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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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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이 보유한 스마트홈 플랫폼, 모듈러,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 현지 스마트시티 사업에 적용 계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시나르 마스 랜드(Sinar Mas Land)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와 시나르 마스 랜드 마이클 위자야(Michael Widjaja)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 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기술 적용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 예정이다.

시나르 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도시개발을 비롯해 주거와 상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나르 마스 랜드가 주도하는 BSD(Bumi Serpong Damai) City 사업은 자카르타 남서부 지역에 여의도 면적 20배에 달하는 6000만㎡ 규모의 민간 최대 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이곳에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모듈러,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대상지인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서 진행되는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물과 교통, 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 스마트홈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손수근 프로 02-2145-6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카드, 국캐대표 선발전 통해 TOP 4로 선정된 캐릭터 반영한 한정판 카드 4종 출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신세계사이먼,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와 함께 진행한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에서 TOP 4로 선정된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카드(신용 2종, 체크 2종)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캐대표 선발전’은 젤리크루의 크리에이터가 작업한 캐릭터를 공개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선호도가 높은 상위 10개의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는 고객 참여형 캐릭터 오디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병약이&핑도리’와 ‘유미어스’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신용)’ 2종과 ‘깨댕이’와 ‘눙눙이’ 캐릭터를 각각 반영한 ‘신한카드 Pick E 체크(깨댕이)’, ‘신한카드 Pick I 체크(눙눙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젤리크루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카드는 기존 상품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 2종은 각각 2000매씩 발급되고, 신한카드 Pick E 체크, 신한카드 Pick I 체크는 각각 1만매씩 발급된다.

신한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22일까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를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한정판 디지털 굿즈(핸드폰 배경화면)를 제공하고,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이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선착순으로 한정판 레디백과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또한 11월 6일까지 신한카드 Pick E 체크(깨댕이) 또는 신한카드 Pick I 체크(눙눙이)를 발급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3000명을 추첨해 한정판 키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캐대표 TOP 10로 선정된 캐릭터들은 10월 22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컬러풀 페스타’에서 다양한 포토존 및 체험 이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2종)는 국내 전용만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2만원이다. 신한카드 Pick 체크의 연회비는 없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GC셀(대표 제임스박)은 고형암을 표적하는 CAR-NK 세포치료제의 다국가 1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기업인 아이큐비아(IQVI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전 세계 임상 수탁의 16.7%를 수행하고 있으며 임상 1~3상, 허가 신청, 신약 출시 및 상업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GC셀은 이번 아이큐비아와의 계약을 통해 호주를 시작으로 ‘AB-201’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주는 높은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연구 수준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는 등 임상시험을 수행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GC셀의 CAR-NK 세포치료제 ‘AB-201’은 HER2 과발현 유방암, 위암 등의 고형암을 표적하는 ‘오프-더-쉘프’(Off-The-Shelf; 표준·기성품) 형태의 동결 보존 가능한 동종(Allogeneic) 세포·유전자치료제다. 기존의 세포유전자치료제 대비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효율적인 제조 공정으로 상업화 이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CAR-T 세포치료제가 아직 혈액암에만 한정돼 있고,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자가(Autologous) 세포치료제의 한계인 높은 제조 비용과 긴 공정 기간(약 2~3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을 동반한 높은 치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시장 확장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동종 세포·유전자치료제 ‘AB-201’은 고형암에서 검증된 HER2 타깃 기전과 NK 세포치료제의 높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GC셀 자체 핵심기술을 통해 세포의 체내 지속성(persistence)을 증대시켰다. 또한 CAR-T 대비 고효율의 생산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동결 보존을 통해 언제든 환자의 필요에 따라 즉시 투여가 가능해, 항암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C셀의 CAR-NK 세포치료제 ‘AB-201’은 높은 HER2 CAR 발현율과 NK 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NKG2D, NKp30 등 수용체의 발현율이 높아 난소암과 위암 등 동물모델에서 완전 관해(CR·Complete Response)를 보이는 등 뛰어난 암세포 제거 및 종양 억제력을 확인한 바 있다.

GC셀 제임스박 대표는 “아이큐비아와의 협력을 통해 호주를 시작으로 ‘AB-201’의 국내 임상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며, 연내 IND Filing(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GC셀은 이후 CD5 타깃의 CAR-NK 치료제 AB-205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도 가속함으로써 고형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First in class 신약 개발에 매진하며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셀은 이러한 임상 개발 진척에 발맞춰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포·유전자치료 분야 유망 콘퍼런스인 ‘2023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에 관계사인 Artiva, BioCentriq사와 함께 참여해 업계 내 유수 기업들과의 파이프라인 및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C셀 PR팀 정미현 031-736-67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양천문화재단, 양천가을문화축제에 몬테네그로 출신 국민배우 슬로보단 마루노비치 초청(사진 제공 :양천문화재단)

 

양천구가 주관하고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이 주관하는 2023 양천가을문화축제에 몬테네그로 출신(구 유고슬라비아) 배우 슬로보단 마루노비치(Slobodan Marunović)가 초청됐다.

슬로보단 마루노비치(Slobodan Marunović)는 몬테네그로 출신(구 유고슬라비아) 국민배우로, 2023년 상반기에 유럽 최고의 배우상을 수상하고 몬테네그로 국립극장의 배우로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초청을 통해 양천가을문화축제-북(Book) 페스티벌에서 슬로보단 마루노비치(Slobodan Marunović)의 발칸반도 문학 낭독공연 외에도 안데르센의 동화를 음악극으로 표현하는 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적인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3 양천가을문화축제는 북 페스티벌과 록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리며 김경호, 서문탁 등 유명 가수 초청공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체험부스, 쉼터 및 푸드트럭 운영 등을 마련해 양천구 내에서 비교적 문화 사각지대였던 신월동을 책(Book)과 락(樂)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양천구에서 처음으로 신월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소외된 지역에 힘을 실어주고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천문화재단 소개

‘양천 스며들다.’ 양천문화재단은 ‘행복한 문화도시, 양천구’를 목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집행 효율화, 내실화 등을 위해 2019년 5월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공연, 축제, 예술 교육, 18개 구립 도서관 및 구립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문화예술을 통해 양천구 곳곳에서 구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양천구민의 일상이 문화예술로 아름다워지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다.

언론연락처: 양천문화재단 진푸름 사원 02-2021-89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거대 글로벌 아웃소싱 기업인 플랫월드 솔루션(Flatworld Solutions)이 10월 6일 브랜드 정체성의 변화를 공개했다. 플랫월드 솔루션의 상징인 무한대 기호는 모던한 회오리 디자인으로 변경돼 진보적인 본질을 반영하고 기업의 기민함을 상징하는 한편 최근 부상하는 GAI 및 자동화의 가능성에 대응할 준비가 됐음을 나타낸다.

열정적인 5000명 이상의 ‘진취적인 사람’을 동력으로 하는 플랫월드 솔루션은 2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왔다. 종합 아웃소싱 기업인 플랫월드는 글로벌 멀티 지역 배송 허브 및 기술 혁신을 수용하면서 14개 이상의 폭넓은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하고 전 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요건에 능숙하게 대응한다.

플랫월드 솔루션은 2004년부터 글로벌 운영을 시작했으며, 그 후 세계적인 가치 중심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 글로벌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100만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검색 엔진 마케팅의 기능으로 1만8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주목받으면서 플랫월드의 적극적인 투자는 이 변화의 물결에서 기회를 포착할 준비가 됐음을 보여준다. 플랫월드는 모든 고객을 위한 ‘필승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업데이트는 중요한 기술 발전에 대한 시기 적절한 대응을 반영한다. 기업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려는 의도와 목표를 강조한다. 기업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데이비드 안토니(David Antony)는 “당사의 사명은 항상 고객 운영에서 미개척 분야를 파악하고 혁신적인 전략으로 이를 추진하며 경쟁 환경에서 앞서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경영자 제이컵 윌리엄(Jacob William)은 “생성형 AI는 변화하는 기술 분야와 관계없이 플랫월드뿐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가 발전할 기회를 준다. 당사는 이제 이 새로운 환경에서 ‘확장 가능성’에서 ‘필승 전략 공개’로 목표를 변경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인 아난드 매튜(Anand Mathew)는 “새로운 로고는 산업의 변화하는 다이내믹을 표현하고 미래의 요구 사항에 부응하려는 준비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진취적인 사람’을 뒷받침하기 위해 플랫월드 솔루션은 도전을 기회로 변화하는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항상 클라이언트와 파트너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기업이 BPO에서 BPA, BPAi로 성장하면서 당사는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플랫월드 솔루션(Flatworld Solutions) PR 아난드 매튜(Anand Mathew)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양천문화재단, 양천가을문화축제에 몬테네그로 출신 국민배우 슬로보단 마루노비치 초청(사진 제공 :양천문화재단)

 

양천구가 주관하고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이 주관하는 2023 양천가을문화축제에 몬테네그로 출신(구 유고슬라비아) 배우 슬로보단 마루노비치(Slobodan Marunović)가 초청됐다.

슬로보단 마루노비치(Slobodan Marunović)는 몬테네그로 출신(구 유고슬라비아) 국민배우로, 2023년 상반기에 유럽 최고의 배우상을 수상하고 몬테네그로 국립극장의 배우로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초청을 통해 양천가을문화축제-북(Book) 페스티벌에서 슬로보단 마루노비치(Slobodan Marunović)의 발칸반도 문학 낭독공연 외에도 안데르센의 동화를 음악극으로 표현하는 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적인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3 양천가을문화축제는 북 페스티벌과 록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리며 김경호, 서문탁 등 유명 가수 초청공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체험부스, 쉼터 및 푸드트럭 운영 등을 마련해 양천구 내에서 비교적 문화 사각지대였던 신월동을 책(Book)과 락(樂)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양천구에서 처음으로 신월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소외된 지역에 힘을 실어주고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천문화재단 소개

‘양천 스며들다.’ 양천문화재단은 ‘행복한 문화도시, 양천구’를 목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집행 효율화, 내실화 등을 위해 2019년 5월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공연, 축제, 예술 교육, 18개 구립 도서관 및 구립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문화예술을 통해 양천구 곳곳에서 구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양천구민의 일상이 문화예술로 아름다워지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다.

언론연락처: 양천문화재단 진푸름 사원 02-2021-89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거대 글로벌 아웃소싱 기업인 플랫월드 솔루션(Flatworld Solutions)이 10월 6일 브랜드 정체성의 변화를 공개했다. 플랫월드 솔루션의 상징인 무한대 기호는 모던한 회오리 디자인으로 변경돼 진보적인 본질을 반영하고 기업의 기민함을 상징하는 한편 최근 부상하는 GAI 및 자동화의 가능성에 대응할 준비가 됐음을 나타낸다.

열정적인 5000명 이상의 ‘진취적인 사람’을 동력으로 하는 플랫월드 솔루션은 2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왔다. 종합 아웃소싱 기업인 플랫월드는 글로벌 멀티 지역 배송 허브 및 기술 혁신을 수용하면서 14개 이상의 폭넓은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하고 전 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요건에 능숙하게 대응한다.

플랫월드 솔루션은 2004년부터 글로벌 운영을 시작했으며, 그 후 세계적인 가치 중심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 글로벌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100만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검색 엔진 마케팅의 기능으로 1만8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주목받으면서 플랫월드의 적극적인 투자는 이 변화의 물결에서 기회를 포착할 준비가 됐음을 보여준다. 플랫월드는 모든 고객을 위한 ‘필승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업데이트는 중요한 기술 발전에 대한 시기 적절한 대응을 반영한다. 기업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려는 의도와 목표를 강조한다. 기업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데이비드 안토니(David Antony)는 “당사의 사명은 항상 고객 운영에서 미개척 분야를 파악하고 혁신적인 전략으로 이를 추진하며 경쟁 환경에서 앞서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경영자 제이컵 윌리엄(Jacob William)은 “생성형 AI는 변화하는 기술 분야와 관계없이 플랫월드뿐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가 발전할 기회를 준다. 당사는 이제 이 새로운 환경에서 ‘확장 가능성’에서 ‘필승 전략 공개’로 목표를 변경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인 아난드 매튜(Anand Mathew)는 “새로운 로고는 산업의 변화하는 다이내믹을 표현하고 미래의 요구 사항에 부응하려는 준비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진취적인 사람’을 뒷받침하기 위해 플랫월드 솔루션은 도전을 기회로 변화하는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항상 클라이언트와 파트너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기업이 BPO에서 BPA, BPAi로 성장하면서 당사는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플랫월드 솔루션(Flatworld Solutions) PR 아난드 매튜(Anand Mathew)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On October 3rd, Flatworld Solutions, a global outsourcing titan, revealed a transformative shift in its brand identity. Flatworld Solutions’ iconic infinity symbol transformed into a modern whirl motif to reflect its ever-progressive essence, symbolising the company’s agility and readiness to tap into the emerging possibilities of GAI and automation.

Flatworld Solutions propelled by its enthusiastic 5000+ “Possibilitarians” dramatically scaled its presence in the global market for almost two decades now. This, while embracing the global multi-location delivery hubs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A comprehensive outsourcing powerhouse, Flatworld offers an expansive suite of over 14 services, adeptly catering to diverse business needs across the globe.

Flatworld Solutions began its global operations in 2004 and has since become a value-driven partner for businesses worldwide. Executing over a million projects and harnessing the power of search engine marketing to leverage demands of global customers, Flatworld achieved a track record of serving 18000+ customers. As Generative AI takes centre stage, Flatworld’s proactive investments showcase their readiness to capitalize on this transformative wave. Flatworld is now poised to “Unlock Winning Ways” for its clientele.

The brand update reflects a timely response to significant technological advancements, with the intent and aim to understand and quickly adapt to the evolving landscape, equipping both the company and its stakeholders with necessary tools to navigate a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he company’s President & COO David Antony mentions, “Our mission has always been to identify untapped avenues in client operations, propel them with innovative strategies, and ensure they stay ahead in the competitive landscape.”

The company’s CEO, Jacob William, commented, “Generative AI provides not only Flatworld but all its stakeholders with a chance to thrive, irrespective of the shifting technology terrain. From ‘expanding possibilities’, we now aim to ‘unlock winning ways’ in this new landscape.” Anand Mathew, CMO, also stated, “Our new logo represents the industry’s shifting dynamics and signals our readiness to meet the demands of the future.”

Underpinned by “Possibilitarians,” Flatworld Solutions champions the idea of metamorphosing challenges into opportunities, always striving to provide the utmost value for its clients and partners. As the company marches forward, moving from BPO, to BPA to BPAi, this brand enhancement stands testament to its enduring ability to adapt to changing landscap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29153735/en/

언론연락처: Flatworld Solutions PR Contact Anand Mathew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평가 항목 중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점수 564점으로 543점을 받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

특히 코나 하이브리드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각 12점과 8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

또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가 우위를 점한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항목에서는 1점에서 3점 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동등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우토 빌트는 코나가 차량의 상품성을 평가하는 결정적인 요소들을 잘 갖춘 차량이라며, 모든 면에서 세련된 다재다능한 SUV라고 평가하는 등 코나의 상품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복합 연비 19.8km/ℓ를 구현하며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17인치 타이어,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

여기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

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 차(Small Company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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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평가 항목 중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점수 564점으로 543점을 받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

특히 코나 하이브리드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각 12점과 8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

또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가 우위를 점한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항목에서는 1점에서 3점 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동등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우토 빌트는 코나가 차량의 상품성을 평가하는 결정적인 요소들을 잘 갖춘 차량이라며, 모든 면에서 세련된 다재다능한 SUV라고 평가하는 등 코나의 상품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복합 연비 19.8km/ℓ를 구현하며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17인치 타이어,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

여기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

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 차(Small Company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수출은 하나론’ 수출금융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하나론’은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경영자금 지원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은행 자체 상품으로 마련했으며 하나은행은 8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총 1.5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으로 하반기 총 2.5조원의 수출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수출은 하나론’은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까지 신청대상을 확대했으며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환율우대 등 수출기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한 ‘수출입PLUS 금융지원’ 상품과 ‘핵심 전략산업 영위기업 협약보증’ 상품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협약보증 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0.5% 보증료 우대 △최대 1.0% 우대 금리를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나금융그룹 홍보부 황석재 차장 02-72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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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는 10월 30일까지 ‘스타트업에 꼭 들어맞는 미디어 홍보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2010년 국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최초로 설립한 벤처스퀘어가 스타트업 생태계 맞춤형 홍보/PR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자의 홍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에게는 바로 작성할 수 있는 보도자료 양식과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할 수 있는 국내 매체 최신 리스트 500여 개를 제공한다.

교육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7 10층 앙스 세미나 대강의장에서 하루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미디어/PR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거나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물론,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과 동시에 홍보에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창업자들이라면 지역, 나이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동안 이론과 사례를 배울 수 있는 강의 형식의 △원데이클래스, 온라인으로 집중적인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온라인FAQ, 실제 배운 내용을 실습해 볼 수 있는 △현장실습, 실습한 내용을 개별로 피드백 받아볼 수 있는 △개별첨삭, 스타트업 홍보 전문가와 스타트업 창업가들로부터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성과교류회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담당 강사인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는 10년 경력의 기자 출신으로 13년 동안 액셀러레이터이자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직접 창업해서 투자까지 해온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직접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부터 현장실습, 현업 기자·담당자와의 만남,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30일 모집이 끝나면 지원서 검토를 시작으로 11월 2일 참가자가 선발돼 11월 4일부터 본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프로그램 과정 소개 및 지원 신청은 해당 링크 (https://event-us.kr/venturesquare/event/719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처스퀘어 소개

벤처스퀘어는 2010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로, 현재 24개 개인투자조합을 포함한 스타트업 투자용 펀드를 운영 중이며 83개 투자포트폴리오, 204억원 가량의 투자, 중기부 TIPS 운영사, 서울형 TIPS 운영사 자격을 갖춘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문 투자사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창간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 국내·외 스타트업 소식과 트렌드를 13년째 전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활용한 스타트업 발굴, 홍보, 사업 확장 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 미디어 서비스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벤처스퀘어 홍보대행 팩트시트 이지연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lt.Earth Founders with Bolt.Earth Clusters and Speedometers (Photo: Business Wire)

 

Bolt.Earth, India‘s leading EV infrastructure and software company, is excited to announce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its funding round, securing a substantial $20 million in investment. The landmark funding round was spearheaded by a consortium of both longstanding and new investors, featuring notable names including Union Square Ventures, Prime Venture Partners, ITIGO Funds, and several others who share Bolt.Earth’s vision for a sustainable and electrified transportation ecosystem.

Bolt.Earth Will Use the Funds as Follows:

1. Charging Network Expansion: Recently, Bolt.Earth has achieved the milestone of successfully deploying more than 30,000 EV charging points within its charging network. The company caters to a wide spectrum of charging needs, with options ranging from slow to fast charging, featuring power outputs from 3.3 kW to 240 kW.

2. Product Enhancement: The funding will be instrumental in advancing the company’s stellar product portfolio with a balanced mix of slow and fast charging points, catering to a varied customer base namely Bolt.Earth Lite, Bolt.Earth Lite Connected, Bolt.Earth LEVAC, Bolt.Earth Level 2 & 3.

3. Operating System Deployment: Bolt.Earth OS embodies a commitment to a smarter and safer tomorrow, going beyond technology to promise a greener future. For OEMs and EV dealers seeking seamless upgrades, our low-code integration platform enables EVs to become software defined vehicles.

4. Talent Acquisition: Bolt.Earth is set to onboard top-tier professionals across a spectrum of disciplines, including tech, engineering and product.

5. International Expansion: The funding will bolster Bolt.Earth's ambitious agenda to extend its presence beyond existing markets, catalyzing the uptake of electric vehicles in Asia, Europe, South America, and Latin America.

“Bolt.Earth offers an Operating System, a connected platform technology helping OEMs to develop, operate, and monitor their charging network and vehicles. We are also continuously expanding our charging network at a rate of approximately 2,000 new charging points per month. Additionally, we currently hold more than 50% market share in India's EV charging network and play a dominant role in India’s EV Operating System nexus with our deployed chargers and software defined vehicles.”
- Mr. Jyotiranjan Harichandan, Co-founder, Bolt.Earth

Mr. Mohit Yadav, Co-founder, Bolt.Earth, further commented, “We are thrilled to have the backing of visionary investors who share our passion for transforming the EV ecosystem. The current $20 million fund-raise is a part of the company‘s plan to further its reach to every nook and corner of the country, and to begin the era of ’Make in India' EV charging infrastructure products in the global market.”

About Bolt.Earth

Bolt.Earth offers charging solutions for individuals, businesses, real estate companies, fleet operators, and the government.

For more information on Bolt.Earth, visit Bolt.Earth. (https://bolt.earth/all-produc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003805034/en/

언론연락처: Bolt.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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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Earth Founders with Bolt.Earth Clusters and Speedometers (Photo: Business Wire)

 

Bolt.Earth, India‘s leading EV infrastructure and software company, is excited to announce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its funding round, securing a substantial $20 million in investment. The landmark funding round was spearheaded by a consortium of both longstanding and new investors, featuring notable names including Union Square Ventures, Prime Venture Partners, ITIGO Funds, and several others who share Bolt.Earth’s vision for a sustainable and electrified transportation ecosystem.

Bolt.Earth Will Use the Funds as Follows:

1. Charging Network Expansion: Recently, Bolt.Earth has achieved the milestone of successfully deploying more than 30,000 EV charging points within its charging network. The company caters to a wide spectrum of charging needs, with options ranging from slow to fast charging, featuring power outputs from 3.3 kW to 240 kW.

2. Product Enhancement: The funding will be instrumental in advancing the company’s stellar product portfolio with a balanced mix of slow and fast charging points, catering to a varied customer base namely Bolt.Earth Lite, Bolt.Earth Lite Connected, Bolt.Earth LEVAC, Bolt.Earth Level 2 & 3.

3. Operating System Deployment: Bolt.Earth OS embodies a commitment to a smarter and safer tomorrow, going beyond technology to promise a greener future. For OEMs and EV dealers seeking seamless upgrades, our low-code integration platform enables EVs to become software defined vehicles.

4. Talent Acquisition: Bolt.Earth is set to onboard top-tier professionals across a spectrum of disciplines, including tech, engineering and product.

5. International Expansion: The funding will bolster Bolt.Earth's ambitious agenda to extend its presence beyond existing markets, catalyzing the uptake of electric vehicles in Asia, Europe, South America, and Latin America.

“Bolt.Earth offers an Operating System, a connected platform technology helping OEMs to develop, operate, and monitor their charging network and vehicles. We are also continuously expanding our charging network at a rate of approximately 2,000 new charging points per month. Additionally, we currently hold more than 50% market share in India's EV charging network and play a dominant role in India’s EV Operating System nexus with our deployed chargers and software defined vehicles.”
- Mr. Jyotiranjan Harichandan, Co-founder, Bolt.Earth

Mr. Mohit Yadav, Co-founder, Bolt.Earth, further commented, “We are thrilled to have the backing of visionary investors who share our passion for transforming the EV ecosystem. The current $20 million fund-raise is a part of the company‘s plan to further its reach to every nook and corner of the country, and to begin the era of ’Make in India' EV charging infrastructure products in the global market.”

About Bolt.Earth

Bolt.Earth offers charging solutions for individuals, businesses, real estate companies, fleet operators, and the government.

For more information on Bolt.Earth, visit Bolt.Earth. (https://bolt.earth/all-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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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Bolt.Earth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인도 최고의 EV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기업인 볼트.어스(Bolt.Earth)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00만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랜드마크 자금 조달 라운드는 유니온스퀘어벤처(Union Square Ventures), 프라임벤처파트너(Prime Venture Partners), ITIGO 펀드(ITIGO Funds) 및 지속 가능하고 전기화된 운송 생태계에 대한 볼트.어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유명 기업을 포함해 오랜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모두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도했다.

볼트.어스는 다음과 같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1. 충전 네트워크 확장: 최근 볼트.어스는 충전 네트워크 내에 3만 개 이상의 EV 충전 지점을 성공적으로 배포하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당사는 3.3kW~240kW의 전력 출력을 특징으로 하는 저속 충전부터 고속 충전까지 여러 옵션을 통해 다양한 충전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2. 제품 개선: 이 자금은 볼트.어스 라이트(Bolt.Earth Lite), 볼트.어스 라이트 커넥티드(Bolt.Earth Lite Connected), 볼트.어스 리벡(Bolt.Earth LEVAC), 볼트.어스 레벨 2 및 3(Bolt.Earth Level 2 & 3)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맞는 저속 충전 지점과 고속 충전 지점을 균형 있게 혼합해 회사의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는 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3. 운영 체제 배포: 볼트.어스 OS는 기술을 뛰어넘어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약속하며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내일에 대한 비전을 실현한다.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OEM 및 EV 딜러는 당사의 로우코드 통합 플랫폼을 이용해 EV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만들 수 있다.

4. 인재 확보: 볼트.어스는 기술, 엔지니어링,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5. 국제적 확장: 이 자금은 기존 시장을 넘어 입지를 확장하고 아시아, 유럽, 남미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전기 자동차의 활용을 촉진하려는 볼트.어스의 야심 찬 계획을 강화할 것이다.

“볼트.어스는 OEM이 충전 네트워크와 차량을 개발, 운영 및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인 운영 체제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약 2000개의 새로운 충전 지점을 확보하는 목표로 충전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인도의 EV 충전 네트워크에서 50% 이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포된 충전기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통해 인도의 EV 운영 체제 넥서스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조티란잔 하리찬단(Mr. Jyotiranjan Harichandan), 볼트.어스 공동 창립자

볼트.어스의 공동 창업자인 모힛 야다브(Mohit Yadav)는 “EV 생태계 변화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비전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며 “현재 2000만달러 규모의 기금 모금은 국내 구석구석까지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에서 제조(Make in India)’ EV 충전 인프라 제품 시대를 열고자 하는 당사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볼트.어스 소개

볼트.어스는 개인, 기업, 부동산 회사, 차량 운영자 및 정부를 위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볼트.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볼트.어스 (https://bolt.earth/all-produc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7103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볼트.어스(Bolt.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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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구로구 오류버들시장 상권활성화 축제(오류버들축제)’ 포스터

 

서울 구로구 로컬브랜드 오류버들시장 상권육성기구인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이 10월 14일~15일 11시부터 16시까지 서해안로 주민쉼터(오류로 86)에서 ‘2023 구로구 오류버들시장 상권활성화 축제(이하 오류버들축제)’를 진행한다.

‘오류버들축제’는 로컬브랜드 오류버들시장의 상권 활성화 목적으로 개최되며, 오류버들시장 속 정성스러운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오류버들시장에서 실제 운영 중인 점포와 구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셀러들이 함께 플리마켓 부스를 구성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리공예(목걸이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그리기, 오류버들시장 페이스페인팅, 1분 캐리커처, 타로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

‘오류버들축제’ 방문객의 오류버들시장 방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외에도 오류버들시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할인권, 배달의민족 방문 포장 할인권 및 BC카드 마이태그 할인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류버들 포토존, 마술 및 저글링 쇼 등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재미와 오류버들시장 재방문의 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오류버들시장 상인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오류버들시장 및 지역 경제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구로구 오류버들시장은 지난해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을 서울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 홍보대행 상상이룸 장성준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5일 발표된 2023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의 저서 판매량이 수상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자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욘 포세의 저서가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의 10배나 판매됐다고 밝혔다. 현재 수상자의 국내 출간 도서는 총 8종으로 특히 ‘아침 그리고 저녁’, ‘3부작’, ‘보트하우스’, ‘오누이’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은 2019년 7월 번역 출간된 ‘아침 그리고 저녁’으로 소설 분야 TOP100에 3주간 오른 바 있다. 2019년 10월 번역 출간된 ‘3부작’은 2015년 북유럽 이사회 문학상을 수상하며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의 16.4배가 판매됐다. ‘보트하우스’(2020년 1월 번역 출간)는 해외 소설 주간 7위에 오르며, 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의 30배나 판매됐다.

한편 알라딘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기획전을 열고 욘 포세 작품과 역대 대상 도서를 포함해 도서 구매 시 망토 담요, 텀블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이벤트 홈페이지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556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알라딘 도서4팀 김가현 02-6913-25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기업 여신금리 우대상품인 ‘우리 CUBE론-X (수출기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8월 16일, 금융위원회는 총 23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수출기업 유망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수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출시된 이 상품은 △신규고객 여부 △신용보증서 담보 제공 △최근 1년간 수출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5%p까지 금리를 추가로 우대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정책금융기관과 총 9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체결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수출기업이 금융부담을 덜고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환어음 매입 시 할인율 최대 1.5%P 인하 △수입신용장 수수료 최대 0.3%P 인하 등 대출 외에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우리은행 홍보실 박회범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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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건기 SK E&S Renewables 부문장과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이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SK E&S(대표이사 사장 추형욱)와 5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 거래 계약(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전기공급사업자와 전기가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계약이다. 특히 기업은 요금 변동 없이 에너지를 조달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에 효율적인 방안이다.

GC녹십자는 SK E&S와 계약을 통해 총 6.7MW의 태양광으로부터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20년간 공급받는다.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PPA로 오창공장, 음성공장, 화순공장 총 3개의 사업장에 2026년부터 재생에너지 전력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매년 약 36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은 “이번 PPA 계약을 통해 RE100 이행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기후 변화 위기에 적응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건기 SK E&S Renewables 부문장 은 “SK E&S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탄소 중립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과 RE100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C녹십자 홍보팀 백승현 팀장 031-260-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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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givers play a critical role in the lives of millions of patients around the globe. (Photo: Business Wire)

 

Merck,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 today announced a new collaboration with the United Nations-Guided Global Initiative on Ageing (GIA) to provide a training course on critical skills for family carers. The course, consisting of 5 modules, provides professional instruction and guidance on essential topics in caregiving such as using medical equipment, creating safe environments and overcoming communication barriers. The course is available on Merck’s Embracing Carers® website: EmbracingCarers.com.

“As the world’s population of ageing adults continues to significantly increase, the importance of carers has become even more critical to address their health needs,” said Ambassador Luis Gallegos, Chairman of the Global Initiative on Ageing. “By bringing together the trusted experience of the GIA and Merck’s industry-leading carer initiative, Embracing Carers®, we can better support carers around the world with these newly launched, vital courses.”

The availability of the training modules (https://www.embracingcarers.com/caregiver-training-courses/) coincides with European Carers Day on October 6, as well as Family Caregiver Awareness Month in the U.S. this November. The modules provide support for a broad range of carers - whether they care for patients impacted by cancer, multiple sclerosis or other diseases and chronic conditions.

“At Merck, we recognize the invaluable role family carers play, not only in the lives of patients, but across the entire healthcare ecosystem. Providing tangible support and resources is the sort of impact we aim to have every single day,” said Peter Guenter,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and CEO Healthcare at Merck. “As we embark on this exciting new collaboration with the UN’s Global Initiative on Ageing, I look forward to seeing what more we can achieve in the future.”

Originally developed in Spanish, the modules have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to reach a broader audience. The modules focus on the following topics:

· Feeding and nutrition techniques and commonly encountered issues
· Identifying communication and language problems
· Assisting with motivation and learning for elderly, disabled, and/or ill people
· Understanding and encouraging positive social relationships and behaviors in those requiring care
· Adapting and creating safe and comfortable environments

Additionally, carers who complete the training courses have the option to receive UN certification as a professional caregiver through the GIA website, if desired.

An estimated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767284/) 17 percent of Americans and Europeans serve as unpaid family carers. A recent Embracing Carers® survey found family carers spend an average of 28 and 26.8 hours in the U.S. and Europe, respectively, on caregiving duties each week. The physical, mental, emotional, and financial stress of caregiving frequently leads to health problems for carers, with 75 percent of survey respondents saying they feel burned out by their caregiving responsibilities.

Against the backdrop of the EU’s Work-Life Balance Directive (https://ec.europa.eu/social/main.jsp?catId=1311&langId=en) and the European Care Strategy (https://ec.europa.eu/commission/presscorner/detail/en/ip_22_5169) which shine a light on the social impact of caregiving, Embracing Carers® continues to support carers and partners in all EU countries as governments implement policies and support initiatives that favour carers’ equitable employment and mental health.

Embracing Carers® was launched in 2017 with the mission to raise awareness of the challenges faced by family carers worldwide and to implement targeted initiatives to increase recognition and support for the role of these carers in healthcare systems. Embracing Carers® is driving this mission daily through collaborations with relevant organizations worldwide to increase the visibility and availability of tailored resources; supporting increased policy attention and action; and creating innovative opportunities for healthcare system integration.

GIA’s mission is to support the achievement of the goals set by the United Nations Decade of Healthy Ageing (https://www.who.int/initiatives/decade-of-healthy-ageing) and it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https://sdgs.un.org/goals) by improving the standard of living, participation, and inclusion of the world’s ageing population. GIA’s outreach is enhanced by partners in several countries and by virtual learning and policy platforms.

For more information on the training course and to find additional resources for carers, please visit https://www.embracingcarers.com/

About Embracing Carers®

Embracing Carers® is a global initiative founded by Merck, which operates its biopharmaceutical business in the U.S. as EMD Serono, MilliporeSigma and EMD Electronics, in collaboration with leading carer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designed to increase awareness, discussion, and action about the often-overlooked needs of carers. Given that carers need support and often do not know where to turn for help, Emb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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