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edo Life Science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rubedolife.com%2F&esheet=53939039&newsitemid=20240422384739&lan=en-US&anchor=Rubedo+Life+Sciences&index=1&md5=1c07fdf1309cb6cf8ac43c1d30f9844a), a biopharmaceutical company committed to developing first-in-class therapies targeting senescent cells which drive age-related diseases, today announced the closing of a $40M Series A financing round. The round was led by Khosla Ventures and Ahren Innovation Capital, with participation from Hevolution, R42, Modi Ventures, Cerigo Investments, Shanda Group, Refactor Capital, LongeVC, Italian Angels for Growth (IAG), and other investors.

The funding will be used to advance the company’s lead candidate RLS-1496 in chronic atopic dermatitis and chronic psoriasis, which will be entering Phase 1 studies. Rubedo is also developing additional therapies that selectively target senescent cells in pulmonary diseases with significant unmet medical need, such as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with a program recipient of a substantial CIRM grant last year.

“We’re delighted to attract this top-tier syndicate co-led by Khosla Ventures and Ahren Innovation Capital. This significant influx of financing will allow us to advance our first clinical candidate into human studies,” said Marco Quarta, CEO & Co-Founder of Rubedo Life Sciences.

“As people live longer, improving quality of life is paramount,” said Alex Morgan, Partner, Khosla Ventures. “Rubedo is targeting senescent, or aging, cells that drive age-related diseases. This first trial can bring us another step closer to achieving better healthspan.”

“Our mission is to invest in transformational companies that will change the world for the better, serving vast markets,” said Alice Newcombe Ellis, Founding & General Partner, Ahren Innovation Capital. “We believe that Rubedo’s transformative approach to targeting senescent cells is an impressive step towards the development of chronic age-related therapies, which will advance biotech from treatment to prevention or disease reversal.”

“The significant experience and capital that our investors bring to Rubedo will help the company rapidly advance our programs,” said Ali Siam, Chief Business Officer, Rubedo Life Sciences.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se leaders, whose vast experience in clinical development will be invaluable as we enter the next phase of growth at Rubedo.”

Rubedo’s Alembic™ drug discovery platform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specific druggable targets for development into therapeutics that selectively target pathologic cells, such as various types of senescent cells, that drive the process of biological aging. Senescence is the process by which a cell ages and permanently stops dividing but does not die. Any cell can potentially become senescent. Over time, large numbers of senescent cells can build up in tissues throughout the body and release pathologic factors. When they reach a critical mass, they cause chronic inflammation and damage leading to fibrosis and tissue degeneration which drive many age-related diseases.

About Rubedo Life Sciences

Rubedo Life Sciences is a biopharmaceutical company developing a broad portfolio of innovative therapies engineered to target cells which drive chronic age-related diseases. Our proprietary ALEMBIC™ drug discovery platform has engineered novel first-in-class small molecules designed to selectively target various types of senescent cells, which play a key role in the progression of pulmonary, dermatological, oncological, neurodegenerative, fibrotic and other chronic disorders. The Rubedo leadership team is composed of industry leaders and early pioneers in chemistry, technology, and life sciences, with expertise in drug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from both large pharma and leading biotech companies. The company is based in Sunnyvale, CA. For additional information, visit www.rubed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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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Rubedo Life Sciences KKH Advisors Kimberly Ha 917-291-5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노화 관련 질병을 촉진하는 노화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동종 계열 최초(first-in-class)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인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Rubedo Life Sciences)가 오늘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와 아렌 이노베이션 캐피탈(Ahren Innovation Capital)이 주도했으며, 헤볼루션(Hevolution), R42, 모디 벤처스(Modi Ventures), 세리고 인베스트먼트(Cerigo Investments), 샨다 그룹(Shanda Group), 리팩터리 캐피탈(Refactor Capital), 롱지VC(LongeVC), 이탈리안 엔젤스 포 그로스(Italian Angels for Growth, IAG) 및 기타 투자자들이 이끌었다.

이 자금은 만성 아토피 피부염 및 만성 건선에서 회사의 주요 후보물질 RLS-1496을 진전시키는 데 사용될 것이고, 이 물질은 제 1상 시험에 들어갈 것이다. 루베도는 또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과 같이 상당한 미충족 의료 니즈가 많은 폐질환에서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으로 하는 추가 요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에 상당한 CIRM 보조금을 받았다.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의 CEO 겸 공동 설립자인 마르코 콰르타(Marco Quarta)는 “우리는 코슬라 벤처스와 아렌 이노베이션 캐피탈이 공동으로 이끄는 이 최상위 신디케이트를 유치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상당한 자금 유입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첫 번째 임상 후보를 인체 대상 시험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코슬라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모간(Alex Morgan)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살수록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며 “루베도는 나이와 관련된 질병을 촉진하는 늙어가는, 즉 노화되는 세포를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첫 번째 임상시험은 우리를 더 나은 건강 수명을 달성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아렌 이노베이션 캐피탈의 창립 겸 총괄 파트너인 앨리스 뉴컴 엘리스(Alice Newcombe Ellis)은 “우리의 임무는 광대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라며 “우리는 노화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루베도의 혁신적인 접근이 치료에서 예방 또는 질병 역전까지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만성 노화 관련 요법의 개발로 가는 인상적인 단계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알리 시암(Ali Siam)은 “우리 투자자들이 루데도에 가져다주는 중요한 경험과 자본은 회사가 우리 프로그램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며 “우리는 루베도에서 성장의 다음 단계로 진입할 때 임상 개발에 대한 방대한 경험이 매우 중요할 이러한 리더들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루베도의 알렘빅™(Alembic)™ 약물 발견 플랫폼을 사용하면 생물학적 노화 과정을 촉진하는 다양한 유형의 노화 세포와 같은 병리학적 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으로 하는 요법으로 개발을 위한 약물 치료가 가능한 특정 표적을 식별할 수 있다. 노화는 세포가 노화되고 영구적으로 분열을 멈추지만 죽지는 않는 과정이다. 모든 세포는 잠재적으로 노화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수의 노화 세포가 몸 전체의 조직에 축적되어 병리학적 인자를 방출할 수 있다. 그 인자들이 임계질량에 도달하면 만성 염증과 손상을 일으켜 섬유증과 조직 퇴화를 일으켜 많은 노화 관련 질병을 유발한다.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 소개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는 만성 노화 관련 질환을 촉진하는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치료법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이다.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의 독점적인 알렘빅™ 약물 발견 플랫폼은 폐, 피부, 종양학, 신경퇴행성, 섬유화 및 기타 만성 질환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유형의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된 새로운 동종 계열 최초 소분자를 설계했다. 루베도 리더십 팀은 화학, 기술 및 생명 과학 분야의 업계 리더와 초기 개척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제약 회사와 선도적인 생명 공학 회사 둘 다의 약물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면 www.rubedolife.com 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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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루베도 라이프 사이언시스(Rubedo Life Sciences) KKH 어드바이저스(KKH Advisors) 킴벌리 하(Kimberly Ha) 917-291-5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노벨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와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FDA가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중증 질환에 대해 약물 개발을 가속화 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 FDA와 주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IND 및 패스트트랙 신청으로 MPS IIIA 치료제인 ‘GC1130A’의 임상과 신약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미국을 필두로 국내 및 일본에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임상 1상을 통해 ‘GC1130A’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GC녹십자는 노벨파마와 공동으로 MPS IIIA 환자들의 뇌병변 치료를 위해 환자 체내에서는 발현되지 않는 효소(헤파란 N 설파타제)를 뇌실 내 직접 투여(ICV·Intracerebroventricular injection)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 치료제(ERT·Enzyme Replacement Therapy)를 개발 중이다. 해당 치료제는 비임상 단계에서 증명된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ODD)와 소아희귀의약품(RPDD) 지정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 (ODD) 지정을 받은 바 있다.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한 임상 진입으로 신약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C녹십자 홍보팀 백승현 팀장 031-260-95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