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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의 미드오션 에너지, 페루 LNG 지분 20%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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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IG의 미드오션 에너지, 페루 LNG 지분 20% 인수 완료

시공사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 도서를 기부했다

 

시공사(대표 조윤성)가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 도서를 기부했다. 시공사는 사회 저변의 독서 문화를 확대하고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로 시공사는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 첫 번째 기부 기업이 됐다. 이번에 시공사가 기부한 도서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유괴의 날’의 동명 원작 소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그림책 시리즈, 여행 가이드북 ‘저스트고’ 등 시공사의 대표 도서 200권이다.

시공사는 ‘책은 사람의 생각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기업의 모토를 밝히며,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기부 동기를 설명했다.

시공사는 앞으로도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장애인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서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공사는 GS리테일 대표를 역임하며 GS그룹 내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조윤성 전 대표가 지난 1월 종합출판사인 시공사 대표로 취임해 콘텐츠 기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단행본 1위 출판사 탈환을 목표로 콘텐츠 수출과 판권 판매 등 콘텐츠 가치 확장에 집중하며 출판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공사 소개

시공사는 창의, 열정, 조화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시공사 채널전략팀 이지희 070-8740-61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MidOcean Energy (“MidOcean” or the “Company”), a liquefied natural gas (LNG) company formed and managed by 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in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the completion of its previously announced agreement to acquire SK earthon’s (“SK”) 20 percent interest in Peru LNG (“PLNG”), owner and operator of the first LNG export facility in South America.

PLNG’s assets comprise a natural gas liquefaction plant with 4.45 mmtpa processing capacity, a fully-owned 408km-long pipeline with 1,290 mmcf/d capacity, two 130,000 m3 storage tanks, a fully-owned 1.4 km-long marine terminal and a truck loading facility with capacity of up to 19.2 mmcf/d. PLNG, operated by Hunt Oil Company, is one of only two LNG production facilities in Latin America, located in Pampa Melchorita, 170km south of Lima.

De la Rey Venter, MidOcean Energy’s CEO, said, “The completion of this investment is an important milestone in our efforts to create a global, diversified and resilient portfolio of LNG assets. As the only LNG export facility in South America, PLNG is uniquely positioned in the global marketplace. PLNG also plays an important role in providing gas and LNG to customers in Peru. We look forward to a strong partnership with the PLNG co-venturers and our work towards sustaining PLNG’s positive impact for many years to come.”

The completion of this transaction follows MidOcean’s recent announcement of a strategic investment by Mitsubishi Corporation and the completion of its acquisition of Tokyo Gas Co. Ltd.’s interests in a portfolio of Australian integrated LNG projects.

Morgan Stanley acted as exclusive financial advisor to MidOcean on the transaction. Latham & Watkins acted as legal advisor to MidOcean on the transaction.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in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2.9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December 31, 2023.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1-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over $47.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over 405 projects or companies in 42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About MidOcean Energy

MidOcean Energy, an LNG company formed and managed by EIG, seeks to build a diversified, resilient, cost and carbon competitive global LNG portfolio. It reflects EIG’s belief in LNG as a critical enabler of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growing importance of LNG as a geopolitically strategic energy resource. MidOcean Energy is headed by De la Rey Venter, a 26-year industry veteran who has held a variety of senior executive roles, including Global Head of LNG for Shell Plc.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or MidOcean Energy’s website at www.midoceanenergy.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22689680/en/

언론연락처: EIG FGS Global Kelly Kimberly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인 기관 투자자인 EIG가 설립하고 관리하는 액화천연가스(LNG) 회사인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이하 ‘미드오션’ 또는 ‘회사’)가 오늘 남미 최초의 LNG 수출 시설의 소유주이자 운영사인 페루 LNG(Peru LNG)(이하 ‘PLNG’)에 대한 SK 어스온(SK earthon)(이하 ‘SK’)의 지분 20%를 인수하기 위해 이전에 발표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PLNG의 자산은 4.45mmtpa 처리 용량의 천연 가스 액화 플랜트, 1290mmcf/d 용량의 완전 소유 408km 길이의 파이프라인, 2개의 13만㎥ 저장 탱크, 1.4km 길이의 완전 소유 해양 터미널 및 최대 19.2mmcf/d 용량의 트럭 적재 시설로 구성된다. 헌트 오일 컴퍼니(Hunt Oil Company)가 운영하는 PLNG는 리마에서 남쪽으로 170km 떨어진 팜파 멜초리타에 위치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단 두 곳뿐인 LNG 생산 시설 중 하나이다.

미드오션 에너지의 CEO인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는 “이번 투자 완료는 LNG 자산의 글로벌하고 다양하며 탄력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남미 유일의 LNG 수출 시설인 PLNG는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LNG는 또한 페루 고객에게 가스와 LNG를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PLNG 공동 벤처 기업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앞으로 수년 동안 PLNG의 긍정적인 영향을 유지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미드오션이 최근 발표한 미쓰비시 상사(Mitsubishi Corporation)의 전략적 투자와 호주 통합 LNG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에 대한 도쿄 가스(Tokyo Gas Co. Ltd.)의 지분 인수 완료에 따른 것이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이 거래에서 미드오션의 독점적인 재정 고문 역할을 했다. 라담 앤 왓킨스(Latham & Watkins)는 이 거래에서 미드오션의 법률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EIG 소개

EIG는 2023년 12월 31일 현재 229억달러를 운용하는 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 기관 투자자이다. EIG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EIG는 41년의 역사 동안 6개 대륙 42개국에서 405개 이상의 프로젝트 또는 회사를 통해 에너지 부문에 471억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EIG의 고객에는 미국, 아시아 및 유럽의 주요 연금 계획, 보험 회사, 기부금, 재단 및 국부 펀드가 포함된다. EIG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및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미드오션 에너지 소개

EIG가 설립하고 관리하는 LNG 회사인 미드오션 에너지는 다양하고 탄력적이며 비용 및 탄소 경쟁력이 있는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 회사는 LNG가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조력자라는 EIG의 믿음과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 자원으로서 LN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쉘(Shell Plc)의 LNG 글로벌 책임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위 임원직을 역임한 26년 경력의 업계 베테랑인 드 라 레이 벤터가 이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EIG의 웹사이트 www.eigpartners.com 또는 미드오션 에너지의 웹사이트 www.midoceanenergy.com 를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EIG 에프지에스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 브랜든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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