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Biosciences, a leading provider of accessible and scalable single cell sequencing solutions, today announced it has launched its Laboratory Automation Provider Program, enabling automation providers to readily support the adoption of Parse’s Evercode™ single cell products. By combining powerful automation with the Parse Evercode platform, customers will have unprecedented access to high-throughput single cell sequencing, enabling them to rapidly generate insights for large-scale studies.

Parse’s Evercode single cell technology has enabled researchers to scale their projects to millions of cells or nuclei and has been widely adopted across oncology, immunology, neuroscience, basic research, and drug and target discovery. To facilitate scaling up these projects and to help researchers generate insights more quickly, Parse has developed automation-friendly workflows for high-throughput sample fixation, single cell barcoding, and library preparation.

As key providers in the new Laboratory Automation Provider Program, Hamilton, Opentrons, and SPT Labtech will each collaborate with Parse to automate Parse’s Evercode Whole Transcriptome and Whole Transcriptome Mega workflows on their respective liquid handling platforms. These customized scripts will allow users to purchase application-ready instruments and empower existing users to more easily adapt Parse workflows in their labs.

“Parse is focused on providing complete, end-to-end solutions at unprecedented scale. By joining with some of the industry‘s top automation providers, we are giving customers more extensive choices,” said Parse Biosciences co-founder and CEO Alex Rosenberg. “This approach is fundamental to our core belief that single cell RNA sequencing provides valuable insights that should be available to all scientists, whether they’re in basic research or in a high-throughput drug development environment.”

Hamilton, Opentrons, and SPT Labtech provide versatile liquid handling platforms that support many workflows, in addition to Evercode, providing flexibility and economy to customers who run other protocols in their labs. The companies aim to have automated protocols for the Evercode platform available in coming months.

About Parse Biosciences

Parse Biosciences is a global life sciences company whose mission is to accelerate progress in human health and scientific research. Empowering researchers to perform single cell sequencing with unprecedented scale and ease, its pioneering approach is enabling groundbreaking discoveries in cancer treatment, tissue repair, stem cell therapy, kidney and liver disease, brain development, and the immune system.

Founded based on a transformative technology invented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Parse has raised over $100 million and is used by over 1,700 labs across the world. Its growing portfolio of products includes Evercode Whole Transcriptome, Evercode TCR, CRISPR Detect, Gene Capture, and a software tool for data analysis.

Headquartered in Seattle, Washington’s vibrant South Lake Union district, Parse Biosciences recently opened a 34,000 square foot headquarters and state-of-the-art 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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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Parse Biosciences SRPR Jay Roberts 917.69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접근가능하고 확장가는한 단일 세포 시퀀싱 솔루션의 선두 공급업체인 파스 바이오사이언스(Parse Biosciences)가 오늘 자동화 제공업체가 파스의 에버코드™(Evercode™) 단일 세포 제품 채택을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실험실 자동화 제공업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자동화와 파스 에버코드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은 고처리량 단일 세포 시퀀싱에 대한 전례 없는 액세스를 갖게 되어 대규모 연구를 위한 통찰력을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

파스의 에버코드 단일 세포 기술을 통해 연구자들은 수백만 개의 세포 또는 핵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할 수 있으며 종양학, 면역학, 신경과학, 기초 연구, 약물 및 표적 발견 전반에 걸쳐 널리 채택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확장을 촉진하고 연구자들이 더 빠르게 통찰력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파스는 고처리량 시료 고정, 단일 세포 바코딩 및 라이브러리 준비를 위한 자동화 친화적인 워크플로우를 개발했다.

새로운 실험실 자동화 제공업체 프로그램의 주요 제공업체인 해밀턴(Hamilton), 오펜트론스(Opentrons) 및 SPT 랩텍(SPT Labtech)은 각각 파스와 협력하여 각각의 액체 취급 플랫폼에서 파스의 에버코드 호울 트랜스크립톰(Evercode Whole Transcriptome) 및 호울 트랜스크립톰 메가(Whole Transcriptome Mega) 작업흐름을 자동화할 것이다. 이러한 맞춤화 스크립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응용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들은 자기 실험실에서 파스 워크플로우를 보다 쉽게 조정할 수 있다.

파스 바이오사이언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알렉스 로젠버그(Alex Rosenberg)는 “파스는 전례 없는 규모로 완벽한 종단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의 자동화 제공업체 중 일부와 합류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에게 보다 광범위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이 접근 방식은 단일 세포 RNA 염기서열 분석이 기초 연구에서든 고처리량 약물 개발 환경에서든 모든 과학자가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핵심 믿음에 기본적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해밀턴, 오픈트론스 및 SPT 랩텍은 에버코드 외에도 많은 작업흐름을 지원하는 다목적 액체 취급 플랫폼을 제공하여 실험실에서 다른 프로토콜을 실행하는 고객에게 유연성과 경제성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에버코드 플랫폼을 위한 자동화된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스 바이오사이언스 소개

파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인류 건강 및 과학 연구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글로벌 생명 과학 회사이다. 연구자들이 전례 없는 규모와 편의성으로 단일 세포 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선구적인 접근 방식은 암 치료, 조직 복구, 줄기 세포 요법, 신장 및 간 질환, 뇌 발달 및 면역 체계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가능하게 한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발명한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파스는 1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전 세계 1,700개 이상의 실험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성장하는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에버코드 호울 트랜스크립톰, 에버코드 TCR, CRISPR 디텍트(CRISPR Detect), 진 캡처(Gene Capture) 및 데이터 분석용 소프트웨어 도구가 포함된다.

워싱턴의 활기찬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지구인 시애틀에 본사를 둔 파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3만4000제곱피트의 본사와 최첨단 실험실을 열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바이오사이언스(Parse Biosciences) SRPR 제이 로버츠(Jay Roberts) 917.69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