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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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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수상작으로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형도 씨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협회장 신희영)가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형도 씨의 할머니께서 남긴 유언이자 수상작의 작품명이다. 김형도 씨는 5월,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혈액암 환자에게 새 생명의 선물을 안겼다.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한 지 꼭 10년 만의 일이다. 이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진행하는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에 응모했고, 대상에 선정됐다.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모 주제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및 기증과정에서 얻었던 생명나눔의 소중함과 조혈모세포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진이다. 2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89명이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대상 김형도 △최우수상 박수용(서울대병원 헌혈실), 노화경 △우수상 장보빈, 조동기, 김준석 △장려상 김석진, 엄세호, 김병철, 최성균, 정나해 등이다. 수상자 중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자뿐 아니라 기증 희망자, 의료진, 이식수혜자까지 조혈모세포 기증과 관계된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돼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당선작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시상식은 9월 17일(토) ‘제21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뒤이어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후배 기증자에게 직접 전하는 ‘조혈모세포 기증자 징검다리 장학금 전달식’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개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요하는 환자와 비혈연 조혈모세포 공여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등록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은 백혈병 등 혈액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한 완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를 모집, 그들의 혈액 샘플로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을 검사해 그 검사 자료로 DATA BANK를 구축해 뒀다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발생되면 적기에 적합한 HLA 일치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공함으로써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증자에게는 생명 나눔과 함께 이웃을 위한 고귀한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이웃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을 구해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기획관리팀 김지현 팀장 02-737-5533(내선 103) 지수희 대리 02-737-5533(내선 1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DRX가 IPO 주관사에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이스포츠 1호 상장을 추진한다

 

글로벌 이스포츠 전문기업 디알엑스 주식회사(DRX)가 이스포츠 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DRX는 이를 위해 대신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스포츠는 현재 글로벌에서 가장 고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다. DRX는 현재 이스포츠 업계 1위인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 ‘워크래프트3’, ‘철권7’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DRX LoL 팀은 LoL 프로 대회가 처음 열린 2012년부터 운영된 유구한 전통을 지닌 팀이다. 국내 리그 우승 2회 및 준우승 1회와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DRX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10개 밖에 없는 프랜차이즈 이스포츠 팀 중 하나이자 최정상 인기팀이다. 2017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슈퍼볼’보다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한다는 ‘LoL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진출을 확정했다.

DRX 발로란트 팀은 102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는 톱5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한국대표로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출전 중이며, 현재 조 1위로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워크래프트3 팀에는 높은 인기와 압도적 실력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성화를 봉송한 DRX ‘문(Moon)’ 장재호, 철권 팀에는 통산 98회 우승 경력과 더불어 최근 국제 대회 EVO 2022에서 우승한 철권의 신 DRX ‘무릎(Knee)’ 배재민이 소속돼 있다.

DRX는 이스포츠 전설들이 한 팀에 모이면서,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 합이 350만 명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유망주 발굴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스포츠 팀 최초로 기술신용평가(TCB) 기술평가 4등급을 확보했다.

특히 포르쉐는 이스포츠 팀 최초로 DRX에 3년 스폰서십을 결정했으며, 메인 스폰서인 신한은행을 비롯해 레드불, 예스24, 로지텍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다년간 후원사로 참여 중이다. DRX는 스폰서십 외에도 DRX의 IP를 적극 활용한 굿즈, NFT, 아카데미 등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다각도로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이스포츠 시장 규모는 올해 3.4조원 규모로, 2030년까지 매년 20% 이상씩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MZ세대들에게 관심도가 높아, 내년에 개최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이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시범 종목 채택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북미에서는 세계 유명 이스포츠 클럽 ‘페이즈 클랜’이 7월 1.3조원의 가치로 나스닥에 스펙(SPAC) 상장된 바 있다.

윤종혁 대신증권 IPO 2본부장은 “고성장하고 있는 이스포츠 산업에서 DRX는 강력한 글로벌 팬덤, 전설적인 선수들, 유망주 발굴 시스템 그리고 다각화된 매출 구성 등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2024년 국내 이스포츠 1호 상장 기업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이번 주관사 계약 선정의 배경을 밝혔다.

최상인 DRX 대표는 “이스포츠 최초로 도전하는 코스닥 상장인만큼 이스포츠 산업과 구성원들에게 유의미한 영향과 긍정적인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RX를 꾸준한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건강한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늘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DRX 개요

DRX는 글로벌 종합 이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철권, 워크래프트3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DRX는 102연승을 기록한 명실상부 아시아 최강 발로란트팀과 LoL의 DEFT, 철권의 KNEE, 워크래프트3 MOON 등 이스포츠 전설적인 선수들을 보유하면서 소셜미디어 팔로워 합이 3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DRX는 이러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신한은행, 예스24, 포르쉐, 레드불 등 글로벌 기업들과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콘텐츠 및 머천다이징 등 다방면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DRX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의 아카데미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등용하고 있어 모든 이스포츠 팀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DRX PR 담당자 김기두 팀장 010-5199-1217 예지수 파트장 010-6780-875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왼쪽부터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공헌운영위원장, 애큐온캐피탈 봉진철 사회공헌운영위원, 다운복지관 김인숙 관장, 애큐온저축은행 주동기 사회공헌운영위원, 애큐온저축은행 정영석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이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큐온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애큐온캐피탈(대표 이중무)과 애큐온저축은행(대표 이호근)은 6일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다운복지관과 함께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10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2022년 재가 장애인 가정 추석 명절 나눔 사회공헌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복지관에서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추석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했다. 이들은 △송편 △떡갈비 △전 △과일 △스팸 △만두 △견과류 등 명절 음식을 선물세트에 정성스레 담았다.

애큐온캐피탈 봉진철 사회공헌운영위원은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더욱 행복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애큐온은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을 계속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2018년부터 매년 다운복지관과 함께 설과 추석에 재가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큐온은 이번 상반기 ESG 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친환경 보일러 교체, 서울시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 물품 지원, 1사 1교 금융교육, 에너지 취약계층 밥솥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애큐온저축은행 홍보대행 웨버샌드윅 최민정 사원 02-6250-7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아방스 클리니컬이 C3 리서치 협회를 인수하고, 바이오테크 기업 대상으로 ‘후기 단계 서비스’를 확대한다

 

바이오테크 기업들을 고객으로 둔 호주 임상 수탁 기관(CRO)인 아방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이 CRO 파트너 기업인 C3 리서치 협회(C3 Research Associates) 인수를 통해 북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바이오테크 고객들이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연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방스 클리니컬은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에 있어서 사모펀드 그룹인 리버사이드 컴퍼니(Riverside Company)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방스 클리니컬은 FDA 및 기타 모든 주요 규제 기관의 데이터 승인에 관한 입증된 실적을 보유한 가장 큰 규모의 저명한 호주 및 뉴질랜드 풀서비스 CRO다. 아방스 클리니컬 호주와 뉴질랜드 및 북미 지사들은 바이오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독특한 글로벌레디(GlobalReady) 약물 개발 모델을 함께 제공한다.

이본 런저스하우젠(Yvonne Lungershausen) 아방스 클리니컬 최고경영자는 “아방스 클리니컬은 최근 몇 년간 C3 리서치 협회와 협력해 왔으며, 우리는 유사한 문화를 공유 중이고, 고객 서비스와 임상 우수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C3 리서치 협회는 이런 깊은 관계로 인해 아방스 클리니컬의 북미 확장 계획에 따른 자연스러운 인수 대상이 됐다”며 “실사 프로세스는 6개월 이상 들었고, 우리는 미국 팀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글로벌레디 모델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초기 단계 연구를 진행하는 바이오테크 고객들이 미국으로 원활하게 진출해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동일한 고품질 CRO를 유지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FDA가 승인한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레디 모델은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투자를 확대해 기업의 비용은 줄이면서 FDA 승인 데이터를 보장해 보다 원대한 임상 개발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호주 내 임상 비용의 경우 호주 내에서 주목을 이끌어낸 43.5% 규모의 리베이트가 임상 비용으로 쓰여 고객들이 호주에서 서비스를 유지해 리베이트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북미 지사의 전문성과 팀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280개 이상의 글로벌 3상 연구가 호주에서 1상 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곤 한다. 이는 호주 내 데이터가 FDA와 기타 주요 규제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을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시킨다. 팀 인원을 120명 이상으로 늘리고, 특히 종양학을 포함한 광범위한 치료 영역 전반에 걸쳐 그들의 폭넓은 업계 경험을 활용하는 등 미국 지사에 상당한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 기술과 시스템, 프로세스가 모든 지역에 걸쳐 통합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빈틈없는 글로벌레디 프로그램은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다음 요소들을 활용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주 내 초기 단계 임상 시험 환경 활용(임상시험계획(IND) 없음, 43.5%의 세금 혜택)
-CRO 변경 없이 후반부 단계를 위해 북미로 전환 또는 확장(연구 지식 및 프로세스/팀 유지)
-두 지역에 걸쳐 글로벌 용량 증대 및 용량 확장 시험의 원활한 운영
-높은 속도 및 비용 이점 활용
-품질 데이터 보장 - FDA 및 기타 규제 당국에 의한 이전 및 승인이 용이함

아방스 클리니컬 팀은 심층적인 과학 전문성과 고급 데이터 기술, 호주, 뉴질랜드 및 북미 규제 환경에 대한 지식, 현장 및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과의 광범위한 관계를 통해 뛰어난 연구 승인률과 성공률을 제공한다. 회사는 유전자 기술 규제 기관(OGTR)에서 유전자 기술 CRO로 승인받았다. 이는 회사로 하여금 백신 및 GMO 요법에 대한 임상 시험 부문까지 확장하도록 했다. 경쟁력 부문에서 최적 표준 기술과 솔루션 지향적인 임상 시험 전문가들을 향한 우리의 목표는 생물약제학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한편 아방스 클리니컬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수여하는 최우수 CRO상(CRO Best Practives Award)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호주 기업으로서의 장점 및 향후 아방스 클리니컬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시 누릴 수 있는 이점에 대해서는 메일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 프로스트 & 설리번 수상

프로스트 & 설리번에서 태평양 아시아 지역 CRO 시장 리더십 상의 최근 2년 연속 수상자인 아방스 클리니컬은 24년간 지역에서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임상 1상과 2상까지의 임상 전 단계

아방스 클리니컬은 숙련된 임상 준비(ClinicReady) 팀과 함께 곧바로 임상 1상과 2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임상 전 단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43.5%에 달하는 정부 인센티브 리베이트와 신속한 스타트업 규제 절차를 활용하고 있다. 110개 이상의 치료 연구에 걸친 경험으로 아방스 클리니컬은 세계적인 수준의 결과물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품질의 FDA 및 EMA 리뷰를 제공할 수 있다.

◇ 기술

아방스 클리니컬은 고객들께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 분야에 걸친 최신식 기술과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의 기술 파트너로는 메디데이터(Medidata)와 오라클(Oracle), IBM Watson, 메드리오(Medrio) 등이 있다.

아방스 클리니컬 개요

아방스 클리니컬은 호주 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풀서비스 임상수탁기관(CRO)로써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테크에 24년간 고품질의 임상 실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는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들로써,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민첩하며, 적절한 솔루션 중심의 임상 실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다.

언론연락처: 아방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 크리스 톰슨(Chris Thomps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유병자보험이 지난달 초 출시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상품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8월 한 달 동안 약 3만건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8월 출시한 건강한 유병자를 위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기존 경증 유병자보험보다 더 합리적인 보험료(기존 경증 유병자보험 대비 85% 수준)로, 건강한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비슷한 수준의 보장받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상품 출시 후 KB손해보험 유병자보험 상품 가입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유병자보험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고령화와 의료 기술 발달에 따라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을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가벼워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하게 관리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보험 가입 시 까다로운 요건으로 가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병 치료 이력 등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세분화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해 유병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보험 상품 출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단순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하게 관리가 되는 경미한 질환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부터 수술·입원 등의 치료 후 경과가 오래되지 않은 중증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까지 다양한 유병자 상품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3.5.5’(△최근 3개월 안에 입원·수술·추가 검사 의사 소견 여부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8대 질병(암·백혈병·협심증·심근경색·심장판막증·간경화증·뇌졸중증·에이즈)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받은 사실이 있는지)라고 불리는 고지만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다.

또 이달 초 KB손해보험은 유병자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상품도 추가했다. 합리적 보험료로 길게 보장받고자 하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에 무해지 및 세만기 상품을 추가했고, 중증 유병자 고객을 위해 ‘The간편건강보험’에 간병인 일당(사용·지원) 보장을 탑재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배준성 상무는 “8월 출시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건강한 고객 수준의 보장이 가능해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가성비적 측면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 같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KB손해보험 브랜드전략파트 신중철 과장 02-6900–23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Lysando AG - market leader in the field of antimicrobial proteins - is pleased to announce that Fabian Geldmacher, M.D., has joined the team as Director Strategy & Business Development in June. Dr. Geldmacher will be responsible for shaping Lysando‘s strategy and identifying areas where Lysando’s technology can add the most value. He will actively contribute to bringing the Artilysin® technology to market.

Prior to joining Lysando AG, Dr. Geldmacher has been part of the consulting firm McKinsey & Company for almost nine years. As Associate Partner in the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Practice he supported his clients in strategy projects, large-scale transformations as well as M&A-related work. In this capacity he has chaperoned Lysando AG and the Artilysin® technology for the past four years.

“Dr. Geldmacher is establishing entirely new functions and processes in our company. With his medical background, a university degree in Molecular Medicine plus the extensive experience in management consulting, he is the perfect fit for Lysando,” says Count Markus Matuschka de Greiffenclau,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Lysando AG. “With his expertise and skill set he will play a key role in shaping the future development of our company and further drive our success.”

Dr. Fabian Geldmacher assumed the position of Director Strategy & Business Development on June 1, 2022.

“My interest in the fight against infectious diseases has first been sparked as a teenager. This passion has stayed with me ever since and at Lysando AG I am now in a position to contribute to combatting the rise of resistant bacteria on a global scale”, says Dr. Geldmacher. “I look forward to the journey ahead and am excited about the opportunity to change the world for the better.”

About Lysando AG

Lysando AG is the market leader for antimicrobial proteins, so-called Artilysin®s. They can effectively eliminate problem-causing bacteria without associated high risk of resistance formation and microbial disbalances. Artilysin®s constitute an innovative, proprietary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technology with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in human and veterinary medicine, but for example also in cosmetics.

Lysando AG‘s research facility is Lysando Innovations Lab GmbH located in Regensburg’s BioPark. BioPark Regensburg fosters companies in biotechnology, medical technology, diagnostics & analytics as well as the local healthcar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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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Lysando AG Verena Schossmann +41(0)79 211 83 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항균성 단백질 시장의 선두 주자 라이산도 AG(Lysando AG)는 파비안 겔트마허 의학박사(Fabian Geldmacher, M.D.)를 6월 전략 및 경영 개발 책임자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겔트마허 박사는 라이산도의 전략을 세우고 라이산도의 기술이 가장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를 확인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아틸라이신(Artilysin®) 기술을 시장에 소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겔트마허 박사는 라이산도 AG에 합류하기 전 약 9년간 컨설팅 기업 매켄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에서 근무했다. 매켄지 헬스케어 및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의 어소시에이트 파트너(associate partner)로서 전략 사업과 대규모 전환 외에도 인수 합병 관련 업무에서 고객을 지원했다. 또 이러한 역량을 활용해 4년간 라이산도 AG와 아틸라이신 기술을 지휘했다.

카운트 마르쿠스 마투시카 드 그리펜클라우(Count Markus Matuschka de Greiffenclau) 라이산도 AG 이사회 회장은 “겔트마허 박사는 우리 회사에 완전히 새로운 기능과 절차를 구축하고 있다. 분자 의학 학사 학위를 받은 의학적 지식과 경영 컨설팅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갖춘 겔트마허 박사는 라이산도에 꼭 맞는 인재다”고 말했다. 이어 “겔트마허 박사는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의 미래 발전 계획과 성공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비안 겔트마허 박사는 2022년 6월 1일 전략 및 경영 개발 책임자로 취임했다.

겔트마허 박사는 “10대 때부터 전염병 퇴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런 열정을 지금까지 계속 품고 있었는데 라이산도 AG에서 마침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내성균과 맞서 싸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여정이 정말 기대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변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라이산도 AG(Lysando AG) 개요

라이산도는 아틸라이신(Artilysin®)이라는 항균성 단백질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틸라이신은 내성 형성 및 미생물 불균형 등의 높은 연관 위험 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아틸라이신은 인간 및 동물 의약품에서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독점적이며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라이산도 AG는 레겐스부르크(Regensburg) 바이오파크(BioPark)에서 라이산도 혁신 연구소(Lysando Innovations Lab GmbH)를 운영하고 있다. 레겐스부르크 바이오파크는 생명 공학, 의료 기술, 진단, 분석 및 지역 의료 관리 분야의 기업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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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라이산도 AG(Lysando AG) 베레나 쇼스만(Verena Schossmann) +41(0)79 211 83 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더불어함께새희망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대상 ‘추석맞이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이 추석을 앞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취약계층 대상 ‘추석맞이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미혼모센터와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희귀난치병 가정 등을 포함해 총 19개 시설과 가정에 쌀, 라면, 유과, 장 선물 세트, 김을 전달했다.

국내 저소득·차상위 계층 이웃을 돕는 NGO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매해 명절 물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물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다양한 명절 물품을 구성해 부담을 덜고자 했다. 또 전 임직원이 직접 나서서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위문하면서 취약계층에 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탈북민 가정은 “다운증후군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탈북하고 나서 알고 지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명절에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 주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함께새희망 담당자는 “명절에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로운 공동생활가정의 아동이나 미혼모 시설의 이용자, 사고나 희귀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집에만 머물러야 하는 장애인 가정, 고향을 떠나와 연고가 없는 탈북민 가정 등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쉽다”며 “추석맞이 활동은 단순한 명절 물품 나눔이 아닌 소외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외부와의 단절을 허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기도 하다”고 후원의 취지를 알렸다.

문진환 더불어함께새희망 이사장은 “더 많은 복지 소외계층 이웃을 발굴해 이들의 안정과 건강한 자립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함께새희망은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미혼모·한부모·다문화가정지원사업, 탈북민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의료 지원, 교육 지원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불어함께새희망 미디어부 김종성 차장 02-2606-8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는 9월 20일 오후 1시까지 엔화 스텝다운형 ‘ELS(주가연계증권) 23413호’를 총 5억엔(JPY) 규모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엔화 결제로 출시되는 스텝다운 ELS 23413호는 니케이225(NIKKEI225), S&P500지수, 유로스톡50지수(EuroStoxx50)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하는 상품이다. 조기 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 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개월), 85%(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3.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평가일 기초 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엔(JPY)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HTS·Mobile)에서 청약을 할 수 있다. 또 이번 상품은 기초 자산 가격에 연계해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 자산이 가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 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원-엔 환율 변동에 노출된다.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투자 홍보실 조주익 과장 02-3772-3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빅웨이브 로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관하는 빅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서 발표회)의 기업 선정이 완료됐다.

올 상반기 153개사가 지원했던 빅웨이브 IR은 하반기 기업 모집에 총 163개사가 접수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8개사를 선발했다.

2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업은 총 8개사로, 다음과 같다.

△윙크스톤파트너스(대표 권오형)
- SME 대상 인공지능(AI) 복합 신용도 평가 기반 B2B 선구매 후결제 (BNPL*) * BNPL : Buy Now Pay Later

△루다큐어(대표 김용호)
- 안구 건조증, 만성 통증 등 감각 이상 치료제 개발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
- 오프라인 마트를 도심형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큐마켓)

△비디오몬스터(대표 전동혁)
- 클라우드 및 AI 기술 기반의 자동 영상 제작 플랫폼·솔루션(ViiV)

△럭스피엠(대표 유영웅)
- 3D 디지털 트윈스 솔루션: 라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스캐닝을 통해 소셜 공간 혹은 목적물 등을 누구나 손쉽게 3D로 만들 수 있는 기술

△그로잉세일즈(대표 정우진)
-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판매 관리 솔루션

△시안솔루션(대표 서안나)
- 맞춤형 의료기기 설계 SW 및 3D 프린팅 제작

△아키플랜트(대표 서형석)
- 건축용 제품을 위한 초고성능 콘크리트 소재 개발

하반기 빅웨이브 선정 기업은 올 11월 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를 위한 기업 진단 및 역량 강화, 스토리라인 컨설팅, 테스트 피칭 등을 진행한다. 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성 펀드와 팁스 운영사, 전문 VC의 투자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진행된 빅웨이브의 경우 150여개사가 지원해 약 1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 7월 송도·서울에서 개최한 투자 유치 발표회에는 투자 파트너, 대중소기업, 글로벌 투자자 등 26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선발된 기업은 현재 후속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견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팁스 지원, 투자 유치 성과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벤처 창업 기업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기업 발굴 플랫폼 브랜드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6회 개최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 공공 펀드인 ‘인천혁신모펀드’의 운영 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광역시와 빅웨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2021년 19개사를 발굴했으며, 총 403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빅웨이브 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에는 국내 주요 투자사 외에도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신사업 발굴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그리고 해외 파트너까지 참여하며 전략적 투자, 글로벌 파트너 발굴 등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파트너 발굴의 장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김석준 센터장은 “빅웨이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경쟁률도 올라가는 상황에서 선정 기업의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할 예정”이라며 “투자기업 발굴 플랫폼으로서 투자자와 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중개자 역할의 수행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투자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광역시와 한진, KT 간 협업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 스마트 시티, 에너지 효율화 중심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한·중 스타트업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 벤처 기업 수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본부 경영기획팀 신우현 매니저 032-458-50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기반을 둔 세무 회사 HIMA를 협력사로 추가하고 아프리카에서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나비유 페토(Nabiyu Feto)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HIMA는 2015년 설립됐으며,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신흥 시장인 에티오피아에서 고객사의 사업적 필요에 부응하는 포괄적 세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페토 대표 파트너는 “에티오피아 세무 시장은 발전하는 산업 분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 동안 HIMA는 시장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이로써 글로벌 회사의 추가 자원과 지원을 제공해 고객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페토는 에티오피아에서 확고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이는 책임의식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그는 “HIMA의 폭넓은 시장 지식은 세무 분야가 에티오피아 고객에게 유용한 힘이 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앤더슨 글로벌이 아프리카에서 입지와 역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이번 협력이 추가 성장을 도모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8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2000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0600509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기반을 둔 세무 회사 HIMA를 협력사로 추가하고 아프리카에서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나비유 페토(Nabiyu Feto)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HIMA는 2015년 설립됐으며,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신흥 시장인 에티오피아에서 고객사의 사업적 필요에 부응하는 포괄적 세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페토 대표 파트너는 “에티오피아 세무 시장은 발전하는 산업 분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 동안 HIMA는 시장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이로써 글로벌 회사의 추가 자원과 지원을 제공해 고객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페토는 에티오피아에서 확고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이는 책임의식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그는 “HIMA의 폭넓은 시장 지식은 세무 분야가 에티오피아 고객에게 유용한 힘이 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앤더슨 글로벌이 아프리카에서 입지와 역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이번 협력이 추가 성장을 도모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8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2000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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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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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continues its African expansion with the addition of collaborating firm HIMA, an Ethiopian tax firm based in Addis Ababa.

Led by Managing Partner Nabiyu Feto and founded in 2015, HIMA works closely with clients to provide comprehensive tax solutions for their business needs in the emerging Ethiopian market.

“The Ethiopian tax market is a developing industry and continuously evolving,” said Nabiyu. “Over the past few years, our firm has become one of the leading firms in the market.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enhances our service capabilities so we can continue to meet client needs with the additional resources and support from a global firm.”

“Nabiyu has built a strong practice in Ethiopia, demonstrating the firm’s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extensive knowledge of the market will be invaluable to our clients as tax is still a developing industry in the country and they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market. This collaboration positions us for further growth as we aim to build out our presence and capabilities in Africa.”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2,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8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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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기반을 둔 세무 회사 HIMA를 협력사로 추가하고 아프리카에서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나비유 페토(Nabiyu Feto)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HIMA는 2015년 설립됐으며,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신흥 시장인 에티오피아에서 고객사의 사업적 필요에 부응하는 포괄적 세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페토 대표 파트너는 “에티오피아 세무 시장은 발전하는 산업 분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 동안 HIMA는 시장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이로써 글로벌 회사의 추가 자원과 지원을 제공해 고객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페토는 에티오피아에서 확고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이는 책임의식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그는 “HIMA의 폭넓은 시장 지식은 세무 분야가 에티오피아 고객에게 유용한 힘이 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앤더슨 글로벌이 아프리카에서 입지와 역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이번 협력이 추가 성장을 도모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8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2000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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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continues its African expansion with the addition of collaborating firm HIMA, an Ethiopian tax firm based in Addis Ababa.

Led by Managing Partner Nabiyu Feto and founded in 2015, HIMA works closely with clients to provide comprehensive tax solutions for their business needs in the emerging Ethiopian market.

“The Ethiopian tax market is a developing industry and continuously evolving,” said Nabiyu. “Over the past few years, our firm has become one of the leading firms in the market.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enhances our service capabilities so we can continue to meet client needs with the additional resources and support from a global firm.”

“Nabiyu has built a strong practice in Ethiopia, demonstrating the firm’s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extensive knowledge of the market will be invaluable to our clients as tax is still a developing industry in the country and they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market. This collaboration positions us for further growth as we aim to build out our presence and capabilities in Africa.”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2,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8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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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 수탁 기관(CRO)인 노보텍(Novotech)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ESMO Congress) 2022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보텍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종양학 시험 부문에서 100%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면역항암제 약물 글로벌 임상 개발의 3분의 1 이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새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노보텍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미국 전역에 걸쳐 경험 많은 CRO 지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부터 후기 단계의 바이오테크 임상 연구를 위한 고유하고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수집한 노보텍 관련 임상 데이터 목록

· 2021년 말까지 활성 면역항암제 임상 시험의 40%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최소 한 곳에서 시행됨. 이 중 대부분의 임상 시험은 중국에서 진행, 호주와 한국, 일본, 대만 순으로 집계됨
· 아태 지역 내 종양학 시험의 비율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두 배로 증가
· 중국 내 종양학 시험의 성장세는 △암 발병률의 현저한 증가 △중국 내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 △면역항암제에 대한 초점, 세포 치료의 리더십과 관련이 있음

김유니 노보텍 선임이사는 “아시아 태평양의 경우 많은 환자 수와 경쟁이 덜한 임상 시험 환경, 세계적인 수준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를 통해 신속한 임상 시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규제 개혁 덕분에 승인 프로세스가 가속됐다. 노보텍의 서비스 제공 모델은 바이오테크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져 있다”며 “우리 현지 팀들은 현장 및 조사관에 대한 탁월한 접근성을 갖고 있고, 프로젝트 관리 접근 방식은 문제 해결과 주인의식, 유연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및 기술에 대한 투자는 고객들이 시험 성과에 실시간으로 접근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아태 지역과 미국 전역에 걸쳐 경험이 풍부한 CRO 지사들은 초기부터 후기 단계의 생명공학 임상 연구를 위한 독특하고, 비교할 수 없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노보텍은 최근 들어 세계 유수의 임상 수탁 기관 중 상위 10개 임상 수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3년간 45개의 주요 지역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 개요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 Pte. Ltd., 이하 ‘노보텍’)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바이오테크 전문 CRO로써 노보텍(Novotech)과 PPC란 두 개의 영업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노보텍(Novotech)은 약제 개발 컨설팅과 임상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연구소와 임상1상 시설을 갖춘 CRO다. 이는 임상 전 과정 및 폭넓은 치료 분야에 걸친 4000여 회의 임상 실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노보텍(Novotech)은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바이오 제약사 고객들에게 임상 실험 서비스 제공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노보텍(Novotech) 데이비드 제임스(David James) +61 2 8218 2144(호주) +1 415 951 3228(미국) +65 3159 3427(아시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IFM인베스터스의 신임 최고전략책임자 루바 니쿠리나

 

호주 연기금이 소유한 글로벌 자산운용사 IFM인베스터스는 루바 니쿠리나(Luba Nikulina)를 최고전략책임자(CSO)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니쿠리나 CSO는 IFM인베스터스의 글로벌 경영진에 합류해 호주 및 글로벌 연기금과 가입자를 위한 민간 투자에 집중하는 글로벌 전략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니쿠리나 CSO는 근로자 퇴직 연금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며, 지속 가능한 투자에 집중하는 IFM 인베스터스의 사명을 기반으로 전략을 책임지게 된다.

니쿠리나 CSO는 25년의 투자 업계 경력을 갖고 있으며, IFM인베스터스 합류 전에는 WTW (구 Willis Towers Watson) 글로벌 리서치 총괄로서 100여 명의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전략, 지배 구조, 투자 관련 자문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런던과 뉴욕에서 WTW의 민간 투자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IFM인베스터스는 연기금 소유의 장기 투자자로, 전 세계 600개 이상의 연기금 및 유사 투자자의 요구에 부응하며, 이익을 추구한다는 궁극적 목적 하에 투자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런 IFM인베스터스의 협력 원칙과 유사하게 니쿠리나 CSO는 영국 정부의 투자 태스크 포스와 런던시 사회경제적 다양성 태스크 포스에 참여하고, 투자 컨설턴트 지속 가능성 실무 그룹의 공동 의장을 맡은 바 있다. 이외에도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한 글로벌 산업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데이브 닐(David Neal) IFM인베스터스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는 “니쿠리나 CSO가 최고전략책임자로 합류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리더로서 IFM인베스터스가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고, 근로자 퇴직연금의 보호 및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회사의 글로벌 전략이 투자자, 간호사, 교사, 건설과 서비스업 부문 근로자 등 모든 펀드 가입자의 이익과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바 니쿠리나 IFM인베스터스 최고전략책임자는 “장기 투자 자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세계 최대의 연기금 소유 자산운용사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IFM인베스터스는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창출하는 자산을 비롯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며, 우호적인 위험 조정 수익률을 달성해 온 책임감 있고 장기적 관점을 지닌 투자자”라며 “IFM인베스터스가 가진 훌륭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백만 근로자를 대표하고 있는 회사 투자자들의 이익을 위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쿠리나CSO는 8년간 파이낸셜 뉴스(Financial News)가 선정한 ‘유럽 금융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에 선정됐다. 하버드 경영대학원(HBS)의 고위 경영자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IFM인베스터스 개요

IFM인베스터스는 연기금 소유의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2022년 6월 30일 기준 총 운용 자산이 미화 1383억달러(약 186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1994년 호주 멜버른에서 설립돼 28년의 역사를 가진 IFM인베스터스는 22개 비영리 호주 퇴직연금 기금을 공동 소유하고 있어 운용사와 투자자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독특한 지배구조를 자랑한다. 유럽, 북미, 호주에 위치한 운용팀은 기관투자자들을 위해 인프라(지분 및 대출), 대출 채권, 상장 주식, 사모 펀드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투자를 하고 있다. IFM인베스터스는 유엔책임투자원칙(UN PRI) 서명 기관으로 2008년에 가입했으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공표했다. 현재 멜버른, 시드니, 뉴욕, 런던, 베를린, 암스테르담, 도쿄, 홍콩, 서울, 취리히 등 10개 지역에 글로벌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IFM인베스터스 홍보대행 FTI 컨설팅 한슬아 상무 010-9770-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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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4대 센터장에 이문락 전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신사업추진단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임 센터장을 선임하기 위해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13명이 응시했으며, 센터장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9월 6일 이문락 후보를 최종 센터장으로 확정했다.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문락 센터장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코스콤에 입사해 2017년 코스콤 부산센터장과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장을 동시에 역임하며, 2020년 퇴임까지 약 30년간 코스콤에서 근무했다.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핀테크신사업추진단장으로 활약해왔다.

특히 신임 센터장은 기획·인사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핀테크 블록체인 공학박사로 핀테크 분야 창업 기업들의 멘토링, 보육, 특화교육, 해외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성장 지원과 다양한 신사업 추진 경험으로 창업 기업들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문락 신임 센터장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의 신사업 추진 및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발굴과 스케일업, 투자 인프라 확대, S/W 개발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 등 경북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혁신창업 허브로서 스타트업의 발굴, 육성, 성장 및 지역특화 4대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개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비롯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밋업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및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혁신창업 허브로서,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 기업가들의 힘찬 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 기업 발굴부터 육성, 성장에 이르기까지 경쟁력 있고 빠르게 지원한다. 6개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등 지역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며, 창업, 특허, 법률 등 멘토링을 통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밋업 프로그램으로 창업 기업의 조기 사업화와 중소기업의 업종 전환을 돕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도 지속 지원 중이다. 지역 유관기관과 멘토단, 투자자들과 연계해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다.

언론연락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기획팀 이도희 054-47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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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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