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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브릿지 파이낸셜, 영국 생명 보험 사업을 아비바에 매각 완료Corebridge Financial, Inc. (NYSE: CRBG) today announced that it has completed the previously announced sale of its UK life insurance business (operating as AIG Life Limited) to Aviva plc. The transaction allows Corebridge to focus on Life & Retirement products and solutions in the United States. J.P. Morgan Securities LLC acted as financial advisor and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 acted as legal counsel to Corebridge. About Corebridge Financial Corebridge Financial, Inc. makes it possible for more people to take action in their financial lives. With more than $380 billion in assets under management and administration as of December 31, 2023, Corebridge Financial is one of the largest providers of retirement solutions and insurance products in the United States. We proudly partner with financial professionals and institutions to help individuals plan, save for and achieve secure financial futur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corebridgefinancial.com and follow us on LinkedIn and YouTube. These references with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Corebridge have been provided as a convenience, and the information contained on such websites is not incorporated by reference into this press release. About AIG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NYSE: AIG) is a leading global insurance organization. AIG provides insurance solutions that help businesses and individuals in approximately 190 countries and jurisdictions protect their assets and manage risks through AIG operations and network partners. For additional information, visit www.aig.com. This website with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AIG has been provided as a convenience, and the information contained on such website is not incorporated by reference into this press release. AIG is the marketing name for the worldwide operations of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All products and services are written or provided by subsidiaries or affiliates of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Products or services may not be available in all countries and jurisdictions, and coverage is subject to underwriting requirements and actual policy language. Non-insurance products and services may be provided by independent third parties. Certain property casualty coverages may be provided by a surplus lines insurer. Surplus lines insurers do not generally participate in state guaranty funds, and insureds are therefore not protected by such fund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08242557/en/ 언론연락처: Corebridge Financial Investors Işıl Müderrisoğlu Media Matt Ward AIG Investors Quentin McMillan Media Claire Talcott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코어브릿지 파이낸셜(Corebridge Financial, Inc., NYSE: CRBG)이 영국 생명보험 사업(AIG 생명(AIG Life Limited)로 운영)을 아비바(Aviva plc)에 매각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거래를 통해 코어브릿지는 미국에서 생명 및 은퇴(Life & Retirement) 상품 및 솔루션에 집중할 수 있다. J.P.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이 코어브릿지의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으며, 스캐든 압스 슬레이터 미거 앤드 플롬(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이 코어브릿지의 법률 자문 역할을 했다. 코어브릿지 파이낸셜 소개 코어브릿지 파이낸셜은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은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2023년 12월 31일 현재 38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 및 운영하는 코어브릿지 파이낸셜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퇴 솔루션 및 보험 상품 제공업체 중 하나이다. 코어브릿지 파이낸셜은 자부심을 가지고 금융 전문가 및 기관과 협력해 개인이 금융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저축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면 corebridgefinancial.com을 방문하고 링크드인 및 인스타그램에서 코어브릿지를 팔로우하면 된다. 코어브릿지에 대한 추가 정보가 포함된 이 참조자료는 편의상 제공되었으며, 해당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이 보도 자료에 참조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 AIG 소개 어메리칸 인터내쇼날 그룹(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NYSE: AIG)는 선도적인 글로벌 보험 조직이다. AIG는 약 190개 국가 및 관할권의 기업과 개인이 AIG 운영 및 네트워크 파트너를 통해 자산을 보호하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험 솔루션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면 www.aig.com 을 방문하면 된다. AIG에 대한 추가 정보가 포함된 이 웹사이트는 편의상 제공되었으며, 해당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이 보도 자료에 참조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 AIG는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의 전 세계 운영을 위한 마케팅 이름이다. 모든 상품 및 서비스는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의 자회사 또는 계열사에 의해 작성되거나 제공된다. 상품 또는 서비스는 모든 국가 및 관할권에서 이용가능하지는 않을 수있으며 적용 범위는 보증 요건 및 실제 정책 언어의 적용을 받는다. 비보험 상품 및 서비스는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제공될 수 있다. 특정 소해보험 보장은 서플러스 라인스 인슈어러(Surplus Lines Insurer)에 의해 제공될 수 있다. 서플러스 라인스 인슈어러는 일반적으로 국가 보증 기금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피보험자는 그러한 기금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코어브릿지 파이낸셜(Corebridge Financial) 투자 문의 이실 뮈데리솔루(Işıl Müderrisoğlu) 미디어 문의 매트 워드(Matt Ward) AIG 투자 문의 쿠틴 맥밀런(Quentin McMillan) 미디어 문의 클레어 탤콧(Claire Talcott)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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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맛보는 가루쌀빵, 우리동네는 어디?[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2024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30개 제과점과 함께 120종의 가루쌀 신메뉴를 개발하고 5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으로 19개 제과점에서 76개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를 개발한데 이어 올해는 가루쌀 제과제빵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자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전국 16개 제과점 중 4개 제과점(김영모 제과점, 김덕규 과자점, 엘리제 제과점, 베비에르 에프앤비)이 참여하며, 빵지순례에 대표적인 이성당(군산), 피터팬 1978(서울) 등 전국 유명 빵집이 함께해 특색 있는 메뉴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랜드하얏트 호텔 더 델리와 인터콘티넨탈 그랜드 델리 등 호텔 제과점과 김태민 발효쌀빵(’23년 가루쌀빵 품평회 대상) 등 쌀빵 전문업체도 참여해 프리미엄 가루쌀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업체명서울·경기그라츠 과자점 서울, 그랜드 델리(인터콘티넨탈호텔), 김영모 과자점, 더델리(하얏트호텔), 데미안 안산, 몽뻬르제빵소, 빠네뜨리아 과자점, 삐에스몽테제빵소, 엘리제제과점, 일리에 콩브레, 피터팬 1978대전·충청·세종독일베이커리, 미잠미과, 바누아투 과자점, 세종명가쌀빵, 콜마르브레드, 하레하레, 하루 베이커리광주·전라김정선 베이커리 카페, 베비에르 에프앤비, 브레드 세븐, 이성당, 홍윤베이커리부산·대구·경상그린하우스, 김덕규과자점, 김태민발효쌀빵, 아델라7, 파파앤썬(랑콩뜨레)강원대원당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도 가루를 내기 좋은 쌀의 종류로,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식품 원료이다. 지난해부터 유명 제과점에서 가루쌀로 쇼콜라 카스테라, 쑥설기빵, 소금빵 등을 개발하여 판매 중이며, 올해는 더 많은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작년에 가루쌀빵 신메뉴 개발에 참여한 브레드세븐(광주) 대표는 “가루쌀은 수분보유력이 좋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우수한 빵을 만들 수 있으며, 쌀 고유의 단맛과 고소한 맛이 밀가루빵과 차별화된다”라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신메뉴 개발이 완료되면 가루쌀빵 품평회를 거쳐 우수 메뉴를 선발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가루쌀빵을 맛볼 수 있도록 홍보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5월 중 가루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 가루쌀빵 제과점 소개와 따끈따끈한 출시 소식을 전하고,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가루쌀 팝업스토어도 개설할 계획이다. 최명철 식량정책관은 “국산 햇가루쌀이라는 좋은 원료에 대한민국 명장, 지역 명인의 제빵 기술이 더해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가 개발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올해는 전국 30개소의 제과점이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가까운 곳에서 가루쌀빵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4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 선정 현황 2. ’23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제품 현황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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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동시배포) 10주년 맞아 더 특별하고 풍성해진 ‘궁중문화축전’[대한행정일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9일간 서울의 5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은 아름다운 고궁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활용 콘텐츠를 선보여온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이다. 지난 한 해도 봄·가을 2회, 15일에 걸친 축전에 총 67만 5천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은 10주년을 기념하여, 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설 프로그램을 확충했고, 글로벌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프로그램에 외국인 대상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세종이 훈민정음 반포식을 여는 1446년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연출과 함께 ‘궁중문화축전’의 정통성을 표현한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개막제(4.26.)를 시작으로 공연, 체험, 참여 행사 등 조선 궁궐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 경복궁에서는 조선 세종대를 배경으로 전통복식을 입고 궁중음식·무예·무용·회화 다양한 궁중 일상을 체험해 보는 ‘궁중새내기’ 등 4개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시간여행, 세종(5.1~5.5, 경복궁 전역)’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조선의 음률을 만든 박연, 기술자를 선발하는 장영실 등 다양한 인물이 출연하는 소규모 상황극과 국왕과 왕비, 왕세자와 세자빈이 경회루, 향원정 등 경복궁의 대표 장소를 산책하는 모습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00명의 대금, 가야금, 해금 연주자가 모여 전통 국악을 연주하는 ‘고궁음악회-100인의 치세지음(治世之音)(5.4~5.5, 경복궁 근정전)’ 공연은 그간 접할 수 없었던 웅장한 조선 왕실의 음악을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며, 지난해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고궁뮤지컬-세종, 1446(4.28~4.30, 경복궁 근정전)’이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 전 충녕대군 시절부터 왕이 된 후 한글을 창제하던 과정에서 겪은 고난과 시련 등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공연은 작품 속 실제 무대인 경복궁 근정전에서 펼쳐져 공연의 감동을 더한다. 무형유산 전승자의 공예품부터 전통문화상품, 궁중다과 등을 누구나 구입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시장 ‘K-헤리티지 마켓(K-Heritage Market, 4.27.~5.5, 경복궁 흥례문 광장)’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 ▲ 창덕궁에서는 궁중문화축전 최초의 전통공예 전시인 ‘공생: 시공간의 중첩(4.27.~5.5, 창덕궁 전역)’이 준비된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3가지 요소인 ‘빛’, ‘색’, ‘먹’으로 구성하여, 한지장·단청장 등 무형유산 5종목의 작품을 포함하여 총 24점을 선보인다. 또한, <궁궐 걷는 법>의 저자 이시우 작가의 해설과 함께 창덕궁 곳곳을 아침에 산책하는 ‘아침 궁을 깨우다(4.29~5.3)’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50명만이 참여할 수 있어 일반 관람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봄날 아침의 창덕궁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덕수궁에서는 ‘황실취미회(4.27.~5.5, 덕수궁 정관헌)’ 상설 프로그램이 열린다. ‘가배(커피)’, ‘옥돌(당구)’, ‘음악’ 등 고종이 사랑한 취미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별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상설 프로그램으로 ‘궁중문화축전’의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와 함께 문제 맞히기(퀴즈), 사진 촬영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소규모 행사 ‘궁중놀이방’도 운영된다. ▲ 창경궁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궁중문화축전(5.1~5.5)’이 개최된다. ‘숙수(궁중 요리사)’, ‘의관’, ‘화원’, ‘역관(통역사)’, ‘취타대’ 등 조선시대의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인형극, 전통 연희 등 공연과 해설을 동반한 창경궁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4대 궁궐 야간탐방 프로그램을 완성할 ‘창경궁 물빛연화(4.27~5.5, 창경궁 춘당지 일원)’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대춘당지와 소춘당지에서 이이남 작가가 참여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빛의 터널 등 빛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 경희궁 곳곳에서는 조선시대 서궐로 불렸던 경희궁의 역사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경희궁을 만나다(5.1~5.5)’가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맞춤 교육과 전시, 공연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봄 궁중문화축전 사전예약 프로그램의 예매는 5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 ‘고궁 뮤지컬-세종, 1446’, ‘고궁음악회-100인의 치세지음 治世之音’, ‘시간여행, 세종’, ‘아침 궁을 깨우다’는 유료프로그램으로 각 회당 800석, 700석, 160석, 50석으로 운영된다. ▲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어린이 궁중문화축전(궁중직업실록)’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나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아울러 외국인 전용회차로 편성된 ‘조선으로의 시간여행’ 및 ‘고궁음악회-100인의 치세지음(治世之音)’의 외국인 할당 좌석 예매는 새롭게 도입된 글로벌 예약 누리집 ‘크리에이트립(www.creatrip.com)’을 통해 4월 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봄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5대궁을 무제한으로 방문할 수 있는 특별 관람권인 ‘궁패스’가 오는 26일까지 1만 장 한정 사전 판매 중이다. <2024 봄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 궁중문화축전(chf.or.kr/fest) 누리집,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 1588-789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우리 국가유산에 깃든 역사와 전통을 즐겁게 체험하고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참신한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지속해나갈 것이다.In collaboration with the Korea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Royal Palaces and Tombs Center announced to host the 2024 Spring K-Royal Culture Festival from April 27 through May 5. This grand celebration will take place amidst the historic splendor of Seoul's five royal palaces - Gyeongbokgung Palace, Changdeokgung Palace, Deoksugung Palace, Changgyeonggung Palace, and Gyeonghuigung Palace - as well as Jongmyo Shrine.Marking its tenth anniversary this year, the K-Royal Culture Festival stands as Korea's premier cultural heritage event, showcasing a diverse array of traditional cultural content against the backdrop of these magnificent palaces. Held twice a year, in spring and autumn, last year's festivals collectively drew over 675,000 visitors from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spheres.The 2024 Spring K-Royal Culture Festival kicks off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April 26, promising an even richer program in commemoration of its milestone anniversary. Additionally, efforts have been made to expand permanent programs, allowing visitors to partake in palace experiences without the need for prior reservations. Furthermore, the establishment of a program reservation system via global platforms and the introduction of tailored programs for foreigners aim to make the festival more accessible and enjoyable for international visitors.Opening Ceremony the Dignity of Traditional PerformancesOpening Ceremony of the spring festival is themed around the "Love for the People" of King Sejong the Great of the Joseon Dynasty, presenting a captivating concept that reimagines King Sejong's proclamation of the Hunminjeongeum script in 1446. With elements of time travel evoking the authenticity of the royal court, the festival's dignified commencement sets the stage for a spectacular display of K-Culture.Experiencing the Essence of Joseon Dynasty’s Royal Palace Culture at Gyeongbokgung PalaceThroughout the festival, the Gyeongbokgung Palace will host a variety of programs offering insights into the activities of the Joseon Dynasty’s royal court. From May 1 to 5, visitors can participate in the "A Time Travel, King Sejong" program, offering a glimpse into various aspects of palace life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ng the Great (1418-1450). This immersive experience includes tasting palace cuisine and learning about the figures and achievements of that era.At the Gyeongbokgung Palace’s Geunjeongjeon Hall, the “Palace Concert: A Performance by 100 Artists” will take place on May 4 and 5. Featuring 100 performers playing traditional Korean musical instruments such as the daegeum, gayageum, and haegeum, this concert promises to be a magnificent showcase of the music of the Joseon Dynasty’s royal court. The sight of 100 performers adorned in crimson attire performing in front of the Geunjeongjeon Hall is sure to create a majestic spectacle.Furthermore, following its sold-out success at last year's spring festival, the "Royal Palace Musical - King Sejong, 1446” will be performed again at the Geunjeongjeon Hall from April 28 to 30. This musical portrays the hardships and trials faced by King Sejong the Great, from his days as Crown Prince Chungnyeong to his reign as king, including the creation of the Korean alphabet, Hangul. Presented at the historic Geunjeongjeon Hall, the performance adds an extra layer of emotion to the festival.Gyeongbokgung'sHeungryemun Square will host the "K-Heritage Market," an outdoor market where visitors can enjoy traditional crafts, cultural products, palace sweets, and more. Operating throughout the festival, this lively market is set to become a vibrant hub of festival excitement for visitors to the Gyeongbokgung Palace.Exhibition Programs and Morning Events at Changdeokgung PalaceThe Changdeokgung Palace will host its inaugural traditional craft exhibition, "MEETS: A Timeless Harmony" from April 27 to May 5. Held at the Changdeokgung'sInjeongjeon Hall for the first time, this exhibition is especially significant. Comprising elements of "Light," "Color," and "Elegance," the exhibition features 24 works, including fiv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ems such as hanji (traditional Korean paper) and dancheong (traditional Korean decorative coloring). The theme of "Coexistence of Past, Present, and Future in Craft" resonates uniquely within the space of Injeongjeon Hall, adding a special resonance to the venue.A morning program, "Awakening the Morning Palace" will be introduced for visitors to stroll through the Changdeokgung Palace in the morning. Starting at 8 a.m. from April 29 to May 3, this program allows up to 50 participants per day to enjoy the scenery of the Changdeokgung Palace in the morning accompanied by commentary from writer Lee Si-woo. Reservation is required for this program, offering a uniqu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fresh morning atmosphere of the palace not available to the general public.Experiencing Royal and Modern Culture at Deoksugung PalaceDuring the festival, the Deoksugung Palace offers programs where visitors can experience both modern and royal culture.At the Palace’s Jeonggwanheon Hall, the " Royal Recreations Club" program will run from April 27 to May 5. This program allows participants to experience the hobbies enjoyed by King Gojong (1852-1919), the 26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and the first emperor of the Korean Empire, including coffee and billiards, without the need for prior reservations.Additionally, a small-scale experiential event called " Royal Court Games Playroom" featuring the volunteer character "Goong-eeDoong-ee," who can be considered the mascot of the festival, will also be offered.Family-friendly Programs at Changgyeonggung Palace and Gyeonghuigung PalaceIn celebration of Family Month in May, the Changgyeonggung Palace will host the "Children's K-Royal Culture Festival" from May 1 to 5. This event offers children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various occupations from the late Joseon Dynasty, such as court chefs, doctors, gardeners, interpreters, and Chwitadae (Korean Traditional Marching Band) members. Alongside performances and explanations, guided tours of the Changgyeonggung Palace will also be provided.At the Changgyeonggung Palace's Chundangji Pond, the "Moonlight Lotus Show at Changgyeonggung Palace" program will debut from April 27 to May 5. Visitors can enjoy media art works created by artist Lee In-nam both at bigger and smaller ponds of Chungdangji, and various content utilizing light along the walking paths.Various events will take place at Gyeonghuigung Palace from May 1 to 5 under the theme "Discover Gyeonghuigung Palace" allowing visitors to explore the history and structure of the palace, which was once called the Western Palace during the Joseon Dynasty. Operated in conjunction with the Seoul Museum of History's children's education program, this event is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education, exhibition, and performance, offering programs tailored to children.Advance reservations for the spring festival programs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on Ticketlink (www.ticketlink.co.kr) starting at 12 p.m. on April 5,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Paid programs such as " Royal Palace Musical - King Sejong, 1446," " Palace Concert: A Performance by 100 Artists," " A Time Travel, King Sejong," and " Awakening the Morning Palace" will be limited to 800, 700, 160, and 50 seats per session, respectively. Admission to free events such as the "Opening Ceremony," " Children's K-Royal Culture Festival: Palace Job Diaries" is free but requires advance reservation.Additionally, reservations for foreigner-exclusive performances such as " A AA Time Travel, King Sejong - A time travel to the Joseon dynasty" and " Palace Concert: A Performance by 100 Artists" will be available for booking from April via the newly introduced global reservation platform "Creatrip."Furthermore, during the spring festival period, a limited number of "K-Royal Palaces PASS" tickets (up to 10,000 passes), offering unlimited access to the five grand palaces, are available for pre-sale until April 26.For detailed information and schedules of the 2024 Spring K-Royal Culture Festival, visit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Royal Palaces and Tombs Center’s website (royal.cha.go.kr), the Korea Cultural Heritage Foundation’s website (www.chf.or.kr), the K-Royal Culture Festival’s website (chf.or.kr/fest), or the K-Royal Culture Festival’s Instagram (@royalculturefestival_official), or call the Royal Palace Program Center (☎ 1522-2295) or Ticketlink Call Center (☎ 1588-7890). < 2024 봄 궁중문화축전 홍보물(포스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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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바이오텍, 주력 판다 헴프 진에서 상업적 운영 시작 발표Panda Biotech™ announced today that commercial operations have officially begun at the Panda Hemp Gin, their landmark industrial hemp processing facility in Wichita Falls, Texas. The 500000-square-foot building situated on 97 acres is the first of its kind and the largest in the Western Hemisphere, with the capacity to process 10 metric tons of industrial hemp into textile-grade fiber, hurd, short-fiber/hurd mix, and nutrient-rich micronized hurd per hour. It is a zero-waste process, utilizing every part of the industrial hemp stalk, and operates solely on 100 percent renewable energy, making it a paragon of sustainability in the industry. The Panda Hemp Gin is fully operational, and production will continue to ramp up in the coming months. In February, the complex commissioning process of Panda's 600-yard-long processing line and three miles of overhead pneumatic duct lines, including each piece of equipment for decortication, refining, blending, mechanical cottonization, hurd bagging and storage, and baling, was successfully completed. “Panda Biotech's state-of-the-art industrial hemp processing facility is a monumental achievement and a game-changer for both agriculture and industry,” said Dixie Carter, president of Panda Biotech. “As research and development in this area continue to advance, industrial hemp fiber and cellulose will help transform numerous industries with sustainable goals and challenges. Panda’s industrial hemp will play a pivotal role in satisfying significant global market demand for renewable processes and products.” Industrial hemp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versatile raw materials available with an unmatched variety of potential uses. The Panda Hemp Gin will focus on providing five main product lines from hemp, including mechanically cottonized fiber, decorticated fiber, hurd (cellulose), short-fiber/hurd mix, and nutrient-rich micronized hemp dust. The innumerous applications for each product vary broadly from consumer and industrial textiles, non-wovens, paper products, bioplastics, biofuel, animal bedding, fiberglass substitute, construction materials such as hempcrete, mulch, insulation, and more. With a commitment to traceability and processing only U.S.-grown hemp straw, as well as providing an astounding pay-to-grow program, Panda’s partnership with the American farming community is at the heart of the operation. Industrial hemp provides a multitude of benefits for producers, as it is scientifically proven to minimize CO2 emissions, absorbing more per acre than any forest or commercial crop. Additionally, hemp requires significantly less water than most major crops, provides outstanding soil remediation, and requires minimal fertilizers, pesticides, and herbicides. Panda is actively contracting with producers for its pay-to-grow program for this harvest and with farmers who may have straw or fiber from previous harvests or the 2024 growing season. Interested producers can reach out to Panda through the website at pandabiotech.com. “The massive scale of the campus, allowing more than 22000 pounds of baled hemp straw for processing per hour, is what makes this industrial hemp processing facility unique,” said Scott Evans, chief operating officer of Panda Biotech. “Our straw is sourced directly from our farming partners in Texas and surrounding states, and, through our decortication process, it is transformed into packaged products, ready for retail or downstream manufacturing applications, within minutes. Panda's processing equipment and infrastructure is truly best-in-clas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pandabiotech.com and follow us at @pandabiotech on Facebook, Instagram, X, and LinkedIn. ABOUT PANDA BIOTECH Based in Dallas, Texas, privately-held Panda Biotech, LLC is a first-mover in the emerging U.S. industrial hemp fiber and hurd industry that is 100 percent American-owned, grown, and processed. Panda Biotech’s executive leadership has extensive experience developing, financing, constructing, and operating large-scale infrastructure facilities in clean energy. They have developed 22 projects representing approximately $12 billion in invested capital. Panda Biotech’s first project, the Panda Hemp Gin™, is in partnership with Aka-Ag, LLC, a wholly-owned subsidiary of the Southern Ute Indian Tribe Growth Fund. The facility is located in Wichita Falls, Texas. It is the largest industrial hemp processing facility of its kind in the Western Hemisphe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03426324/en/ 언론연락처: Panda Biotech Beth Gebhard SVP, Marketing and Public Relation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판다 바이오테크™(Panda Biotech™)가 오늘 텍사스 위치타 폴스에 있는 랜드마크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인 판다 헴프 진(Panda Hemp Gin)에서 상업적 운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97에이커에 위치한 50만 평방 피트 건물은 10미터톤의 산업용 대마를 섬유 등급 섬유, 허드, 단섬유/허드 믹스 및 시간당 영양이 풍부한 미분화 허드로 처리할 수 능력을 가진, 서반구에서 동종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이는 산업용 대마 줄기의 모든 부분을 활용하는 폐기물 제로 공정이며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만 작동하므로 업계에서 지속 가능성의 모범이 된다. 판다 햄프 진은 완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생산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2월에는 판다의 600야드 길이의 공정 라인과 껍질 제거, 정제, 혼합, 기계적 면화, 허드 백 포장 및 보관, 포장을 위한 각 장비를 포함한, 3마일의 가공 공압 덕트 라인의 복잡한 시운전 공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판다 바이오텍의 사장인 딕시 카터(Dixie Carter)는 “판다 바이오텍의 첨단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은 농업과 산업 모두에 기념비적인 성과이자 게임 체인저입니다”라며 “이 분야의 연구 개발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산업용 대마 섬유와 셀룰로오스는 지속 가능한 목표와 도전으로 수많은 산업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판다의 산업용 대마는 재생 가능한 공정 및 제품에 대한 중요한 글로벌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산업용 대마는 타의 필적할 수 없는 다양한 잠재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다재다능한 원료 중 하나로 간주된다. 판다 헴프 진은 기계적으로 면화 섬유, 껍질이 제거된 섬유, 허드(셀룰로오스), 단섬유 / 허드 믹스 및 영양이 풍부한 미분화 대마 먼지를 포함하여 대마의 5가지 주요 제품 라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각 제품의 수많은 응용 분야는 소비자 및 산업용 섬유, 부직포, 종이 제품,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 연료, 동물 침구, 유리 섬유 대체품과, 헴프크리트, 뿌리 덮개, 단열재 등과 같은 건축 자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양하다. 추적 가능성과 미국산 대마 짚만 가공하고 놀라운 선불 재배(pay-to-grow)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약속과 함께, 판다의 미국 농업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은 운영의 핵심이다. 산업용 대마는 생산자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며, 왜냐하면 산업용 대마가 어떤 숲이나 상업 작물보다 에이커당 더 많은 것을 흡수함으로써 CO2 배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마는 대부분의 주요 작물보다 훨씬 적은 물을 필요로하고 뛰어난 토양 개선을 제공하며 최소한의 비료, 살충제 및 제초제를 필요로 한다. 판다는 이번 수확을 위한 선불 재배(pay-to-grow) 프로그램을 위해 생산자들 및 이전 수확 또는 2024년 재배 시즌에서 짚이나 섬유를 얻을 수 있는 농부들과 적극적으로 계약을 맺고 있다. 관심 있는 생산자는 pandabiotech.com 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판다에 연락할 수 있다. 판다 바이오텍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스콧 에반스(Scott Evans)는 “시간당 가공을 위해 2만2000파운드 이상의 뭉쳐진 대마 짚을 허용하는 캠퍼스의 거대한 규모는 이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라며 “우리의 짚은 텍사스와 주변 주에 있는 농업 파트너로부터 직접 공급되며, 껍질 제거 공정을 통해 이 짚은 몇 분 안에 소매 또는 다운스트림 제조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포장 제품으로 변환됩니다. 판다의 처리 장비와 인프라는 진정으로 동급 최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면, www.pandabiotech.com 을 방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및 링크드인에서 @pandabiotech으로 판다 바이오테크를 팔로우하면 된다. 판다 바이오텍 소개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비상장 기업인 판다 바이오텍(Panda Biotech, LLC)은 100% 미국인이 소유, 재배 및 가공하는 신흥 미국 산업용 대마 섬유 및 허드 산업의 선구자이다. 판다 바이오텍의 경영진은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대규모 인프라 시설의 개발,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에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영진은 약 120억달러의 투자 자본을 대표하는 22개의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판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판다 헴프 진™(Panda Hemp Gin™)은 서던 우테 인디언 트라이브 그로스 펀드(Southern Ute Indian Tribe Growth Fund)의 전액 소유 자회사인 아카-에이지(Aka-Ag, LL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시설은 텍사스주 위치타 폴스에 있다. 이 시설은 서반구에서 같은 종류 중에서 가장 큰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이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2155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판다 바이오텍(Panda Biotech) 베스 겝하드(Beth Gebhard) 마케팅 및 대외 홍보 담당 수석부사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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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X 와다다곰’ 봄 맞이 컬래버 한정판 출시… 피크닉 매트·가방 굿즈 증정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인기 이모티콘 ‘와다다곰’과 협업해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 봄 피크닉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에너지’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인기 캐릭터 ‘와다다곰’과 대웅제약의 대표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만나 성사됐다. ‘와다다곰’은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곰 캐릭터 이모티콘으로 귀엽고 표현이 풍부해 1020세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치지 말고 봄 피크닉 가자!’라는 콘셉트로 ‘와다다곰’ 캐릭터가 그려진 굿즈 ‘피크닉 매트’와 ‘피크닉 가방’을 준비했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몰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 8개입을 구매하면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 10개입을 구매하면 ‘피크닉 가방’을 증정한다. 또한 와다다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adadabear)에 함께 봄 피크닉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굿즈가 포함된 에너씨슬 퍼펙트샷 에디션 본품을 증정한다. 대웅제약과 와다다곰의 한정판 컬래버 에디션 이벤트는 4월 한 달 간 진행된다. 지난해 출시 8개월 만에 200만 병을 빠르게 돌파한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신 제제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 B군 8종을 모두 최적 섭취량과 흡수율을 고려해 설계했고, 간 피로를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mg까지 꽉 채웠다. 지난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고3 PICK, 에너지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하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언론연락처: 대웅제약 홍보실 조영득 차장 02-2190-69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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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하다, 정신건강의학과 궁금증 해결을 위한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이하 마음하다)가 2024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하다’는 만 19~34세 청년이 겪을 수 있는 조기정신증의 발견과 개입을 통해 생애 초반에 겪는 마음건강의 어려움이 악화, 만성화되지 않고 청년들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문을 열었다. 2023년 ‘마음하다’는 청년 정신건강의 조기개입을 위해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7종(사회인지, 생각관리 2종,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마음강좌 2종)을 운영했다. 연중 31회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213명의 청년이 참석해 평균 4.52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은 신규 개발한 프로그램인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2종을 시작으로 생각관리,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마음스타트’ 프로그램은 4월 2일과 26일 2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우울 또는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고민하고 있거나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청년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음스타트는 청년 정신건강이 강조되는 반면 청년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높은 편견, 대처방법 부재로 인한 낮은 서비스 이용률을 보이는 것을 기반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운영하며,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안내와 마음 회복 동기를 촉진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허들 감소 및 서비스 재유입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정신증은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청년 유입 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을 수용하고 삶을 향해 ‘run o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의 특화프로그램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 공지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 → 마음하다 → 서비스 안내 → 특화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김보람 02-3444-9934(내선2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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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 2023년 실적 발표… 캠페인 수 4년 연속 최대치 경신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대표 장대규)은 지난해 약 21만건의 캠페인을 오픈하며 4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인플루언서 회원 수도 사상 첫 100만명을 돌파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성장세는 지역 거점 확장과 소상공인 경기 회복, 신규 동영상 상품 출시 등이 견인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울산과 경기 동부에 지사를 설립하며 전국 단위의 지역 사업을 지속 확대 중이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숏츠, 회원 기반 오퍼월 서비스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급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국내 최다 캠페인 진행으로 회원 수와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지난해 회원 수는 2022년 대비 23% 상승한 121만명을 넘어섰다. 2022년 말 7.1만명이였던 MAU도 2023년 말 기준 약 58% 증가한 11.3만명을 기록했다. 캠페인 모집 인원 수와 신청 건수는 각각 약 184만건, 2972만건으로 모두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2월 국내 레뷰 회원 대상 참여형 보상 서비스(오퍼월)인 ‘레뷰 저금통’을 출시하는 등 인플루언서 기반 사업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디토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지역 소상공인 및 브랜드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만큼 레뷰 플랫폼의 이용자와 캠페인 수 역시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레뷰코퍼레이션은 지역 사업 확대, 미디어 채널 확장,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회원풀 기반의 신규 서비스 출시 등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레뷰코퍼레이션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신다정 A.E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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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유유제약과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 체결공신력 있는 연례 국제 행사로서 혁신적인 해법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고 경계를 초월한 협업을 촉진하는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DFA DFAA)’이 올해에도 세계 무대에서 아시아의 디자인 우수성을 홍보 및 소개한다. DFA DFAA는 2024년 4월 1일(홍콩 시간)부터 2024년 출품작의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우수한 디자인에 대한 시상을 통해 디자인 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 작품들을 모집한다. 2024 DFA DFAA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지털 및 모션 디자인,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제품 및 산업 디자인,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공간 디자인 등 6개 분야에 걸쳐 30가지 디자인 범주에서 출품작을 접수해 디자인 산업의 역동적인 스펙트럼을 포용한다. DFA DFAA는 아시아적 가치와 관점을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모든 디자인 프로젝트 출품작들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024년 4월 30일(홍콩 시간)까지 출품하는 작품은 참가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콩 디자인 센터 회장인 에릭 임(Eric Yim)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 및 변화가 끊임없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디자인은 내부의 복잡성을 탐색하고, 급변하는 환경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거듭났다. 지난 수년간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은 디자인 업계가 보유한 무한한 창의력을 입증하며 인류 발전을 이끄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우리는 출품작을 통해 아시아의 생명력 넘치는 디자인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DFA DFAA는 2003년 홍콩 디자인 센터(Hong Kong Design Centre)가 출범했으며, 홍콩특별행정구(HKSAR) 산하 크리에이트 홍콩(Create Hong Kong)이 리드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 어워드는 디자인 우수성을 구현하고, 디자인 산업은 물론 아시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DFA DFAA를 통해 2600개 이상의 영향력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가 상을 받았다. 2024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 출품 관련 상세 정보 · 날짜: 2024년 4월 1일 - 2024년 6월 30일(홍콩시간) · 출품비: 건당 2200홍콩달러 · 프로모션 행사: 2024년 4월 30일(홍콩시간) 이전 출품작에 한해 응모비 50% 할인 · 온라인 출품: https://dfaa.dfaawards.com/en/online_submission 수상작 모집: 6개 디자인 분야의 출품작 (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아이덴티티 및 브랜딩 · 패키징 · 출판 · 포스터 · 타이포그래피 · 마케팅 캠페인 (2) 디지털 및 모션 디자인 · 웹사이트 · 앱 · 사용자 인터페이스(UI) · 게임 · 비디오 (3)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 패션 의류 · 기능성 의류 · 속옷 · 주얼리 및 패션 액세서리 · 풋웨어 (4) 제품 및 사업 디자인 · 가전제품 · 가정용품 · 모빌리티, 전문가 및 상업용 제품 ·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제품 ·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제품 (5)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 서비스 디자인 · 경험 디자인 (6) 공간 디자인 · 주거공간 · 숙박 및 레저 공간 · 문화 및 공공 공간 · 상업 및 진열 공간 · 업무 공간 · 제도 공간 · 이벤트, 전시 및 무대 심사 및 시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업계 전문가와 프로페셔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출품작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을 결정한다. 출품 자격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1개국 이상의 아시아 시장[1]에서 출시된 디자인 프로젝트에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출품 주체는 디자인 소유권자나 의뢰 고객, 브랜드 소유권자, 디자이너 본인 혹은 디자인 컨설턴트다. [1] 아시아 시장: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 부탄 / 브루나이 / 캄보디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 홍콩 / 인도 / 인도네시아 / 이란 이슬람 공화국 / 일본 / 카자흐스탄 / 한국 / 키르기스스탄 / 라오스 / 마카오 / 중국 본토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네팔 / 파키스탄 / 필리핀 / 싱가포르 / 스리랑카 / 대만 / 타지키스탄 / 태국 / 동티모르 / 투르크메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 베트남 심사 기준 심사위원단은 각 출품작을 (해당 사항에 맞게) 다음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1) 창의성 및 인간 중심 혁신성 (2) 사용성 (3) 심미성 (4) 지속가능성 (5)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6) 상업적 성공과 사회적 성공 수상자 특전 및 활동 기회 · 트로피 및 상장(우수상 수상자는 상장만 증정) · 수상 도록: 수상자 모두에게 수상작 전체와 각 작품의 제작팀을 소개하는 무료 DFA 어워드 도록(DFA Awards publication)을 증정한다. 이 도록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의 리더에게 배포돼 수상자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다. · 전시 및 온라인 쇼케이스: 모든 수상작은 각종 관련 전시회와 DFA 어워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https://dfaawards.viewingrooms.com) · 어워드 참석 및 기타 이벤트 수상자는 DFA 어워드 시상식과 비즈니스 오브 디자인 위크(Business of Design Week, BODW) 개막식에 초청받아 전 세계의 디자이너, 비즈니스 리더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일부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및 지역 강연회, 포럼, 기타 이벤트에서 연설할 기회가 제공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 · 수상 인증 마크 수상자에게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수상 인증 마크(DFA DFAA Endorsement Mark)를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 모든 수상자는 의무적으로 출판 및 홍보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2023 DFA 어워드 수상작 정보 및 사진: https://dfaawards.viewingrooms.com/ 2023 DFA 어워드 시상식 주요 장면을 담은 TV 스페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R8dapIa83I 상세 정보 확인(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페이지): · 웹사이트 : https://dfaa.dfaawards.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KDC.Awards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fa_awards/ · 위챗: DFA 设计奖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dfaawards5572 2024 DFA 디자인 어워드 - 출품 관련 언론사 참고 자료: https://hkdcentre-my.sharepoint.com/:f:/g/personal/dfaa_dfaawards_com/EjoF79whWFpEjoqke8NdO6oB5A8RbXUczkV0A7isO692FA?e=exBCTd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소개 2003년부터 시작된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은 아시아 지역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개선하기 위해 아시아 고유의 관점을 수용하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 홍콩 특별행정구(HKSAR) 정부의 크리에이트 홍콩이 수석 스폰서로 지원하는 DFA 어워드의 5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는 홍콩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디자인 인재와 기업이 자신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크리에이트 홍콩 소개 크리에이트 홍콩(CreateHK)은 홍콩의 창조 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2009년 6월 홍콩 정부가 설립한 전담 기관이다. 2022년 7월 1일부터는 문화체육관광국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재 양성과 창업 촉진, 시장 개척, 부문 간 및 장르 간 협업 촉진, 아시아의 크리에이티브 수도로서 홍콩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창의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리에이트 홍콩은 홍콩 디자인 센터를 후원해 홍콩 디자인을 홍보하기 위한 ‘DFA 어워드’ 및 기타 프로젝트를 주최한다. 홍콩 디자인 센터 소개 홍콩 디자인 센터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홍콩의 이점을 활용해 디자인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홍콩 디자인 센터는 목표 달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수행한다. △디자인 문화 조성 △이해관계자들을 연계해 디자인의 가치를 실현할 기회 발굴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우수성 홍보. 면책 조항: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소속 크리에이트 홍콩은 DFA DFAA 프로젝트에 자금만을 지원하며, 별도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본 자료/이벤트에서 나타난 의견, 결과, 결론 또는 권고 사항은 프로젝트 주최자(또는 프로젝트 팀원)의 입장이며,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 크리에이트 홍콩, 크리에이트 스마트 이니셔티브 사무국 또는 크리에이트 스마트 이니셔티브 심사 위원회의 견해를 반영하지 않는다. (Disclaimer: Create Hong Kong of the Govern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provides funding support to the project only, and does not otherwise take part in the project. Any opinions, findings, conclusions or recommendations expressed in these materials/events (or by members of the project team) are those of the project organisers only and do not reflect the views of the Govern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the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 Create Hong Kong, the CreateSmart Initiative Secretariat or the CreateSmart Initiative Vetting Committee.) 언론연락처: 홍콩 디자인 센터 첼시 챈(Chelsea Chan) +852 3793 8455 이반 궉(Ivan Kwok) +852 3793 84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25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 유유제약 본사에서 유유제약(대표이사 사장 유원상, 박노용)과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과 유유제약 유원상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타나민정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약국 대상 영업은 유유제약이 담당한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타나민의 유효성분인 EGb761®은 Extract of Ginkgo biloba 761의 약자로, 우수한 성분 배합비를 위해 독일 슈바베 그룹이 개발한 수많은 샘플 중 가장 뛰어난 761번째 샘플을 표준화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Gb761®은 27단계의 특허 추출공정을 거쳐 57종의 성분에 대한 약리기전을 규명해 유해물질 26종을 제거하고 31종의 약효만으로 구성 성분을 표준화시킨 원료의약품이다. 성분 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 결과 높은 성분 일관성(batch-to-batch consistency)이 나타나 약리활성 편차가 적다. 유유제약 유원상 사장은 “종병 및 병·의원 대상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마케팅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동아에스티와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은행엽 건조엑스, 특히 500편 이상의 연구문헌이 발표된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타나민이 뇌기능 개선제 시장의 대표 제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은행잎 추출물 제제 중 타나민의 차별성과 우수한 효과는 많은 전문의들의 처방을 통해 확인됐으며, 특히 지난해 고용량 제품을 출시하면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공동판매 계약을 통해서 인지기능장애를 겪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타나민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는데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권희재 책임 02-920-83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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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진달래꽃 핀 봄의 세종대왕릉으로 초대합니다[대한행정일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진달래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관람객들에게 세종대왕릉 진달래 숲길을 특별 개방한다. 세종대왕릉 홍살문 왼쪽 산자락에 위치한 진달래 숲길은 울창한 소나무 아래 진달래 군락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지역(약 10,000㎡)으로 소나무와 진달래꽃이 어우러져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과 현장 안내를 도울 안전관리 인력도 배치된다. 단, 실제 진달래꽃 개화시기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게재 예정인 개화 진행 상황을 참고하면 된다. *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jong_0515/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개방기간 동안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진공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세종대왕릉 진달래 숲길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기간 내 진달래 숲길을 방문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뒤, 진달래 숲길 입구에 설치된 안내배너 속 정보 무늬(QR코드)를 촬영하거나, 소통24 누리집(https://sotong.go.kr/) 내 ‘설문조사참여’ 란에 게재된 사진응모 행사 글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별 개방기간은 진달래 실제 개화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85-312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에 맞춰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세종대왕릉 내 진달래 숲길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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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다이나믹 라이트 쇼·인터랙티브 팬 체험·유명인사 방문 등 스타워즈 테마로 대변신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https://www.esbnyc.com/)(ESB)이 디즈니 컨슈머 프로덕트(Disney Consumer Products) 및 루카스필름(Lucasfilm)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뉴욕의 팬들을 위해 스타워즈(Star Wars)™ 테마 빌런에서 영감을 받은 변신을 오늘 공개했는데, 이 이벤트는 다이내믹 라이트 쇼, 방문객을 위한 몰입형 체험, 캐릭터 등장,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의 아침 점등식 참여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달 ESB를 방문하는 팬들은 4월 29일까지 다양한 스타워즈 소비재 신제품이 전시된 스타워즈 갤럭시 포토 촬영 기회를 만끽할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사장인 장 이브 가지(Jean-Yves Ghazi)는 “뉴욕과 전 세계의 스타워즈 팬들을 아주 먼 은하계로의 서사시적 여행)에 초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에서 펼쳐지는 이 특별한 변신으로 팬들은 진정 뉴욕다운 방식으로 대중문화의 가장 상징적인 빌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스타워즈 인 라이트(Star Wars in Lights) 이날 저녁에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워즈 빌런들의 씬이 등장하는 다이내믹 라이트 쇼가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속으로 건물 남쪽 파사드에 선보인다. 이 몽타주는 상징적인 ‘임페리얼 마치(The Imperial March. 다스 베이더 테마)’에 맞춰 진행되었고, iHeartRadio의 Z100 뉴욕 라디오 방송국 및 iHeartRadio 앱에서 동시에 스트리밍되었다. 스타워즈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이날 아침 일찍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망대 체험을 둘러보고 다이내믹 라이트 쇼에 앞서 기념 스위치를 켰다. 신(scene) 속으로 들어가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상징적인 피프스 애비뉴 로비 윈도우에는 현재 특별한 스타워즈 테마의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스 베이더, 다스 몰, 스톰트루퍼들이 등장하는 씬을 묘사하고 있으며 디즈니 컨슈머 프로덕트 및 루카스필름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다양한 스타워즈 상품으로 둘러싸여 있다. 윈도우 전시는 4월 29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건물 아래층에서 방문객들은 3월 21~22일 오후 1시 ~ 9시, 3월 23일 10시 ~ 오후 8시에 해즈브로(Hasbro)와 아마존(Amazon)이 함께하는 스타워즈 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체험에서는 스타워즈 갤럭시 빌런들을 집중조명하며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등 의상을 입은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제공된다. 그뿐 아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Rogue One: A Star Wars Story)에 나오는 오프닝 복도 장면,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다리, 팰퍼틴 황제의 왕좌 등과 같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장면과 장소를 재현한 사진 배경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게스트들은 스타워즈 빈티지 컬렉션 피규어의 블리스터 카드 패키지를 들고 포즈를 취할 수도 있다. 또한 참석자들은 최신 해즈브로 블랙 시리즈 헬멧을 써보거나 좋아하는 캐릭터의 FX 엘리트(FX Elite) 또는 카이버 코어(Kyber Core) Lightsaber™ 성인용 및 어린이용 수집품을 직접 휘둘러볼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는 LEGO® Star Wars™ 콜라보레이션 25주년을 기념하여 6피트 높이의 레고 블록으로 제작된 다스 베이더와 다스 몰을 재현한 실물 크기 스타워즈 빌런들의 박물관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빌딩 80층에서 선보인다.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와 영화 시리즈에서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다른 캐릭터들의 3D LEGO® Star Wars™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해볼 기회도 주어진다. 이 특별한 LEGO® Star Wars™ 전시회는 4월 29일까지 전망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상징적인 86층 전망대에 도착하면 팬들은 펀코(Funko)의 실물 크기 다스베이더 테마 팝! 피규어와 함께 4월 29일까지 ESB에서 최고의 뉴욕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3월 21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데어리 파머스 오브 아메리카(Dairy Farmers of America)가 손님들에게 신제품 트루무 스타워즈 블루 밀크(TruMoo Star Wars Blue Milk)의 샘플을 대접한다. 이 제품은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Star Wars: A New Hope)에 처음 등장한 파란색 우유에서 영감을 받았다. ‘제국의 역습(The Empire Strikes Back)’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는 영화 상영회 (https://www.esbnyc.com/movie-night-star-wars-empire-strikes-back)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이 3월 22일 80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 무비 나잇 티켓을 구매하면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스낵이 무료로 제공되며, 유명한 86층 및 102층 전망대도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여기 (https://www.esbnyc.com/movie-night-star-wars-empire-strikes-bac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최근 1억 6,500만 달러 규모의 리모델링을 통해 방문객 전용 출입구, 9개의 갤러리를 갖춘 몰입형 박물관, 새로운 맞춤형 전망대 호스트 유니폼, 비할 데 없는 전망의 102층 전망대가 추가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새롭게 재탄생한 전망대 체험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Travelers’ Choice Awards: Best of the Best)에 2년 연속 미국 내 1위 명소로 선정되었다. 274-16번에 CONNECT를 문자로 보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타워 조명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고해상도 이미지와 동영상은 여기 (https://esrtreit.bynder.com/share/93AB1193-313A-4A67-8C25C1D0C309F87A/)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https://www.esbny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casfilm, Lucasfilm 로고, STAR WARS 및 관련 자산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Lucasfilm Ltd. 및/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 및/또는 저작권이다. © & TM Lucasfilm Ltd.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Inc.)(ESRT: 뉴욕증권거래소)의 소유이며, 지상에서 안테나까지 1,454피트 높이로 미드타운 맨해튼에 우뚝 서 있다. 1억 6,500만 달러를 들여 새롭게 단장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경험은 게스트 전용 입구, 9개의 갤러리를 갖춘 대화형 박물관, 바닥에서 천장까지 통창으로 새롭게 꾸민 102층 전망대까지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는 뉴욕과 그 너머까지 360도 야외 전망을 선사하는 유일한 전망대로, 방문객에게 전체 뉴욕시 경험의 오리엔테이션과 같으며 빌딩의 상징적인 역사부터 팝컬처에서 누리는 현재의 위치까지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체험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미국 건축가협회(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물’, 우버(Uber)의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2년 연속 미국 내 1위 명소,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의 얼티밋 트래블 리스트(Ultimate Travel List)에서 뉴욕시 1위 명소로 선정되었다. 2011년부터 재생 가능 풍력 전기로만 완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많은 층에는 링크드인(LinkedIn)과 셔터스톡(Shutterstock) 등 다양한 층차의 사무실이 있지만, 스테이트 그릴 앤 바(STATE Grill and Bar), 타콤비(Tacombi), 스타벅스(Starbucks) 등의 리테일 옵션도 찾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전망대 경험 티켓은 esbnyc.com을 방문하거나 빌딩의 페이스북,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유튜브, TikTok을 팔로우하십시오. 뉴스 제공: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 카테고리: 전망대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13863/en 언론연락처: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브록 탤벗(Brock Talbot) 347-804-78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