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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rocessing Services Announces New Partnership With Mastercard to Power ‘Next Generation Payments’ Technology to Global Fintechs세계적 결제 기술 플랫폼인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이하 ‘GPS’)가 마스터카드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오랜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GPS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레볼루트(Revolut), 스탈링뱅크(Starling Bank), 커브(Curve) 등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 및 확대해 왔다. GPS는 2022년 1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 바이킹 글로벌 인베스터스(Viking Global Investors),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투자사 테마섹(Temasek), 미국 성장 자본 투자사 미션OG(MissionOG) 등을 투자자로 유치하며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경우 어드벤트 테크(Advent Tech)와 계열사 선리 하우스 캐피털(Sunley House Capital)을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GPS는 디지털 은행, 암호화폐, BNPL(후불 결제), 오픈 뱅킹, 역외 결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성장 산업에 중점을 두고 해외 시장 확장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마스터카드가 GP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배경이기도 하다. GPS는 핀테크 기업들이 마스터카드와 같은 네트워크의 일원이 돼 실물·가상 카드를 사용하는 수많은 고객에게 혁신성, 신속성, 안전성을 담보로 진정으로 역동적인 디지털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은 GPS의 현대적이고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혁신적이고 야심 찬 기업들이 속도감 있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최신 개방형 API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다. 또 GPS의 독보적 국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은행, 결제, 대출 서비스를 뛰어넘는 제품 혁신을 꾸준히 일구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제이슨 레인(Jason Lane) 마스터카드 유럽시장개발 부사장은 “GPS와 파트너십을 맺고 핀테크 업계의 미래를 함께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업체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기 때문에 나날이 진화하는 금융 산업의 모든 혁신 기업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제품,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스터카드는 각종 솔루션과 전문 기술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조앤 듀어(Joanne Dewar) GPS 최고경영자는 “마스터카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은 결제의 미래를 연다는 GPS의 대담한 비전과 API 우선 결제 기술 플랫폼에 큰 힘이 될 것이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수십 년간 수많은 고객의 신속한 규모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며 “GPS 투자자의 일원이 된 마스터카드를 환영하고,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미래의 마스터카드 핀테크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혁신, 속도,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수미트 버마니(Sumeet Vermani) 루이자 바토젝(Louisa Bartosze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Global Processing Services (“GPS”), a leading global payment technology platform, today announced a new strategic partnership with Mastercard. Today’s announcement expands on the two firms’ longstanding relationship stretching back over a decade. Together, GPS and Mastercard have worked in partnership to launch and scale hundreds of card programmes for some of the most successful and innovative fintechs in the world including Revolut, Starling Bank and Curve, amongst many others across Europe and Asia-Pacific. In January 2022, GPS announced a significant capital injection of over US$400 million providing GPS with a bench of experienced global growth investors including Advent International - through Advent Tech and affiliate Sunley House Capital - Viking Global Investors; Temasek, the global investment company headquartered in Singapore; and MissionOG, a US-based growth equity firm. GPS intends to invest strongly in international expansion and product development with an eye on new and fast-growing verticals where adoption continues to rise including digital banks, crypto, BNPL, open banking and cross border payments, and as a result, Mastercard has made a strategic investment into the company. GPS plays a crucial role in enabling fintech customers of networks such as Mastercard to deliver a trusted and dynamic digital commerce experience to billions of consumers who use physical and virtual cards - innovatively, quickly, and securely. Through GPS’s modern and agile cloud-based technology, fintechs can access a diverse and expanding suite of modern open APIs that enable ambitious and disruptive players to scale at speed. Fintechs can also access GPS’s unique ecosystem of international partners, freeing them up to focus their time and resources on what truly matters to them - delivering an exceptional customer experience and continuous product innovation that disrupts and advances traditional banking, payment and lending services. Jason Lane, Executive Vice President Market Development Europe, Mastercard, said: “We are excited to be formalising our partnership with GPS, working with them to build the fintechs of the future. Mastercard has a long history of partnering with fintechs, ensuring we have the programmes, products and tools that every innovative financial company needs even as the sector continues to evolve. We provide the solutions and expertise to iterate with fintech companies at each stage, transform together and achieve scale at pace.” Joanne Dewar, Chief Executive Officer at GPS, said: “Our partnership with Mastercard is a resounding endorsement of our API-first payment technology platform and our bold vision for the future of payments. Together, for over a decade, we have helped to reliably scale many customers at speed. We welcome them as a GPS investor and we are ready to support many more future Mastercard fintech customers to scale into global businesses with the innovation, speed, and security they expec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언론연락처: Global Processing Services Louisa Bartoszek Sumeet Verman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큐라티스가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성 전문 평가 기관인 이크레더블과 NICE평가정보가 진행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기술 기업을 선별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기준이 엄격하게 변경돼 평가 항목이 35개로 세분화하는 등 기술성, 사업성의 객관적 검증이 강화됐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큐라티스의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이 업계에서 인정받았고,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로 볼 수 있다. 큐라티스는 이번 기술성 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면서 이른 시간 안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IPO)에 진입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큐라티스는 최근 결핵연구원 김천태 원장을 상근 전문 위원으로 영입해 결핵 백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전문위원은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병원장으로 수많은 결핵 환자를 진료했으며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결핵 관리사업 수립과 결핵 퇴치에 크게 이바지한 결핵 연구 분야 전문가다. 올 3월 24일 제1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퇴치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큐라티스는 김천태 전문위원 영입이 결핵 백신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결핵 백신 상용화를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인·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의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성인용 2a상 및 청소년용 1상 임상 시험에서 백신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 계획을 신청 완료해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 임상 시험 수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는 2021년 7월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1상 임상 시험을 승인을 받았고, 신촌·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험 대상자 투여를 시작으로 DSMB(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를 통해 약물 이상 반응에 대한 객관적 안전성을 평가받아 용량을 증량해 임상 시험을 수행 중이다. 큐라티스는 올 상반기 안에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투여를 완료하고서, 하반기 안에 임상 시험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안에 국내 최초 부스터샷 임상 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큐라티스는 올 1월 3일 식약처에서 자사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의 GMP(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비타민C 주사제 ‘큐아씨 주(아스코르브산)’ 발매를 시작으로 오송바이오플랜트의 상업용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주력 개발 제품인 성인·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과 차세대 mRNA 코로나 백신 QTP104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큐라티스 담당자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로 회사의 우수한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결핵 전문가인 김천태 전문위원 영입을 통해 결핵 백신 연구 분야에 전문성을 더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립하고, 꾸준한 연구 개발 활동으로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큐라티스 개요 큐라티스는 청소년 및 성인 결핵 백신(QTP101)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 연구 기관과 협력해 기존 기술보다 진보된 신규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결핵 백신 이외에도 세포 치료제와 다양한 치료제 영역으로 적용할 수 있는 면역 증강제 플랫폼 기술과 다제내성균(MRSA)을 치료하는 PNA 기반 신개념 항생제 등 여러 질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2020년 8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 및 cGMP·EU GMP·KGMP 수준의 대규모 최첨단 바이오플랜트를 완공, 백신을 포함한 주사제 제품 제조 시설을 구축한 뒤 CMO &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큐라티스 마케팅팀 손정호 팀장 02-6204-70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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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 마스터카드와 새로운 파트너십 맺고 전 세계 핀테크 기업에 차세대 결제 기술 지원세계적 결제 기술 플랫폼인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이하 ‘GPS’)가 마스터카드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오랜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GPS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레볼루트(Revolut), 스탈링뱅크(Starling Bank), 커브(Curve) 등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 및 확대해 왔다. GPS는 2022년 1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 바이킹 글로벌 인베스터스(Viking Global Investors),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투자사 테마섹(Temasek), 미국 성장 자본 투자사 미션OG(MissionOG) 등을 투자자로 유치하며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경우 어드벤트 테크(Advent Tech)와 계열사 선리 하우스 캐피털(Sunley House Capital)을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GPS는 디지털 은행, 암호화폐, BNPL(후불 결제), 오픈 뱅킹, 역외 결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성장 산업에 중점을 두고 해외 시장 확장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마스터카드가 GP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배경이기도 하다. GPS는 핀테크 기업들이 마스터카드와 같은 네트워크의 일원이 돼 실물·가상 카드를 사용하는 수많은 고객에게 혁신성, 신속성, 안전성을 담보로 진정으로 역동적인 디지털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은 GPS의 현대적이고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혁신적이고 야심 찬 기업들이 속도감 있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최신 개방형 API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다. 또 GPS의 독보적 국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은행, 결제, 대출 서비스를 뛰어넘는 제품 혁신을 꾸준히 일구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제이슨 레인(Jason Lane) 마스터카드 유럽시장개발 부사장은 “GPS와 파트너십을 맺고 핀테크 업계의 미래를 함께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업체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기 때문에 나날이 진화하는 금융 산업의 모든 혁신 기업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제품,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스터카드는 각종 솔루션과 전문 기술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조앤 듀어(Joanne Dewar) GPS 최고경영자는 “마스터카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은 결제의 미래를 연다는 GPS의 대담한 비전과 API 우선 결제 기술 플랫폼에 큰 힘이 될 것이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수십 년간 수많은 고객의 신속한 규모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며 “GPS 투자자의 일원이 된 마스터카드를 환영하고,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미래의 마스터카드 핀테크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혁신, 속도,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수미트 버마니(Sumeet Vermani) 루이자 바토젝(Louisa Bartosze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계적 결제 기술 플랫폼인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이하 ‘GPS’)가 마스터카드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오랜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GPS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레볼루트(Revolut), 스탈링뱅크(Starling Bank), 커브(Curve) 등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 및 확대해 왔다. GPS는 2022년 1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 바이킹 글로벌 인베스터스(Viking Global Investors),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투자사 테마섹(Temasek), 미국 성장 자본 투자사 미션OG(MissionOG) 등을 투자자로 유치하며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경우 어드벤트 테크(Advent Tech)와 계열사 선리 하우스 캐피털(Sunley House Capital)을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GPS는 디지털 은행, 암호화폐, BNPL(후불 결제), 오픈 뱅킹, 역외 결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성장 산업에 중점을 두고 해외 시장 확장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마스터카드가 GP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배경이기도 하다. GPS는 핀테크 기업들이 마스터카드와 같은 네트워크의 일원이 돼 실물·가상 카드를 사용하는 수많은 고객에게 혁신성, 신속성, 안전성을 담보로 진정으로 역동적인 디지털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은 GPS의 현대적이고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혁신적이고 야심 찬 기업들이 속도감 있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최신 개방형 API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다. 또 GPS의 독보적 국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은행, 결제, 대출 서비스를 뛰어넘는 제품 혁신을 꾸준히 일구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제이슨 레인(Jason Lane) 마스터카드 유럽시장개발 부사장은 “GPS와 파트너십을 맺고 핀테크 업계의 미래를 함께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업체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기 때문에 나날이 진화하는 금융 산업의 모든 혁신 기업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제품,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스터카드는 각종 솔루션과 전문 기술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조앤 듀어(Joanne Dewar) GPS 최고경영자는 “마스터카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은 결제의 미래를 연다는 GPS의 대담한 비전과 API 우선 결제 기술 플랫폼에 큰 힘이 될 것이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수십 년간 수많은 고객의 신속한 규모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며 “GPS 투자자의 일원이 된 마스터카드를 환영하고,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미래의 마스터카드 핀테크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혁신, 속도,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수미트 버마니(Sumeet Vermani) 루이자 바토젝(Louisa Bartosze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Global Processing Services (“GPS”), a leading global payment technology platform, today announced a new strategic partnership with Mastercard. Today’s announcement expands on the two firms’ longstanding relationship stretching back over a decade. Together, GPS and Mastercard have worked in partnership to launch and scale hundreds of card programmes for some of the most successful and innovative fintechs in the world including Revolut, Starling Bank and Curve, amongst many others across Europe and Asia-Pacific. In January 2022, GPS announced a significant capital injection of over US$400 million providing GPS with a bench of experienced global growth investors including Advent International - through Advent Tech and affiliate Sunley House Capital - Viking Global Investors; Temasek, the global investment company headquartered in Singapore; and MissionOG, a US-based growth equity firm. GPS intends to invest strongly in international expansion and product development with an eye on new and fast-growing verticals where adoption continues to rise including digital banks, crypto, BNPL, open banking and cross border payments, and as a result, Mastercard has made a strategic investment into the company. GPS plays a crucial role in enabling fintech customers of networks such as Mastercard to deliver a trusted and dynamic digital commerce experience to billions of consumers who use physical and virtual cards - innovatively, quickly, and securely. Through GPS’s modern and agile cloud-based technology, fintechs can access a diverse and expanding suite of modern open APIs that enable ambitious and disruptive players to scale at speed. Fintechs can also access GPS’s unique ecosystem of international partners, freeing them up to focus their time and resources on what truly matters to them - delivering an exceptional customer experience and continuous product innovation that disrupts and advances traditional banking, payment and lending services. Jason Lane, Executive Vice President Market Development Europe, Mastercard, said: “We are excited to be formalising our partnership with GPS, working with them to build the fintechs of the future. Mastercard has a long history of partnering with fintechs, ensuring we have the programmes, products and tools that every innovative financial company needs even as the sector continues to evolve. We provide the solutions and expertise to iterate with fintech companies at each stage, transform together and achieve scale at pace.” Joanne Dewar, Chief Executive Officer at GPS, said: “Our partnership with Mastercard is a resounding endorsement of our API-first payment technology platform and our bold vision for the future of payments. Together, for over a decade, we have helped to reliably scale many customers at speed. We welcome them as a GPS investor and we are ready to support many more future Mastercard fintech customers to scale into global businesses with the innovation, speed, and security they expec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언론연락처: Global Processing Services Louisa Bartoszek Sumeet Verman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큐라티스가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성 전문 평가 기관인 이크레더블과 NICE평가정보가 진행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기술 기업을 선별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기준이 엄격하게 변경돼 평가 항목이 35개로 세분화하는 등 기술성, 사업성의 객관적 검증이 강화됐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큐라티스의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이 업계에서 인정받았고,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로 볼 수 있다. 큐라티스는 이번 기술성 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면서 이른 시간 안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IPO)에 진입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큐라티스는 최근 결핵연구원 김천태 원장을 상근 전문 위원으로 영입해 결핵 백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전문위원은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병원장으로 수많은 결핵 환자를 진료했으며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결핵 관리사업 수립과 결핵 퇴치에 크게 이바지한 결핵 연구 분야 전문가다. 올 3월 24일 제1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퇴치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큐라티스는 김천태 전문위원 영입이 결핵 백신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결핵 백신 상용화를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인·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의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성인용 2a상 및 청소년용 1상 임상 시험에서 백신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 계획을 신청 완료해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 임상 시험 수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는 2021년 7월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1상 임상 시험을 승인을 받았고, 신촌·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험 대상자 투여를 시작으로 DSMB(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를 통해 약물 이상 반응에 대한 객관적 안전성을 평가받아 용량을 증량해 임상 시험을 수행 중이다. 큐라티스는 올 상반기 안에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투여를 완료하고서, 하반기 안에 임상 시험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안에 국내 최초 부스터샷 임상 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큐라티스는 올 1월 3일 식약처에서 자사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의 GMP(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비타민C 주사제 ‘큐아씨 주(아스코르브산)’ 발매를 시작으로 오송바이오플랜트의 상업용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주력 개발 제품인 성인·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과 차세대 mRNA 코로나 백신 QTP104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큐라티스 담당자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로 회사의 우수한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결핵 전문가인 김천태 전문위원 영입을 통해 결핵 백신 연구 분야에 전문성을 더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립하고, 꾸준한 연구 개발 활동으로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큐라티스 개요 큐라티스는 청소년 및 성인 결핵 백신(QTP101)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 연구 기관과 협력해 기존 기술보다 진보된 신규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결핵 백신 이외에도 세포 치료제와 다양한 치료제 영역으로 적용할 수 있는 면역 증강제 플랫폼 기술과 다제내성균(MRSA)을 치료하는 PNA 기반 신개념 항생제 등 여러 질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2020년 8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 및 cGMP·EU GMP·KGMP 수준의 대규모 최첨단 바이오플랜트를 완공, 백신을 포함한 주사제 제품 제조 시설을 구축한 뒤 CMO &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큐라티스 마케팅팀 손정호 팀장 02-6204-70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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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동네, 2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수도권 확장·기술개발에 박차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혁신을 꾀하는 핀테크 기업 동네(대표 차민근(Matthew Shampine))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자금을 추가로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 채용과 기술개발, 수도권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NFX,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 하나-마그나(Hana-Magna),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유진저축은행, 메타프롭(MetaProp), 일룸(iloom), 한 리버 파트너스(Han River Partners), 플라이브릿지(Flybridge), 메이플VC(MapleVC) 등을 포함한 국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VC)과 금융기관은 물론, 미구엘 맥켈비(Miguel McKelvey) 위워크(WeWork) 공동창립자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동네는 2020년 창업 이래 약 2년 만에 총 4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동네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임대차 계약 형태인 전세 제도와 여기에서 파생되는 높은 보증금 문제를 해소해 임차인의 보증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주거 선택권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높은 전세 자금은 세입자의 주거 선택권을 제한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 중 전세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늘어난 41.2%에 달한다. 이에 동네는 충분한 소득이 있어도 높은 보증금 때문에 좋은 주거 환경을 포기하거나, 전세 보증금에 자산을 묶어 두기보다는 자금을 융통해 투자를 모색하는 임차인들에게 보다 풍부한 주거 옵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네는 이를 위해 일반 주택 보증금 대비 평균 98% 이상 낮은 보증금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매물을 공급하는 ‘동네 FLEX’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모든 동네 FLEX 매물은 서울 신축급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 있어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할 뿐 아니라, 입주 청소, 도배, 내부 점검, 시설 수리 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해 입주 전 준비 과정을 한층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네는 입주자들이 가구나 가전제품 렌털부터 청소, 인터넷에 이르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홈서비스인 ‘동네 PLUS’도 제공한다. 차민근 동네 대표는 “동네를 통해 세입자들이 높은 보증금에 대한 부담 없이 좋은 집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 아파트 월세 매물 중 2000만원 이하의 보증금을 요하는 집은 단 1%도 안 될 정도로 거의 모든 임대 주택은 높은 보증금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장에서는 젊은 전문직 종사자나 신혼부부, 소득은 높지만 아직 충분한 자산 형성은 하지 못한 직장인들이 주거 환경을 선택할 때 옵션이 그리 많지 않다”며 “보증금에 돈을 묶기보다는 활발한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도 동네 FLEX는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동네 FLEX는 임대인과 부동산 중개인 모두가 아파트 매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이다. 김인송 동네 COO (최고운영책임자)는 “동네는 전문 임대관리 회사로 임대인에게 월세 수익을 직접 보장할 뿐 아니라, 전문적인 공간 관리를 통해 임대인의 수익을 높여주고 있다”며 “자체 입주자 신용 분석을 통해 우량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네는 좋은 매물을 보유한 임대인 및 중개사와의 협업을 언제나 환영한다. 이미 80여 중개사가 동네 프리미엄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돼 있다”며 “임대인들은 가까운 프리미엄 파트너 지점을 방문해 간편하게 매물 접수가 가능하며, 중개사들의 파트너 가입 문의도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네는 두 창립자와 핵심 임원진들이 위워크에서 근무하면서 쌓아온 상업 부동산 및 금융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차민근 대표와 김인송 공동창립자 겸 COO, 이수지 CRO (최고매출책임자)는 모두 미국 및 아태지역에 걸친 수 만의 위워크 업무 공간을 소싱, 구축, 판매 및 운영했던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다. 또한 육선주 동네 CFO (최고재무책임자)는 JP모건(JP Morgan), 씨티(Citi) 그룹, 하나금융투자 등에서 근무하며 금융 재무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한편 동네는 서울시 신축급 아파트 단지 내 60개 이상에 매물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리 지역을 판교로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수도권 전역으로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다. 경국현 다올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주거용 부동산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자산군으로, 동네의 놀라운 성장 속도와 유수의 금융기관과 맺고 있는 강력한 파트너십은 이번 투자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며 “동네의 이번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자본, 전문 지식, 네트워크, 경험을 바탕으로 동네가 국내 주거 시장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동네 홍보대행 호프만에이전시 이숙진 차장 010-9349-9636 양다빈 대리 010-8680-7453 안예슬 사원 010-6335-23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계적 결제 기술 플랫폼인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이하 ‘GPS’)가 마스터카드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오랜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GPS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레볼루트(Revolut), 스탈링뱅크(Starling Bank), 커브(Curve) 등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 및 확대해 왔다. GPS는 2022년 1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 바이킹 글로벌 인베스터스(Viking Global Investors),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투자사 테마섹(Temasek), 미국 성장 자본 투자사 미션OG(MissionOG) 등을 투자자로 유치하며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경우 어드벤트 테크(Advent Tech)와 계열사 선리 하우스 캐피털(Sunley House Capital)을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GPS는 디지털 은행, 암호화폐, BNPL(후불 결제), 오픈 뱅킹, 역외 결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성장 산업에 중점을 두고 해외 시장 확장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마스터카드가 GP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배경이기도 하다. GPS는 핀테크 기업들이 마스터카드와 같은 네트워크의 일원이 돼 실물·가상 카드를 사용하는 수많은 고객에게 혁신성, 신속성, 안전성을 담보로 진정으로 역동적인 디지털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은 GPS의 현대적이고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혁신적이고 야심 찬 기업들이 속도감 있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최신 개방형 API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다. 또 GPS의 독보적 국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은행, 결제, 대출 서비스를 뛰어넘는 제품 혁신을 꾸준히 일구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제이슨 레인(Jason Lane) 마스터카드 유럽시장개발 부사장은 “GPS와 파트너십을 맺고 핀테크 업계의 미래를 함께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업체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기 때문에 나날이 진화하는 금융 산업의 모든 혁신 기업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제품,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스터카드는 각종 솔루션과 전문 기술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조앤 듀어(Joanne Dewar) GPS 최고경영자는 “마스터카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은 결제의 미래를 연다는 GPS의 대담한 비전과 API 우선 결제 기술 플랫폼에 큰 힘이 될 것이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수십 년간 수많은 고객의 신속한 규모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며 “GPS 투자자의 일원이 된 마스터카드를 환영하고,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미래의 마스터카드 핀테크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혁신, 속도,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수미트 버마니(Sumeet Vermani) 루이자 바토젝(Louisa Bartosze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계적 결제 기술 플랫폼인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이하 ‘GPS’)가 마스터카드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오랜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GPS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레볼루트(Revolut), 스탈링뱅크(Starling Bank), 커브(Curve) 등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 및 확대해 왔다. GPS는 2022년 1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 바이킹 글로벌 인베스터스(Viking Global Investors),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투자사 테마섹(Temasek), 미국 성장 자본 투자사 미션OG(MissionOG) 등을 투자자로 유치하며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경우 어드벤트 테크(Advent Tech)와 계열사 선리 하우스 캐피털(Sunley House Capital)을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GPS는 디지털 은행, 암호화폐, BNPL(후불 결제), 오픈 뱅킹, 역외 결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성장 산업에 중점을 두고 해외 시장 확장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마스터카드가 GP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배경이기도 하다. GPS는 핀테크 기업들이 마스터카드와 같은 네트워크의 일원이 돼 실물·가상 카드를 사용하는 수많은 고객에게 혁신성, 신속성, 안전성을 담보로 진정으로 역동적인 디지털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은 GPS의 현대적이고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혁신적이고 야심 찬 기업들이 속도감 있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최신 개방형 API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다. 또 GPS의 독보적 국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은행, 결제, 대출 서비스를 뛰어넘는 제품 혁신을 꾸준히 일구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제이슨 레인(Jason Lane) 마스터카드 유럽시장개발 부사장은 “GPS와 파트너십을 맺고 핀테크 업계의 미래를 함께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업체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기 때문에 나날이 진화하는 금융 산업의 모든 혁신 기업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제품,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스터카드는 각종 솔루션과 전문 기술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조앤 듀어(Joanne Dewar) GPS 최고경영자는 “마스터카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은 결제의 미래를 연다는 GPS의 대담한 비전과 API 우선 결제 기술 플랫폼에 큰 힘이 될 것이다. GPS와 마스터카드는 수십 년간 수많은 고객의 신속한 규모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며 “GPS 투자자의 일원이 된 마스터카드를 환영하고,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미래의 마스터카드 핀테크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혁신, 속도,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 수미트 버마니(Sumeet Vermani) 루이자 바토젝(Louisa Bartosze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Global Processing Services (“GPS”), a leading global payment technology platform, today announced a new strategic partnership with Mastercard. Today’s announcement expands on the two firms’ longstanding relationship stretching back over a decade. Together, GPS and Mastercard have worked in partnership to launch and scale hundreds of card programmes for some of the most successful and innovative fintechs in the world including Revolut, Starling Bank and Curve, amongst many others across Europe and Asia-Pacific. In January 2022, GPS announced a significant capital injection of over US$400 million providing GPS with a bench of experienced global growth investors including Advent International - through Advent Tech and affiliate Sunley House Capital - Viking Global Investors; Temasek, the global investment company headquartered in Singapore; and MissionOG, a US-based growth equity firm. GPS intends to invest strongly in international expansion and product development with an eye on new and fast-growing verticals where adoption continues to rise including digital banks, crypto, BNPL, open banking and cross border payments, and as a result, Mastercard has made a strategic investment into the company. GPS plays a crucial role in enabling fintech customers of networks such as Mastercard to deliver a trusted and dynamic digital commerce experience to billions of consumers who use physical and virtual cards - innovatively, quickly, and securely. Through GPS’s modern and agile cloud-based technology, fintechs can access a diverse and expanding suite of modern open APIs that enable ambitious and disruptive players to scale at speed. Fintechs can also access GPS’s unique ecosystem of international partners, freeing them up to focus their time and resources on what truly matters to them - delivering an exceptional customer experience and continuous product innovation that disrupts and advances traditional banking, payment and lending services. Jason Lane, Executive Vice President Market Development Europe, Mastercard, said: “We are excited to be formalising our partnership with GPS, working with them to build the fintechs of the future. Mastercard has a long history of partnering with fintechs, ensuring we have the programmes, products and tools that every innovative financial company needs even as the sector continues to evolve. We provide the solutions and expertise to iterate with fintech companies at each stage, transform together and achieve scale at pace.” Joanne Dewar, Chief Executive Officer at GPS, said: “Our partnership with Mastercard is a resounding endorsement of our API-first payment technology platform and our bold vision for the future of payments. Together, for over a decade, we have helped to reliably scale many customers at speed. We welcome them as a GPS investor and we are ready to support many more future Mastercard fintech customers to scale into global businesses with the innovation, speed, and security they expec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3005521/en/ 언론연락처: Global Processing Services Louisa Bartoszek Sumeet Verman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큐라티스가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성 전문 평가 기관인 이크레더블과 NICE평가정보가 진행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기술 기업을 선별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기준이 엄격하게 변경돼 평가 항목이 35개로 세분화하는 등 기술성, 사업성의 객관적 검증이 강화됐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큐라티스의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이 업계에서 인정받았고,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로 볼 수 있다. 큐라티스는 이번 기술성 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면서 이른 시간 안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IPO)에 진입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큐라티스는 최근 결핵연구원 김천태 원장을 상근 전문 위원으로 영입해 결핵 백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전문위원은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병원장으로 수많은 결핵 환자를 진료했으며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결핵 관리사업 수립과 결핵 퇴치에 크게 이바지한 결핵 연구 분야 전문가다. 올 3월 24일 제1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퇴치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큐라티스는 김천태 전문위원 영입이 결핵 백신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결핵 백신 상용화를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인·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의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성인용 2a상 및 청소년용 1상 임상 시험에서 백신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 계획을 신청 완료해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 임상 시험 수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는 2021년 7월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1상 임상 시험을 승인을 받았고, 신촌·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험 대상자 투여를 시작으로 DSMB(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를 통해 약물 이상 반응에 대한 객관적 안전성을 평가받아 용량을 증량해 임상 시험을 수행 중이다. 큐라티스는 올 상반기 안에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투여를 완료하고서, 하반기 안에 임상 시험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안에 국내 최초 부스터샷 임상 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큐라티스는 올 1월 3일 식약처에서 자사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의 GMP(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비타민C 주사제 ‘큐아씨 주(아스코르브산)’ 발매를 시작으로 오송바이오플랜트의 상업용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주력 개발 제품인 성인·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과 차세대 mRNA 코로나 백신 QTP104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큐라티스 담당자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로 회사의 우수한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결핵 전문가인 김천태 전문위원 영입을 통해 결핵 백신 연구 분야에 전문성을 더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립하고, 꾸준한 연구 개발 활동으로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큐라티스 개요 큐라티스는 청소년 및 성인 결핵 백신(QTP101)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 연구 기관과 협력해 기존 기술보다 진보된 신규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결핵 백신 이외에도 세포 치료제와 다양한 치료제 영역으로 적용할 수 있는 면역 증강제 플랫폼 기술과 다제내성균(MRSA)을 치료하는 PNA 기반 신개념 항생제 등 여러 질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2020년 8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 및 cGMP·EU GMP·KGMP 수준의 대규모 최첨단 바이오플랜트를 완공, 백신을 포함한 주사제 제품 제조 시설을 구축한 뒤 CMO &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큐라티스 마케팅팀 손정호 팀장 02-6204-70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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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웹사이트 구축 비용은 아이돌봄시스템, 위기청소년통합지원시스템 등 대국민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예산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여성가족부 웹사이트 구축 비용은 아이돌봄시스템, 위기청소년통합지원시스템 등 대국민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예산입니다 3월 21일자 뉴데일리에 보도된 ‘여성가족부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 비용’과 관련한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여성가족부 누리집에 등록된 2022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중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 : 17,938백만 원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 : 524백만 원을 인용하여 웹사이트 구축에 184억 원의 예산을 낭비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 정보화예산(184억 원)은 부처 운영을 위한 예산이 아닌 아이돌봄사업 운영시스템,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시스템 등 대국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을 의미합니다. 올해 정보화예산은 아이돌봄 통합지원플랫폼 구축(83억 원), 위기청소년통합지원시스템 구축(52억 원), e새일시스템(11억 원), 성범죄자 신상정보공개고지시스템(6억 원) 등 10개 정보화 사업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관련 예산이 2020년(37억 원)에 비해 증가한 것은 ▲아이돌봄통합지원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22년 83억 원),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21년 84억 원, 22년 52억 원) 등 예산이 편성됐기 때문입니다. *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등 서비스 연계제고를 위한 시스템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제공기관 행정업무 처리 등 아이돌봄 서비스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시스템 구축 중. ** 여성가족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1388 등), 복지부(취약아동), 교육부(학업중단 학생)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 관련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위기청소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중. 여성가족부는 올해 편성된 정보화예산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고, 대국민 서비스 편의성․효율성 제고라는 사업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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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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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Union Partners with Artajasa to Offer Money Transfer Payouts into Bank Accounts and WalletsWestern Union,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has announced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as its newest bank account and wallet payout partner in Indonesia.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market of electronic transactions in Indonesia. The collaboration will enable customers to receive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in minutes[1] into their bank accounts across all major banks in Indonesia. Payout into wallets will launch later this year. “The increasing demand for financial connectivity and rising expectations for immediate access means more people are looking for easy and trusted ways to move their money, especially into bank accounts,” said K. Premmananth, Head of Singapore, Indonesia and North Asia, Western Union. “Our collaboration with Artajasa adds to Western Union’s growing portfolio of money movement options and offers customers the trust and reliability, combined with the speed, transparency and seamless experience they expect as they move their hard-earned money.” Founded in 2000, Artajasa has also developed network solutions for bill payments across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telecommunications, utilities, insurance, finance and education. With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in payment systems, Artajasa ensures a high level of security, integrity and monitoring for all levels and types of transactions processed. “At Artajasa, we understand the diverse needs of our customers and are committed to advancing innovations to meet these needs,” said Siti Hidayati, Director of Artajasa. “Customers today are living ever more interconnected digital lives and we are excited to come together with Western Union, offering customers the ability to receive money into their bank accounts and wallets conveniently and reliably.” Over the last few years, Western Union has accelerated its account-based payout options, including bank account, wallet or card payout, ensuring robust connectivity for customers. Globally, Western Union can process payouts into billions of bank accounts, including millions of wallets and cards across more than 130 countries and territories, with real-time capabilities in 100 of these countries. Additionally, it also offers payout in cash via its extensive global retail network across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bout Western Union The Western Union Company (NYSE: WU) is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Western Union’s platform provides seamless cross-border flows and its leading global financial network bridges more than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nd over 130 currencies. We connect consumers, businesses, financial institutions, and governments through one of the world’s widest reaching networks, accessing billions of bank accounts, millions of digital wallets and cards, and a substantial global network of retail locations. Western Union connects the world to bring boundless possibilities within reac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westernunion.com. About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PT Artajasa Electronic Payment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banking infrastructure network provider in Indonesia. Since its establishment on February 10, 2000, Artajasa has been focusing on working on the electronic transaction market in Indonesia. One of our services is ATM Bersama, which is an ATM system infrastructure that can be shared by several banks so that the bank's customers can use the facilities of other banks incorporated in the network. At present, ATM Bersama has 91 members, consisting of state banks, national private banks, foreign banks, BPD banks throughout Indonesia, BPRs, and Non-Bank Institutions (LSB) with more than 77,000 ATM terminals spread from Aceh to Papua. Artajasa also provides Online Payment solutions for billing providers, such as telecommunications services, finance companies, credit card issuers, education, utility companies and insurance companies that allow its users to pay bills through any delivery channel availab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Artajasa, please visit https://www.artajasa.co.id/corporate. [1] Funds may be delayed based on certain conditions, including amount sent, receiving financial institution, regulatory requirements, and differences in time zon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636/en/ 언론연락처: The Western Union Company Karen Santos Artajasa Ratih Febrian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와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지난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 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만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더욱더 많은 이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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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2021년 연차보고서 발간 및 주요사업 성과 공개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와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지난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 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만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더욱더 많은 이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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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득 감소한 버스기사에게 150만원 지원한다[대한행정일보]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노선·전세버스기사 8만 6천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생활안정지원금 150만원 지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버스기사 특별지원」은 올해 2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1인당 100만원 지원이 결정됨에 따라 3월 4일 1차 공고된 바 있는 지원사업*으로, 3월 예비비 추가편성으로 1인당 50만원의 추가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3월 24일 전국 지자체에서 150만원 지급 등 변경된 사항을 동시 재공고하였다. * 1차 지원금 70만원(전세버스기사, ‘21.3.), 2차 지원금 80만원(비공영제 노선·전세버스기사, ’21.8.), 3차 지원금 150만원(비공영제 노선·전세버스기사, ‘22.3)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를 증명한 비공영제 노선·전세버스기사로, '22년 1월 3일 이전(1월 3일 포함)부터 3월 4일 기준 근무 중이어야 한다. * 다만, 해당 기간에 이직·전직 등의 사유로 발생한 공백(7일)이나 견습으로 발생한 공백(15일)은 근속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함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해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신청자는 지급금액 변경에 대한 별도의 추가 신청절차 없이 3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150만원을 일시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자가격리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였거나 지급결정에 불복하는 경우에는 4월 4일부터 15일까지 추가신청 및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지원금 지급 및 추가·이의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자체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윤진환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곤란을 겪고 있는 버스기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신속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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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 모색[대한행정일보]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신수도부, 교통부, 및 공공사업주택부 장·차관급 면담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국책사업에 대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관련하여 ‘19년부터 G2G협력을 통해 신수도 스마트시티 계획 및 개발 종합계획 등 분야별 계획수립을 지원 중에 있으며, 철도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전철(LRT)인 자카르타 LRT 1단계 건설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발리 경전철(LRT) 사업, 자카르타 경전철(LRT) 2·3단계 사업 및 도시철도(MRT) 사업 등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이 243억불(누적 9위)에 달하는 중점 협력 국가이자 인구 2억 7천만명(세계 4위)에 달하는 인구 대국으로서,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행정수도 이전사업, 도시철도·경전철 건설사업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국가로, ‘19년에는 우리 건설기업의 수주 금액 1위(37.4억불) 국가를 기록한 바 있다. <<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및 교통인프라 협력 >>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필두로 한 인프라 협력 대표단은 밤방 수산토노(Bambang Susantono) 신수도부 장관, 존 웸피 웨티포(John Wempi Wetipo) 공공사업주택부 차관 및 카리아 수마디(Budi Karya Sumadi) 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 및 철도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신수도부 장관·차관 면담 –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협력 논의 】 3월 22일 화요일(현지시간), 윤성원 제1차관은 정부 고위급 인사(장·차관급)로서, 밤방 수산토노 신수도부 장관 및 도니 라하유 차관을 처음으로 면담하여 수도이전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인도네시아는 급속한 도시화 및 인구증가로 인한 교통쳬증, 식수 문제 등 해소를 위해 수도 이전을 추진 중으로, 금년 1월에 신수도법이 국회 통과(1.18일)되고, 3월초 정부 부처로 신수도부(장관급) 신설하는 등 신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 차관은 한국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확대하여 인니의 신도시 건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이와 별도로, 박병석 국회의장은 조코위 대통령 면담시(3.20) 한국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으며, 당시 조코위 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에 세종시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한 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윤 차관은 밤방 수산토노 신수도부 장관에게 조코위 대통령 방한 시 함께 오기를 건의하며, 그 전이라도,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기관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신속히 논의하자고 제안하였다. 그간,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와 ‘19년 11월 「수도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하여 지속 협력 중인 상황이다 K-City Network(KCN) 프로그램을 통해 신수도 건설과 행정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한 인니정부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ODA 자금*을 활용(EIPP)하여 인도네시아 신수도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계획 수립을 지원 중에 있다. * MOU 체결(’19.11) 이후 신수도 스마트시티 기본구상(‘20.7~’21.5 / KCN), 신수도개발 종합계획(‘20.11~’21.9 / EIPP) 및 2차 개발계획(‘22.2~’22.11)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수도 이전 지원 중 【 공공사업주택부 차관 면담 –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협력 논의 】 21일(현지시간), 공공사업주택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도 우리나라의 성공정인 행정수도 건설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 기업의 뛰어난 스마트 시티 건설 기술 등이 인도네시아 신수도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양국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하였다. 또한, 향후 사업계획이 보다 구체화되어 시공 단계에 이르면,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건설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교통부 장관 면담 – 국토교통 ODA MOA 체결, 철도 사업 논의 】 21일(현지시간), 윤 차관은 부디 카리아 수마디 교통부 장관과의 면담 시, 양국의 긴밀한 교통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양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도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건설기업이 있는 한국과의 지속적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로 화답하였다. * ‘14년부터 다양한 국토교통 ODA 사업을 지원하고, ’17년에는 양국간의 교통 협력 MOU 체결 등 또한, 국토교통부는 한국의 우수한 대중교통 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자, ODA 사업을 통해 버스터미널 현대화 시범사업 및 버스정보관리시스템 구축(BIMS) 등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 중으로, 금번 방문 시, 윤 차관은 인도네시아 부디 스티야디 육상교통청장과 동 사업과 관련한 MOA를 체결하였다 * 자카르타 버스정보 관리시스템(BIMS) 기본설계 및 시범사업(‘20~’23), 인도네시아 버스터미널 현대화 마스터플랜(MP) 수립 및 시범사업(‘20~23) 등 ’14년부터 인도네시아 국토교통 ODA 총 212.2억원 지원 아울러, 윤 차관은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경전철(LRT)로서 국가철도공단과 한국 기업이 참여하여 건설한 자카르타 경전철(LRT) 1단계 노선 현장 방문에 이어 현지 건설기업과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난 2년간, 코로나-19 등 녹록치 않은 수주 환경에서도 300억불 이상의 수주를 이어간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력이 올해에도 빛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터키 교통인프라 협력 및 차낙칼레 대교 개통식 참석 >> 한편, 윤성원 제1차관은 3월 17일 터키를 방문, 엔베르 이스크루트(Enver Iskurt) 터키 교통인프라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인프라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투자개발형사업(PPP) 지원 공공기관인 한국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터키 인프라투자청(AYGM) 간 인프라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양국간 유망인프라 사업 발굴 및 공동 사업개발 등을 협력 추진키로하는 등 양국 기업의 사업 참여 촉진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우리나라가 터키와 함께 협력 건설한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낙칼레 대교 관련 터키 정부에서 마련한 개통식(3.18)에 참석하여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국간 협력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한 공감의 자리를 가졌다. 차낙칼레 대교는 총 사업비 약 37억불, 건설·운영(16년)의 대형 투자개발형사업(PPP)으로, 우리 기업(DL이엔씨, SK에코플랜트)과 터키 기업(Limak, Yapi Merkezi)이 모두 동등하게 25%의 지분을 갖고, 만장일치의 의사결정 구조로 추진되었다. 본 교량의 경간 2,203m는 터키 공화국이 수립된 100주년(2023년)을 의미하고, 주탑 318m는 터키의 대 연합국 승전 기념일(3.18일)을 상징한다. 차낙칼레 교량은 주탑간 거리 세계 최장, 주탑 높이 세계 최고의 현수교를 우리의 기술력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설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 교량의 경간(주탑-주탑 거리) 2,023m, 주탑 높이 318m로서 일본의 아카시 해협 대교의 최장 경간(1,991m) 기록을 갱신 동 프로젝트는 DL이엔씨, SK에코플랜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형·중소 기업들이 힘을 모아 건설*한 수출협력 모델이다. * 포스코(주탑·상판 강판), 고려제강(케이블), 삼영엠텍·관수E&C·티이솔루션 등(케이블 부속자재, 진동제어장치 등) 윤 차관은 차낙칼레 대교는 양국간 인프라 협력 잠재력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서,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상 교량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수출 금융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양국의 협력 투자개발형사업(PPP)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기념비적 프로젝트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다양한 해외건설 수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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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혁신펀드로 중소벤처기업 성장 이끈다[대한행정일보]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 혁신펀드」 제3호 자(子)펀드를 결성하여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3호 펀드(패스파인더 국토교통혁신 투자조합 제2호)는 정부 출자금 100억 원에 민간 자금 80억 원을 추가로 모집하여 총 180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또한, 모든 국토교통 기업에 투자가 가능한 기존 펀드(제1·2호)와 다르게 최근 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스마트물류, 드론,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그린 리모델링 등 6개 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 6개 분야에 60% 이상 투자 의무, 나머지는 운용사 자율 투자 제3호 펀드의 투자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펀드 운용사인 ‘패스파인더에이치’(02-568-9048, pathfinderh@pathfinderh.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년부터 현재까지 운용 중인 제1·2호 펀드는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등 15개 기업에 총 139억 원을 투자하는 등 자금지원이 절실한 중소벤처기업에게 든든한 성장기반이 되어 주고 있다. * (제1호) 170억 결성(’20.9) → 129억 투자(운용사 : 패스파인더에이치) (제2호) 176억 결성(’21.12) → 10억 투자(운용사 : 경남벤처투자·제피러스랩) 또한, 제4·5호 펀드도 34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 운용사를 선정 중(‘22.3.17~5월 중)에 있으며, 향후 ‘27년까지 총 3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정책기획관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자율차, 드론, 스마트시티 등 국토교통 신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에 결성된 제3호 펀드는 해당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관련된 중소·벤처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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