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대상자 공모[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농촌 돌봄마을은 농촌 주민이나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약자가 함께 일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자립할 수 있도록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돌봄 시설과 사회적 농장 및 배후 시설 등이 종합적으로 설치되며 마을의 시설을 새로 단장하는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성한다. ’22년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는 공모를 통해 농촌지역 소재 시․군․구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부지 확보, 인․허가, 공사 기간을 고려하여 3개년에 걸쳐 추진한다. 1년 차에는 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와 프로그램 개발비로 국비 6억 원이 지원되며, 2~3년 차에는 기초공사 비용 및 의료․복지 시설, 농장, 야외활동․임시 거주 주택 등의 설치에 국비 85억 원을 지원하는 등 개소당 총 182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한다. 선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농식품부 농촌사회복지과에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jinee5703@korea.kr)로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3월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우 3011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농식품부 농촌사회복지과 농식품부는 건축, 복지, 사회적 농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예비 계획, 사업 관리 능력 등을 심층평가하고, 4월 25일 주간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은엽 농촌사회복지과장은 “농촌지역의 돌봄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돌봄마을 조성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개요 [자료제공 :(www.korea.kr)]
-
한농대 학습중심 장기현장실습 제도 도입 추진[대한행정일보]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 총장 조재호)은 2023학년도부터 2학년 실습교과목별 학습목표 중심 실습운영 등 학습중심 장기현장실습 제도를 전면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올해 전공별로 시범 운영 실습장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3년제 전문대학인 한농대는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농어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학년 과정은 국내외 선진 농?어장 등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개교 이래 1998년부터 25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한농대의 장기현장실습은 정규 학기제 교육 과정으로서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으나, 실습교과목의 학습목표의 부재, 주5일 40시간 원칙 미준수 실습장 존재 등 실습 학생의 학습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한농대는 2021년 초에‘실습교과목과 연계된 현장실습 실현, 주5일 40시간 실습원칙 준수’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장기현장실습 중장기 발전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년 동안 2학년 실습교과목 재편성 및 교과목별 학습목표 설정, 주5일 40시간 실습시간 원칙 준수를 목표로 한 실습시간 총량제 개념 도입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한농대는 최근 19개 전공별로 1개소씩 학습중심 실습 시범 운영 실습장을 지정하고, 오는 9월까지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실제로 학생 지도에 직접 적용해 보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2023학년도 학습중심 현장실습 시행 시 문제와 개선점을 미리 찾아내 보완함으로써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실습교과별 학습목표 중심으로 현장실습을 운영할 경우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학생이 배워야 할 목표를 명확히 함에 따라 학교-현장교수-학생의 책임과 역할이 분명해 짐에 따라 학습중심의 현장실습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습시간 총량제는 농어업의 특성상 현장실습을 주5일 40시간에 맞춰 실시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실습장의 사정에 따라 1일 실습시간과 휴일운영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학기별(4개월)로 학교에서 주5일 40시간 기준으로 설정한 총량시간 이내로 실습시간을 제한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샌드위치 교육시스템에 따라 적용하고 있는 2학년 장기현장실습 과정은 졸업 후 학생들이 성공적인 영농·영어 정착에 큰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우리 대학만의 독특한 교육과정”이라면서, “향후 학습중심 장기현장실습 제도를 연착륙시켜 실습 학생의 학습권을 강화하고, 국내 유일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학습중심 장기현장실습 시범 운영 계획 [자료제공 :(www.korea.kr)]
-
[보도설명자료] 「탈원전 앞장선 탄중위, 인수위에 ‘원전 확대案’ 낸다」 보도 관련 (3.23. 조선일보)[대한행정일보] 탄소중립위가 인수위에 ‘원전 확대案’을 낸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3.23일자 조선일보 ?탈원전 앞장선 탄중위, 인수위에 ‘원전 확대案’낸다」 보도에 대한 설명) 1. 보도내용 □ 탄중위는 “2030 NDC와 관련해 원자력이 발전원에 포함될 경우 등을 상정한 인수위 제출 보고서 초안을 작성 중이다. 이 초안에는 NDC 시나리오에 ‘원전’이라는 변수가 추가될 경우, 탄소 중립 정책 초반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부담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음 □ 탄중위 측은 “현재 탄중위 민간위원들은 탄소중립기본법 시행과 함께 해촉되는 게 옳다”며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후 법이 보장하는 민간위원의 ‘2년 임기’는 새롭게 꾸려질 ‘2기 탄중위’에 적용되는 것” 이라고 했음 2. 설명내용 □ 조선일보의 ‘원전 확대안 포함 인수위 보고서 작성 및 위원회 임기’ 관련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탄중위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탄중위는 탄소중립 관련 정책의 심의?의결 기구로서, 원전을 발전원에 포함될 경우를 상정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ㅇ 새정부에서 원전 포함에 따른 부문별 목표 수정이 필요할 경우 관계부처,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논의를 거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수정·보완이 가능합니다. 탄중위 위원 임기는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해「탄소중립 기본법 시행령 부칙에 규정된 경과 규정을 적용」하여 기존 위원은 동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될 때까지 자격을 유지키로 되어 있습니다.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 부칙 제6조(위원회의 위촉위원 임기에 관한 경과조치) 이 영 시행 당시 종전의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3조제3항제2호에 따라 위촉된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위원은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본다. 이 경우 해당 위원의 임기는 이 영 시행 이후 위촉위원이 최초로 위촉되는 때까지로 한다. [자료제공 :(www.korea.kr)]
-
24일부터 `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대한행정일보] 【 1.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주요내용 】 ◈ ’22년 공시대상 공동주택 수는 1,454만호로, ‘21년 대비 2.4% 증가 ◈ `22년 전국 공동주택가격(안) 변동률은 전년 대비 1.83%p 하락 【 2. 1세대 1주택자 부담 완화방안 】 ◈ 1세대 1주택 실수요자 재산세·종부세 과표 산정 시 `21년 공시가격 활용 · 과표동결 효과로 공시가격 변동에도 보유세 부담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 ◈ 고령자 등에 대해서는 종부세 납부유예 제도도 신규 도입 ◈ 건강보험료는 과표 동결과 재산공제 확대(최대 1,350만원 → 일괄 5,000만원), 주택금융부채공제 병행으로 부담완화 · 과표동결에 따라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피부양 탈락자도 크게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3.24(목)부터 ‘22년 1.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하고, 4.12(화)까지 소유자와 지자체 등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 `22년 공시대상 공동주택 수는 `21년(1,420.5만호)보다 2.4% 증가한 1,454만호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하여 조사·산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22년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1세대 1주택 실수요자의 재산세·종부세·건강보험료 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전체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22년 보유세 과표 산정 시 `21년 공시가격으로 동결하여 보유세 부담을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상대적으로 납세여력이 부족한 고령자에 대해서는 종부세 납부유예 제도도 신규 도입하여 부담을 더욱 경감한다. 건강보험료는 과표 동결과 함께 2단계 부과체계 개편에 따른 재산공제액 확대(500~1,350만원 → 5,000만원) 및 주택금융부채 공제를 병행하여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며, 2단계 부과체계 개편 등으로 인한 피부양자 탈락자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신규 보험료를 감면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1.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공시변동률) `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 변동률은 전년 대비1.83%p 하락한 17.22%로 조사되었다. 공시가격 변동률의 전년 대비 하락폭은 세종이 가장 크며(△74.81%p) 울산(△7.78%p), 서울(△5.67%p), 대구(△2.96%p), 부산(△1.24%p), 경기(△0.74%p) 등 주요 지역의 변동률도 전년 대비 하락하였다. (현실화율) 현실화율은 `21년 70.2% 대비 1.3%p 제고된 71.5%로, 현실화 계획에서 제시한 목표와 같이 소폭 변동되었다. (중위값) `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전국 1.92억원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43억원, 경기 2.81억원, 부산 1.6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2. 부담 완화방안 금번 부담완화 방안은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해 1세대 1주택 실수요자 등의 부담이 늘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과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 재산세, 종부세, 건보료, 복지제도, 사용료·부담금 산정, 행정 참고자료 등 공시가격과 관련된 67개 제도 전체*를 대상으로,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영향과 제도별 보완 필요성을 각 제도의 취지, 영향 정도 등을 고려하여 부처별로 면밀히 살피고, 국민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면서, `22년 공시가격이 금년 중 활용되는 시급성이 높은 제도**부터 우선 검토하여 마련하였다. * 1)재산세, 2)종부세, 3)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4)피부양 자격 탈락 [ 1. 보유세 ] 1세대 1주택자(`22.6.1일 기준)를 대상으로, `22년 재산세·종부세 과표 산정 시 `21년 공시가격을 적용*한다. * ’22년 공시가격이 ’21년 대비 같거나 낮은 경우 ’22년 가격 적용 (재산세) `22년 공시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세 부담이 전년 수준으로 동결된다. 특히, `21년부터 시행된 재산세 특례세율*의 효과로, 전체 주택의 93.1%에 해당하는 `21년 공시 6억 이하 주택 중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22년 재산세가 `20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 공시가격 9억 이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가격구간별 세율 0.05%p 감면 (종부세) 세 부담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22년 신규 과세대상(6.9만명 추정) 진입을 차단하여 1세대 1주택자 과세 인원은 ’21년 수준(14.5만명 추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세대 1주택자가 부담하는 종부세 총 세액도 1,745억원(추정)이 경감됨에 따라 ‘21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다주택자도 `22.6.1일 전 주택을 매각하여 1세대 1주택자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21년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과세된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납세 여력이 부족한 고령자의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부유예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연령·소득·세액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납세 담보 제공 시 양도·증여·상속 등 시점까지 종부세 납부를 유예하여, 현금 흐름이 부족한 1세대 1주택 고령자의 유동성 문제를 완화한다. * ①총급여 7천만원(종합소득금액 6천만원) 이하 + ②세액 100만원 초과 + ③60세 이상 + ④1세대 1주택자 한편, 금번 부담완화 방안과는 별도로, 담세력이 부족한 1주택자, 고령자 등을 위한 안전장치도 이미 운영하고 있다. 재산세의 경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과표 구간별로 0.05%p를 인하한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1주택자 여부와 상관없이 저가주택(공시 3억 이하)의 경우 세부담 상한 효과로 `21년 재산세 대비 `22년 재산세 증가분이 최대 5%로 제한된다. 종부세의 경우, 1세대 1주택 고령자와 장기보유자에 대해 공제혜택*도 두고 있으며, * 고령자 공제 : 60~65세 20%, 65~70세 30%, 70세 이상 40%장기보유자 공제 : 5~10년 20%, 10~15년 40%, 15년 이상 50% 작년부터 고령자 공제를 구간별 10%p씩 상향하고, 고령자와 장기보유 공제 합산 한도를 최대 80%까지 10%p 확대 적용하고 있다. [ 2. 건강보험료 ]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부담완화를 위해,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 시 활용되는 과표를 동결하고, 재산공제도 전년보다 큰 폭으로 확대한다. 보유세 부담 완화방안에 따라 `22년 재산세 과표가 `21년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면,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산정 과표도 동결된다. 아울러, 재산공제액도 건강보험료 2단계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재산 규모 관계없이 5천만원 일괄 공제로 크게 확대*하고, * (현행) 재산규모에 따라 500∼1,350만원 공제→ (변경) 일괄 5,000만원 공제 무주택·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실거주 목적의 주택금융부채 일부도 추가로 공제하여 부담을 더욱 경감할 계획이다. * 실거주 목적 부채 : 무주택자 전·월세, 1주택자 전세대출 또는 주택담보대출 등 ** 주택소유자 공제기준 및 공제금액(입법예고 중) : 공시가격 5억원 이하 주택을 소유한 1세대 1주택자 대상으로 대출금액 × 공정시장가액비율(60%)을 공제 이에 따라 전체 지역가입자 중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 과표 동결 및 재산공제액 확대 효과로 `22년 공시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재산보험료가 감소 또는 동결된다. * 지역가입자 평균 월보험료 : 11.3만원(’21) → 9.2만원(2단계, `22.9) 보유세 부담 완화방안에 따라 재산세 과표동결 시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피부양자 탈락자*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 (피부양자 제외요건) 재산세 과표금액 기준 3.6억(공시 6억) 초과 9억(공시가격 15억) 이하이면서 연 소득 1천만원 초과 시 또는 과표 9억 초과 시 자격 제외 2단계 부과체계 개편 등으로 인한 피부양자격 탈락자에 대해서는 신규 보험료를 감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3. 기타 복지제도 등 검토 작년(`21년) 공시가격 변동이 금년(`22년) 복지수급 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복지제도들의 경우, 전년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반영하여 금년 수급기준을 제도별로 정비하였다. * 대다수 복지제도는 수급자 선정 시 `22년 공시가격이 아닌 `21년 공시가격을 활용 → `22년 수급자 기준은 `21년 공시가격 변동률을 고려하여 기준 정비 먼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22년 기준 중위소득이 상향*되어 `21년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4인 가구 기준 `21년 487.6만원 → `22년 512.1만원 (5.02% 인상) 장애인이나 노인 등 근로능력이 없는 가구가 재산가액 상승만으로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경우에는 3년간 연장 지원 가능하다. 기초연금은 `22년 대상자 선정기준액(소득+재산)*을 상향 조정하여 `21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 (단독) `21년 169만원→ `22년 180만원, (부부) `21년 270.4만원→ `22년 288만원 생계곤란 병역감면 재산액 기준도 공시가격 변동을 반영하여 전년(7,850만원) 대비 9.95%(`21년 전국 공시지가 변동률) 상향(8,630만원) 하였다*. * 아울러, 병역감면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사실상 생계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생계곤란 심의위원회에서 사안별로 심의하여 병역감면 처분 `22년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영향 역시 추후 면밀히 분석·검토하여 `23년 복지수급 기준 등 마련 시 제도별로 반영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완충장치가 旣 마련되어 있거나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영향이 간접적인 경우 또는 상대적 가격 수준이 중요한 제도 등에 대해서도 각 부처별 추가 검토를 거쳐 필요 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4. 향후 계획 `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서는 4.12(화)까지 소유자 등 의견을 제출받아 검토·반영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4.29(금)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시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3.24(목) 0시부터,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3.24(목)부터 4.12(화)까지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4.12(화)까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군·구청(민원실) 또는 한국부동산원(각 지사)에 우편·팩스 또는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 공동주택가격 의견서 양식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내려 받거나 시·군·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 이용 ** 부동산 공시가격 전화 상담실 : ☎ 1644-2828 (국번 없음) 4.29(금)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결정·공시할 때에는 공시가격 산정근거가 된 공동주택 특성 및 가격 참고자료가 포함된 산정 기초자료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결정·공시 이후에는 4.29(금)부터 5.30(월)까지 한 달 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고, 신청된 건에 대한 재조사 및 검토과정을 거쳐 6월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금번에 발표한 부담 완화방안은 지난 12.23일 표준부동산 가격 열람 시 제시한 원칙을 고려하여 마련한 것으로 추후 인수위, 국회 등과 지속 소통하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아동의 재능 계발 위해 2억원 지원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아동들의 꿈과 재능 발견을 지원하는 스포츠 및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아동 이용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설은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재능 계발 교실의 전문강사 섭외부터 재료 준비와 대관 등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기존에는 축구와 야구 등을 포함한 스포츠 종목만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문화 예술의 영역까지 수업 종목을 확대해 더욱더 폭넓은 재능 발굴과 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대규 이사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그 경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꿈을 찾고 계발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아이가 재능 계발의 기회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전국 65개 기관을 지원해 923명의 아동이 재능클래스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꿈과 재능을 진로로 발전시켜 유소년 선수로 발탁된 8명의 아동이 현재 전국대회를 통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신한라이프 홍보팀 김성재 차장 02-3455-55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estern Union,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has announced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as its newest bank account and wallet payout partner in Indonesia.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market of electronic transactions in Indonesia. The collaboration will enable customers to receive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in minutes[1] into their bank accounts across all major banks in Indonesia. Payout into wallets will launch later this year. “The increasing demand for financial connectivity and rising expectations for immediate access means more people are looking for easy and trusted ways to move their money, especially into bank accounts,” said K. Premmananth, Head of Singapore, Indonesia and North Asia, Western Union. “Our collaboration with Artajasa adds to Western Union’s growing portfolio of money movement options and offers customers the trust and reliability, combined with the speed, transparency and seamless experience they expect as they move their hard-earned money.” Founded in 2000, Artajasa has also developed network solutions for bill payments across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telecommunications, utilities, insurance, finance and education. With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in payment systems, Artajasa ensures a high level of security, integrity and monitoring for all levels and types of transactions processed. “At Artajasa, we understand the diverse needs of our customers and are committed to advancing innovations to meet these needs,” said Siti Hidayati, Director of Artajasa. “Customers today are living ever more interconnected digital lives and we are excited to come together with Western Union, offering customers the ability to receive money into their bank accounts and wallets conveniently and reliably.” Over the last few years, Western Union has accelerated its account-based payout options, including bank account, wallet or card payout, ensuring robust connectivity for customers. Globally, Western Union can process payouts into billions of bank accounts, including millions of wallets and cards across more than 130 countries and territories, with real-time capabilities in 100 of these countries. Additionally, it also offers payout in cash via its extensive global retail network across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bout Western Union The Western Union Company (NYSE: WU) is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Western Union’s platform provides seamless cross-border flows and its leading global financial network bridges more than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nd over 130 currencies. We connect consumers, businesses, financial institutions, and governments through one of the world’s widest reaching networks, accessing billions of bank accounts, millions of digital wallets and cards, and a substantial global network of retail locations. Western Union connects the world to bring boundless possibilities within reac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westernunion.com. About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PT Artajasa Electronic Payment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banking infrastructure network provider in Indonesia. Since its establishment on February 10, 2000, Artajasa has been focusing on working on the electronic transaction market in Indonesia. One of our services is ATM Bersama, which is an ATM system infrastructure that can be shared by several banks so that the bank's customers can use the facilities of other banks incorporated in the network. At present, ATM Bersama has 91 members, consisting of state banks, national private banks, foreign banks, BPD banks throughout Indonesia, BPRs, and Non-Bank Institutions (LSB) with more than 77,000 ATM terminals spread from Aceh to Papua. Artajasa also provides Online Payment solutions for billing providers, such as telecommunications services, finance companies, credit card issuers, education, utility companies and insurance companies that allow its users to pay bills through any delivery channel availab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Artajasa, please visit https://www.artajasa.co.id/corporate. [1] Funds may be delayed based on certain conditions, including amount sent, receiving financial institution, regulatory requirements, and differences in time zon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636/en/ 언론연락처: The Western Union Company Karen Santos Artajasa Ratih Febrian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와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지난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 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만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더욱더 많은 이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성폭력 피해 통합지원’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 개소[대한행정일보]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가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 - 운영 기관: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 위치: 서울 중랑구 신내로 16길 33 신내의료안심주택 1층(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맞은편) - 이용 방법: 센터 문의 ☎02)3422-4107~4109 [해바라기센터란?] - 여성가족부, 지자체, 의료기관, 경찰청이 협력하여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수사 지원을 하는 기관(365일 24시간) - 지원 서비스 • 상담: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피해자 치유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 연계 • 의료: 성폭력 응급키트 조치, 응급치료, 피해자 진료와 진단서 발급 • 수사·법률: 수사·소송 절차에 대한 정보 제공, 피해자 진술서 작성, 진술 녹화, 무료 법률 지원 연계 • 심리치료: 심리 상담과 정신과적 치료, 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 ☞ 여성가족부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보기[자료제공 :(www.korea.kr)]
-
코이카 이노포트, 개발도상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 ‘INNO-Lab B’ 참가자 모집개발도상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의 개발도상국 진출 및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교육 및 코칭을 진행하는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INNO-Lab B(Beginner)’가 4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이노랩 B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The Bridge International)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해 청년들에게 초기 창업계획 수립 지원 및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개발도상국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2021년 10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됐던 이노랩 B에서는 예비창업가들이 현지 전문가와의 수평적 협력을 통해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고, 개발도상국 현지인과 동등한 주체로서 이해와 공감이 있는 수평적 협력을 이루어 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10개의 참가팀이 4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중간심사를 거쳐 선정된 6팀이 현지전문가(INNO-Partner)와의 매칭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받고 MVP (Minimum Viable Product) 현지 테스트의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IR 피칭을 통해 선발된 3개 우수팀은 상금과 함께 이노포트(서울 강남구 선릉 소재) 입주 및 더 브릿지 플랫폼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기회를 얻는다.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국내 청년들이 개발도상국 현지 전문가와 수평적으로 협력하면서 현지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며 SDGs 17 파트너십의 가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노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4월) 11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브릿지 개요 더 브릿지는 개발 도상국 사람들과 탈북민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수혜자’에서 벗어나 ‘기부자’로 정체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 컨설팅 및 크라우드 펀딩(임팩트 기부)을 통한 사업자금 지원을 집행하고 있다. 또 개발 협력 영역의 청년 참여와 인식 제고 그리고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 도상국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 브릿지 사회혁신팀 권지수 070-4365-8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아동들의 꿈과 재능 발견을 지원하는 스포츠 및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아동 이용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설은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재능 계발 교실의 전문강사 섭외부터 재료 준비와 대관 등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기존에는 축구와 야구 등을 포함한 스포츠 종목만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문화 예술의 영역까지 수업 종목을 확대해 더욱더 폭넓은 재능 발굴과 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대규 이사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그 경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꿈을 찾고 계발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아이가 재능 계발의 기회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전국 65개 기관을 지원해 923명의 아동이 재능클래스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꿈과 재능을 진로로 발전시켜 유소년 선수로 발탁된 8명의 아동이 현재 전국대회를 통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신한라이프 홍보팀 김성재 차장 02-3455-55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estern Union,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has announced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as its newest bank account and wallet payout partner in Indonesia.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market of electronic transactions in Indonesia. The collaboration will enable customers to receive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in minutes[1] into their bank accounts across all major banks in Indonesia. Payout into wallets will launch later this year. “The increasing demand for financial connectivity and rising expectations for immediate access means more people are looking for easy and trusted ways to move their money, especially into bank accounts,” said K. Premmananth, Head of Singapore, Indonesia and North Asia, Western Union. “Our collaboration with Artajasa adds to Western Union’s growing portfolio of money movement options and offers customers the trust and reliability, combined with the speed, transparency and seamless experience they expect as they move their hard-earned money.” Founded in 2000, Artajasa has also developed network solutions for bill payments across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telecommunications, utilities, insurance, finance and education. With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in payment systems, Artajasa ensures a high level of security, integrity and monitoring for all levels and types of transactions processed. “At Artajasa, we understand the diverse needs of our customers and are committed to advancing innovations to meet these needs,” said Siti Hidayati, Director of Artajasa. “Customers today are living ever more interconnected digital lives and we are excited to come together with Western Union, offering customers the ability to receive money into their bank accounts and wallets conveniently and reliably.” Over the last few years, Western Union has accelerated its account-based payout options, including bank account, wallet or card payout, ensuring robust connectivity for customers. Globally, Western Union can process payouts into billions of bank accounts, including millions of wallets and cards across more than 130 countries and territories, with real-time capabilities in 100 of these countries. Additionally, it also offers payout in cash via its extensive global retail network across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bout Western Union The Western Union Company (NYSE: WU) is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Western Union’s platform provides seamless cross-border flows and its leading global financial network bridges more than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nd over 130 currencies. We connect consumers, businesses, financial institutions, and governments through one of the world’s widest reaching networks, accessing billions of bank accounts, millions of digital wallets and cards, and a substantial global network of retail locations. Western Union connects the world to bring boundless possibilities within reac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westernunion.com. About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PT Artajasa Electronic Payment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banking infrastructure network provider in Indonesia. Since its establishment on February 10, 2000, Artajasa has been focusing on working on the electronic transaction market in Indonesia. One of our services is ATM Bersama, which is an ATM system infrastructure that can be shared by several banks so that the bank's customers can use the facilities of other banks incorporated in the network. At present, ATM Bersama has 91 members, consisting of state banks, national private banks, foreign banks, BPD banks throughout Indonesia, BPRs, and Non-Bank Institutions (LSB) with more than 77,000 ATM terminals spread from Aceh to Papua. Artajasa also provides Online Payment solutions for billing providers, such as telecommunications services, finance companies, credit card issuers, education, utility companies and insurance companies that allow its users to pay bills through any delivery channel availab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Artajasa, please visit https://www.artajasa.co.id/corporate. [1] Funds may be delayed based on certain conditions, including amount sent, receiving financial institution, regulatory requirements, and differences in time zon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636/en/ 언론연락처: The Western Union Company Karen Santos Artajasa Ratih Febrian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와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지난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 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만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더욱더 많은 이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김 총리 “앞으로 1~2주가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 될 것”[대한행정일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 ‘BA.2’는 오미크론에 비해 전파력이 다소 높을 뿐, 중증화율과 입원율 등에 큰 차이가 없고 현재 사용 중인 치료제나 백신의 효과도 같다”며 “기존의 방역체계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정점 이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병상 확충에 노력한 결과, 현재 약 3만 3000여 개의 코로나 전담병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환자 개인별로 적정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재원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증병상 가동률이 60%대에서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료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에 더해, 중증 코로나 환자를 제외한 확진자를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현장의 인식과 행동 전환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고, 180만 명 가량의 국민들께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 확진자라는 이유만으로 응급 또는 특수 치료가 필요하거나 기저질환이 더 위중한 환자를 외면할 수는 없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감염위험을 적정하게 관리하되, 의료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만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입원 확진자를 일반병실에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나아가 몇몇 병원에서는 신규로 입원하는 확진자까지도 일반병실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인식과 행동 전환에 앞장서 주고 있는 의료기관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의료계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김 총리는 “질병청이 확진자 643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미접종자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후 돌파 감염된 확진자에 비해 3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접종 후 감염된 사람은 미접종 상태에서 감염된 사람에 비해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오미크론의 위험도가 낮다 해도, 실제 중증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검사를 미루다 감염이 확인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면서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공동체 전체를 위해 지금이라도 백신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김 총리 “앞으로 1~2주가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 될 것”[대한행정일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 ‘BA.2’는 오미크론에 비해 전파력이 다소 높을 뿐, 중증화율과 입원율 등에 큰 차이가 없고 현재 사용 중인 치료제나 백신의 효과도 같다”며 “기존의 방역체계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정점 이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병상 확충에 노력한 결과, 현재 약 3만 3000여 개의 코로나 전담병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환자 개인별로 적정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재원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증병상 가동률이 60%대에서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료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에 더해, 중증 코로나 환자를 제외한 확진자를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현장의 인식과 행동 전환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고, 180만 명 가량의 국민들께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 확진자라는 이유만으로 응급 또는 특수 치료가 필요하거나 기저질환이 더 위중한 환자를 외면할 수는 없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감염위험을 적정하게 관리하되, 의료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만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입원 확진자를 일반병실에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나아가 몇몇 병원에서는 신규로 입원하는 확진자까지도 일반병실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인식과 행동 전환에 앞장서 주고 있는 의료기관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의료계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김 총리는 “질병청이 확진자 643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미접종자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후 돌파 감염된 확진자에 비해 3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접종 후 감염된 사람은 미접종 상태에서 감염된 사람에 비해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오미크론의 위험도가 낮다 해도, 실제 중증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검사를 미루다 감염이 확인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면서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공동체 전체를 위해 지금이라도 백신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 머큐리 어워즈 2개 부문 금상 수상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Mercury Excellence Awards)에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를 출품해 2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머콤 사가 진행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출품된 홍보물 중 독창성, 메시지 전달 능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은 ‘내용 전달력이 뛰어난 연차 보고서(Annual Report - Specialized)’ 분야의 CSR 보고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그룹의 사회공헌 체계와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정리해 200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경영 홍보물이다. 특히 올해 머큐리 어워즈에서 수상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 현대차그룹의 활동을 상세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5년 연속 국제적인 상을 받게 됐다.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6’은 2018년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7’은 같은 해 머콤 주최 연차 보고서 경연대회인 ARC 어워즈(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8’은 ARC 어워즈와 머콤 주최 기업 홍보물 공모전인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으며,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는 2021년 머큐리 어워즈 대상을, 아스트리드 어워즈 금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자사 발행물이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적인 경연대회에서 연이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을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나가고 이를 진정성 있게 알리는 데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개발도상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의 개발도상국 진출 및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교육 및 코칭을 진행하는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INNO-Lab B(Beginner)’가 4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이노랩 B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The Bridge International)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해 청년들에게 초기 창업계획 수립 지원 및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개발도상국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2021년 10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됐던 이노랩 B에서는 예비창업가들이 현지 전문가와의 수평적 협력을 통해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고, 개발도상국 현지인과 동등한 주체로서 이해와 공감이 있는 수평적 협력을 이루어 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10개의 참가팀이 4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중간심사를 거쳐 선정된 6팀이 현지전문가(INNO-Partner)와의 매칭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받고 MVP (Minimum Viable Product) 현지 테스트의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IR 피칭을 통해 선발된 3개 우수팀은 상금과 함께 이노포트(서울 강남구 선릉 소재) 입주 및 더 브릿지 플랫폼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기회를 얻는다.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국내 청년들이 개발도상국 현지 전문가와 수평적으로 협력하면서 현지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며 SDGs 17 파트너십의 가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노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4월) 11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브릿지 개요 더 브릿지는 개발 도상국 사람들과 탈북민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수혜자’에서 벗어나 ‘기부자’로 정체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 컨설팅 및 크라우드 펀딩(임팩트 기부)을 통한 사업자금 지원을 집행하고 있다. 또 개발 협력 영역의 청년 참여와 인식 제고 그리고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 도상국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 브릿지 사회혁신팀 권지수 070-4365-8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아동들의 꿈과 재능 발견을 지원하는 스포츠 및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아동 이용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설은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재능 계발 교실의 전문강사 섭외부터 재료 준비와 대관 등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기존에는 축구와 야구 등을 포함한 스포츠 종목만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문화 예술의 영역까지 수업 종목을 확대해 더욱더 폭넓은 재능 발굴과 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대규 이사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그 경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꿈을 찾고 계발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아이가 재능 계발의 기회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전국 65개 기관을 지원해 923명의 아동이 재능클래스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꿈과 재능을 진로로 발전시켜 유소년 선수로 발탁된 8명의 아동이 현재 전국대회를 통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신한라이프 홍보팀 김성재 차장 02-3455-55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estern Union,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has announced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as its newest bank account and wallet payout partner in Indonesia.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market of electronic transactions in Indonesia. The collaboration will enable customers to receive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in minutes[1] into their bank accounts across all major banks in Indonesia. Payout into wallets will launch later this year. “The increasing demand for financial connectivity and rising expectations for immediate access means more people are looking for easy and trusted ways to move their money, especially into bank accounts,” said K. Premmananth, Head of Singapore, Indonesia and North Asia, Western Union. “Our collaboration with Artajasa adds to Western Union’s growing portfolio of money movement options and offers customers the trust and reliability, combined with the speed, transparency and seamless experience they expect as they move their hard-earned money.” Founded in 2000, Artajasa has also developed network solutions for bill payments across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telecommunications, utilities, insurance, finance and education. With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in payment systems, Artajasa ensures a high level of security, integrity and monitoring for all levels and types of transactions processed. “At Artajasa, we understand the diverse needs of our customers and are committed to advancing innovations to meet these needs,” said Siti Hidayati, Director of Artajasa. “Customers today are living ever more interconnected digital lives and we are excited to come together with Western Union, offering customers the ability to receive money into their bank accounts and wallets conveniently and reliably.” Over the last few years, Western Union has accelerated its account-based payout options, including bank account, wallet or card payout, ensuring robust connectivity for customers. Globally, Western Union can process payouts into billions of bank accounts, including millions of wallets and cards across more than 130 countries and territories, with real-time capabilities in 100 of these countries. Additionally, it also offers payout in cash via its extensive global retail network across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bout Western Union The Western Union Company (NYSE: WU) is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Western Union’s platform provides seamless cross-border flows and its leading global financial network bridges more than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nd over 130 currencies. We connect consumers, businesses, financial institutions, and governments through one of the world’s widest reaching networks, accessing billions of bank accounts, millions of digital wallets and cards, and a substantial global network of retail locations. Western Union connects the world to bring boundless possibilities within reac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westernunion.com. About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PT Artajasa Electronic Payment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banking infrastructure network provider in Indonesia. Since its establishment on February 10, 2000, Artajasa has been focusing on working on the electronic transaction market in Indonesia. One of our services is ATM Bersama, which is an ATM system infrastructure that can be shared by several banks so that the bank's customers can use the facilities of other banks incorporated in the network. At present, ATM Bersama has 91 members, consisting of state banks, national private banks, foreign banks, BPD banks throughout Indonesia, BPRs, and Non-Bank Institutions (LSB) with more than 77,000 ATM terminals spread from Aceh to Papua. Artajasa also provides Online Payment solutions for billing providers, such as telecommunications services, finance companies, credit card issuers, education, utility companies and insurance companies that allow its users to pay bills through any delivery channel availab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Artajasa, please visit https://www.artajasa.co.id/corporate. [1] Funds may be delayed based on certain conditions, including amount sent, receiving financial institution, regulatory requirements, and differences in time zon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636/en/ 언론연락처: The Western Union Company Karen Santos Artajasa Ratih Febrian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와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지난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 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만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더욱더 많은 이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로 평가
- 2추석 맞이 농산물 안전성 기획조사 추진!
- 3사우디개발기금, 바하마 및 모리셔스 내 사회 기반 시설 개발 지원 그리고 산마리노와의 협력 탐색
- 4Galderma announces progress with RelabotulinumtoxinA regulatory submissions
- 5케이(K)-종자의 모든 것, 2023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선보여
- 6정성꽃배달, 700여 화원사와 통합 꽃배달 서비스 선보여… 개업 화분부터 근조 화환까지, 전화 한 통으로 주문 완성
- 7다양한 드론레포츠와 K-드론배송 등 드론산업 현주소를 남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