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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도 발명자가 될까?, 논의는 계속된다[대한행정일보] 인공지능도 발명자가 될까?, 논의는 계속된다 - 특허청, ‘인공지능 발명자’에 대한 그간의 논의내용을 백서로 발간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인공지능(AI)이 발명자가 될 수 있는가’ 등을 주제로 그동안 국내·외 주요 전문가들과 논의 및 연구해왔던 내용을 집대성한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 백서」를 23일 발간*하였다. * “특허청 누리집(www.kipo.go.kr) → 책자/통계 → 간행물 → 기타 간행물”에 발간 ㅇ 백서에는 인공지능(AI)가 만든 발명의 현황, 이를 어떻게 특허로 보호할 것인지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과 논의 및 정책 연구한 내용과, 지식재산 주요국들이 참여한 국제 학술대회(컨퍼런스) 논의내용 등이 담겨있다. 미국의 스티븐 테일러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AI(DABUS*)가 레고처럼 쉽게 결합되는 용기 등을 스스로 발명했다고 주장하면서 2018년부터 전세계 16개국에 특허를 신청하여 논란에 불을 지폈다. * DABUS : Device for the Autonomous Bootstrapping of Unified Sentience ㅇ 이에 대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영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현행 특허법상 자연인인 인간만 발명자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인공지능(AI)을 발명자로 기재한 테일러 박사의 특허신청을 거절하였다. ㅇ 그러나 이와 달리, 호주 연방법원에서는 작년 7월에 호주 특허법의 유연한 해석*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발명자로 인정하는 최초의 판결을 내렸다. * ① 인공지능은 발명자가 될 수 없다는 명시적 규정이 없고, ② 특허법상 발명자를 나타내는 ‘inventor’는 elevator와 같이 발명하는 물건으로도 해석 가능 이에 특허청은 인공지능을 발명자로 인정할지와 인공지능이 만든 발명을 어떻게 보호할지를 보다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산업계·학계·법조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공지능(AI) 발명 전문가 협의체를 작년 8월에 발족하였다. ㅇ 협의체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인공지능(AI)이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이 스스로 모든 발명을 완성하기에는 어려운 기술수준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ㅇ 다만, 현재에도 인공지능이 사람의 도움을 받아 발명하는 정도는 가능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머지않아 인공지능이 스스로 발명할 수 있는 것에 대비해 관련 법제도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ㅇ 이와 별도로, 특허청은 작년 10월부터 정책연구용역 수행을 통해 향후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 발명자를 인정하는 상황을 대비하여 다양한 입법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또한, 특허청은 작년 12월에 정부대전청사 국제회의실에서 미국·중국 등 7개국*이 참여한 인공지능(AI) 발명자 국제 학술대회(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한국(주최), 미국, 중국, 유럽(EPO), 영국, 호주, 캐나다 특허청 ㅇ 국제 학술대회(컨퍼런스)에서 일부 국가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사회·경제와 과학기술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특허제도를 포함한 인공지능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앞으로도 특허청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면서, 동시에 국제적으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ㅇ 향후 진행될 선진 5개국 특허청 회의(IP5*)를 통해 인공지능 발명자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뿐 아니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서도 국제적인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 IP5: 한국, 미국, 유럽(EPO), 중국, 일본 특허청 회의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 WIPO: “AI and IP”라는 패널을 1년에 약 2회 운영중(올해 9월 AI 발명자 관련 논의 예정) □ 특허청 김지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우리청은 그간 인공지능(AI) 관련 지식재산 제도에 대한 국민적 합의와 국제적인 조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이 만든 발명의 보호방안에 대해 범국가적인 합의를 이끌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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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디지털시대 환경변화 대응 위해 다양한 의견 청취한다![대한행정일보] 특허청, 디지털시대 환경변화 대응 위해 다양한 의견 청취한다!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한 상표사용·침해 관련 상표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디지털시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상표법 개정안 공청회(이하 ‘공청회’)를 3월 24일(목) 오후 2시, 드리움(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청회는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한 상표 사용 및 침해 관련 상표법 개정안’에 대해 학계·법조계·산업계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개최된다. □ 공청회는 상표법개정안 소개 등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특허청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상표법 쟁점 및 상표법 개정안 소개’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하여 정책연구용역을 맡았던 한양대 김병일 교수가 ‘디지털시대 환경변화와 상표 사용 및 침해’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ㅇ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전문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나종갑 교수, 엘지생활건강 민경환 상무, 김앤장 법률사무소 유영선 변호사, 벤처기업협회 혁신벤처정책연구소 유정희 부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상표법 개정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 특허청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표법 개정을 통해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를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공청회는 특허청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되며, 상표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유튜브 실시간 댓글 작성을 활용하여 누구나 제출가능하다. * https://www.youtube.com/user/kipoworld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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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 도록 발간[대한행정일보]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는 나주 정촌고분 출토유물인 금동신발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금동신발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을 수록한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도록을 발간한다. 삼국 시대 백제 권역에서는 지금까지 총 22점의 금동신발이 확인된 바 있는데 그중에서도 5세기 후반경에 제작된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은 예술성과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2021년 4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었다. 금동신발의 발등에는 다른 신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마치 용이 승천하는 듯한 모양의 용머리 장식이 부착되어 있다. 신발의 좌우 옆판에는 상하 2단으로 연속된 육각문 내부에 상상 속 동물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 용, 봉황, 하나의 긴 몸에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일신양두(一身兩頭), 사람 머리에 새의 몸을 표현한 인면조신(人面鳥神)과 짐승의 머리에 새 몸인 수두조신(獸頭鳥神), 날개를 펼친 새, 불꽃 모양의 화염문(火焰文, 불꽃무늬), 그리고 바닥 판에는 두 귀에 발이 있는 괴수형의 짐승, 연꽃무늬 등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일신양두 문양은 정촌고분 금동신발에만 있는 독특한 문양으로 여성의 상징인 땅의 신을 의미한다. 또한, 이 신을 신었던 출토 인골을 분석한 결과, 금동신발의 주인이 40대 여성임이 밝혀져 삼국 시대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록은 신발에 담긴 다양한 문양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등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의 형태와 문양에 대한 해석을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참고로, 나주 정촌고분은 나주 복암리 고분군(사적)과 인접해 있으며, 금동신발 1쌍이 출토된 1호 돌방무덤을 중심으로 독널, 돌덧널, 돌방 등이 추가 매장되어 있는 고분이다.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도록은 국외 홍보를 위해 한글과 영문설명을 같이 수록하였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nrich.go.kr/naju)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blaze503@korea.kr)으로 신청하면,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무료로 발송하며, 누리집에서도 도록 내용을 파일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도록 발간과 같이 지역에서 발견된 중요 문화유산에 대해 학계와 일반인이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도 찾아나갈 것이다. <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도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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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한국전력공사, 장애인·노약자 돕는 에이블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본격화’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한국전력공사가 장애인과 노약자를 돕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투자를 본격화한다. 한국사회투자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한전 에이블테크 사회적경제조직 혁신 솔루션 성장지원 사업’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23일 밝혔다. 3월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 킥오프 워크숍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사회투자 관계자, 지원기업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세부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총 1억원의 사업 지원금 전달, 팀별 발표가 이뤄졌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사회투자가 함께하는 한전 에이블테크 사회적경제조직 혁신 솔루션 성장지원 사업은 혁신 기술로 장애인, 노약자 등의 신체 불편함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거나 의료 재활 분야를 혁신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 2월 △휴카시스템 △픽셀로 △캥스터즈 △한맥메디칼 △아이앤아이솔루션 △돌봄드림 △에스엠플래닛 △블루레오 △라젠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등 총 1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참여팀에는 △사업 확대 지원금 1000만원 △1:1 경영 진단 △전문 분야 멘토링 △IR 피칭 코칭 및 IR 컨설팅(개별 Deck 컨설팅, Deck 작성 워크숍) △언론 보도 및 소셜 미디어 홍보 지원 △팀별 오피스아워 △사회적가치 관리 △투자 유치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1개 팀에는 총 5000만원의 직접 투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최근 ESG 경영이 떠오르면서 양적 복지뿐만 아니라 질적 복지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에이블테크 분야를 선도할 선정팀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임팩트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비즈니스 조직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투자,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7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그간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교보생명,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등이 사업을 후원했다. 한국사회투자 개요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고 사회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이다. 2012년부터 약 700억원 규모의 임팩트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재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이 한국사회투자 사업을 후원해 왔다. 언론연락처: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홍보팀 이혜미 팀장 02-2285-43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노보셀바이오(대표이사 소진일)는 멕시코 TecSalud대학 재단 병원인 몬테레이 Zambrano Hellion Hospital에 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한 제조 시설을 3월 완공했다고 밝혔다. 노보셀바이오는 올해 국내 임상 진행을 위한 우수 의약품 제조 시설과 연계해 양국에서 본격적인 임상 및 환자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Zambrano Hellion Hospital은 여러 글로벌 제약 회사의 임상을 대행하는 전문 병원으로, 임상 진행이 탁월한 병원으로 알려진다. 노보셀바이오는 올 상반기에 멕시코에서 ‘NOVO-NK’ 면역세포 치료제로 코로나19에 대한 임상을 먼저 시작하고, 하반기 유방암에 대한 임상도 추가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적응증 확대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노보셀바이오 담당자는 “멕시코 식약청의 임상 방식이 국내보다 유리한 부분이 있어 임상 속도가 상당히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안에 멕시코에서 환자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셀바이오 개요 노보셀바이오는 인천 송도에 있는 NK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 회사다. NK세포의 대량 배양 및 활성화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 치료 및 자가 면역 질환,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노보셀바이오 전략기획실 김선모 이사 032-723-99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Mercury Excellence Awards)에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를 출품해 2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머콤 사가 진행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출품된 홍보물 중 독창성, 메시지 전달 능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은 ‘내용 전달력이 뛰어난 연차 보고서(Annual Report - Specialized)’ 분야의 CSR 보고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그룹의 사회공헌 체계와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정리해 200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경영 홍보물이다. 특히 올해 머큐리 어워즈에서 수상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 현대차그룹의 활동을 상세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5년 연속 국제적인 상을 받게 됐다.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6’은 2018년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7’은 같은 해 머콤 주최 연차 보고서 경연대회인 ARC 어워즈(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8’은 ARC 어워즈와 머콤 주최 기업 홍보물 공모전인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으며,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는 2021년 머큐리 어워즈 대상을, 아스트리드 어워즈 금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자사 발행물이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적인 경연대회에서 연이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을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나가고 이를 진정성 있게 알리는 데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개발도상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의 개발도상국 진출 및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교육 및 코칭을 진행하는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INNO-Lab B(Beginner)’가 4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이노랩 B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The Bridge International)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해 청년들에게 초기 창업계획 수립 지원 및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개발도상국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2021년 10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됐던 이노랩 B에서는 예비창업가들이 현지 전문가와의 수평적 협력을 통해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고, 개발도상국 현지인과 동등한 주체로서 이해와 공감이 있는 수평적 협력을 이루어 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10개의 참가팀이 4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중간심사를 거쳐 선정된 6팀이 현지전문가(INNO-Partner)와의 매칭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받고 MVP (Minimum Viable Product) 현지 테스트의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IR 피칭을 통해 선발된 3개 우수팀은 상금과 함께 이노포트(서울 강남구 선릉 소재) 입주 및 더 브릿지 플랫폼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기회를 얻는다.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국내 청년들이 개발도상국 현지 전문가와 수평적으로 협력하면서 현지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며 SDGs 17 파트너십의 가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노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4월) 11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브릿지 개요 더 브릿지는 개발 도상국 사람들과 탈북민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수혜자’에서 벗어나 ‘기부자’로 정체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 컨설팅 및 크라우드 펀딩(임팩트 기부)을 통한 사업자금 지원을 집행하고 있다. 또 개발 협력 영역의 청년 참여와 인식 제고 그리고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 도상국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 브릿지 사회혁신팀 권지수 070-4365-8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아동들의 꿈과 재능 발견을 지원하는 스포츠 및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아동 이용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설은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재능 계발 교실의 전문강사 섭외부터 재료 준비와 대관 등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기존에는 축구와 야구 등을 포함한 스포츠 종목만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문화 예술의 영역까지 수업 종목을 확대해 더욱더 폭넓은 재능 발굴과 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대규 이사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그 경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꿈을 찾고 계발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아이가 재능 계발의 기회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전국 65개 기관을 지원해 923명의 아동이 재능클래스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꿈과 재능을 진로로 발전시켜 유소년 선수로 발탁된 8명의 아동이 현재 전국대회를 통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신한라이프 홍보팀 김성재 차장 02-3455-55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estern Union,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has announced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as its newest bank account and wallet payout partner in Indonesia.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market of electronic transactions in Indonesia. The collaboration will enable customers to receive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in minutes[1] into their bank accounts across all major banks in Indonesia. Payout into wallets will launch later this year. “The increasing demand for financial connectivity and rising expectations for immediate access means more people are looking for easy and trusted ways to move their money, especially into bank accounts,” said K. Premmananth, Head of Singapore, Indonesia and North Asia, Western Union. “Our collaboration with Artajasa adds to Western Union’s growing portfolio of money movement options and offers customers the trust and reliability, combined with the speed, transparency and seamless experience they expect as they move their hard-earned money.” Founded in 2000, Artajasa has also developed network solutions for bill payments across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telecommunications, utilities, insurance, finance and education. With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in payment systems, Artajasa ensures a high level of security, integrity and monitoring for all levels and types of transactions processed. “At Artajasa, we understand the diverse needs of our customers and are committed to advancing innovations to meet these needs,” said Siti Hidayati, Director of Artajasa. “Customers today are living ever more interconnected digital lives and we are excited to come together with Western Union, offering customers the ability to receive money into their bank accounts and wallets conveniently and reliably.” Over the last few years, Western Union has accelerated its account-based payout options, including bank account, wallet or card payout, ensuring robust connectivity for customers. Globally, Western Union can process payouts into billions of bank accounts, including millions of wallets and cards across more than 130 countries and territories, with real-time capabilities in 100 of these countries. Additionally, it also offers payout in cash via its extensive global retail network across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bout Western Union The Western Union Company (NYSE: WU) is a global leader in cross-border, cross-currency money movement and payments. Western Union’s platform provides seamless cross-border flows and its leading global financial network bridges more than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nd over 130 currencies. We connect consumers, businesses, financial institutions, and governments through one of the world’s widest reaching networks, accessing billions of bank accounts, millions of digital wallets and cards, and a substantial global network of retail locations. Western Union connects the world to bring boundless possibilities within reac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westernunion.com. About PT Artajasa Pembayaran Elektronis (ARTAJASA) PT Artajasa Electronic Payment (Artajasa) is a pioneer in the banking infrastructure network provider in Indonesia. Since its establishment on February 10, 2000, Artajasa has been focusing on working on the electronic transaction market in Indonesia. One of our services is ATM Bersama, which is an ATM system infrastructure that can be shared by several banks so that the bank's customers can use the facilities of other banks incorporated in the network. At present, ATM Bersama has 91 members, consisting of state banks, national private banks, foreign banks, BPD banks throughout Indonesia, BPRs, and Non-Bank Institutions (LSB) with more than 77,000 ATM terminals spread from Aceh to Papua. Artajasa also provides Online Payment solutions for billing providers, such as telecommunications services, finance companies, credit card issuers, education, utility companies and insurance companies that allow its users to pay bills through any delivery channel availab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Artajasa, please visit https://www.artajasa.co.id/corporate. [1] Funds may be delayed based on certain conditions, including amount sent, receiving financial institution, regulatory requirements, and differences in time zon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636/en/ 언론연락처: The Western Union Company Karen Santos Artajasa Ratih Febrian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와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지난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 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만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더욱더 많은 이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종교통 버스 광고 매체사인 서비즈는 세종교통(대표 김영용, 이창덕)과 세종스타치과(대표 김민수)가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세종스타치과 7층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스타치과는 세종시 내에 위치한 대형 치과 병원으로, 치의학 박사인 김민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전문의로 구성,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원이다. 세종교통은 김영용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세종 시민의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시 유일한 민간 시내버스 운영 회사다. 세종교통은 해당 업무 제휴에 따라 세종스타치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에 세종스타치과는 세종교통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용 세종교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세종교통의 모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은 세종시의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세종 교통을 위해 구상하는 대내적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종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세종교통과 같이 시민의 발이 돼주는 대중교통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종스타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의 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로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회사와 의료기관이 함께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첫걸음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비즈 사업본부 김태주 본부장 042-716-1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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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K-디지털과정 신입생 본격 모집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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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방글라데시 유수 로펌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손잡고 역내 서비스 범위 확대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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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Global Expands Bangladeshi Coverage With Leading Law Firm A.S & Associates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dds depth to its platform in Bangladesh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law firm A.S & Associates, establishing a full suite of integrated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the country. With two offices in Dhaka and a branch office in Mymensingh, A.S & Associates offers full-service capabilities in banking and finance, litigation, energy, capital markets, international and commercial contracts, employment law, telecommunications, taxation, incorporation for foreign investments, structuring and restructuring including merger and acquisitions. The firm, recognized by Chambers & Partners, the Legal 500, Asialaw and IFLR1000, serves foreign and domestic clients, including major multinational organizations and Fortune 500 companies. “Our professionals’ knowledge and a strong commitment to stewardship have contributed to our excellent client service as we aim to be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Managing Partner Abu Saeed Ainul Bari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enhances our growth and service offerings globally as we continue to serve clients with seamless, best-in-class solutions.” “Bangladesh is a growing market, and it is important that we collaborate with the highest-quality firms to offer our clients comprehensive solution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together with Abu and his team. Our like-mindedness and synergy will allow us to gain a foothold in the market and position us for future growth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4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방글라데시 로펌인 A.S 앤 어소시에이츠(A.S &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역내 플랫폼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앤더슨 글로벌은 방글라데시에서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됐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2개 사무소와 마이멘싱에 지사를 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은행/금융, 소송, 에너지, 자본 시장, 국제 및 상업 계약, 고용법, 이동통신, 조세, 외국인 투자 법인화, 인수 합병을 포함한 구조화·구조조정 분야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리걸500(Legal 500), 아시아로(Asialaw), IFLR1000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과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 사이드 아이눌 바리(Abu Saeed Ainul Bari) 대표 파트너는 “A.S 앤 어소시에이츠는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성장하는 시장이며 고객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S 앤 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양 사는 같은 뜻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만큼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앤더슨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이 지역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4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34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lchemab Therapeutics, a bio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aturally-occurring protective antibodies and immune repertoire-base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has been selected by NVIDIA to harness the power of the UK’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Cambridge-1. Alchemab will use the NVIDIA DGX SuperPOD supercomputing cluster, powered by NVIDIA DGX A100 systems,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and insights from its extensive neurology and oncology datasets. “We are honored to collaborate with NVIDIA to advance our work applying machine learning to the prediction of antibody structure and function,” said Douglas A. Treco, Ph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lchemab Therapeutics. “Using Cambridge-1, Alchemab will vastly accelerate our capabilities and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collaborate with NVIDIA’s world-leading team to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of antibodies.” Craig Rhodes, EMEA Industry Lead for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at NVIDIA, commented: “Cambridge-1 enables th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to help solve the most pressing clinical challenges, advance health research through digital biology, and unlock a deeper understanding of diseases. The system drives workloads that are scaled and optimised for supercomputing and will help extraordinary organisations like Alchemab, a member of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to further their research on antibodies and other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 to treat diseases.” “Our collaboration with NVIDIA will unlock countless opportunities to advance Alchemab’s state-of-the-art platform, facilitating the discovery of novel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echniques,” said Jake Galson, PhD, Head of Technology at Alchemab Therapeutics. “Machine learning is accelerating research across multiple therapeutic areas and will be pivotal in helping Alchemab predict the function of novel antibodies based on their sequence alone.” An individual’s antibody repertoire encodes information about past immune responses and potential for future disease protection. Alchemab believes that deciphering information stored in these antibody sequence datasets will transform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disease and enable discovery of novel diagnostics and antibody therapeutics. Using self-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chemab has developed antibody-specific language model AntiBERTa (Antibody-specific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 from Transformers), a 12-layer transformer model which provides a contextualized numeric representation of antibody sequences. AntiBERTa learns biologically relevant information and is primed for multiple downstream tasks which are improving 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antibodies. Attend Alchemab’s session on deciphering the language of antibodies on March 24 at GTC, a free to register global AI conference. Find more details on the Nvidia Inception program here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 Find project updates and more information on Cambridge-1 projects here. https://bit.ly/3iswXUn About Alchemab Alchemab has developed a highly differentiated platform which enables the identification of novel drug targets, therapeutics and patient stratification tools by analysis of patient antibody repertoires. The platform uses well-defined patient samples, deep B cell sequencing and computational analysis to identify convergent protective antibody responses among individuals that are susceptible but resilient to specific diseases. Alchemab is building a broad pipeline of protective therapeutics for hard-to-treat diseases, with an initial focus on neurodegenerative conditions and oncology. The highly specialized patient samples that power Alchemab’s platform are made available through valued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with patient representative groups, biobanks,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c institu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lchemab.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Alchemab Therapeutics Stern Investor Relations 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천연 방어 항체 및 면역 레퍼토리 기반의 환자 계층화 규명·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가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케맙은 엔비디아의 DGX A1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활용해 방대한 신경학 및 종양학 데이터세트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알케맙 최고경영자인 더글라스 A. 트레코(Douglas A. Treco) 박사는 “엔디비아와 손잡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연구를 앞당기게 돼 기쁘다. 캠브리지-1에 힘입어 연구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함께 항체 언어 이해를 제고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의료생명과학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인 크레이그 로즈(Craig Rhodes)는 “캠브리지-1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어 매우 까다로운 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생물학을 통해 건강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캠프리지-1은 슈퍼컴퓨팅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이끌어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인 알케맙과 같은 기업이 항체 및 기타 치료제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알케맙 기술부 총괄인 제이크 갈슨(Jake Galson) 박사는 “알케맙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수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 알케맙의 첨단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과 환자 계층화 기술의 발견을 촉진할 것이다. 머신러닝은 여러 치료 분야의 연구를 앞당겨 알케맙이 시퀀스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체의 기능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의 항체 레퍼토리는 과거의 면역 반응과 미래의 질병 보호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한다. 알케맙은 항체 시퀀스 데이터세트에 저장된 정보를 복호화하면 질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진단 및 항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케맙은 자기 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 특화 언어 모델 ‘AntiBERTa(트랜스포머의 항체 특화 양방향 인코더 표현)’을 개발해 왔다. AntiBERTa는 항체 시퀀스를 수치로 맥락화해 표현하는 12계층 트랜스포머 모델로서 생물학적 관련 정보를 학습해 항체 언어의 이해를 높일 다양한 다운스트림 작업을 준비한다.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알케맙이 3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에서 개최하는 항체 언어 해독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nvidia.com/en-us/startups/)에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https://bit.ly/3iswX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케맙(Alchemab) 개요 알케맙은 환자의 항체 레퍼토리를 분석해 신약 목표, 치료법, 환자 계층화 도구의 규명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알케맙의 플랫폼은 명확한 환자 샘플, B세포 시퀀싱, 컴퓨터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에 민감하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개인의 융합형 방어 항체 반응을 규명한다. 알케맙은 신경변성 상태와 종양학에 초점을 맞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낫게 할 폭넓은 방어 치료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알케맙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고도로 전문화된 환자 샘플은 환자 대표 단체, 바이오뱅크, 재계, 학계와의 귀중한 파트너십 및 협력의 산물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chemab.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2005202/en/ 언론연락처: 알케맙 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스턴 IR(Stern Investor Relations) 조너선 누겐트(Jonathan Nugent) 212-362-12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전문 교육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K-디지털트레이닝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반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의 응용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연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전국 71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약 13만5000여 회원사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 기계, 자동화, 자동차,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구 등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과정 수료 후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 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은 스마트제조 분야인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실무과정’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제어, 기계 등 관련학과 전공자는 전형 시 우대한다. 한편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 외에 지역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건설기계·자동차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기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한 분야의 신입생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장거리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를 갖췄고 교육비,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전액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과정의 경우 훈련수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문의는 전화 또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장샘 031-940-6819 입학 문의 031-940-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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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이행 실적 점검 결과[대한행정일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이행 실적 점검 결과 - 주요 의사결정 분야 여성 참여 확대 지속 - ? ? 정부의「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5개년(’18~’22) 계획에 대한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고위공무원 등 주요 의사결정 영역에서 여성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22일(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2개 분야의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 4년간(’18~’21) 추진성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 ? 지난 4년간(’18~’21) 이행 실적을 보면, 주요 의사결정 직위에 해당하는 중앙부처 본부·지자체 과장급, 공공기관 임원의 여성 비율*이 20%를 넘는 등 여성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 (‘18년)17.5%→(‘19년)20.8%→(’21년)24.4% ?지자체 과장급 : (‘18년)15.6%→(‘20년)20.8%→(’21년)24.3% ?공공기관 임원 : (‘18년)17.9%→(‘19년)21.1%→(’21년) 22.5% ? ? 특히, 고위공무원(10.0%)은 미임용 부처 해소*를 위해 ‘여성고위공무원 임용 태스크포스(TF)’ 운영, 인사교류 등 적극적 임용 노력으로 2022년 최종목표(10.0%)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미임용부처 감소) : (’18년) 10개→(’19년) 8개→(’20년) 7개→(’21년) 3개 ? ? 지자체 과장급과 지방공기업 관리자는 2022년 목표를 상향조정했음에도 2021년에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여성대표성 제고 정책성과가 중앙에서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 (공무원)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을 수립(’19)하고, 국가․지방공무원 보직관리․임용 시 성별 등에 의한 차별금지를 제도화(’18~’20)하는 등 균형인사 추진 기반을 강화하여 여성 고위․관리직 임용을 확대하였습니다. ? (여성 고위공무원) : (’18년) 102명(6.7%) → (’21년) 160명(10%) ? (중앙부처 본부과장급 여성공무원) : (’18년) 311명(17.5%) → (’21년) 470명(24.4%) ?(지방과장급 여성공무원) : (’18년) 3,631명(15.6%) → (’21년 잠정) 6,175명(24.3%)? (공공기관) 공공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은 ‘양성평등 임원임명 목표제’ 도입 근거를 마련(’18)하여 전면 시행(’19)하고, 각 기관별 5개년 여성임원 임명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20~)하는 등 제도적 기반강화로 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이 상승했습니다. ? (공공기관 여성임원) : (’18년) 647명(17.9%) → (’21년) 812명(22.5%) ?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 (’18년) 13,008명(23.8%) → (’21년) 21,682명(27.8%) ? (국립대 교수) 국립 대학 교원 중 특정 성이 4분의 3을 넘지 않도록 노력하는 규정을 신설(’20)하고, 여성 교원 비율이 2030년까지 25%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연도별 목표비율을 구체화(’20)하였습니다. ※ (국립대 여성교수) : (’18년) 2,521명(16.6%) → (’21년) 2,943명(18.9%) ? ?(정부위원회) 2018년부터 개선권고 대상(특정 성 참여비율) 기준을 변경(20%→40%)*하여 관리를 강화하고, 2017년 말(40.2%) 이후 법정 성별참여 기준인 40%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 (’17년까지) 20% 미만 위원회 → (’18년 이후) 40% 미만 위원회 ※ (위촉직 여성참여율) : (’18년) 3,548명(41.9%) → (’21년) 3,765명(42.4%) ? ? 2021년 하반기 기준, 위촉직 위원 중 특정 성이 40% 미만인 위원회에 대해 심의를 거쳐 남성 참여율이 낮은 5개 위원회와 여성 참여율이 낮은 100개 위원회 등 105개 위원회에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 ? 2022년에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부문별 여성대표성 제고 정책을 차질 없이 지속 추진하고 실적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여성 대표성 제고는 균형적이고 포용적 정책 결정을 도모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지난 4년 동안 부처 간 긴밀한 협업과 적극적인 이행노력으로 정책성과가 중앙에서 지방으로 확산됐다.”라며, “공공부문 의사결정 직위의 성별균형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 앞으로도 공공부문 여성 참여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가면서 그 성과가 민간부문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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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탄소중립기본법 시행(3.25.)[대한행정일보] 탄소중립 비전과 온실가스 감축 의지 법제화,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갑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시행(3.25.) -□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30여 년 여정의 길라잡이가 될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3월 22일 시행령안 국무회의 통과□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감축·적응시책, 정의로운 전환시책, 기후대응기금 등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필요한 핵심사항 규정 등◈ (비전·이행체계)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국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 적용, ‘기후변화영향평가’ 단계적 도입(’22.9~)◈ (정의로운 전환) 취약계층·지역 보호, ‘기후위기적응대책’ 5년마다 수립·점검◈ (재정·실천기반) 기후대응기금 운영(’22~, 2.4조원),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시행(’22~)□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안’이 3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3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ㅇ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은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목표 달성을 위한 법정 절차와 정책수단을 담은 법률로서 지난해 9월 24일 제정·공포되었으며, ㅇ 이후 6개월 동안 탄소중립위원회 주관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거쳐 법체계가 완비되었습니다.□ 법 시행으로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법제화한 14번째 국가가 되며, 중간목표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40%로 대폭 상향하여 진정성 있는 정책추진 의지를 법제화하였습니다. ㅇ 또한, 기존의 중앙정부·전문가 위주에서 벗어나 중앙-지방, 산업계,미래세대·노동자 등 사회 전 계층이 참여하는 새로운 협치(거버넌스)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ㅇ 기후변화영향평가,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 등 국가재정 및 계획 전반에 탄소중립을 주류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적 수단을 마련하였으며, ㅇ 탄소중립으로의 전환과정에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지역·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도 명시하였습니다. □ 이러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른 주요 내용과 향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1. 2050 탄소중립 비전과 이행체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명시하고 중장기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명시하였습니다. * 법률에서 35% 이상의 범위에서 중장기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정하도록 위임 ㅇ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여건*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목표이나,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ㅇ 이러한 NDC 상향안을 작년 10월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 전체와 지역 단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점검하도록 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ㅇ 법 시행 후 1년 내 정부는 2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가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수립주기 5년)하고, ㅇ 지방자치단체는 국가 기본계획을 고려하여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시·도 및 시·군·구 기본계획을 차례로 수립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으는 협치(거버넌스)인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도 새롭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ㅇ 위원회는 국가비전, 중장기감축목표 등 탄소중립 기본방향과 주요 계획 및 정책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추진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ㅇ 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정부부처를 아우르는 당연직 위원*, 사회 각계를 대표하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는 민·관 협치(거버넌스) 기구입니다. *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환경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금융위원회위원장, 산림청장, 기상청장 ㅇ 지역 단위에서도 관련 정책 및 계획에 다양한 지역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지방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2. 온실가스 감축 □ 국가 주요계획과 대규모 개발사업, 국가재정 전반에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과 ‘기후변화영향평가’가 도입됩니다. ㅇ 국가 예산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결산 시 적정 집행되었는지 평가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은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주관으로 ’23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ㅇ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거나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획·사업에 대해 기후변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기후변화영향평가’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됩니다. * ‘22.9월 : 에너지·수자원·산지·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하천의 이용·개발, 항만건설’23.9월 : 도로·공항건설, 폐기물 처리시설□ 또한, 탄소중립 도시의 지정, 녹색교통의 활성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 부처별로 특화된 감축정책을 추진할 근거도 마련하였습니다. ㅇ 우선,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공간적으로 구현하는 ‘탄소중립도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자체의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시행하여 전 국토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수준을 진단하여 종합적인 탄소중립 도시 구축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배출·흡수정보를 공간적으로 구현하는 ‘(가칭)탄소공간지도’도 제작할 계획입니다. ㅇ 수송부문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전기·수소차 전환, 철도·항공·선박의 친환경화 등 녹색교통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ㅇ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로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고, 연안·해양, 농경지, 정주지 등으로 흡수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파리협정」제6조에 따른 국제감축사업 추진 근거도 마련하였습니다. ㅇ 각 국 또는 사업자는 국가 간 협력을 통해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시행하고 발생한 감축분을 국가 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ㅇ 향후 발전·산업, 농·축산, 건물·수송, 해양·항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부문별 관장기관 중심으로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3. 기후위기 적응 및 정의로운 전환, 녹색성장□ 심화되는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기후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시책도 강화됩니다. ㅇ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를 상시 측정, 조사, 및 공개하고, 기후위기 감시·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상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후위기가 생태계, 대기, 물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하기 위한 기후위기적응 정보관리체계도 구축·운영합니다. ㅇ 국가 차원에서 취약성 평가, 취약계층·지역 재해예방을 포함하는 ‘기후위기적응대책’을 5년마다 수립하여 점검해 나가고, 시·도 및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나 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시책도 마련하였습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기후위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고용안정, 실업지원, 사업전환 지원 등의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ㅇ 특히, 급격한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피해가 큰 취약지역에 대해 정의로운 특별지구로 지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기구로서 ‘정의로운 전환 지원센터’도 설립·운영합니다.□ 탄소중립의 핵심 이행 수단 중 하나로, 녹색경제를 구현하고 녹색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녹색성장 시책도 마련합니다. ㅇ 기업의 녹색경영과 녹색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체제 전환을 위한 기술지원, 금융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상품의 개발 등의 시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ㅇ 또한, 녹색기술·산업의 표준화 기반을 구축하고, 녹색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녹색재화·서비스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조세제도를 운영하는 등 사회·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4. 탄소중립 재정 및 실천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산업구조 개편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후대응기금’도 신설하여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ㅇ 올해는 총 2.4조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①온실가스 감축, ②신유망·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③공정한 전환, ④제도·기반구축 등 4대 핵심분야에 중점적으로 지원합니다. ㅇ 향후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극대화하는 감축사업을 최우선 지원하고, 녹색금융·기술개발 사업 등에도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재정 프로그램으로 안착·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지역사회와 국민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생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그 실천기반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ㅇ 지방자치단체 장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법정 조직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기후행동 실천 및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 협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기반의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확산할 전문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지원센터’도 설립됩니다. *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20.7 발족, 現 221개 지자체 참여) ㅇ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자영수증 받기, 리필스테이션 및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도 올해부터 시행 중에 있습니다. *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누리집(cpoint.or.kr/netzero)에 회원가입을 하고, 실천활동을 이행하면 1년에 최대 7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은 “2050년 탄소중립은 바꿀 수 없는 목표로 올해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되어 탄소중립 비전과 이행체계가 법제화되었다”라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하나하나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정부, 기업, 시민이 함께 힘을 모으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30여년 여정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된다”라며, “올해를 탄소중립 이행 원년으로 삼아, 발전·산업·수송 등 사회 전 부문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아울러 정의로운 전환원칙에 따른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1.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및 하위법령 주요내용. 2. 전문용어 설명. 끝.[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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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은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대한행정일보]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등, 3.22) > “건설업 업역개편 ‘삐걱’...시설물업 폐지안에 권익위 재차 제동"” - 권익위가 지난달 28일 국토부가 신청한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이의에 대한 재심의’ 건을 기각하고 “시설물업 유효기간을 2029년 말까지 유예”하라는 원의결을 인용하면서, 건설업종 개편안 전체의 틀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작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시설물유지관리업(이하 “시설물업”) 업종전환*을 그간 추진해 온 대로 차질 없이 진행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 ‘20년 9월 15일까지 시설물업을 등록하였거나 시설물업 등록을 신청한 사업자는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3개 업종 가능)으로 전환 시설물업 업종전환은 시설물업체들이 업역규제 폐지(‘21년~) 등 급변하는 건설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23년 12월 31일까지 종합 또는 전문건설업(최대 3개 업종)으로 전환한 후 전문성을 가지고 사업을 계속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업종전환 시 전환업종에 대한 자본금, 기술자 등 등록기준 충족 의무를 최대 8년간 유예하는 한편, 시공실적을 최대 50%까지 가산*하는 혜택을 부여하는 등 시설물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조치도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 ‘21년 업종전환 시 50%, ’22년 전환 시 30%, ‘23년 전환 시 10% 가산 혜택 부여 이와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작년 6월 “시설물업 폐지를 ‘29년까지 유예하고 업계와 더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하였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하여 작년 11월 재심의가 결정된 바 있습니다. 권익위는 지난달 28일 재심의를 통해 당초 의견을 계속 유지하는 내용으로 의결한 바 있으나, 국토부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해당 의견을 수용할 수 없어 지난 3월 10일 불수용 의견을 권익위에 통보하였으며, 당초 계획대로 업종전환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입니다. ① 권익위 의견대로 ‘29년까지 업종전환 기간을 연장할 경우 ’29년 이전에 업종을 전환하는 사업자는 등록기준을 바로 충족해야 하므로 상당수 시설물업체의 부담이 크게 증가*될 것입니다. * 토목업(종합) : 초급기술자 4명 + 중급기술자 2명 등 총 6명, 자본금 5억 시설물업 : 초급기술자 4명, 자본금 2억 ② 현 정책은 업종전환 시 ‘23년까지 전환한 업종과 종전 시설물업의 지위를 동시에 보장하는 한편, 등록기준 유예(최대 ‘29년까지), 실적 가산(최대 50%)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하므로 권익위 의견보다 시설물업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③ 이에 따라 이미 지난 3월 18일(금) 기준, 전체 전환대상 업체의 약 62%에 해당하는 4,404개 시설물업체가 전환을 완료한 상황으로, 정책 변경 시 이미 전환한 업체들의 법적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시설물업계와의 지속적 협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시설물업 업종전환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면서, 업종을 전환한 업체가 전환한 업종에 조기 정착하여 원활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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