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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특별 전시 개최제네시스는 4월 17일(일)까지 뉴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IVAAIU CITY, 이하 영문 표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등 주요 거점에 특별 전시한다. 서울과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IVAAIU CITY는 도시계획, 건축, 화학, 시각예술,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미래의 시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설치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GV70 전동화 모델이 가진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와 제네시스가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감각적인 뉴미디어 아트*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IVAAIU CITY의 대표적인 작품인 ‘로드스케이프 MMXXX(Roadscape MMXXX)’를 차량 전시에 접목해 미래의 도로 경관에 대한 상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채로운 빛과 설치 조형물로 표현했다. 제네시스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GV70 전동화 모델의 젊고 미래지향적인 특성을 예술적으로 강조하고자 했다”며 “제네시스는 정형화된 자동차 쇼룸에서 탈피하고, 독창적인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6일 국내 판매를 개시한 GV7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중형 럭셔리 전동화 SUV다. 배터리의 이상적인 배치와 서스펜션 튜닝 등으로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고급스러운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스트모드, e-터레인 모드 등의 탑재로 전기차 고유의 특성을 최적화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이어 GV70 전동화 모델까지 총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의 구체화 및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미디어 아트는 디지털 기술로 제작한 미술을 의미하며, 컴퓨터·인터랙티브 아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언론연락처: 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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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지적측량수수료 감면[대한행정일보]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밝혔다. *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울진군·삼척시(3.6), 강릉시·동해시(3.8) 동해안 산불로 주택, 창고, 농축산 시설의 소실 등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주택 및 시설물 등의 신·개축 등 해당 시설물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하여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조치이다. * 일반 국민이 경계복원측량, 토지분할측량, 지적현황측량, 등록전환측량 등을 신청하는 경우 적용하며,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신청하는 경우는 제외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사항 등을 기재한 구비서류*를 피해시설이 소재한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읍·면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피해 사실이 확인된 후에 ‘피해사실확인서’에 의하여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참고자료2 첨부 주택, 창고, 농축산 시설의 소실(전소, 반소)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시설물이 없는 토지 및 임야 등 피해복구를 위한 경계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산불, 폭설,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왔다. 2017년 경북 포항시 지진피해지역, 2019년 태풍(미탁) 피해지역, 2020년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대구, 경산, 청도, 봉화)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수수료 감면을 시행한 바 있다. * 재난재해 복구지원에 ’17년부터 총 41.6억 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 제공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 마련된 지적측량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http://baro.lx.or.kr), 및 전화(바로처리콜센터, 1588-7704)를 이용하여 직접 방문 없이도 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동해안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습과 복구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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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면세유류 사용실태 특별점검 실시[대한행정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안용덕, 이하 농관원)은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11일간) ‘농업용 면세유류 사용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최근 국내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류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서 면세유류 공급대상자(농업인 등, 911천 호), 관리기관(농협, 약 2천 개소), 판매업소(주유소 등, 약 7천 개소) 등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①(공급대상자) 배정받은 농업용 면세유류를 농업용도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양도 및 양수하는 행위, 보유하지 않은 농기계를 보유한 것으로 거짓 신청하여 배정받는 행위, ②(관리기관) 면세유류 배정 및 관리 실태, 카드 부정 발급, ③(판매업소) 농업인과의 부정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농업용 면세유류의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세무서), 면세유류 공급 및 판매 중단 등의 조치(농협)가 이루어진다. 안용덕 원장은 “국내 석유류 가격의 상승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 면세유류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더불어 지도․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농업용 면세유류 부정유통 신고 및 관련 제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부정유통 신고 전화(☎1588-8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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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올해 첫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대한행정일보]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는 「대전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를 3월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토교통부, (주관) 수도권 외 12개 광역 지자체 이번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대전(3.22)을 시작으로, 강원(3.23~24), 울산·경남(4.5~8), 광주·전남(4.6~7) 부산(4.12~14), 충북(4.28~29), 전북(5.4), 대구·경북(5.9~13), 충남(5월중) 순차별 개최 ’22년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 제공, 채용제도 설명,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 운영 등 관련 홍보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안전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혁신도시별로 개최된다. *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광역시·도,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지방대학 및 고등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인 사람 대전지역 채용설명회는 충청권역 9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16개 대학을 포함한 지역 인재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면접 실전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의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 소개를 통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인 130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34.2%(1,483명)를 기록해 ’21년 목표비율*(27%)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지역인재 채용제도) 신규채용 선발예정인원의 일정비율 이상을 지역인재로 의무적으로 합격시키도록 하는 제도로 `18년 18%에서 `22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특히, 올해에는 울산·경남권이 광역화되어 울산·경남 소재 대학·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단일권역의 지역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 (기시행) 광주·전남, 대구·경북(’16.6월) / 대전·세종·충청권(’20.6월) / 강원 / 제주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번 채용설명회와 같은 현장에서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지역대학과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 정책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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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어워즈, 2022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출품작 모집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가 제7회 연례 위대한 회사 스티비상(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들과 더불어 훌륭한 직장 구축에 이바지한 △HR팀 △전문가 △공급사 △신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한다. 전 세계의 개인과 조직들이 소속 기업의 상장 여부, 영리 추구 여부, 규모와 관계없이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에 출품할 수 있다. 출품료가 할인되는 조기 출품 마감일은 4월 27일이며 최종 마감일은 6월 8일이다. 다만 지연 출품작은 지체료를 납입하면 7월 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기업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Stevie Award 수상자를 결정하며, 본선 진출작은 8월 8일에 발표된다. 금, 은, 동 Stevie Award 수상자에게는 9월 17일 라스베이거스 Caesars Palace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한다.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성취를 시상한다. 주요 시상 분야는 아래와 같다. ·올해의 고용주상 ·HR 성과상 ·HR 개인상 ·HR 팀상 ·솔루션 공급사상 ·솔루션, 실행, 트레이닝 프로그램 또는 미디어상 ·코로나19 대응상 2022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사고 리더십상 분야로는 사고 리더십 스킬, 사고 리더십 인재, 사고 리더십 고용, 기업 내 사고 리더십, 올해의 HR 사고 리더 등이 있다. 16개의 HR 개인 카테고리 중 14개에는 출품료가 없다. 31개 산업 분야 올해의 고용주 부문 수상자들은 공개 투표와 전문가 평가 점수를 독창적으로 조합해 선정된다. 공개 투표는 7월 11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시행된다. 2021년 Stevie Award는 Allied Irish Banks (아일랜드), Bank of America (미국), IBM (미국), Dell Technologies (미국), Everise (싱가포르), Fullscript (캐나다), Globe Telecom (필리핀), MGM China (중국), PT. Bank Central Asia Tbk (인도네시아), Rakuten USA, Salary.com (미국), Turkcell İletişim Hizmetleri A.Ş. (터키), Upwork (미국) 등이 수상했다.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개요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은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 독일 스티비 상(German Stevie Awards), 미국 비즈니스 대상(American Business Awards®),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티비상(Middle East & North Africa Stevie Awards), 여성 기업인 스티비상(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위대한 회사 스티비상(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그리고 영업 및 고객 서비스 스티비대상(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등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Stevie Awards에는 매년 70여 개국에서 1만2000명 이상이 후보로 접수되고 있다. 형태와 규모를 막론한 기업 및 기업 내 인물의 명예를 기리는 스티비 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한다. 스티비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Nina Moore +1 (703) 547-83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제네시스는 4월 17일(일)까지 뉴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IVAAIU CITY, 이하 영문 표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등 주요 거점에 특별 전시한다. 서울과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IVAAIU CITY는 도시계획, 건축, 화학, 시각예술,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미래의 시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설치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GV70 전동화 모델이 가진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와 제네시스가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감각적인 뉴미디어 아트*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IVAAIU CITY의 대표적인 작품인 ‘로드스케이프 MMXXX(Roadscape MMXXX)’를 차량 전시에 접목해 미래의 도로 경관에 대한 상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채로운 빛과 설치 조형물로 표현했다. 제네시스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GV70 전동화 모델의 젊고 미래지향적인 특성을 예술적으로 강조하고자 했다”며 “제네시스는 정형화된 자동차 쇼룸에서 탈피하고, 독창적인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6일 국내 판매를 개시한 GV7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중형 럭셔리 전동화 SUV다. 배터리의 이상적인 배치와 서스펜션 튜닝 등으로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고급스러운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스트모드, e-터레인 모드 등의 탑재로 전기차 고유의 특성을 최적화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이어 GV70 전동화 모델까지 총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의 구체화 및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미디어 아트는 디지털 기술로 제작한 미술을 의미하며, 컴퓨터·인터랙티브 아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언론연락처: 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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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장급 인사[대한행정일보] □ 과장급홍보기획행정관 이 화 원[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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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진출Andersen Global enters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with collaborating firm Rigo Parse Avocat, further extending its geographic coverage in the region. The Bangui-based law firm, established in 2006, provides services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clients including individuals,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multinationals. The firm has a special focus on the mining, banking and agriculture industries. Led by Managing Partner Rigo Beyah Parse, the firm offers legal capabilities in corporate, litigation, intellectual property, telecommunications, immigration, insurance and investment. “We provide clients with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and maintain the highest professional standards by promoting stewardship among our people,” Rigo said.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brings substantial international resources and reinforces our vision of serving as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as we work to deliver seamless, integrated solutions to clients globally.”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offers excellent market opportunities and is a significant addition to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Our expansion strategy focuses on collaborating with like-minded professionals who are committed to providing best-in-class service in their respective markets. Rigo Parse Avocat’s expertise and proven ability to navigate the local legal environment will be beneficial to our clients.”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2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17005741/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리고 파스 아보캣(Rigo Parse Avocat)과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하며 아프리카 입지를 강화했다. 2006년에 설립된 리고 파스 아보캣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에서 개인, 중소기업, 다국적 기업 등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광업, 금융, 농업 분야에 초점을 맞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다. 리고 베야 파스(Rigo Beyah Parse) 총괄이사의 지휘에 따라 기업, 소송, 지식 재산권, 통신, 이민, 보험, 투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고 총괄이사는 “리고 파스 아보캣은 고객에게 질 높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책무 이행 정신을 높이는 방식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에 힘입어 상당한 국제적 자원을 활용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법률 시장의 기준으로 발돋움하려는 비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통합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매끄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시장은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앤더슨 글로벌의 아프리카 플랫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앤더슨 글로벌은 각자의 시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뜻이 맞는 전문 기업과의 협력에 초점을 맞춰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법률 시장에서 순항하며 남다른 족적을 남기고 전문성을 축적한 리고 파스 아보캣은 앤더슨 글로벌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2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1700574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출소자 취업지원사업인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수료자 2480명 가운데 2032명(81.9%)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2021년 발표된 전체 출소자(2만7917명, 2016년) 가운데 3년 이내 재범률은 25.2%(7039명, 2021 법무연감, 법무부)인 반면, 2021년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종료자(3498명)의 재범률은 0.9%(32명)에 불과해 재범 방지 효과성도 입증되고 있다. 공단은 출소자 취업의 중요성을 인식, 취업을 통한 재범 방지 정책 추진을 위해 2011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출소자 취업지원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출소자 특화 프로그램 도입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2015년 법무부 독자 사업으로 전환해 출소자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인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 보호관찰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 설계(1단계) → 직업 능력 개발(2단계) → 취업 성공(3단계) → 사후 관리(4단계)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이다. 참여 출소자의 취업 성공 및 범죄 예방 효과성이 증명되면서 사업 참여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사업 계획 인원 및 예산이 확대[1]되고 있으며, 정부 일자리 사업으로서도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정부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과 국정 과제 관련 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되고 있다. 이런 취업지원사업의 효과성에도 아직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낙인, 기피 등으로 대다수 출소자는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출소자 채용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출소자 취업지원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유망·강소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출소자들이 취업을 통해 범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우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의 하나로 지난해 9월에는 공단이 인증해왔던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를 법무부 인증으로 변경해 공신력을 높였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출소자 고용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출소자 고용에 솔선수범하는 고용 우수 기업을 선정, 법무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60개의 기업을 인증했다. 공단 최운식 이사장은 “출소자의 취업은 재범 방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출소자의 취업을 통한 자립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출소자의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사회 고용 협력 기업 연계를 확대하는 등 출소자 취업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 2022년 사업 인원 8000명(2021년 7000명), 예산 104억600만원(2021년 84억8400만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개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정 기관 출소자, 보호 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부터 직업 훈련, 취업 지원, 주거 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출소자 가정의 회복과 치유, 자녀들의 학습 멘토링, 서비스별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와 관련된 법무보호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기획전략부 이한 주임 054-911-92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반 전환에 선정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일자리센터의 후속 사업으로, 고용노동부·대학·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발굴하고 매칭 서비스와 진로 지도 및 심리 상담 등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대학교는 2020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로 지정된 뒤 2년 동안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했으며, 진로상담시스템(J-CAP)을 꾸준히 개선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반 전환에 선정되면서 재학생에 한정됐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졸업생과 지역 청년으로 확대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운영해온 서비스를 고도화해 △학년 주기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전문적 상담 체계 구축 △취업 컨설팅 △대학과 산업체 간 상호 협력 잡매칭 프로그램 운영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 지원 서비스 제공 등으로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승길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환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 맞춤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안대학교 개요 장안대학교는 전문 직업인 양성을 사명으로 하는 교육 기관으로, 1979년 개교 이래 꾸준히 성장해 학사 학위 과정 15개 학과와 전문 학사 학위 과정 30개 학과에 7000여명의 재학생이 14만여평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글로벌 시대에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 직업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언론연락처: 장안대학교 기획처 안예림 031-299-36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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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Global Expands into the Central African RepublicAndersen Global enters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with collaborating firm Rigo Parse Avocat, further extending its geographic coverage in the region. The Bangui-based law firm, established in 2006, provides services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clients including individuals,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multinationals. The firm has a special focus on the mining, banking and agriculture industries. Led by Managing Partner Rigo Beyah Parse, the firm offers legal capabilities in corporate, litigation, intellectual property, telecommunications, immigration, insurance and investment. “We provide clients with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and maintain the highest professional standards by promoting stewardship among our people,” Rigo said.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brings substantial international resources and reinforces our vision of serving as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as we work to deliver seamless, integrated solutions to clients globally.”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offers excellent market opportunities and is a significant addition to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Our expansion strategy focuses on collaborating with like-minded professionals who are committed to providing best-in-class service in their respective markets. Rigo Parse Avocat’s expertise and proven ability to navigate the local legal environment will be beneficial to our clients.”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2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17005741/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enters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with collaborating firm Rigo Parse Avocat, further extending its geographic coverage in the region. The Bangui-based law firm, established in 2006, provides services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clients including individuals,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multinationals. The firm has a special focus on the mining, banking and agriculture industries. Led by Managing Partner Rigo Beyah Parse, the firm offers legal capabilities in corporate, litigation, intellectual property, telecommunications, immigration, insurance and investment. “We provide clients with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and maintain the highest professional standards by promoting stewardship among our people,” Rigo said.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brings substantial international resources and reinforces our vision of serving as a benchmark organization in our market as we work to deliver seamless, integrated solutions to clients globally.”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offers excellent market opportunities and is a significant addition to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Our expansion strategy focuses on collaborating with like-minded professionals who are committed to providing best-in-class service in their respective markets. Rigo Parse Avocat’s expertise and proven ability to navigate the local legal environment will be beneficial to our clients.”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2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17005741/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리고 파스 아보캣(Rigo Parse Avocat)과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하며 아프리카 입지를 강화했다. 2006년에 설립된 리고 파스 아보캣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에서 개인, 중소기업, 다국적 기업 등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광업, 금융, 농업 분야에 초점을 맞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다. 리고 베야 파스(Rigo Beyah Parse) 총괄이사의 지휘에 따라 기업, 소송, 지식 재산권, 통신, 이민, 보험, 투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고 총괄이사는 “리고 파스 아보캣은 고객에게 질 높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책무 이행 정신을 높이는 방식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에 힘입어 상당한 국제적 자원을 활용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법률 시장의 기준으로 발돋움하려는 비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통합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매끄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시장은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앤더슨 글로벌의 아프리카 플랫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앤더슨 글로벌은 각자의 시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뜻이 맞는 전문 기업과의 협력에 초점을 맞춰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법률 시장에서 순항하며 남다른 족적을 남기고 전문성을 축적한 리고 파스 아보캣은 앤더슨 글로벌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2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1700574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출소자 취업지원사업인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수료자 2480명 가운데 2032명(81.9%)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2021년 발표된 전체 출소자(2만7917명, 2016년) 가운데 3년 이내 재범률은 25.2%(7039명, 2021 법무연감, 법무부)인 반면, 2021년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종료자(3498명)의 재범률은 0.9%(32명)에 불과해 재범 방지 효과성도 입증되고 있다. 공단은 출소자 취업의 중요성을 인식, 취업을 통한 재범 방지 정책 추진을 위해 2011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출소자 취업지원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출소자 특화 프로그램 도입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2015년 법무부 독자 사업으로 전환해 출소자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인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 보호관찰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 설계(1단계) → 직업 능력 개발(2단계) → 취업 성공(3단계) → 사후 관리(4단계)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이다. 참여 출소자의 취업 성공 및 범죄 예방 효과성이 증명되면서 사업 참여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사업 계획 인원 및 예산이 확대[1]되고 있으며, 정부 일자리 사업으로서도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정부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과 국정 과제 관련 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되고 있다. 이런 취업지원사업의 효과성에도 아직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낙인, 기피 등으로 대다수 출소자는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출소자 채용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출소자 취업지원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유망·강소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출소자들이 취업을 통해 범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우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의 하나로 지난해 9월에는 공단이 인증해왔던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를 법무부 인증으로 변경해 공신력을 높였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출소자 고용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출소자 고용에 솔선수범하는 고용 우수 기업을 선정, 법무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60개의 기업을 인증했다. 공단 최운식 이사장은 “출소자의 취업은 재범 방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출소자의 취업을 통한 자립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출소자의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사회 고용 협력 기업 연계를 확대하는 등 출소자 취업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 2022년 사업 인원 8000명(2021년 7000명), 예산 104억600만원(2021년 84억8400만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개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정 기관 출소자, 보호 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부터 직업 훈련, 취업 지원, 주거 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출소자 가정의 회복과 치유, 자녀들의 학습 멘토링, 서비스별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와 관련된 법무보호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기획전략부 이한 주임 054-911-92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반 전환에 선정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일자리센터의 후속 사업으로, 고용노동부·대학·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발굴하고 매칭 서비스와 진로 지도 및 심리 상담 등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대학교는 2020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로 지정된 뒤 2년 동안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했으며, 진로상담시스템(J-CAP)을 꾸준히 개선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반 전환에 선정되면서 재학생에 한정됐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졸업생과 지역 청년으로 확대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운영해온 서비스를 고도화해 △학년 주기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전문적 상담 체계 구축 △취업 컨설팅 △대학과 산업체 간 상호 협력 잡매칭 프로그램 운영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 지원 서비스 제공 등으로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승길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환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 맞춤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안대학교 개요 장안대학교는 전문 직업인 양성을 사명으로 하는 교육 기관으로, 1979년 개교 이래 꾸준히 성장해 학사 학위 과정 15개 학과와 전문 학사 학위 과정 30개 학과에 7000여명의 재학생이 14만여평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글로벌 시대에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 직업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언론연락처: 장안대학교 기획처 안예림 031-299-36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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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해양치유센터 충남 태안에 건립…2024년 완공[대한행정일보] 지난해 완도 해양치유센터 기공에 이어 충남 태안에 국내 두 번째 해양치유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충청남도 태안군 달산포 스포츠 휴양타운에서 국내 두 번째 해양치유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성일종 국회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치유’는 바닷바람·파도소리·바닷물·갯벌·모래·해양생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건강 관리활동으로, ‘해양치유센터’는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시설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착공한 전남 완도를 비롯해 충남 태안, 경북 울진, 경남 고성 지역에 4개의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태안 해양치유센터에는 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연면적 8543㎡ 규모로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수중보행 및 운동이 가능한 해수풀과 통증·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테라피실과 마사지실, 태안의 대표 해양치유 자원인 피트로 치료하는 피트실, 소금을 활용해 치유를 돕는 솔트실 등 해양치유서비스 제공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이용객의 건강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을 비롯해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해수부는 센터가 들어서는 달산포 해변 주변의 경우 해송림과 발이 잘 빠지지 않는 단단한 모래가 카펫처럼 깔린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어 야외에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지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서핑,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해수욕장, 리조트 등 휴양 인프라를 활용해 ‘레저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한편 해수부는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건강한 삶과 연안지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신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계절 해양치유 콘텐츠 발굴 ▲해양치유서비스 인프라 조성 ▲해양치유산업 생태계 구축의 전략에 따른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많은 국민들이 서해안의 청정 자연과 해양자원을 통해 치유받길 기대한다”며 “해양치유산업이 연안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표적인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해양레저관광과(044-200-5251)[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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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개사, 화이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복제약 생산[대한행정일보]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으로 셀트리온과 동방에프티엘 등 국내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제네릭 의약품(Generic Drug)’이란 원본 의약품을 그대로 복제한 의약품(copy drug)으로, 국제의약품특허풀(MPP, Medicines Patent Pool)은 17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으로 전 세계 12개국 35개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완제품을 생산하고, 동방에프티엘은 팍스로비드의 주원료인 니르마트렐비르를 생산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국제의약품특허풀은 지난 1월 20일 MSD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치료제의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도 선정·발표했는데, 여기에도 국내 기업인 한미약품과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이 선정됐다. 국제의약품특허풀은 의약품의 특허권 소유자와 라이센스를 협상해 제네릭 사에 서브 라이센스 부여 후 생산한 제품을 중·저소득국(LMIIC)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협력단체로 지난 2010년 설립됐다. 국제의약품특허풀은 이번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개발·생산 기업을 선정했는데, 앞으로 제조되는 이 의약품은 95개 중·저소득 국가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국제의약품특허풀의 발표로 셀트리온과 동방에프티엘은 MSD와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을 모두 생산·공급할 수 있게됐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소득 국가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전 세계 보건 안보에 기여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기업들이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을 신속하게 개발·생산하고 중·저소득국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한 범정부협의체인 ‘임상 지원 TF’를 통해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원자재 수급·생산·공급, 판매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진행 중이며, 특히 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국내·외 규제 승인과 해외 판로 개척 등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MSD의 먹는 치료제에 이어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도 국내 기업이 생산해 전 세계 중·저소득국에 공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기업이 코로나19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 :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044-202-2797)[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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