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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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한국어교육과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대한행정일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한국어교육과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 2024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대상에 9개 교육청 선정 - 한국어교육 활성화, 해외인재 유치, 지역의 글로벌 역량 제고 등 기대[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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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인재 육성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올해 10곳 이내 선정... 학교당 최대 45억 지원[대한행정일보] 지역 산업인재 육성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올해 10곳 이내 선정... 학교당 최대 45억 지원 - 지자체-교육청-기업-학교 등 ‘연합체’ 구성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재 육성- 선정 시 학교당 총 35억~45억원 지원... 27년까지 총 35개교로 확대- 매년 성과를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도덕적 해이 막고 효율성 극대화[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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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월 10~30만 원대 기숙사 4개 착공, 3,200명 청년에게 혜택[대한행정일보] 수도권에 월 10~30만 원대 기숙사 4개 착공, 3,200명 청년에게 혜택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최근 치솟는 방값에 대학생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의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내 국·공유 부지를 활용하여 여러 대학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2024년에는 수도권 지역 약 3,200명의 학생들이 월 기숙사비 10만 원에서 30만 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4개의 기숙사가 착공된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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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결’ 보직수당 2배 인상, 담임수당 50% 인상[대한행정일보] ‘20년 동결’ 보직수당 2배 인상, 담임수당 50% 인상 - 일·민원 몰리는 담임·보직 기피 현상 적극 해소-교권 회복·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배치 등 함께 추진해 교원의 수업 전념 여건 조성, 교육현장 정상화 박차[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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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강화한다[대한행정일보] 모든 학생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강화한다 -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상시 활용 가능한 위기학생 선별 검사도구 도입, 전문기관 연계 통한 위기 학생 치유·회복 지원- 학생들의 감정·충동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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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돌봄 ‘늘봄학교’ 본격 도입…학폭·교권 조치 강화[대한행정일보]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통합한 ‘늘봄학교’가 올해 1학기 2000개 우선 운영에 이어 2학기부터는 전국 초등학교에 본격 도입된다. 또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와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를 비롯해 교권 확립을 위한 피해 교원 보호 조치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부터 달라지는 교육제도’를 발표했다. ◆ ‘늘봄학교’ 본격 도입 기존의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전국에 본격 도입된다. 올해 1학기에는 2000개 늘봄학교가 우선 운영되고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교육기회 보장으로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등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이를 통해 여성 경력 단절과 초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겠다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늘봄학교에서는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놀이활동 중심의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1년간 매일 2시간 내외로 무상 제공한다. 교육부는 향후 대학, 기업, 지자체 등 지역사회 우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늘봄학교 업무는 교원과 분리를 원칙으로 추진된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교원까지 모두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체계 일원화 지난해 12월 26일 공포된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오는 6월 27일부터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 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된다. 이로써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를 총괄하고 책임 있는 유보통합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생애 출발점부터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보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정과제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그 기반으로 유치원·어린이집으로 분리된 관리체계의 일원화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복지부와 시도, 시군구에서 담당하던 영유아보육 업무는 앞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담당하게 된다. 교육부로의 일원화(1단계)에 이어 시도교육청으로의 일원화(2단계)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6월 27일부터 복지부의 영유아 보육 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됨에 이어 교육부는 앞으로 시도·시군구의 영유아보육 업무도 시도교육청으로 이관하기 위한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초3·중1 ‘책임교육학년제’ 도입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이 올해부터는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된다. 최근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초3, 중1 시기에 학습 진단 및 지원을 강화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예방하기로 했다. 초3은 읽기, 쓰기, 셈하기를 기반으로 교과학습이 시작되는 단계다. 중1은 초등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교육이 시작되는 단계로, 이 시기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워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앞으로 초3, 중1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해 학년 초 개별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에 다른 중점 지원대상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AI 맞춤형 학습, 학습 관리 튜터링 연계 제공 등 체계적으로 학습을 지원한다. ◆ 개정 ‘학교폭력예방법’ 1학기부터 시행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비롯해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가 앞으로 더욱 강화된다.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과 신고자에 대한 접촉·협박·보복행위가 금지(2호)된다. 이를 위반한 경우 출석 정지, 학급 교체, 전학, 퇴학 처분 등의 6호 이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피해 학생은 신설된 피해 학생 지원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를 통해 법률, 상담, 치유·보호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해 학생이 행정심판·소송을 제기한 경우 피해 학생의 진술권을 보장한다. 교원의 정당한 사안 처리와 생활 지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도 면제된다. 이 밖에 국가 책무성 강화를 위해 국가 수준의 학생 치유·회복 전문교육기관 설치 근거도 마련됐다. ◆ 교권 확립 위한 피해교원 보호 등 조치 강화 오는 3월 28일부터 교권 확립을 위해 피해 교원 보호 등의 조치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교권보호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장 등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 축소·은폐를 금지한다. 이를 위반했을 땐 징계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호자 등의 악성 민원, 공무방해·무고·업무 방해 및 그 밖의 법률에서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한 범죄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추가된다. 구체적으로는 학부모가 교육활동 침해 활동을 할 경우 서면 사과 및 재발 방지 서약, 특별교육·심리치료 등의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미이수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교육활동 침해 행위 시에는 피해 교원의 요청이 없더라도 앞으로 관할청에서 형사고발이 가능해진다.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보거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자는 학교 등 관계 기관에 이를 즉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역시 금지된다. 교육활동 침해행위, 교권보호위원회 관련 업무 관계자에게는 비밀누설 금지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행위가 아동학대범죄로 신고돼 조사·수사가 진행될 경우에는 교육감의 의견 제출이 의무화된다. ◆ 대학과 산업체·연구기관 간 ‘협동수업’ 제도 신설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법제심사를 거쳐 이달 중 개정·공포되면 앞으로 대학생들은 산업체·연구기관 등에서 대학의 정규수업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이 학생 교육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 등을 보유한 산업체나 연구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정규 교육과정을 해당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협동수업’ 제도가 신설되는 것이다. 대학생들은 협동수업 제도를 통해 졸업에 필요한 학점의 4분의 1까지 취득이 가능해짐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최신·첨단 인프라에 기반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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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연구를 선도할 미래 핵심연구자 양성 위해 나선다.[대한행정일보] 혁신 연구를 선도할 미래 핵심연구자 양성 위해 나선다. -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발표- 인문사회분야 총 4,220억 원 지원,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300명 신규 지원 및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대학 추가 선정 등 지원 확대- 이공분야 총 5,147억 원 지원,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1,400여명 선정 및 램프(LAMP) 사업 6개교,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 10개교 신규 선정 등 지원 확대[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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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인공지능이 함께 이끄는 교실혁명’을 위한 방안 논의[대한행정일보] ‘교사와 인공지능이 함께 이끄는 교실혁명’을 위한 방안 논의 - 이주호 부총리, 디지털 선도학교 우수사례 시상 및 상금 수여-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현장 변화 및 현장 문제 극복 과정 공유, 2024년 현장 안착을 위한 맞춤 교원연수 방안 등 논의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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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생 31만여 명, 대학생 1,700명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대한행정일보] 초·중등학생 31만여 명, 대학생 1,700명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 - 교육급여 지원 단가를 2022년 대비 평균 23% 인상하여 초?중등 학생 31만여 명의 교육활동을 지원- 월 기숙사비 20~30만 원대(관리비 포함)로 1,700명의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 제공[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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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현 중2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대한행정일보]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어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Q&A Q1. 수능에서 심화수학이 제외되면서 학생들은 더 이상 고등학교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학습하지 않게 되나요? 일부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전혀 배우지 않게 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오해입니다. · 수능에 출제되는 ‘미적분Ⅰ’에도 미분계수, 도함수, 부정적분, 정적분 등 미적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 모든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공통수학’ 에서 도형의 방정식 등 기하 관련 기본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Q2. 수능 수학의 시험 범위가 좁아지면서 난이도가 높아질까요? 수능 수학의 출제 과목 수는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3과목으로 시험 범위가 좁아지지 않았습니다. · 현행 수능에서는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 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를 선택 과목으로 응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미적분과 기하를 동시에 응시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 현행 : 공통(수학Ⅰ, 수학Ⅱ) + 선택 택1(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2028 이후 :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 만일 현재도 1개 과목만 선택하도록 하는 것을 심화수학 도입으로 ‘미적분’ 과 ‘기하’ 2개 과목으로 확대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지나친 학습 부담을 유발하고,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수능에서는 교육과정 내에서 변별력을 확보한 적정 난이도의 문항이 출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Q3. 학교 내신에서 학습하는 심화수학의 내용은 대입에 어떻게 반영되는 것인가요? 대학에서는 학생 선발시 학생부를 통해 심화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상위권 학생 변별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이공계열 학과 공부를 위해 필요한 경우, 학생들은 학교에서 ‘미적분Ⅱ’와 ‘기하’ 과목을 선택해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Q4. 수능에서 심화수학이 제외된 이후, 대학에서 논술 등 대학별고사가 확대되는 것인가요? 현재 대학은 수능 심화수학 제외로 인하여 학생 선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 수능이 개편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에 필요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능을 출제할 방침이며, 이 경우 대학에서 대학별고사를 확대할 유인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Q5. 고교 단계의 수학 교육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 것인가요? 이번 수능 개편을 계기로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고교에서의 수학 교육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수능에서 요구하는 반복적 문제 풀이 훈련을 벗어나,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교 단계의 수학 교육 혁신을 준비하겠습니다. Q6. 미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대학입학시험에서 심화수학에 해당하는 부분을 평가하나요? 미국 대학 입시에 활용되는 SAT의 경우, 심화수학에 해당하는 ‘미적분Ⅱ’와 ‘기하’ 내용은 출제되지 않습니다. · 또한, 미국의 대학 과목 선이수제(Advanced Placement, AP)에는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AP 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들은 대학에서 교양 시간에 심화수학을 학습하게 됩니다. ☞ 자세히 보기[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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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대한행정일보]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 (문해교육) ‘23년 8만여 명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지원, 누구도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금융, 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문해 신규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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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 공고[대한행정일보] 2024학년도 대학(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 공고 - 교육부, 등록금 동결 기조 유지 및 각 대학에 적극 동참 요청 - 국가장학금 Ⅰ유형 학자금 지원 단가 인상, 국가장학금 Ⅱ유형 500억 원 증액으로 등록금 동결 대학 지원 등 학비 부담 완화 지원 - 고등교육 예산 대폭 확충 및 집행자율성 확대 등 대학 재정 지원 지속[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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