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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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초등학생들이 맞춤형 교육·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대한행정일보] 윤석열 정부의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는 방과 후 교육활동을 내실화하고 돌봄의 질을 제고해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일컫는다. 교육부는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사교육비 감소 등을 목표로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의 늘봄학교에서는 단순히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일차원적 프로그램이 아닌,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는 입학 초기 에듀케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인공지능, 코딩, 빅데이터 등 미래사회 대비 수요가 높은 신산업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해 디지털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개설 시 학생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이 문화·예술활동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주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학생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학생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지원인력을 배치하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자녀의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저소득층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와 한도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방과후·돌봄 다양화로 학생·학부모 선택권 보장 ▲전담 운영체제 구축으로 단위학교 업무 경감 ▲시범운영을 통한 성공모델 발굴·확산 등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단계적 확산, 2025년에는 전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6일 인천·대전·경기·전남·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을 시범교육청으로 선정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부산, 충북, 충남교육청을 2학기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추가 선정함에 따라 총 8개 지역 및 300개교 내외로 시범운영을 확대했다. 지난 8월에는 경기, 전남 지역에서도 각각 74개교, 7개교가 추가 선정되는 등 늘봄학교 시범운영 초등학교는 총 459개교로 늘어났다. 아울러 현재 8개 시범교육청 외에도 지역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모델이 개발·운영되고 있다. 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방과후·늘봄지원센터 구축, 탄력적 돌봄 제공 등 전국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충분한 예산과 인력,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내에 내년도 늘봄학교 단계적 확산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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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현장 교원들과 함께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개편에 나선다[대한행정일보] 교육부, 현장 교원들과 함께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개편에 나선다 - 11월 3일(금), ‘현장 교원 정책 TF’ 1차 회의 개최[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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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팩트체크[대한행정일보]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궁금증을 카드뉴스로 풀어 드립니다! 오해1. 내신·수능 변별력이 낮아져 대학별고사가 늘어날까요? 사교육의 불안 마케팅에 현혹되지 마세요! 지금처럼 수능 내신 중심의 대입전형 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대학들은 대학별 고사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입시컨설팅 업체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오해2. 사교육, 입시 경쟁이 더 심해질까요? 사교육은 위축되고 공교육은 살아납니다! 입시제도와 시험이 복잡할수록, 사교육은 더 성행합니다. 통합형 수능 과목체계 개편*을 통해 유불리 없이 누구나 열심히 공부한 만큼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형 수능 과목체계 개편 : 모든 학생이 수능 국어·영어·수학과 사회·과학탐구에서 같은 내용과 기준으로 시험보는 체계 오해3. 자사고와 특목고가 유리해질까요? 특정 고교가 유리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전체 학년 절대·상대평가로 내신의 신뢰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고1)상태평가 + (고2,고3)절대평가 → (고1+고2+고3)절대평가+상대평가 오해4. 현 중3 학생이 재수하게 되면 불이익이 커질까요? 학생의 재도전 기회는 충분히 보장됩니다! 내신 성적은 대학이 합리적으로 환산해서 평가할 수 있고, 수능 국·영·수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중3 학생도 고등학교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배웁니다.(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 도입!) 오해5.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부담이 커질까요? 내년 하반기까지 사교육 경감 취지에 맞는 예시문항을 공개하겠습니다. 사회·과학의 기본 핵심 내용이 출제되므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기존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을 모두 공부해야 한다는 학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오해6. 고교학점제는 이제 의미가 없는 건가요? 통합형 수능과 고교학점제가 상호 보완적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줍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하고 배우고 수능은 같은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합니다. 고교학점제를 통해 깊이 있게 배운 내용은 대학의 학생부 평가에 반영됩니다. 오해7. 내신 논·서술 평가, 논술학원이 필요한가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중요합니다! 학원에서 글씨기 기술을 배우기보다는 학교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생의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모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오해8. 심화수학, 준비하기 어려울까요?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최종안에서 도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화수학이 도입되는 경우에도 수학의 핵심개념 위주로 절대평가로 출제됩니다. 2028 대입개편 최정안은 연말에 확정됩니다. 학생·학부모·고교·대학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결정하겠습니다. 2028 대입개편 공청회(11월 예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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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교사지원단 모집[대한행정일보] 「함께 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교사지원단 모집- 11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교사지원단 모집- 교육 3주체가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 기획·운영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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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발표[대한행정일보]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발표 - 역대 최초로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계획 통합 수립- 17개 부처·청, 17개 시·도 함께 지방시대 5대전략* 실현 *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①중앙-지방이 협력하여 지역정책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으로 지역발전 선도 ②지역 어디서나 질좋은 교육기회 제공, 지역 인재가 이끄는 지방시대 구현③기회발전특구의 과감한 지원으로 지역에 혁신성장 거점 구축④‘생활인구 늘리기’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 대응⑤지방의 디지털·첨단산업·보건의료 혁신으로 지역균형발전 해법 제시 ⑥중앙 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으로 지방분권형 국가 전환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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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대한행정일보]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 열려- 혁신 사례를 담은 전시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컨퍼런스) 마련-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과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도 진행[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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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졸업자 양질의 기업 취업비율 및 유지취업률 상승[대한행정일보] 직업계고 졸업자 양질의 기업 취업비율 및 유지취업률 상승- 2023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발표- 300인 이상 기업 취업 비율 증가(+3.5%p) 및 6개월 후 유지취업률 상승(+3.9%p)- 졸업자 취업률은 소폭 감소(△2.1%p)[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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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국민과 함께 입시비리를 근절하여입시 공정성을 확립하겠습니다[대한행정일보] 교육부는 국민과 함께 입시비리를 근절하여입시 공정성을 확립하겠습니다- 교육부 누리집에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및 입시비리 신고센터 설치 및 집중신고 기간 운영(11.1.~11.30.)- 징계제도 정비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여 입시부정 대응 강화[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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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대한행정일보] 2023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3개교), 전문대학(132개교) 모두 소규모 강좌비율 증가(각각 0.6%p↑, 3.0%p↑)[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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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대한행정일보] 인문학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인문학,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 주제로 인문주간 개최, 10.30.(월)부터 11.5.(일)까지 전국 49개 인문학 관련 기관에서 열려-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 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국민의 인문학 가치 인식 향상 및 인문학 성과 향유 기대[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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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일은 유치원 입학 신청의 날![대한행정일보] 매년 11월 1일은 유치원 입학 신청의 날! - 11월 1일(09시)부터 ‘처음학교로’에서 모집 유형별로 3희망까지 접수 가능 - 사전준비(11.1.)-우선모집(11.1.~11.10.)-일반모집(11.15.~11.29.)-추가모집(2023.11.30.~2024.2월) 일정 및 자격 요건 반드시 확인- 온라인?현장 교차 원서접수 서비스 제공, 모바일 학부모 서비스 시간 확대,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 확대로 업무 간소화, 관심유치원 등록 기능을 통한 자동 알림 서비스 제공의 주요 기능 개선[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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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개최[대한행정일보] ‘다시 빛나라 내 인생’ 「2023년 전국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개최 - 10월 21일(토)부터 10월 22일(일)까지 전국 34개 방송통신고등학교, 224명 학생들이 문예, 서예, 음악, 멋글씨(캘리그라피), 영어말하기 부문별로 솜씨 겨뤄- 교육부장관상 등 상장 총 170점 수여 및 방송통신중·고등학교 누리집에 수상작 게재[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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