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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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대한행정일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국내에 안전한 수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해역부터 생산-유통단계’까지 삼중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므로, 학교급식에는 안전성이 확인된 수산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 방사능 안전관리체계(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자체): 해양 모니터링(국내해역 200개 정점 방사능 검사), 생산단계 검사(위판장, 양식장 등), 유통단계 검사(마트, 시장 등) ※ 2011년 원전사고 이후 현재까지 약 8만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도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에 따른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원산지 및 품질등급 등은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원산지가 표시된 수산물, 품질인증품, HACCP 적용시설에서 가공한 전처리 수산물 사용 등 또한, 학교급식 일본산 수산물 사용현황 전수 실태조사 결과*,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초·중·고·특수학교 11,843교 조사 : 최근 3년(2021.3.~2023.5.)간 일본산 수산물 사용 현황 “없음”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안전에 집중하여 관계부처(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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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직업교육, 다시 한번 도약![대한행정일보] 중등직업교육, 다시 한번 도약!-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 발표- 직업계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이 원하는 학교 100개교 집중 육성(협약형 특성화고 35개교, 마이스터고 65개교)- 마이스터고 졸업생 등 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 활성화를 통해 현장성 강화- 채용 방식 변화에 부응하여 졸업 후 1년 동안 취업 및 진로 설계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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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원.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모두의 학교’ 만든다.[대한행정일보] “2023년은 교권 회복의 원년”학생.교원.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모두의 학교’ 만든다.- 교육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발표- 불합리한 학생인권조례 개선 및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와 구분 - 교육활동 침해학생 즉시 분리, 교육지원청으로 교권보호위원회 이관 등 추진- 교원과 학부모의 소통 강화 및 기관이 민원을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개선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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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목)부터 시작됩니다![대한행정일보]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목)부터 시작됩니다! - 8월 24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 12일간(토·일요일 제외) 접수 가능 - 접수 마감 이후에는 응시원서를 수정할 수 없으므로 접수 시 기재 사항 반드시 확인[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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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성화대학 출범식 개최…인재양성 추진상황 점검[대한행정일보] 15만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상황에 대해 교육부 및 산업계가 함께 점검하는 장이 열린다. 교육부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반도체 특성화대학 출범식’과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 공유 공동연수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특성화대학을 비롯한 교육계, 산업계, 연구계 및 정부 부처가 참여한다. 먼저, 반도체 특성화대학 출범식에서는 올해 선정된 대학 12곳의 사업단장들이 참여해 대학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목표와 비전을 선포한다. 교육부는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인재양성’이라는 사업 비전이 담긴 실리콘 회로판을 각 대학에 전달하고 반도체 교육을 이끌어갈 특성화대학에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수회는 올해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계기로, 지난해 7월 범부처 협업으로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산업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반도체 관련 주요 추진 정책들을 공유한다. 또 한국산업기술원은 ‘반도체 인재양성지원 협업센터’로서, 반도체인재양성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을 포함한 협업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주재로 산업계(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패스, 알파솔루션즈, 하나마이크론, 반도체산업협회 등), 교육계(반도체 특성화 대학, 산업수요맞춤형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연구계(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공학회 등)와 함께 반도체 인재양성의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장 차관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교육계·산업계·연구계·관련 정부 부처가 긴밀히 협업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정부는 반도체 인재양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를 통해 관련 부처와 기관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실 인재양성지원과(044-203-6869)[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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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수업 방해 제지 등 교권 확립.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침, 2학기 시행[대한행정일보]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수업 방해 제지 등 교권 확립.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침, 2학기 시행- 교원 학생생활지도 고시 제정…조언.주의.훈육.보상 방식 구체화- 교원-보호자 간 상담예약제 시행, 교원은 근무시간 외 상담 거부 가능-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도 별도 제정…교육활동 침해 시 조치사항 규정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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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대한행정일보]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 개최- 코로나19 상황 이후 약 4년 만에 온.오프라인 행사로 확대 개최- 학생 창업 대국민 인식 개선 및 성과확산을 위한 온라인 모의투자대회 진행[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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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함께 만드는 한.일.중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대한행정일보] 동화와 함께 만드는 한.일.중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 2023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8월 17일(목)부터 8월 23일(수)까지 열려- 한.일.중 3국 어린이와 참가 경험자 및 인솔교사 등 총 240여 명 참석- '새'를 주제로 독서활동, 맹금류 등 조류 체험, 동화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예정[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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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대한행정일보] 2023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 - 기간 : 2023년 8월 17일(목) 9시부터 9월 14일(목) 18시까지(기간 내 24시간 접수, 마감일은 18시까지만 접수함에 유의!) - 대상 :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 방법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과 앱에서 신청[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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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아특수교육·장애영유아관련 단체 목소리 경청”[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설명] □ 지난 7월 28일 강민정 의원이 주최한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를 위한 유아학교를 제안하다! 정책토론회’ 관련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유보통합 추진단 관계자의 발언에 대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교육부는 유보통합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의 일환으로 유아특수교육계의 의견을 듣고자 토론회에 참석하였으며, 연구자문단의 고민을 유아특수계와 함께 나누고자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ㅇ 교육부 관계자의 발언은 현재의 특수 정교사 양성 체제의 문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예비 교사들이 있다는 안타까운 마음과 영유아특수교사 양성 인원 부족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 교육부는 발언 당사자가 토론회 자리에서 부주의한 발언에 직접 사과하였고, 유보통합추진단장 또한 8월 7일,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특수교육 관련 대표들을 즉각 찾아가 만나 어려운 조건에서도 유아특수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현장 교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유아특수교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하였습니다. ㅇ 또한, 이틀 후(8.9.)에는 교육부에서 관련 단체 및 학회 관계자들과 다시 만나, 발언의 취지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단체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여 별도의 TF 구성 및 유보통합 과정에서 장애영유아와 유아특수 교육 서비스 강화를 각별히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문의 : 교육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044-203-7202)[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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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원 갑질, 국민신문고에서 제보…“즉각 자체조사 실시”[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설명] 교육부는 2022년 12월 13일*과 21일** 제3자에 의해 교육부 직원 A의 갑질 관련 내용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보받았고, 2022년 12월 27일 ~ 29일 3일간 감사반을 편성하여 즉각 자체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22.12.13. 제보) A가 본인의 자녀를 왕자님처럼 대해 달라고 하며, 자신의 자녀편을 들어달라고 요구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내용 ** (’22.12.21. 추가제보) A가 공직자통합메일을 통해 “담임선생님께”라는 제목의 문건을 보내고, A 자녀 학급에서 일어난 담임교체 건에 대해 A가 신고한 내용을 교체된 담임 C에게 송부 하지만 앞서 2022년 12월 9일 A가 신고한 전 담임교사 B에 대한 세종특별자치시청의 아동학대(방임, 정서학대) 판단이 존재하여 갑질에 대한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A가 공직자통합메일을 통해 메일을 보낸 것은 사실이며 현 담임교사 C에게 B에 대한 신고 문건을 송부함으로써 C가 부담을 가지고 학생지도에 임할 수 밖에 없었을 점을 고려하여, A에 대해 향후 담임교사의 학생지도에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도록 ‘구두경고’ 조치를 하였습니다. 2023년 8월 현재 조사 당시와는 달리 전 담임교사 B는 아동학대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B에 대한 직위해제 처분도 취소되었으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A에 대한 서면사과 및 재발방지서약을 결정하는 등 다른 사실관계가 추가로 파악됨에 따라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의 : 교육부 감사관 반부패청렴담당관(044-203-6094)[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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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사 아동학대 신고 공무원 직위해제 요청 및 엄정 조사”[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설명] ○ 교육부는 2023. 8. 10.(목) 한국경제에서 보도한 위 기사와 관련하여 현재 조사반을 편성하고, 즉시 조사에 착수 하였습니다. ○ 또한 조사대상자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 관련자에 대한 조사개시를 통보하고, 직위해제를 요청하였습니다. ○ 교육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엄중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감사관 반부패청렴담당관(044-203-6094), 운영지원과(044-203-6134)[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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