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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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녹색 환경을 지닌 탄소중립 중점학교 - 갈곶초등학교 편[대한행정일보] 꾸미와 함께 갈곶초등학교의 탄소중립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어릴 때부터 탄소중립 습관을 형성하는 탄소중립 중점학교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갈곶초등학교의 탄소중립 이야기, 함께 알아볼까요? ◆ 갈곶초등학교의 탄소중립 프로젝트 - 살아있는 기후 이야기 - 함께 성장하는 생태농장 이야기 -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이야기 - 함께 공존하는 생물 이야기 - 자연을 닮은 우리들 숲 이야기 자세히 만나러 가볼까요? ◆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다양한 환경 교육을 실천해요! [살아있는 기후 이야기] - 기후변화 이야기 - 소중한 물, 공기 이야기 [함께 성장하는 생태농장 이야기] - 함께 성장하는 생태농장 - 나는야 꼬마 농부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조성해요! - 학교 숲에서 놀아요 - 탄소중립 환경캠페인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 탄소제로 급식의 날 초록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꾸미가 응원합니다! 탄소중립 중점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교육부 블로그를 확인해 주세요![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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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및 기업(BEST HRD)을 찾습니다![대한행정일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및 기업(BEST HRD)을 찾습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 공고 -주요 내용□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신청·접수: 4월 7일(목)~5월 31일(화)□ 우수기관에 3년간 유효한 인증 수여,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 부여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사업을 4월 7일(목) 공고한다. ㅇ 사업 신청 기간은 4월 7일(목)부터 5월 31일(화)까지이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대기업, 중소기업, 선취업 후학습 기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ㅇ 특히, 올해부터 민간부문은 온라인 접수*로도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기존처럼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부·지사를 통한 우편 및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 www.hrd4u.or.kr 참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페이지>온라인 신청>신청서 작성)□ 한편,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2021년까지 총 1,448개 기관(공공 610개, 민간 838개)을 인증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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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추진 현황(4.6.)[대한행정일보]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추진 현황(4.6.) 주요 내용□ 유·초·중등 수업 현황(4월 4일 기준) ㅇ 전국 20,329개교 중 20,241개교(99.6%) 등교수업, 88개교(0.4%)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607개교(99.4%) 등교수업, 49개교(0.6%)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3개교 중 12,634개교(99.7%) 등교수업, 39개교(0.3%)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530만 명(90.2%)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4월 4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29.~4.4.) 학생 250,553명, 교직원 25,043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4.3% ㅇ (대학) 최근 1주(3.29.~4.4.) 학생 15,503명, 교직원 2,360명 확진□ 유?초?중등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검사 분석결과(3.21.~27.) ㅇ 양성률 평균 5.25%, 양성예측도 평균 86.42%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 연계를 통해 확진자 약 15만 명을 조기에 발견?등교중지 권고 ※ 3.2.~3.27.까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학생?교직원 확진자 총 63.7만 명 조기 발견□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4월 4일 기준) ㅇ (참여율) 3.31.(목) 84.1%, 4.1.(금) 82.1%, 4.4.(월) 86.3% ※ 등교중지 안내 : 3.31.(목) 128,710명, 4.1.(금) 120,997명, 4.4.(월) 137,676명□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4월 5일 기준) ㅇ (13~18세) 1차 83.2%, 2차 80.3%□ 현장 이동형 유전자 증폭(PCR) 검사소 운영 실적(4월 4일 기준) ㅇ 총 142,225건 검체 채취, 양성 19,084건(13.4%), 음성 122,800건(86.4%), 기타 341건(0.2%)[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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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현황(3.30.)[대한행정일보]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현황(3.30.) 주요 내용□ 유·초·중등 수업 현황(3월 28일 기준) ㅇ 전국 20,328개교 중 20,224개교(99.5%) 등교수업, 104개교(0.5%)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618개교(99.5%) 등교수업, 38개교(0.5%)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2개교 중 12,606개교(99.5%) 등교수업, 66개교(0.5%)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505만 명(86.0%)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3월 28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22.~3.28.) 학생 352,752명, 교직원 31,838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5.8% ㅇ (대학) 최근 1주(3.22.~3.28.) 학생 20,323명, 교직원 3,071명 확진□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3월 28일 기준) ㅇ (참여율) 3.24.(목) 84.0%, 3.25.(금) 83.3%, 3.28.(월) 86.3% ※ 등교중지 안내 : 3.24.(목) 174,115명, 3.25.(금) 172,942명, 3.28.(월) 211,640명□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3월 29일 기준) ㅇ (13~18세) 1차 83.1%, 2차 80.3%□ 현장 이동형 유전자 증폭(PCR) 검사소 운영 실적(3월 28일 기준) ㅇ 총 118,046건 검체 채취, 양성 15,827건(13.4%), 음성 101,938건(86.4%), 기타 281건(0.2%)[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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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대학 청산지원 융자사업’공고 및 신청 안내[대한행정일보] ‘폐교대학 청산지원 융자사업’공고 및 신청 안내- 학교법인 청산절차 소요 경비 및 채무변제를 위한 융자 실시 - 주요 내용□ (지원내용) 해산된 학교법인의 청산절차 진행에 필요한 운영비 및 채무 우선변제를 위한 자금 융자(114억 원 규모)□ (지원방법)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융자신청서를 접수·심사하여 융자 지원□ (신청기간) 2022년 3월 28일(월)부터 연중(융자한도액 소진 시까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홍덕률)은 「2022년 폐교대학 청산지원 융자사업 지원계획」에 따라, 해산된 학교법인의 청산에 필요한 자금의 융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학교법인의 융자 신청을 3월 28일(월)부터 받을 예정이다. ㅇ 이 사업은 해산된 학교법인의 조속한 청산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과 12월에 각각 발표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지원 전략」과 「대학경쟁력 강화를 통한 학령인구 감소 대응」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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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운영기준·지원범위 마련[대한행정일보]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운영기준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 범위 등이 구체화됐다. 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성취기준에 대한 정의와 기초학력 도달여부 판단 기준도 마련됐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부 소관의 3개 시행령 제·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통과한 3개 시행령은 지난해 9월 24일 공포한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원격교육법)’, ‘기초학력 보장법’,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교육환경법)’ 등 3개의 법률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 시행령’ 제정을 통해 원격교육 참여를 지원해야 하는 취약계층 학생의 범위, 원격교육의 운영 기준, 원격교육 기반 구축 및 원격교육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운영 기준에는 원격교육 편성 및 인정 기준, 학습평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원격교육 기반을 구축해 운영 시 안정성·보안성·사용자 편의성은 물론, 학생의 신체·정서 및 인지적 발달 단계와의 적합성도 고려하도록 했다. 각종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취득·생산·활용되는 원격교육데이터 중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 처리 목적, 처리 절차 등도 규정했다. 아울러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령’도 제정됨에 따라 ‘최소한의 성취기준’을 국어·수학 등 교과의 내용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읽기·쓰기·셈하기를 포함하는 기초적인 지식 기능 등으로 정의해 기초학력 도달 여부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기초학력진단검사의 방법으로는 지필평가, 관찰, 면담 등을 예시했으며 학교의 장은 해당 검사를 실시할 때 검사의 과목·방법 및 일정 등을 정해 미리 학생과 학생의 보호자에게 알릴 것을 규정했다. 학습지원교육과 관련해 학교의 장은 교육감이 고시하는 구성 및 운영 기준에 따라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협의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학습 지도 및 심리 상담 등 학습지원교육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학생의 경우에는 교육감에게 행·재정적 지원 협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도 일부 개정됐다. 관광숙박업 중 규모, 용도, 학습과 학교보건위생에 대한 영향, 국민의 재산권 신장, 국내 관광산업 진흥 등을 고려해 ‘한국전통호텔업’과 ‘가족호텔업’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에서 제외했다. 교육지원청에 두는 지역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감이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에 기존의 지적측량 자료 외에도 일반측량 자료를 추가했다. 문의 : 교육부 미래교육추진담당과 미래교육전략팀(044-203-7181)[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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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울진 산불피해 학교에 의료서비스·환경개선 지원[대한행정일보] 울진산불 피해지역 학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및 전문업체를 통한 오염된 환경개선 지원이 이뤄진다. 교육부는 울진산불피해학교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지난 11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울진산불피해학교 긴급점검 및 학교 코로나19 방역 대비를 위해 울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논의했던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먼저, 산불피해학교 학생들의 건강상태 확인 및 진료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경북대학교병원에서 2개 팀의 지원을 받아 산불피해가 심한 5개교를 방문한 후 전 학생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을 검진하고 상담한다. 충북대학교병원 의료 부분 1개 팀의 추가 진료도 실시해 산불로 인한 학생검진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불로 화재를 경험한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재난사고 후유 정신 장애(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재난심리전문가 및 아동청소년 심리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대상별 맞춤형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연령별 심리안정화 교육 및 물품을 지원해 화재를 경험한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회복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번 화재로 그을림이나 탄 냄새 등의 피해를 입은 학교 내부에 오염된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우선 10개교를 대상으로 전문청소업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공기 청정기 필터교체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학사운영과 교육활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유 부총리는 “피해 복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검토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 교육시설안전팀(044-203-6299)[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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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운영 안내[대한행정일보] 신입생부터 복학생까지 모두 주목! 교육부가 2022년도 1학기 학사운영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오미크론 확산 대응 “대학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대면활동을 유지하여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합니다”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 오미크론 특성 반영한 대학 방역체계 확립 - 철저한 사전 준비 및 대응을 통한 안전 확보 [수업 등 학사운영] - 방역지침 준수 하에 대면 수업 적극 확대 - 비대면 수업 시 양질의 수업으로 학습권 보호 [비교과 활동 및 사회·정서적 지원] 수업 외 교육 활동 대면 교류 확대 ◆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대학 내 안전을 위해 개강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 개강 전·후 대학 집중 방역점검 기간 운영(2.14.~3.11.) - 자가검사키트 등 방역물품 구비 - 3차 접종 권장 - 신입생 프로그램 대면 활동 진행 시 선제적 검사 권고 ◆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오미크론 특성에 맞는 대학 내 자율 방역체계를 구축합니다” - 자율방역체계 가동: 확진자 발생 상황 대응 및 학내 방역상황 점검 - 자가검사 활성화: 기숙사, 실기 실험 실습실 등 키트 비치 - 지자체 협력 강화: 지자체-대학 간 확진 현황 공유 및 공동 대응 [잠깐! 강의실 방역 관리 기준은?] - 좌석 있는 강의실: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 좌석 없는 강의실(체육관, 무용실 등): 강의실 면적 4㎡당 1명 -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수업(노래, 관악기 연주 등): 강의실 면적 4㎡당 1명 또는 개별 연습실 사용 - 칸막이 설치가 어려운 실험·실험실(예체능 실기수업은 동 기준 미적용): 강의실 면적 2㎡당 1명 ◆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대학업무연속성계획을 수립합니다” [대학업무연속성계획] 비상 대응 1단계(일부 수업 비대면 전환) → 비상 대응 2단계(모든 수업 비대면 전환) - 비상 상황 시, 필수 기능 및 출근 필수, 인력, 개방·폐쇄 건물 등 사전 규정 - 감염으로 결석률이 급증하는 상황 등 예상 상황 대응 시나리오 작성 [학내 비상 계획 수립] - 비상 상황 시 운영 • 필수 교육·연구기능 및 담당인력 사전 지정 • 대면 수업 및 비대면 전환 수업 사전 지정 - 비상단계 별 • 필수 근무자(출근 인력) 범위 또는 비율 설정 • 개방·폐쇄 건물, 출입 통제 대상 설정 ◆ 수업 등의 학사운영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 수업 운영을 적극 확대합니다” [수업방식 결정] - 방역지침 준수하는 범위 내 대면 수업 적극 확대 - 전공·실험·실습·실기·소규모 수업 등 대면 수업 운영 원칙(불가피한 경우 부분 대면 수업 또는 비대면 수업 진행) [수업방식 사전 안내] - 강의 계획서 등으로 수업방식 명확하게 사전 안내 - 학기 중 수업방식 변경 시, 교수자-학생 간 충분한 소통 및 의견 수렴 [대체 출석 인정] - 격리, 건강상의 사유로 출석이 불가한 경우 대체 출석 인정 방법 적극 강구·안내 -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당일 및 접종 후 1~2일까지 출석 인정 ◆ 수업 등의 학사운영 “양질의 비대면 수업 제공으로 학습권을 보호합니다” - 피드백 제공: 쌍방향 화상수업 방식 진행 권장 - 원격수업 질 관리: 학기 당 2회의 강의평가 실시 - 원격수업 지원 활용: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통합 누리집에서 각종 서비스 활용 가능 ◆ 비교과 활동 및 사회·정서적 지원 “비교과 활동 확대를 통해 사회적·정서적 고립 해소 및 학교 공동체 문화를 회복합니다” [비교과 프로그램 추진] - 학생 학습 공동체, 상담(멘토링), 구직 준비과정 등 지원 - 학생회 활동의 사적 모임 인원 기준(6인) 이상 모임 허용 - 대학 개최 프로그램 및 행사를 통해 동아리 활동의 장 확대 [정서·사회성 회복 지원 확대] - 심리 방역 집중기간 운영 - 학생상담 센터 운영 활성화 교육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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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올해 중점 20개교 선정[대한행정일보]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보문고등학교(대전), 산자연중학교(경북), 갈곶초등학교(경기), 김해율하유치원(경남) 등 20개교가 선정됐다. 교육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기상청은 10일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탄소중립 실천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프로그램 및 기반시설을 집중 지원해 생활 속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6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2021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에는 기후위기·생태전환교육을 위한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각 부처는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꿈꾸는 환경학교’(환경부), ‘농어촌인성학교 연계’(농식품부), ‘해양환경 이동교실’(해수부), ‘국산 목재체험교실’(산림청), ‘기후변화과학 체험콘텐츠’(기상청) 등을 제공한다.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에는 전국 92개교가 신청하는 등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환경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부처,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신청 학교가 제출한 계획서와 진단지표 등을 바탕으로 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20개교를 선정했다. 특히 심사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구성원들의 참여 의지와 관심도, 학교자체 환경 교육과정 재구성 실적과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유치원은 김해율하유(경남), 빛가온유(경기), 초등학교는 갈곶초(경기), 도산초(경남), 마석초(경기), 마지초(광주), 명촌초(울산), 산인초(경남), 성거초(충남), 신방초(경남), 탕정초(충남), 중학교는 산자연중(경북), 신성중(경기), 신탄진중(대전), 육민관중(강원), 파주중(경기), 고등학교는 보문고(대전), 삼일공고(경기), 함현고(경기), 합천평화고(경남)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기후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아단계부터 기후·환경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현장의견에 따라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했다. 한편 교육부는 앞서 유치원의 탄소중립 실천교육 지원을 위해 시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유아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달 누리과정 포털 ‘배움누리’에 현장지원자료를 싣고 안내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6개 관계부처들은 이달 중 올해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워크숍과 컨설팅 및 지원창구 등을 통해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탄소발자국 점검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발생되는 온실가스 정도를 화면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축을 위한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지난해 교육기본법을 개정해 탄소중립 실천교육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개정 교육과정에서 생태전환교육이 모든 교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에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 시도교육청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의 :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 민주시민교육과(044-203-6642)[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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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학교에서 시작합니다[대한행정일보] 탄소중립 실천, 학교에서 시작합니다-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선정 결과 발표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환경부(장관 한정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산림청(청장 최병암),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3월 10일(목), 발표한다. * 학교구성원이 탄소중립 실천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프로그램 및 기반시설을 집중 지원하여 생활 속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 ㅇ 이번 사업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2021.4.13.)’에 따라 지난해 6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2021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 ※ (탄소중립 중점학교) 관계부처가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교실 등 기반시설(인프라) 지원(2021년 5개교 → 2022년 20개교 → 2023년 40개교 선정)(탄소중립 시범학교) 시도교육청에서 여건·특색을 반영하여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중심 운영(2021년 102개교 → 2022년 238개교 → 2023년 340개교 선정) ㅇ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에는 기후위기·생태전환교육을 위한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각 부처는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꿈꾸는 환경학교’(환경부), ‘농어촌인성학교 연계’(농림축산식품부), ‘해양환경 이동교실’(해양수산부), ‘국산 목재체험교실’(산림청), ‘기후변화과학 체험콘텐츠’(기상청) 등을 제공한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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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20대 인식 조사 발표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20대 300명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20대 5명 중 3명, 페스티벌 유경험자 조사 결과 20대의 59.3%가 최근 1년 내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봤다고 답했다. 특히 20대 후반의 비율(83.3%)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뮤직 페스티벌 유경험자들의 경우 지인에게 무료 티켓을 받거나(40.4%, 이하 복수 응답) 이벤트 당첨(32.0%) 등 무료로 페스티벌에 참여한 비율이 72.5%에 달해 직접 티켓을 사서 참여한 비율(60.7%)보다 높게 나타났다. ◇페스티벌 유형별 함께 가고 싶은 사람 달라 뮤직 페스티벌을 EDM, 록, 힙합 등을 온몸으로 즐기는 ‘익스트림형’과 재즈나 인디 음악 등을 감상하는 ‘피크닉형’으로 나눴을 때, 익스트림형(49.3%)을 좋아하는 20대가 피크닉형(37.0%)을 좋아하는 비율보다 높았다. 선호 장르가 없다는 비율은 13.7%였다. 뮤직 페스티벌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으로 동성 친구(38.3%)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연인(31.0%)과 이성 친구(16.7%)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봤을 때 익스트림형 선호 그룹은 동성 친구(40.5%)를, 피크닉형 선호 그룹은 연인(36.9%)을 택했다. ◇선글라스보다 생수병, 셀카보다 무대 샷 20대가 생각하는 뮤직 페스티벌 필수템은 생수병(29.7%), 돗자리(25.0%), 콘셉트 의상(1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늘 뮤직 페스티벌 필수템으로 꼽히던 선글라스는 5.0%에 그쳤다. 한편 20대는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자신의 얼굴보다 주변 사진을 인증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뮤직 페스티벌에 갔을 때 SNS에 가장 인증하고 싶은 사진으로 ‘무대나 현장 사진(24.3%)’, ‘아티스트 공연 사진(21.57%)’, ‘입장 팔찌 사진(19.7%)’을 꼽은 것이다. ◇뮤직 페스티벌, 이런 상황 이런 사람 싫다 뮤직 페스티벌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실망했던 점을 조사했는데, 등록 지연과 같은 ‘페스티벌 운영 이슈(21.3%)’가 1위를 차지했다. 낡은 시설이나 협소한 무대 시설 등 시설 이슈(18.5%), 흡연 장소 비지정 이슈(17.4%)가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장 보기 싫은 인물 유형을 물었는데, 은근슬쩍 성추행하는 사람(27.3%), 새치기하는 사람(25.0%), 만취한 사람(14.3%) 순이었다. ◇20대 최애 페스티벌은 ‘청춘페스티벌’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할 때 20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라인업(37.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20대가 올해 가장 참여하고 싶은 뮤직 페스티벌은 ‘청춘페스티벌(18.3%)’이었다. 청춘페스티벌은 공연과 강연을 함께 진행하는 페스티벌이다. 청춘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라인업을 마련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재즈페스티벌(18.0%)이 간소한 차이로 2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11.7%)이 3위를 차지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남민희 에디터는 “다양한 콘셉트의 뮤직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올해도 많은 20대가 기대 중”이라며 “20대가 꼬집은 이슈와 꼴불견을 보고 페스티벌 주최 측은 운영이나 시설에 더 신경 쓰고, 관객들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20대 인식 조사’에 대한 더 자세한 데이터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개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대학내일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및 20대 전문 연구기관이다. 20대와 20대 마케팅 분야에 대한 종합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최근 대한민국 사회의 중심으로 떠오른 20대 및 대학생의 일상과 생각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들이 지닌 역동성과 다양성의 근원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대와 함께 하고자 하는 기업, 공공기관, 국가기관, NGO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 사회의 핵심 리더가 될 20대를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하는 대표적인 20대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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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2018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보.안.관’ 안전보행교육 진행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시니어 교통안전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2018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안전보행! 안전운전! 관심갖기! 보.안.관’ 안전보행교육 1기를 진행했다. 안전보행교육 1기에는 복지관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21명의 참여자가 안전보행교육에 수료하여 수료증과 배지를 수여받게 됐다. 안전보행교육 신체나이 테스트, 교통안전에 대한 이론교육 및 복지관 주변 교통표지판 찾기, 교통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토론, 퀴즈열전, 안전지도 및 우리의 수칙 만들기, 수료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 회기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을 위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으며 교육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내 홍보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보행교육은 노인 스스로 교통사고의 위험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등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총 6회기 교육으로 1기, 2기, 3기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보행교육 1기 수료자들은 알고 있던 사실임에도 잘 지키지 않았던 것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더욱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준 교육이었다며 그리고 교통안전을 위해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보행시 위험한 행동에 대해 꾸준히 알리고 고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서울시가 건립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2000년 10월)하는 전문적인 노인복지기관으로서 재활치료, 복리후생, 사회교육, 여가지도, 건강진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보람있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저소득 노인들의 자활자립을 도와 지역노인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건설을 유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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