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
대학을 글로벌 수준의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지-램프(G-LAMP) 사업 추진[대한행정일보] 대학을 글로벌 수준의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지-램프(G-LAMP) 사업 추진 - 기존 램프(LAMP) 사업에 글로벌 공동연구 등을 추가하여 지(G)-램프(LAMP) 사업으로 전환- 6개 대학을 신규 선정하여 2024년 총 14개 대학 지원, 매년 평균 약 50억원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으로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 강화된다[대한행정일보]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으로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 강화된다-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 세부 사항, 교권보호위원회 구성·운영, 교원보호공제사업 관리·운영 등 규정 마련[자료제공 :(www.korea.kr)]
-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첨단분야 인재 양성, 18개 연합체에 약 2천억원 지원한다[대한행정일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첨단분야 인재 양성, 18개 연합체에 약 2천억원 지원한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5개 ‘지자체참여형’ 연합체 선정 공고-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신규 분야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
교육부 “늘봄학교 행정업무는 별도 늘봄지원실서 전담”[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설명] 교육부는 지난 2월 5일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서 제시한 대로 초등학교 내에 늘봄 업무 전담을 위한 늘봄지원실과 전담인력 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 3월 11일 기준으로 기간제 교원 등 늘봄 행정 전담인력은 3,477명을 채용하여 늘봄학교 당 평균 1.3명이며 전담인력은 앞으로도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 행정실은 현재도 늘봄 업무를 맡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맡지 않을 예정입니다. 교육행정공무원노조의 주장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교육부는 관련 단체와도 적극 소통하고 설명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방과후돌봄정책과(044-203-6606)[자료제공 :(www.korea.kr)]
-
고민 해결도, 학교 자랑도…‘이곳’에서 언제 어디서든![대한행정일보] # 아이가 중학교 운동 선수인데 지난해 갑자기 최저학력제에 미달하는 학생은 올해부터 대회 출전이 어렵다고 해서 앞이 막막했어요. 그런데 ‘함께학교’를 통해 2024년 1학기까지 적용을 유예해줘서 계획대로 대회 준비를 할 수 있게 됐어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원까지. 교육 3주체인 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바로 ‘함께학교’가 있다. 교육부는 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면서 교육 정책을 발전시키고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함께학교’를 지난해 11월 20일 개통했다. 그리고 지난 11일에는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소통 기능을 신설했다. ‘함께학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은 담임선생님께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부분을 ‘답·답해·요’ 코너에 질문 게시글을 게재하면 ‘함께학교’에 가입된 1만 명의 선생님 등을 통해 답을 구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상담’ 코너에서는 법률, 마음 건강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무료로 비공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는 우리 학교 자랑 공간인 ‘행복한 함께학교’도 눈에 띈다. 학교 내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직접 개설하는 기능도 추가돼 참여자 간 상시적인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누리집 늘봄학교 메뉴와 ‘함께학교’ 정책 토론, 정책 알림 등을 연결하고 ‘함께학교’ 메인 화면 배너 안내를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소통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확대 개통을 계기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편했는데, 정책 제안과 답변 현황 등 플랫폼 내 주요 이슈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도 개별 소식 알림 등과 같은 개인화 서비스와 교원 대상 수업나눔광장, 에듀테크 포털 구축, 학생 대상 1대1 멘토링 및 맞춤 학습 기능을 제공하는 스터디카페도 개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해 8월 23일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교육 3주체 간 권한과 책임이 조화롭게 존중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모두의 학교’를 ‘함께학교’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함께학교’는 누리집(https://www.togetherschool.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민 누구나 회원 가입할 수 있으며 실명 인증 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말 처음 개통된 이래로 약 50만 명이 방문, 500여 건의 다양한 교육 정책이 제안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그동안 104건의 정책 제안에 답변을 마쳤고 부총리 및 교육부 관계자가 정책 제안자인 교원, 학부모 등과 20차례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자료제공 :(www.korea.kr)]
-
2023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대한행정일보] 2023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 □ 초중고사교육비조사는 사교육비 지출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교육정책 및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 ○ 본 내용은 통계청이 교육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약 3,0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임 ○ 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임 - 학원수강, 개인과외, 그룹과외, 방문학습지, 인터넷 및 통신강좌 등의 수강료(교재비 포함) 지출 비용을 의미함 - 일반교과(국어, 영어, 수학 등) 및 논술,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및 취미·교양, 진로·진학 학습상담 비용 등임 - 다만, 방과후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은 사교육비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 항목으로 구분함 [자료제공 :(www.korea.kr)]
-
교육부 “전교조 늘봄학교 실태조사 결과, 사실과 달라”[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설명] 1. 교사가 늘봄프로그램 강사의 53.7%를 맡고 있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늘봄프로그램 강사 중 교원의 비율은 약 16.8%로, 외부강사의 비율이 83.2%입니다. 교육부는 늘봄프로그램 강사로 외부강사 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희망하는 교원에 한하여 강사를 맡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원이 강사를 맡는 경우에는 유급이며 시간당 약 4만원의 강사료를 지급합니다. 2. 늘봄 행정업무 담당자 중 교원의 비율이 89.2%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전교조가 발표한 89.2%는 늘봄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기간제교원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교육부는 늘봄학교의 행정업무 전담을 위해 기간제교원을 기존 교원과 별도로 배치해왔으며, 3월 11일 기준으로 2,125명의 기간제교원이 늘봄학교 업무를 위해 채용되어 있습니다. 늘봄학교 행정업무를 위해 배치한 기간제교원까지 포함하여 교원이 늘봄 행정업무를 맡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기간제교원, 늘봄실무사 등 늘봄 행정 전담인력은 3,477명(3월 11일 기준)으로 늘봄학교 당 평균 1.3명이며, 전담인력은 앞으로도 증가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늘봄학교를 확대하면서 기존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4년도에는 전담 인력체제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에서 과도기적으로 기존 교원에게 행정업무 부담이 있음을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3. 전교조의 실태조사는 조사방법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전교조의 실태조사는 주로 전교조 교사들이 응답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복 응답도 가능한 온라인 설문조사입니다. 이는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표본조사 방법이 아님에도 참여한 611개교가 늘봄학교를 대표하는 표본인 것처럼 발표하였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교육부는 전교조가 실태조사를 통해 밝힌 현장 교사들의 여러 의견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늘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늘봄 인력·공간·프로그램 등에 대한 현장 민원을 접수하고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 방과후돌봄정책과(044-203-6606)[자료제공 :(www.korea.kr)]
-
2024년 1학기부터 학교폭력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대한행정일보] 2024년 1학기부터 학교폭력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중대한 학교폭력 엄정하게 대처 ∨ 피해학생 중심 보호조치 강화 ∨ 단위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대응력 보강 ∨ 학교폭력 사안조사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담당 ∨ 학교문화 책임규약으로 폭력없는 학교문화 약속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합니다. ■ 학생부 기록·관리 강화 · 학생부 가해학생 조치사항 보존기간 연장 - 최대 2년 → 최대 4년 · 심의삭제 요건 강화 Ⅴ 피해학생 동의 여부 확인 Ⅴ 행정심판·소송 진행 여부 확인 ■ 조치사항 대입 반영 확대 학생부 위주 전형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도 반영 ※ 2025학년도 대입 자율 반영, 2026학년도 대입부터 의무 반영 피해학생 중심으로 보호조치를 강화합니다. ■ 즉시분리기간 연장 최대 3일 → 최대 7일 ■ 학교장 긴급조치 강화 가해학생 대상 긴급조치에 ‘학급교체’ 추가 ■ 피해학생 분리요청권 신설 피해학생 요청 → 전담기구 심의 → 출석정지 또는 학급교체 → 학생 분리 ■ 피해학생 진술권 보장 가해학생이 제기한 행정심판·소송에서 피해학생 의견청취 의무화 단위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대응력을 보강합니다. ■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전국 모든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제로센터에서 통합지원 Ⅴ 학교폭력 사안조사 Ⅴ 피해회복·관계개선 지원 Ⅴ 피해학생 법률자문 등 ■ 학교의 교육적 조정 기능 강화 · 학교장 자체해결 범위 확대 · 교권보호 및 책임교사 여건 개선 · 학교-학생-학부모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학교폭력 사안조사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담당합니다. ■ 전문성·공정성 확보 학교폭력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교육감(교육장)이 임명·위촉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사안조사 실시 ■ 학교의 교육적 조정 기능 강화 · 피해학생 보호 · 피해-가해학생 관계 개선 · 학생 생활지도 학교문화 책임규약으로 폭력없는 학교문화를 약속합니다. ■ 학교문화 책임규약이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과 책임을 확인하고 폭력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실천하고 약속하는 규약 ■ 실천방법 (준비) 공감대 형성 ▶ (계획) 운영 계획 수립 ▶ (실시) 구성원 의견수렴 ▶ (환류) 규약 공개 ■ 참여방법 학교, 학년, 학급 단위로 행사 및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서명 캠페인 형태로 참여 더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자세히 보기 [자료제공 :(www.korea.kr)]
-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햇살버스’ 사업 신청하세요[대한행정일보]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햇살버스’ 사업 신청하세요 - 무인안내기(키오스크), 배달·쇼핑앱 이용법 등 교육,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일상생활 적응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
이주호 부총리, 전북대학교 방문 의과대학의 정상적인 학사운영 당부 및 협조 요청[대한행정일보] 이주호 부총리, 전북대학교 방문 의과대학의 정상적인 학사운영 당부 및 협조 요청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13일(수),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 총장, 의대학장 등 대학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동맹 휴학, 수업 거부 등으로 원활한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자료제공 :(www.korea.kr)]
-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구축에 537억 원 지원 세계 수준의 대학 연구를 돕는다[대한행정일보]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구축에 537억 원 지원 세계 수준의 대학 연구를 돕는다 - 연구 과제당 평균 50억 원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구축 지원- 장비 운영·관리 비용, 전담운영인력의 육성·운영으로 연 5억 원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 발표[대한행정일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 발표 - 3개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하여 지역 평생학습 기반 구축 지원- 기존 평생학습도시 중 12개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 맞춤 특성화 강화 지원[자료제공 :(www.korea.kr)]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로 평가
- 2추석 맞이 농산물 안전성 기획조사 추진!
- 3사우디개발기금, 바하마 및 모리셔스 내 사회 기반 시설 개발 지원 그리고 산마리노와의 협력 탐색
- 4Galderma announces progress with RelabotulinumtoxinA regulatory submissions
- 5케이(K)-종자의 모든 것, 2023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선보여
- 6정성꽃배달, 700여 화원사와 통합 꽃배달 서비스 선보여… 개업 화분부터 근조 화환까지, 전화 한 통으로 주문 완성
- 7다양한 드론레포츠와 K-드론배송 등 드론산업 현주소를 남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