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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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3만 4천여 명 학위 취득, 사회 곳곳에서 변화 이끌어[대한행정일보]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3만 4천여 명 학위 취득, 사회 곳곳에서 변화 이끌어 - 2024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개최-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의 54.7%, 대학?전문대학 졸업 후 새로운 학위 및 자격 취득 등을 위해 도전[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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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 및 전략 토론회(포럼) 개최[대한행정일보]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 및 전략 토론회(포럼) 개최 - 2023년 지정 글로컬대학의 혁신 비전 공유 및 대국민 혁신 이행 선언 - 글로컬대학이 제안한 혁신모델의 확산 전략 논의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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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도입 및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대한행정일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도입 및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심의·의결- 학교폭력 사안조사는 ‘조사·상담 전문가(학교폭력 전담조사관)’가 담당하게 하여 교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 경감 및 사안처리 절차 전문성·공정성 강화-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이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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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전국 2,7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대한행정일보] 올해 1학기 전국 2,7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 - 시도교육청별 1학기 늘봄학교 명단 자체 발표 중 - 15개 교육청 발표 완료, 2개 교육청(경기, 경남) 2월 19일까지 발표 예정[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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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직업교육 혁신의 중심이 되다[대한행정일보] 전문대학, 직업교육 혁신의 중심이 되다 -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023년 성과 확산 공유회 개최 - 지역 전문대학과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협력으로 지역 특성화 인재 양성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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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안전한 환경서 현장실습·일학습병행제 참여하도록 최선”[대한행정일보] [교육부·고용부 설명] □ 지난 2월 9일 발간된 「협약·권고적용에 관한 전문가위원회」의 보고서는 ILO 회원국의 비준협약 이행보고서를 정례적으로 검토하여 의견(opinion)과 권고(recommendation)를 제시한 것으로 ㅇ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non-binding), 각 회원국에 대한 실행지침으로서의 의미가 있음 * 2024 ILO 전문가위원회 보고서 49페이지 30문단 □ 직업계고 현장실습은 「초·중등교육법」제23조 등에 따른 교육과정으로 근로가 아닌 학습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음 ㅇ 현장실습생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 및 공인노무사가 참여하여 현장실습 참여 산업체에 대한 사전 점검, 현장실습 중 상시 모니터링*, 정기 지도·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 감독하고 있음 * 2024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실습일지(LMS)에 부정어 감지 및 알림 기능 마련 예정(’24.3월 중) ㅇ 또한,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개정(’23.4.18.)을 통해 근로기준법 제65조(사용금지) 등 기 준용 조항 외 보호 조항(직장 내 괴롭힘 등) 등을 추가함으로써 현장실습생이 더욱 두텁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한 바 있음 □ 일학습병행제는 현장중심 교육훈련제도 중 하나로, 참여하는 학습근로자 보호를 위해 근로조건 등은 「근로기준법」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음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20.8월 시행) 제5조 명시 ㅇ 이에 따라, 18세 미만자는 도덕상 또는 보건상 유해·위험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 ㅇ 아울러, 학습근로자가 교육훈련 시간이 아닌 업무 중에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로 하여금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고 있음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20.8월 시행) 제25조 명시 □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실습 및 일학습병행제도가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우수한 직업교육 훈련제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제노동기구에 이러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임 문의 :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국제협력담당관실(044-202-7133)·직업능력정책국 기업훈련지원과(044-202-7224),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 중등직업교육정책과(044-203-6407)[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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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늘봄학교 인력 준비돼 있지 않다? 사실 아냐”[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설명] 교육부가 늘봄학교 정책을 추진하면서 프로그램 강사 등 관련 인력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늘봄학교 행정업무 전담인력으로 2024년 1학기에 기간제 교원 2,250명, 시도교육청 자체 행정인력 등을 2,741개 늘봄학교에 배치하여 채용 중입니다. 다음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인력확보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1학년에게는 2시간의 무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를 위한 강사는 우선 기존의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돌봄교실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교육부·시도교육청의 다양한 사업에서 이미 확보된 외부강사*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희망하는 교원도 강사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예) 농어촌학교 대상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에서 확보한 문화예술교육강사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의 시급이 4만원 상한이라는 기사의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1인당 시급은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강사 1인에게 최소 시간당 4만 원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교부하고 있으며, 강사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비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시도교육청과 학교는 자체예산을 추가하여 실제 강사 1인에게 지급할 강사료를 증액하여 편성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늘봄학교 강사 섭외와 학교와 강사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한체육회 등과 연계·협력하고, 43개 기관·단체와 MOU를 체결(2024.1월 기준)하여 강사 자원을 발굴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지역대학과 기관 등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이 늘봄학교를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방과후돌봄정책과(044-203-6606)[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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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학생의 단체행동에 대하여 대학에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청하였습니다[대한행정일보] 의과대학 학생의 단체행동에 대하여 대학에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청하였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의과대학 학생의 동맹휴학 등 단체행동 가능성에 대해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공문을 발송하여, 각 대학이 관련 법령 및 학칙 등을 준수하고 정상적으로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휴학 신청에 대해서는 각 대학이 대학별 학칙 및 규정에 따른 절차와 요건을 충족하였는지를 명확히 확인하여 학생들이 잘못된 선택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도·관리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의과대학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학업을 지속하고 면학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도록 대학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상시국대응위원회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책대응 TF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월 15일(목) 본과 4학년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결의하고 휴학원을 제출하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배포한 바 있습니다. 2월 15일(목) 15시 기준, 현재까지 대학 측에 제출된 휴학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휴학 신청이 있을 경우에 대학이 학칙 등에 따라 허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단체행동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겠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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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전국 500개교 대상으로 실시[대한행정일보]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전국 500개교 대상으로 실시- 학교 여건 및 학생 희망 등을 고려하여 기본·심화훈련 선택 가능, 학생들의 위험 상황 대처 능력 향상 기대 - 2023년 유·초 중심 188개교 → 2024년 유· 초·중·고, 특수 500개교로 확대 실시[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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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대한 최신정보는 여기서!…‘알리미’만 기억하세요![대한행정일보] 학교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알리미만 기억하세요! ■ 알리미란?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유치원, 초·중등학교, 고등교육기관(대학교, 대학원)의 각종 현황에 대한 정보가 공시되어 있는 누리집 Ⅴ 유치원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유치원, 어린이집 운영 및 교육(보육) 프로그램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지역별 유치원 현황, 유치원·어린이집 비교, 설립유형 및 제공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통합검색을 지원하여 정보를 편하게 찾아볼 수 있어요. Ⅴ 학교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초·중·고등학교(특수, 방송통신중·고, 각종학교 포함) 운영 및 교육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학교별, 지역별, 항목별 공시정보를 조회하고, 주변학교 정보 검색 및 즐겨찾는 학교 비교가 가능해요. Ⅴ 대학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대학교(원), 전문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운영 및 교육, 연구 여건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학과, 학부별 전공단위, 모집단위, 학교단위로 공시되며 주요지표에 대한 추이 및 대학 경쟁력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학교에 대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학교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알리미를 기억하세요![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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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관 3개 안건 국무회의 통과[대한행정일보] 교육부 소관 3개 안건 국무회의 통과 -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 내 벽 허물기 촉진 및 국내외 대학 간, 대학-기업·연구소 협력 강화, 재직자·지역주민 교육기회 확대, 학생 권익 보호 - 「대학설립·운영 규정」 관련 조항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맞추어 정비 -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교원의 유아생활지도방식 구체화 및 보직교사 배치 등에 관할청 자율성 제고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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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학생이 협업하여 지능형 로봇 등 첨단분야 문제해결 과제 수행[대한행정일보] 대학·기업·학생이 협업하여 지능형 로봇 등 첨단분야 문제해결 과제 수행 - 2023년 위-밋(WE-Meet) 과제(프로젝트) 우수 23개팀 시상 및 우수과제 발표[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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