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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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대학생 연수 프로그램(WEST), 청년에게 미국 직무실습·어학연수 기회 지원[대한행정일보] 한미대학생 연수 프로그램(WEST), 청년에게 미국 직무실습·어학연수 기회 지원- 2024년 상반기 140명, 하반기 160명 총 300명 선발- 현지 생활비와 프로그램 참가비 지원, 서류전형 단계 우대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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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지‘마음이지(EASY)검사’ 받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대한행정일보] 이제부터는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지‘마음이지(EASY)검사’ 받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 - 초·중·고 학생 대상 상시 활용 가능한 마음건강 진단 검사 도구 배포- 검사 결과는 학생·학부모 상담, 전문기관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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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확대 지원하여 연간 9,000명 혜택[대한행정일보]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확대 지원하여 연간 9,000명 혜택 - 지난해 대비 예산 9억 원 → 28억 원, 지원 규모 3,000명 → 9,000명으로 확대- 평생학습 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 지원(1인 연간 35만 원)- 지역 중심 맞춤형 지원 강화 위해 지자체(시·군·구) 대상 공모 신청·접수[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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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우수기업 100개사 선정한다,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촉진 기대[대한행정일보] 산학협력 우수기업 100개사 선정한다,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촉진 기대 -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인증 시 여신금리 인하 등 금융혜택과 정부부처 사업 가점 부여 등 우대혜택 제공 - 2023년 산학협력 활동실적 및 2024년 활동계획을 중심으로 평가[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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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대한행정일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인증대학 134개교(전년대비 14개교 증가), 비자발급제한대학 20개교 확정- 외국인 유학생은 2022년 16.7만명에서 2023년 18.2만명으로 약 1.5만명 증가 - 인증대학에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 완화 등 혜택 부여[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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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기본계획 발표[대한행정일보]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기본계획 발표 - 부처별 평생학습 자원 연계 제공, 맞춤형 강좌 개발 등 수요자 중심 학습 지원-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별(교양-기초-심화) 강좌, 은퇴경력자 지식기부 강좌 등 신규 개발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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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대한행정일보] 2024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 사회 난제 해결과 더 좋은 사회로 도약을 위한 ‘2024년 사회정책 방향’ 발표- 환경 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 마련[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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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세안 전문대학,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해 교류에 나서다![대한행정일보] 한국-아세안 전문대학,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해 교류에 나서다! - ‘아세안 티벳(TVET) 학생교류사업’, 2029년 2월까지 5년간 시범운영- 3월까지 전문대학 5개교 이내 선정, 학생 체재비 등 장학금,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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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 방과후 책임지는 초등 늘봄학교[대한행정일보] 아이 걱정에 그만두는 직장맘 없게 원하면 누구나 이용하는 돌봄 ■ 신청하면 누구나! 탈락이 없습니다. - 1학기 2,000곳으로 시작해 2학기에는 전국에서 시행합니다. 우선순위, 추첨, 탈락이 없습니다. 맞벌이 여부도 상관없습니다. 원하면 누구나 오후 8시까지, 학원 뺑뺑이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모든 초등학생이 대상입니다. - 올해는 1학년 모두, 내후년 6학년까지 확대합니다. 내년 1~2학년 내후년 6학년까지 확대합니다. 오후 1~5시는 물론, 아침 7~9시, 저녁 5~8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프로그램 2시간 무료입니다. -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올해 1학년, 내년 2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으로 매일 2시간 무료 제공합니다. 예·체능, 문화·예술,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선생님은 수업에 전념하게 됩니다. - 선생님 부담이 없도록 전담 운영체제를 완성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맡았던 방과후·돌봄 업무 부담을 포함해 모든 늘봄학교 행정업무를 신규 인력이 전담합니다.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도 설치합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일하실 수 있게 정부가 짐을 책임지고 덜어드립니다. ☞ 자세히 보기[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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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대학교 자진 폐교 및 재적생 특별편입학 추진[대한행정일보] 강원관광대학교 자진 폐교 및 재적생 특별편입학 추진 - 강원관광대학교 폐교 인가에 따라 특별편입학을 희망하는 강원관광대 재적생 327명을 강동대와 강릉영동대로 특별편입학 추진[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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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읍면지역 800여 개 학교를 찾아가 안전체험교육 실시한다[대한행정일보] 도서·읍면지역 800여 개 학교를 찾아가 안전체험교육 실시한다- 도서·읍면지역 학교에 안전체험차량·전문가가 함께 방문하여 체험교육 실시- 기존 소방안전·교통안전교육에 해양안전·제품안전교육을 추가 실시[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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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교육발전특구위원회 개최[대한행정일보] 제1회 교육발전특구위원회 개최 -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출범 - 다양한 지역 중심 교육개혁 선도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발전 전략 추진으로 지역의 활력 회복 기대[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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