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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마인드트리, 보다폰과 협력해 커넥티드 스마트 IoT 및 인더스트리 X.0 솔루션 제공데뷔 35주년을 맞는 한국 헤비메탈 밴드의 상징 ‘블랙홀’이 연말까지 진행되는 2024 시즌 네 번째 콘서트를 4월 27일(토)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구 음악창작소에서 윈스토리 주관으로 개최한다. 블랙홀은 앞서 올해 1월 서울 광화문 팡타개라지, 2월 수원 로데오 아트홀, 3월 홍대 롤링홀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해왔다. 대구는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블랙홀 팬이 많은 도시다. 블랙홀은 90년대부터 대구의 거의 모든 대학·공연장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열었으며, 단 한 해도 콘서트를 거른 적이 없다. 지금도 대구에서는 젊은 팬과 장년이 된 오랜 팬이 자녀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번 대구 콘서트에서는 오랜 팬들이 기억하는 ‘깊은밤의 서정곡’, ‘바벨탑의 전설’, ‘Shot it out’과 같은 초기 앨범 수록곡들과 ‘삶’, ‘로그인’, ‘그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와 같은 최근 곡들이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게스트 밴드는 블랙홀 팬들로 구성돼 대구, 경북을 기반으로 매년 꾸준한 앨범을 발매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빅나인 밴드’와 밴드 ‘레미디’가 참가해 블랙홀과 함께 두 시간 동안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콘서트를 만들 계획이다. 공연 정보 · 공연명: 블랙홀 대구 콘서트 · 일시: 2024년 4월 27일(토) 오후 6시 · 장소: 대구 음악창작소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 45길 53) · 예매: https://m.site.naver.com/1kvCZ · 기획: 블랙홀릭(블랙홀 팬클럽), 블랙홀TV · 주관: 윈스토리 블랙홀 관련 사이트 · 유튜브 블랙홀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DgPjnmbU-JzzAZDbCk_2DA · 블랙홀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blackhole_band?igshid=16mjtoh1u83ez · 블랙홀 공식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groups/bandblackhole · 블랙홀 그들의 음악세상 : http://cafe.daum.net/blackho 윈스토리코리아 소개 윈스토리코리아는 2011년 설립 이래 국가 4대 경축식을 비롯한 정부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벤트 전문 기업이다. 콘서트를 비롯해 공중파 방송, 전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윈스토리코리아 김용복 대표 02-420-15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TIMindtre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ltimindtree.com&esheet=53935560&newsitemid=20240417446829&lan=en-US&anchor=LTIMindtree&index=1&md5=186bb0602965cd8f30175f5dc5446f19) [NSE: LTIM, BSE: 540005], a global technology consulting and digital solutions company, has collaborated with Vodafone, a global leader in managed Internet of Things (IoT), with over 175 million connections worldwide, supporting a wide range of business-critical applications. Through this partnership, LTIMindtree will offer connected and smart IoT solutions, powered by its Insight NXT platform (iNXT) and Vodafone’s IoT Managed Connectivity, that will enable Industry X.0 and digital transformation across multiple vertical sectors. LTIMindtree’s iNXT Business Unit brings Technical and Functional components, and together with Vodafone’s IoT Managed Connectivity solutions it will deliver to solve complex business challenges. By drawing on a best-in-class ecosystem of partners, LTIMindtree will empower clients to maximize their efforts across revenue acceleration through newer business models, cost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leveraging Smart IoT and Industry X.0. LTIMindtree, enabled by Vodafone will provide solutions that deliver advance capabilities in AI, machine learning, predictive maintenance, digital twin, supply chain visibility, sustainability, energy management, worker safety, sensorization of assets, augmented reality, and virtual reality training. Gemma Barsby, UK Head of IoT, Vodafone, said, “Our partnership with LTIMindtree means Vodafone can support the real-time delivery of IoT managed services to their clients and empower them in driving cost efficiencies and greater productivity. As a global IoT provider we look forward to collaborating with LTIMindtree to mutually grow our market share in the Industrial 4.0 and Digital Transformation domain.” Through this partnership, LTIMindtree will design highly scalable, end-to-end solutions by leveraging the power of IoT, Metavers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and deliver secure, connected ecosystems and outcomes over Vodafone’s “Managed IoT Connectivity” Network. Monish Mishra, Chief Business Officer- iNXT, LTIMindtree, said, “In today’s highly distributed yet interdependent economy, continuous innovation and access to connected ecosystems to deliver immersive experiences, is vital for growth and differentiation. We are excited to collaborate with Vodafone and enhance our proposition on Industry X.0 and 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 We remain committed to working with customers across industries within UK & Europe and getting them to the future, faster.” About LTIMindtree: LTIMindtree is a global technology consulting and digital solutions company that enables enterprises across industries to reimagine business models, accelerate innovation, and maximize growth by harnessing digital technologies. As a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 to more than 700 clients, LTIMindtree brings extensive domain and technology expertise to help drive superior competitive differentiation, customer experiences, and business outcomes in a converging world. Powered by 82,000+ talented and entrepreneurial professionals across more than 30 countries, LTIMindtree — a Larsen & Toubro Group company — combines the industry-acclaimed strengths of erstwhile Larsen and Toubro Infotech and Mindtree in solving the most complex business challenges and delivering transformation at scale.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www.ltimindtree.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17446829/en/ 언론연락처: LTIMindtree Shambhavi Revandka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TI마인드트리(LTIMindtre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ltimindtree.com&esheet=53935560&lan=en-US&anchor=LTIMindtree&index=1&md5=186bb0602965cd8f30175f5dc5446f19)[인도국립증권거래소: LTIM, 봄베이증권거래소: 540005]가 전 세계 1억7500만 개 이상의 연결을 보유한 관리형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보다폰(Vodafone)과 협력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LTI마인드트리는 인사이트 NXT 플랫폼(Insight NXT, iNXT)과 보다폰의 IoT 관리형 연결로 구동되는 커넥티드 스마트 IoT 솔루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수직 부문에서 인더스트리 X.0(Industry X.0)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LTI마인드트리의 iNXT 사업부는 기술적 및 기능적 구성 요소를 제공하여, 보다폰의 IoT 관리형 연결 솔루션과 함께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LTI마인드트리는 업계 최고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토대로 고객이 더 새로워진 비즈니스 모델, 비용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통해 수익 가속화 전반에서 노력을 극대화하여 스마트 IoT와 인더스트리 X.0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폰의 지원을 받는 LTI마인드트리는 AI, 머신러닝, 예측성 유지보수, 디지털 트윈, 공급망 가시성, 지속 가능성, 에너지 관리, 작업자 안전, 자산의 센서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교육 등의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선사한다. 보다폰 영국 IoT 책임자인 젬마 바스비(Gemma Barsby)는 “LTI마인드트리와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폰은 고객에게 IoT 관리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비용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역량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글로벌 IoT 공급업체로서 우리는 LTI마인드트리와 협력하여 인더스트리 4.0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상호 간에 성장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TI마인드트리는 IoT, 메타버스, 인공 지능 및 머신러닝의 힘을 활용하여 고도의 확장성을 가진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설계하고 보다폰의 ‘관리형 IoT 연결(Managed IoT Connectivity)’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보안 에코시스템과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LTI마인드트리 iNXT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모니쉬 미슈라(Monish Mishra)는 “고도로 분산되었으나 상호 의존적인 오늘날의 경제에서는 지속적인 혁신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연결된 에코시스템에 대한 접근이 성장과 차별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보다폰과 협력하여 인더스트리 X.0 및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우리의 제안을 향상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국 및 유럽 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과 협력하여 이들이 미래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다”고 말했다. LTI마인드트리 소개 LTI마인드트리는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여러 산업 전반에서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재해석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성장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 LTI마인드트리는 700여 클라이언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방대한 도메인 및 기술 전문성을 제공하여 융합되는 세상에서 탁월하고 경쟁력 있는 차별화, 고객 체험, 사업 실적을 달성하도록 돕는다. 30여 개국에서 8만2000여 명의 능력 있는 기업 전문가가 제공하는 동력을 바탕으로 라센 앤 투브로 그룹(Larsen and Toubro Group) 회사인 LTI마인드트리는 가장 복합적인 사업상 도전의 해결과 대규모의 전환 제공에 있어서 과거 라센 앤 토브로의 인포테크와 마인드트리가 가졌던 업계의 찬사를 받는 강점을 결합한다. 웹사이트: https://www.ltimindtree.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 샴바비 레반드카르(Shambhavi Revandka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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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indtree Collaborates with Vodafone to Deliver Connected, Smart IoT and Industry X.0 Solutions데뷔 35주년을 맞는 한국 헤비메탈 밴드의 상징 ‘블랙홀’이 연말까지 진행되는 2024 시즌 네 번째 콘서트를 4월 27일(토)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구 음악창작소에서 윈스토리 주관으로 개최한다. 블랙홀은 앞서 올해 1월 서울 광화문 팡타개라지, 2월 수원 로데오 아트홀, 3월 홍대 롤링홀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해왔다. 대구는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블랙홀 팬이 많은 도시다. 블랙홀은 90년대부터 대구의 거의 모든 대학·공연장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열었으며, 단 한 해도 콘서트를 거른 적이 없다. 지금도 대구에서는 젊은 팬과 장년이 된 오랜 팬이 자녀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번 대구 콘서트에서는 오랜 팬들이 기억하는 ‘깊은밤의 서정곡’, ‘바벨탑의 전설’, ‘Shot it out’과 같은 초기 앨범 수록곡들과 ‘삶’, ‘로그인’, ‘그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와 같은 최근 곡들이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게스트 밴드는 블랙홀 팬들로 구성돼 대구, 경북을 기반으로 매년 꾸준한 앨범을 발매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빅나인 밴드’와 밴드 ‘레미디’가 참가해 블랙홀과 함께 두 시간 동안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콘서트를 만들 계획이다. 공연 정보 · 공연명: 블랙홀 대구 콘서트 · 일시: 2024년 4월 27일(토) 오후 6시 · 장소: 대구 음악창작소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 45길 53) · 예매: https://m.site.naver.com/1kvCZ · 기획: 블랙홀릭(블랙홀 팬클럽), 블랙홀TV · 주관: 윈스토리 블랙홀 관련 사이트 · 유튜브 블랙홀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DgPjnmbU-JzzAZDbCk_2DA · 블랙홀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blackhole_band?igshid=16mjtoh1u83ez · 블랙홀 공식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groups/bandblackhole · 블랙홀 그들의 음악세상 : http://cafe.daum.net/blackho 윈스토리코리아 소개 윈스토리코리아는 2011년 설립 이래 국가 4대 경축식을 비롯한 정부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벤트 전문 기업이다. 콘서트를 비롯해 공중파 방송, 전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윈스토리코리아 김용복 대표 02-420-15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TIMindtre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ltimindtree.com&esheet=53935560&newsitemid=20240417446829&lan=en-US&anchor=LTIMindtree&index=1&md5=186bb0602965cd8f30175f5dc5446f19) [NSE: LTIM, BSE: 540005], a global technology consulting and digital solutions company, has collaborated with Vodafone, a global leader in managed Internet of Things (IoT), with over 175 million connections worldwide, supporting a wide range of business-critical applications. Through this partnership, LTIMindtree will offer connected and smart IoT solutions, powered by its Insight NXT platform (iNXT) and Vodafone’s IoT Managed Connectivity, that will enable Industry X.0 and digital transformation across multiple vertical sectors. LTIMindtree’s iNXT Business Unit brings Technical and Functional components, and together with Vodafone’s IoT Managed Connectivity solutions it will deliver to solve complex business challenges. By drawing on a best-in-class ecosystem of partners, LTIMindtree will empower clients to maximize their efforts across revenue acceleration through newer business models, cost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leveraging Smart IoT and Industry X.0. LTIMindtree, enabled by Vodafone will provide solutions that deliver advance capabilities in AI, machine learning, predictive maintenance, digital twin, supply chain visibility, sustainability, energy management, worker safety, sensorization of assets, augmented reality, and virtual reality training. Gemma Barsby, UK Head of IoT, Vodafone, said, “Our partnership with LTIMindtree means Vodafone can support the real-time delivery of IoT managed services to their clients and empower them in driving cost efficiencies and greater productivity. As a global IoT provider we look forward to collaborating with LTIMindtree to mutually grow our market share in the Industrial 4.0 and Digital Transformation domain.” Through this partnership, LTIMindtree will design highly scalable, end-to-end solutions by leveraging the power of IoT, Metavers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and deliver secure, connected ecosystems and outcomes over Vodafone’s “Managed IoT Connectivity” Network. Monish Mishra, Chief Business Officer- iNXT, LTIMindtree, said, “In today’s highly distributed yet interdependent economy, continuous innovation and access to connected ecosystems to deliver immersive experiences, is vital for growth and differentiation. We are excited to collaborate with Vodafone and enhance our proposition on Industry X.0 and 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 We remain committed to working with customers across industries within UK & Europe and getting them to the future, faster.” About LTIMindtree: LTIMindtree is a global technology consulting and digital solutions company that enables enterprises across industries to reimagine business models, accelerate innovation, and maximize growth by harnessing digital technologies. As a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 to more than 700 clients, LTIMindtree brings extensive domain and technology expertise to help drive superior competitive differentiation, customer experiences, and business outcomes in a converging world. Powered by 82,000+ talented and entrepreneurial professionals across more than 30 countries, LTIMindtree — a Larsen & Toubro Group company — combines the industry-acclaimed strengths of erstwhile Larsen and Toubro Infotech and Mindtree in solving the most complex business challenges and delivering transformation at scale.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www.ltimindtree.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17446829/en/ 언론연락처: LTIMindtree Shambhavi Revandka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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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4년 1분기 시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1위 달성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2024년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 간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IRP의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 간 하나은행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은 원리금비보장상품 15.80%, 원리금보장상품 4.00%이며, 개인형IRP의 경우 원리금비보장상품 14.32%, 원리금보장상품 3.66%를 기록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 연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1분기에도 적립금 증가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은행의 2024년 1분기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34조8000억원으로, 이는 2023년 말 대비 3.2%(1조1000억원)가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하나은행이 ‘연금전문 1등 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연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1년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으며, 2023년 은행권 최초로 ‘채권직접편입’을 도입하는 등 손님들에게 보다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거래 기업 임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연금 리치(Rich) 세미나’ 실시 △전국 6개 영업점에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 ‘연금 더 드림 라운지’ 운영 등 다양한 퇴직연금 전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은 하나은행 퇴직연금을 통해 충분한 노후자산을 준비하고, 어려움 없는 은퇴 후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연금 자산을 맡겨주시는 손님 여러분을 위해 퇴직연금이 건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하나은행 홍보부 김지훈 과장 02-729-0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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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의무매입」, 「농산물가격안정제」는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미래 농업에 투자될 재원을 잠식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음[대한행정일보] 어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양곡법 개정안),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농안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요구가 야당 단독으로 의결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정부 입장) 「쌀 의무매입」, 「농산물가격안정제」는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미래 농업에 투자될 재원을 잠식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음 개정안에 포함된 「쌀 의무매입」, 「농산물가격안정제」는 영농편이성이 높고 보장 수준이 높은 품목의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이 사용되어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육성과 같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본회의 부의 요구 의결 이후 농해수위 야당 의원발표 기자회견문과 관련하여 이러한 우려 사항에 대한 반영 없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야당측 주장) “농산물 가격변동성이 너무 커서 농가 경영을 위협할 정도이고, 농사를 지어 도저히 먹고 살기 어려운 상황”임 ☞ 농업소득을 포함한 농가소득은 1995년 2,180만원에서 2022년 4,615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시장개방 및 경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22년 농업소득은 1995년 대비 9.4% 감소*했으나, 농외소득과 직불금 등 이전소득이 각각 177%, 246% 늘어나면서 농가소득이 112% 증가했습니다. * 참고: 일본 개인경영체의 농업소득은 2004년 126만엔에서 2021년 115만엔으로 소폭 감소 ☞ 농업소득이 낮은 고령·영세농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농가 평균 농업소득이 증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70세 이상 경영주 비율은 1995년 12.7%에서 2022년 45.5%로 상승하였고, 소규모 농가(0.5ha 미만)의 비율은 1995년 30.4%에서 2022년 52.9%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정부는 전업적인 생산농가에 대한 경쟁력 제고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영세 고령농에 대해서는 소농직불 지급단가 인상 등 소득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2년 평균 농업소득: (전체 농가) 949만원, (70세 이상) 634, (0.5ha 미만) 221 ☞ 전체 농가 평균 농업소득은 감소했으나, 전문적으로 농업을 영위하는 농가의 농업소득은 증가했습니다.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 비중(2022년 53.6%)이 높은 전문농은 2003년 대비 2022년 농업소득이 33.7% 증가했습니다. 농업소득 비중이 낮은 일반농/부업농/자급농*은 농업소득이 감소했지만, 농외·이전소득(합계)은 각각 268%/134%/125% 증가했습니다. * 일반농 : 경지규모 3ha 미만이면서 농업총수입 2,000만원 미만 농가 부업농 : 경지규모 30a 이상 또는 농업총수입 200만원 이상 농가 중 농업외수입이 농업총수입보다 많은 농가 자급농 : 경지가 없거나, 30a 미만 농가 중 농업총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농가 ☞ 과거 우리나라 농업구조는 가족농 중심이었으나 농가 규모화·조직화 및 법인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이러한 농업구조 변화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농가경제조사에 반영되기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농업법인의 수와 농업생산 매출액은 2003년 3,442개소, 9,296억원에서 2022년 26,104개소, 11조 6,33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농업법인 당 농업생산 매출액도 2.7억원에서 4.5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농가경제조사에서 상시고용인 5인 이상인 대규모 기업농, 농업법인 등은 조사대상에서 제외 ? (야당측 주장)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기준가격을 정하고, 시장가격이 이보다 하락하였을 때 하락분의 일정 비율을 차액 보전해 주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미국사례) 농안법 개정안의 농산물가격안정제 기준가격은 물가상승률과 생산비용을 고려하여 정하는 방식이나, 미국은 가격손실을 보장하는 PLC*(Price Loss Coverage)의 대상이 되는 작물의 기준가격은 대부분 생산비 이하**이며, 기본 면적의 85%에 대해 지급합니다. 또한, 미국의 농가는 가격손실을 보상하는 PLC와 수입손실을 보장하는 ARC(Agricultural Risk Coverage)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있어, 공익직불제를 운영하여 소득 안정을 추진 중인 국내 여건과 차이가 있습니다. * 22개 곡물·유지류의 유효가격(시장가격)이 정부가 설정한 유효기준가격 이하로 하락 시 차액 보전(기본면적의 85%) **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5년간 쌀값이 가장 하락하고 생산비가 가장 크게 증가한 ‘22년에도 생산비 대비 가격 비율이 143.7% 수준으로 미국과 상이 ☞ (일본사례) 일본의 채소가격안정제는 지정채소에 대해 정부 주도로 계획생산․공급*하며, 농가의무(생산조정·부담금**)를 전제로 계약물량에 대해서만 가격차*** 보전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의 농안법 개정안은 이러한 내용이 반영되어 있지 않아 일본 제도와 차이가 있습니다. * 국민 소비에 영향이 큰 중요 채소 14개 품목(양배추, 오이, 배추, 무, 양상추, 감자 등) ** 국가 60%, 지자체 20%, 농업인단체 20%, *** 도매시장 평년가격과 시장가격의 차이 ? (야당측 주장) “농산물가격안정제도가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급등으로 살림살이가 힘든 소비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 농산물가격안정제도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 생산자에게 그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영농편의성이 높고 보장 수준이 높은 품목으로 생산 쏠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품목은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나, 생산이 줄어드는 품목은 가격이 상승하여 결국 소비자는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안정적인 가격에 소비하기 어렵게 됩니다. 특히 채소류의 경우, 고정자본 투자가 적어 품목간 이동이 활발하므로 제도 도입 시 특정품목의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 특정 품목의 생산 감소와 가격 상승이 지속 발생하는 등 채소류의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 (야당측 주장) “정부와 여당이 대안없이 반대만 계속한다” ☞ 정부는 ‘남는 쌀 의무매입’과 같이 부작용이 우려되는 제도 도입을 대신하여 과거와는 차별화된 선제적 수급관리를 통해 수확기 쌀값을 안정을 추진하였습니다. 과거 사후적 시장격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략 작물을 중심으로 논에 밀·콩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작물 생산 확대와 선제적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수확기 이후 식량원조용으로 10만톤을 정부가 매입하여, 안정적 수급관리를 지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당도 선제적 수급관리 정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발의(’23.11.14일, 정희용 의원안)하였고, 쌀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밀·콩 등 기초작물의 생산·유통·소비 촉진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도 발의(’23.11.14일, 최춘식 의원안) 하였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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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계열사간 고객센터 연계 상담 서비스 오픈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19일 금융권 최초로 계열사 간 고객센터 연결이 가능한 ‘KB Link 서비스’를 오픈한다. ‘KB Link 서비스’란 고객이 특정 계열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받는 도중 다른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 문의가 필요할 경우 다시 전화할 필요 없이 AI가 해당 계열사의 관련 상담원을 찾아 바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고객이 은행과 카드 업무 상담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 각각의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를 걸어야 했으나, ‘KB Link 서비스’를 통해 이제는 단 한번의 전화로도 연계 상담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KB국민은행에서 자동이체 관련 상담을 받던 고객이 KB국민카드의 결제 계좌 변경을 원한다면, 상담 중인 상담사가 KB국민카드의 관련 업무 상담사를 바로 연결해줌으로써 고객이 다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KB Link 서비스’는 그룹 내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KB금융은 KB Link 서비스는 최적의 상담원을 연결하는 과정에 AI가 활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지난해 구축된 KB금융그룹 인공지능 컨택센터(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AICC)를 중심으로 향후에도 AI기술을 적극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편의 제공과 One Brand 서비스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B금융그룹 브랜드홍보부 홍민지 과장 02-2073-06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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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 확대 실시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중소기업 지원 및 근로자의 안정적인 퇴직금 관리를 위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제도 개편은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체계 개선에 발맞춘 것으로,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대상이 확대 실시됨에 따라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사회적기업인증서를 제출하면 익일부터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제도의 운용관리수수료 5억원 이하 구간을 통합해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DGB대구은행은 기존에도 비대면 개설시 개인형IRP 수수료 전액 면제를 시행하는 등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퇴직연금사업그룹 이해원 그룹장은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 체계 개선을 통해 많은 기업에서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제도 개선이 퇴직연금제도의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박종희 부부장 053-740-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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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글로벌 예비 CEO를 위한 경영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 성료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향후 CEO 역임을 앞둔 글로벌 예비 CEO를 대상으로 경영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CEO Readiness Progra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총 4일간 진행된 ‘CEO Readiness Program’은 ‘딜로이트 경영진 리더십 연구소(Deloitte Executive Leadership Institute, 이하 DELI)’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한국에서 처음으로 DELI의 CEO 프로그램이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특히 이번 강연을 위해 글로벌 기업의 주요 최고 경영자 및 주요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이를 통해 DELI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DELI는 경영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른 리더로부터 통찰력을 얻고 CEO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딜로이트만의 차별화된 경영진 리더십 연구소다. 리더십, 영향력, 역량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팀별 세부 세션 진행, 네트워킹 기회 제공, 지식 및 경험 공유의 장 구축을 통해 참가자들이 고위 관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진행된 ‘CEO Readiness Program’은 △CEO 역할 △CEO 비전 △CEO로의 로드맵 등 3개의 축을 중심으로 경력 가속화(Career acceleration), 개인 개발(Personal development), 맥락적 통찰력(Contextual insights), 고가치 네트워크(High value network), CEO 준비(CEO readiness), CEO 관점 및 상호작용(CEO perspective & interaction) 등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역할 수행에 필요한 전 과정이 포함됐다. ‘CEO 역할’로는 CEO의 관점을 이해하고 경영진과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법, 이사회 구성원 관리 방법 등을 교육이 이뤄졌다. ‘CEO 비전’으로는 회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설정하고 해당 비전에 적합한 CEO가 되기 위해 동기부여 하는 방법, 자신과 어울리는 리더십 스타일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연 등이 펼쳐졌다. 마지막 ‘CEO로의 로드맵’으로는 이해관계자들에게 올바른 첫인상과 준비된 CEO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CEO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험과 계획, 혁신을 주도하고 비전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가 제공됐다. ‘CEO Readiness Program’ 이후에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교수진과 참여자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세션 및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동섭 한국 딜로이트 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CEO Readiness Program은 글로벌 주요 기업의 예비 CEO들과 전·현직 CEO들이 참여해 최고 경영자들의 필수 역량과 리더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딜로이트 글로벌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모든 경력 단계와 변곡점에서 개인 및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에 필요한 조언과 더불어 경영진들의 리더십 개발, 비즈니스 과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직 또는 차세대 리더들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보대행 PRGATE 신다정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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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CMC,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공급기업 선정대동CMC(대표이사 최진혁)가 ‘2024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촉진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 기술의 도입 및 활용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업진단·교육·컨설팅이 가능한 공급기업을 매칭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진단, 컨설팅, 맞춤형 교육 관련 비용을 기업별로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기간은 12월까지다. 대동CMC는 이번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수요기업의 실제 진단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가공서비스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프로젝트 분석 및 세분화, WBS (Work Breakdwon Structure) 작성, Burndown chart 산출 및 제공을 통해 모든 프로젝트 진척 관리를 디지털화해 실시간 이슈 감지와 경험 기반의 수행 방향 예측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 계획을 보유한 국내 법인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제안 과제를 제출해 최종적으로 수요기업을 심사·선발하게 되며, 5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동CMC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함에 있어 전문인력, 시간, 비용 등 자원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수요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CMC는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사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관광바우처, 데이터바우처 등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전략, R&D 과제 기획 등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와 사업화 성공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동CMC가 진행하는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은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언론연락처: 대동CMC 사업운영본부 정인식 주임 070-7825-0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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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아시아 전역 부동산 서비스 및 글로벌 자산 및 거래 관리 제공업체로 선정Cushman & Wakefield (NYSE: CWK), a leading global real estate services firm, announces that it has been appointed by Standard Chartered Bank (the Bank) to provide services to support its Asia workplace transformation, and Global Asset and Transaction Management for the Bank’s 11m square foot global real estate portfolio. The five-year mandate will encompass global Asset & Transactions Management and Property Services across Asia, including Integrated Facilities Management, Project & Design Management Services, Space Planning, Occupancy Management, Health, Safety and Wellbeing and Physical Security and will take effect from 1 July 2024. In support of delivering a best-in-class corporate, investment, wealth and retail banking experience, Cushman & Wakefield will be key in accelerating the Bank’s client strategy across its physical and digital networks. In partnership with the Bank’s Wealth and Retail Banking (WRB), and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CIB) arms, the mandate will look towards supporting the local and international banking needs of its clients. With a focus on elevating workplace experience and reinforcing the Bank’s industry positioning as an Employer of Choice, this mandate will also be key in advancing the Bank’s Twice the Experience mission. In addition to supporting Property’s 2025 Scope 1 and 2 net-zero commitments, Cushman & Wakefield will be a key partner in driving the sustainability agenda across the Bank’s footprint with a focus on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ESG) goals, optimizing increased renewable energy and accelerating outcomes in partnership with external communities. “We are delighted to partner with Standard Chartered Bank and thank them for placing their trust and confidence in us to help optimize their property performance and create efficiencies and experiences that support their business, people and sustainability objectives. Our teams around the world are committed to harnessing the full value and benefits of our global footprint, integrated GOS platform and technology capabilities to ensure we drive excellence across the Bank’s property portfolio,” said Aubrey Waddell, Chief Executive, Global Occupier Services, Cushman & Wakefield. “Our partnership with Cushman & Wakefield will be key to accelerating our property transformation agenda. As we continue to develop a sustainable real estate strategy across our global portfolio for long-term success, the focus remains on reimagining our employee and client experience. We are excited to strengthen joint capabilities to seize opportunities ahead and look forward to delivering excellence for the Bank and our clients in 2024 and beyond,” said Shelley Boland, Global Head, Property, Standard Chartered Bank. About Cushman & Wakefield Cushman & Wakefield (NYSE: CWK) is a leading global commercial real estate services firm for property owners and occupiers with approximately 52,000 employees in nearly 400 offices and 60 countries. In 2023, the firm reported revenue of $9.5 billion across its core services of property, facilities and project management, leasing, capital markets, and valuation and other services. It also receives numerous industry and business accolades for its award-winning culture and commitment to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sustainability and more. For additional information, visit www.cushmanwakefield.com. About Standard Chartered We are a leading international banking group, with a presence in 53 of the world’s most dynamic markets and serving clients in a further 64. Our purpose is to drive commerce and prosperity through our unique diversity, and our heritage and values are expressed in our brand promise, here for good. Standard Chartered PLC is listed on the London and Hong Kong stock exchanges. For more stories and expert opinions please visit Insights at sc.com. Follow Standard Chartered on X, LinkedIn, Instagram and Facebook.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18673222/en/ 언론연락처: Cushman & Wakefield APAC Head of Public Relations Foo Chek Yee 65 6317 8353 / 9793 3652 Associate Director, Communications APAC Amy Kathleen Kelly 65 6248 3062 / 8725 06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선도적인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이하 은행)이 아시아 업무 공간 혁신과 은행의 1100만 제곱피트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자산 및 거래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로 자사를 선정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5년의 임무는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자산 및 거래 관리와 자산 서비스를 아우르며, 여기에는 통합 시설 관리, 프로젝트 및 설계 관리 서비스, 공간 계획, 입주 관리, 건강, 안전 및 웰빙, 물리적 보안이 포함된다(2024년 7월 1일부터 발효됨).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동급 최고의 기업, 투자, 자산 및 소매 금융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면서 물리적 및 디지털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은행의 고객 전략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은행의 자산 및 소매금융(Wealth and Retail Banking, WRB), 기업 및 투자금융(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CIB) 부문과 협력하여 고객의 국내 및 해외 금융 수요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 업무 공간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선택받는 고용주로서 은행의 업계 입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이 임무는 은행의 ‘두 배의 경험(Twice the Experience)’ 미션을 발전시키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2025년 범위 1 및 2의 탄소 중립 노력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은행의 입지 전반에 걸쳐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ESG) 목표에 초점을 맞춰 지속가능성 의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파트너가 되어, 재생 에너지 증가를 최적화하며 외부 커뮤니티와 협력해 성과를 가속할 예정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글로벌 임차사 서비스(Global Occupier Service) 부문 최고경영자인 오브리 와델(Aubrey Waddell)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자산 성과를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사람,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지원하는 효율성과 경험을 이뤄가기 위해 우리를 믿고 신뢰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전 세계에서 우리 팀은 글로벌 입지, 통합 GOS 플랫폼 및 기술 역량의 완전한 가치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은행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우수성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부동산 글로벌 책임자인 셸리 볼랜드(Shelley Boland)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부동산 혁신 의제를 가속하는 데 있어 관건이 될 것이다.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전략을 계속 개발하면서 직원과 고객 경험을 새롭게 구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동의 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의 기회를 포착할 것을 생각하니 설렌다. 2024년 이후에도 은행과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뉴욕증권거래소: CWK)는 부동산 소유주 및 임차인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로 60개국 400여 개 지사에서 약 5만2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23년에는 부동산, 시설 및 프로젝트 관리, 리스, 자본 시장, 평가 및 기타 서비스 등 핵심 서비스 부문 전체에서 9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노력과 수상에 빛나는 문화로 수많은 업계 및 비즈니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웹사이트: www.cushmanwakefield.com 스탠다드차타드 소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53개 시장에 입지를 두고, 추가로 64개 시장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국제 은행 그룹이다. 우리의 목적은 고유의 다양성을 통해 상업과 번영을 촉진하는 것이며, 우리의 유산과 가치는 브랜드 약속에 표현되어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런던 및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더 많은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보려면 sc.com 인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스탠다드차타드 팔로우: X,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아태지역 홍보 책임자 푸 첵 이(Foo Chek Yee) 65 6317 8353 / 9793 3652 아태지역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이사 에이미 캐슬린 켈리(Amy Kathleen Kelly) 65 6248 3062 / 8725 06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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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hman & Wakefield Appointed by Standard Chartered Bank to Deliver Property Services across Asia and Global Asset and Transaction ManagementCushman & Wakefield (NYSE: CWK), a leading global real estate services firm, announces that it has been appointed by Standard Chartered Bank (the Bank) to provide services to support its Asia workplace transformation, and Global Asset and Transaction Management for the Bank’s 11m square foot global real estate portfolio. The five-year mandate will encompass global Asset & Transactions Management and Property Services across Asia, including Integrated Facilities Management, Project & Design Management Services, Space Planning, Occupancy Management, Health, Safety and Wellbeing and Physical Security and will take effect from 1 July 2024. In support of delivering a best-in-class corporate, investment, wealth and retail banking experience, Cushman & Wakefield will be key in accelerating the Bank’s client strategy across its physical and digital networks. In partnership with the Bank’s Wealth and Retail Banking (WRB), and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CIB) arms, the mandate will look towards supporting the local and international banking needs of its clients. With a focus on elevating workplace experience and reinforcing the Bank’s industry positioning as an Employer of Choice, this mandate will also be key in advancing the Bank’s Twice the Experience mission. In addition to supporting Property’s 2025 Scope 1 and 2 net-zero commitments, Cushman & Wakefield will be a key partner in driving the sustainability agenda across the Bank’s footprint with a focus on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ESG) goals, optimizing increased renewable energy and accelerating outcomes in partnership with external communities. “We are delighted to partner with Standard Chartered Bank and thank them for placing their trust and confidence in us to help optimize their property performance and create efficiencies and experiences that support their business, people and sustainability objectives. Our teams around the world are committed to harnessing the full value and benefits of our global footprint, integrated GOS platform and technology capabilities to ensure we drive excellence across the Bank’s property portfolio,” said Aubrey Waddell, Chief Executive, Global Occupier Services, Cushman & Wakefield. “Our partnership with Cushman & Wakefield will be key to accelerating our property transformation agenda. As we continue to develop a sustainable real estate strategy across our global portfolio for long-term success, the focus remains on reimagining our employee and client experience. We are excited to strengthen joint capabilities to seize opportunities ahead and look forward to delivering excellence for the Bank and our clients in 2024 and beyond,” said Shelley Boland, Global Head, Property, Standard Chartered Bank. About Cushman & Wakefield Cushman & Wakefield (NYSE: CWK) is a leading global commercial real estate services firm for property owners and occupiers with approximately 52,000 employees in nearly 400 offices and 60 countries. In 2023, the firm reported revenue of $9.5 billion across its core services of property, facilities and project management, leasing, capital markets, and valuation and other services. It also receives numerous industry and business accolades for its award-winning culture and commitment to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sustainability and more. For additional information, visit www.cushmanwakefield.com. About Standard Chartered We are a leading international banking group, with a presence in 53 of the world’s most dynamic markets and serving clients in a further 64. Our purpose is to drive commerce and prosperity through our unique diversity, and our heritage and values are expressed in our brand promise, here for good. Standard Chartered PLC is listed on the London and Hong Kong stock exchanges. For more stories and expert opinions please visit Insights at sc.com. Follow Standard Chartered on X, LinkedIn, Instagram and Facebook.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18673222/en/ 언론연락처: Cushman & Wakefield APAC Head of Public Relations Foo Chek Yee 65 6317 8353 / 9793 3652 Associate Director, Communications APAC Amy Kathleen Kelly 65 6248 3062 / 8725 06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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