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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농식품부,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합동단속 결과 발표[대한행정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전국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90곳을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 유통·판매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고발 등 조치했습니다. ㅇ 이번 단속은 해외에서 수입신고 없이 불법 반입된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과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이르며, 우리나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세계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발생 시 막대한 경제적 피해 발생□ 단속 결과, 수입 신고하지 않은 식육가공품 등 축산물가공품을 보관·진열·판매한 9곳을 적발하여 관할 관청에 고발했으며 해당 제품(17건)은 모두 폐기했습니다. ㅇ 참고로 적발된 17개 제품 중 돈육이 포함된 15개 식육가공품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병원체 오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습니다. ㅇ 식약처는 단속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에도 알려 관내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 판매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지도․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2018년 8월 이후 중국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불법 수입 축산물의 유통·판매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지속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왔습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 중국(홍콩 포함),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부탄, 말레이시아, 태국, 네팔 등 64개국 ㅇ 그 결과 작년까지 총 66*곳이 ▲무신고 수입 축산물 등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로 적발되어 고발 등 조치했습니다. * 적발업체 수 : (’18년 8월∼’19년) 43개소 → (’20년) 6개소 → (’21년) 17개소□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불법 수입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단속을 실시하고 안전한 수입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ㅇ 소비자가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 축산물 판매행위를 목격하는 경우,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마시고 즉시 가까운 시·군·구청이나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서도 무신고 수입 축산물이 국내에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붙임> 적발된 무신고 식육가공품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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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C “경영대학원 졸업생들, 기업들의 고용 확대 시사와 역량에 대한 신뢰로 채용 시장 호황 맞아”전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의 글로벌 연합 조직인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 (GMAC)이 연례 고용 보고서인 ‘GMAC Corporate Recruiters Survey - 2022 Summary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란 맥락에서 경영대학원 인재(MBA 및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자)에 대한 고용주 수요 상태를 연구하며, 전 세계 1000여 곳의 기업에 소속된 채용 담당자 및 인력 파견 회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2022년 2월과 3월에 실시된 조사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이뤄졌다. 기업 채용 담당자의 92%가 신규 MBA 졸업생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대학원 경대학원 교육과정(GME)을 수료한 졸업생들의 채용 예상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희망적인 것은 기업 채용 담당자 3명 중 2명은 현재 소속 기업의 사업 방향성을 확장 또는 성장(67%)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전체 인원을 늘리려는 비율(65%)도 비슷하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또한 대부분의 채용 담당자(63%)는 향후 5년 내 경영대학원 출신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지역 기업 채용 담당자들은 경영대학원 졸업생 채용 의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MAC 사장 겸 CEO인 Sangeet Chowfla는 “GMA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채용 담당자 10명 중 9명은 학생들이 조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경영대학원의 능력에 대해 보통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신뢰를 보내고 있다”며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며,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학생 이동성, 공중 보건 및 정신 건강, 원격 학습의 한계에도 각 경영대학원은 전 세계 기업 채용 담당자와 인력 파견 기관이 인재를 위한 주요 공급원으로 계속 의지하는 인상적인 집단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요 조사 결과 MBA 과정 졸업생은 여전히 우월한 수준이며 경영학 석사 초봉도 중앙값이 상승세 채용 담당자들의 답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기업들은 경영학 석사 수료생에게 지난해보다 높은 초임을 지급할 계획을 하고 있다. 충분한 표본이 있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MBA 초봉 중간값은 학사 학위 취득자 연봉보다 22%에서 40%가량 높았다. 미국의 경우 올해 MBA 출신 신입 사원에게 지급되는 초봉의 중간값은 3년 동안 11만5000달러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았다. 현재의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조사 결과가 제시한 MBA 수료자 급여 중간값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은 곧 MBA 수료자 급여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 채용 담당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신입 졸업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 지원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모색하고 있다. 등록금 상환 및 장학금과 같은 교육 지원은 점점 더 일반적인 혜택이 돼 2022년에는 응답 기업 가운데 54%가 지원했는데, 이는 지난해 35%보다 증가한 수치다. ◇미국의 해외 인재 채용,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 보이며, 2022년에도 증가할 전망 2022년 해외 인력 채용 계획을 밝힌 채용 담당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동(52%)과 서유럽(40%)이다. 미국의 경우 올해 조사 결과는 해외 출신 MBA 수료자와 경영학 석사 졸업생들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지난해 실제 채용 수치를 보면, 미국 채용 담당자의 43%가 2021년에 해외 인재를 채용했다고 답했다. 이는 2020년의 35%와 2019년의 41%에서 다시 상승한 것이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 내 채용 담당자의 56%가 2022년 해외 인재 채용을 계획하고 있거나(35%) 그럴 의향이 있다(21%)고 답해 2021년 조사 때의 48%보다 크게 늘었다. 또한 미국 테크 기업의 83%는 2022년에 해외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62%) 또는 채용할 의향이 있다(21%)고 답했다. 이는 미국 내 각종 산업 중 가장 많은 수치다. GMAC 이사회 임원으로 합류할 예정인 Isabelle Bajeux-Besnainou 카네기멜런대 태퍼경영대학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여행 규제가 완화되고 학생들의 이동성이 꾸준히 회복하면서 더 많은 유학생이 미국 전역의 캠퍼스로 돌아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학생들이 성공을 거두고 졸업생들이 미국 취업 시장 호황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채용 담당자들, 온라인 학위 취득자에 문호 개방 증가 추세지만 미국은 예외 글로벌 채용 인력이 온라인 및 대면 GME 프로그램 졸업자를 동등하게 보는 비율은 2021년 34%에서 2022년 60%로 높아져 온라인 프로그램 수용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특이점은 전 세계 온라인 MBA 등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 내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다. 이들 중 단지 29%만이 온라인과 대면 GME 프로그램의 졸업생들을 동등하게 본다는 데 동의했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지역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2021년 표본의 33%보다 낮은 수치다. GMAC의 학교 및 산업 참여부문 부사장인 Sabrina White는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CSB)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온라인 MBA 프로그램의 성장세는 매우 강력하며, 2020년~2021학년도 온라인 프로그램 총 등록자 수는 풀타임 대면 MBA 등록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며 “팬데믹 국면에서 온라인 교육 방식이 대학원 경영 교육 산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등장하면서 각 경영대학원은 졸업생과 고용주에게 기대치와 결과를 조정할 수 있는 독창적 형태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보고서 소개 20여 년간 진행되는 Corporate Recruiters Survey의 2022년판은 GMAC가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 MBA Career Services and Employer Alliance (MBA CSEA)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여 대상인 전 세계 경영 대학원의 경력 개발 서비스실과 협력했다. 올해 GMAC Research는 전체 샘플이 글로벌 상황을 보다 더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지난해와는 달리, 시장 조사 기관과 협력해 추가 참가자를 모집했다. 38개국 소속 941명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그중 기업 채용 담당자는 539명, 인력 파견 회사 담당자는 402명이다. 예년에 진행된 조사에서는 거의 모든 응답이 기업 채용 담당자로부터 나왔다는 점을 감안해 2022년 조사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의 응답만 활용해 다년 비교 자료를 만들었다. 다만 기업 채용 담당자 및 인력 파견 회사에서 나온 강력한 샘플 덕분에 2022년판에서는 예년에는 두드러지지 않았던 지리적 스냅 샷을 개발할 수 있었다. GMAC 개요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 (GMAC)은 전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이 모인 목적 중심 단체다. 1953년에 설립된 GMAC는 경영대학원 업계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와 업계 콘퍼런스, 인재 유치 툴,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리소스, 이벤트, 서비스를 통해 입학 지원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지원한다. GMAC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경영 대학원 입학 평가 시험인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GMAT™)를 소유, 운영한다. mba.com과 같은 GMAC의 여러 웹사이트는 연간 1200만여 명이 방문해 MBA와 경영학 박사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전 세계 학교들과 연락하며 각종 시험을 준비, 등록하고 성공적인 MBA 및 경영학 박사 과정에 대한 조언을 얻고 있다. 중국, 인도, 영국, 미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조직인 GMAC 자회사로는 BusinessBecause, The MBA Tour가 있다.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GMAC 미디어 문의 Sr. Manager Teresa Hsu 202-390-4180(mobil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국내 ‘트립 모먼트(Trip Moments)’ 론칭 2주년을 맞아 2년간의 서비스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트립 모먼트는 트립닷컴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여행 전문 커뮤니티로, 전 세계 여행자가 서로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나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트립닷컴 계정이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트립 모먼트를 이용할 수 있다. 트립닷컴은 트립 모먼트 론칭 이후 2년 만에 누적 게시글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론칭 1주년 때 2만여 개였던 콘텐츠 수는 올해 6월 기준으로 8만여 개가 추가되면서 400%나 성장했다. 트립 모먼트는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해시태그를 통해 공통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태그니티(Tagnity)’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트립 모먼트 이용자는 여행지, 호텔, 맛집 등 개개인이 원하는 여행 정보를 취향에 따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립닷컴 분석 결과, 트립 모먼트가 운영된 2년 동안 가장 많이 언급된 해시태그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검색된 지역은 △#서울(9000개) △#제주도(5000개) △#부산(3000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관광지보다 국내 지역에 대한 여행 후기 게시글이 더 많이 게재됐고 이에 대한 수요도 훨씬 많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용자들이 관심을 많이 보인 해시태그는 △#핫플(9000개) △#호캉스(3000개) △#뷰좋은카페(2000개) △#이색숙소(1000개) 등이었다. 전 세계에서 무격리 입국이 활발해진 5월부터는 방콕, 발리, 다낭, 하노이, 호치민 등 해외 관광지에 대한 검색도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다. 트립 모먼트 이용자는 게시물 포스팅, 좋아요 버튼 클릭, 공유, 댓글 작성 등을 통해 트립닷컴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립코인을 받을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며, 가장 높은 레벨인 ‘히어로 여행자(Lv 12)’를 달성할 경우 축하금으로 최대 8000트립코인(한화 기준 약 10만원)과 함께 트립닷컴 스페셜 파트너십 및 글로벌 콘텐츠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트립 모먼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트립코인 및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이벤트의 혜택을 합치면 총 5억원이 넘는다. 트립닷컴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트립닷컴 온라인 서포터즈’, 지역별 여행 서포터즈 ‘로컬 트래블러’, 콘텐츠 크리에이터 ‘트립씨씨’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 모집을 통해 트립 모먼트를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여행 경험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트립닷컴 온라인 서포터즈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3번의 서포터즈를 운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여행 서포터즈 ‘로컬 트래블러’를 선발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각 100명을 모집한 서포터즈와 트래블러는 각각 경쟁율이 3:1과 10:1에 달하는 등 갈수록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도를 반영해 트립닷컴은 2기 로컬 트래블러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트립닷컴 콘텐츠 크리에이터 트립씨씨 운영을 통해 여행을 좋아하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정보를 포스팅할 수 있도록 상시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트립닷컴은 적극적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연말에 MVP 시상도 계획 중이다. 1·2기 서포터즈에 참여한 김선정 씨는 “서포터즈 혜택으로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미션을 포함해 좀 더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고 다른 참가자들과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혼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달리 유대감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립 모먼트는 2년간 축적해온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를 바탕으로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오프라인 이벤트인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제주와 서울 지역에서 3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트립닷컴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이용자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지사장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활발한 활동 덕에 2년 만에 누적 게시글 10만 개라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엔데믹 상황에서 여행자들의 진솔한 후기가 향후 여행 계획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더욱 많은 여행자가 취향에 맞는 여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여행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 커뮤니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트립닷컴 홍보대행 KPR 황수진 대리 02-3406-22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미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수탁기관(CRO)인 노보텍(Novotech)이 제11회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쳐링 코리아(BMK), 제6회 동아시아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컨퍼런스, 제3회 바이오로지틱스 코리아 컨퍼런스(2022년 6월 29일~30일)의 일부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 바이오로직스 CRO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기업과 백신 제조사, 바이오로직스 기업의 대표 3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보텍(Novotech)의 한국 담당 김상희 전무이사는 “바이오로직스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임상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돼 한국 직원들은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니 노보텍(Novotech) 글로벌 헤드 임상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노보텍(Novotech) 아시아 태평양 및 미국 팀은 해당 지역 내 임상 시험 가속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 및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용적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임상 연구를 지원한다”며 “노보텍(Novotech)은 현재 호주와 네덜란드, 한국, 중화권, 동남아시아, 인도, 남아프리카 및 미국에 걸쳐 약 2500명의 임상 시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보텍(Novotech) 최고경영자인 존 몰러(John Moller) 박사는 “5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생명공학 임상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해당 지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임상 시험 장소가 됐다”며 “특히 중국은 미국의 뒤를 잇는 새로운 임상 시험 선두 국가가 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방대한 환자 집단과 덜 경쟁적인 임상 시험 환경, 세계적인 수준의 KOL을 보유해 특히 종양학 분야에서 신속한 임상 시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와 같은 규제 개혁으로 승인 절차가 가속됐다. 미국 진출은 아시아 태평양 및 미국에서의 임상 시험을 원하는 미국 고객과 미국 임상 프로그램을 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미국 기반 전문 지식과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몰러 최고경영자는 “고객들은 시스템과 SOP에 대한 통일된 접근 방식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 개요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 Pte. Ltd., 이하 “노보텍”)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바이오테크 전문 CRO로써,노보텍(Novotech)과 PPC란 두 개의 영업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노보텍(Novotech)은 약제 개발 컨설팅과 임상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연구소와 임상1상 시설을 갖춘 CRO다. 이는 임상 전 과정 및 폭넓은 치료 분야에 걸친 4000여 회의 임상 실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노보텍(Novotech)은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바이오 제약사 고객들에게 임상 실험 서비스 제공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노보텍(Novotech) 데이비드 제임스(David James) +61 2 8218 2144(호주) +1 415 951 3228(미국) +65 3159 3427(아시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차는 이번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홀수월의 1일마다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은 일반직 및 일부 연구직과 채용 전환형 인턴도 포함한다. 이전에는 현업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에 더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7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 더불어 현대차는 공고를 게시하는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공고별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지원자와 현직 담당자 간의 1대1 직무 상담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7월 8일에 개최되고,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 현대차는 이번 신입 채용부터 최초로 AI 면접을 적용한다. 현대차는 스타트업 기업인 ‘제네시스 랩(Genesis Lab)’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를 면접에 적용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면접은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행동·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 내는 행동 사건면접(BEI·Behavior Event Interview)도 병행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와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 지원자 편의를 확대할 방안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채용 절차에서 더 지원자 관점을 고려하고 지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Nasdaq: VLDR, VLDRW)가 자사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샐리 프라이크만(Sally Frykman)이 센서스 컨버지(Sensors Converge)와 피어스 일렉트로닉스(Fierce Electronics)가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상(Woman of the Year)’을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 ‘베스트 오브 센서스 어워드(Best of Sensors Awards)’는 센서 산업의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제품, 기술, 팀 및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새너제이에서 열리고 있는 센서스 컨버지 콘퍼런스(Sensors Converge conference)는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센서, 전자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조명하는 행사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최고의 센서 기술, 센서 생태계, 직원,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벨로다인의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톡스버리(Ted Tewksbury) 박사는 ”샐리 프라이크만은 올해의 여성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며 ”벨로다인과 업계의 뛰어난 리더로 세계적 수준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하고 있다. 프라이크만은 여성 임원과 엔지니어들이 자율 솔루션으로 글로벌 인프라와 사회 구조를 변화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샐리 프라이크만은 벨로다인 라이다의 CMO로서 회사의 혁신적인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실행하도록 감독한다. 또 브랜드 홍보, 사고 리더십 개발 및 경쟁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탄탄한 영업 성과 창출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프라이크만은 ’자율주행의 미래를 촉진하는 혁신적 여성 서밋(Disruptive Women Powering Our Autonomous Future Summit)’을 기획하기도 했다. 유명 여성 임원과 엔지니어들은 서밋에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여성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프라이크만은 또 ’위민 앳 벨로다인(Women at Velodyne)’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시리즈를 제작해 기업의 여성 사고 리더(thought leader)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프라이크만은 ”올해의 여성상을 통해 센서 업계를 주도하는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솔루션 세계의 미래를 만들며 이를 우리 사회 전체에 반영하고 도움을 주는 여성 리더의 한 사람으로 평가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자율주행의 미래를 촉진하는 혁신적 여성 서밋’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jL8WmkOKKO5MMa_9GgBd5nHmVx9jNjc)에서 해당 세션의 동영상 재생 목록을 통해 참조할 수 있다. ’위민 앳 벨로다인’ 블로그 시리즈는 벨로다인 라이다 블로그(https://velodynelidar.com/blog/)에서 읽을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개요 벨로다인 라이다(나스닥: VLDR, VLDRW))는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 라이다 분야 세계 선도 기업으로 광범위하고 획기적인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유명하다. 벨로다인의 혁신적인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로봇공학, 산업, 지능형 인프라, 자율주행 차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광범위한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유연성과 품질 및 성능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꾸준한 혁신을 통해 모두가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인류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7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 투자 문의 앤드류 찬(drew Chan) 미디어 문의 코드 워드(Codeword) 리브 알렌(Liv All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MRM Health, a clinical-stage biopharmaceutical company developing next-generation live microbiome consortia therapeutics, announced today that they have received regulatory approval from the Federal Agency for Medicines and Health Products (FAMHP) in Belgium to start a Phase 2 trial with the novel next-generation optimized consortium therapy, MH002, in patients with Pouchitis. MH002 is the first, rationally designed, consortium therapy, in which key disease-driving mechanisms guide therapeutic microbial strain selection, to enter clinical development in Pouchitis. Pouchitis (inflammation of the surgically constructed pouch after colectomy) is the most prominent complication after surgical removal of the large bowel (colectomy) that is performed as a last resort treatment in Ulcerative Colitis (UC). Pouchitis occurs in up to 50% of these patients within 1-2 years after surgery. Disease mechanisms include impaired gut wall barrier function linked to gut microbiome dysbiosis, translocation of microbial products and resulting immune cell activation, leading to chronic inflammation in the gut wall. To date, no registered oral therapeutics are available for Pouchitis, resulting in a significant unmet need for patients suffering from this highly debilitating, yet understudied rare disease indication. Developed through MRM Health’s proprietary CORAL® Technology, MH002 consists of 6 well-characterized commensal strains that are optimized to form a synergistic microecosystem driving differentiated potency, resiliency, and engraftment. Combining rational selection of disease-modifying strains with consortium optimization to ensure live delivery, engraftment, and durability is expected to result in greater efficacy than conventional microbiome therapeutics. MH002 is produced using MRM Health’s breakthrough scalable, robust, and standardized cGMP manufacturing platform, overcoming past microbiome challenges in manufacturing multi-strain consortia of uniform composition. The standardized CORAL® platform allows the manufacturing of complete consortia as a single drug substance, expected to provide both key regulatory and patient compliance advantages. Preclinical studies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models showed that MH002 has an excellent safety profile, repairs gut microbiome dysbiosis, heals the dysfunctional intestinal barrier, and restores immune homeostasis with its differentiated mechanism targeting multiple key disease pathways. MH002 is currently assessed in a Phase 1b/2a study in patients with mild-to-moderate UC. The product’s disease-modifying mechanism is anticipated to induce remission in IBD via immunomodulation, rather than immunosuppression, resulting in superior safety with no elevated risks associated with reduced immune system functioning. MRM Health’s Phase 2 study in Pouchitis is a multi-center, open label trial which will enrol up to 20 acute Pouchitis patients. The trial is designed to evaluate safety, mechanistic effects, and efficacy of MH002 on disease activity (EUDRACT Number: 2021-006656-14). “With no registered oral treatment available for Pouchitis, a strong medical need exists for an effective and safe new medicinal product for the treatment of this serious disease. With its differentiating mode-of-action, MH002 has a high potential to fill that need and may become a novel tool in the first-line treatment of Pouchitis,” said Prof. Séverine Vermeire (MD, PhD), IBD expert at the Gastroenterology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Hospitals Leuven, Belgium, and coordinating investigator of the trial. “This approval is another major step forward for MRM Health, as it allows to initiate a second clinical program and to further develop our rationally designed bacterial consortia therapeutic MH002 towards patients with IBD and beyond,” said Sam Possemiers (PhD), CEO and Co-Founder of MRM Health. About MRM Health MRM Health NV, Ghent, Belgium, is a biopharmaceutical company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optimized consortium therapeutics based on the human microbiome. The company has built a diversified pipeline with its proprietary CORAL® platform to design, optimize, and manufacture bacterial consortia as single drug substance. Its most advanced program MH002 is an optimized consortium of 6 rationally-selected and well-characterized commensal strains. MH002 is currently being studied in two Phase 1b/2a studies in patients with mild-to-moderate Ulcerative Colitis and acute Pouchitis, respectively. Additional pipeline development includes a preclinical program in Parkinson’s disease, preclinical programs in Type 2 Diabetes and in NAFLD (both partnered with IFF Nutrition Biosciences, previously DuPont), and a discovery program in autoimmune disease, including spondyloarthritis. About CORAL® MRM Health’s differentiating CORAL® platform utilizes a bioinformatics-guided in-human discovery engine combined with a breakthrough in optimization and manufacturing of consortia as single drug substance. The proprietary consortia optimization technology allows to develop next-generation consortia therapeutics with faster onset-of-action and increased potency and robustness. The breakthrough scalable, robust, and standardized cGMP-compliant consortia manufacturing technology allows to manufacture complete therapeutic consortia as a single drug substance in a single manufacturing process which strongly surpasses existing approaches in speed, reduced complexity, increased robustness and lower cos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73/en/ 언론연락처: MRM Health Dr Sam Possemiers, CEO Christiane Verhaegen, CFO +32.9.277.08.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기아가 하이엔드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한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30일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출시 직후부터 기아를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현재까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뉴 셀토스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다섯 가지 속성 중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내장 디자인을 통해 더욱 견고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더 뉴 셀토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Star-map Signature Lighting)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과 수직적인 견고함을 강조한 램프 조형으로,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강인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의 세로 조형과 수직으로 연계된 포그 램프는 더 뉴 셀토스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 심플한 스키드플레이트는 깔끔한 인상을 준다. 측면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고 외곽부를 강조한 18인치 전면 가공 타입 휠을 탑재해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하고, 동일한 콘셉트의 백업 램프와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하단 범퍼에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더 뉴 셀토스의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더 뉴 셀토스는 가로 지향적인 조형적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모던하고 볼드한 느낌의 센터 가니쉬를 대시 보드에 적용했다. 기아는 더 뉴 셀토스가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도시적 감성을 더해 더욱더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당당하고 차별화된 도심형 SUV로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지속해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7월 15일(금)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더 뉴 셀토스 실제 차를 최초로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6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G-FAIR KOREA 2022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과원 R&DB센터의 디지털무역상담실(DTL, Digital Trade Lounge)에서 개최됐으며 케냐, 이란, 인도 등 총 9개국 56개 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46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업체 중 가정용 및 산업용 상품 스테인레스 제품을 납품하는 현진금속(화성시)은 필리핀 바이어와 스테인리스 텀블러 총 3억 8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다른 참여 업체인 새상은 케냐 바이어와 1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46건, 5530불(약 72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과원은 코로나 앤데믹 등 달라진 사업 환경에 맞춘 기업 지원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며 “입국 제한 조치가 풀린 해외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오프라인 상담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FAIR KOREA 2022 수출상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총 다섯 차례의 온라인 상담회와 전시회 기간 오프라인 대면 상담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수출상담회는 전시회 신청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신청한 기업에 지난해보다 많은 바이어 상담 연결을 지원한다. G-FAIR KOREA 2022 전시회 참가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시팀 김민주 대리 031-259-6470 문의 031-259-653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주식 2년 차 입문자 필독서 ‘실전 투자 절대 원칙’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대부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투자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대는 커지고 주가의 오르내림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여기에 초심자의 행운이라도 있었다면, 처음에 가졌던 여유는 점차 사라지고 더욱 수익률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의 투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제 막 초보 딱지를 뗀 2~3년 차 주식 투자자들의 고민과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떻게 목적을 이루었는지 독자들에게 자세히 알려 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직접 공부해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확립해야 함을 강조했다.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만 주위의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과 예상을 빗나가는 상황에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돈을 버는 방법에 집중하기보다는 손실을 보지 않는 법에 더욱 집중하라고 충고한다. 손실을 보지 않으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주가의 흐름 속에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항상 정확한 자료를 분석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한다. 그러한 근거를 만들기 위한 투자 분석 기법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바로 알고 직접 실전에 활용하는 기법을 자세히 담았다. 기본적 분석의 기본 자료인 재무제표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정성적 분석도 다뤘으며, 각종 지표를 활용해 현재 주가의 저평가 유무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전통적인 증권 분석 방법인 기술적 분석은 차트상에 나타나는 각종 지표 즉 캔들과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을 토대로 지지와 저항, 돌파와 이탈 등을 판단하는 방법과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예시를 통해 자세히 풀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해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현명한 주식투자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부록으로 구성한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에는 저자가 직접 깨우친 주식 관련 노하우를 정리했다. △저평가 매집주의 대 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주식투자의 시간론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등에 관해 설명하며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은이 박정식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CNBC, 매일경제, 이데일리, MTN, 이토마토, 서울경제, 팍스TV 등 여러 매체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투자 상담사와 머니투데이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네이버카페 ‘주식디자인연구소 No.1’, 유튜브 채널 ‘주식디자인연구소’, ‘주식타파’를 운영하며 주식시장에 뛰어든 수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저평가매집주를 발굴해 장기투자에 집중하는 투자 방식을 실천한다. 또한 주식 가격 움직임의 핵심 원리인 중요가격론을 기반으로 한 단기 매매 기법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함께 걸어가는 주식투자의 길 1장 평생 성공을 부르는 투자 마인드 주식투자, 기본을 지켜야 성공한다 이상만 좇으면 현실감을 잃는다 / 주식투자는 머리싸움이 아니다 / 여윳돈이 없다면 숨고르기 타이밍이다 투자자가 될 것인가, 투기꾼이 될 것인가 / 목표수익률에 집착하지 말자 / 모의 투자와 투자 일지의 중요성 생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실적인 시장을 보자 주식은 자기와의 심리 싸움이다 주식투자는 결국 마음이 좌우한다 / 주가의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 손절매를 망설이면 더 큰 손해를 입는다 / 흔들리는 마음을 잡자 / 알코올 중독보다 더 무서운 주식 중독 궁금한 주식시장 NEWS | 국채금리 역전 현상을 경기 침체로 봐야 하나? 2장 주식투자 롱런을 위한 투자의 기준과 원칙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라 보이지 않는 기업의 가치를 찾아라 /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하자 / 10년 보유 못할 주식은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거래량은 매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 분산 투자를 통해 최소한의 안전판을 만들자 / 이동평균선에 주목하라 매매에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매매 타이밍을 잡는 기준은 있다 / 직관의 눈을 키우고 논리적 자료를 활용하라 / 원칙을 세웠으면 밀고 나가라 시중에 나도는 정보는 이미 과거다 / 가치 있지만, 소외된 종목을 찾는 바겐헌터가 되어라 궁금한 주식시장 NEWS | 공매도와 증권거래세 폐지는 왜 항상 논란일까? 3장 수익을 부르는 기술적 분석 투자 전략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우자 투자 주체 당일종합창으로 시장의 힘을 파악하라 / 장전 시간 외 물량으로 장초 시장의 흐름을 예상하자 실시간 외국계 매매 종목과 주가등락률 상하위를 확인하라 / S&P500, NASDAQ100, 홍콩 항셍지수 선물을 주시하라 / 지수 흐름 대비 종목 흐름 민감도를 보는 베타 계수 중요가격론, 주가 흐름의 핵심 중요가격 이해를 위한 파동의 원리 / 중요가격 대응의 핵심은 캔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이동평균선 다양한 분석에 접목되는 이동평균선 / 골든/데드크로스와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대응 포인트 / 이동평균선의 중요가격론적 캔들 흐름 시세 균형 파악으로 예측하는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일목균형표의 두 선, 전환선과 기준선 / 지지와 저항,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일반적인 매매 원리 거래량은 주가 방향성의 나침반 ‘주가의 그림자’ 거래량 이해하기 /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는 종목을 주시하라 /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지 않는다면 고점이다 / 횡보 국면에서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으면 매집이다 / 하락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는 종목은 피하라 외국인과 기관, 투자 주체 수급 프로그램 순매수력이 누적이라면 ‘단기 매매’를 고려하자 / 횡보 국면에 메이저의 누적 매수가 쌓이면 추세 상승 가능성이 있다 /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 순매수력이 유입되면 낙폭과대 매매에 좋다 중요가격론,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실전 차트 분석 LG디스플레이034220(균형가격 상승, 교차되돌림, 이평장악) / 삼성전자005930(후행스팬 상승, 구름대 돌파) / 셀트리온068270(균형가격 하락, 관망) / 위메이드맥스101730(급등 흐름 대응의 핵심은 캔들의 중간값) 궁금한 주식시장 NEWS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차이는 뭘까? 4장 실수 없는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완벽 분석 재무제표를 활용한 투자의 정석 기업의 정보를 한눈에 보는 재무제표 / 재무제표로 알 수 있는 것 / 재무제표를 읽기 위한 기초 상식 기업을 한눈에 파악하는 재무제표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로 경영 성과를 따져보다 / 현금흐름표로 기업이 보유한 현금을 가늠하다 재무제표,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번다 PER의 신화와 정확한 활용법 / 워런 버핏이 ROE에 주목한 이유 / 감사보고서로 내 돈을 지키자 궁금한 주식시장 NEWS 장기투자, 어떤 종목을 눈여겨봐야 할까? 특별 부록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 1. 저평가 매집주의 대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2.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3.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4.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5.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6.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7. 주식투자의 시간론 8.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9.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10.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에필로그 주식투자는 내 인생의 평생 동반자 도서출판 미래지식 개요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2004년에 창립한 이래 정직하고 유익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제작 및 출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지식은 ‘미래주니어’, ‘미래스쿨’, ‘미래라이프’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미래지식의 ‘조 바이든 약속해 주세요, 아버지’,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 미래주니어의 ‘하루 10분 따라 쓰기’ 시리즈,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등 3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언론연락처: 미래지식 박선영 02-389-01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알리바바 그룹 산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와 함께 6월 30일에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 기업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B2B 온라인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알리바바닷컴은 건강기능식품 관련된 키워드들의 조회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관련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견적 요청수도 많아지고 있어 관련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건기식협회와 개최하게 됐다. 알리바바닷컴의 내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현재 고속성장 검색 키워드로 헬스케어 제품(healthcare supplement), 비타민(vitamins) 등이 증가 속도 517%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웨비나는 알리바바닷컴의 소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기회 및 마케팅 전략, 알리바바닷컴의 산업 트렌드와 성공 사례, 입점 과정과 운영 서비스, 기업인들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급증하며 바이오 헬스 산업은 향후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의미한 수출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 웨비나를 마련했으며 이번 웨비나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 개요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그룹의 첫 사업 분야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셀러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인콰이어리, 온라인 교역,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공급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4월 1일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190개국의 3400만 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알리바바닷컴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았거나 거래를 성사했다. 언론연락처: 알리바바닷컴 한국 홍보대행 펀치디지털마케팅 임현숙 이사 070-7176-4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는 토레스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30일 평택공장에서 양산 1호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공장 조립 1라인(토레스 생산라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한상국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박장호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토레스 생산을 책임지는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토레스 개발 이력 보고를 시작으로 정용원 관리인과 선목래 위원장의 격려사,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 제창 그리고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정용원 관리인은 격려사를 통해 “토레스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쌍용자동차 역대 사전 계약 첫날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늘 양산 개시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임직원 및 노와 사 공동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선목래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노사는 13년간 무쟁의·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금 삭감과 무급 휴직 등 자구 노력을 통해 회사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현장에서 완벽한 품질의 토레스 출시를 준비한 만큼 사전 계약을 통해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토레스 생산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은 “토레스, 완벽 품질, 고객 만족으로 대박 신화 이뤄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헤리티지(Heritage)에 세상에 없던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추가해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레스는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차량 제어 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다중 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확보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 고객에게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 timberland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headquartered in Jackson, Mississippi, has, on behalf of a client, successfully purchased approximately 117,773 acres of timberland in east Texas and northwest Louisiana from clients of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Located in eight counties in east Texas and eight parishes in northwest Louisiana, the property consists of well-managed, high-quality timberlands with over 75 years of commercial management. With a large inventory of quality timber, Molpus believes these properties provide an opportunity for steady and significant cash flow due to the access to broad timber markets representing a diverse spectrum of pulp, paper, lumber, and panel producers across this region. Molpus’s vertically integrated management team will be responsible for the management of the timberlands, including volume commitments under beneficial long-term supply agreements and opportunistic open market timber sales. Molpus plans to include these timberlands in its certification with the 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standard, which includes key measures to protect biodiversity, sustainable harvest levels, water quality, protection of at-risk species, wildlife habitat, and regeneration. Molpus’s forest certification program is a key element of its commitment to incorporatin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Timberlands have historically provided attractive returns and cash yields while providing steady biological growth in the trees and a positive correlation to inflation,” said Bob Lyle, President of Molpus. “We intend to continue our proven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practices with these properties, while seeking new and creative opportunities to maximize the investment’s long-term return potential.” “As a long-time timberland manager in the states of Louisiana and Texas, we are pleased to add these properties to areas where we already have a strong presence,” said Ken Sewell, Chief Operating Officer of Molpus. “We look forward to using our existing expertise in managing these high-quality assets as long-term, timber investments for our client while incorporating our history of forest sustainability and stewardship.”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Michael Cooper at (601) 948-8733 ext. 221. About Molpus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cquires, manages, and sells timberland as an investment vehicle for pension funds, college endowments, foundations, insurance companies, and high-net-worth individual investors. Molpus currently manages approximately 1.7 million acres of timberland investments in 15 states. Molpus incorporates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Molpus believes its strong ESG performance has positive implications for the environment and the future of Molpus. Molpus was founded in 1996 as a timber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TIMO) and has a company legacy dating back to 1905. Molpus is one of the oldest timber-related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molpus.com/. Nothing herein constitutes an offer to sell or a solicitation of an offer to subscribe for or buy any security with respect to any fund.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15/en/ 언론연락처: Molpus Woodlands Group Michael R. Cooper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LLC, 이하 ‘몰퍼스’)이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의 고객으로부터 텍사스 동부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에 위치한 산림지 약 11만7773에이커를 성공적으로 매입했다. 몰퍼스는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본사를 둔 산림지 투자 관리기관이다. 텍사스 동부의 8개 카운티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의 8개 행정구에 자리한 매입 부지에는 75년 이상 상업적 관리를 받은 고품질 산림이 조성돼 있다. 고품질 목재 재고를 대량으로 보유한 몰퍼스는 이 지역의 펄프, 종이, 목재, 패널 생산자로 이뤄진 광범위한 목재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자산이 안정적인 대규모 현금 흐름 기회를 제공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몰퍼스의 수직 통합형 관리팀은 상호 호혜적인 장기 공급 계약과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기회투자) 방식의 공개 시장 목재 판매에 따른 물량 보장 등 산림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몰퍼스는 이번에 매입한 산림지에 대해 ‘지속 가능한 임업 이니셔티브(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표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인증에는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수확 수준, 수질, 멸종 위기종 보호, 야생동물 서식지 및 재생을 보호하는 주요 조치가 포함돼 있다. 몰퍼스의 산림 인증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투자 분석 및 의사 결정에 통합하려는 노력의 핵심 요소다. 밥 라일(Bob Lyle) 몰퍼스 사장은 “산림지는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익과 현금 수익률을 제공해 왔으며 동시에 나무가 꾸준히 자라도록 지원하고 인플레이션과 양의 상관 관계를 이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검증받은 몰퍼스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관행을 이들 산림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켄 시웰(Ken Sewell) 몰퍼스 최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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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현장 전문가로 산업별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필요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2년 1분기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Industrial Skills Council) 이슈브리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숙련 향상의 필요성’을 발간했다. ISC 이슈브리프는 18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발간한 ISC 이슈리포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ISC 이슈리포트 가운데 화제성이나 시의성이 높은 여러 주제를 엮어 작성해 분기별로 정부기관, 산업계, 이해관계자 등에게 제공한다. * 18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분기별로 발간하는 보고서로 산업계 최신 정보와 동향, 인적자원개발 등의 내용으로 구성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란 인력 수요가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훈련, 자격 등의 기준을 마련해 수요자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1분기 ISC 이슈브리프에서는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중대재해의 위험성이 높은 주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건설, 기계, 재료, 전기·에너지·자원)에서는 산업재해의 예방이라는 차원에서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근로자의 숙련 향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관리 전문인력은 산업별로 다른 현장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양성하고, 추가 인력 채용이 어려운 소규모·영세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ISC에서는 주요 산업별 중대재해의 특징과 대응 방안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건설 ISC: 건설업은 신체 기능이 저하된 고령의 근로자, 짧은 현장 경력으로 숙련 수준이 낮은 근로자들에게 중대재해가 집중되고 있어 젊은 근로자 유입 방안을 마련하고 전반적인 숙련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기계 ISC: 조립공정 중심의 중소 기계산업은 7대 중대재해 위험요소와 모두 연관돼 있으므로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이다. 그리고 산업재해 예방 차원에서 근골격계 질환 진단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작업 공정에서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재료 ISC: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많은 기계가 24시간 가동되는 금속제조업은 중량물을 다루고 있어 중대재해 위험성이 높으므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위험작업을 줄일 수 있다. 전기·에너지·자원 ISC: 내국인 숙련 근로자 부족, 비용 절감을 위한 비숙련 또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증가 등으로 중대재해의 위험성이 심화되고 있는 전기 분야는 숙련 향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안전 관리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이 요구된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근로자의 숙련 향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현장의 관심에 부응하는 인적자원개발 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노동 시장의 구조 개선과 같은 거시적인 정책과 연계한 해결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ISC 이슈브리프는 18개 ISC와 관련된 산업계 인사담당자, 국무총리실,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의 정책담당자와 시도교육청, 연구기관, 학계 등에 제공되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2022년 1분기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슈리포트 주제 · 정보기술 - 데이터 산업 전망과 인력 현황 및 시사점 · 경영·회계·사무 - 중소기업 ESG 경영 도입 가이드: 알아보기, 도입하기, 실천하기 · 상담 - 민간 고용서비스 종사자 교육·훈련 현황 및 수요 전망 · 디자인·문화콘텐츠 - 실감교육 콘텐츠 활용과 디자인 · 관광·레저 - 위드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 적합 직무도출: 숙박 서비스 직무맵을 중심으로 · 음식서비스·식품가공 - 식품가공 분야 직무맵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 건설 - 중대재해처벌법의 영향과 대응과제 · 조선·해양 - 조선해양 디지털전환과 융복합인력 양성 · 기계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1.27.)과 관련하여 기계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안 · 뿌리 - ESG확산에 따른 뿌리기업의 대응방안 도출 · 재료 - 철강업계 안전재해 현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인재양성의 필요성 · 화학·바이오 - 바이오의약 분야 인력의 양적, 질적 미스매치 실태조사 · 섬유제조·패션 -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력양성 방안 · 전기·에너지·자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전기·에너지·자원 산업계의 준비 · 전자 - 미래차 산업전환 현황과 인력양성 전략 · 방송·통신기술 - 차세대 차량 통신 산업의 현황 및 HRD 추진 방안 · 환경 - 환경분야 순환경제기반 녹색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향: 미래폐자원인 전기차 폐배터리를 중심으로 · 자동차 - 미래차 산업 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산업HRD연구센터 이승봉 부연구위원 044-415-5076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의 글로벌 연합 조직인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 (GMAC)이 연례 고용 보고서인 ‘GMAC Corporate Recruiters Survey - 2022 Summary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란 맥락에서 경영대학원 인재(MBA 및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자)에 대한 고용주 수요 상태를 연구하며, 전 세계 1000여 곳의 기업에 소속된 채용 담당자 및 인력 파견 회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2022년 2월과 3월에 실시된 조사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이뤄졌다. 기업 채용 담당자의 92%가 신규 MBA 졸업생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대학원 경대학원 교육과정(GME)을 수료한 졸업생들의 채용 예상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희망적인 것은 기업 채용 담당자 3명 중 2명은 현재 소속 기업의 사업 방향성을 확장 또는 성장(67%)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전체 인원을 늘리려는 비율(65%)도 비슷하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또한 대부분의 채용 담당자(63%)는 향후 5년 내 경영대학원 출신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지역 기업 채용 담당자들은 경영대학원 졸업생 채용 의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MAC 사장 겸 CEO인 Sangeet Chowfla는 “GMA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채용 담당자 10명 중 9명은 학생들이 조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경영대학원의 능력에 대해 보통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신뢰를 보내고 있다”며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며,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학생 이동성, 공중 보건 및 정신 건강, 원격 학습의 한계에도 각 경영대학원은 전 세계 기업 채용 담당자와 인력 파견 기관이 인재를 위한 주요 공급원으로 계속 의지하는 인상적인 집단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요 조사 결과 MBA 과정 졸업생은 여전히 우월한 수준이며 경영학 석사 초봉도 중앙값이 상승세 채용 담당자들의 답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기업들은 경영학 석사 수료생에게 지난해보다 높은 초임을 지급할 계획을 하고 있다. 충분한 표본이 있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MBA 초봉 중간값은 학사 학위 취득자 연봉보다 22%에서 40%가량 높았다. 미국의 경우 올해 MBA 출신 신입 사원에게 지급되는 초봉의 중간값은 3년 동안 11만5000달러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았다. 현재의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조사 결과가 제시한 MBA 수료자 급여 중간값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은 곧 MBA 수료자 급여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 채용 담당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신입 졸업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 지원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모색하고 있다. 등록금 상환 및 장학금과 같은 교육 지원은 점점 더 일반적인 혜택이 돼 2022년에는 응답 기업 가운데 54%가 지원했는데, 이는 지난해 35%보다 증가한 수치다. ◇미국의 해외 인재 채용,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 보이며, 2022년에도 증가할 전망 2022년 해외 인력 채용 계획을 밝힌 채용 담당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동(52%)과 서유럽(40%)이다. 미국의 경우 올해 조사 결과는 해외 출신 MBA 수료자와 경영학 석사 졸업생들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지난해 실제 채용 수치를 보면, 미국 채용 담당자의 43%가 2021년에 해외 인재를 채용했다고 답했다. 이는 2020년의 35%와 2019년의 41%에서 다시 상승한 것이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 내 채용 담당자의 56%가 2022년 해외 인재 채용을 계획하고 있거나(35%) 그럴 의향이 있다(21%)고 답해 2021년 조사 때의 48%보다 크게 늘었다. 또한 미국 테크 기업의 83%는 2022년에 해외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62%) 또는 채용할 의향이 있다(21%)고 답했다. 이는 미국 내 각종 산업 중 가장 많은 수치다. GMAC 이사회 임원으로 합류할 예정인 Isabelle Bajeux-Besnainou 카네기멜런대 태퍼경영대학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여행 규제가 완화되고 학생들의 이동성이 꾸준히 회복하면서 더 많은 유학생이 미국 전역의 캠퍼스로 돌아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학생들이 성공을 거두고 졸업생들이 미국 취업 시장 호황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채용 담당자들, 온라인 학위 취득자에 문호 개방 증가 추세지만 미국은 예외 글로벌 채용 인력이 온라인 및 대면 GME 프로그램 졸업자를 동등하게 보는 비율은 2021년 34%에서 2022년 60%로 높아져 온라인 프로그램 수용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특이점은 전 세계 온라인 MBA 등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 내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다. 이들 중 단지 29%만이 온라인과 대면 GME 프로그램의 졸업생들을 동등하게 본다는 데 동의했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지역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2021년 표본의 33%보다 낮은 수치다. GMAC의 학교 및 산업 참여부문 부사장인 Sabrina White는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CSB)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온라인 MBA 프로그램의 성장세는 매우 강력하며, 2020년~2021학년도 온라인 프로그램 총 등록자 수는 풀타임 대면 MBA 등록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며 “팬데믹 국면에서 온라인 교육 방식이 대학원 경영 교육 산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등장하면서 각 경영대학원은 졸업생과 고용주에게 기대치와 결과를 조정할 수 있는 독창적 형태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보고서 소개 20여 년간 진행되는 Corporate Recruiters Survey의 2022년판은 GMAC가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 MBA Career Services and Employer Alliance (MBA CSEA)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여 대상인 전 세계 경영 대학원의 경력 개발 서비스실과 협력했다. 올해 GMAC Research는 전체 샘플이 글로벌 상황을 보다 더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지난해와는 달리, 시장 조사 기관과 협력해 추가 참가자를 모집했다. 38개국 소속 941명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그중 기업 채용 담당자는 539명, 인력 파견 회사 담당자는 402명이다. 예년에 진행된 조사에서는 거의 모든 응답이 기업 채용 담당자로부터 나왔다는 점을 감안해 2022년 조사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의 응답만 활용해 다년 비교 자료를 만들었다. 다만 기업 채용 담당자 및 인력 파견 회사에서 나온 강력한 샘플 덕분에 2022년판에서는 예년에는 두드러지지 않았던 지리적 스냅 샷을 개발할 수 있었다. GMAC 개요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 (GMAC)은 전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이 모인 목적 중심 단체다. 1953년에 설립된 GMAC는 경영대학원 업계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와 업계 콘퍼런스, 인재 유치 툴,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리소스, 이벤트, 서비스를 통해 입학 지원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지원한다. GMAC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경영 대학원 입학 평가 시험인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GMAT™)를 소유, 운영한다. mba.com과 같은 GMAC의 여러 웹사이트는 연간 1200만여 명이 방문해 MBA와 경영학 박사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전 세계 학교들과 연락하며 각종 시험을 준비, 등록하고 성공적인 MBA 및 경영학 박사 과정에 대한 조언을 얻고 있다. 중국, 인도, 영국, 미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조직인 GMAC 자회사로는 BusinessBecause, The MBA Tour가 있다.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GMAC 미디어 문의 Sr. Manager Teresa Hsu 202-390-4180(mobil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국내 ‘트립 모먼트(Trip Moments)’ 론칭 2주년을 맞아 2년간의 서비스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트립 모먼트는 트립닷컴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여행 전문 커뮤니티로, 전 세계 여행자가 서로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나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트립닷컴 계정이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트립 모먼트를 이용할 수 있다. 트립닷컴은 트립 모먼트 론칭 이후 2년 만에 누적 게시글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론칭 1주년 때 2만여 개였던 콘텐츠 수는 올해 6월 기준으로 8만여 개가 추가되면서 400%나 성장했다. 트립 모먼트는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해시태그를 통해 공통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태그니티(Tagnity)’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트립 모먼트 이용자는 여행지, 호텔, 맛집 등 개개인이 원하는 여행 정보를 취향에 따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립닷컴 분석 결과, 트립 모먼트가 운영된 2년 동안 가장 많이 언급된 해시태그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검색된 지역은 △#서울(9000개) △#제주도(5000개) △#부산(3000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관광지보다 국내 지역에 대한 여행 후기 게시글이 더 많이 게재됐고 이에 대한 수요도 훨씬 많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용자들이 관심을 많이 보인 해시태그는 △#핫플(9000개) △#호캉스(3000개) △#뷰좋은카페(2000개) △#이색숙소(1000개) 등이었다. 전 세계에서 무격리 입국이 활발해진 5월부터는 방콕, 발리, 다낭, 하노이, 호치민 등 해외 관광지에 대한 검색도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다. 트립 모먼트 이용자는 게시물 포스팅, 좋아요 버튼 클릭, 공유, 댓글 작성 등을 통해 트립닷컴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립코인을 받을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며, 가장 높은 레벨인 ‘히어로 여행자(Lv 12)’를 달성할 경우 축하금으로 최대 8000트립코인(한화 기준 약 10만원)과 함께 트립닷컴 스페셜 파트너십 및 글로벌 콘텐츠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트립 모먼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트립코인 및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이벤트의 혜택을 합치면 총 5억원이 넘는다. 트립닷컴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트립닷컴 온라인 서포터즈’, 지역별 여행 서포터즈 ‘로컬 트래블러’, 콘텐츠 크리에이터 ‘트립씨씨’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 모집을 통해 트립 모먼트를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여행 경험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트립닷컴 온라인 서포터즈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3번의 서포터즈를 운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여행 서포터즈 ‘로컬 트래블러’를 선발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각 100명을 모집한 서포터즈와 트래블러는 각각 경쟁율이 3:1과 10:1에 달하는 등 갈수록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도를 반영해 트립닷컴은 2기 로컬 트래블러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트립닷컴 콘텐츠 크리에이터 트립씨씨 운영을 통해 여행을 좋아하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정보를 포스팅할 수 있도록 상시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트립닷컴은 적극적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연말에 MVP 시상도 계획 중이다. 1·2기 서포터즈에 참여한 김선정 씨는 “서포터즈 혜택으로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미션을 포함해 좀 더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고 다른 참가자들과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혼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달리 유대감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립 모먼트는 2년간 축적해온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를 바탕으로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오프라인 이벤트인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제주와 서울 지역에서 3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트립닷컴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이용자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지사장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활발한 활동 덕에 2년 만에 누적 게시글 10만 개라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엔데믹 상황에서 여행자들의 진솔한 후기가 향후 여행 계획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더욱 많은 여행자가 취향에 맞는 여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여행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 커뮤니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트립닷컴 홍보대행 KPR 황수진 대리 02-3406-22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미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수탁기관(CRO)인 노보텍(Novotech)이 제11회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쳐링 코리아(BMK), 제6회 동아시아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컨퍼런스, 제3회 바이오로지틱스 코리아 컨퍼런스(2022년 6월 29일~30일)의 일부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 바이오로직스 CRO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기업과 백신 제조사, 바이오로직스 기업의 대표 3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보텍(Novotech)의 한국 담당 김상희 전무이사는 “바이오로직스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임상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돼 한국 직원들은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니 노보텍(Novotech) 글로벌 헤드 임상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노보텍(Novotech) 아시아 태평양 및 미국 팀은 해당 지역 내 임상 시험 가속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 및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용적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임상 연구를 지원한다”며 “노보텍(Novotech)은 현재 호주와 네덜란드, 한국, 중화권, 동남아시아, 인도, 남아프리카 및 미국에 걸쳐 약 2500명의 임상 시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보텍(Novotech) 최고경영자인 존 몰러(John Moller) 박사는 “5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생명공학 임상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해당 지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임상 시험 장소가 됐다”며 “특히 중국은 미국의 뒤를 잇는 새로운 임상 시험 선두 국가가 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방대한 환자 집단과 덜 경쟁적인 임상 시험 환경, 세계적인 수준의 KOL을 보유해 특히 종양학 분야에서 신속한 임상 시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와 같은 규제 개혁으로 승인 절차가 가속됐다. 미국 진출은 아시아 태평양 및 미국에서의 임상 시험을 원하는 미국 고객과 미국 임상 프로그램을 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미국 기반 전문 지식과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몰러 최고경영자는 “고객들은 시스템과 SOP에 대한 통일된 접근 방식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 개요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 Pte. Ltd., 이하 “노보텍”)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바이오테크 전문 CRO로써,노보텍(Novotech)과 PPC란 두 개의 영업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노보텍(Novotech)은 약제 개발 컨설팅과 임상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연구소와 임상1상 시설을 갖춘 CRO다. 이는 임상 전 과정 및 폭넓은 치료 분야에 걸친 4000여 회의 임상 실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노보텍(Novotech)은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바이오 제약사 고객들에게 임상 실험 서비스 제공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노보텍(Novotech) 데이비드 제임스(David James) +61 2 8218 2144(호주) +1 415 951 3228(미국) +65 3159 3427(아시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차는 이번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홀수월의 1일마다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은 일반직 및 일부 연구직과 채용 전환형 인턴도 포함한다. 이전에는 현업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에 더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7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 더불어 현대차는 공고를 게시하는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공고별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지원자와 현직 담당자 간의 1대1 직무 상담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7월 8일에 개최되고,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 현대차는 이번 신입 채용부터 최초로 AI 면접을 적용한다. 현대차는 스타트업 기업인 ‘제네시스 랩(Genesis Lab)’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를 면접에 적용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면접은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행동·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 내는 행동 사건면접(BEI·Behavior Event Interview)도 병행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와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 지원자 편의를 확대할 방안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채용 절차에서 더 지원자 관점을 고려하고 지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Nasdaq: VLDR, VLDRW)가 자사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샐리 프라이크만(Sally Frykman)이 센서스 컨버지(Sensors Converge)와 피어스 일렉트로닉스(Fierce Electronics)가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상(Woman of the Year)’을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 ‘베스트 오브 센서스 어워드(Best of Sensors Awards)’는 센서 산업의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제품, 기술, 팀 및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새너제이에서 열리고 있는 센서스 컨버지 콘퍼런스(Sensors Converge conference)는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센서, 전자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조명하는 행사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최고의 센서 기술, 센서 생태계, 직원,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벨로다인의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톡스버리(Ted Tewksbury) 박사는 ”샐리 프라이크만은 올해의 여성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며 ”벨로다인과 업계의 뛰어난 리더로 세계적 수준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하고 있다. 프라이크만은 여성 임원과 엔지니어들이 자율 솔루션으로 글로벌 인프라와 사회 구조를 변화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샐리 프라이크만은 벨로다인 라이다의 CMO로서 회사의 혁신적인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실행하도록 감독한다. 또 브랜드 홍보, 사고 리더십 개발 및 경쟁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탄탄한 영업 성과 창출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프라이크만은 ’자율주행의 미래를 촉진하는 혁신적 여성 서밋(Disruptive Women Powering Our Autonomous Future Summit)’을 기획하기도 했다. 유명 여성 임원과 엔지니어들은 서밋에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여성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프라이크만은 또 ’위민 앳 벨로다인(Women at Velodyne)’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시리즈를 제작해 기업의 여성 사고 리더(thought leader)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프라이크만은 ”올해의 여성상을 통해 센서 업계를 주도하는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솔루션 세계의 미래를 만들며 이를 우리 사회 전체에 반영하고 도움을 주는 여성 리더의 한 사람으로 평가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자율주행의 미래를 촉진하는 혁신적 여성 서밋’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jL8WmkOKKO5MMa_9GgBd5nHmVx9jNjc)에서 해당 세션의 동영상 재생 목록을 통해 참조할 수 있다. ’위민 앳 벨로다인’ 블로그 시리즈는 벨로다인 라이다 블로그(https://velodynelidar.com/blog/)에서 읽을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개요 벨로다인 라이다(나스닥: VLDR, VLDRW))는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 라이다 분야 세계 선도 기업으로 광범위하고 획기적인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유명하다. 벨로다인의 혁신적인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로봇공학, 산업, 지능형 인프라, 자율주행 차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광범위한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유연성과 품질 및 성능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꾸준한 혁신을 통해 모두가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인류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7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 투자 문의 앤드류 찬(drew Chan) 미디어 문의 코드 워드(Codeword) 리브 알렌(Liv All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MRM Health, a clinical-stage biopharmaceutical company developing next-generation live microbiome consortia therapeutics, announced today that they have received regulatory approval from the Federal Agency for Medicines and Health Products (FAMHP) in Belgium to start a Phase 2 trial with the novel next-generation optimized consortium therapy, MH002, in patients with Pouchitis. MH002 is the first, rationally designed, consortium therapy, in which key disease-driving mechanisms guide therapeutic microbial strain selection, to enter clinical development in Pouchitis. Pouchitis (inflammation of the surgically constructed pouch after colectomy) is the most prominent complication after surgical removal of the large bowel (colectomy) that is performed as a last resort treatment in Ulcerative Colitis (UC). Pouchitis occurs in up to 50% of these patients within 1-2 years after surgery. Disease mechanisms include impaired gut wall barrier function linked to gut microbiome dysbiosis, translocation of microbial products and resulting immune cell activation, leading to chronic inflammation in the gut wall. To date, no registered oral therapeutics are available for Pouchitis, resulting in a significant unmet need for patients suffering from this highly debilitating, yet understudied rare disease indication. Developed through MRM Health’s proprietary CORAL® Technology, MH002 consists of 6 well-characterized commensal strains that are optimized to form a synergistic microecosystem driving differentiated potency, resiliency, and engraftment. Combining rational selection of disease-modifying strains with consortium optimization to ensure live delivery, engraftment, and durability is expected to result in greater efficacy than conventional microbiome therapeutics. MH002 is produced using MRM Health’s breakthrough scalable, robust, and standardized cGMP manufacturing platform, overcoming past microbiome challenges in manufacturing multi-strain consortia of uniform composition. The standardized CORAL® platform allows the manufacturing of complete consortia as a single drug substance, expected to provide both key regulatory and patient compliance advantages. Preclinical studies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models showed that MH002 has an excellent safety profile, repairs gut microbiome dysbiosis, heals the dysfunctional intestinal barrier, and restores immune homeostasis with its differentiated mechanism targeting multiple key disease pathways. MH002 is currently assessed in a Phase 1b/2a study in patients with mild-to-moderate UC. The product’s disease-modifying mechanism is anticipated to induce remission in IBD via immunomodulation, rather than immunosuppression, resulting in superior safety with no elevated risks associated with reduced immune system functioning. MRM Health’s Phase 2 study in Pouchitis is a multi-center, open label trial which will enrol up to 20 acute Pouchitis patients. The trial is designed to evaluate safety, mechanistic effects, and efficacy of MH002 on disease activity (EUDRACT Number: 2021-006656-14). “With no registered oral treatment available for Pouchitis, a strong medical need exists for an effective and safe new medicinal product for the treatment of this serious disease. With its differentiating mode-of-action, MH002 has a high potential to fill that need and may become a novel tool in the first-line treatment of Pouchitis,” said Prof. Séverine Vermeire (MD, PhD), IBD expert at the Gastroenterology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Hospitals Leuven, Belgium, and coordinating investigator of the trial. “This approval is another major step forward for MRM Health, as it allows to initiate a second clinical program and to further develop our rationally designed bacterial consortia therapeutic MH002 towards patients with IBD and beyond,” said Sam Possemiers (PhD), CEO and Co-Founder of MRM Health. About MRM Health MRM Health NV, Ghent, Belgium, is a biopharmaceutical company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optimized consortium therapeutics based on the human microbiome. The company has built a diversified pipeline with its proprietary CORAL® platform to design, optimize, and manufacture bacterial consortia as single drug substance. Its most advanced program MH002 is an optimized consortium of 6 rationally-selected and well-characterized commensal strains. MH002 is currently being studied in two Phase 1b/2a studies in patients with mild-to-moderate Ulcerative Colitis and acute Pouchitis, respectively. Additional pipeline development includes a preclinical program in Parkinson’s disease, preclinical programs in Type 2 Diabetes and in NAFLD (both partnered with IFF Nutrition Biosciences, previously DuPont), and a discovery program in autoimmune disease, including spondyloarthritis. About CORAL® MRM Health’s differentiating CORAL® platform utilizes a bioinformatics-guided in-human discovery engine combined with a breakthrough in optimization and manufacturing of consortia as single drug substance. The proprietary consortia optimization technology allows to develop next-generation consortia therapeutics with faster onset-of-action and increased potency and robustness. The breakthrough scalable, robust, and standardized cGMP-compliant consortia manufacturing technology allows to manufacture complete therapeutic consortia as a single drug substance in a single manufacturing process which strongly surpasses existing approaches in speed, reduced complexity, increased robustness and lower cos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73/en/ 언론연락처: MRM Health Dr Sam Possemiers, CEO Christiane Verhaegen, CFO +32.9.277.08.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기아가 하이엔드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한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30일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출시 직후부터 기아를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현재까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뉴 셀토스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다섯 가지 속성 중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내장 디자인을 통해 더욱 견고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더 뉴 셀토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Star-map Signature Lighting)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과 수직적인 견고함을 강조한 램프 조형으로,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강인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의 세로 조형과 수직으로 연계된 포그 램프는 더 뉴 셀토스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 심플한 스키드플레이트는 깔끔한 인상을 준다. 측면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고 외곽부를 강조한 18인치 전면 가공 타입 휠을 탑재해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하고, 동일한 콘셉트의 백업 램프와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하단 범퍼에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더 뉴 셀토스의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더 뉴 셀토스는 가로 지향적인 조형적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모던하고 볼드한 느낌의 센터 가니쉬를 대시 보드에 적용했다. 기아는 더 뉴 셀토스가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도시적 감성을 더해 더욱더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당당하고 차별화된 도심형 SUV로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지속해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7월 15일(금)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더 뉴 셀토스 실제 차를 최초로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6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G-FAIR KOREA 2022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과원 R&DB센터의 디지털무역상담실(DTL, Digital Trade Lounge)에서 개최됐으며 케냐, 이란, 인도 등 총 9개국 56개 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46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업체 중 가정용 및 산업용 상품 스테인레스 제품을 납품하는 현진금속(화성시)은 필리핀 바이어와 스테인리스 텀블러 총 3억 8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다른 참여 업체인 새상은 케냐 바이어와 1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46건, 5530불(약 72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과원은 코로나 앤데믹 등 달라진 사업 환경에 맞춘 기업 지원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며 “입국 제한 조치가 풀린 해외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오프라인 상담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FAIR KOREA 2022 수출상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총 다섯 차례의 온라인 상담회와 전시회 기간 오프라인 대면 상담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수출상담회는 전시회 신청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신청한 기업에 지난해보다 많은 바이어 상담 연결을 지원한다. G-FAIR KOREA 2022 전시회 참가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시팀 김민주 대리 031-259-6470 문의 031-259-653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주식 2년 차 입문자 필독서 ‘실전 투자 절대 원칙’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대부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투자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대는 커지고 주가의 오르내림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여기에 초심자의 행운이라도 있었다면, 처음에 가졌던 여유는 점차 사라지고 더욱 수익률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의 투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제 막 초보 딱지를 뗀 2~3년 차 주식 투자자들의 고민과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떻게 목적을 이루었는지 독자들에게 자세히 알려 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직접 공부해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확립해야 함을 강조했다.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만 주위의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과 예상을 빗나가는 상황에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돈을 버는 방법에 집중하기보다는 손실을 보지 않는 법에 더욱 집중하라고 충고한다. 손실을 보지 않으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주가의 흐름 속에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항상 정확한 자료를 분석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한다. 그러한 근거를 만들기 위한 투자 분석 기법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바로 알고 직접 실전에 활용하는 기법을 자세히 담았다. 기본적 분석의 기본 자료인 재무제표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정성적 분석도 다뤘으며, 각종 지표를 활용해 현재 주가의 저평가 유무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전통적인 증권 분석 방법인 기술적 분석은 차트상에 나타나는 각종 지표 즉 캔들과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을 토대로 지지와 저항, 돌파와 이탈 등을 판단하는 방법과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예시를 통해 자세히 풀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해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현명한 주식투자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부록으로 구성한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에는 저자가 직접 깨우친 주식 관련 노하우를 정리했다. △저평가 매집주의 대 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주식투자의 시간론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등에 관해 설명하며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은이 박정식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CNBC, 매일경제, 이데일리, MTN, 이토마토, 서울경제, 팍스TV 등 여러 매체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투자 상담사와 머니투데이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네이버카페 ‘주식디자인연구소 No.1’, 유튜브 채널 ‘주식디자인연구소’, ‘주식타파’를 운영하며 주식시장에 뛰어든 수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저평가매집주를 발굴해 장기투자에 집중하는 투자 방식을 실천한다. 또한 주식 가격 움직임의 핵심 원리인 중요가격론을 기반으로 한 단기 매매 기법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함께 걸어가는 주식투자의 길 1장 평생 성공을 부르는 투자 마인드 주식투자, 기본을 지켜야 성공한다 이상만 좇으면 현실감을 잃는다 / 주식투자는 머리싸움이 아니다 / 여윳돈이 없다면 숨고르기 타이밍이다 투자자가 될 것인가, 투기꾼이 될 것인가 / 목표수익률에 집착하지 말자 / 모의 투자와 투자 일지의 중요성 생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실적인 시장을 보자 주식은 자기와의 심리 싸움이다 주식투자는 결국 마음이 좌우한다 / 주가의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 손절매를 망설이면 더 큰 손해를 입는다 / 흔들리는 마음을 잡자 / 알코올 중독보다 더 무서운 주식 중독 궁금한 주식시장 NEWS | 국채금리 역전 현상을 경기 침체로 봐야 하나? 2장 주식투자 롱런을 위한 투자의 기준과 원칙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라 보이지 않는 기업의 가치를 찾아라 /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하자 / 10년 보유 못할 주식은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거래량은 매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 분산 투자를 통해 최소한의 안전판을 만들자 / 이동평균선에 주목하라 매매에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매매 타이밍을 잡는 기준은 있다 / 직관의 눈을 키우고 논리적 자료를 활용하라 / 원칙을 세웠으면 밀고 나가라 시중에 나도는 정보는 이미 과거다 / 가치 있지만, 소외된 종목을 찾는 바겐헌터가 되어라 궁금한 주식시장 NEWS | 공매도와 증권거래세 폐지는 왜 항상 논란일까? 3장 수익을 부르는 기술적 분석 투자 전략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우자 투자 주체 당일종합창으로 시장의 힘을 파악하라 / 장전 시간 외 물량으로 장초 시장의 흐름을 예상하자 실시간 외국계 매매 종목과 주가등락률 상하위를 확인하라 / S&P500, NASDAQ100, 홍콩 항셍지수 선물을 주시하라 / 지수 흐름 대비 종목 흐름 민감도를 보는 베타 계수 중요가격론, 주가 흐름의 핵심 중요가격 이해를 위한 파동의 원리 / 중요가격 대응의 핵심은 캔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이동평균선 다양한 분석에 접목되는 이동평균선 / 골든/데드크로스와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대응 포인트 / 이동평균선의 중요가격론적 캔들 흐름 시세 균형 파악으로 예측하는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일목균형표의 두 선, 전환선과 기준선 / 지지와 저항,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일반적인 매매 원리 거래량은 주가 방향성의 나침반 ‘주가의 그림자’ 거래량 이해하기 /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는 종목을 주시하라 /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지 않는다면 고점이다 / 횡보 국면에서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으면 매집이다 / 하락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는 종목은 피하라 외국인과 기관, 투자 주체 수급 프로그램 순매수력이 누적이라면 ‘단기 매매’를 고려하자 / 횡보 국면에 메이저의 누적 매수가 쌓이면 추세 상승 가능성이 있다 /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 순매수력이 유입되면 낙폭과대 매매에 좋다 중요가격론,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실전 차트 분석 LG디스플레이034220(균형가격 상승, 교차되돌림, 이평장악) / 삼성전자005930(후행스팬 상승, 구름대 돌파) / 셀트리온068270(균형가격 하락, 관망) / 위메이드맥스101730(급등 흐름 대응의 핵심은 캔들의 중간값) 궁금한 주식시장 NEWS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차이는 뭘까? 4장 실수 없는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완벽 분석 재무제표를 활용한 투자의 정석 기업의 정보를 한눈에 보는 재무제표 / 재무제표로 알 수 있는 것 / 재무제표를 읽기 위한 기초 상식 기업을 한눈에 파악하는 재무제표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로 경영 성과를 따져보다 / 현금흐름표로 기업이 보유한 현금을 가늠하다 재무제표,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번다 PER의 신화와 정확한 활용법 / 워런 버핏이 ROE에 주목한 이유 / 감사보고서로 내 돈을 지키자 궁금한 주식시장 NEWS 장기투자, 어떤 종목을 눈여겨봐야 할까? 특별 부록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 1. 저평가 매집주의 대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2.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3.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4.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5.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6.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7. 주식투자의 시간론 8.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9.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10.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에필로그 주식투자는 내 인생의 평생 동반자 도서출판 미래지식 개요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2004년에 창립한 이래 정직하고 유익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제작 및 출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지식은 ‘미래주니어’, ‘미래스쿨’, ‘미래라이프’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미래지식의 ‘조 바이든 약속해 주세요, 아버지’,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 미래주니어의 ‘하루 10분 따라 쓰기’ 시리즈,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등 3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언론연락처: 미래지식 박선영 02-389-01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알리바바 그룹 산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와 함께 6월 30일에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 기업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B2B 온라인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알리바바닷컴은 건강기능식품 관련된 키워드들의 조회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관련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견적 요청수도 많아지고 있어 관련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건기식협회와 개최하게 됐다. 알리바바닷컴의 내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현재 고속성장 검색 키워드로 헬스케어 제품(healthcare supplement), 비타민(vitamins) 등이 증가 속도 517%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웨비나는 알리바바닷컴의 소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기회 및 마케팅 전략, 알리바바닷컴의 산업 트렌드와 성공 사례, 입점 과정과 운영 서비스, 기업인들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급증하며 바이오 헬스 산업은 향후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의미한 수출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 웨비나를 마련했으며 이번 웨비나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 개요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그룹의 첫 사업 분야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셀러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인콰이어리, 온라인 교역,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공급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4월 1일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190개국의 3400만 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알리바바닷컴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았거나 거래를 성사했다. 언론연락처: 알리바바닷컴 한국 홍보대행 펀치디지털마케팅 임현숙 이사 070-7176-4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는 토레스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30일 평택공장에서 양산 1호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공장 조립 1라인(토레스 생산라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한상국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박장호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토레스 생산을 책임지는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토레스 개발 이력 보고를 시작으로 정용원 관리인과 선목래 위원장의 격려사,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 제창 그리고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정용원 관리인은 격려사를 통해 “토레스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쌍용자동차 역대 사전 계약 첫날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늘 양산 개시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임직원 및 노와 사 공동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선목래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노사는 13년간 무쟁의·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금 삭감과 무급 휴직 등 자구 노력을 통해 회사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현장에서 완벽한 품질의 토레스 출시를 준비한 만큼 사전 계약을 통해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토레스 생산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은 “토레스, 완벽 품질, 고객 만족으로 대박 신화 이뤄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헤리티지(Heritage)에 세상에 없던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추가해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레스는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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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퍼스 우드랜즈 그룹, 텍사스 동부·루이지애나 북서부 산림지 11만7773에이커 매입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LLC, 이하 ‘몰퍼스’)이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의 고객으로부터 텍사스 동부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에 위치한 산림지 약 11만7773에이커를 성공적으로 매입했다. 몰퍼스는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본사를 둔 산림지 투자 관리기관이다. 텍사스 동부의 8개 카운티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의 8개 행정구에 자리한 매입 부지에는 75년 이상 상업적 관리를 받은 고품질 산림이 조성돼 있다. 고품질 목재 재고를 대량으로 보유한 몰퍼스는 이 지역의 펄프, 종이, 목재, 패널 생산자로 이뤄진 광범위한 목재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자산이 안정적인 대규모 현금 흐름 기회를 제공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몰퍼스의 수직 통합형 관리팀은 상호 호혜적인 장기 공급 계약과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기회투자) 방식의 공개 시장 목재 판매에 따른 물량 보장 등 산림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몰퍼스는 이번에 매입한 산림지에 대해 ‘지속 가능한 임업 이니셔티브(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표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인증에는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수확 수준, 수질, 멸종 위기종 보호, 야생동물 서식지 및 재생을 보호하는 주요 조치가 포함돼 있다. 몰퍼스의 산림 인증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투자 분석 및 의사 결정에 통합하려는 노력의 핵심 요소다. 밥 라일(Bob Lyle) 몰퍼스 사장은 “산림지는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익과 현금 수익률을 제공해 왔으며 동시에 나무가 꾸준히 자라도록 지원하고 인플레이션과 양의 상관 관계를 이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검증받은 몰퍼스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관행을 이들 산림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켄 시웰(Ken Sewell) 몰퍼스 최고운영책임자는 “몰퍼스는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서 오랜 기간 산림을 관리해 왔다”며 “이미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이 지역에 새 부동산을 추가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장기 산림 투자에 고품질 자산을 관리하는 몰퍼스의 노하우를 적용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산림 지속 가능성을 보호하며 책임을 다해온 역사도 뒷받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세 문의는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601) 948-8733(내선) 221에 연락하면 된다. 몰퍼스(Molpus) 개요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은 연기금, 대학 기부 기금, 재단, 보험사, 개인 고액 자산가를 위한 투자 수단으로 산림지를 인수·관리·판매한다. 몰퍼스는 현재 15개 주에서 약 170만에이커의 산림지 투자를 관리하고 있다. 몰퍼스는 투자 분석과 의사 결정에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접목한다. 몰퍼스는 강력한 ESG 이니셔티브가 환경과 몰퍼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몰퍼스는 1996년 산림지 투자 관리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회사의 유산은 19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몰퍼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산림지 관련 기업이다. 웹사이트(http://www.molpus.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어떤 펀드에 대해서도 증권의 매도, 청약 또는 매수를 제안하지 않는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1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마이클 R. 쿠퍼(Michael R. Cooper)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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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pus Woodlands Group Purchases 117,773 Acres in East Texas and Northwest Louisiana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 timberland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headquartered in Jackson, Mississippi, has, on behalf of a client, successfully purchased approximately 117,773 acres of timberland in east Texas and northwest Louisiana from clients of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Located in eight counties in east Texas and eight parishes in northwest Louisiana, the property consists of well-managed, high-quality timberlands with over 75 years of commercial management. With a large inventory of quality timber, Molpus believes these properties provide an opportunity for steady and significant cash flow due to the access to broad timber markets representing a diverse spectrum of pulp, paper, lumber, and panel producers across this region. Molpus’s vertically integrated management team will be responsible for the management of the timberlands, including volume commitments under beneficial long-term supply agreements and opportunistic open market timber sales. Molpus plans to include these timberlands in its certification with the 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standard, which includes key measures to protect biodiversity, sustainable harvest levels, water quality, protection of at-risk species, wildlife habitat, and regeneration. Molpus’s forest certification program is a key element of its commitment to incorporatin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Timberlands have historically provided attractive returns and cash yields while providing steady biological growth in the trees and a positive correlation to inflation,” said Bob Lyle, President of Molpus. “We intend to continue our proven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practices with these properties, while seeking new and creative opportunities to maximize the investment’s long-term return potential.” “As a long-time timberland manager in the states of Louisiana and Texas, we are pleased to add these properties to areas where we already have a strong presence,” said Ken Sewell, Chief Operating Officer of Molpus. “We look forward to using our existing expertise in managing these high-quality assets as long-term, timber investments for our client while incorporating our history of forest sustainability and stewardship.”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Michael Cooper at (601) 948-8733 ext. 221. About Molpus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cquires, manages, and sells timberland as an investment vehicle for pension funds, college endowments, foundations, insurance companies, and high-net-worth individual investors. Molpus currently manages approximately 1.7 million acres of timberland investments in 15 states. Molpus incorporates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Molpus believes its strong ESG performance has positive implications for the environment and the future of Molpus. Molpus was founded in 1996 as a timber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TIMO) and has a company legacy dating back to 1905. Molpus is one of the oldest timber-related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molpus.com/. Nothing herein constitutes an offer to sell or a solicitation of an offer to subscribe for or buy any security with respect to any fund.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15/en/ 언론연락처: Molpus Woodlands Group Michael R. Cooper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LLC, 이하 ‘몰퍼스’)이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의 고객으로부터 텍사스 동부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에 위치한 산림지 약 11만7773에이커를 성공적으로 매입했다. 몰퍼스는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본사를 둔 산림지 투자 관리기관이다. 텍사스 동부의 8개 카운티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의 8개 행정구에 자리한 매입 부지에는 75년 이상 상업적 관리를 받은 고품질 산림이 조성돼 있다. 고품질 목재 재고를 대량으로 보유한 몰퍼스는 이 지역의 펄프, 종이, 목재, 패널 생산자로 이뤄진 광범위한 목재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자산이 안정적인 대규모 현금 흐름 기회를 제공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몰퍼스의 수직 통합형 관리팀은 상호 호혜적인 장기 공급 계약과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기회투자) 방식의 공개 시장 목재 판매에 따른 물량 보장 등 산림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몰퍼스는 이번에 매입한 산림지에 대해 ‘지속 가능한 임업 이니셔티브(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표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인증에는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수확 수준, 수질, 멸종 위기종 보호, 야생동물 서식지 및 재생을 보호하는 주요 조치가 포함돼 있다. 몰퍼스의 산림 인증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투자 분석 및 의사 결정에 통합하려는 노력의 핵심 요소다. 밥 라일(Bob Lyle) 몰퍼스 사장은 “산림지는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익과 현금 수익률을 제공해 왔으며 동시에 나무가 꾸준히 자라도록 지원하고 인플레이션과 양의 상관 관계를 이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검증받은 몰퍼스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관행을 이들 산림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켄 시웰(Ken Sewell) 몰퍼스 최고운영책임자는 “몰퍼스는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서 오랜 기간 산림을 관리해 왔다”며 “이미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이 지역에 새 부동산을 추가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장기 산림 투자에 고품질 자산을 관리하는 몰퍼스의 노하우를 적용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산림 지속 가능성을 보호하며 책임을 다해온 역사도 뒷받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세 문의는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601) 948-8733(내선) 221에 연락하면 된다. 몰퍼스(Molpus) 개요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은 연기금, 대학 기부 기금, 재단, 보험사, 개인 고액 자산가를 위한 투자 수단으로 산림지를 인수·관리·판매한다. 몰퍼스는 현재 15개 주에서 약 170만에이커의 산림지 투자를 관리하고 있다. 몰퍼스는 투자 분석과 의사 결정에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접목한다. 몰퍼스는 강력한 ESG 이니셔티브가 환경과 몰퍼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몰퍼스는 1996년 산림지 투자 관리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회사의 유산은 19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몰퍼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산림지 관련 기업이다. 웹사이트(http://www.molpus.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어떤 펀드에 대해서도 증권의 매도, 청약 또는 매수를 제안하지 않는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1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마이클 R. 쿠퍼(Michael R. Cooper)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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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미래지식, 주식 2년 차 입문자 필독서 ‘실전 투자 절대 원칙’ 출간도서출판 미래지식은 주식 2년 차 입문자 필독서 ‘실전 투자 절대 원칙’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대부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투자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대는 커지고 주가의 오르내림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여기에 초심자의 행운이라도 있었다면, 처음에 가졌던 여유는 점차 사라지고 더욱 수익률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의 투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제 막 초보 딱지를 뗀 2~3년 차 주식 투자자들의 고민과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떻게 목적을 이루었는지 독자들에게 자세히 알려 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직접 공부해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확립해야 함을 강조했다.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만 주위의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과 예상을 빗나가는 상황에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돈을 버는 방법에 집중하기보다는 손실을 보지 않는 법에 더욱 집중하라고 충고한다. 손실을 보지 않으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주가의 흐름 속에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항상 정확한 자료를 분석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한다. 그러한 근거를 만들기 위한 투자 분석 기법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바로 알고 직접 실전에 활용하는 기법을 자세히 담았다. 기본적 분석의 기본 자료인 재무제표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정성적 분석도 다뤘으며, 각종 지표를 활용해 현재 주가의 저평가 유무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전통적인 증권 분석 방법인 기술적 분석은 차트상에 나타나는 각종 지표 즉 캔들과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을 토대로 지지와 저항, 돌파와 이탈 등을 판단하는 방법과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예시를 통해 자세히 풀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해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현명한 주식투자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부록으로 구성한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에는 저자가 직접 깨우친 주식 관련 노하우를 정리했다. △저평가 매집주의 대 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주식투자의 시간론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등에 관해 설명하며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은이 박정식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CNBC, 매일경제, 이데일리, MTN, 이토마토, 서울경제, 팍스TV 등 여러 매체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투자 상담사와 머니투데이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네이버카페 ‘주식디자인연구소 No.1’, 유튜브 채널 ‘주식디자인연구소’, ‘주식타파’를 운영하며 주식시장에 뛰어든 수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저평가매집주를 발굴해 장기투자에 집중하는 투자 방식을 실천한다. 또한 주식 가격 움직임의 핵심 원리인 중요가격론을 기반으로 한 단기 매매 기법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함께 걸어가는 주식투자의 길 1장 평생 성공을 부르는 투자 마인드 주식투자, 기본을 지켜야 성공한다 이상만 좇으면 현실감을 잃는다 / 주식투자는 머리싸움이 아니다 / 여윳돈이 없다면 숨고르기 타이밍이다 투자자가 될 것인가, 투기꾼이 될 것인가 / 목표수익률에 집착하지 말자 / 모의 투자와 투자 일지의 중요성 생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실적인 시장을 보자 주식은 자기와의 심리 싸움이다 주식투자는 결국 마음이 좌우한다 / 주가의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 손절매를 망설이면 더 큰 손해를 입는다 / 흔들리는 마음을 잡자 / 알코올 중독보다 더 무서운 주식 중독 궁금한 주식시장 NEWS | 국채금리 역전 현상을 경기 침체로 봐야 하나? 2장 주식투자 롱런을 위한 투자의 기준과 원칙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라 보이지 않는 기업의 가치를 찾아라 /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하자 / 10년 보유 못할 주식은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거래량은 매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 분산 투자를 통해 최소한의 안전판을 만들자 / 이동평균선에 주목하라 매매에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매매 타이밍을 잡는 기준은 있다 / 직관의 눈을 키우고 논리적 자료를 활용하라 / 원칙을 세웠으면 밀고 나가라 시중에 나도는 정보는 이미 과거다 / 가치 있지만, 소외된 종목을 찾는 바겐헌터가 되어라 궁금한 주식시장 NEWS | 공매도와 증권거래세 폐지는 왜 항상 논란일까? 3장 수익을 부르는 기술적 분석 투자 전략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우자 투자 주체 당일종합창으로 시장의 힘을 파악하라 / 장전 시간 외 물량으로 장초 시장의 흐름을 예상하자 실시간 외국계 매매 종목과 주가등락률 상하위를 확인하라 / S&P500, NASDAQ100, 홍콩 항셍지수 선물을 주시하라 / 지수 흐름 대비 종목 흐름 민감도를 보는 베타 계수 중요가격론, 주가 흐름의 핵심 중요가격 이해를 위한 파동의 원리 / 중요가격 대응의 핵심은 캔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이동평균선 다양한 분석에 접목되는 이동평균선 / 골든/데드크로스와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대응 포인트 / 이동평균선의 중요가격론적 캔들 흐름 시세 균형 파악으로 예측하는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일목균형표의 두 선, 전환선과 기준선 / 지지와 저항,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일반적인 매매 원리 거래량은 주가 방향성의 나침반 ‘주가의 그림자’ 거래량 이해하기 /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는 종목을 주시하라 /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지 않는다면 고점이다 / 횡보 국면에서 상승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으면 매집이다 / 하락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붙는 종목은 피하라 외국인과 기관, 투자 주체 수급 프로그램 순매수력이 누적이라면 ‘단기 매매’를 고려하자 / 횡보 국면에 메이저의 누적 매수가 쌓이면 추세 상승 가능성이 있다 /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 순매수력이 유입되면 낙폭과대 매매에 좋다 중요가격론,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실전 차트 분석 LG디스플레이034220(균형가격 상승, 교차되돌림, 이평장악) / 삼성전자005930(후행스팬 상승, 구름대 돌파) / 셀트리온068270(균형가격 하락, 관망) / 위메이드맥스101730(급등 흐름 대응의 핵심은 캔들의 중간값) 궁금한 주식시장 NEWS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차이는 뭘까? 4장 실수 없는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완벽 분석 재무제표를 활용한 투자의 정석 기업의 정보를 한눈에 보는 재무제표 / 재무제표로 알 수 있는 것 / 재무제표를 읽기 위한 기초 상식 기업을 한눈에 파악하는 재무제표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로 경영 성과를 따져보다 / 현금흐름표로 기업이 보유한 현금을 가늠하다 재무제표,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번다 PER의 신화와 정확한 활용법 / 워런 버핏이 ROE에 주목한 이유 / 감사보고서로 내 돈을 지키자 궁금한 주식시장 NEWS 장기투자, 어떤 종목을 눈여겨봐야 할까? 특별 부록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 1. 저평가 매집주의 대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2.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3.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4.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5.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6.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7. 주식투자의 시간론 8.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9.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10.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에필로그 주식투자는 내 인생의 평생 동반자 도서출판 미래지식 개요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2004년에 창립한 이래 정직하고 유익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제작 및 출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지식은 ‘미래주니어’, ‘미래스쿨’, ‘미래라이프’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미래지식의 ‘조 바이든 약속해 주세요, 아버지’,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 미래주니어의 ‘하루 10분 따라 쓰기’ 시리즈,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등 3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언론연락처: 미래지식 박선영 02-389-01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알리바바 그룹 산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와 함께 6월 30일에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 기업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B2B 온라인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알리바바닷컴은 건강기능식품 관련된 키워드들의 조회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관련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견적 요청수도 많아지고 있어 관련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건기식협회와 개최하게 됐다. 알리바바닷컴의 내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현재 고속성장 검색 키워드로 헬스케어 제품(healthcare supplement), 비타민(vitamins) 등이 증가 속도 517%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웨비나는 알리바바닷컴의 소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기회 및 마케팅 전략, 알리바바닷컴의 산업 트렌드와 성공 사례, 입점 과정과 운영 서비스, 기업인들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급증하며 바이오 헬스 산업은 향후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의미한 수출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 웨비나를 마련했으며 이번 웨비나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 개요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그룹의 첫 사업 분야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셀러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인콰이어리, 온라인 교역,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공급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4월 1일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190개국의 3400만 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알리바바닷컴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았거나 거래를 성사했다. 언론연락처: 알리바바닷컴 한국 홍보대행 펀치디지털마케팅 임현숙 이사 070-7176-4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는 토레스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30일 평택공장에서 양산 1호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공장 조립 1라인(토레스 생산라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한상국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박장호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토레스 생산을 책임지는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토레스 개발 이력 보고를 시작으로 정용원 관리인과 선목래 위원장의 격려사,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 제창 그리고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정용원 관리인은 격려사를 통해 “토레스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쌍용자동차 역대 사전 계약 첫날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늘 양산 개시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임직원 및 노와 사 공동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선목래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노사는 13년간 무쟁의·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금 삭감과 무급 휴직 등 자구 노력을 통해 회사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현장에서 완벽한 품질의 토레스 출시를 준비한 만큼 사전 계약을 통해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토레스 생산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은 “토레스, 완벽 품질, 고객 만족으로 대박 신화 이뤄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헤리티지(Heritage)에 세상에 없던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추가해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레스는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차량 제어 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다중 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확보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 고객에게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 timberland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headquartered in Jackson, Mississippi, has, on behalf of a client, successfully purchased approximately 117,773 acres of timberland in east Texas and northwest Louisiana from clients of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Located in eight counties in east Texas and eight parishes in northwest Louisiana, the property consists of well-managed, high-quality timberlands with over 75 years of commercial management. With a large inventory of quality timber, Molpus believes these properties provide an opportunity for steady and significant cash flow due to the access to broad timber markets representing a diverse spectrum of pulp, paper, lumber, and panel producers across this region. Molpus’s vertically integrated management team will be responsible for the management of the timberlands, including volume commitments under beneficial long-term supply agreements and opportunistic open market timber sales. Molpus plans to include these timberlands in its certification with the 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standard, which includes key measures to protect biodiversity, sustainable harvest levels, water quality, protection of at-risk species, wildlife habitat, and regeneration. Molpus’s forest certification program is a key element of its commitment to incorporatin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Timberlands have historically provided attractive returns and cash yields while providing steady biological growth in the trees and a positive correlation to inflation,” said Bob Lyle, President of Molpus. “We intend to continue our proven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practices with these properties, while seeking new and creative opportunities to maximize the investment’s long-term return potential.” “As a long-time timberland manager in the states of Louisiana and Texas, we are pleased to add these properties to areas where we already have a strong presence,” said Ken Sewell, Chief Operating Officer of Molpus. “We look forward to using our existing expertise in managing these high-quality assets as long-term, timber investments for our client while incorporating our history of forest sustainability and stewardship.”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Michael Cooper at (601) 948-8733 ext. 221. About Molpus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cquires, manages, and sells timberland as an investment vehicle for pension funds, college endowments, foundations, insurance companies, and high-net-worth individual investors. Molpus currently manages approximately 1.7 million acres of timberland investments in 15 states. Molpus incorporates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Molpus believes its strong ESG performance has positive implications for the environment and the future of Molpus. Molpus was founded in 1996 as a timber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TIMO) and has a company legacy dating back to 1905. Molpus is one of the oldest timber-related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molpus.com/. Nothing herein constitutes an offer to sell or a solicitation of an offer to subscribe for or buy any security with respect to any fund.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15/en/ 언론연락처: Molpus Woodlands Group Michael R. Cooper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LLC, 이하 ‘몰퍼스’)이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의 고객으로부터 텍사스 동부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에 위치한 산림지 약 11만7773에이커를 성공적으로 매입했다. 몰퍼스는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본사를 둔 산림지 투자 관리기관이다. 텍사스 동부의 8개 카운티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의 8개 행정구에 자리한 매입 부지에는 75년 이상 상업적 관리를 받은 고품질 산림이 조성돼 있다. 고품질 목재 재고를 대량으로 보유한 몰퍼스는 이 지역의 펄프, 종이, 목재, 패널 생산자로 이뤄진 광범위한 목재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자산이 안정적인 대규모 현금 흐름 기회를 제공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몰퍼스의 수직 통합형 관리팀은 상호 호혜적인 장기 공급 계약과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기회투자) 방식의 공개 시장 목재 판매에 따른 물량 보장 등 산림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몰퍼스는 이번에 매입한 산림지에 대해 ‘지속 가능한 임업 이니셔티브(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표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인증에는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수확 수준, 수질, 멸종 위기종 보호, 야생동물 서식지 및 재생을 보호하는 주요 조치가 포함돼 있다. 몰퍼스의 산림 인증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투자 분석 및 의사 결정에 통합하려는 노력의 핵심 요소다. 밥 라일(Bob Lyle) 몰퍼스 사장은 “산림지는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익과 현금 수익률을 제공해 왔으며 동시에 나무가 꾸준히 자라도록 지원하고 인플레이션과 양의 상관 관계를 이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검증받은 몰퍼스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관행을 이들 산림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켄 시웰(Ken Sewell) 몰퍼스 최고운영책임자는 “몰퍼스는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서 오랜 기간 산림을 관리해 왔다”며 “이미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이 지역에 새 부동산을 추가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장기 산림 투자에 고품질 자산을 관리하는 몰퍼스의 노하우를 적용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산림 지속 가능성을 보호하며 책임을 다해온 역사도 뒷받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세 문의는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601) 948-8733(내선) 221에 연락하면 된다. 몰퍼스(Molpus) 개요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은 연기금, 대학 기부 기금, 재단, 보험사, 개인 고액 자산가를 위한 투자 수단으로 산림지를 인수·관리·판매한다. 몰퍼스는 현재 15개 주에서 약 170만에이커의 산림지 투자를 관리하고 있다. 몰퍼스는 투자 분석과 의사 결정에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정책과 관행을 접목한다. 몰퍼스는 강력한 ESG 이니셔티브가 환경과 몰퍼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몰퍼스는 1996년 산림지 투자 관리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회사의 유산은 19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몰퍼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산림지 관련 기업이다. 웹사이트(http://www.molpus.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어떤 펀드에 대해서도 증권의 매도, 청약 또는 매수를 제안하지 않는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900511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마이클 R. 쿠퍼(Michael R. Cooper)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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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산 밀 재배면적 전년 대비 32.7% 증가[대한행정일보] 6월 29일 발표된 통계청 「2022년 맥류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밀 재배면적은 8,259ha로 전년 6,224ha 대비 32.7%(2,035ha) 증가하였다. 시도별로는 전남(3,277ha), 전북(2,852ha), 광주(892ha), 경남(805ha) 순으로 나타났다. 맥류 품목별 순위에서도 (’20) 쌀보리 > 맥주보리 > 겉보리 > 밀 순에서, (’22) 쌀보리 > 밀 > 맥주보리 > 겉보리 순으로 밀 재배면적이 맥류 중 2번째로 증가하였다. 통계청은 밀 재배면적 증가 원인으로 「밀 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따른 농업인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밀 산업육성을 위해 ’21년부터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밀 전문 생산단지 조성(’21. 39개소 → ’22. 51개소), 수확기 건조․저장을 위한 시설 지원(’21. 2개소 → ’22. 4개소) 및 정부보급종 종자 50% 할인공급(’21. 1,300톤 → ’22. 1,900톤 예정) 등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산 밀 가격 안정과 수요 확대를 위해 정부 수매(’21. 8천 톤 → ’22. 17천 톤 예정) 및 제분·가공지원(’22. 신규 16억 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국산 밀 생산량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밀 자급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밀 산업육성정책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국산 밀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전문 생산단지 및 건조·저장시설 지원을 강화하여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밀 생산농가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정부 비축을 확대하여 자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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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협력사 2곳 추가하고 뉴질랜드 진출Andersen Global establishes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New Zealand through Collaboration Agreements with two Auckland-based firms - law firm Turner Hopkins, and tax and advisory firm Bellingham Wallace. The firms maintain deep connections in the region and will play a pivotal role in driving business and delivering integrated, global solutions to create long-term value for clients. Turner Hopkins was founded in 1923, and for nearly 100 years, has provided full-service capabilities in real estate, corporate and commercial law, litigation, finance, employment law, family, private client, estate and immigration. Turner Hopkins’ interdisciplinary team of professionals has vast experience working across a suite of industries and addressing client needs with comprehensive, customized solutions. “We pride ourselves on our client-focused approach and our commitment to ensuring that we retain the highest caliber of lawyers and professionals, which has allowed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Auckland region for nearly a century,” said Managing Partner Michael Robinson.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enables us to continue to work seamlessly with clients and to deliver quality solutions for clients whose needs are increasingly global in nature.” Established in 2012, Bellingham Wallace was founded by Co-Managing Partners, Matt Bellingham and Aaron Wallace, to work closely with clients ranging from small to large privately owned enterprises. The firm offers a range of full-service capabilities in advisory, governance, tax, strategy, due diligence and valuation to drive growth and manage risks for clients’ businesses. “Our firm has experienced exceptional growth over the past few years as we continue to prioritize our clients’ every need and expand our existing capabilities in the market,” said Co-Founder and Co-Managing Partner Matt Bellingham.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demonstrates our commitment to excellence and reinforces our client-focused approach as the additional global resources will bolster our capabilities to meet evolving client needs,” added Aaron Wallace.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Turner Hopkins and Bellingham Wallace will be great assets in satisfying our growing needs in the region. These firms share our organization’s commitment to stewardship and demonstrate the highest professional standards, forecasting a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 among our professionals. Collaborating with these firms is key as we continue to bring best-in-class solutions to our clients across the globe and strengthen our presence in the Asia Pacific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43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반의 로펌인 터너 홉킨스(Turner Hopkins) 및 세무 자문 회사인 벨링엄 월리스(Bellingham Wallace)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뉴질랜드에서 법무·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춰 비즈니스를 촉진하고 통합된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을 위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터너 홉킨스는 1923년 설립됐으며 약 100년 동안 부동산, 기업법 및 상법, 소송, 금융, 고용법, 가족, 개인 고객, 부동산 및 이민 분야에서 풀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왔다. 터너 홉킨스의 다학제 전문가팀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괄적인 맞춤 솔루션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 마이클 로빈슨(Michael Robinson) 대표 파트너는 “터너 홉킨스는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과 최고의 변호사 및 전문가를 보유하기 위한 노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터너 홉킨스가 약 100년 동안 오클랜드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온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고객과 원활히 협력하고 고객의 요구가 날로 글로벌화되는 가운데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벨링엄 월리스는 공동 대표 파트너인 매트 벨링엄(Matt Bellingham)과 아론 월리스(Aaron Wallace)가 2012년 설립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소유의 대형 기업 등 다양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벨링엄 월리스는 자문, 지배구조, 세금, 전략, 기업 실사, 기업 가치평가를 아우르는 풀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장과 리스크 관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벨링엄 월리스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장에서 역량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년간 독보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고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자원을 추가해 진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역량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터너 홉킨스와 벨링엄 월리스는 뉴질랜드에서 증가하고 있는 우리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회사는 투철한 책임감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우리와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전문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양측 전문가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이 전 세계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는 상황에서 이들과 협력하는 것은 중요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여 개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43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를 주도하는 기관 투자자인 EIG가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를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미드오션은 EIG가 운영하는 LNG 기업으로 탄탄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다각화된 LNG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LNG 부문에 집중한 단일 사업(pure play)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벤터 신임 CEO는 25년간 광업, 업스트림 및 LNG 분야에서 글로벌 운영, 거래 계약 및 비즈니스 리더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특히 쉘(Shell)의 LNG 및 천연가스 자산의 대부분을 총괄하는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Integrated Gas Ventures)의 수석부사장(EVP)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쉘의 글로벌 LNG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앞으로 EIG 런던 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CEO는 ”LNG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이며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EIG는 오랫동안 이 분야의 주요 자금 공급원으로 이미 액화(liquefaction) 및 재기화(regasification) 등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9건의 LNG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우리는 드 라 레이 벤터를 미드오션의 최고경영자로 영입해 LNG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입증했다. 벤터 신임 CEO를 환영하며 그의 역량으로 더욱 발전할 미드오션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벤터 미드오션 신임 CEO는 ”미드오션에 대한 EIG의 비전은 향후 장기적으로 LNG가 필요하게 될 세계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한다. 우리는 전 세계가 넷제로(Net Zero)의 미래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저탄소 및 무탄소 가스 제품의 하나인 LN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앞으로 팀과 협력해 EIG가 전 세계에서 LNG로 이룬 포괄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에너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에너지원 사업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매우 밀접한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벤터 신임 CEO는 2002년 쉘에 처음 입사해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의 EVP 및 LNG 글로벌 총괄 외에도 업스트림 조인트 벤처스(Upstream Joint Ventures)의 EVP, 아프리카 가스전력(Gas & Power Africa)의 EVP, 카타르의 커머셜(Commercial)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쉘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블루 하이드로젠(Blue Hydrogen) 부문을 담당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MBA를, 노스웨스트대학의 경영학 학사 학위를 우등(Cum Laude) 졸업했다. 또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교의 재무 및 투자 관리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개 대륙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08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FGS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 / 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를 주도하는 기관 투자자인 EIG가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를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미드오션은 EIG가 운영하는 LNG 기업으로 탄탄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다각화된 LNG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LNG 부문에 집중한 단일 사업(pure play)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벤터 신임 CEO는 25년간 광업, 업스트림 및 LNG 분야에서 글로벌 운영, 거래 계약 및 비즈니스 리더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특히 쉘(Shell)의 LNG 및 천연가스 자산의 대부분을 총괄하는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Integrated Gas Ventures)의 수석부사장(EVP)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쉘의 글로벌 LNG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앞으로 EIG 런던 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CEO는 ”LNG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이며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EIG는 오랫동안 이 분야의 주요 자금 공급원으로 이미 액화(liquefaction) 및 재기화(regasification) 등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9건의 LNG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우리는 드 라 레이 벤터를 미드오션의 최고경영자로 영입해 LNG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입증했다. 벤터 신임 CEO를 환영하며 그의 역량으로 더욱 발전할 미드오션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벤터 미드오션 신임 CEO는 ”미드오션에 대한 EIG의 비전은 향후 장기적으로 LNG가 필요하게 될 세계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한다. 우리는 전 세계가 넷제로(Net Zero)의 미래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저탄소 및 무탄소 가스 제품의 하나인 LN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앞으로 팀과 협력해 EIG가 전 세계에서 LNG로 이룬 포괄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에너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에너지원 사업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매우 밀접한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벤터 신임 CEO는 2002년 쉘에 처음 입사해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의 EVP 및 LNG 글로벌 총괄 외에도 업스트림 조인트 벤처스(Upstream Joint Ventures)의 EVP, 아프리카 가스전력(Gas & Power Africa)의 EVP, 카타르의 커머셜(Commercial)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쉘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블루 하이드로젠(Blue Hydrogen) 부문을 담당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MBA를, 노스웨스트대학의 경영학 학사 학위를 우등(Cum Laude) 졸업했다. 또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교의 재무 및 투자 관리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개 대륙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08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FGS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 / 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that De la Rey Venter has joined the firm as Chief Executive Officer of MidOcean Energy (“MidOcean”) and as a Managing Director of EIG. MidOcean is an EIG-controlled LNG company seeking to create a diversified “pure play” integrated LNG portfolio of high-quality operating LNG projects with strong existing cash flow. Mr. Venter is a 25-year industry veteran with global operating, dealmaking and business leadership experience in the mining, upstream and LNG sectors. Among other roles, he served a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Integrated Gas Venture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Shell’s LNG and natural gas assets, and previously also as Shell’s Global Head of LNG. He will be based in EIG’s London office. “LNG is a key enabler of the energy transition and is increasingly a geopolitically strategic energy source,”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EIG has long been a key capital provider to the sector and has already invested in nine LNG projects, globally, involving both liquefaction and regasification. Adding someone of De la Rey’s caliber to lead MidOcean further demonstrates our commitment to LNG and the energy transition. We welcome De la Rey aboard and are excited about the future that he will help develop for MidOcean.” Mr. Venter added, “EIG’s vision for MidOcean presents a compelling proposition for a world that will need LNG for a long time to come. We share a strong belief in the important role of LNG, as part of a family of low and no carbon gasses, to help the world transition to a Net Zero future.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 team to build a business of substance, based on EIG’s extensive track record in global LNG, and for this business to have real impact in this highly relevant sector of the global energy industry.” Mr. Venter first joined Shell in 2002. In addition to his roles as EVP of Integrated Gas Ventures and Global Head of LNG, he has held diverse positions globally, including EVP Upstream Joint Ventures, EVP Gas & Power Africa, and VP Commercial in Qatar. Mr. Venter has also been responsible for Shell’s CCUS and Blue Hydrogen manufacturing themes. Mr. Venter holds an MBA with Honors from IMD in Switzerland, a Bachelor of Commerce degree (Cum Laude) from the Northwest University and an Honors Degree in Finance and Investment Management (Cum Laude) from the University of Johannesburg, both in South Africa.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081/en/ 언론연락처: EIG FGS Global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올 3월에 진행한 ‘전 세계 도시별 생계비 조사’ 결과, 도시별 물가 순위에서 서울은 14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물가 조사 항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특히 참기름, 밀가루, 두부처럼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들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러나 세계 정치, 경제의 변동성에 따른 원화 가치 절하와 다른 국가·도시들의 높은 물가 상승률 영향으로 서울의 물가 순위는 2021년보다 3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전 세계 도시별 물가 순위에서는 전년도 2위였던 홍콩이 다시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됐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스위스 도시들인 취리히(2위), 제네바(3위), 바젤(4위), 베른(5위)이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10위권 안에는 홍콩을 포함해 싱가포르(8위), 도쿄(9위), 북경(10위) 등 아시아 도시 4곳이 포함됐다. 미국 뉴욕은 휘발유와 천연가스, 곡물 가격 상승과 주요 통화 환율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7위에 올라 미국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기록됐다. 최근 40년 만에 최고 물가 상승률을 갱신한 영국 런던은 이번 물가 순위에서 15위에 올랐고, 인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인 뭄바이는 환율 영향으로 2021년보다 49계단 하락한 127위로 조사됐다. 반면 튀르키예(터키) 앙카라는 물가가 폭등하긴 했으나 90% 이상의 환율 변동으로 이번 조사에서 총 227개 도시 가운데 생계비가 가장 저렴한 도시로 기록됐다. 최근 글로벌 경제·정치적 불확실성이 여러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맞물리면서 해외 주재원들의 파견 지역 내 구매력과 경제적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머서코리아 황규만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가 도래하며 많은 기업이 다시 해외 파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외로 파견된 인력들이 안전하게 현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으로 현지에 파견된 주재원의 실질 소득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 보상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전 세계 도시별 생계비 순위 △1위 홍콩 △2위 스위스 취리히 △3위 스위스 제네바 △4위 스위스 바젤 △5위 스위스 베른 △6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7위 미국 뉴욕 △8위 싱가포르 △9위 일본 도쿄 △10위 중국 북경 ◇편집자 주 머서의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조사 범위를 자랑하며, 다양한 기업의 해외 주재원 보상 전략 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표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관련 조사는 전 세계 4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교통, 음식, 의류, 생필품 및 여가 비용 등 200여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측정하고 있으며 올해 5개 대륙 227개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기업이 효율적이고 투명한 해외 주재원 보상 패키지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핵심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머서의 생계비 비교 및 주거 임대료 수치는 2022년 3월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당시 환율과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머서의 ‘인터내셔널 바스켓’을 기본 측정값으로 사용했다. 머서코리아 개요 머서는 인사 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다. 44개국에서 2만30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 조직, 보상 솔루션, M&A, Health, 기업 연금,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서는 Marsh & McLennan Companies(NYSE: MMC)의 자회사이다. MMC그룹은 머서 외에 위험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sh, 재보험 중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uy Carpenter 및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Oliver Wyman 등 리스크 관리, 경영 전략, 인사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6만 8000명이 넘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약 134억달러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도 머서의 다양한 활동을 팔로우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머서코리아 정유록 상무 02-2095-8143/81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algreens Boots Alliance, Inc. (Nasdaq: WBA) today announced its decision to keep its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businesses under its existing ownership. This marks the conclusion of the review that began in January in line with the Company’s strategic priorities. WBA has been encouraged by productive discussions held with a range of parties, receiving significant interest from prospective buyers. However, since launching the process, the global financial markets have suffered unexpected and dramatic change. As a result of market instability severely impacting financing availability, no third party has been able to make an offer that adequately reflects the high potential value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Consequently, WBA has decided that i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shareholders to keep focusing on the further growth and profitability of the two businesses. The decision to retain the businesses has also been supported by the ongoing strong performance and growth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hich have exceeded expectations despite challenging conditions. Boots is the UK’s leading health and beauty retailer and benefits from its unique position as one of the most trusted and well-respected brands in the country. Since the formation of WBA at the end of 2014, the Company has significantly invested in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Given their unmatched assets and unparalleled potential, Walgreens Boots Alliance will continue investing in the future of these two businesses. Chief Executive Officer, Rosalind Brewer, said: “We have now completed a thorough review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ith the outcome reflecting rapidly evolving and challenging financial market conditions beyond our control. It is an exciting time for these businesses, which are uniquely positioned to continue to capture future opportunities presented by the growing healthcare and beauty markets. The Board and I remain confident that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hold strong fundamental value, and longer term, we will stay open to all opportunities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for these businesses and across our company.” About Walgreens Boots Alliance Walgreens Boots Alliance (Nasdaq: WBA) is an integrated healthcare, pharmacy and retail leader serving millions of customers and patients every day, with a 170-year heritage of caring for communities. A trusted, global innovator in retail pharmacy with approximately 13,000 locations across the U.S., Europe and Latin America, WBA plays a critical role in the healthcare ecosystem. The company is reimagining local healthcare and well-being for all as part of its purpose - to create more joyful lives through better health. Through dispensing medicines, improving access to a wide range of health services, providing high quality health and beauty products and offering anytime, anywhere convenience across its digital platforms, WBA is 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 WBA has more than 315,000 team members and a presence in nine countries through its portfolio of consumer brands: Walgreens, Boots, Duane Reade, the No7 Beauty Company, Benavides in Mexico and Ahumada in Chile. Additionally, WBA has a portfolio of healthcare-focused investments located in several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the U.S. The company is proud of its contributions to healthy communities, a healthy planet, an inclusive workplace and a sustainable marketplace. WBA has been recognized for its commitment to operating sustainably: it is an index component of the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and was named to the 100 Best Corporate Citizens 2021. More company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walgreensbootsalliance.com. (WBA-GEN) Cautionary Note Regard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All statements in this release that are not historical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made pursuant to the safe harbor provisions of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not guarantees of future performance and involve risks, assumptions and uncertainties, including those described in Item 1A (Risk Factors) of our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August 31, 2021 and in other documents that we file or furnish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hould one or more of these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may vary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or anticipated by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peak only as of the date they are made. We do not undertake, and expressly disclaim, any duty or obligation to update publicly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after the date of this release,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changes in assumptions or otherwi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12/en/ 언론연락처: Walgreens Boots Alliance Media Relations USA Jim Cohn +1 224 813 9057 International +44 (0)20 7980 8585 Investor Relations Tiffany Kanaga +1 847 315 29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algreens Boots Alliance, Inc. (Nasdaq: WBA) today announced its decision to keep its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businesses under its existing ownership. This marks the conclusion of the review that began in January in line with the Company’s strategic priorities. WBA has been encouraged by productive discussions held with a range of parties, receiving significant interest from prospective buyers. However, since launching the process, the global financial markets have suffered unexpected and dramatic change. As a result of market instability severely impacting financing availability, no third party has been able to make an offer that adequately reflects the high potential value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Consequently, WBA has decided that i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shareholders to keep focusing on the further growth and profitability of the two businesses. The decision to retain the businesses has also been supported by the ongoing strong performance and growth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hich have exceeded expectations despite challenging conditions. Boots is the UK’s leading health and beauty retailer and benefits from its unique position as one of the most trusted and well-respected brands in the country. Since the formation of WBA at the end of 2014, the Company has significantly invested in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Given their unmatched assets and unparalleled potential, Walgreens Boots Alliance will continue investing in the future of these two businesses. Chief Executive Officer, Rosalind Brewer, said: “We have now completed a thorough review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ith the outcome reflecting rapidly evolving and challenging financial market conditions beyond our control. It is an exciting time for these businesses, which are uniquely positioned to continue to capture future opportunities presented by the growing healthcare and beauty markets. The Board and I remain confident that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hold strong fundamental value, and longer term, we will stay open to all opportunities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for these businesses and across our company.” About Walgreens Boots Alliance Walgreens Boots Alliance (Nasdaq: WBA) is an integrated healthcare, pharmacy and retail leader serving millions of customers and patients every day, with a 170-year heritage of caring for communities. A trusted, global innovator in retail pharmacy with approximately 13,000 locations across the U.S., Europe and Latin America, WBA plays a critical role in the healthcare ecosystem. The company is reimagining local healthcare and well-being for all as part of its purpose - to create more joyful lives through better health. Through dispensing medicines, improving access to a wide range of health services, providing high quality health and beauty products and offering anytime, anywhere convenience across its digital platforms, WBA is 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 WBA has more than 315,000 team members and a presence in nine countries through its portfolio of consumer brands: Walgreens, Boots, Duane Reade, the No7 Beauty Company, Benavides in Mexico and Ahumada in Chile. Additionally, WBA has a portfolio of healthcare-focused investments located in several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the U.S. The company is proud of its contributions to healthy communities, a healthy planet, an inclusive workplace and a sustainable marketplace. WBA has been recognized for its commitment to operating sustainably: it is an index component of the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and was named to the 100 Best Corporate Citizens 2021. More company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walgreensbootsalliance.com. (WBA-GEN) Cautionary Note Regard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All statements in this release that are not historical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made pursuant to the safe harbor provisions of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not guarantees of future performance and involve risks, assumptions and uncertainties, including those described in Item 1A (Risk Factors) of our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August 31, 2021 and in other documents that we file or furnish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hould one or more of these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may vary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or anticipated by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peak only as of the date they are made. We do not undertake, and expressly disclaim, any duty or obligation to update publicly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after the date of this release,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changes in assumptions or otherwi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12/en/ 언론연락처: Walgreens Boots Alliance Media Relations USA Jim Cohn +1 224 813 9057 International +44 (0)20 7980 8585 Investor Relations Tiffany Kanaga +1 847 315 29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Inc.)(나스닥: WBA)가 부츠(Boots) 및 No7 뷰티 컴퍼니(No7 Beauty Company)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가 전략적 우선순위를 가리기 위해 1월부터 시작한 검토가 마무리됐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여러 당사자와 고무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 왔으며 잠재적 인수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논의 시작과 함께 세계 금융 시장이 예상치 못한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 결과 시장 불안정이 자금 조달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면서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의 높은 잠재적 가치를 적절하게 반영하는 제안을 받지 못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두 사업의 추가 성장과 수익성에 계속 집중하는 것이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넘어 약진하고 있는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의 꾸준한 성과와 성장이 사업을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츠는 영국 최고의 건강 및 미용 소매업체로 영국인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2014년 말 설립 이후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탄탄한 자산 구조와 높은 잠재력을 갖춘 두 회사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로잘린드 브루어(Rosalind Brewer) 월그린스 최고경영자(CEO)는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우리의 통제 범위 밖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는 결정을 내렸다. 성장 중인 의료 및 미용 시장에서 미래의 기회를 계속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기업에 지금은 매우 매력적인 시기다. 이사회는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가 매우 강력한 본연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확신하며 장기적으로 관련 사업과 회사 전반에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모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개요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나스닥: WBA)는 170년간 지역 사회를 지켜 온 유산을 바탕으로 매일 수백만 고객과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 의료, 약국 및 소매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이다. 미국,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약 1만3000개 매장을 보유한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소매 약국이 신뢰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의료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회사는 지역 의료 및 복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건강 증진을 통해 더 즐거운 삶을 창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의약품 조제, 광범위한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고품질 건강 및 미용 제품 공급과 더불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성을 제공하며 의료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월그린스, 부츠, 듀앤 리드(Duane Reade), No 뷰티 컴퍼니, 멕시코의 베나비데스(Benavides), 칠레의 아우마다(Ahumada) 등 소비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9개국에 31만50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또 중국,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건강한 지역 사회, 건강한 지구, 포용적인 직장 및 지속 가능한 시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지속 가능한 운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DJSI(다우 존스 지속 가능성 지수)에 편입됐으며 2021년 100대 최고의 기업 시민(100 Best Corporate Citizens)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업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walgreensbootsallian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BA-GEN)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이 보도자료에서 과거가 아닌 모든 진술은 1995년 제정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의 ‘세이프 하버 조항’에 따라 작성된 미래예측진술이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성과를 보증하지 않으며 2021년 8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해 양식 10-K로 작성된 보고서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거나 제공한 기타 문서에 1A 항목(위험 요소)에 명시된 내용을 포함하는 위험, 가정 및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러한 위험이나 불확실성 중 하나 이상이 구체화되거나 기본 가정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그러한 미래예측진술에서 기술하거나 예측한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작성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WBA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가정의 변경 등을 이유로 이 보도자료 작성일 이후에는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할 의무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부인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1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미디어 문의 미국 짐 콘(Jim Cohn) +1 224 813 9057 해외 +44 (0)20 7980 8585 투자 문의 티파니 카나가(Tiffany Kanaga) +1 847 315 29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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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Global Enters New Zealand With the Addition of Two Collaborating FirmsAndersen Global establishes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New Zealand through Collaboration Agreements with two Auckland-based firms - law firm Turner Hopkins, and tax and advisory firm Bellingham Wallace. The firms maintain deep connections in the region and will play a pivotal role in driving business and delivering integrated, global solutions to create long-term value for clients. Turner Hopkins was founded in 1923, and for nearly 100 years, has provided full-service capabilities in real estate, corporate and commercial law, litigation, finance, employment law, family, private client, estate and immigration. Turner Hopkins’ interdisciplinary team of professionals has vast experience working across a suite of industries and addressing client needs with comprehensive, customized solutions. “We pride ourselves on our client-focused approach and our commitment to ensuring that we retain the highest caliber of lawyers and professionals, which has allowed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Auckland region for nearly a century,” said Managing Partner Michael Robinson.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enables us to continue to work seamlessly with clients and to deliver quality solutions for clients whose needs are increasingly global in nature.” Established in 2012, Bellingham Wallace was founded by Co-Managing Partners, Matt Bellingham and Aaron Wallace, to work closely with clients ranging from small to large privately owned enterprises. The firm offers a range of full-service capabilities in advisory, governance, tax, strategy, due diligence and valuation to drive growth and manage risks for clients’ businesses. “Our firm has experienced exceptional growth over the past few years as we continue to prioritize our clients’ every need and expand our existing capabilities in the market,” said Co-Founder and Co-Managing Partner Matt Bellingham.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demonstrates our commitment to excellence and reinforces our client-focused approach as the additional global resources will bolster our capabilities to meet evolving client needs,” added Aaron Wallace.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Turner Hopkins and Bellingham Wallace will be great assets in satisfying our growing needs in the region. These firms share our organization’s commitment to stewardship and demonstrate the highest professional standards, forecasting a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 among our professionals. Collaborating with these firms is key as we continue to bring best-in-class solutions to our clients across the globe and strengthen our presence in the Asia Pacific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43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establishes tax and legal capabilities in New Zealand through Collaboration Agreements with two Auckland-based firms - law firm Turner Hopkins, and tax and advisory firm Bellingham Wallace. The firms maintain deep connections in the region and will play a pivotal role in driving business and delivering integrated, global solutions to create long-term value for clients. Turner Hopkins was founded in 1923, and for nearly 100 years, has provided full-service capabilities in real estate, corporate and commercial law, litigation, finance, employment law, family, private client, estate and immigration. Turner Hopkins’ interdisciplinary team of professionals has vast experience working across a suite of industries and addressing client needs with comprehensive, customized solutions. “We pride ourselves on our client-focused approach and our commitment to ensuring that we retain the highest caliber of lawyers and professionals, which has allowed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Auckland region for nearly a century,” said Managing Partner Michael Robinson.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enables us to continue to work seamlessly with clients and to deliver quality solutions for clients whose needs are increasingly global in nature.” Established in 2012, Bellingham Wallace was founded by Co-Managing Partners, Matt Bellingham and Aaron Wallace, to work closely with clients ranging from small to large privately owned enterprises. The firm offers a range of full-service capabilities in advisory, governance, tax, strategy, due diligence and valuation to drive growth and manage risks for clients’ businesses. “Our firm has experienced exceptional growth over the past few years as we continue to prioritize our clients’ every need and expand our existing capabilities in the market,” said Co-Founder and Co-Managing Partner Matt Bellingham. “Collaborating with Andersen Global demonstrates our commitment to excellence and reinforces our client-focused approach as the additional global resources will bolster our capabilities to meet evolving client needs,” added Aaron Wallace.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Turner Hopkins and Bellingham Wallace will be great assets in satisfying our growing needs in the region. These firms share our organization’s commitment to stewardship and demonstrate the highest professional standards, forecasting a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 among our professionals. Collaborating with these firms is key as we continue to bring best-in-class solutions to our clients across the globe and strengthen our presence in the Asia Pacific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430/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반의 로펌인 터너 홉킨스(Turner Hopkins) 및 세무 자문 회사인 벨링엄 월리스(Bellingham Wallace)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뉴질랜드에서 법무·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춰 비즈니스를 촉진하고 통합된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을 위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터너 홉킨스는 1923년 설립됐으며 약 100년 동안 부동산, 기업법 및 상법, 소송, 금융, 고용법, 가족, 개인 고객, 부동산 및 이민 분야에서 풀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왔다. 터너 홉킨스의 다학제 전문가팀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괄적인 맞춤 솔루션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 마이클 로빈슨(Michael Robinson) 대표 파트너는 “터너 홉킨스는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과 최고의 변호사 및 전문가를 보유하기 위한 노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터너 홉킨스가 약 100년 동안 오클랜드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온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고객과 원활히 협력하고 고객의 요구가 날로 글로벌화되는 가운데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벨링엄 월리스는 공동 대표 파트너인 매트 벨링엄(Matt Bellingham)과 아론 월리스(Aaron Wallace)가 2012년 설립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소유의 대형 기업 등 다양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벨링엄 월리스는 자문, 지배구조, 세금, 전략, 기업 실사, 기업 가치평가를 아우르는 풀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장과 리스크 관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벨링엄 월리스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장에서 역량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년간 독보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고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자원을 추가해 진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역량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터너 홉킨스와 벨링엄 월리스는 뉴질랜드에서 증가하고 있는 우리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회사는 투철한 책임감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우리와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전문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양측 전문가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이 전 세계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는 상황에서 이들과 협력하는 것은 중요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여 개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43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를 주도하는 기관 투자자인 EIG가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를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미드오션은 EIG가 운영하는 LNG 기업으로 탄탄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다각화된 LNG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LNG 부문에 집중한 단일 사업(pure play)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벤터 신임 CEO는 25년간 광업, 업스트림 및 LNG 분야에서 글로벌 운영, 거래 계약 및 비즈니스 리더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특히 쉘(Shell)의 LNG 및 천연가스 자산의 대부분을 총괄하는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Integrated Gas Ventures)의 수석부사장(EVP)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쉘의 글로벌 LNG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앞으로 EIG 런던 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CEO는 ”LNG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이며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EIG는 오랫동안 이 분야의 주요 자금 공급원으로 이미 액화(liquefaction) 및 재기화(regasification) 등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9건의 LNG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우리는 드 라 레이 벤터를 미드오션의 최고경영자로 영입해 LNG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입증했다. 벤터 신임 CEO를 환영하며 그의 역량으로 더욱 발전할 미드오션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벤터 미드오션 신임 CEO는 ”미드오션에 대한 EIG의 비전은 향후 장기적으로 LNG가 필요하게 될 세계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한다. 우리는 전 세계가 넷제로(Net Zero)의 미래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저탄소 및 무탄소 가스 제품의 하나인 LN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앞으로 팀과 협력해 EIG가 전 세계에서 LNG로 이룬 포괄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에너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에너지원 사업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매우 밀접한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벤터 신임 CEO는 2002년 쉘에 처음 입사해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의 EVP 및 LNG 글로벌 총괄 외에도 업스트림 조인트 벤처스(Upstream Joint Ventures)의 EVP, 아프리카 가스전력(Gas & Power Africa)의 EVP, 카타르의 커머셜(Commercial)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쉘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블루 하이드로젠(Blue Hydrogen) 부문을 담당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MBA를, 노스웨스트대학의 경영학 학사 학위를 우등(Cum Laude) 졸업했다. 또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교의 재무 및 투자 관리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개 대륙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08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FGS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 / 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를 주도하는 기관 투자자인 EIG가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를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미드오션은 EIG가 운영하는 LNG 기업으로 탄탄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다각화된 LNG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LNG 부문에 집중한 단일 사업(pure play)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벤터 신임 CEO는 25년간 광업, 업스트림 및 LNG 분야에서 글로벌 운영, 거래 계약 및 비즈니스 리더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특히 쉘(Shell)의 LNG 및 천연가스 자산의 대부분을 총괄하는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Integrated Gas Ventures)의 수석부사장(EVP)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쉘의 글로벌 LNG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앞으로 EIG 런던 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CEO는 ”LNG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이며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EIG는 오랫동안 이 분야의 주요 자금 공급원으로 이미 액화(liquefaction) 및 재기화(regasification) 등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9건의 LNG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우리는 드 라 레이 벤터를 미드오션의 최고경영자로 영입해 LNG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입증했다. 벤터 신임 CEO를 환영하며 그의 역량으로 더욱 발전할 미드오션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벤터 미드오션 신임 CEO는 ”미드오션에 대한 EIG의 비전은 향후 장기적으로 LNG가 필요하게 될 세계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한다. 우리는 전 세계가 넷제로(Net Zero)의 미래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저탄소 및 무탄소 가스 제품의 하나인 LN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앞으로 팀과 협력해 EIG가 전 세계에서 LNG로 이룬 포괄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에너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에너지원 사업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매우 밀접한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벤터 신임 CEO는 2002년 쉘에 처음 입사해 인테그레이티드 가스 벤처스의 EVP 및 LNG 글로벌 총괄 외에도 업스트림 조인트 벤처스(Upstream Joint Ventures)의 EVP, 아프리카 가스전력(Gas & Power Africa)의 EVP, 카타르의 커머셜(Commercial)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쉘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블루 하이드로젠(Blue Hydrogen) 부문을 담당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MBA를, 노스웨스트대학의 경영학 학사 학위를 우등(Cum Laude) 졸업했다. 또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교의 재무 및 투자 관리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개 대륙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08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FGS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 / 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that De la Rey Venter has joined the firm as Chief Executive Officer of MidOcean Energy (“MidOcean”) and as a Managing Director of EIG. MidOcean is an EIG-controlled LNG company seeking to create a diversified “pure play” integrated LNG portfolio of high-quality operating LNG projects with strong existing cash flow. Mr. Venter is a 25-year industry veteran with global operating, dealmaking and business leadership experience in the mining, upstream and LNG sectors. Among other roles, he served a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Integrated Gas Venture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Shell’s LNG and natural gas assets, and previously also as Shell’s Global Head of LNG. He will be based in EIG’s London office. “LNG is a key enabler of the energy transition and is increasingly a geopolitically strategic energy source,”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EIG has long been a key capital provider to the sector and has already invested in nine LNG projects, globally, involving both liquefaction and regasification. Adding someone of De la Rey’s caliber to lead MidOcean further demonstrates our commitment to LNG and the energy transition. We welcome De la Rey aboard and are excited about the future that he will help develop for MidOcean.” Mr. Venter added, “EIG’s vision for MidOcean presents a compelling proposition for a world that will need LNG for a long time to come. We share a strong belief in the important role of LNG, as part of a family of low and no carbon gasses, to help the world transition to a Net Zero future.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 team to build a business of substance, based on EIG’s extensive track record in global LNG, and for this business to have real impact in this highly relevant sector of the global energy industry.” Mr. Venter first joined Shell in 2002. In addition to his roles as EVP of Integrated Gas Ventures and Global Head of LNG, he has held diverse positions globally, including EVP Upstream Joint Ventures, EVP Gas & Power Africa, and VP Commercial in Qatar. Mr. Venter has also been responsible for Shell’s CCUS and Blue Hydrogen manufacturing themes. Mr. Venter holds an MBA with Honors from IMD in Switzerland, a Bachelor of Commerce degree (Cum Laude) from the Northwest University and an Honors Degree in Finance and Investment Management (Cum Laude) from the University of Johannesburg, both in South Africa.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081/en/ 언론연락처: EIG FGS Global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올 3월에 진행한 ‘전 세계 도시별 생계비 조사’ 결과, 도시별 물가 순위에서 서울은 14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물가 조사 항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특히 참기름, 밀가루, 두부처럼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들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러나 세계 정치, 경제의 변동성에 따른 원화 가치 절하와 다른 국가·도시들의 높은 물가 상승률 영향으로 서울의 물가 순위는 2021년보다 3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전 세계 도시별 물가 순위에서는 전년도 2위였던 홍콩이 다시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됐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스위스 도시들인 취리히(2위), 제네바(3위), 바젤(4위), 베른(5위)이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10위권 안에는 홍콩을 포함해 싱가포르(8위), 도쿄(9위), 북경(10위) 등 아시아 도시 4곳이 포함됐다. 미국 뉴욕은 휘발유와 천연가스, 곡물 가격 상승과 주요 통화 환율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7위에 올라 미국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기록됐다. 최근 40년 만에 최고 물가 상승률을 갱신한 영국 런던은 이번 물가 순위에서 15위에 올랐고, 인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인 뭄바이는 환율 영향으로 2021년보다 49계단 하락한 127위로 조사됐다. 반면 튀르키예(터키) 앙카라는 물가가 폭등하긴 했으나 90% 이상의 환율 변동으로 이번 조사에서 총 227개 도시 가운데 생계비가 가장 저렴한 도시로 기록됐다. 최근 글로벌 경제·정치적 불확실성이 여러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맞물리면서 해외 주재원들의 파견 지역 내 구매력과 경제적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머서코리아 황규만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가 도래하며 많은 기업이 다시 해외 파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외로 파견된 인력들이 안전하게 현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으로 현지에 파견된 주재원의 실질 소득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 보상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전 세계 도시별 생계비 순위 △1위 홍콩 △2위 스위스 취리히 △3위 스위스 제네바 △4위 스위스 바젤 △5위 스위스 베른 △6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7위 미국 뉴욕 △8위 싱가포르 △9위 일본 도쿄 △10위 중국 북경 ◇편집자 주 머서의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조사 범위를 자랑하며, 다양한 기업의 해외 주재원 보상 전략 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표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관련 조사는 전 세계 4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교통, 음식, 의류, 생필품 및 여가 비용 등 200여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측정하고 있으며 올해 5개 대륙 227개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기업이 효율적이고 투명한 해외 주재원 보상 패키지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핵심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머서의 생계비 비교 및 주거 임대료 수치는 2022년 3월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당시 환율과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머서의 ‘인터내셔널 바스켓’을 기본 측정값으로 사용했다. 머서코리아 개요 머서는 인사 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다. 44개국에서 2만30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 조직, 보상 솔루션, M&A, Health, 기업 연금,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서는 Marsh & McLennan Companies(NYSE: MMC)의 자회사이다. MMC그룹은 머서 외에 위험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sh, 재보험 중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uy Carpenter 및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Oliver Wyman 등 리스크 관리, 경영 전략, 인사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6만 8000명이 넘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약 134억달러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도 머서의 다양한 활동을 팔로우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머서코리아 정유록 상무 02-2095-8143/81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algreens Boots Alliance, Inc. (Nasdaq: WBA) today announced its decision to keep its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businesses under its existing ownership. This marks the conclusion of the review that began in January in line with the Company’s strategic priorities. WBA has been encouraged by productive discussions held with a range of parties, receiving significant interest from prospective buyers. However, since launching the process, the global financial markets have suffered unexpected and dramatic change. As a result of market instability severely impacting financing availability, no third party has been able to make an offer that adequately reflects the high potential value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Consequently, WBA has decided that i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shareholders to keep focusing on the further growth and profitability of the two businesses. The decision to retain the businesses has also been supported by the ongoing strong performance and growth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hich have exceeded expectations despite challenging conditions. Boots is the UK’s leading health and beauty retailer and benefits from its unique position as one of the most trusted and well-respected brands in the country. Since the formation of WBA at the end of 2014, the Company has significantly invested in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Given their unmatched assets and unparalleled potential, Walgreens Boots Alliance will continue investing in the future of these two businesses. Chief Executive Officer, Rosalind Brewer, said: “We have now completed a thorough review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ith the outcome reflecting rapidly evolving and challenging financial market conditions beyond our control. It is an exciting time for these businesses, which are uniquely positioned to continue to capture future opportunities presented by the growing healthcare and beauty markets. The Board and I remain confident that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hold strong fundamental value, and longer term, we will stay open to all opportunities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for these businesses and across our company.” About Walgreens Boots Alliance Walgreens Boots Alliance (Nasdaq: WBA) is an integrated healthcare, pharmacy and retail leader serving millions of customers and patients every day, with a 170-year heritage of caring for communities. A trusted, global innovator in retail pharmacy with approximately 13,000 locations across the U.S., Europe and Latin America, WBA plays a critical role in the healthcare ecosystem. The company is reimagining local healthcare and well-being for all as part of its purpose - to create more joyful lives through better health. Through dispensing medicines, improving access to a wide range of health services, providing high quality health and beauty products and offering anytime, anywhere convenience across its digital platforms, WBA is 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 WBA has more than 315,000 team members and a presence in nine countries through its portfolio of consumer brands: Walgreens, Boots, Duane Reade, the No7 Beauty Company, Benavides in Mexico and Ahumada in Chile. Additionally, WBA has a portfolio of healthcare-focused investments located in several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the U.S. The company is proud of its contributions to healthy communities, a healthy planet, an inclusive workplace and a sustainable marketplace. WBA has been recognized for its commitment to operating sustainably: it is an index component of the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and was named to the 100 Best Corporate Citizens 2021. More company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walgreensbootsalliance.com. (WBA-GEN) Cautionary Note Regard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All statements in this release that are not historical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made pursuant to the safe harbor provisions of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not guarantees of future performance and involve risks, assumptions and uncertainties, including those described in Item 1A (Risk Factors) of our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August 31, 2021 and in other documents that we file or furnish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hould one or more of these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may vary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or anticipated by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peak only as of the date they are made. We do not undertake, and expressly disclaim, any duty or obligation to update publicly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after the date of this release,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changes in assumptions or otherwi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12/en/ 언론연락처: Walgreens Boots Alliance Media Relations USA Jim Cohn +1 224 813 9057 International +44 (0)20 7980 8585 Investor Relations Tiffany Kanaga +1 847 315 29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Walgreens Boots Alliance, Inc. (Nasdaq: WBA) today announced its decision to keep its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businesses under its existing ownership. This marks the conclusion of the review that began in January in line with the Company’s strategic priorities. WBA has been encouraged by productive discussions held with a range of parties, receiving significant interest from prospective buyers. However, since launching the process, the global financial markets have suffered unexpected and dramatic change. As a result of market instability severely impacting financing availability, no third party has been able to make an offer that adequately reflects the high potential value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Consequently, WBA has decided that i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shareholders to keep focusing on the further growth and profitability of the two businesses. The decision to retain the businesses has also been supported by the ongoing strong performance and growth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hich have exceeded expectations despite challenging conditions. Boots is the UK’s leading health and beauty retailer and benefits from its unique position as one of the most trusted and well-respected brands in the country. Since the formation of WBA at the end of 2014, the Company has significantly invested in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Given their unmatched assets and unparalleled potential, Walgreens Boots Alliance will continue investing in the future of these two businesses. Chief Executive Officer, Rosalind Brewer, said: “We have now completed a thorough review of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with the outcome reflecting rapidly evolving and challenging financial market conditions beyond our control. It is an exciting time for these businesses, which are uniquely positioned to continue to capture future opportunities presented by the growing healthcare and beauty markets. The Board and I remain confident that Boots and No7 Beauty Company hold strong fundamental value, and longer term, we will stay open to all opportunities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for these businesses and across our company.” About Walgreens Boots Alliance Walgreens Boots Alliance (Nasdaq: WBA) is an integrated healthcare, pharmacy and retail leader serving millions of customers and patients every day, with a 170-year heritage of caring for communities. A trusted, global innovator in retail pharmacy with approximately 13,000 locations across the U.S., Europe and Latin America, WBA plays a critical role in the healthcare ecosystem. The company is reimagining local healthcare and well-being for all as part of its purpose - to create more joyful lives through better health. Through dispensing medicines, improving access to a wide range of health services, providing high quality health and beauty products and offering anytime, anywhere convenience across its digital platforms, WBA is 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 WBA has more than 315,000 team members and a presence in nine countries through its portfolio of consumer brands: Walgreens, Boots, Duane Reade, the No7 Beauty Company, Benavides in Mexico and Ahumada in Chile. Additionally, WBA has a portfolio of healthcare-focused investments located in several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the U.S. The company is proud of its contributions to healthy communities, a healthy planet, an inclusive workplace and a sustainable marketplace. WBA has been recognized for its commitment to operating sustainably: it is an index component of the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and was named to the 100 Best Corporate Citizens 2021. More company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walgreensbootsalliance.com. (WBA-GEN) Cautionary Note Regard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All statements in this release that are not historical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made pursuant to the safe harbor provisions of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not guarantees of future performance and involve risks, assumptions and uncertainties, including those described in Item 1A (Risk Factors) of our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August 31, 2021 and in other documents that we file or furnish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hould one or more of these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may vary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or anticipated by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peak only as of the date they are made. We do not undertake, and expressly disclaim, any duty or obligation to update publicly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after the date of this release,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changes in assumptions or otherwi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12/en/ 언론연락처: Walgreens Boots Alliance Media Relations USA Jim Cohn +1 224 813 9057 International +44 (0)20 7980 8585 Investor Relations Tiffany Kanaga +1 847 315 29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Inc.)(나스닥: WBA)가 부츠(Boots) 및 No7 뷰티 컴퍼니(No7 Beauty Company)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가 전략적 우선순위를 가리기 위해 1월부터 시작한 검토가 마무리됐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여러 당사자와 고무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 왔으며 잠재적 인수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논의 시작과 함께 세계 금융 시장이 예상치 못한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 결과 시장 불안정이 자금 조달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면서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의 높은 잠재적 가치를 적절하게 반영하는 제안을 받지 못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두 사업의 추가 성장과 수익성에 계속 집중하는 것이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넘어 약진하고 있는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의 꾸준한 성과와 성장이 사업을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츠는 영국 최고의 건강 및 미용 소매업체로 영국인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2014년 말 설립 이후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탄탄한 자산 구조와 높은 잠재력을 갖춘 두 회사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로잘린드 브루어(Rosalind Brewer) 월그린스 최고경영자(CEO)는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우리의 통제 범위 밖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는 결정을 내렸다. 성장 중인 의료 및 미용 시장에서 미래의 기회를 계속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기업에 지금은 매우 매력적인 시기다. 이사회는 부츠와 No7 뷰티 컴퍼니가 매우 강력한 본연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확신하며 장기적으로 관련 사업과 회사 전반에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모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개요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나스닥: WBA)는 170년간 지역 사회를 지켜 온 유산을 바탕으로 매일 수백만 고객과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 의료, 약국 및 소매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이다. 미국,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약 1만3000개 매장을 보유한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소매 약국이 신뢰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의료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회사는 지역 의료 및 복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건강 증진을 통해 더 즐거운 삶을 창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의약품 조제, 광범위한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고품질 건강 및 미용 제품 공급과 더불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성을 제공하며 의료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월그린스, 부츠, 듀앤 리드(Duane Reade), No 뷰티 컴퍼니, 멕시코의 베나비데스(Benavides), 칠레의 아우마다(Ahumada) 등 소비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9개국에 31만50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또 중국,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건강한 지역 사회, 건강한 지구, 포용적인 직장 및 지속 가능한 시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지속 가능한 운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DJSI(다우 존스 지속 가능성 지수)에 편입됐으며 2021년 100대 최고의 기업 시민(100 Best Corporate Citizens)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업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walgreensbootsallian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BA-GEN)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이 보도자료에서 과거가 아닌 모든 진술은 1995년 제정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의 ‘세이프 하버 조항’에 따라 작성된 미래예측진술이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성과를 보증하지 않으며 2021년 8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해 양식 10-K로 작성된 보고서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거나 제공한 기타 문서에 1A 항목(위험 요소)에 명시된 내용을 포함하는 위험, 가정 및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러한 위험이나 불확실성 중 하나 이상이 구체화되거나 기본 가정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그러한 미래예측진술에서 기술하거나 예측한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작성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WBA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가정의 변경 등을 이유로 이 보도자료 작성일 이후에는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할 의무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부인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51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미디어 문의 미국 짐 콘(Jim Cohn) +1 224 813 9057 해외 +44 (0)20 7980 8585 투자 문의 티파니 카나가(Tiffany Kanaga) +1 847 315 29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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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호 에이(A)-벤처스로 굿파머스그룹㈜ 선정[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38호 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굿파머스그룹 주식회사(대표 박홍희, 이하 ‘굿파머스그룹’)를 선정하였다. 이달의 에이(A)-벤처스는 농업(agriculture) 분야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을 지칭하며, 농식품부는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홍보하기 위해 매달 1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굿파머스그룹’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부부가 귀농하여 딸기재배 기술을 습득한 후, 2017년 상주시에 약 0.7ha 규모로 딸기농장을 창업한 농업기업이다. 현재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딸기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평균 생산량*보다 약 80% 높은 10a당 5,590kg을 연동형 온실에서 생산하고 있다. * 시설 딸기 평균 생산량: 10a당 3,080㎏(출처: 2020 농촌진흥청 농축산물소득자료집) ‘굿파머스그룹’은 국내 최대의 농업벤처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지능형 연결망 농장(네트워크 농장형 스마트팜)을 통한 딸기재배의 규모화를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지능형 연결망 농장(네트워크 농장형 스마트팜)이란 권역별 큰 규모의 거점농장(직영)을 설립하고 거점별 수십 개의 가맹점(프랜차이즈) 농장을 연결하여 동일한 품질의 딸기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딸기재배 규모화를 위해 지난해 5월 경북 상주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재배 유리온실(약 2.0ha)을 거점농장으로 준공하고, 딸기 모종 공급을 위한 대형 육묘장(약 0.8ha)을 추가로 설치하였다. 또한, 청년인턴을 채용하여 딸기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졸업 시 부지확보 및 농장창업을 지원하여, 현재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명의 청년농부들이 굿파머스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굿파머스그룹’에서 배출한 청년농부가 설립하는 최초 가맹점(프랜차이즈) 농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 ‘굿파머스그룹’은 거점-가맹점(프랜차이즈) 농장을 연계하여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2021년에 자회사인 씨앗㈜를 설립하였고, 딸기재배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각 농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2033년까지 전국 6개 거점농장과 거점별 30~40개의 가맹점(프랜차이즈) 농장을 설립하여 지능형 연결망 농장(네트워크 농장형 스마트팜) 사업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 각종 감지기를 통한 데이터 점검 및 사물인터넷(IoT) 통합 조정기를 통한 환경제어 장치 박홍희 대표이사는 “예측 가능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스템이 중요하며, 정보통신기술(ICT)에 익숙하고 오랫동안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청년농부들이 굿파머스그룹의 가장 큰 보물”이라며 이들과 함께 2023년까지 국내 생산딸기의 6.5%를 생산하는 농업벤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 서준한 과장은 “거점농장과 가맹점(프랜차이즈)을 연결한 협력형 농장이 민간 중심 지능형농장(스마트팜) 활성화의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산업이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농업회사법인 굿파머스그룹 주식회사 주요 현황 2. 농업회사법인 굿파머스그룹 주식회사 대표 및 기업현황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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