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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 2000만원대 창업 가능 이벤트 진행공존컴퍼니의 브랜드 두만사는 콩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만사 창업 이벤트는 가맹비 50% 할인과 두부 기계 월 렌털 비용 60만원 등이다. 또한 창업 시 인테리어를 감리비 300만원을 부담하면 2000만원대로 창업할 수 있다. 추가로 두만사가 신한은행과 맺은 창업자금 지원 협약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기준 1주일 이내라면 최대 5000만원의 창업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두만사는 전국 100호점 가맹점이 영업 중이며 국내산 연천콩 500톤을 확보해 원재료의 가격 변동성 억제와 품질 좋은 국내산 콩을 공급한다. 남해 마늘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한 천연 간수는 맛과 건강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메뉴 개발팀이 지속적으로 개발한 신 메뉴인 콩물라테, 밀키트, 순두부찌개 등은 배달도 할 수 있어 사계절 매출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해준다. 두만사는 10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에서 1인 또는 부부창업, 가족창업으로 급격히 인건비가 오른 상황에 적합한 소규모 창업이다. 추가적인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공존컴퍼니 개요 두만사(두부를만드는사람들)를 론칭한 공존컴퍼니는 두부제조 기계 자체 생산 및 A/S가 가능한 두부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회사다. 두부제조 기계 한 대로 만들어내는 제품도 다양하다. 두만사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남해 지하 염수, 백년초 선인장 등 천연 응고제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있으며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맹 사업은 2020년 3월 시작해 2022년 2월 현재 지금은 92곳의 가맹점이 영업 중이다. 언론연락처: 공존컴퍼니 두부를만드는사람들(두만사) 영업팀 손진현 이사 010-6697-85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2022 Open Bridge with CJ올리브네트웍스’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 Open Bridge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사업화 연계 협력을 통해 양 사 간 시너지를 도모하는 경기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대기업은 CJ올리브네트웍스로, 협업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더불어 경기혁신센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투자 및 공간 지원 검토 등도 진행된다. 모집 마감은 7월 3일이며, 분야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디지털 휴먼이다.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오픈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과 CJ올리브네트웍스 간 유의미한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길 희망한다”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NFT, 디지털 휴먼 분야 유망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KT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이 넘는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 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획팀 최다빈 매니저 070-4164-7523 오픈이노베이션팀 박나영 주임 070-4299-78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자생력 있는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로컬기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체크포인트 2022’ 참가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 지역 문화, 관광 등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업가 참가 대상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로컬크리에이터(로컬벤처)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3년 미만의 사업자다. 참가자에게는 비즈니스 현황 분석과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7월 25일(월)부터 9월 24일(토)까지 약 2달간이다. 이번 사업은 ‘CEO’ (Check (현황 진단), Education (경영 교육), Opportunity (성장 기회 제공))를 콘셉트로, 로컬기업가의 사업 지속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3단계에 걸친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단계(현황 진단)와 2단계(경영 교육)에서는 로컬기업가의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성장의 기반이 될 중장기 경영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3단계(성장 기회)에서는 실제로 중장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강 및 모의 데모데이를 통해 교육 성과를 검증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 대표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기업 현장 견학,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커뮤니티 운영 등 기업가가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신청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와 사업 운영사인 벤처포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건강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 서비스, 로컬벤처 등 다양한 분야 창업가의 초기 성장을 돕는 지원조직이자 공공 액셀러레이터다. 언론연락처: 로컬기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사업운영사 벤처포트 정은미 과장 02-302-7037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7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하고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5년간(2017년 11월~2022년 6월)의 1차 협업에 이어 앞으로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차세대 타이어 개발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자율주행 고도화에 필요한 실시간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에 필요한 차세대 타이어 개발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 및 상품성 향상 과정에서 증가하는 차량 중량 영향에 따라 높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타이어의 내구성과 주행·전비 성능을 동시 확보하는 데 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업을 통해 얻을 경험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용 타이어 연구도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타이어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중량 기준 기존 약 20%에서 5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협업 과정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에 한 걸음 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기존 타이어 온도 및 공기압 등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타이어 마모 정도, 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도로 마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차량 제어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소음 개선을 통해 운전자의 승차감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쉐린과의 1차 기술협력에서는 △아이오닉5 전용 타이어 개발 △버추얼 주행 성능 예측 △고성능 타이어 시험·해석법 연구 △타이어 전문 기술 교류 등이 추진됐다. 현대차그룹 김봉수 상무는 “이번 미쉐린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양사의 자동차 및 타이어 기술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차량 주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조지 레비 부사장은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5의 성공적인 출시 등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제공하고자 협력관계를 이어가고자 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환경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첫 번째 워크숍인 ‘나만의 휴식을 찾는 라이프컬러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라이프는 청년들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고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플레이라이프는 △불안 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 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20·30세대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뉴스레터도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서비스에 더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플레이라이프의 워크숍은 작은 실천을 통해 단단한 마음 습관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친절한 가이드가 되는 ‘튜터’, 꾸준한 시도를 독려하는 ‘모더레이터’, 서로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음 성장 수업이다. 이번에 첫 참여자를 모집하는 플레이라이프의 7월 워크숍은 ‘나만의 휴식을 찾는 라이프컬러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나의 휴식 패턴을 점검하고 △내게 맞는 좋은 휴식 계획을 세우고 △일과 쉼의 밸런스를 구축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수업을 위한 ‘컬러루틴 디지털 키트’가 제공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외에도 일상 속 미션을 부여해 자아 발견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독려한다. 7월 워크숍 라이프컬러링은 플레이라이프 워크숍 클럽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선정 결과는 28일 개별 발표한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20·30세대를 향한 사회적 압박과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여러 아픔을 겪는 청년이 많다”며 “플레이라이프에서 새로 시작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년 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워크숍의 튜터로 참여하는 라이프컬러링 유보라 대표는 “잘 휴식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일, 더 나아가 나를 정확하게 사랑하는 일”이라며 “라이프컬러링 워크숍을 통해 나에게 정확하게 필요한 휴식 시간을 발견해 보고, 아주 작은 단위의 휴식부터 나의 속도에 맞게 시작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7월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의 워크숍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내면의 변화를 만드는 꾸준한 시도와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따라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 생애 보장 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 자치 단체를 비롯해 복지 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건강기능식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4060 남녀 379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 소비 트렌드를 조사했다. 4060 단백질 보충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는 ‘하이뮨(2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6월에 실시한 동일 주제의 리서치 결과에서 변화된 것으로 당시 신중년이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1위는 ‘셀렉스’가 차지했다. 이 같은 단백질 보충제 순위 변동은 4060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까지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1위는 매일유업의 셀렉스였으나 지난해부터 일동 후디스의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제품군 매출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 복용 경험’을 물은 결과, ‘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의 74.7%를 차지했다. 단백질 보충제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의 ‘선호하는 단백질 브랜드’(N=282)로는 하이뮨(28%)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셀렉스는 20.6%의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허벌라이프(11%) △마이프로틴(9.2%) △뉴케어(8.5%)가 차례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머슬팜(3.9%) △아몬드 브리즈(3.2%) △뉴트리데이(2.5%) △신타6(1.8%) △칼로바이(1.8%) △마이밀(1.4%) 등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가 언급됐다. 동일 주제에 대한 임팩트피플스의 2021년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리서치에서 신중년이 선택한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 1위는 셀렉스(45%)가 차지했으며 하이뮨은 27.4%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단백질 보충제 순위 변동은 신중년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업계 판도에 변화가 일었다. 출시 후부터 업계 1위를 지켜오던 매일유업의 셀렉스는 2021년부터 일동 후디스의 하이뮨과 순위가 변동됐다. 2021년 셀렉스 매출은 850억원에 그친 반면,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제품군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단백질 보충제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에게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복용 타입’(N=282)을 묻자, ‘분말’ 타입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힌 이들이 응답의 46.5%를 차지하며, 다른 문항들과 비교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분말’형 보충제 다음으로는 ‘드링크(14.9%)’, ‘캡슐(12.8%)’형에 대해 차례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단백질바(2.8%)’, ‘스틱형(2.5%)’을 선호한다고 답한 이들도 일부 있었다. 4060 신중년에게 ‘단백질 보충제 구매 경로’(N=282)를 물은 결과, ‘최저가 쇼핑몰’에서 구매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29.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제품 구매 시 경제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신중년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부분으로 분석된다. ‘최저가 쇼핑몰’ 다음으로는 ‘브랜드 공식 몰(19.5%)’, ‘대형마트(18.1%)’, ‘홈쇼핑(11%)’, ‘백화점(5.3%)’, ‘아울렛(5%)’과 ‘방문판매(1.8%)’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최근 코로나19를 경험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과거보다 단백질 보충제를 소비하는 연령층이 다양해진 것이라며 단백질 보충제 업계가 넓어진 소비자층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할인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국내 핵심 소비층이자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경험과 관심도가 높은 4060의 표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국내 최초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랜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 개요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임팩트피플스 UX리서치팀 조이령 연구원 02-2191-37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해외 자원 개발 회사 이티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철강 기업 바그라프스틸(Baghlaf Steel)에서 대규모 철강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티글로벌은 한국 기업으로 처음 바그라프스틸과 한국 내 수입·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400만톤 규모의 철강 제품을 1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는 “에이전시 계약에 적용되는 품목은 고철, 철도 레일, 빌렛, 철근 등으로 합의했으며 철도 레일에 대해서는 특별가가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또 양 사는 이티글로벌이 한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위를 이용해 다른 시장에도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티글로벌은 고철 원자재 파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자사가 해외 철강, 원자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수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티글로벌 개요 이티글로벌은 2009년 설립된 해외 자원 개발, 비철금속 비철·고철을 전문으로 하는 무역 종합 상사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사무실이 있으며 직원은 8명, 매출은 300억원대다. 언론연락처: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 010-6660-6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PR 전문인력 양성 교육(취업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6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특강 프로그램은 PR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10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업계와 학계의 PR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언론 홍보와 PR 전략 △디지털 PR △메타버스 △데이터 마케팅 PR △유튜브 캠페인 △위기관리 △ESG △정책 홍보 △PR과 테크놀로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PR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우수 수강생 20명에게는 PR 회사 인턴 기회가 부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PR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개설됐으며, 올해는 참여 인원을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1주차에는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의 ‘PR과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의 ‘언론 홍보 환경의 변화와 PR 사례’ △김재인 다트미디어 고문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백승록 IGA Works 대표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PR’ 등이 진행된다. 2주차에는 △박현섭 SK 팀장의 ‘CSR 트렌드와 사례’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기획실장의 ‘비영리 기관의 PR 전략’ △신호창 서강대 교수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등의 교육이 마련된다. 특히 7월 29일에는 △조재형 피알원 대표의 ‘PR 취업 특강’과 함께 수강생들의 팀별 발표와 시상식이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 PR 전문인력 양성 과정(취업특강) ·신청 기간: 2022년 6월 20일(월)~6월 30일(목) ·발표: 2022년 7월 6일(수) ·교육 기간: 2022년 7월 11일(월)~7월 21일(목), 29일(금) 2주간 ·교육 시간: 오후 2시~4시, 오후 4시~6시(총 40시간) * 7월 29일(금) 19회차 특강 오후 1시~2시, 20회차 최종 발표 오후 2시~6시 ·교육 장소: 온라인 강의 ·참가비: 무료 언론연락처: 한국PR협회 홍보대행 KPR 김정수 상무 02-3406-22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17일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상생문화 실천을 위해 순천시 월등면 일대 매실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흥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활기를 잃었던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흥원 임직원 70여 명은 순천시 월등면 일대 5개 매실농가를 방문해 수확과 포장 등을 지원했다. 이인용 원장은 “지역사회 농가를 직접 찾아가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서 상생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단체 헌혈, 에코 플로깅,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진흥원은 한 발 나아가 ‘ESG 경영’을 선포하고 정보문화산업 분야 지속 가능한 ESG 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사업 유치와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ICT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략기획팀 송채원 선임 061-339-69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revenues were estimated at US$ 275 Mn in 2021 and are anticipated to grow at a CAGR of 8.1% from 2022-2032 according to a recently published Fact.MR report. By the end of 2032, the market is expected to reach US$ 646 Mn. The blood ketone monitoring segment reflects the most potent revenue stream, with an estimated growth of 2.5X between 2022 and 2032, reaching a projected value of US$ 303 Mn by 2032-end. The need for blood ketone meters escalat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s both Type 1 and Type 2 diabetes patients were exposed to a high risk of illnes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from the Primary Care Diabetes Society, ketone monitoring should not be delayed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as people with pre-existing medical illnesses such as diabetes, asthma, and heart disease are at high risk of COVID-19 infection. As a result, the need for a blood ketone meter grew, as blood ketone levels must be measured every 4 to 6 hours. Report Attribute / Details ·Market size value in 2021 / USD 1.8 Bn ·Revenue forecast in 2032 / USD 2.4 Bn ·Growth rate / CAGR of 8.1% from 2022 to 2032 ·Base year for estimation / 2017-2032 Key Challenges Blood ketone meters are highly advanced equipment, which may occasionally result in technical defects, inconsistent readings, and other difficulties, which may result in product recalls. As a result, growing product recalls by government authorities are projected to stymie the growth of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in the near future. For example, in November 2019,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ssued the recall of Abbott Laboratories’ Precision Xtra Blood Glucose & Ketone Monitoring System. The product was recalled due to an error in the instruction letter. Key Takeaways from the Market Study · Global Blood Ketone Meter market is estimated to reach a market size of US$ 123 Mn by 2022 · Top Product Type being Blood Ketone Monitoring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9.5%. · Revenue of blood ketone meter’s application among Humans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8.7%. · North America and APAC together represent nearly 65% of the global blood ketone meters revenue. · With a nearly 11% projected growth rate, Blood Ketone Meter revenue is expected to grow at the fastest pace in Japan, during 2022-2032. “The rise in prevalence of diabetic ketoacidosis and diabetes and increasing product approvals and launches can be attributed to the Blood Ketone Meter industry growth,” comments a Fact.MR analyst. Market Segments Covered in Blood Ketone Meter Industry Analysis · By Product Type: -Blood Ketone Monitoring -Blood Glucose and Ketone Monitoring -Consumables · By Application: -Human -Veterinary · By End-use: -Homecare Settings -Hospitals -Diagnostic Centers -Other End-uses Competitive Landscape These companies operating in Blood Ketone Meters Market compete based on the innovation of their products, their brand reputation, and their market presence in order. The recent years showcased the following developments in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 In March 2020, EKF Diagnostics announced FDA- CLIA waived -ketone and glucose POC analyzer STAT-Site WB Analyzer. In the United States, this device is a recent addition to the company’s diabetes treatment offering. · In February 2020, Beyond Type 1 Diabetes, a global diabetes foundation, announced its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chool Nurses. It was targeted to increase awareness about the warning signs of Type 1 diabetes. Beyond Type 1 proponents will increase its efforts in ten target U.S. states, including Arkansas, Connecticut, Florida, Massachusetts, New Jersey, North Carolina, Ohio, Oklahoma, Pennsylvania, and Texas. Key Companies Profiled · Abbott Laboratories · ACON Laboratories Inc. · Nipro Corporation · Keto-Mojo · PortaCheck Inc. · Nova Biomedical · GlucoRx Limited More Insights Available Fact.MR, in its new offering, presents an unbiased analysis of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presenting historical market data (2015-2021) and forecast statistics for the period of 2022-2032. The study reveals essential insights on the basis of by Product Type (Blood Ketone Monitoring, Blood Glucose and Ketone Monitoring, Consumables), Application (Human, Veterinary), End-use across five regions (North America, Latin America, Europe, Asia Pacific and Middle East & Africa). 언론연락처: Fact.MR Mahendra Singh +353-1-4434-232 (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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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디오씨, 원천 특허 지분 매매 실시권 공시성열오 금융디오씨 대표는 20일 금융디오씨가 보유한 원천 특허 기술인 은행 서버에 탑재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담보대출계약’을 유기적 결합을 통해 전자 문서로 계약을 체결하고, 근저당 신청 등을 전자문서보관센터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전자 문서를 보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5월 30일까지 특허 전문 교수, 특허 전문 박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 은행 지점장 출신, 공무원 개인 및 개인 사업자 등 약 500명 이상에게 상당한 금액의 특허 지분 매매 실시권을 매매했음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금융디오씨 개요 금융디오씨는 2009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제작 제공 및 특허 라이선스의 기술 지식 재산권 전문 회사다. 금융 기관 등의 사업 분야에서 주택 담보 대출 등 전자 채권 계약 문서를 인터넷으로 체결·저장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이용하는 회사는 국내 은행, 보험 기관, 금융 기업 코스콤 등이 있으며 특히 코스콤은 ‘#메일’을 연계해 금융 기관의 전자 문서(부동산 담보 대출 계약 문서 등)를 보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디오씨는 금융 기관의 제4차 산업 혁명 신기술 핀테크 분야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금융디오씨 성열오 대표 1577-16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공존컴퍼니의 브랜드 두만사는 콩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만사 창업 이벤트는 가맹비 50% 할인과 두부 기계 월 렌털 비용 60만원 등이다. 또한 창업 시 인테리어를 감리비 300만원을 부담하면 2000만원대로 창업할 수 있다. 추가로 두만사가 신한은행과 맺은 창업자금 지원 협약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기준 1주일 이내라면 최대 5000만원의 창업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두만사는 전국 100호점 가맹점이 영업 중이며 국내산 연천콩 500톤을 확보해 원재료의 가격 변동성 억제와 품질 좋은 국내산 콩을 공급한다. 남해 마늘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한 천연 간수는 맛과 건강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메뉴 개발팀이 지속적으로 개발한 신 메뉴인 콩물라테, 밀키트, 순두부찌개 등은 배달도 할 수 있어 사계절 매출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해준다. 두만사는 10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에서 1인 또는 부부창업, 가족창업으로 급격히 인건비가 오른 상황에 적합한 소규모 창업이다. 추가적인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공존컴퍼니 개요 두만사(두부를만드는사람들)를 론칭한 공존컴퍼니는 두부제조 기계 자체 생산 및 A/S가 가능한 두부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회사다. 두부제조 기계 한 대로 만들어내는 제품도 다양하다. 두만사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남해 지하 염수, 백년초 선인장 등 천연 응고제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있으며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맹 사업은 2020년 3월 시작해 2022년 2월 현재 지금은 92곳의 가맹점이 영업 중이다. 언론연락처: 공존컴퍼니 두부를만드는사람들(두만사) 영업팀 손진현 이사 010-6697-85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2022 Open Bridge with CJ올리브네트웍스’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 Open Bridge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사업화 연계 협력을 통해 양 사 간 시너지를 도모하는 경기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대기업은 CJ올리브네트웍스로, 협업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더불어 경기혁신센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투자 및 공간 지원 검토 등도 진행된다. 모집 마감은 7월 3일이며, 분야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디지털 휴먼이다.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오픈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과 CJ올리브네트웍스 간 유의미한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길 희망한다”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NFT, 디지털 휴먼 분야 유망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KT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이 넘는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 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획팀 최다빈 매니저 070-4164-7523 오픈이노베이션팀 박나영 주임 070-4299-78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자생력 있는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로컬기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체크포인트 2022’ 참가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 지역 문화, 관광 등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업가 참가 대상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로컬크리에이터(로컬벤처)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3년 미만의 사업자다. 참가자에게는 비즈니스 현황 분석과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7월 25일(월)부터 9월 24일(토)까지 약 2달간이다. 이번 사업은 ‘CEO’ (Check (현황 진단), Education (경영 교육), Opportunity (성장 기회 제공))를 콘셉트로, 로컬기업가의 사업 지속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3단계에 걸친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단계(현황 진단)와 2단계(경영 교육)에서는 로컬기업가의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성장의 기반이 될 중장기 경영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3단계(성장 기회)에서는 실제로 중장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강 및 모의 데모데이를 통해 교육 성과를 검증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 대표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기업 현장 견학,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커뮤니티 운영 등 기업가가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신청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와 사업 운영사인 벤처포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건강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 서비스, 로컬벤처 등 다양한 분야 창업가의 초기 성장을 돕는 지원조직이자 공공 액셀러레이터다. 언론연락처: 로컬기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사업운영사 벤처포트 정은미 과장 02-302-7037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7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하고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5년간(2017년 11월~2022년 6월)의 1차 협업에 이어 앞으로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차세대 타이어 개발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자율주행 고도화에 필요한 실시간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에 필요한 차세대 타이어 개발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 및 상품성 향상 과정에서 증가하는 차량 중량 영향에 따라 높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타이어의 내구성과 주행·전비 성능을 동시 확보하는 데 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업을 통해 얻을 경험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용 타이어 연구도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타이어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중량 기준 기존 약 20%에서 5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협업 과정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에 한 걸음 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기존 타이어 온도 및 공기압 등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타이어 마모 정도, 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도로 마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차량 제어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소음 개선을 통해 운전자의 승차감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쉐린과의 1차 기술협력에서는 △아이오닉5 전용 타이어 개발 △버추얼 주행 성능 예측 △고성능 타이어 시험·해석법 연구 △타이어 전문 기술 교류 등이 추진됐다. 현대차그룹 김봉수 상무는 “이번 미쉐린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양사의 자동차 및 타이어 기술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차량 주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조지 레비 부사장은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5의 성공적인 출시 등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제공하고자 협력관계를 이어가고자 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환경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첫 번째 워크숍인 ‘나만의 휴식을 찾는 라이프컬러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라이프는 청년들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고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플레이라이프는 △불안 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 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20·30세대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뉴스레터도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서비스에 더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플레이라이프의 워크숍은 작은 실천을 통해 단단한 마음 습관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친절한 가이드가 되는 ‘튜터’, 꾸준한 시도를 독려하는 ‘모더레이터’, 서로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음 성장 수업이다. 이번에 첫 참여자를 모집하는 플레이라이프의 7월 워크숍은 ‘나만의 휴식을 찾는 라이프컬러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나의 휴식 패턴을 점검하고 △내게 맞는 좋은 휴식 계획을 세우고 △일과 쉼의 밸런스를 구축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수업을 위한 ‘컬러루틴 디지털 키트’가 제공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외에도 일상 속 미션을 부여해 자아 발견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독려한다. 7월 워크숍 라이프컬러링은 플레이라이프 워크숍 클럽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선정 결과는 28일 개별 발표한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20·30세대를 향한 사회적 압박과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여러 아픔을 겪는 청년이 많다”며 “플레이라이프에서 새로 시작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년 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워크숍의 튜터로 참여하는 라이프컬러링 유보라 대표는 “잘 휴식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일, 더 나아가 나를 정확하게 사랑하는 일”이라며 “라이프컬러링 워크숍을 통해 나에게 정확하게 필요한 휴식 시간을 발견해 보고, 아주 작은 단위의 휴식부터 나의 속도에 맞게 시작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7월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의 워크숍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내면의 변화를 만드는 꾸준한 시도와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따라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 생애 보장 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 자치 단체를 비롯해 복지 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건강기능식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4060 남녀 379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 소비 트렌드를 조사했다. 4060 단백질 보충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는 ‘하이뮨(2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6월에 실시한 동일 주제의 리서치 결과에서 변화된 것으로 당시 신중년이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1위는 ‘셀렉스’가 차지했다. 이 같은 단백질 보충제 순위 변동은 4060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까지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1위는 매일유업의 셀렉스였으나 지난해부터 일동 후디스의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제품군 매출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 복용 경험’을 물은 결과, ‘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의 74.7%를 차지했다. 단백질 보충제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의 ‘선호하는 단백질 브랜드’(N=282)로는 하이뮨(28%)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셀렉스는 20.6%의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허벌라이프(11%) △마이프로틴(9.2%) △뉴케어(8.5%)가 차례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머슬팜(3.9%) △아몬드 브리즈(3.2%) △뉴트리데이(2.5%) △신타6(1.8%) △칼로바이(1.8%) △마이밀(1.4%) 등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가 언급됐다. 동일 주제에 대한 임팩트피플스의 2021년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리서치에서 신중년이 선택한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 1위는 셀렉스(45%)가 차지했으며 하이뮨은 27.4%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단백질 보충제 순위 변동은 신중년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업계 판도에 변화가 일었다. 출시 후부터 업계 1위를 지켜오던 매일유업의 셀렉스는 2021년부터 일동 후디스의 하이뮨과 순위가 변동됐다. 2021년 셀렉스 매출은 850억원에 그친 반면,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제품군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단백질 보충제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에게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복용 타입’(N=282)을 묻자, ‘분말’ 타입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힌 이들이 응답의 46.5%를 차지하며, 다른 문항들과 비교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분말’형 보충제 다음으로는 ‘드링크(14.9%)’, ‘캡슐(12.8%)’형에 대해 차례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단백질바(2.8%)’, ‘스틱형(2.5%)’을 선호한다고 답한 이들도 일부 있었다. 4060 신중년에게 ‘단백질 보충제 구매 경로’(N=282)를 물은 결과, ‘최저가 쇼핑몰’에서 구매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29.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제품 구매 시 경제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신중년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부분으로 분석된다. ‘최저가 쇼핑몰’ 다음으로는 ‘브랜드 공식 몰(19.5%)’, ‘대형마트(18.1%)’, ‘홈쇼핑(11%)’, ‘백화점(5.3%)’, ‘아울렛(5%)’과 ‘방문판매(1.8%)’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최근 코로나19를 경험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과거보다 단백질 보충제를 소비하는 연령층이 다양해진 것이라며 단백질 보충제 업계가 넓어진 소비자층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할인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국내 핵심 소비층이자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경험과 관심도가 높은 4060의 표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국내 최초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랜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 개요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임팩트피플스 UX리서치팀 조이령 연구원 02-2191-37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해외 자원 개발 회사 이티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철강 기업 바그라프스틸(Baghlaf Steel)에서 대규모 철강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티글로벌은 한국 기업으로 처음 바그라프스틸과 한국 내 수입·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400만톤 규모의 철강 제품을 1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는 “에이전시 계약에 적용되는 품목은 고철, 철도 레일, 빌렛, 철근 등으로 합의했으며 철도 레일에 대해서는 특별가가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또 양 사는 이티글로벌이 한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위를 이용해 다른 시장에도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티글로벌은 고철 원자재 파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자사가 해외 철강, 원자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수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티글로벌 개요 이티글로벌은 2009년 설립된 해외 자원 개발, 비철금속 비철·고철을 전문으로 하는 무역 종합 상사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사무실이 있으며 직원은 8명, 매출은 300억원대다. 언론연락처: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 010-6660-6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PR 전문인력 양성 교육(취업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6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특강 프로그램은 PR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10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업계와 학계의 PR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언론 홍보와 PR 전략 △디지털 PR △메타버스 △데이터 마케팅 PR △유튜브 캠페인 △위기관리 △ESG △정책 홍보 △PR과 테크놀로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PR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우수 수강생 20명에게는 PR 회사 인턴 기회가 부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PR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개설됐으며, 올해는 참여 인원을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1주차에는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의 ‘PR과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의 ‘언론 홍보 환경의 변화와 PR 사례’ △김재인 다트미디어 고문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백승록 IGA Works 대표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PR’ 등이 진행된다. 2주차에는 △박현섭 SK 팀장의 ‘CSR 트렌드와 사례’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기획실장의 ‘비영리 기관의 PR 전략’ △신호창 서강대 교수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등의 교육이 마련된다. 특히 7월 29일에는 △조재형 피알원 대표의 ‘PR 취업 특강’과 함께 수강생들의 팀별 발표와 시상식이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 PR 전문인력 양성 과정(취업특강) ·신청 기간: 2022년 6월 20일(월)~6월 30일(목) ·발표: 2022년 7월 6일(수) ·교육 기간: 2022년 7월 11일(월)~7월 21일(목), 29일(금) 2주간 ·교육 시간: 오후 2시~4시, 오후 4시~6시(총 40시간) * 7월 29일(금) 19회차 특강 오후 1시~2시, 20회차 최종 발표 오후 2시~6시 ·교육 장소: 온라인 강의 ·참가비: 무료 언론연락처: 한국PR협회 홍보대행 KPR 김정수 상무 02-3406-22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17일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상생문화 실천을 위해 순천시 월등면 일대 매실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흥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활기를 잃었던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흥원 임직원 70여 명은 순천시 월등면 일대 5개 매실농가를 방문해 수확과 포장 등을 지원했다. 이인용 원장은 “지역사회 농가를 직접 찾아가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서 상생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단체 헌혈, 에코 플로깅,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진흥원은 한 발 나아가 ‘ESG 경영’을 선포하고 정보문화산업 분야 지속 가능한 ESG 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사업 유치와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ICT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략기획팀 송채원 선임 061-339-69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revenues were estimated at US$ 275 Mn in 2021 and are anticipated to grow at a CAGR of 8.1% from 2022-2032 according to a recently published Fact.MR report. By the end of 2032, the market is expected to reach US$ 646 Mn. The blood ketone monitoring segment reflects the most potent revenue stream, with an estimated growth of 2.5X between 2022 and 2032, reaching a projected value of US$ 303 Mn by 2032-end. The need for blood ketone meters escalat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s both Type 1 and Type 2 diabetes patients were exposed to a high risk of illnes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from the Primary Care Diabetes Society, ketone monitoring should not be delayed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as people with pre-existing medical illnesses such as diabetes, asthma, and heart disease are at high risk of COVID-19 infection. As a result, the need for a blood ketone meter grew, as blood ketone levels must be measured every 4 to 6 hours. Report Attribute / Details ·Market size value in 2021 / USD 1.8 Bn ·Revenue forecast in 2032 / USD 2.4 Bn ·Growth rate / CAGR of 8.1% from 2022 to 2032 ·Base year for estimation / 2017-2032 Key Challenges Blood ketone meters are highly advanced equipment, which may occasionally result in technical defects, inconsistent readings, and other difficulties, which may result in product recalls. As a result, growing product recalls by government authorities are projected to stymie the growth of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in the near future. For example, in November 2019,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ssued the recall of Abbott Laboratories’ Precision Xtra Blood Glucose & Ketone Monitoring System. The product was recalled due to an error in the instruction letter. Key Takeaways from the Market Study · Global Blood Ketone Meter market is estimated to reach a market size of US$ 123 Mn by 2022 · Top Product Type being Blood Ketone Monitoring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9.5%. · Revenue of blood ketone meter’s application among Humans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8.7%. · North America and APAC together represent nearly 65% of the global blood ketone meters revenue. · With a nearly 11% projected growth rate, Blood Ketone Meter revenue is expected to grow at the fastest pace in Japan, during 2022-2032. “The rise in prevalence of diabetic ketoacidosis and diabetes and increasing product approvals and launches can be attributed to the Blood Ketone Meter industry growth,” comments a Fact.MR analyst. Market Segments Covered in Blood Ketone Meter Industry Analysis · By Product Type: -Blood Ketone Monitoring -Blood Glucose and Ketone Monitoring -Consumables · By Application: -Human -Veterinary · By End-use: -Homecare Settings -Hospitals -Diagnostic Centers -Other End-uses Competitive Landscape These companies operating in Blood Ketone Meters Market compete based on the innovation of their products, their brand reputation, and their market presence in order. The recent years showcased the following developments in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 In March 2020, EKF Diagnostics announced FDA- CLIA waived -ketone and glucose POC analyzer STAT-Site WB Analyzer. In the United States, this device is a recent addition to the company’s diabetes treatment offering. · In February 2020, Beyond Type 1 Diabetes, a global diabetes foundation, announced its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chool Nurses. It was targeted to increase awareness about the warning signs of Type 1 diabetes. Beyond Type 1 proponents will increase its efforts in ten target U.S. states, including Arkansas, Connecticut, Florida, Massachusetts, New Jersey, North Carolina, Ohio, Oklahoma, Pennsylvania, and Texas. Key Companies Profiled · Abbott Laboratories · ACON Laboratories Inc. · Nipro Corporation · Keto-Mojo · PortaCheck Inc. · Nova Biomedical · GlucoRx Limited More Insights Available Fact.MR, in its new offering, presents an unbiased analysis of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presenting historical market data (2015-2021) and forecast statistics for the period of 2022-2032. The study reveals essential insights on the basis of by Product Type (Blood Ketone Monitoring, Blood Glucose and Ketone Monitoring, Consumables), Application (Human, Veterinary), End-use across five regions (North America, Latin America, Europe, Asia Pacific and Middle East & Africa). 언론연락처: Fact.MR Mahendra Singh +353-1-4434-232 (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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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MZ세대 겨냥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선봬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0대 및 20대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잔망루피’를 모델로 한 ‘신한카드 온(On)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이하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잔망루피는 뽀로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루피’가 가진 성격 중에서 익살과 잔망스러움을 과장한 캐릭터이다.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한 ‘루피 짤’의 유행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콘텐츠화됐다. 신한카드는 시장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정하고자 소비자 패널 2000명 대상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플레이트 후면에는 투명 마그네틱과 잔망루피 캐릭터를 넣었고, 기본형 플레이트와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경되는 렌티큘러 플레이트 등 총 2가지 종류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MZ세대의 사용 빈도가 높은 통신 요금, 편의점, 디지털콘텐츠 등의 생활편의 영역 및 간편결제(신한플레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SK페이·SSG페이·쿠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L.Pay·배민페이) 이용 금액에 대해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의 1.3%가 조건 없이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 증정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한정판 잔망루피 피크닉 매트(돈 자리)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신한플레이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신한 체크카드를 발급한 기록이 없거나 소지한 체크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고객 중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플레이에서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에서는 7월부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발급 고객이 신한은행 계좌로 연결할 경우, 선착순 2만 명까지 잔망루피 카카오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일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잔망루피 굿즈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출시에 앞서 4월 말에 아트페어 ‘더 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에서 잔망루피 팝업 부스를 열었다. 잔망루피가 카드 플레이트 디자이너로 변신한 ‘잔망스런 카드 아뜰리에’ 팝업 부스에서 잔망루피의 작업실을 포토존으로 꾸며 MZ세대 고객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신한카드는 이번 잔망루피와의 컬래버 과정에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카드 디자인과 더불어 한정판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자 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MZ세대 고객들의 금융 생활에 신선함을 더하는 신한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성열오 금융디오씨 대표는 20일 금융디오씨가 보유한 원천 특허 기술인 은행 서버에 탑재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담보대출계약’을 유기적 결합을 통해 전자 문서로 계약을 체결하고, 근저당 신청 등을 전자문서보관센터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전자 문서를 보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5월 30일까지 특허 전문 교수, 특허 전문 박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 은행 지점장 출신, 공무원 개인 및 개인 사업자 등 약 500명 이상에게 상당한 금액의 특허 지분 매매 실시권을 매매했음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금융디오씨 개요 금융디오씨는 2009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제작 제공 및 특허 라이선스의 기술 지식 재산권 전문 회사다. 금융 기관 등의 사업 분야에서 주택 담보 대출 등 전자 채권 계약 문서를 인터넷으로 체결·저장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이용하는 회사는 국내 은행, 보험 기관, 금융 기업 코스콤 등이 있으며 특히 코스콤은 ‘#메일’을 연계해 금융 기관의 전자 문서(부동산 담보 대출 계약 문서 등)를 보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디오씨는 금융 기관의 제4차 산업 혁명 신기술 핀테크 분야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금융디오씨 성열오 대표 1577-16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공존컴퍼니의 브랜드 두만사는 콩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만사 창업 이벤트는 가맹비 50% 할인과 두부 기계 월 렌털 비용 60만원 등이다. 또한 창업 시 인테리어를 감리비 300만원을 부담하면 2000만원대로 창업할 수 있다. 추가로 두만사가 신한은행과 맺은 창업자금 지원 협약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기준 1주일 이내라면 최대 5000만원의 창업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두만사는 전국 100호점 가맹점이 영업 중이며 국내산 연천콩 500톤을 확보해 원재료의 가격 변동성 억제와 품질 좋은 국내산 콩을 공급한다. 남해 마늘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한 천연 간수는 맛과 건강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메뉴 개발팀이 지속적으로 개발한 신 메뉴인 콩물라테, 밀키트, 순두부찌개 등은 배달도 할 수 있어 사계절 매출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해준다. 두만사는 10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에서 1인 또는 부부창업, 가족창업으로 급격히 인건비가 오른 상황에 적합한 소규모 창업이다. 추가적인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공존컴퍼니 개요 두만사(두부를만드는사람들)를 론칭한 공존컴퍼니는 두부제조 기계 자체 생산 및 A/S가 가능한 두부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회사다. 두부제조 기계 한 대로 만들어내는 제품도 다양하다. 두만사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남해 지하 염수, 백년초 선인장 등 천연 응고제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있으며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맹 사업은 2020년 3월 시작해 2022년 2월 현재 지금은 92곳의 가맹점이 영업 중이다. 언론연락처: 공존컴퍼니 두부를만드는사람들(두만사) 영업팀 손진현 이사 010-6697-85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2022 Open Bridge with CJ올리브네트웍스’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 Open Bridge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사업화 연계 협력을 통해 양 사 간 시너지를 도모하는 경기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대기업은 CJ올리브네트웍스로, 협업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더불어 경기혁신센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투자 및 공간 지원 검토 등도 진행된다. 모집 마감은 7월 3일이며, 분야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디지털 휴먼이다.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오픈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과 CJ올리브네트웍스 간 유의미한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길 희망한다”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NFT, 디지털 휴먼 분야 유망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KT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이 넘는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 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획팀 최다빈 매니저 070-4164-7523 오픈이노베이션팀 박나영 주임 070-4299-78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자생력 있는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로컬기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체크포인트 2022’ 참가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 지역 문화, 관광 등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업가 참가 대상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로컬크리에이터(로컬벤처)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3년 미만의 사업자다. 참가자에게는 비즈니스 현황 분석과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7월 25일(월)부터 9월 24일(토)까지 약 2달간이다. 이번 사업은 ‘CEO’ (Check (현황 진단), Education (경영 교육), Opportunity (성장 기회 제공))를 콘셉트로, 로컬기업가의 사업 지속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3단계에 걸친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단계(현황 진단)와 2단계(경영 교육)에서는 로컬기업가의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성장의 기반이 될 중장기 경영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3단계(성장 기회)에서는 실제로 중장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강 및 모의 데모데이를 통해 교육 성과를 검증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 대표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기업 현장 견학,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커뮤니티 운영 등 기업가가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신청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와 사업 운영사인 벤처포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건강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 서비스, 로컬벤처 등 다양한 분야 창업가의 초기 성장을 돕는 지원조직이자 공공 액셀러레이터다. 언론연락처: 로컬기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사업운영사 벤처포트 정은미 과장 02-302-7037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7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하고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5년간(2017년 11월~2022년 6월)의 1차 협업에 이어 앞으로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차세대 타이어 개발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자율주행 고도화에 필요한 실시간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에 필요한 차세대 타이어 개발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 및 상품성 향상 과정에서 증가하는 차량 중량 영향에 따라 높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타이어의 내구성과 주행·전비 성능을 동시 확보하는 데 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업을 통해 얻을 경험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용 타이어 연구도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타이어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중량 기준 기존 약 20%에서 5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협업 과정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에 한 걸음 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기존 타이어 온도 및 공기압 등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타이어 마모 정도, 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도로 마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차량 제어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소음 개선을 통해 운전자의 승차감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쉐린과의 1차 기술협력에서는 △아이오닉5 전용 타이어 개발 △버추얼 주행 성능 예측 △고성능 타이어 시험·해석법 연구 △타이어 전문 기술 교류 등이 추진됐다. 현대차그룹 김봉수 상무는 “이번 미쉐린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양사의 자동차 및 타이어 기술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차량 주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조지 레비 부사장은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5의 성공적인 출시 등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제공하고자 협력관계를 이어가고자 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환경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첫 번째 워크숍인 ‘나만의 휴식을 찾는 라이프컬러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라이프는 청년들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고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플레이라이프는 △불안 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 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20·30세대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뉴스레터도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서비스에 더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플레이라이프의 워크숍은 작은 실천을 통해 단단한 마음 습관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친절한 가이드가 되는 ‘튜터’, 꾸준한 시도를 독려하는 ‘모더레이터’, 서로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음 성장 수업이다. 이번에 첫 참여자를 모집하는 플레이라이프의 7월 워크숍은 ‘나만의 휴식을 찾는 라이프컬러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나의 휴식 패턴을 점검하고 △내게 맞는 좋은 휴식 계획을 세우고 △일과 쉼의 밸런스를 구축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수업을 위한 ‘컬러루틴 디지털 키트’가 제공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외에도 일상 속 미션을 부여해 자아 발견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독려한다. 7월 워크숍 라이프컬러링은 플레이라이프 워크숍 클럽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선정 결과는 28일 개별 발표한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20·30세대를 향한 사회적 압박과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여러 아픔을 겪는 청년이 많다”며 “플레이라이프에서 새로 시작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년 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워크숍의 튜터로 참여하는 라이프컬러링 유보라 대표는 “잘 휴식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일, 더 나아가 나를 정확하게 사랑하는 일”이라며 “라이프컬러링 워크숍을 통해 나에게 정확하게 필요한 휴식 시간을 발견해 보고, 아주 작은 단위의 휴식부터 나의 속도에 맞게 시작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7월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의 워크숍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내면의 변화를 만드는 꾸준한 시도와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따라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 생애 보장 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 자치 단체를 비롯해 복지 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대리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건강기능식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4060 남녀 379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 소비 트렌드를 조사했다. 4060 단백질 보충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는 ‘하이뮨(2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6월에 실시한 동일 주제의 리서치 결과에서 변화된 것으로 당시 신중년이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1위는 ‘셀렉스’가 차지했다. 이 같은 단백질 보충제 순위 변동은 4060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까지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1위는 매일유업의 셀렉스였으나 지난해부터 일동 후디스의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제품군 매출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 복용 경험’을 물은 결과, ‘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의 74.7%를 차지했다. 단백질 보충제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의 ‘선호하는 단백질 브랜드’(N=282)로는 하이뮨(28%)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셀렉스는 20.6%의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허벌라이프(11%) △마이프로틴(9.2%) △뉴케어(8.5%)가 차례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머슬팜(3.9%) △아몬드 브리즈(3.2%) △뉴트리데이(2.5%) △신타6(1.8%) △칼로바이(1.8%) △마이밀(1.4%) 등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가 언급됐다. 동일 주제에 대한 임팩트피플스의 2021년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리서치에서 신중년이 선택한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 1위는 셀렉스(45%)가 차지했으며 하이뮨은 27.4%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단백질 보충제 순위 변동은 신중년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업계 판도에 변화가 일었다. 출시 후부터 업계 1위를 지켜오던 매일유업의 셀렉스는 2021년부터 일동 후디스의 하이뮨과 순위가 변동됐다. 2021년 셀렉스 매출은 850억원에 그친 반면,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제품군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단백질 보충제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에게 ‘선호하는 단백질 보충제 복용 타입’(N=282)을 묻자, ‘분말’ 타입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힌 이들이 응답의 46.5%를 차지하며, 다른 문항들과 비교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분말’형 보충제 다음으로는 ‘드링크(14.9%)’, ‘캡슐(12.8%)’형에 대해 차례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단백질바(2.8%)’, ‘스틱형(2.5%)’을 선호한다고 답한 이들도 일부 있었다. 4060 신중년에게 ‘단백질 보충제 구매 경로’(N=282)를 물은 결과, ‘최저가 쇼핑몰’에서 구매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29.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제품 구매 시 경제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신중년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부분으로 분석된다. ‘최저가 쇼핑몰’ 다음으로는 ‘브랜드 공식 몰(19.5%)’, ‘대형마트(18.1%)’, ‘홈쇼핑(11%)’, ‘백화점(5.3%)’, ‘아울렛(5%)’과 ‘방문판매(1.8%)’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최근 코로나19를 경험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과거보다 단백질 보충제를 소비하는 연령층이 다양해진 것이라며 단백질 보충제 업계가 넓어진 소비자층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할인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국내 핵심 소비층이자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경험과 관심도가 높은 4060의 표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국내 최초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랜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 개요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임팩트피플스 UX리서치팀 조이령 연구원 02-2191-37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해외 자원 개발 회사 이티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철강 기업 바그라프스틸(Baghlaf Steel)에서 대규모 철강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티글로벌은 한국 기업으로 처음 바그라프스틸과 한국 내 수입·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400만톤 규모의 철강 제품을 1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는 “에이전시 계약에 적용되는 품목은 고철, 철도 레일, 빌렛, 철근 등으로 합의했으며 철도 레일에 대해서는 특별가가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또 양 사는 이티글로벌이 한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위를 이용해 다른 시장에도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티글로벌은 고철 원자재 파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자사가 해외 철강, 원자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수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티글로벌 개요 이티글로벌은 2009년 설립된 해외 자원 개발, 비철금속 비철·고철을 전문으로 하는 무역 종합 상사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사무실이 있으며 직원은 8명, 매출은 300억원대다. 언론연락처: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 010-6660-62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PR 전문인력 양성 교육(취업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6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특강 프로그램은 PR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10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업계와 학계의 PR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언론 홍보와 PR 전략 △디지털 PR △메타버스 △데이터 마케팅 PR △유튜브 캠페인 △위기관리 △ESG △정책 홍보 △PR과 테크놀로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PR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우수 수강생 20명에게는 PR 회사 인턴 기회가 부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PR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개설됐으며, 올해는 참여 인원을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1주차에는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의 ‘PR과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의 ‘언론 홍보 환경의 변화와 PR 사례’ △김재인 다트미디어 고문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백승록 IGA Works 대표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PR’ 등이 진행된다. 2주차에는 △박현섭 SK 팀장의 ‘CSR 트렌드와 사례’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기획실장의 ‘비영리 기관의 PR 전략’ △신호창 서강대 교수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등의 교육이 마련된다. 특히 7월 29일에는 △조재형 피알원 대표의 ‘PR 취업 특강’과 함께 수강생들의 팀별 발표와 시상식이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 PR 전문인력 양성 과정(취업특강) ·신청 기간: 2022년 6월 20일(월)~6월 30일(목) ·발표: 2022년 7월 6일(수) ·교육 기간: 2022년 7월 11일(월)~7월 21일(목), 29일(금) 2주간 ·교육 시간: 오후 2시~4시, 오후 4시~6시(총 40시간) * 7월 29일(금) 19회차 특강 오후 1시~2시, 20회차 최종 발표 오후 2시~6시 ·교육 장소: 온라인 강의 ·참가비: 무료 언론연락처: 한국PR협회 홍보대행 KPR 김정수 상무 02-3406-22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17일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상생문화 실천을 위해 순천시 월등면 일대 매실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흥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활기를 잃었던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흥원 임직원 70여 명은 순천시 월등면 일대 5개 매실농가를 방문해 수확과 포장 등을 지원했다. 이인용 원장은 “지역사회 농가를 직접 찾아가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서 상생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단체 헌혈, 에코 플로깅,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진흥원은 한 발 나아가 ‘ESG 경영’을 선포하고 정보문화산업 분야 지속 가능한 ESG 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사업 유치와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ICT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략기획팀 송채원 선임 061-339-69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revenues were estimated at US$ 275 Mn in 2021 and are anticipated to grow at a CAGR of 8.1% from 2022-2032 according to a recently published Fact.MR report. By the end of 2032, the market is expected to reach US$ 646 Mn. The blood ketone monitoring segment reflects the most potent revenue stream, with an estimated growth of 2.5X between 2022 and 2032, reaching a projected value of US$ 303 Mn by 2032-end. The need for blood ketone meters escalat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s both Type 1 and Type 2 diabetes patients were exposed to a high risk of illnes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from the Primary Care Diabetes Society, ketone monitoring should not be delayed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as people with pre-existing medical illnesses such as diabetes, asthma, and heart disease are at high risk of COVID-19 infection. As a result, the need for a blood ketone meter grew, as blood ketone levels must be measured every 4 to 6 hours. Report Attribute / Details ·Market size value in 2021 / USD 1.8 Bn ·Revenue forecast in 2032 / USD 2.4 Bn ·Growth rate / CAGR of 8.1% from 2022 to 2032 ·Base year for estimation / 2017-2032 Key Challenges Blood ketone meters are highly advanced equipment, which may occasionally result in technical defects, inconsistent readings, and other difficulties, which may result in product recalls. As a result, growing product recalls by government authorities are projected to stymie the growth of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in the near future. For example, in November 2019,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ssued the recall of Abbott Laboratories’ Precision Xtra Blood Glucose & Ketone Monitoring System. The product was recalled due to an error in the instruction letter. Key Takeaways from the Market Study · Global Blood Ketone Meter market is estimated to reach a market size of US$ 123 Mn by 2022 · Top Product Type being Blood Ketone Monitoring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9.5%. · Revenue of blood ketone meter’s application among Humans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8.7%. · North America and APAC together represent nearly 65% of the global blood ketone meters revenue. · With a nearly 11% projected growth rate, Blood Ketone Meter revenue is expected to grow at the fastest pace in Japan, during 2022-2032. “The rise in prevalence of diabetic ketoacidosis and diabetes and increasing product approvals and launches can be attributed to the Blood Ketone Meter industry growth,” comments a Fact.MR analyst. Market Segments Covered in Blood Ketone Meter Industry Analysis · By Product Type: -Blood Ketone Monitoring -Blood Glucose and Ketone Monitoring -Consumables · By Application: -Human -Veterinary · By End-use: -Homecare Settings -Hospitals -Diagnostic Centers -Other End-uses Competitive Landscape These companies operating in Blood Ketone Meters Market compete based on the innovation of their products, their brand reputation, and their market presence in order. The recent years showcased the following developments in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 In March 2020, EKF Diagnostics announced FDA- CLIA waived -ketone and glucose POC analyzer STAT-Site WB Analyzer. In the United States, this device is a recent addition to the company’s diabetes treatment offering. · In February 2020, Beyond Type 1 Diabetes, a global diabetes foundation, announced its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chool Nurses. It was targeted to increase awareness about the warning signs of Type 1 diabetes. Beyond Type 1 proponents will increase its efforts in ten target U.S. states, including Arkansas, Connecticut, Florida, Massachusetts, New Jersey, North Carolina, Ohio, Oklahoma, Pennsylvania, and Texas. Key Companies Profiled · Abbott Laboratories · ACON Laboratories Inc. · Nipro Corporation · Keto-Mojo · PortaCheck Inc. · Nova Biomedical · GlucoRx Limited More Insights Available Fact.MR, in its new offering, presents an unbiased analysis of the Blood Ketone Meter market, presenting historical market data (2015-2021) and forecast statistics for the period of 2022-2032. The study reveals essential insights on the basis of by Product Type (Blood Ketone Monitoring, Blood Glucose and Ketone Monitoring, Consumables), Application (Human, Veterinary), End-use across five regions (North America, Latin America, Europe, Asia Pacific and Middle East & Africa). 언론연락처: Fact.MR Mahendra Singh +353-1-4434-232 (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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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기업 가치 높이도록 경영시스템 개선해야”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하고, 경영시스템도 재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불투명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 가치와 직결되는 이른바 ‘SK 경영시스템 2.0’으로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2년 확대경영회의’에서 “현재 만들어 실행하고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는 기업 가치와는 연계가 부족했다”며 “앞으로는 기업 가치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기업 가치 기반의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구체적으로 “기업 가치는 재무 성과와 미래 성장성과 같은 경제적 가치(EV) 외에도 사회적 가치(SV), 유무형의 자산, 고객가치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며 “이 중 어떤 요소를 끌어올리고, 어떤 요소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높일지 분석해 이해 관계자의 더 큰 신뢰와 지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해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 금리 인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등 경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위기 극복은 물론 기업 가치 제고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SK의 파이낸셜 스토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기존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목표와 구체적 실행 계획을 담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 성장을 가속화 하자는 전략이다. 2020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최 회장이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관계사들은 지난해 ‘실행 원년’을 선언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어 “현재의 사업 모델이나 영역에 국한해서 기업 가치를 분석해서는 제자리걸음만 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며 “벤치마킹을 할 대상 또는 쫓아가야 할 대상을 찾거나 아니면 현재의 사업 모델을 탈출하는 방식의 과감한 경영 활동에 나서야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새로운 핵심성과지표(KPI), 투자·예산·조직 등 회사 내 자원 배분, 평가·보상, 이해관계자 소통 방안 등도 기업 가치 모델 분석 결과와 연계해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제대로 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단계적으로 달성해 신뢰도를 높이게 되면 기업 가치도 극대화될 것이라는 우리의 가설을 스스로 입증해 내자”고 당부했다. SK는 이러한 관점에서 각 관계사가 공통으로 추구해야 할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 시스템 개념을 그룹의 경영철학이자 실천 방법론인 SKMS (SK Management System)에 반영하는 등 그룹 차원의 지원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조대식 이날 오프닝 스피치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기존 사업이 성장하는 중에도 다음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과거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역사적 사례를 제시하며 “누구도 시도할 생각을 못 한 영역에 대한 과감한 결단,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하는 실행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제2의 파이낸셜 스토리 고민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애써 줄 것을 CEO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확대경영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 조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CEO들은 경제 위기 상황 인식을 함께하고, SK의 새로운 경영시스템 구축과 신사업 모색 방법론 등에 대해 외부 투자전문가, 학계 인사 등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CEO들은 이어 ‘넷제로(Net Zero)’ 선언 1년을 맞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을 가속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언론연락처: SK SUPEX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팀 최대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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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연대기금, 비플러스와 업무 협약 체결로 녹색프로젝트 펀딩 상품 출시한살림연대기금과 한살림 생산지 녹색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임팩트 투자 플랫폼 비플러스가 6월 8일(수)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을 정식 오픈했다. 이제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 사이트에서 ‘녹색프로젝트’ 상품을 기존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녹색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의해 ‘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6가지 환경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을 뜻한다. 대표적인 환경 목표로 기후변화 완화, 기후변화 적응, 천연자원 보전, 생물다양성 보전, 오염 방지·관리, 순환자원으로의 전환 등이 있다.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에서는 녹색프로젝트에 부합하는 한살림 생산지의 수매, 원료자금 등을 위한 투자 상품이 게시된다. 이 상품은 공익적 성격의 프로젝트 및 사업을 위한 자금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개인, 단체, 법인 등 회원 가입 시 누구나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 녹색프로젝트 상품은 6월 8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이며, 상품 출시에 따라 매월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첫 상품은 한살림 가공생산지인 ‘웰팜넷’의 고사리 수매 자금 펀딩이며, 시민들의 참여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안정적인 식품 공급체계 확립에 동참, 기여할 수 있다. 한살림연대기금은 3월에 소비자 주도 방식의 대안 금융 활성화를 위해 한살림펀딩에서 한살림연대기금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한살림펀딩은 국내 최초 농축수산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으로 한살림 생산, 소비조직의 자금 수요 문제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한살림 생산지들의 원료 매입, 수매 자금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기금 개발 및 대안금융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자 한살림연대기금은 대안 금융 상품 개발, 신용평가, 담보 관리 등 대안 금융 부가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한살림연대기금은 상생협력펀딩 활성화를 위해 임팩트 플랫폼인 비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생협력펀딩 공동 상품 개발 및 운영 △상생협력펀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캠페인 △기타 상생협력펀딩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며, 협약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한살림연대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녹색채권가이드라인(환경부)의 녹색프로젝트의 정의에 해당하는 프로젝트(기후 변화, 천연 자원 보전 등) 및 이를 영위하는 한살림 생산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한살림연대기금은 비플러스와 함께 총 110억원 규모의 민간 재원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로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약 80만 세대 소비자 조합원과 약 2300세대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를 확대하고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23개 지역한살림에서 2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살림연합 홍보기획팀 이상훈 02-6715-94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는 16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서울시 강남구 휴이노 R&D 센터를 찾아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혁신과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외에 김명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정책지원본부장과 산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관련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장소로 휴이노 R&D 센터가 결정된 배경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의 상징성이 꼽힌다. 회사는 2019년 ICT 부문 규제 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급성장을 이뤘다. 휴이노의 2021년 고용자 수는 2020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올해(5월 기준)는 고용자 수가 2021년 대비 71% 늘어 2년간 총 81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투자 차원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유한양행의 전략적 투자 50억원을 비롯해 NH투자증권, 메리츠 증권, 다올 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등 9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리즈C 투자 435억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바 있다. 현재 의료기기 분야는 그 종사자가 상대적으로 소규모에 해당하지만, 체외진단 의료 기기의 수출 폭증으로 고용 창출을 이뤄낸 사례가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등 급성장이 예상되는 시장과 영상 진단 비대면 건강 관리 등 신규 서비스 시장 창출 가능성 큰 분야로 인해 고용 촉진이 전망된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는 “휴이노는 빠르게 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주요 기업”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 개선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산업의 활성화를 키운다면, 일자리 창출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휴이노 홍보대행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신영빈 과장 02-783-06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호흡기 질환 즉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연구 등 피해 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과 손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AI 코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의 빠른 보급은 물론 네일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수출 기회 마련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1월 설립한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인네일(Innail)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링커버스 개요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2월 창업한 Tech 기반 Start-up이다.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링커버스 박영준 010-7480-3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ramco to collaborate on future energy projects. Under the terms of the MoU, the parties will look to purs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projects that advance their shared sustainability objectives, including in existing and new technologies such as alternative fuels, carbon capture, hydrogen and natural gas, transportation, and energy storage. “As global energy demand rises, EIG is committed to balancing the twin goals of decarbonization and reliability,”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As part of this effort, we are thrill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 industry leader as relevant as Aramco on the pathway to decarbonizing the energy sector. We are fortunate to be an existing partner with Aramco on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energy complex and we look forward to building on that partnership as it relates to the future path of our industry.” “This MoU encompasses one of many important steps in the global effort to address climate change,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ramco to create meaningful improvements in the delivery of affordable and reliable clean energy solutions to people around the world,” said Emily Rodgers, EIG’s Director of ESG. “This MoU further strengthens our relationship with EIG and has potential to drive new investment towards low-emission energy solutions, which both support economic growth and contribute to the broader energy transition,” said Abdulaziz M. Al-Gudaimi, Aramco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The MoU announcement follows last year’s successful closing of a $12.4 b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deal between Aramco an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led by EIG, involving the lease and leaseback of oil pipeline infrastructure from Aramco.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언론연락처: EIG Sard Verbinnen & Co.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호흡기 질환 즉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연구 등 피해 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과 손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AI 코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의 빠른 보급은 물론 네일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수출 기회 마련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1월 설립한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인네일(Innail)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링커버스 개요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2월 창업한 Tech 기반 Start-up이다.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링커버스 박영준 010-7480-3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ramco to collaborate on future energy projects. Under the terms of the MoU, the parties will look to purs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projects that advance their shared sustainability objectives, including in existing and new technologies such as alternative fuels, carbon capture, hydrogen and natural gas, transportation, and energy storage. “As global energy demand rises, EIG is committed to balancing the twin goals of decarbonization and reliability,”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As part of this effort, we are thrill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 industry leader as relevant as Aramco on the pathway to decarbonizing the energy sector. We are fortunate to be an existing partner with Aramco on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energy complex and we look forward to building on that partnership as it relates to the future path of our industry.” “This MoU encompasses one of many important steps in the global effort to address climate change,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ramco to create meaningful improvements in the delivery of affordable and reliable clean energy solutions to people around the world,” said Emily Rodgers, EIG’s Director of ESG. “This MoU further strengthens our relationship with EIG and has potential to drive new investment towards low-emission energy solutions, which both support economic growth and contribute to the broader energy transition,” said Abdulaziz M. Al-Gudaimi, Aramco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The MoU announcement follows last year’s successful closing of a $12.4 b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deal between Aramco an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led by EIG, involving the lease and leaseback of oil pipeline infrastructure from Aramco.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언론연락처: EIG Sard Verbinnen & Co.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을 선도하는 기관 투자자 EIG가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아람코(Aramco)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MoU 조건에 따라 대체 연료, 탄소 포집, 수소 및 천연가스, 운송 및 에너지 저장 등 기존 기술 및 신기술과 관련된 공동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진전시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EIG는 탈탄소화와 신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의 하나로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해 아람코와 같은 업계 선도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다행히 에너지 복합 단지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해서는 아람코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업계의 미래를 위한 여정과 관련돼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협력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에밀리 로저스(Emily Rodgers) EIG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담당 이사는 ”이번 MoU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울이는 수많은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다. EIG는 아람코와 협력해 전 세계인에게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유의미한 진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압둘라지즈 M. 알 구다이미(Abdulaziz M. Al Gudaimi) 아람코 수석 부사장은 ”이번 MoU는 EIG와 관계를 더 강화하고 탄소 배출이 적은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앞으로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IG와 아람코의 MoU 체결은 지난해 아람코의 송유관 인프라의 임대 및 매각 차용을 포함해 아람코와 EIG의 국제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124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의 성공에 이어 발표됐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대주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EIG 사드 버비넨 앤드 코(Sard Verbinnen & Co.)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Next-generation blockchain gaming studio Mythical Games has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Kakao Games, South Korea’s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Moving forward, Mythical will integrate and support the BORANETWORK -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its proprietary blockchain and layer 2 ecosystem - as both entities continue their expansion in Asia. Mythical Games’ Web3 ecosystem allows players, creators, and artists to enjoy a frictionless gaming experience through ownership of a digital game collection. Earlier this month, Mythical announced a first-of-its kind partnership with the NFL to release the league’s first blockchain-based game. Its flagship game, Blankos Block Party, recently partnered with fashion brand Burberry and electronic music artist Deadmau5. In addition to the integration, Mythical will be joining BORA’s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a major milestone for both parties as they continue to expand to global markets. Rudy Koch, Co-Founder at Mythical Games, said,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the BORA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We see BORA not only as a next-generation blockchain, but also as a leader in bringing entertainment to Web3 in Korea - giving them a unique edge that no other protocol has. With Mythical's expansion into Seoul earlier this year, we are keen to strategically align with leaders in the region.” BORANETWORK CBO Young-joon Lim said, “We‘re thrilled to be working with Mythical Games and welcome their onboarding on BORA. Mythical Games is a pioneer and visionary in Web3 building ’play and own' game economies,” and added, “We will explore cross-promotion opportunities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in order to create synergy between each platform.” About Mythical Games Acknowledged by Forbes’ Disruptive Technology Companies To Watch in 2019 and Fast Company’s World Changing Ideas 2021, Mythical is a next-generation games technology company creating a Web3 gaming ecosystem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and playable NFTs for tools that enable players, creators, artists, brands, and game developers to become stakeholders and owners in new “play and own” game economies. Led by gaming industry veterans, the team specializes in building games around player-owned economies and has helped develop major franchises including Call of Duty, World of Warcraft, Guitar Hero, DJ Hero, Marvel Strike Force, and Skylanders. Mythical Platform protects gamers that may be new to blockchain through a custodial wallet for their digital items, while allowing advanced players the freedom to link their own wallets via bridges between the Mythical Chain and public mainnets. With its “gamers-first” focus, the Mythical Platform ensures players don’t need to dive into the intricacies of blockchain to enjoy ownership of their digital collections and have a great game experience. About Kakao Games Kakao Games is a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Founded in 2016, it is responsible for publishing a variety of games, including Krafton‘s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available in Korea), Kong Studios‘ Guardian Tales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Latin America, and Oceania), XL Games’ Moonlight Sculptor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and Taiwan), and its newest addition, Lion Heart Studio’s ‘Odin: Valhalla Rising’ (available in Korea and Taiwan). Kakao Games is expanding its business to the blockchain market and Web3 gaming ecosystem. About METABORA METABORA is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the parent company of BORANETWORK focused on game development and blockchain-based gaming ecosystems. Its portfolio includes mobile games such as ‘Friends Popcorn,’ ‘Friends Town,’ and ‘Friends Shot’ based on Kakao Friends intellectual property (IP). METABORA is expanding its platform beyond traditional gaming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Metaver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언론연락처: Mythical Games 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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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부산 서면에 24층 규모 신사옥 착공식 가져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6일 부산 서면에서 DB그룹 김남호 회장,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 DB생명 김영만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신사옥은 지하 8층~지상 24층, 총면적 4만4746㎡ 규모로, 2025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사옥은 코너 공간의 다양한 입면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외관을 제공하며, 사선의 격자무늬 디자인은 주변환경과의 조화 및 금융산업의 중요 가치인 빈틈없는 신뢰와 안전을 표현했다. 또한 지하 2층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직접 연결되고, 지하 1층은 자연 채광이 가능한 개방형 정원의 썬큰가든으로 이어지는 등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신사옥 건립을 통해 부산 지역에 흩어져 있는 영업 조직과 보상 인력 등을 한데 모아 고객 서비스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3년 후 입주하게 될 부산 사옥은 DB손해보험의 금융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영업 가족을 포함한 DB손보는 물론 그룹 구성원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부산 서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현재 △서울 3곳 △부산 △대구 △광주 △분당 △전주 △창원 등 총 10개 사옥을 보유 중이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유인선 수석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MI는 16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영락모자원 이일호 서기이사, 강복영 사무국장, 신동헌 사무처장, 이호진 원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락모자원 한부모 모자가정 무료 건강검진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영락모자원은 미성년자 아동을 양육하는 여성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KMI는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건강검진 후원을 결정했다.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100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은 “지난해 영락경로원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영락모자원 한부모 모자가정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KMI의 사회공헌활동이 모자가정의 건강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살림연대기금과 한살림 생산지 녹색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임팩트 투자 플랫폼 비플러스가 6월 8일(수)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을 정식 오픈했다. 이제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 사이트에서 ‘녹색프로젝트’ 상품을 기존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녹색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의해 ‘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6가지 환경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을 뜻한다. 대표적인 환경 목표로 기후변화 완화, 기후변화 적응, 천연자원 보전, 생물다양성 보전, 오염 방지·관리, 순환자원으로의 전환 등이 있다.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에서는 녹색프로젝트에 부합하는 한살림 생산지의 수매, 원료자금 등을 위한 투자 상품이 게시된다. 이 상품은 공익적 성격의 프로젝트 및 사업을 위한 자금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개인, 단체, 법인 등 회원 가입 시 누구나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 녹색프로젝트 상품은 6월 8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이며, 상품 출시에 따라 매월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첫 상품은 한살림 가공생산지인 ‘웰팜넷’의 고사리 수매 자금 펀딩이며, 시민들의 참여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안정적인 식품 공급체계 확립에 동참, 기여할 수 있다. 한살림연대기금은 3월에 소비자 주도 방식의 대안 금융 활성화를 위해 한살림펀딩에서 한살림연대기금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한살림펀딩은 국내 최초 농축수산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으로 한살림 생산, 소비조직의 자금 수요 문제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한살림 생산지들의 원료 매입, 수매 자금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기금 개발 및 대안금융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자 한살림연대기금은 대안 금융 상품 개발, 신용평가, 담보 관리 등 대안 금융 부가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한살림연대기금은 상생협력펀딩 활성화를 위해 임팩트 플랫폼인 비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생협력펀딩 공동 상품 개발 및 운영 △상생협력펀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캠페인 △기타 상생협력펀딩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며, 협약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한살림연대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녹색채권가이드라인(환경부)의 녹색프로젝트의 정의에 해당하는 프로젝트(기후 변화, 천연 자원 보전 등) 및 이를 영위하는 한살림 생산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한살림연대기금은 비플러스와 함께 총 110억원 규모의 민간 재원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로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약 80만 세대 소비자 조합원과 약 2300세대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를 확대하고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23개 지역한살림에서 2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살림연합 홍보기획팀 이상훈 02-6715-94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는 16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서울시 강남구 휴이노 R&D 센터를 찾아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혁신과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외에 김명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정책지원본부장과 산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관련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장소로 휴이노 R&D 센터가 결정된 배경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의 상징성이 꼽힌다. 회사는 2019년 ICT 부문 규제 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급성장을 이뤘다. 휴이노의 2021년 고용자 수는 2020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올해(5월 기준)는 고용자 수가 2021년 대비 71% 늘어 2년간 총 81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투자 차원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유한양행의 전략적 투자 50억원을 비롯해 NH투자증권, 메리츠 증권, 다올 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등 9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리즈C 투자 435억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바 있다. 현재 의료기기 분야는 그 종사자가 상대적으로 소규모에 해당하지만, 체외진단 의료 기기의 수출 폭증으로 고용 창출을 이뤄낸 사례가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등 급성장이 예상되는 시장과 영상 진단 비대면 건강 관리 등 신규 서비스 시장 창출 가능성 큰 분야로 인해 고용 촉진이 전망된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는 “휴이노는 빠르게 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주요 기업”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 개선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산업의 활성화를 키운다면, 일자리 창출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휴이노 홍보대행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신영빈 과장 02-783-06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호흡기 질환 즉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연구 등 피해 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과 손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AI 코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의 빠른 보급은 물론 네일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수출 기회 마련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1월 설립한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인네일(Innail)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링커버스 개요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2월 창업한 Tech 기반 Start-up이다.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링커버스 박영준 010-7480-3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ramco to collaborate on future energy projects. Under the terms of the MoU, the parties will look to purs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projects that advance their shared sustainability objectives, including in existing and new technologies such as alternative fuels, carbon capture, hydrogen and natural gas, transportation, and energy storage. “As global energy demand rises, EIG is committed to balancing the twin goals of decarbonization and reliability,”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As part of this effort, we are thrill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 industry leader as relevant as Aramco on the pathway to decarbonizing the energy sector. We are fortunate to be an existing partner with Aramco on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energy complex and we look forward to building on that partnership as it relates to the future path of our industry.” “This MoU encompasses one of many important steps in the global effort to address climate change,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ramco to create meaningful improvements in the delivery of affordable and reliable clean energy solutions to people around the world,” said Emily Rodgers, EIG’s Director of ESG. “This MoU further strengthens our relationship with EIG and has potential to drive new investment towards low-emission energy solutions, which both support economic growth and contribute to the broader energy transition,” said Abdulaziz M. Al-Gudaimi, Aramco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The MoU announcement follows last year’s successful closing of a $12.4 b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deal between Aramco an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led by EIG, involving the lease and leaseback of oil pipeline infrastructure from Aramco.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언론연락처: EIG Sard Verbinnen & Co.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호흡기 질환 즉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연구 등 피해 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과 손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AI 코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의 빠른 보급은 물론 네일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수출 기회 마련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1월 설립한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인네일(Innail)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링커버스 개요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2월 창업한 Tech 기반 Start-up이다.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링커버스 박영준 010-7480-3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ramco to collaborate on future energy projects. Under the terms of the MoU, the parties will look to purs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projects that advance their shared sustainability objectives, including in existing and new technologies such as alternative fuels, carbon capture, hydrogen and natural gas, transportation, and energy storage. “As global energy demand rises, EIG is committed to balancing the twin goals of decarbonization and reliability,”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As part of this effort, we are thrill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 industry leader as relevant as Aramco on the pathway to decarbonizing the energy sector. We are fortunate to be an existing partner with Aramco on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energy complex and we look forward to building on that partnership as it relates to the future path of our industry.” “This MoU encompasses one of many important steps in the global effort to address climate change,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ramco to create meaningful improvements in the delivery of affordable and reliable clean energy solutions to people around the world,” said Emily Rodgers, EIG’s Director of ESG. “This MoU further strengthens our relationship with EIG and has potential to drive new investment towards low-emission energy solutions, which both support economic growth and contribute to the broader energy transition,” said Abdulaziz M. Al-Gudaimi, Aramco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The MoU announcement follows last year’s successful closing of a $12.4 b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deal between Aramco an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led by EIG, involving the lease and leaseback of oil pipeline infrastructure from Aramco.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언론연락처: EIG Sard Verbinnen & Co.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을 선도하는 기관 투자자 EIG가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아람코(Aramco)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MoU 조건에 따라 대체 연료, 탄소 포집, 수소 및 천연가스, 운송 및 에너지 저장 등 기존 기술 및 신기술과 관련된 공동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진전시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EIG는 탈탄소화와 신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의 하나로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해 아람코와 같은 업계 선도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다행히 에너지 복합 단지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해서는 아람코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업계의 미래를 위한 여정과 관련돼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협력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에밀리 로저스(Emily Rodgers) EIG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담당 이사는 ”이번 MoU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울이는 수많은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다. EIG는 아람코와 협력해 전 세계인에게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유의미한 진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압둘라지즈 M. 알 구다이미(Abdulaziz M. Al Gudaimi) 아람코 수석 부사장은 ”이번 MoU는 EIG와 관계를 더 강화하고 탄소 배출이 적은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앞으로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IG와 아람코의 MoU 체결은 지난해 아람코의 송유관 인프라의 임대 및 매각 차용을 포함해 아람코와 EIG의 국제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124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의 성공에 이어 발표됐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대주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EIG 사드 버비넨 앤드 코(Sard Verbinnen & Co.)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Next-generation blockchain gaming studio Mythical Games has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Kakao Games, South Korea’s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Moving forward, Mythical will integrate and support the BORANETWORK -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its proprietary blockchain and layer 2 ecosystem - as both entities continue their expansion in Asia. Mythical Games’ Web3 ecosystem allows players, creators, and artists to enjoy a frictionless gaming experience through ownership of a digital game collection. Earlier this month, Mythical announced a first-of-its kind partnership with the NFL to release the league’s first blockchain-based game. Its flagship game, Blankos Block Party, recently partnered with fashion brand Burberry and electronic music artist Deadmau5. In addition to the integration, Mythical will be joining BORA’s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a major milestone for both parties as they continue to expand to global markets. Rudy Koch, Co-Founder at Mythical Games, said,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the BORA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We see BORA not only as a next-generation blockchain, but also as a leader in bringing entertainment to Web3 in Korea - giving them a unique edge that no other protocol has. With Mythical's expansion into Seoul earlier this year, we are keen to strategically align with leaders in the region.” BORANETWORK CBO Young-joon Lim said, “We‘re thrilled to be working with Mythical Games and welcome their onboarding on BORA. Mythical Games is a pioneer and visionary in Web3 building ’play and own' game economies,” and added, “We will explore cross-promotion opportunities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in order to create synergy between each platform.” About Mythical Games Acknowledged by Forbes’ Disruptive Technology Companies To Watch in 2019 and Fast Company’s World Changing Ideas 2021, Mythical is a next-generation games technology company creating a Web3 gaming ecosystem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and playable NFTs for tools that enable players, creators, artists, brands, and game developers to become stakeholders and owners in new “play and own” game economies. Led by gaming industry veterans, the team specializes in building games around player-owned economies and has helped develop major franchises including Call of Duty, World of Warcraft, Guitar Hero, DJ Hero, Marvel Strike Force, and Skylanders. Mythical Platform protects gamers that may be new to blockchain through a custodial wallet for their digital items, while allowing advanced players the freedom to link their own wallets via bridges between the Mythical Chain and public mainnets. With its “gamers-first” focus, the Mythical Platform ensures players don’t need to dive into the intricacies of blockchain to enjoy ownership of their digital collections and have a great game experience. About Kakao Games Kakao Games is a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Founded in 2016, it is responsible for publishing a variety of games, including Krafton‘s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available in Korea), Kong Studios‘ Guardian Tales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Latin America, and Oceania), XL Games’ Moonlight Sculptor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and Taiwan), and its newest addition, Lion Heart Studio’s ‘Odin: Valhalla Rising’ (available in Korea and Taiwan). Kakao Games is expanding its business to the blockchain market and Web3 gaming ecosystem. About METABORA METABORA is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the parent company of BORANETWORK focused on game development and blockchain-based gaming ecosystems. Its portfolio includes mobile games such as ‘Friends Popcorn,’ ‘Friends Town,’ and ‘Friends Shot’ based on Kakao Friends intellectual property (IP). METABORA is expanding its platform beyond traditional gaming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Metaver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언론연락처: Mythical Games 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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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SUPERSTART’ 선보여LG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에서 그룹 차원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LG는 6월 16~17일 KDB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2, 서울’에 참가해 ‘슈퍼스타트(SUPERSTART)’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벤처,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국제 행사다. 행사 첫째 날 LG사이언스파크 박일평 사장은 ‘SUPERSTART: 더 나은 삶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의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LG가 만들어갈 더 나은 미래와 고객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LG그룹의 SUPERSTART를 소개했다. SUPERSTART는 LG의 국내외 네트워크 및 자원, 스타트업들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LG그룹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LG는 SUPERSTART를 통해 그룹 내 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명확한 아이덴티티와 밸류를 구축했고, 스타트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그룹 차원의 플랫폼을 통해 전자, 화학, 통신 서비스 등 LG의 폭넓은 사업 도메인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력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LG는 SUPERSTART로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LG와 함께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사업화 검증(PoC) 프로그램’ △LG 임직원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임직원 재능 기부형 자문단 ‘슈퍼스타트 크루(SUPERSTART CREW)’ △미래 준비를 위해 초기 단계(Early stage) 신규 혁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SUPERSTART Incubator) 등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LG는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 행사에서 SUPERSTART 브랜드 부스도 설치했다. 부스는 새롭게 발표된 SUPERSTART의 가치·철학을 소개하는 ‘브랜드 세션’과 LG그룹이 선정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10곳(△NOTA △알타바 그룹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 △폴리오컴퍼니 △일렉필드 퓨처 △파블로 항공 △카찹 △디버 △엘포박스 △스프라우트 컴퍼니)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세션’으로 구성됐다. 부스에서 LG는 ‘차량’을 ‘공간’으로 재해석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카 ‘옴니팟’과 스마트 식물 재배기 ‘틔운’과 같은 LG의 대표 혁신 제품을 소개하며, 이를 이을 새로운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1:1 대면 밋업(MeetUp)을 진행할 예정이다. LG 담당자는 “SUPERSTART는 LG가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미래 혁신(Next Big Thing)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연결하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이자 베이스캠프”라며 “앞으로도 그룹 내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UPERSTART는 6월 28일부터 LG사이언스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LG와 함께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올 9월 개최되는 LG그룹의 스타트업 페스티벌 ‘SUPERSTART Day’(옛 LG CONNECT)를 통해 그룹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LG 개요 LG는 더 나은 기술(Technology), 더 나은 사회(Society), 더 나은 환경(Environment)을 통해 우리의 더 나은 삶(Better Life)을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LG그룹 홍보대행 팩트시트 이승현 02-1877-65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디지털 축산 전문 기업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스마트팜 코리아’(Smart Farm Korea 2022, 이하 SF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5배가량 증가된 규모의 150게 업체, 350부스로 1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SFKOREA 2022에서 유라이크코리아는 국내 최초 경구 투여형 바이오 캡슐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라이크코리아 담당자는 “가축의 귀·다리 등에 부착하는 기존 태그와는 달리 ‘라이브케어 바이오 캡슐’은 소의 반추위에 안착돼 외부 환경 영향 없이 24시간 365일, 수시로 축우의 정확한 생체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는 점이 박람회 참석자뿐만 아니라 축산업계 종사자들에게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 앞서 생체 데이터 기반 가축 건강 관리 인공지능(AI)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라이브케어V2 (LiveCare V2)’를 올 4월 새롭게 출시했다. 라이브케어V2는 바이오 캡슐을 통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AI로 분석, 각 개체에 대한 건강 상태와 발정·분만 시기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농장의 사양 관리를 더 꼼꼼하게 스케줄로 관리할 수 있으며 날씨 정보와 산지 시세 등 농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케어V2는 높은 폐사율로 농가 생산성에 지장을 주는 송아지들의 초기 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한 송아지 전용 바이오 캡슐에 특화한 기능으로 송아지 체온을 비롯해 배변 이력 등의 생체 정보를 상세히 수집·분석한다. 라이브케어V2는 바이오 캡슐을 도입한 농장뿐만 아니라, 바이오 캡슐이 없어도 누구나 앱을 통해 기본적인 사양 관리가 가능하도록 앱 사용성을 확장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유라이크코리아는 10억건이 넘는 가축의 생체 데이터(2022년 6월 현재)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축산을 넘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축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가축 헬스케어 플랫폼 라이브케어를 통한 효율적인 축산 생산성 향상이 세계적 환경 이슈인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SFKOREA 2022는 ‘새 시대의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업, 농가, 연구 기관 등 산·학·연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관련 스마트팜 시장 형성의 중심이 되기 위해 개최됐다. 경상남도·창원시가 주최하며 농촌진흥청,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BNK경남은행, 원예산업신문이 후원한다. 유라이크코리아 개요 유라이크코리아는 2022년 현재까지 보유한 10억건이 넘는 생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축산을 넘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축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바이오 캡슐은 국내 최초 경구 투여형 바이오 캡슐로서 가축의 귀·다리 등에 부착하는 기존 태그와 달리 소의 반추위에 안착해 외부 환경에 영향 없이 24시간 365일, 수시로 축우의 정확한 생체 정보 수집이 가능한 것이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하는 특징이다. 이렇게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육안으로 알기 어려운 축우의 건강 상태와 발정, 분만 시기 등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라이브케어 앱(App)/웹(Web)’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과 북미, 중남미 등 글로벌 축우 농가 최적의 사양 관리 데이터를 제공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가축 건강 관리 AI 플랫폼으로서 디지털 축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유라이크코리아 홍보마케팅부 남찬우 부장 02-2043-5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6일 부산 서면에서 DB그룹 김남호 회장,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 DB생명 김영만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신사옥은 지하 8층~지상 24층, 총면적 4만4746㎡ 규모로, 2025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사옥은 코너 공간의 다양한 입면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외관을 제공하며, 사선의 격자무늬 디자인은 주변환경과의 조화 및 금융산업의 중요 가치인 빈틈없는 신뢰와 안전을 표현했다. 또한 지하 2층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직접 연결되고, 지하 1층은 자연 채광이 가능한 개방형 정원의 썬큰가든으로 이어지는 등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신사옥 건립을 통해 부산 지역에 흩어져 있는 영업 조직과 보상 인력 등을 한데 모아 고객 서비스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3년 후 입주하게 될 부산 사옥은 DB손해보험의 금융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영업 가족을 포함한 DB손보는 물론 그룹 구성원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부산 서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현재 △서울 3곳 △부산 △대구 △광주 △분당 △전주 △창원 등 총 10개 사옥을 보유 중이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유인선 수석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MI는 16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영락모자원 이일호 서기이사, 강복영 사무국장, 신동헌 사무처장, 이호진 원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락모자원 한부모 모자가정 무료 건강검진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영락모자원은 미성년자 아동을 양육하는 여성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KMI는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건강검진 후원을 결정했다.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100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은 “지난해 영락경로원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영락모자원 한부모 모자가정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KMI의 사회공헌활동이 모자가정의 건강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살림연대기금과 한살림 생산지 녹색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임팩트 투자 플랫폼 비플러스가 6월 8일(수)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을 정식 오픈했다. 이제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 사이트에서 ‘녹색프로젝트’ 상품을 기존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녹색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의해 ‘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6가지 환경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을 뜻한다. 대표적인 환경 목표로 기후변화 완화, 기후변화 적응, 천연자원 보전, 생물다양성 보전, 오염 방지·관리, 순환자원으로의 전환 등이 있다.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에서는 녹색프로젝트에 부합하는 한살림 생산지의 수매, 원료자금 등을 위한 투자 상품이 게시된다. 이 상품은 공익적 성격의 프로젝트 및 사업을 위한 자금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개인, 단체, 법인 등 회원 가입 시 누구나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살림상생협력펀딩관 녹색프로젝트 상품은 6월 8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이며, 상품 출시에 따라 매월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첫 상품은 한살림 가공생산지인 ‘웰팜넷’의 고사리 수매 자금 펀딩이며, 시민들의 참여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안정적인 식품 공급체계 확립에 동참, 기여할 수 있다. 한살림연대기금은 3월에 소비자 주도 방식의 대안 금융 활성화를 위해 한살림펀딩에서 한살림연대기금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한살림펀딩은 국내 최초 농축수산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으로 한살림 생산, 소비조직의 자금 수요 문제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한살림 생산지들의 원료 매입, 수매 자금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기금 개발 및 대안금융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자 한살림연대기금은 대안 금융 상품 개발, 신용평가, 담보 관리 등 대안 금융 부가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한살림연대기금은 상생협력펀딩 활성화를 위해 임팩트 플랫폼인 비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생협력펀딩 공동 상품 개발 및 운영 △상생협력펀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캠페인 △기타 상생협력펀딩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며, 협약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한살림연대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녹색채권가이드라인(환경부)의 녹색프로젝트의 정의에 해당하는 프로젝트(기후 변화, 천연 자원 보전 등) 및 이를 영위하는 한살림 생산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한살림연대기금은 비플러스와 함께 총 110억원 규모의 민간 재원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로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약 80만 세대 소비자 조합원과 약 2300세대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를 확대하고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23개 지역한살림에서 2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살림연합 홍보기획팀 이상훈 02-6715-94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는 16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서울시 강남구 휴이노 R&D 센터를 찾아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혁신과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외에 김명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정책지원본부장과 산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관련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장소로 휴이노 R&D 센터가 결정된 배경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의 상징성이 꼽힌다. 회사는 2019년 ICT 부문 규제 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급성장을 이뤘다. 휴이노의 2021년 고용자 수는 2020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올해(5월 기준)는 고용자 수가 2021년 대비 71% 늘어 2년간 총 81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투자 차원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유한양행의 전략적 투자 50억원을 비롯해 NH투자증권, 메리츠 증권, 다올 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등 9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리즈C 투자 435억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바 있다. 현재 의료기기 분야는 그 종사자가 상대적으로 소규모에 해당하지만, 체외진단 의료 기기의 수출 폭증으로 고용 창출을 이뤄낸 사례가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등 급성장이 예상되는 시장과 영상 진단 비대면 건강 관리 등 신규 서비스 시장 창출 가능성 큰 분야로 인해 고용 촉진이 전망된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는 “휴이노는 빠르게 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주요 기업”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 개선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산업의 활성화를 키운다면, 일자리 창출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휴이노 홍보대행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신영빈 과장 02-783-06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호흡기 질환 즉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연구 등 피해 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과 손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AI 코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의 빠른 보급은 물론 네일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수출 기회 마련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1월 설립한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인네일(Innail)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링커버스 개요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2월 창업한 Tech 기반 Start-up이다.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링커버스 박영준 010-7480-3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ramco to collaborate on future energy projects. Under the terms of the MoU, the parties will look to purs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projects that advance their shared sustainability objectives, including in existing and new technologies such as alternative fuels, carbon capture, hydrogen and natural gas, transportation, and energy storage. “As global energy demand rises, EIG is committed to balancing the twin goals of decarbonization and reliability,”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As part of this effort, we are thrill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 industry leader as relevant as Aramco on the pathway to decarbonizing the energy sector. We are fortunate to be an existing partner with Aramco on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energy complex and we look forward to building on that partnership as it relates to the future path of our industry.” “This MoU encompasses one of many important steps in the global effort to address climate change,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ramco to create meaningful improvements in the delivery of affordable and reliable clean energy solutions to people around the world,” said Emily Rodgers, EIG’s Director of ESG. “This MoU further strengthens our relationship with EIG and has potential to drive new investment towards low-emission energy solutions, which both support economic growth and contribute to the broader energy transition,” said Abdulaziz M. Al-Gudaimi, Aramco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The MoU announcement follows last year’s successful closing of a $12.4 b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deal between Aramco an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led by EIG, involving the lease and leaseback of oil pipeline infrastructure from Aramco.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언론연락처: EIG Sard Verbinnen & Co.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호흡기 질환 즉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연구 등 피해 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과 손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AI 코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의 빠른 보급은 물론 네일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수출 기회 마련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1월 설립한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인네일(Innail)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링커버스 개요 링커버스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람의 일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21년 12월 창업한 Tech 기반 Start-up이다.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사업화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링커버스 박영준 010-7480-3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IG,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today announced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ramco to collaborate on future energy projects. Under the terms of the MoU, the parties will look to purs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projects that advance their shared sustainability objectives, including in existing and new technologies such as alternative fuels, carbon capture, hydrogen and natural gas, transportation, and energy storage. “As global energy demand rises, EIG is committed to balancing the twin goals of decarbonization and reliability,” said R. Blair Thomas, EIG’s Chairman and CEO. “As part of this effort, we are thrill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 industry leader as relevant as Aramco on the pathway to decarbonizing the energy sector. We are fortunate to be an existing partner with Aramco on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energy complex and we look forward to building on that partnership as it relates to the future path of our industry.” “This MoU encompasses one of many important steps in the global effort to address climate change,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ramco to create meaningful improvements in the delivery of affordable and reliable clean energy solutions to people around the world,” said Emily Rodgers, EIG’s Director of ESG. “This MoU further strengthens our relationship with EIG and has potential to drive new investment towards low-emission energy solutions, which both support economic growth and contribute to the broader energy transition,” said Abdulaziz M. Al-Gudaimi, Aramco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The MoU announcement follows last year’s successful closing of a $12.4 b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deal between Aramco an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led by EIG, involving the lease and leaseback of oil pipeline infrastructure from Aramco. About EIG EIG is a leading institutional investor to the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sectors with $25.0 billion under management as of March 31, 2022. EIG specializes in private investments in energy and energy-related infrastructure on a global basis. During its 40-year history, EIG has committed $40.1 billion to the energy sector through 380 projects or companies in 38 countries on six continents. EIG’s clients include many of the leading pension plan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s, foundations and sovereign wealth funds in the U.S., Asia and Europe. EIG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D.C. with offices in Houston, London, Sydney, Rio de Janeiro, Hong Kong and Seoul.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EIG’s website at www.eigpartner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언론연락처: EIG Sard Verbinnen & Co. Kelly Kimberly / 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을 선도하는 기관 투자자 EIG가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아람코(Aramco)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MoU 조건에 따라 대체 연료, 탄소 포집, 수소 및 천연가스, 운송 및 에너지 저장 등 기존 기술 및 신기술과 관련된 공동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진전시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 EIG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EIG는 탈탄소화와 신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의 하나로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해 아람코와 같은 업계 선도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다행히 에너지 복합 단지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해서는 아람코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업계의 미래를 위한 여정과 관련돼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협력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에밀리 로저스(Emily Rodgers) EIG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담당 이사는 ”이번 MoU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울이는 수많은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다. EIG는 아람코와 협력해 전 세계인에게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유의미한 진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압둘라지즈 M. 알 구다이미(Abdulaziz M. Al Gudaimi) 아람코 수석 부사장은 ”이번 MoU는 EIG와 관계를 더 강화하고 탄소 배출이 적은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앞으로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IG와 아람코의 MoU 체결은 지난해 아람코의 송유관 인프라의 임대 및 매각 차용을 포함해 아람코와 EIG의 국제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124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의 성공에 이어 발표됐다. EIG 개요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자로 2022년 3월 31일 기준 2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40년 동안 6대주 38개국의 38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0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500519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EIG 사드 버비넨 앤드 코(Sard Verbinnen & Co.)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브랜던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Next-generation blockchain gaming studio Mythical Games has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Kakao Games, South Korea’s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Moving forward, Mythical will integrate and support the BORANETWORK -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its proprietary blockchain and layer 2 ecosystem - as both entities continue their expansion in Asia. Mythical Games’ Web3 ecosystem allows players, creators, and artists to enjoy a frictionless gaming experience through ownership of a digital game collection. Earlier this month, Mythical announced a first-of-its kind partnership with the NFL to release the league’s first blockchain-based game. Its flagship game, Blankos Block Party, recently partnered with fashion brand Burberry and electronic music artist Deadmau5. In addition to the integration, Mythical will be joining BORA’s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a major milestone for both parties as they continue to expand to global markets. Rudy Koch, Co-Founder at Mythical Games, said,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the BORA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We see BORA not only as a next-generation blockchain, but also as a leader in bringing entertainment to Web3 in Korea - giving them a unique edge that no other protocol has. With Mythical's expansion into Seoul earlier this year, we are keen to strategically align with leaders in the region.” BORANETWORK CBO Young-joon Lim said, “We‘re thrilled to be working with Mythical Games and welcome their onboarding on BORA. Mythical Games is a pioneer and visionary in Web3 building ’play and own' game economies,” and added, “We will explore cross-promotion opportunities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in order to create synergy between each platform.” About Mythical Games Acknowledged by Forbes’ Disruptive Technology Companies To Watch in 2019 and Fast Company’s World Changing Ideas 2021, Mythical is a next-generation games technology company creating a Web3 gaming ecosystem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and playable NFTs for tools that enable players, creators, artists, brands, and game developers to become stakeholders and owners in new “play and own” game economies. Led by gaming industry veterans, the team specializes in building games around player-owned economies and has helped develop major franchises including Call of Duty, World of Warcraft, Guitar Hero, DJ Hero, Marvel Strike Force, and Skylanders. Mythical Platform protects gamers that may be new to blockchain through a custodial wallet for their digital items, while allowing advanced players the freedom to link their own wallets via bridges between the Mythical Chain and public mainnets. With its “gamers-first” focus, the Mythical Platform ensures players don’t need to dive into the intricacies of blockchain to enjoy ownership of their digital collections and have a great game experience. About Kakao Games Kakao Games is a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Founded in 2016, it is responsible for publishing a variety of games, including Krafton‘s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available in Korea), Kong Studios‘ Guardian Tales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Latin America, and Oceania), XL Games’ Moonlight Sculptor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and Taiwan), and its newest addition, Lion Heart Studio’s ‘Odin: Valhalla Rising’ (available in Korea and Taiwan). Kakao Games is expanding its business to the blockchain market and Web3 gaming ecosystem. About METABORA METABORA is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the parent company of BORANETWORK focused on game development and blockchain-based gaming ecosystems. Its portfolio includes mobile games such as ‘Friends Popcorn,’ ‘Friends Town,’ and ‘Friends Shot’ based on Kakao Friends intellectual property (IP). METABORA is expanding its platform beyond traditional gaming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Metaver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언론연락처: Mythical Games 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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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가뭄 대부분 해갈 및 농식품 수급상황실 운영[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6월 4일부터 6월 16일(08시 기준) 사이 내린 전국 평균 51㎜ 강수의 영향으로 가뭄상황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당 수준 해갈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강수가 적었던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에 6월 14일에서 16일 사이 20~30mm 수준의 비가 내려 가뭄 해갈에 상당히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 6.4~6.16(08시 기준) 강수 현황구분전국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계(6.4∼6.16(08시))51㎜44644263763643671096.4∼6.13.36㎜15412031653428551036.14∼6.16(08시)15㎜2923223211215126 최근 비로 논물마름, 밭시듦 등 가뭄발생 지역에 대한 가뭄이 일시 모두 해소되었으며, 6.15일까지 지자체에서 가뭄발생 지역에 관정 등 용수원 개발 3,251개소, 양수기 2,135대, 송수호스 2,010km, 굴삭기 1,412대, 급수차 661대 지원 등 급수대책을 추진하였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천수답·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용수부족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지역별 가뭄상황과 급수대책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산물의 경우 생육 부진이 나타났으나 최근 가뭄이 해갈됨에 따라 주요 밭작물의 생육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감자의 경우 현재 출하 중인 노지봄감자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이나, 강원도 중심으로 재배 중인 고랭지감자는 생육 초기로 최근 내린 비가 생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는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다. 배추의 경우 현재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봄배추는 생육이 대부분 완료되어 큰 영향을 받지 않으나, 아주심기 중인 강원도 여름배추의 경우 이번 비로 생육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봄무는 현재 출하 중인 전라지역 물량은 생육 완료된 상황이나, 생육 중인 충청지역 봄무는 최근 가뭄 해갈로 생육 진전이 예상된다. 강원지역에서 파종 중인 여름무는 생육 초기로 이번 비가 생육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늘·양파는 이번 비와 관계없이 이미 생육이 완료된 상황으로 이번 달까지 수확할 것으로 예상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급불안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6월 15일부터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괄반과 품목별 5개반(노지채소반, 과수반, 축산물반, 식량·국제곡물반, 식품·외식반)을 운영함으로써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수급 불안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주요 채소를 중심으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6월부터 배추·무·마늘·양파와 감자를 포함한 4만 톤 수매 비축을 진행 중이며, 필요 시 비축물량을 시장에 공급하여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할 계획이다. 비축을 포함한 품목별 세부적인 수급관리 계획은 다음과 같다. - (배추) 여름철 태풍·장마·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해 수급불안 가능성이 있는 시기인 8~9월 공급안정을 위해 봄배추 6천 톤 비축 및 가격상승 시 시장 공급, 수급불안 시 출하조절시설·채소가격안정제 등 농협 계약물량을 추가 활용, 육묘기 또는 정식기 고사·유실에 피해에 대비하여 예비묘 130만 주를 사전 준비하여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 지원 * 비축일정 : 6.7일 입찰공고 실시 → 6.13일 입찰 → 6~7월 비축 추진 - (무) 여름철 수급불안 대비 봄무 2천 톤 비축 및 가격상승 시 시장 공급, 농협의 채소가격안정제 물량을 추가적으로 활용하여 공급안정 추진 * 비축일정 : 6.7일 입찰공고 실시 → 6.13일 입찰 → 6~7월 비축 추진 - (마늘)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철과 출하량이 감소하는 내년 1~4월에 대비하기 위해 6천 톤을 비축하고 수급불안 시 피마늘이나 깐마늘 형태로 시장에 공급 * 비축일정 : 6.2일 입찰공고 실시 → 6.14일 입찰 → 6~7월 비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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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ical Games Announces Partnership with Leading South Korean Gaming Publisher Kakao Games as Part of APAC Expansion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Next-generation blockchain gaming studio Mythical Games has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Kakao Games, South Korea’s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Moving forward, Mythical will integrate and support the BORANETWORK -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its proprietary blockchain and layer 2 ecosystem - as both entities continue their expansion in Asia. Mythical Games’ Web3 ecosystem allows players, creators, and artists to enjoy a frictionless gaming experience through ownership of a digital game collection. Earlier this month, Mythical announced a first-of-its kind partnership with the NFL to release the league’s first blockchain-based game. Its flagship game, Blankos Block Party, recently partnered with fashion brand Burberry and electronic music artist Deadmau5. In addition to the integration, Mythical will be joining BORA’s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a major milestone for both parties as they continue to expand to global markets. Rudy Koch, Co-Founder at Mythical Games, said,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the BORA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We see BORA not only as a next-generation blockchain, but also as a leader in bringing entertainment to Web3 in Korea - giving them a unique edge that no other protocol has. With Mythical's expansion into Seoul earlier this year, we are keen to strategically align with leaders in the region.” BORANETWORK CBO Young-joon Lim said, “We‘re thrilled to be working with Mythical Games and welcome their onboarding on BORA. Mythical Games is a pioneer and visionary in Web3 building ’play and own' game economies,” and added, “We will explore cross-promotion opportunities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in order to create synergy between each platform.” About Mythical Games Acknowledged by Forbes’ Disruptive Technology Companies To Watch in 2019 and Fast Company’s World Changing Ideas 2021, Mythical is a next-generation games technology company creating a Web3 gaming ecosystem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and playable NFTs for tools that enable players, creators, artists, brands, and game developers to become stakeholders and owners in new “play and own” game economies. Led by gaming industry veterans, the team specializes in building games around player-owned economies and has helped develop major franchises including Call of Duty, World of Warcraft, Guitar Hero, DJ Hero, Marvel Strike Force, and Skylanders. Mythical Platform protects gamers that may be new to blockchain through a custodial wallet for their digital items, while allowing advanced players the freedom to link their own wallets via bridges between the Mythical Chain and public mainnets. With its “gamers-first” focus, the Mythical Platform ensures players don’t need to dive into the intricacies of blockchain to enjoy ownership of their digital collections and have a great game experience. About Kakao Games Kakao Games is a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Founded in 2016, it is responsible for publishing a variety of games, including Krafton‘s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available in Korea), Kong Studios‘ Guardian Tales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Latin America, and Oceania), XL Games’ Moonlight Sculptor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and Taiwan), and its newest addition, Lion Heart Studio’s ‘Odin: Valhalla Rising’ (available in Korea and Taiwan). Kakao Games is expanding its business to the blockchain market and Web3 gaming ecosystem. About METABORA METABORA is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the parent company of BORANETWORK focused on game development and blockchain-based gaming ecosystems. Its portfolio includes mobile games such as ‘Friends Popcorn,’ ‘Friends Town,’ and ‘Friends Shot’ based on Kakao Friends intellectual property (IP). METABORA is expanding its platform beyond traditional gaming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Metaver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언론연락처: Mythical Games 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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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컬 게임즈, 아태 사업 확장 위해 한국 대표 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 체결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인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티컬은 향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이자 독점 블록체인 및 레이어2 생태계인 보라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모두 아시아 시장에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티컬 게임즈의 웹3 생태계를 통해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는 디지털 게임을 소유해 원활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 초 미티컬은 리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위해 미국 내셔널풋볼 리그(NFL)와 최초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게임인 ‘블랭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는 최근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전자음악 아티스트 데드마우스(Deadmau5)와 손을 잡았다. 또한 미티컬은 보라의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디 코치(Rudy Koch) 미티컬 게임즈 공동창립자는 "보라 노드 검증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보라는 차세대 블록체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웹3와 접목하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로써 다른 프로토콜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올 초 한국에 진출한 후 한국의 선두 주자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미티컬과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며 미티컬이 보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티컬 게임즈는 웹3가 구축한 ‘돈 버는 게임’ 경제 분야를 개척한 선구적 기업”이라며 “양사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혁신적 기술 기업’(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2021년)에 이름을 올린 미티컬은 차세대 기술 기업이다. 미티컬은 블록체인 기술과 플레이가 가능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도구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돈 버는 게임’ 경제에서 플레이어, 개발자, 아티스트, 브랜드, 게임 개발자가 이해 관계자가 되고 소유자가 되는 생태계다.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미티컬은 ‘플레이어 소유 경제’ 방식의 게임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기타 히어로(Guitar Hero)’, ‘DJ 히어로(DJ Hero)’,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스카이랜더스(Skylanders)’ 등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미티컬 플랫폼은 디지털 아이템을 위한 수탁형 지갑(custodial wallet)을 통해 블록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를 보호한다. 또한 고급 플레이어가 미티컬 체인(Mythical Chain)과 퍼블릭 메인넷(Mainnet)을 연결하는 가교를 통해 자신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머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티컬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 없이 디지털 컬렉션을 소유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Kakao Games)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선도적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설립된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Krafton)의 ‘PUBG: 배틀그라운드’(한국 내 서비스), 콩 스튜디오(Kong Studios)의 ‘가디언 테일즈’(한국, 북미, 유럽, 중남미, 대양주 내 서비스), XL게임즈의 ‘달빛 조각사’(한국, 북미, 유럽, 대만 내 서비스)와 최신 게임인 라이온 하트 스튜디오(Lion Heart Studio)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한국, 대만 내 서비스) 등 다양한 게임의 배급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3 게임 생태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타보라(METABORA) 개요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메타보라 포트폴리오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프렌즈 샷’ 등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돼 있다. 메타보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전통적인 게임을 넘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미티컬 게임즈(Mythical Games) KC 마스(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Next-generation blockchain gaming studio Mythical Games has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Kakao Games, South Korea’s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Moving forward, Mythical will integrate and support the BORANETWORK -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its proprietary blockchain and layer 2 ecosystem - as both entities continue their expansion in Asia. Mythical Games’ Web3 ecosystem allows players, creators, and artists to enjoy a frictionless gaming experience through ownership of a digital game collection. Earlier this month, Mythical announced a first-of-its kind partnership with the NFL to release the league’s first blockchain-based game. Its flagship game, Blankos Block Party, recently partnered with fashion brand Burberry and electronic music artist Deadmau5. In addition to the integration, Mythical will be joining BORA’s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a major milestone for both parties as they continue to expand to global markets. Rudy Koch, Co-Founder at Mythical Games, said,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the BORA node validator and governance committee. We see BORA not only as a next-generation blockchain, but also as a leader in bringing entertainment to Web3 in Korea - giving them a unique edge that no other protocol has. With Mythical's expansion into Seoul earlier this year, we are keen to strategically align with leaders in the region.” BORANETWORK CBO Young-joon Lim said, “We‘re thrilled to be working with Mythical Games and welcome their onboarding on BORA. Mythical Games is a pioneer and visionary in Web3 building ’play and own' game economies,” and added, “We will explore cross-promotion opportunities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in order to create synergy between each platform.” About Mythical Games Acknowledged by Forbes’ Disruptive Technology Companies To Watch in 2019 and Fast Company’s World Changing Ideas 2021, Mythical is a next-generation games technology company creating a Web3 gaming ecosystem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and playable NFTs for tools that enable players, creators, artists, brands, and game developers to become stakeholders and owners in new “play and own” game economies. Led by gaming industry veterans, the team specializes in building games around player-owned economies and has helped develop major franchises including Call of Duty, World of Warcraft, Guitar Hero, DJ Hero, Marvel Strike Force, and Skylanders. Mythical Platform protects gamers that may be new to blockchain through a custodial wallet for their digital items, while allowing advanced players the freedom to link their own wallets via bridges between the Mythical Chain and public mainnets. With its “gamers-first” focus, the Mythical Platform ensures players don’t need to dive into the intricacies of blockchain to enjoy ownership of their digital collections and have a great game experience. About Kakao Games Kakao Games is a leading publisher of online and mobile games. Founded in 2016, it is responsible for publishing a variety of games, including Krafton‘s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available in Korea), Kong Studios‘ Guardian Tales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Latin America, and Oceania), XL Games’ Moonlight Sculptor (available in Korea, North America, Europe, and Taiwan), and its newest addition, Lion Heart Studio’s ‘Odin: Valhalla Rising’ (available in Korea and Taiwan). Kakao Games is expanding its business to the blockchain market and Web3 gaming ecosystem. About METABORA METABORA is an affiliate of Kakao Games and the parent company of BORANETWORK focused on game development and blockchain-based gaming ecosystems. Its portfolio includes mobile games such as ‘Friends Popcorn,’ ‘Friends Town,’ and ‘Friends Shot’ based on Kakao Friends intellectual property (IP). METABORA is expanding its platform beyond traditional gaming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Metaver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6005337/en/ 언론연락처: Mythical Games KC Maa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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