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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질병 예방 및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축산업 허가·등록 요건 강화[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업의 허가·등록 요건 및 허가·등록자 준수사항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이 6월 16일 자로 개정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사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자가 갖춰야 하는「축산업의 허가 및 등록 요건(축산법 시행령)」을 강화하였다. * (시행일) 악취저감 장비·시설 구비 규정(‘22.6.16일), 그 외 규정(‘23.6.16일) 축산업 중 악취 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돼지 사육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하여 돼지 사육시설은 악취물질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자연환기 또는 개폐형 벽이 아닌 밀폐형 구조로 설치하도록 하였으며, 이는 신규로 축산업 허가를 받으려는 자에게만 적용된다. * ‘20년 축산악취 관리대상 농가(1,070호)는 축종별로 돼지 947건(88.5%) > 가금 81건(7.6%) > 소 42건(3.9%) 순 또한 돼지를 사육하는 농장에는 액비순환시스템(부숙된 액비와 분뇨를 섞어서 악취물질 발생을 줄이는 방식)을 갖추거나 흡수·흡착·분해 등의 방법으로 악취 물질의 발생을 줄이는 안개분무시설·바이오필터 등의 장비 ·시설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이는 기존 축산업 허가·등록자 외에 신규로 허가를 받거나 등록하려는 자에게도 적용된다. * 악취저감 장비·시설 설치의 경우, 기존 영업자에 대해서는 시설 설치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하여 법령 시행 후 1년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함 ※ 악취저감 장비·시설의 유형(축산법 시행령)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비 또는 시설을 갖출 것 (1) 부숙(썩혀서 익힘)된 액비(액체 비료)를 분뇨보관시설에 있는 분뇨와 교체·순환시키는 방법으로 악취물질의 발생을 저감시키는 장비 또는 시설 (2) 음수(飮水)의 성분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분뇨에서 나오는 악취물질의 발생을 저감시키는 장비 또는 시설 (3) 악취물질을 연소·흡수·흡착·응축·세정·산화·환원 또는 분해하는 방법으로 악취물질의 발생을 저감시키는 장비 또는 시설 (4) 그 밖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0조제2항에 따른 적합성 인증을 받은 녹색기술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악취물질의 발생을 저감시키는 장비 또는 시설 아울러 오리 농장에서 사육시설 간에 오리를 이동시키거나 오리 사육에 필요한 왕겨 등의 깔짚을 야외에 쌓아 놓는 경우, 철새 등 야생동물에 접촉되거나 분변 등에 오염되어 사육시설 내부로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질병이 유입될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사육시설 내부로의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해 오리 농가는 오리를 다른 사육시설 등으로 이동시키는 경우, 오리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이동통로 등의 장비 또는 시설을 구비하고 왕겨 등 깔짚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였으며, 이는 기존 축산업 허가자 외에 신규로 허가를 받으려는 자에게도 적용된다. * 기존 영업자에 대해서는 시설 설치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하여 법령 시행 후 1년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함 둘째, 가축을 기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축산업 허가자·등록자 준수사항(축산법 시행규칙)」을 강화하였으며, 이는 올해 6월 16일부터 시행된다. 돼지 농가가 농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임시분뇨보관시설(PIT)에 분뇨를 장기간 보관할 경우, 분뇨가 부패되어 농장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가축의 생산성 향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돼지 농장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사육시설의 임시 분뇨보관시설에 적체된 분뇨 높이*는 8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연 1회 이상 임시분뇨보관시설의 내부를 완전히 비우고 청소를 하도록 하였다. * 통상적으로 임시분뇨보관시설은 1.2∼1.8m 내외의 깊이로 설치함 ** 다만, 높이가 1m를 초과하는 임시분뇨보관시설은 그 임시분뇨보관시설 높이의 80%까지 분뇨를 적체할 수 있음 또한 농장에 설치된 퇴비화시설에서 축분을 자원화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축분이 퇴비화시설 밖으로 흘러 넘치지 않도록 퇴비화시설 내 축분의 수분 함량은 75% 이하로 관리되도록 하였다.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보 직무대리는 “축산업 허가요건 상의 시설기준을 보완하는 등의 이번 제도개선이 가축질병 및 악취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중앙·지자체를 통해 매년 실시하는 축산업 허가제 점검 등을 통해 농가의 이행상황을 지도·점검하여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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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牛) 단기사육 모델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낮추고, 국산 소고기 가격 합리화 등 한우산업 경쟁력 높인다[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6월 15일(수)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붙임1 참조)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시대,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산자단체, 학계 및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소 사육기간 단축 등 사육방식 개선에 대한 사업취지 홍보 및 공감대 확보 등을 위해 준비되었다. 행사는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오전 행사(붙임2 참조)는 10시 30분부터 농협 안성목장에서 농식품부․생산자단체를 비롯하여 농진청․축산학회․소비자단체 관계자들과 사업착수 기념식을 진행하고 이후 시험대상 송아지가 입식된 실증시험장으로 이동하여 시험준비 상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오후 행사(붙임2 참조)는 14시부터 안성목장 인근 농협 창업농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전문가, 소 사육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과 학술토론회를 진행하여 사업추진 당위성 등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규명하고 토론하였다. 학술토론회에서는 ①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축산업 여건 변화 및 대응방안(축산과학원 김중곤 연구사), ②국내 소 사육 실태 및 당면 현안(농식품부), ③유전형질 별 사양성적 결과분석 및 시사점(전북대 이학교 교수), ④소 단기사육 모델 개발 가능성 및 기대효과(축산과학원 백열창 연구사) 등의 주제가 발표되었고, 이후 여러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들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그간 소 사육방식은 생산측면에서 품질 제고 등을 위해 사육기간 장기화* 및 곡물사료 의존도 심화 등의 고투입․장기사육 구조가 고착화되어 농가․소비자들에게 생산비 증가, 소고기 가격 부담 상승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비육우(고기소) 사육기간 : (`00) 약 23개월 → (`10) 약 28개월 → (`20) 약 30개월 또한 환경측면에서는 장기 사육방식 등으로 인해 분뇨 및 온실가스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부하 가중이 심화되고 있는 등 장기적으로 사회적 후생과 국내 소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소 출하월령이 단축(30개월→24개월)될 경우 마리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5% 감소하고, 사료비는 약 100만 원 절감될 것으로 추정*되며, 소 사육비용 절감 등으로 국산 소고기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현행 사양관리 프로그램, 사료비, 분뇨 및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 등을 단순 환산하여 추정(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향후 동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한 신규 사양관리 프로그램 등 적용 시 효과 수치는 변동 예상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그간 한우산업은 규모화․생산성․품질 제고 등 양적 성장전략을 토대로 크게 성장하였으나, 최근 국내외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국제곡물가 불안정으로 농가 경영부담은 가중되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이 이러한 도전과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소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 소비자, 학계 및 관계기관 등과 적극 협력하여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개요 2.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착수 기념행사 계획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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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지구지정 절차 조속 집행 촉구 집회 개최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자료운영팀 이혜주 연구원 02-2149-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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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로 3년 연속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자료운영팀 이혜주 연구원 02-2149-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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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의 바레인 협력사 아와엘,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9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맺어온 바레인 기반의 아와엘(Awael)을 회원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와엘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최신 회사로 중동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중동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 2014년 설립된 앤더슨 인 바레인(Andersen in Bahrain, 아와엘)은 규제 준수, 소송, 리스크 관리, 실사, 기업 지배 구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Abbas Radhi)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공기업부터 신흥 기업, 오너 경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 대표 파트너는 “우리 회사는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다”며 “앤더슨 브랜드 도입은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해 고객에게 국경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바레인과 역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역내 다른 회원사와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n option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Inc. (the “Transaction”), a San Diego-based biotech company. Trutino Biosciences is a pre-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dedicated to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ies to treat immuno-oncology and autoimmune diseases. Boehringer Ingelheim is dedicated to a two-pronged research strategy to fight cancers: through cancer cell-directed and immune cell-targeting compounds. The ongoing research partnership between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is part of an overarching effort to mobilize a patient’s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Boehringer Ingelheim is excited to extend our partnership with Dr. Kim and his outstanding team at Trutino Biosciences. Our existing collaboration has made rapid and impressive progress in a short time frame, and we expect this field to have potential combination benefits with our existing immune-targeting assets,” said Clive R. Wood, Ph.D.,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Discovery Research, Boehringer Ingelheim. “The selective activation of specific cytokines localized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holds enormous promis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a key element in full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It‘s been two years since our initial strategic alliance began and we are very excited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Boehringer Ingelheim, a leader in cancer immunology, to advance potential cytokine therapeutic options that will transform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worldwide,” said Phillip Kim, Ph.D., MBA, Founder and CEO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has a deep commitment to our innovative scientific approaches and to bringing novel cancer therapies to patients. This global partnership validates the broad potential of our proprietary ‘On Demand Cytokine’ platform. As part of this expanded collaborative framework, we aim to rapidly develop a new generation of cytokine therapies as single agent and in combination with Boehringer Ingelheim’s pipeline portfolio of cancer vaccines, oncolytic viruses, T cell engagers and other therapeutic modalities." Under the agreement, Boehringer Ingelheim reserves the right to purchase all shares of Trutino Biosciences once specified program milestones have been achieved within a given timeframe. Until that time, Trutino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company, with the existing fruitful strategic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agreement between the companies continuing uninterrupted. The transaction consideration consists of an option fee, the issuance of a convertible note and fixed purchase price terms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once pre-defined milestones are achieved. The option fee and principal amount of the convertible note funded by Boehringer Ingelheim at the signing of the option will collectively fully finance Trutino Biosciences through the next major development milestones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Biosciences were introduced in 2019 during one of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Innovation” events in San Diego. From there, in 2020 the companies forged a multi-target strategic partnership on conditionally masked cytokines.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programs provide biotech entrepreneurs mentoring and access to expertise and possible funding. To learn more, visit Grass Roots Innovation. Please click on the link for “Notes to Editors”: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partnering/human-health-partnering/option-acquire-trutino-bioscienc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761/en/ 언론연락처: Boehringer Ingelheim Reinhard Malin (CE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49 6132 77-90815 Linda Ruckel (ES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1 203-791-6672 Trutino Biosciences Phillip Kim +1 858-880-5501 John Zacamy +1 212-486-27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자료운영팀 이혜주 연구원 02-2149-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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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Global Transitions Member Firm in Bahrain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9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맺어온 바레인 기반의 아와엘(Awael)을 회원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와엘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최신 회사로 중동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중동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 2014년 설립된 앤더슨 인 바레인(Andersen in Bahrain, 아와엘)은 규제 준수, 소송, 리스크 관리, 실사, 기업 지배 구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Abbas Radhi)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공기업부터 신흥 기업, 오너 경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 대표 파트너는 “우리 회사는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다”며 “앤더슨 브랜드 도입은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해 고객에게 국경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바레인과 역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역내 다른 회원사와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n option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Inc. (the “Transaction”), a San Diego-based biotech company. Trutino Biosciences is a pre-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dedicated to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ies to treat immuno-oncology and autoimmune diseases. Boehringer Ingelheim is dedicated to a two-pronged research strategy to fight cancers: through cancer cell-directed and immune cell-targeting compounds. The ongoing research partnership between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is part of an overarching effort to mobilize a patient’s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Boehringer Ingelheim is excited to extend our partnership with Dr. Kim and his outstanding team at Trutino Biosciences. Our existing collaboration has made rapid and impressive progress in a short time frame, and we expect this field to have potential combination benefits with our existing immune-targeting assets,” said Clive R. Wood, Ph.D.,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Discovery Research, Boehringer Ingelheim. “The selective activation of specific cytokines localized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holds enormous promis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a key element in full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It‘s been two years since our initial strategic alliance began and we are very excited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Boehringer Ingelheim, a leader in cancer immunology, to advance potential cytokine therapeutic options that will transform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worldwide,” said Phillip Kim, Ph.D., MBA, Founder and CEO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has a deep commitment to our innovative scientific approaches and to bringing novel cancer therapies to patients. This global partnership validates the broad potential of our proprietary ‘On Demand Cytokine’ platform. As part of this expanded collaborative framework, we aim to rapidly develop a new generation of cytokine therapies as single agent and in combination with Boehringer Ingelheim’s pipeline portfolio of cancer vaccines, oncolytic viruses, T cell engagers and other therapeutic modalities." Under the agreement, Boehringer Ingelheim reserves the right to purchase all shares of Trutino Biosciences once specified program milestones have been achieved within a given timeframe. Until that time, Trutino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company, with the existing fruitful strategic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agreement between the companies continuing uninterrupted. The transaction consideration consists of an option fee, the issuance of a convertible note and fixed purchase price terms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once pre-defined milestones are achieved. The option fee and principal amount of the convertible note funded by Boehringer Ingelheim at the signing of the option will collectively fully finance Trutino Biosciences through the next major development milestones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Biosciences were introduced in 2019 during one of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Innovation” events in San Diego. From there, in 2020 the companies forged a multi-target strategic partnership on conditionally masked cytokines.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programs provide biotech entrepreneurs mentoring and access to expertise and possible funding. To learn more, visit Grass Roots Innovation. Please click on the link for “Notes to Editors”: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partnering/human-health-partnering/option-acquire-trutino-bioscienc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761/en/ 언론연락처: Boehringer Ingelheim Reinhard Malin (CE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49 6132 77-90815 Linda Ruckel (ES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1 203-791-6672 Trutino Biosciences Phillip Kim +1 858-880-5501 John Zacamy +1 212-486-27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자료운영팀 이혜주 연구원 02-2149-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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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 오픈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4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DB손해보험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추후 적립된 포인트로 원하는 모바일 기프티콘 경품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DB손해보험 홈페이지·모바일의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며, 주요 서비스 6종(금융인증서 로그인, 장기보험료납입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모바일 경품으로는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KFC,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 론칭 기념으로 ‘NEW 약속드림 포인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포인트 제도와 동일하게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 로그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버튼 클릭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10만원권 등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제공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포인트 제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유인선 수석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가 13일 사전 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TORRES)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레스의 첫날 계약 대수는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 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사전 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2005년(10월) 출시한 액티언 모델의 3013대였으며,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의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더한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쌍용자동차 브랜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이렇듯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토레스는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역시 역동적인 외관에 맞게 미래 지향적인 슬림&와이드(Slim&Wide) 콘셉트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은 물론,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를 할 수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한 고객에게는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신차 토레스가 레트로 감성을 더해 정통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며, 이번 사전 계약 성과를 통해 확인된 고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앞으로 정통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 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9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맺어온 바레인 기반의 아와엘(Awael)을 회원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와엘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최신 회사로 중동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중동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 2014년 설립된 앤더슨 인 바레인(Andersen in Bahrain, 아와엘)은 규제 준수, 소송, 리스크 관리, 실사, 기업 지배 구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Abbas Radhi)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공기업부터 신흥 기업, 오너 경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 대표 파트너는 “우리 회사는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다”며 “앤더슨 브랜드 도입은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해 고객에게 국경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바레인과 역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역내 다른 회원사와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n option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Inc. (the “Transaction”), a San Diego-based biotech company. Trutino Biosciences is a pre-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dedicated to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ies to treat immuno-oncology and autoimmune diseases. Boehringer Ingelheim is dedicated to a two-pronged research strategy to fight cancers: through cancer cell-directed and immune cell-targeting compounds. The ongoing research partnership between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is part of an overarching effort to mobilize a patient’s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Boehringer Ingelheim is excited to extend our partnership with Dr. Kim and his outstanding team at Trutino Biosciences. Our existing collaboration has made rapid and impressive progress in a short time frame, and we expect this field to have potential combination benefits with our existing immune-targeting assets,” said Clive R. Wood, Ph.D.,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Discovery Research, Boehringer Ingelheim. “The selective activation of specific cytokines localized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holds enormous promis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a key element in full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It‘s been two years since our initial strategic alliance began and we are very excited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Boehringer Ingelheim, a leader in cancer immunology, to advance potential cytokine therapeutic options that will transform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worldwide,” said Phillip Kim, Ph.D., MBA, Founder and CEO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has a deep commitment to our innovative scientific approaches and to bringing novel cancer therapies to patients. This global partnership validates the broad potential of our proprietary ‘On Demand Cytokine’ platform. As part of this expanded collaborative framework, we aim to rapidly develop a new generation of cytokine therapies as single agent and in combination with Boehringer Ingelheim’s pipeline portfolio of cancer vaccines, oncolytic viruses, T cell engagers and other therapeutic modalities." Under the agreement, Boehringer Ingelheim reserves the right to purchase all shares of Trutino Biosciences once specified program milestones have been achieved within a given timeframe. Until that time, Trutino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company, with the existing fruitful strategic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agreement between the companies continuing uninterrupted. The transaction consideration consists of an option fee, the issuance of a convertible note and fixed purchase price terms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once pre-defined milestones are achieved. The option fee and principal amount of the convertible note funded by Boehringer Ingelheim at the signing of the option will collectively fully finance Trutino Biosciences through the next major development milestones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Biosciences were introduced in 2019 during one of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Innovation” events in San Diego. From there, in 2020 the companies forged a multi-target strategic partnership on conditionally masked cytokines.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programs provide biotech entrepreneurs mentoring and access to expertise and possible funding. To learn more, visit Grass Roots Innovation. Please click on the link for “Notes to Editors”: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partnering/human-health-partnering/option-acquire-trutino-bioscienc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761/en/ 언론연락처: Boehringer Ingelheim Reinhard Malin (CE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49 6132 77-90815 Linda Ruckel (ES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1 203-791-6672 Trutino Biosciences Phillip Kim +1 858-880-5501 John Zacamy +1 212-486-27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자료운영팀 이혜주 연구원 02-2149-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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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핸즈 ‘품고’,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2’ 참가풀필먼트 테크 기업 두핸즈(박찬재 대표)가 16일(목)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NextRise 2022, Seoul)’에 참가해 두핸즈의 미션과 비전을 소개하고,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다. 국내외 310여 개의 스타트업이 부스 전시에 참여하고 콘퍼런스, 1:1 밋업,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페어에서 두핸즈는 소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비결에 대해 소개한다. 채용 설명회 세션을 통해 국내 최초의 사회적 대기업이 되기 위한 미션과 비전, 업계 최초 ‘24시마감’, ‘주말출고’ 서비스를 론칭한 품고의 차별화된 전략을 공개한다. 무료 ‘AI 면접 체험 부스’도 운영해 두핸즈의 조직 문화에 부합하고 풀필먼트 테크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인재를 찾을 계획이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넥스트라이즈에 두핸즈가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에게 사회적기업 두핸즈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넥스트 풀필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두핸즈의 채용 설명회는 17일(금)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코엑스 컨퍼런스룸(북) 210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넥스트라이즈 행사와 채용 설명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두핸즈 홍보대행 오픈피알 김남희 과장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4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DB손해보험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추후 적립된 포인트로 원하는 모바일 기프티콘 경품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DB손해보험 홈페이지·모바일의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며, 주요 서비스 6종(금융인증서 로그인, 장기보험료납입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모바일 경품으로는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KFC,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 론칭 기념으로 ‘NEW 약속드림 포인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포인트 제도와 동일하게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 로그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버튼 클릭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10만원권 등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제공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포인트 제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유인선 수석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가 13일 사전 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TORRES)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레스의 첫날 계약 대수는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 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사전 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2005년(10월) 출시한 액티언 모델의 3013대였으며,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의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더한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쌍용자동차 브랜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이렇듯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토레스는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역시 역동적인 외관에 맞게 미래 지향적인 슬림&와이드(Slim&Wide) 콘셉트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은 물론,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를 할 수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한 고객에게는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신차 토레스가 레트로 감성을 더해 정통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며, 이번 사전 계약 성과를 통해 확인된 고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앞으로 정통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 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9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맺어온 바레인 기반의 아와엘(Awael)을 회원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와엘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최신 회사로 중동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중동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 2014년 설립된 앤더슨 인 바레인(Andersen in Bahrain, 아와엘)은 규제 준수, 소송, 리스크 관리, 실사, 기업 지배 구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Abbas Radhi)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공기업부터 신흥 기업, 오너 경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 대표 파트너는 “우리 회사는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다”며 “앤더슨 브랜드 도입은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해 고객에게 국경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바레인과 역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역내 다른 회원사와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n option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Inc. (the “Transaction”), a San Diego-based biotech company. Trutino Biosciences is a pre-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dedicated to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ies to treat immuno-oncology and autoimmune diseases. Boehringer Ingelheim is dedicated to a two-pronged research strategy to fight cancers: through cancer cell-directed and immune cell-targeting compounds. The ongoing research partnership between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is part of an overarching effort to mobilize a patient’s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Boehringer Ingelheim is excited to extend our partnership with Dr. Kim and his outstanding team at Trutino Biosciences. Our existing collaboration has made rapid and impressive progress in a short time frame, and we expect this field to have potential combination benefits with our existing immune-targeting assets,” said Clive R. Wood, Ph.D.,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Discovery Research, Boehringer Ingelheim. “The selective activation of specific cytokines localized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holds enormous promis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a key element in full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It‘s been two years since our initial strategic alliance began and we are very excited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Boehringer Ingelheim, a leader in cancer immunology, to advance potential cytokine therapeutic options that will transform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worldwide,” said Phillip Kim, Ph.D., MBA, Founder and CEO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has a deep commitment to our innovative scientific approaches and to bringing novel cancer therapies to patients. This global partnership validates the broad potential of our proprietary ‘On Demand Cytokine’ platform. As part of this expanded collaborative framework, we aim to rapidly develop a new generation of cytokine therapies as single agent and in combination with Boehringer Ingelheim’s pipeline portfolio of cancer vaccines, oncolytic viruses, T cell engagers and other therapeutic modalities." Under the agreement, Boehringer Ingelheim reserves the right to purchase all shares of Trutino Biosciences once specified program milestones have been achieved within a given timeframe. Until that time, Trutino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company, with the existing fruitful strategic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agreement between the companies continuing uninterrupted. The transaction consideration consists of an option fee, the issuance of a convertible note and fixed purchase price terms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once pre-defined milestones are achieved. The option fee and principal amount of the convertible note funded by Boehringer Ingelheim at the signing of the option will collectively fully finance Trutino Biosciences through the next major development milestones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Biosciences were introduced in 2019 during one of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Innovation” events in San Diego. From there, in 2020 the companies forged a multi-target strategic partnership on conditionally masked cytokines.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programs provide biotech entrepreneurs mentoring and access to expertise and possible funding. To learn more, visit Grass Roots Innovation. Please click on the link for “Notes to Editors”: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partnering/human-health-partnering/option-acquire-trutino-bioscienc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761/en/ 언론연락처: Boehringer Ingelheim Reinhard Malin (CE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49 6132 77-90815 Linda Ruckel (ES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1 203-791-6672 Trutino Biosciences Phillip Kim +1 858-880-5501 John Zacamy +1 212-486-27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자료운영팀 이혜주 연구원 02-2149-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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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없는 찐 독립” 다방, 1인 가구에 세스코 지원세스코와 다방이 1인 가구의 ‘벌레 룸메 없는 찐 독립 라이프’를 돕는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운영사 스테이션3와 여름철 방역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에 따라 세스코는 7~8월 두 달간 1인 가구 50곳을 방문해 해충 진단 점검과 바이러스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전용 면적 40㎡ 이내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다방 앱을 통해 7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방에서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하며, 7월 7일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해충 진단 점검 및 바이러스 전문 살균 외에도 세스코와 다방이 마련한 벌레 퇴치용 키트(Don’t Bug Me KIT)도 증정한다. 이 키트에는 △여름철 초파리를 포획하는 ‘세스케어 플라이스틱’ △세스코과학연구소가 만든 모기약 ‘마이랩 에어로솔’ △해충과 세균의 배수구 침입을 막는 ‘세스케어 배수구클리너’ △손을 항상 깨끗하게 만들어줄 ‘세스케어 핸드워시퓨어폼’ 등 다양한 세스코 생활위생용품이 들어있다. 다방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여름철은 평소보다 생활환경 위생 관리에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혼자 산다고 건강에 소홀해지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세스코 개요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 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 기술 연구 개발(R&D)을 바탕으로 해충 방제, 식품 안전, 공기 질 관리, 수질 관리, 바이러스 케어 등 위생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풀필먼트 테크 기업 두핸즈(박찬재 대표)가 16일(목)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NextRise 2022, Seoul)’에 참가해 두핸즈의 미션과 비전을 소개하고,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다. 국내외 310여 개의 스타트업이 부스 전시에 참여하고 콘퍼런스, 1:1 밋업,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페어에서 두핸즈는 소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비결에 대해 소개한다. 채용 설명회 세션을 통해 국내 최초의 사회적 대기업이 되기 위한 미션과 비전, 업계 최초 ‘24시마감’, ‘주말출고’ 서비스를 론칭한 품고의 차별화된 전략을 공개한다. 무료 ‘AI 면접 체험 부스’도 운영해 두핸즈의 조직 문화에 부합하고 풀필먼트 테크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인재를 찾을 계획이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넥스트라이즈에 두핸즈가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에게 사회적기업 두핸즈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넥스트 풀필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두핸즈의 채용 설명회는 17일(금)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코엑스 컨퍼런스룸(북) 210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넥스트라이즈 행사와 채용 설명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두핸즈 홍보대행 오픈피알 김남희 과장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4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DB손해보험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추후 적립된 포인트로 원하는 모바일 기프티콘 경품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DB손해보험 홈페이지·모바일의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며, 주요 서비스 6종(금융인증서 로그인, 장기보험료납입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모바일 경품으로는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KFC,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 론칭 기념으로 ‘NEW 약속드림 포인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포인트 제도와 동일하게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 로그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버튼 클릭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10만원권 등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제공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포인트 제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유인선 수석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가 13일 사전 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TORRES)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레스의 첫날 계약 대수는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 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사전 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2005년(10월) 출시한 액티언 모델의 3013대였으며,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의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더한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쌍용자동차 브랜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이렇듯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토레스는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역시 역동적인 외관에 맞게 미래 지향적인 슬림&와이드(Slim&Wide) 콘셉트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은 물론,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를 할 수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한 고객에게는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신차 토레스가 레트로 감성을 더해 정통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며, 이번 사전 계약 성과를 통해 확인된 고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앞으로 정통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 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9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맺어온 바레인 기반의 아와엘(Awael)을 회원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와엘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최신 회사로 중동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중동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 2014년 설립된 앤더슨 인 바레인(Andersen in Bahrain, 아와엘)은 규제 준수, 소송, 리스크 관리, 실사, 기업 지배 구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Abbas Radhi)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공기업부터 신흥 기업, 오너 경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 대표 파트너는 “우리 회사는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다”며 “앤더슨 브랜드 도입은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해 고객에게 국경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바레인과 역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역내 다른 회원사와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n option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Inc. (the “Transaction”), a San Diego-based biotech company. Trutino Biosciences is a pre-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dedicated to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ies to treat immuno-oncology and autoimmune diseases. Boehringer Ingelheim is dedicated to a two-pronged research strategy to fight cancers: through cancer cell-directed and immune cell-targeting compounds. The ongoing research partnership between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is part of an overarching effort to mobilize a patient’s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Boehringer Ingelheim is excited to extend our partnership with Dr. Kim and his outstanding team at Trutino Biosciences. Our existing collaboration has made rapid and impressive progress in a short time frame, and we expect this field to have potential combination benefits with our existing immune-targeting assets,” said Clive R. Wood, Ph.D.,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Discovery Research, Boehringer Ingelheim. “The selective activation of specific cytokines localized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holds enormous promis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a key element in full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It‘s been two years since our initial strategic alliance began and we are very excited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Boehringer Ingelheim, a leader in cancer immunology, to advance potential cytokine therapeutic options that will transform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worldwide,” said Phillip Kim, Ph.D., MBA, Founder and CEO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has a deep commitment to our innovative scientific approaches and to bringing novel cancer therapies to patients. This global partnership validates the broad potential of our proprietary ‘On Demand Cytokine’ platform. As part of this expanded collaborative framework, we aim to rapidly develop a new generation of cytokine therapies as single agent and in combination with Boehringer Ingelheim’s pipeline portfolio of cancer vaccines, oncolytic viruses, T cell engagers and other therapeutic modalities." Under the agreement, Boehringer Ingelheim reserves the right to purchase all shares of Trutino Biosciences once specified program milestones have been achieved within a given timeframe. Until that time, Trutino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company, with the existing fruitful strategic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agreement between the companies continuing uninterrupted. The transaction consideration consists of an option fee, the issuance of a convertible note and fixed purchase price terms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once pre-defined milestones are achieved. The option fee and principal amount of the convertible note funded by Boehringer Ingelheim at the signing of the option will collectively fully finance Trutino Biosciences through the next major development milestones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Biosciences were introduced in 2019 during one of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Innovation” events in San Diego. From there, in 2020 the companies forged a multi-target strategic partnership on conditionally masked cytokines.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programs provide biotech entrepreneurs mentoring and access to expertise and possible funding. To learn more, visit Grass Roots Innovation. Please click on the link for “Notes to Editors”: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partnering/human-health-partnering/option-acquire-trutino-bioscienc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761/en/ 언론연락처: Boehringer Ingelheim Reinhard Malin (CE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49 6132 77-90815 Linda Ruckel (ES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1 203-791-6672 Trutino Biosciences Phillip Kim +1 858-880-5501 John Zacamy +1 212-486-27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적 cGMP 의약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질 생산으로 인정받는 KBI는 고객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유럽과 미국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bibiopharma.com 참조. 셀렉시스(Selexis SA) 개요 셀렉시스는 JSR 라이프 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세계적으로 세포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모듈식 기술과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갖춘 셀렉시스는 생명 공학 업계가 혁신 약물과 백신을 신속히 발견·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셀렉시스 제휴사들은 셀렉시스의 기술을 이용해 158여 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단계 후보 약물을 진전시키고 10개 제품을 상용화했다. 셀렉시스의 포괄적인 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상의 위험을 줄인다. 자세한 정보는 www.selexi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BI 바이오파마 SA(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기업 문의 아루나 모어(Aruna Mor) 미디어 문의 CG 라이프(CG Life) 블레어 시엑코(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대국민 정보서비스 분야 업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보존 및 대국민 제공 △슬라이드 필름 등 국토경관 시청각 자료의 디지타이징 및 공동활용 △연구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서울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관련 디지털 자원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시민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보고서, 서울 관련 통계자료, 서울 경관 사진 등 서울연구원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종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학자로서 40년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국토 경관과 시민생활상 관련 슬라이드 필름 26만여 점을 서울연구원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서울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최 교수가 기증한 실물 자료 보존·관리, 슬라이드 필름 디지타이징 및 메타데이터 구축,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도시학자가 긴 시간 수집해 역사적 가치가 큰 필름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잘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의 지식정보는 서울을 넘어 국가적으로 활용될 때에도 가치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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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 전국 4년제 대학생 인턴십 경험 및 인식 조사 결과 발표엔데믹 시대로 전환되면서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채용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주요 대기업들이 향후 5년간 대규모 신규 채용을 약속했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등 5대 그룹의 채용 계획만 더해도 향후 5년간 26만 명이 넘는 규모다. 코로나 시대가 막을 내릴 조짐이 보이면서 여행 업계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채용 문을 열 전망이라 발표했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5월,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데이터를 발표했다. 특히 이 조사에서는 취준생이 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경험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취준생 중요 스펙 1위는 ‘인턴십’… 3명 중 1명 경험 취준생이 꼽은 가장 중요한 스펙 유형 1위는 인턴십(39.2%)으로 나타났다. 인턴십은 학생들이 기업에서 일정 기간 기업 활동을 체험하면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제도다. 많은 취준생들이 기업 또는 기관의 인턴십을 통해 취업 전 필수 스펙으로 꼽히는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취업준비생 3명 중 1명(32.3%)은 취업 전 인턴십을 경험해봤다고 응답했다. ◇체험형보다 채용전제형 인턴 선호, 적정 기간은 6개월 인턴십은 크게 정규직 전환 없이 직무 경험을 체험해 보는 형태인 ‘체험형 인턴’과 일정 기간 근무 후 검증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나뉜다. 두 유형 중 취준생이 더 선호하는 유형을 5점 척도 문항으로 살펴보았을 때, 71.8%가 채용전제형을, 20.6%가 체험형 인턴을 선호했다. 이들이 인턴십으로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근무 기간은 체험형은 3개월(48.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채용전제형은 6개월(32.8%)이 적정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 체험형보다 더 긴 근무 기간을 적정하다고 여겼다. ◇인턴십 경험자 절반 이상 “근무한 회사 이미지 긍정적으로 변화” 인턴십 경험 후 해당 근무 경험에 대한 자기 평가 항목도 살펴봤다. 실제 인턴십을 통해 수행한 업무가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62.4%, 해당 기업에 도움을 줬다는 비율은 61.0%로 대부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턴십 경험자 절반 이상(53.9%)이 인턴십 근무 후 해당 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해 인턴십 활동 이후 기업 이미지를 이전보다 좋게 평가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4년제 대학 3학년 이상 취업 준비 경험이 있는 남녀 11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4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13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다. 이 외에도 본 조사 ‘취업(2022년 5월)’에서는 취준생들의 취업준비 행태, 입사 고려요인, 대면·비대면 채용전형방식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취업 준비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리스트와 기업 브랜드 이미지 등 기업을 바라보는 취준생 인식까지 상세 데이터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개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대학내일의 기업 부설 연구 기관으로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소비자를 집중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MZ세대 전문 연구기관이다. 정량·정성조사를 기반으로 MZ세대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손유빈 에디터 02-6958-19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스코와 다방이 1인 가구의 ‘벌레 룸메 없는 찐 독립 라이프’를 돕는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운영사 스테이션3와 여름철 방역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에 따라 세스코는 7~8월 두 달간 1인 가구 50곳을 방문해 해충 진단 점검과 바이러스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전용 면적 40㎡ 이내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다방 앱을 통해 7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방에서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하며, 7월 7일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해충 진단 점검 및 바이러스 전문 살균 외에도 세스코와 다방이 마련한 벌레 퇴치용 키트(Don’t Bug Me KIT)도 증정한다. 이 키트에는 △여름철 초파리를 포획하는 ‘세스케어 플라이스틱’ △세스코과학연구소가 만든 모기약 ‘마이랩 에어로솔’ △해충과 세균의 배수구 침입을 막는 ‘세스케어 배수구클리너’ △손을 항상 깨끗하게 만들어줄 ‘세스케어 핸드워시퓨어폼’ 등 다양한 세스코 생활위생용품이 들어있다. 다방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여름철은 평소보다 생활환경 위생 관리에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혼자 산다고 건강에 소홀해지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세스코 개요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 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 기술 연구 개발(R&D)을 바탕으로 해충 방제, 식품 안전, 공기 질 관리, 수질 관리, 바이러스 케어 등 위생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풀필먼트 테크 기업 두핸즈(박찬재 대표)가 16일(목)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NextRise 2022, Seoul)’에 참가해 두핸즈의 미션과 비전을 소개하고,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다. 국내외 310여 개의 스타트업이 부스 전시에 참여하고 콘퍼런스, 1:1 밋업,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페어에서 두핸즈는 소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비결에 대해 소개한다. 채용 설명회 세션을 통해 국내 최초의 사회적 대기업이 되기 위한 미션과 비전, 업계 최초 ‘24시마감’, ‘주말출고’ 서비스를 론칭한 품고의 차별화된 전략을 공개한다. 무료 ‘AI 면접 체험 부스’도 운영해 두핸즈의 조직 문화에 부합하고 풀필먼트 테크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인재를 찾을 계획이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넥스트라이즈에 두핸즈가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에게 사회적기업 두핸즈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넥스트 풀필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두핸즈의 채용 설명회는 17일(금)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코엑스 컨퍼런스룸(북) 210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넥스트라이즈 행사와 채용 설명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두핸즈 홍보대행 오픈피알 김남희 과장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4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DB손해보험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추후 적립된 포인트로 원하는 모바일 기프티콘 경품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DB손해보험 홈페이지·모바일의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며, 주요 서비스 6종(금융인증서 로그인, 장기보험료납입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모바일 경품으로는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KFC,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 론칭 기념으로 ‘NEW 약속드림 포인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포인트 제도와 동일하게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 로그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버튼 클릭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10만원권 등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제공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포인트 제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유인선 수석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가 13일 사전 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TORRES)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레스의 첫날 계약 대수는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 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사전 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2005년(10월) 출시한 액티언 모델의 3013대였으며,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의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더한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쌍용자동차 브랜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이렇듯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토레스는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역시 역동적인 외관에 맞게 미래 지향적인 슬림&와이드(Slim&Wide) 콘셉트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은 물론,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를 할 수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한 고객에게는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신차 토레스가 레트로 감성을 더해 정통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며, 이번 사전 계약 성과를 통해 확인된 고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앞으로 정통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 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ndersen Global announces Bahrain-based Awael,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9, is now a Member Firm of the association, and the latest firm to adopt the Andersen brand, further enhancing the global organization’s presence in the Middle East to meet the growing demand for seamless solutions in the region. Founded in 2014, Andersen in Bahrain provides a full suite of tax and advisory services, including compliance, litigation, risk management, due diligence,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Led by Office Managing Director Abbas Radhi, the firm delivers comprehensive solutions to clients ranging from public entities to emerging and owner-managed businesses. “Our firm has grown tremendously over the past few years and the adoption of the Andersen brand is the next step in our firm’s development,” Abbas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positions us to better serve our clients with borderless, best-in-class service.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as we strive to be a leading firm in the country and region.”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Abbas and his team have strong, synergistic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member firms in the region. The firm has provided valuable insights into Bahrain’s evolving market and will allow us to maint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1,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6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9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맺어온 바레인 기반의 아와엘(Awael)을 회원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와엘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최신 회사로 중동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중동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 2014년 설립된 앤더슨 인 바레인(Andersen in Bahrain, 아와엘)은 규제 준수, 소송, 리스크 관리, 실사, 기업 지배 구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Abbas Radhi) 대표 파트너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공기업부터 신흥 기업, 오너 경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바스 라디 대표 파트너는 “우리 회사는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다”며 “앤더슨 브랜드 도입은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 회원사로 전환해 고객에게 국경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바레인과 역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역내 다른 회원사와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3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n option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Inc. (the “Transaction”), a San Diego-based biotech company. Trutino Biosciences is a pre-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dedicated to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ies to treat immuno-oncology and autoimmune diseases. Boehringer Ingelheim is dedicated to a two-pronged research strategy to fight cancers: through cancer cell-directed and immune cell-targeting compounds. The ongoing research partnership between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is part of an overarching effort to mobilize a patient’s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Boehringer Ingelheim is excited to extend our partnership with Dr. Kim and his outstanding team at Trutino Biosciences. Our existing collaboration has made rapid and impressive progress in a short time frame, and we expect this field to have potential combination benefits with our existing immune-targeting assets,” said Clive R. Wood, Ph.D.,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Discovery Research, Boehringer Ingelheim. “The selective activation of specific cytokines localized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holds enormous promis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a key element in full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immune system to fight cancer.” “It‘s been two years since our initial strategic alliance began and we are very excited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Boehringer Ingelheim, a leader in cancer immunology, to advance potential cytokine therapeutic options that will transform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worldwide,” said Phillip Kim, Ph.D., MBA, Founder and CEO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has a deep commitment to our innovative scientific approaches and to bringing novel cancer therapies to patients. This global partnership validates the broad potential of our proprietary ‘On Demand Cytokine’ platform. As part of this expanded collaborative framework, we aim to rapidly develop a new generation of cytokine therapies as single agent and in combination with Boehringer Ingelheim’s pipeline portfolio of cancer vaccines, oncolytic viruses, T cell engagers and other therapeutic modalities." Under the agreement, Boehringer Ingelheim reserves the right to purchase all shares of Trutino Biosciences once specified program milestones have been achieved within a given timeframe. Until that time, Trutino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company, with the existing fruitful strategic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agreement between the companies continuing uninterrupted. The transaction consideration consists of an option fee, the issuance of a convertible note and fixed purchase price terms to acquire Trutino Biosciences once pre-defined milestones are achieved. The option fee and principal amount of the convertible note funded by Boehringer Ingelheim at the signing of the option will collectively fully finance Trutino Biosciences through the next major development milestones of Trutino Biosciences. Boehringer Ingelheim and Trutino Biosciences were introduced in 2019 during one of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Innovation” events in San Diego. From there, in 2020 the companies forged a multi-target strategic partnership on conditionally masked cytokines. Boehringer Ingelheim’s Grass Roots programs provide biotech entrepreneurs mentoring and access to expertise and possible funding. To learn more, visit Grass Roots Innovation. Please click on the link for “Notes to Editors”: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partnering/human-health-partnering/option-acquire-trutino-bioscience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761/en/ 언론연락처: Boehringer Ingelheim Reinhard Malin (CE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49 6132 77-90815 Linda Ruckel (EST time zone) Innovation Unit/Bio Comms, Corp. Affairs 1 203-791-6672 Trutino Biosciences Phillip Kim +1 858-880-5501 John Zacamy +1 212-486-27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의 우수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대전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체계적인 기술기반 소셜벤처 육성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소셜벤처기업은 2031개에 이른다. 이 중 대전 지역 소셜벤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100여 개 기업을 발굴했고,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7년 이내의 대전 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20개 팀이 선발돼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에 걸친 ‘사업 고도화’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고도화 과정은 임팩트 투자자와의 1:1 매칭 멘토링과 네트워킹, 사업 계획의 시장성 검증은 물론 향후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교육 전문기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중 14개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에는 최종 성과 공유회 및 투자자 대상 IR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발전의 기회와 동시에 입주 공간 혜택 및 후속 사업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의 김정수 센터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에서 다양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욱 많은 소셜벤처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현재까지 61개 팀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 이후 최대 40억원 규모까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2022 CES 혁신상 수상 등 창업가 육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실 정재화 전임 042-385-05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개요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2021년 4월 20일 정식 설립됐으며 공공 개발이냐 민간 개발이냐라는 흑백 논리가 아닌 과연 어떤 개발이 동자동에 가장 적합한 개발인지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가장 최선의 안을 제시해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지키는 집단이다. 현재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해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준비해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역 공공주택 주민대책위원회 조재형 총괄본부장 010-3977-4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엠앤케이가 2022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앤케이는 6월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가 발표한 ‘2022년 중기부(중진공)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 결과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중진공 수행기관으로 등록한 수행사는 1978개로(2022년 6월 14일 기준), 총 4개 서비스 분야(디자인 개발 3개, 홍보·광고 3개, 해외 규격 인증 2개, 특허·지식 재산권 1개)에서 9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엠앤케이는 디자인 개발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평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2단계의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서비스 분야별 총괄 수행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진행했으며, 2차 심사는 수출 마케팅 관련 학계·민간 등 외부 전문가가 서비스 역량 및 수행 노력, 사례 우수성 등 2021년 중기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대상 수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엠앤케이는 2019년부터 연속으로 홍보 동영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동영상&디자인 개발 부분 우수 수행기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엠앤케이는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최근 론칭하는 등 디자인 개발 서비스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엠앤케이 개요 엠앤케이는 정부 지원 사업의 주요 수행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디자인 파트 등을 진행한다. 연간 100여곳이 넘는 기업을 만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앤케이 기술연구소 김남중 소장 010-3932-00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준공 30년 차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의지가 높은 곳 중 하나인 용두 신동아 아파트에도 재건축 추진준비 위원회가 설립됐다. 용두 신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79번지(무학로 26길 30)에 소재하며, 1호선 신설동역 및 2호선 용두역 사이에 자리 하고 있다. 향후 들어설 동북선 마장동우체국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이동 시에도 환승 없이 광화문, 서울역,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전용 차선이 있어 출퇴근 시간에도 교통체증 없이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만큼 쉼에 대한 가치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퇴근 후 자연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계천 수변이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변을 따라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차로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청계천점, 왕십리점이 모두 위치해 있다. 도보 생활권에 서울시동부병원, 동대문도서관까지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올 3월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식 설립됐다. 5월 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 재건축 정비사업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거주민이 참석했다.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6월 여야 지방선거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도 여럿 방문해 주민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표명했다. 추진 준비위원회는 현재 시공사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파트 소유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순조롭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교통 요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최성원 언론 담당 010-9565-0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최,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 주관의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정부 시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10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일체의 신청 비용이 없으며 신청 자격은 기업(기업·사업 부문),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8일(목)까지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우수 브랜드 추천’과 ‘국민참여심사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정책연구원 개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 설립됐다. 세계 각국의 산업 정책에 대한 학술연구, 정부에 대한 정책 자문 그리고 정부 관리와 기업 경영자에 대한 교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업정책연구원 브랜드디자인본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정부시상담당자 이수지 선임 02-360-0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개요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적인 튜닝업체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톱 △와이드 바디 킷 △스톡 카 등을 비롯해 각종 자동차 커스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커스텀 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토부티크포쉬 개요 오토부티크포쉬는 튜닝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태온그룹의 명품 튜닝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태온그룹 총괄본부 기획팀 류하빈 031-677-9277 오토부티크포쉬 박종화 이사 031-677-92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KBI Biopharma SA (KBI) and Selexis SA, both JSR Life Sciences companies, announced today that an expanded, fully-integrated mammalian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facility is now open and operational in Geneva, Switzerland. The ~94,000 square-foot integrated KBI/Selexis state-of-the-art facility builds upon the companies’ existing market foothold by combining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CLD) and expert mammalian cell manufacturing in a single location. KBI and Selexis leverage their expertise and efficient end-to-end services for biomanufacturing clients. This expansion enables industry-leading delivery of client programs through increased quality, efficiency, and time savings across a diverse portfolio of molecule formats. Under one roof, KBI and Selexis provide cell line transfection through cGMP drug manufacturing with Selexis’ specialized high-titer mammalian cell line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services and KBI’s cGMP bulk drug manufacturing for clinical and commercial requirements. “This expansion in Geneva will provide our global clients with streamlined capabilities to support mammalian-based therapies,” said Mark W. Womack, Chief Executive Officer for KBI Biopharma and Selexis SA. “With a single touchpoint for best-in-class cell line development, proces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lients experience heightened access to our process and product-based expertise.” He added, “This facility expansion, together with our track record in the space, strengthens our commitment to deliver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European biopharmaceutical community and clients around the globe.” The fully integrated Selexis and KBI development platform has supported more than 60 clinical development programs with high productivity and robust product quality. The two companies have developed a seamless approach, to optimize the client experience. “We have always been a science-driven, customer-centric company. This expansion in Geneva helps our clients optimize their complex biomanufacturing processes under accelerated timelines,” said Ulrich Valley,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 Site Head, KBI Biopharma, Geneva. The KBI Biopharma facility will create more than 200 technical positions in development, operations, and quality assurance. The facility includes a suite of analytical testing laboratories and dual 2,000L single-use cGMP manufacturing trains with downstream processes capable of producing 8-10 kg yields per batch. With the expanded Geneva facility now operational, KBI and Selexis will celebrate with ribbon-cutting activities and facility tours starting in July 2022. About KBI Biopharma, Inc. KBI Biopharma SA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KBI Biopharma, Inc., and a JSR Life Sciences company. KBI Biopharma is a leading global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providing fully integrated, accelerated drug development and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and expertise to life science companies. With each of its 500+ client partners, KBI works closely to personalize and accelerate drug development programs. Built upon a foundation of world-class analytics capabilities and extensive scientific and technical expertise, KBI delivers robust process development and clinical and commercial cGMP manufacturing services for mammalian, microbial, and cell therapy programs. Recognized for quality manufacturing, KBI helps clients advance drug candidates into the clinic and beyond. KBI serves its global clients with multiple locations in Europe and the USA. www.kbibiopharma.com. About Selexis SA. Selexis SA, a JSR Life Sciences company, is the global leader in cell line development with best-in-class modular technology and highly specialized solutions that enable the life sciences industry to rapidly discover, develop,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medicines and vaccines. Our global partners have utilized Selexis technologies to advance more than 158 drug candidates in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nd manufacture ten commercial products. As part of a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s technologies shorten development timelines and reduce manufacturing risk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selexi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3005062/en/ 언론연락처: KBI Biopharma SA KBI Biopharma, Inc. Company Inquiries Aruna Mor Media Contact CG Life Blair Cieck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생명 과학 기업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SA, 이하 KBI)와 셀렉시스(Selexis SA)가 완전 통합되고 확장된 동물세포 기반 위탁 개발 및 생산 서비스 시설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9만4000 제곱피트에 달하는 KBI와 셀렉시스의 최첨단 시설은 두 회사의 기존 시장을 거점으로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CLD)과 전문적인 동물세포 기반 생산 능력을 한 곳에 통합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전문성과 효율적인 단대단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제조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품질 및 효율성 개선과 시간 절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자 형식 포트폴리오에 걸쳐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협력을 바탕으로 셀렉시스의 전문화된 고역가(high-tilter) 동물세포주 개발 기술 및 서비스와 KBI의 임상 및 상업적 요건에 맞는 cGMP(최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대량 의약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형질 전환 세포주를 이용한 cGMP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한다. 마크 W. 워맥(Mark W. Womack) KBI 및 셀렉시스 최고 경영자(CEO)는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전 세계 고객이 동물세포 기반 치료제를 더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급 최고의 세포주 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한 곳에 통합해 우리의 전문화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워맥 최고경영자는 이어 ”제조 시설 확장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바이오 제약 커뮤니티와 전 세계 고객사에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완전히 통합된 셀렉시스와 KBI의 개발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로 60건이 넘는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두 회사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율리히 밸리(Ulrich Valley) KBI 파이오파마 제네바 수석 부사장 겸 운영 및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과학에 기반을 둔 고객 중심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이번 제네바 시설 확장으로 복잡한 바이오 제조 공정을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I 바이오파마의 시설은 개발, 운영 및 품질 보증 분야의 기술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분석 실험실과 배치(batch)당 8~10㎏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공정으로, 일회용 cGMP 의약품 2000ℓ(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제조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KBI와 셀렉시스는 제네바 시설을 가동하면서 2022년 7월에 개관식과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확장을 기념할 예정이다. KBI 바이오파마(KBI Biopharma, Inc.) 개요 KBI 바이오파마 SA는 KBI 바이오파마(Biopharma, Inc.)와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KBI 바이오파마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위탁 개발 및 제조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고 신속한 약물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 서비스와 전문성을 생명 과학 기업에 제공한다. KBI는 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별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긴다. 또 세계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동물, 미생물 및 세포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임상 및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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