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함께일하는재단, 6월 10일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 개최함께일하는재단이 6월 10일(금) 오후 2시에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2022 Inspired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구글의 자선 활동을 맡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가 지원하고, 영국의 글로벌 사회적 기업 지원기관인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outh Business International, YBI)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COVID-19 Recovery Programme)’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창업가들을 위한 사업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함께일하는재단은 4월 YBI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은 2023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적,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사회의 변화상을 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조명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첫 번째 포럼의 경우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변화 속에서 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가치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실험과 도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를 지키며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불리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소장이 맡는다. ‘코로나19 이후 10년,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이란 주제로, 엔데믹 시대 변화하는 일자리 패러다임과 변화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본질에 대해 강연하고 창업가와 청년들에 실험과 도전 정신 등 장려의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나’를 찾는 일이라는 주제로 3명의 연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마찬가지로 2부에서도 ‘우리’를 지키는 우리라는 주제로 3명의 연사가 주제를 발표한다. 1부에는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의 조퇴계 편집장과 무업청년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니트컴퍼니의 박은미 공동대표를 비롯해 ‘대기업 임원 3관왕’, ‘최초·최연소 여성 임원’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있는 블러썸미 최명화 대표가 초대됐으며, 이들의 발표를 통해 일을 통한 개인적 가치를 발견하고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명화 대표는 ‘나다움으로 완성하는 셀프 성장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개인적 가치와 비전에 대해 발표해 포럼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2부에서는 감자와 똑 닮은 빵으로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춘천 감자빵’의 농업회사법인 밭의 이미소 대표이사와 일상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모든 제품, 및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를 실천하고 제안하는 보틀팩토리 정다운 대표, 발달장애인을 위해 ‘쉬운 정보’를 만들고 있는 소소한 소통의 백정연 대표까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3명의 청년 창업가와 사회적 기업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제고하고 (예비)창업가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을 주관하는 함께일하는재단의 이원태 사무국장은 “일에 의미와 가치를 담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YBI 코로나19 재도약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구하기도 했다. 6월 10일 진행되는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은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프티콘도 증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시간 깜짝 QUIZ’ 이벤트와 포럼 종료 후 소감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연사들의 저서를 증정하고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사회적 가치 기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터스 페이지 및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께일하는재단 개요 함께일하는재단은 ‘실업 극복’이라는 사명을 안고 첫발을 내딛었던 2003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일자리 사업에 전념해온 민간공익재단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공익법인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 민법 제32조 및 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의거해 2003년 6월에 설립된 법인으로 실업과 불안정한 고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 사회적 일자리 지원 사업, 저소득 청년실업 해소사업, 사회적 기업 경영지원사업과 같은 실업 극복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일하는재단 홍보 담당 김천명 전임매니저 02-330-07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신한라이프, 통합 전산 시스템 오픈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구 신한생명과 구 오렌지라이프의 전산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최종 완료하고, 통합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7월 통합 법인으로 출범하면서 통합 전산 시스템을 1차로 오픈한 뒤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업무 시스템 및 IT 기반 시스템 등의 최종 통합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명 보험 업계 최초의 두 회사 간 전산 시스템 통합 구축 사업으로, 2020년 7월부터 약 2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보험의 핵심 업무 시스템인 △처리계 △영업 채널 시스템 △고객 채널 시스템 △DW/Big Data 플랫폼 △인공지능(AI) 플랫폼 등 모든 비즈니스 영역의 시스템이 통합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달랐던 양 사의 업무 처리 절차·방식 등이 완전히 하나로 통합됐으며, 고객 데이터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회사가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양 사 설계사 각 채널에서 판매하던 우수 상품의 교차 판매를 할 수 있게 돼 상품 라인업이 강화됐다. 비슷한 상품 라언업을 정비하고 일부 상품에 납입 기간, 신규 펀드, 신규 특약 등을 추가해 보험 가입 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여기에 발맞춰 미니 보험인 ‘신한스마트폰건강케어보험M(무배당)’을 출시했다. 장시간 스마트폰 시청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녹내장 △컴퓨터 과잉질환 수술 △척추질환 수술 등 각종 질환을 보장한다. 또 업무 효율이 개선된 통합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동안 중단했던 신상품 개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7월 통합 1주년에 맞춰 신규 종신 보험과 건강보험 등 고객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혁신적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 전산 시스템 오픈과 함께 기존 양 사의 스마트 창구를 통합한 디지털 고객 서비스 플랫폼 ‘스퀘어(SQUARE)’도 론칭했다. 스퀘어는 고객의 편의성과 맞춤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고객과 서비스가 한 곳에 모이는 광장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루틴 앱’이다. 또 △쉽고 편리한 로그인 프로세스 구현 △간단한 화면 구성 △업계 최초 회사 인증서 발급을 통해 고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대상의 보험 서비스뿐 아니라 비고객도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종합 고객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매일매일 재미있는 운세보기, 내 마음을 기록하고 나누는 서비스 등 개인화한 화면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라이프 성대규 사장은 “30년이 넘은 두 회사의 고객 정보를 통합하고 업무에 대한 통합 시스템을 새롭게 만드는 일은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길이다”며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만큼 앞으로 고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와 보험 본연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신한라이프 김성재 차장 02-3455-55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함께일하는재단이 6월 10일(금) 오후 2시에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2022 Inspired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구글의 자선 활동을 맡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가 지원하고, 영국의 글로벌 사회적 기업 지원기관인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outh Business International, YBI)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COVID-19 Recovery Programme)’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창업가들을 위한 사업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함께일하는재단은 4월 YBI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은 2023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적,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사회의 변화상을 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조명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첫 번째 포럼의 경우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변화 속에서 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가치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실험과 도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를 지키며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불리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소장이 맡는다. ‘코로나19 이후 10년,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이란 주제로, 엔데믹 시대 변화하는 일자리 패러다임과 변화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본질에 대해 강연하고 창업가와 청년들에 실험과 도전 정신 등 장려의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나’를 찾는 일이라는 주제로 3명의 연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마찬가지로 2부에서도 ‘우리’를 지키는 우리라는 주제로 3명의 연사가 주제를 발표한다. 1부에는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의 조퇴계 편집장과 무업청년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니트컴퍼니의 박은미 공동대표를 비롯해 ‘대기업 임원 3관왕’, ‘최초·최연소 여성 임원’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있는 블러썸미 최명화 대표가 초대됐으며, 이들의 발표를 통해 일을 통한 개인적 가치를 발견하고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명화 대표는 ‘나다움으로 완성하는 셀프 성장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개인적 가치와 비전에 대해 발표해 포럼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2부에서는 감자와 똑 닮은 빵으로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춘천 감자빵’의 농업회사법인 밭의 이미소 대표이사와 일상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모든 제품, 및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를 실천하고 제안하는 보틀팩토리 정다운 대표, 발달장애인을 위해 ‘쉬운 정보’를 만들고 있는 소소한 소통의 백정연 대표까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3명의 청년 창업가와 사회적 기업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제고하고 (예비)창업가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을 주관하는 함께일하는재단의 이원태 사무국장은 “일에 의미와 가치를 담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YBI 코로나19 재도약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구하기도 했다. 6월 10일 진행되는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은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프티콘도 증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시간 깜짝 QUIZ’ 이벤트와 포럼 종료 후 소감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연사들의 저서를 증정하고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사회적 가치 기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터스 페이지 및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께일하는재단 개요 함께일하는재단은 ‘실업 극복’이라는 사명을 안고 첫발을 내딛었던 2003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일자리 사업에 전념해온 민간공익재단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공익법인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 민법 제32조 및 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의거해 2003년 6월에 설립된 법인으로 실업과 불안정한 고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 사회적 일자리 지원 사업, 저소득 청년실업 해소사업, 사회적 기업 경영지원사업과 같은 실업 극복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일하는재단 홍보 담당 김천명 전임매니저 02-330-07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 참석[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이하 OIE)* 총회에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온라인으로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불어: Office International de Epizootics), 프랑스 파리에 본부가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182개국이 회원으로 참여 동물 보건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부 간 국제기구인 OIE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동물질병 등의 관리·진단·검역기준 등을 수립하고, 주요 동물질병의 청정국·청정지역 지위 인정 등을 수행하는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182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89차 OIE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안건이 보고 및 논의될 예정이다. ①세계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동물질병 발생상황 보고와 정보 공유 ②유럽,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역(Region) 및 개별 국가(National) 단위의 동물질병 발생 시 대응시스템 보고와 정보 공유 ③야생동물(Wildlife) 질병,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관련 OIE 그룹 활동 보고 및 정보 공유 ④소․돼지․닭 등 육상(陸上) 동물 위생규약(Animal Health standards) 논의 ⑤기존 청정국 지위의 회원국에 대한 청정국 지위 재부여 여부와 신규로 청정국 지위를 신청한 국가에 대한 지위 부여 여부 ⑥어패류 등 수생(水生) 동물 위생규약(Animal Health standards) 논의 ⑦구제역, 스크래피, 전염병성 연어 빈혈증 등 동물질병의 진단 매뉴얼 관련 논의 ⑧OIE 지역위원회 및 위원회 위원 선출, ’21년 OIE 연례 활동 보고, ’22년도 예산(안) 설명 및 논의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우리나라가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아프리카마역(AHS)·가성우역(PPR)·소해면상뇌증(이하 BSE)에 대한 청정국 지위의 지속 여부가 논의되며, 우리나라 외 다른 나라의 청정국 지위 부여 여부도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OIE는 BSE 감염 차단을 위해 소(牛)에 급여하는 사료의 원료를 제한*하는 조치가 장기간 실시됨에 따라 BSE 발생 건수와 그 위험성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OIE 전문위원회 등에서 과학적 검토를 거쳐 BSE 관련 교역 제한 품목, 회원국의 BSE 지위 획득 기준, 예찰방법 등을 조정하기 위한 육상동물 위생규약 개정안이 안건으로 제시되었다. * 소 사료에 반추류(소, 면양 등)에서 유래한 동물성단백질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 아울러 타일레리아증(Theileriosis)을 발생시키는 병원체를 명확화하는 사항과 우역(Rinderpest) 바이러스 확진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끝으로 물고기 등 수생(水生) 동물과 관련해서는 수생동물질병 청정국 지위 유지 요건, OIE 회원국의 청정국 공표 방법 등을 포함한 청정국 선언 절차와 틸라피아레이크(Tilapia lake) 바이러스병 등 OIE 지정 신규 수생동물질병의 추가 여부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농식품부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OIE 총회에서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대응해 나가고, 우리나라의 가축 방역 노력과 성과를 회원국에 충분히 설명하여 청정국 지위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 주요 일정 [자료제공 :(www.korea.kr)]
-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도전하세요![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한 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2022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2015년 이후 농산물 가공부터 첨단기술 융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에게 홍보,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15년 제1회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한 ㈜록야는 올해 1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해 입상자 중 5개 기업이 총 42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추진 일정은 7월 예선(서류·발표), 8월 본선(발표)을 거쳐 9월 결선(발표)으로 진행되며, 주요 평가항목은 기술 혁신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으로 구성된다. 최종 결선을 통해 대상 1팀에는 상금 5천만 원과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2천만 원, 국무총리상), 우수상 2팀(1천만 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입선 6팀(5백만 원, 한국농업기술원장상)을 선발·시상한다. 콘테스트 종료 후에도 입상한 10팀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 유통망 연계,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되며, 역대 수상자와 창업투자회사(벤처캐피탈, VC)·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 AC) 등 투자사와의 만남의 장인‘농파티’를 열어 창업 협력망 형성, 투자유치 연계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 분야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5월 23일(월) 9:00부터 6월 24일(금) 18:00까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누리집(www.a-challeng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은 “이번 콘테스트가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들이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견인하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2022 농식품 창업콘테스트」개요 [자료제공 :(www.korea.kr)]
-
AGIC 캐피탈, 그라포트로닉의 과반수 지분 인수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고품질 산업과 의료 기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는 유럽-아시아계 지역 사모펀드인 AGIC 캐피탈(AGIC Capital)이 그라포트로닉 AB(Grafotronic AB)와 자회사들(그라포트로닉)의 과반수 지분을 현 주주들로부터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그라포트로닉은 롤투롤(roll-to-roll) 자동화 제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4년에 설립된 그라포트로닉은 디지털 라벨 마감 및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에 매우 독특한 모듈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지털 마감에 주력해 5년간 큰 폭의 성장을 이뤘고, 해당 분야의 주요 업체와 협력해 EV 배터리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제조 기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GIC 캐피탈은 회복력이 큰 급성장 시장에서 크라포트로닉이 가진 입지, 모듈식 제품 개념, 자동화 및 제품·서비스 연결성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기능,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에 높은 점수를 줬다. AGIC는 그라포트로닉 경영진과 협력해 기존의 주요 유럽 시장, 미국 및 아시아에서 디지털 마감 및 EV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칸 순드크비스트(Håkan Sundqvist) 그라포트로닉 설립자는 “우리는 꿈을 이루고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AGIC의 지원에 힘입어 미래 성장 잠재력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 및 R&D 역량을 크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GIC와 함께 전 세계에서 회사의 개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 미첼(Ben Mitchell) AGIC 이사 겸 영국 사업부 책임자는 “그라포트로닉 인수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럽의 우수한 중소기업 경영진과 협력하고 그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GIC의 투자 전략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AGIC 캐피탈(AGIC Capital) 개요 2015년에 설립된 AGIC 캐피탈은 첨단 산업과 의료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유럽-아시아계 투자기업으로 현재 22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AGIC은 중소기업에 대한 바이아웃(buyout) 형식의 투자나 성장 단계 투자에 주력하며, 맞춤형의 실질적인 투자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시장 침투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한다. 현재 뮌헨, 런던, 홍콩, 상하이, 베이징에 사업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gic-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IC 캐피탈(AGIC Capital) 벤 미첼(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AGIC Capital Acquires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고품질 산업과 의료 기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는 유럽-아시아계 지역 사모펀드인 AGIC 캐피탈(AGIC Capital)이 그라포트로닉 AB(Grafotronic AB)와 자회사들(그라포트로닉)의 과반수 지분을 현 주주들로부터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그라포트로닉은 롤투롤(roll-to-roll) 자동화 제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4년에 설립된 그라포트로닉은 디지털 라벨 마감 및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에 매우 독특한 모듈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지털 마감에 주력해 5년간 큰 폭의 성장을 이뤘고, 해당 분야의 주요 업체와 협력해 EV 배터리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제조 기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GIC 캐피탈은 회복력이 큰 급성장 시장에서 크라포트로닉이 가진 입지, 모듈식 제품 개념, 자동화 및 제품·서비스 연결성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기능,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에 높은 점수를 줬다. AGIC는 그라포트로닉 경영진과 협력해 기존의 주요 유럽 시장, 미국 및 아시아에서 디지털 마감 및 EV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칸 순드크비스트(Håkan Sundqvist) 그라포트로닉 설립자는 “우리는 꿈을 이루고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AGIC의 지원에 힘입어 미래 성장 잠재력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 및 R&D 역량을 크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GIC와 함께 전 세계에서 회사의 개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 미첼(Ben Mitchell) AGIC 이사 겸 영국 사업부 책임자는 “그라포트로닉 인수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럽의 우수한 중소기업 경영진과 협력하고 그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GIC의 투자 전략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AGIC 캐피탈(AGIC Capital) 개요 2015년에 설립된 AGIC 캐피탈은 첨단 산업과 의료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유럽-아시아계 투자기업으로 현재 22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AGIC은 중소기업에 대한 바이아웃(buyout) 형식의 투자나 성장 단계 투자에 주력하며, 맞춤형의 실질적인 투자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시장 침투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한다. 현재 뮌헨, 런던, 홍콩, 상하이, 베이징에 사업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gic-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IC 캐피탈(AGIC Capital) 벤 미첼(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서울그린트러스트, 포르쉐코리아와 ‘세계 벌의 날’ 기념 벌 서식처 확보 위한 교육 체험 활동 진행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는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5월 18일 포르쉐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빌리브 인 드림(Bee’lieve in Dreams)’ 꿀벌정원에서 사라져가는 야생벌의 서식처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만든 빌리브 인 드림 꿀벌정원(이하 포르쉐 꿀벌정원)은 대모산자연공원에 있는 곳으로, 2021년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 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조성됐다. 약 75평 공간에 복숭아나무, 단풍나무 등 36가지 밀원 식물(나무 664그루, 초본 1207본)을 심어 벌이 도시에서 꿀과 꽃가루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초본류는 향등골나물, 구절초와 같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심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포르쉐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은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 시대,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생물종 가운데 하나인 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벌의 중요성과 벌이 좋아하는 밀원 식물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베란다, 창문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비호텔(Bee hotel, 벌의 인공 서식지)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제작한 비호텔은 임직원이 직접 꾸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벌이 서식처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도시 양봉 전문 회사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진행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포르쉐 꿀벌정원에서 ‘벌의 서식지 확보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꿀벌과 꿀벌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벌의 서식처를 늘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꿀벌은 수많은 식량 자원을 비롯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생물이며, 꿀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꿀벌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꿀벌정원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도시 내 꿀벌정원을 만들고 보전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김경현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고품질 산업과 의료 기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는 유럽-아시아계 지역 사모펀드인 AGIC 캐피탈(AGIC Capital)이 그라포트로닉 AB(Grafotronic AB)와 자회사들(그라포트로닉)의 과반수 지분을 현 주주들로부터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그라포트로닉은 롤투롤(roll-to-roll) 자동화 제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4년에 설립된 그라포트로닉은 디지털 라벨 마감 및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에 매우 독특한 모듈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지털 마감에 주력해 5년간 큰 폭의 성장을 이뤘고, 해당 분야의 주요 업체와 협력해 EV 배터리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제조 기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GIC 캐피탈은 회복력이 큰 급성장 시장에서 크라포트로닉이 가진 입지, 모듈식 제품 개념, 자동화 및 제품·서비스 연결성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기능,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에 높은 점수를 줬다. AGIC는 그라포트로닉 경영진과 협력해 기존의 주요 유럽 시장, 미국 및 아시아에서 디지털 마감 및 EV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칸 순드크비스트(Håkan Sundqvist) 그라포트로닉 설립자는 “우리는 꿈을 이루고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AGIC의 지원에 힘입어 미래 성장 잠재력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 및 R&D 역량을 크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GIC와 함께 전 세계에서 회사의 개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 미첼(Ben Mitchell) AGIC 이사 겸 영국 사업부 책임자는 “그라포트로닉 인수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럽의 우수한 중소기업 경영진과 협력하고 그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GIC의 투자 전략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AGIC 캐피탈(AGIC Capital) 개요 2015년에 설립된 AGIC 캐피탈은 첨단 산업과 의료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유럽-아시아계 투자기업으로 현재 22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AGIC은 중소기업에 대한 바이아웃(buyout) 형식의 투자나 성장 단계 투자에 주력하며, 맞춤형의 실질적인 투자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시장 침투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한다. 현재 뮌헨, 런던, 홍콩, 상하이, 베이징에 사업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gic-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IC 캐피탈(AGIC Capital) 벤 미첼(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언더독스, 새로운 페이 잇 포워드 문화 여는 ‘제1회 언더독스 코치 밋업’ 개최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가 5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제1회 언더독스 코치 밋업’을 개최했다. ‘언더독스 코치’는 전국의 전·현직 창업가 또는 창업가 육성 전문가로 구성된 집단으로, 언더독스와 함께 창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2021년 ‘언더독스 파트너 빌딩 프로그램(udpb)’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바 있으며, 언더독스 핵심 교육과정인 3박 4일의 ‘언더독스 코치 육성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수료해야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자리에서는 총 25명의 언더독스 코치가 참석해, 언더독스 코치를 통해 일궈낸 창업가 발굴·육성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 집계에 따르면, 언더독스는 현재까지 글로벌 21명 및 전국 33명의 언더독스 코치를 육성했다. 육성된 초치는 총 14개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투입돼, 70개 창업팀의 성장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언더독스 코치와 함께 창업 과정을 함께 개발한 창업팀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4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 육성된 언더독스 코치의 34%는 서울·경기권에서, 66%는 서울·경기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언더독스 코치의 50%가 언더독스 창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인 언더독스 알럼나이 출신으로 집계됐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는 “언더독스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창업가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예비·초기 창업가가 겪게 되는 시행착오는 줄이고 혁신은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 위해 언더독스 코치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며 “언더독스 코치가 기존 창업가의 경험으로 신규 창업가가 꿈꾸는 혁신을 현실로 앞당기는 새로운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언더독스 코치는 6월부터 매월 1회씩 모집, 연내 100명 이상의 창업전문가 집단을 육성할 예정이다 언더독스 개요 언더독스(대표: 조상래)는 혁신 스타트업 창업교육 전문기업이다. 2015년에 처음 설립된 후 현재까지 전국에 1만 명 이상의 혁신 창업가를 배출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낮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하는 약자의 편에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현재 서울, 군산, 세종,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컴퍼니 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로 창업가 육성과 배출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언더독스 밸류마케팅팀 강승희 팀장 02-6384-32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는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5월 18일 포르쉐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빌리브 인 드림(Bee’lieve in Dreams)’ 꿀벌정원에서 사라져가는 야생벌의 서식처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만든 빌리브 인 드림 꿀벌정원(이하 포르쉐 꿀벌정원)은 대모산자연공원에 있는 곳으로, 2021년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 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조성됐다. 약 75평 공간에 복숭아나무, 단풍나무 등 36가지 밀원 식물(나무 664그루, 초본 1207본)을 심어 벌이 도시에서 꿀과 꽃가루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초본류는 향등골나물, 구절초와 같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심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포르쉐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은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 시대,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생물종 가운데 하나인 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벌의 중요성과 벌이 좋아하는 밀원 식물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베란다, 창문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비호텔(Bee hotel, 벌의 인공 서식지)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제작한 비호텔은 임직원이 직접 꾸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벌이 서식처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도시 양봉 전문 회사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진행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포르쉐 꿀벌정원에서 ‘벌의 서식지 확보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꿀벌과 꿀벌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벌의 서식처를 늘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꿀벌은 수많은 식량 자원을 비롯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생물이며, 꿀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꿀벌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꿀벌정원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도시 내 꿀벌정원을 만들고 보전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김경현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고품질 산업과 의료 기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는 유럽-아시아계 지역 사모펀드인 AGIC 캐피탈(AGIC Capital)이 그라포트로닉 AB(Grafotronic AB)와 자회사들(그라포트로닉)의 과반수 지분을 현 주주들로부터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그라포트로닉은 롤투롤(roll-to-roll) 자동화 제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4년에 설립된 그라포트로닉은 디지털 라벨 마감 및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에 매우 독특한 모듈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지털 마감에 주력해 5년간 큰 폭의 성장을 이뤘고, 해당 분야의 주요 업체와 협력해 EV 배터리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제조 기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GIC 캐피탈은 회복력이 큰 급성장 시장에서 크라포트로닉이 가진 입지, 모듈식 제품 개념, 자동화 및 제품·서비스 연결성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기능,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에 높은 점수를 줬다. AGIC는 그라포트로닉 경영진과 협력해 기존의 주요 유럽 시장, 미국 및 아시아에서 디지털 마감 및 EV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칸 순드크비스트(Håkan Sundqvist) 그라포트로닉 설립자는 “우리는 꿈을 이루고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AGIC의 지원에 힘입어 미래 성장 잠재력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 및 R&D 역량을 크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GIC와 함께 전 세계에서 회사의 개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 미첼(Ben Mitchell) AGIC 이사 겸 영국 사업부 책임자는 “그라포트로닉 인수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럽의 우수한 중소기업 경영진과 협력하고 그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GIC의 투자 전략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AGIC 캐피탈(AGIC Capital) 개요 2015년에 설립된 AGIC 캐피탈은 첨단 산업과 의료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유럽-아시아계 투자기업으로 현재 22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AGIC은 중소기업에 대한 바이아웃(buyout) 형식의 투자나 성장 단계 투자에 주력하며, 맞춤형의 실질적인 투자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시장 침투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한다. 현재 뮌헨, 런던, 홍콩, 상하이, 베이징에 사업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gic-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IC 캐피탈(AGIC Capital) 벤 미첼(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사랑의달팽이, ‘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랑의달팽이는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올 한 해 동안 42명의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올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10살 유정(가명)이는 듣고 싶던 소리를 되찾았다. 유정이는 신생아청력검사에서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후 보청기를 착용해왔으나, 전정수도관 확장증후군(EVAS)으로 최근 오른쪽 청력이 급격히 하락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시급했다. 자영업을 경영하는 보호자의 수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유정이는 차상위 경감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수술로 인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여전했다. 수술을 받은 유정이 아버지는 “유정이가 수술을 받고 지금은 언어재활치료 중에 있다. 바람 소리도 들린다는 아이의 말에 기쁨과 희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유정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4인 가구 월 소득 512만1000원) 이내 청각장애인이다. 연중 상시 지원하며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공달팽이관 기기 급여 적용 시, 1인당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이 지원되며 언어재활치료비 400만원을 지원한다. 인공달팽이관 기기 급여 미 적용 시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2019년부터 청각장애아동을 지원해 지금까지 85명의 아동에게 세상의 소리를 찾아 줬다. 올해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해 이들이 소리를 찾고 사회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사랑의달팽이 개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줘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단체이다. 이를 위해 사랑의달팽이는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어려운 악기를 다루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클라리넷앙상블연주단’을 결성해 아이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문화행사를 통해 난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인식전환사업도 함께 펼쳐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랑의달팽이 대외협력실 양지혜 실장 070-4322-41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가 5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제1회 언더독스 코치 밋업’을 개최했다. ‘언더독스 코치’는 전국의 전·현직 창업가 또는 창업가 육성 전문가로 구성된 집단으로, 언더독스와 함께 창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2021년 ‘언더독스 파트너 빌딩 프로그램(udpb)’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바 있으며, 언더독스 핵심 교육과정인 3박 4일의 ‘언더독스 코치 육성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수료해야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자리에서는 총 25명의 언더독스 코치가 참석해, 언더독스 코치를 통해 일궈낸 창업가 발굴·육성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 집계에 따르면, 언더독스는 현재까지 글로벌 21명 및 전국 33명의 언더독스 코치를 육성했다. 육성된 초치는 총 14개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투입돼, 70개 창업팀의 성장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언더독스 코치와 함께 창업 과정을 함께 개발한 창업팀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4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 육성된 언더독스 코치의 34%는 서울·경기권에서, 66%는 서울·경기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언더독스 코치의 50%가 언더독스 창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인 언더독스 알럼나이 출신으로 집계됐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는 “언더독스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창업가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예비·초기 창업가가 겪게 되는 시행착오는 줄이고 혁신은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 위해 언더독스 코치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며 “언더독스 코치가 기존 창업가의 경험으로 신규 창업가가 꿈꾸는 혁신을 현실로 앞당기는 새로운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언더독스 코치는 6월부터 매월 1회씩 모집, 연내 100명 이상의 창업전문가 집단을 육성할 예정이다 언더독스 개요 언더독스(대표: 조상래)는 혁신 스타트업 창업교육 전문기업이다. 2015년에 처음 설립된 후 현재까지 전국에 1만 명 이상의 혁신 창업가를 배출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낮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하는 약자의 편에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현재 서울, 군산, 세종,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컴퍼니 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로 창업가 육성과 배출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언더독스 밸류마케팅팀 강승희 팀장 02-6384-32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는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5월 18일 포르쉐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빌리브 인 드림(Bee’lieve in Dreams)’ 꿀벌정원에서 사라져가는 야생벌의 서식처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만든 빌리브 인 드림 꿀벌정원(이하 포르쉐 꿀벌정원)은 대모산자연공원에 있는 곳으로, 2021년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 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조성됐다. 약 75평 공간에 복숭아나무, 단풍나무 등 36가지 밀원 식물(나무 664그루, 초본 1207본)을 심어 벌이 도시에서 꿀과 꽃가루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초본류는 향등골나물, 구절초와 같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심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포르쉐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은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 시대,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생물종 가운데 하나인 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벌의 중요성과 벌이 좋아하는 밀원 식물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베란다, 창문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비호텔(Bee hotel, 벌의 인공 서식지)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제작한 비호텔은 임직원이 직접 꾸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벌이 서식처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도시 양봉 전문 회사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진행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포르쉐 꿀벌정원에서 ‘벌의 서식지 확보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꿀벌과 꿀벌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벌의 서식처를 늘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꿀벌은 수많은 식량 자원을 비롯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생물이며, 꿀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꿀벌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꿀벌정원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도시 내 꿀벌정원을 만들고 보전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김경현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AGIC Capital, the European-Asian private equity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high quality industrial and medical companies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 majority stake in Grafotronic AB and its subsidiaries (“Grafotronic”), a leading manufacturer of roll-to-roll automated manufacturing solutions, from its current shareholders, for an undisclosed amount. Established in 2004, Grafotronic develops highly distinctive modular solutions for the digital label finishing and EV battery markets. It has achieved substantial growth over the last five years since focusing on the digital finishing segment, and is building its position into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a range of products in the EV battery market in partnerships with major players in the field. AGIC was attracted to Grafotronic’s positioning in resilient and high-growth markets, modular product concept, strong innovation capabilities including automation and product / services connectivity, asset-light business model, dedicated and dynamic management team and attractive financial profile. Partnering with the management team, AGIC will support Grafotronic’s continued international growth both in the digital finishing and EV battery segments, in the existing core European markets, US and Asia. Håkan Sundqvist, Founder of Grafotronic, said: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achieving our dreams, fulfilling our aspirations as a company, and a sound business decision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ith the backing of AGIC, we can accelerate on realizing future growth potential, provide our customers with even more innovative solutions and at the same time significantly increase our production and R&D capacity. With AGIC, we can achieve our maximum development potential worldwide.” Ben Mitchell, AGIC’s Director & Head of UK, said: “We are delighted to have made the investment into Grafotronic and to be backing the management team to deliver the next phase of growth. The acquisition of Grafotronic exemplifies AGIC’s investment strategy, to partner with the management teams of outstanding European SMEs which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and to provide proactive, hands-on support to realise that potential.” About AGIC Capital Founded in 2015, AGIC is a European-Asian fund focused on investments in advanced industrial and healthcar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more than US$ 2.2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It targets buyout and growth- stage investment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and employs customized, hands-on approaches to guiding and supporting portfolio companies in developing and executing market penetration plans. AGIC has offices in Munich, London, Hong Kong, Shanghai and Beij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go to www.agic-grou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언론연락처: AGIC Capital 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고품질 산업과 의료 기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는 유럽-아시아계 지역 사모펀드인 AGIC 캐피탈(AGIC Capital)이 그라포트로닉 AB(Grafotronic AB)와 자회사들(그라포트로닉)의 과반수 지분을 현 주주들로부터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그라포트로닉은 롤투롤(roll-to-roll) 자동화 제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4년에 설립된 그라포트로닉은 디지털 라벨 마감 및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에 매우 독특한 모듈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지털 마감에 주력해 5년간 큰 폭의 성장을 이뤘고, 해당 분야의 주요 업체와 협력해 EV 배터리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제조 기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GIC 캐피탈은 회복력이 큰 급성장 시장에서 크라포트로닉이 가진 입지, 모듈식 제품 개념, 자동화 및 제품·서비스 연결성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기능,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에 높은 점수를 줬다. AGIC는 그라포트로닉 경영진과 협력해 기존의 주요 유럽 시장, 미국 및 아시아에서 디지털 마감 및 EV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칸 순드크비스트(Håkan Sundqvist) 그라포트로닉 설립자는 “우리는 꿈을 이루고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AGIC의 지원에 힘입어 미래 성장 잠재력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 및 R&D 역량을 크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GIC와 함께 전 세계에서 회사의 개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 미첼(Ben Mitchell) AGIC 이사 겸 영국 사업부 책임자는 “그라포트로닉 인수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럽의 우수한 중소기업 경영진과 협력하고 그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GIC의 투자 전략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AGIC 캐피탈(AGIC Capital) 개요 2015년에 설립된 AGIC 캐피탈은 첨단 산업과 의료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유럽-아시아계 투자기업으로 현재 22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AGIC은 중소기업에 대한 바이아웃(buyout) 형식의 투자나 성장 단계 투자에 주력하며, 맞춤형의 실질적인 투자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시장 침투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한다. 현재 뮌헨, 런던, 홍콩, 상하이, 베이징에 사업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gic-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1800589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IC 캐피탈(AGIC Capital) 벤 미첼(Ben Mitchell) +44 20 3926 55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
이달(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 제82호[대한행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이달(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북 순창군 소재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유기지기(이하 유기지기) 심은숙 대표’를 선정했다. 심은숙 대표는“건강한 식문화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든다”라는 신념으로 지역의 유기농산물 생산 농가들과 작목반을 결성하고, 유기 가공 식품을 제조·가공·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 대표가 운영하는 유기지기는 지역의 12개 농가와 계약재배, 자가생산 등을 통해 15개 품목, 연간 250여 톤의 유기농 단호박·양배추·여주 등의 원물을 조달(1차)하고 70여 종의 차류, 분말류, 음료류를 생산하며(2차),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3차)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이다. 심 대표는 서울에서 의류 유통업으로 연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던 중 건강에 이상이 생겨 순창으로 귀농(2006) 후 지역의 유기농 생산자들을 조직화하고 유기가공 전문가공 공장을 설립(2013)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유기 농산물 인증(‘21), 유기가공 식품인증(’22), 유기 식품 취급자 인증(‘22)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신 위생설비와 현대화 시설을 도입하여 생산기술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위생적이면서도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쿠팡, 우체국 쇼핑몰, 지역 농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 연도별 매출액 : (’19) 403백만원 → (‘20) 770 → (’21) 1,323 간편함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변화에 맞춰 유기농 건조 채소·분말 제품 등 을 개발·판매하여 잉여 유기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귀촌인 대상 컨설팅, 농산업 창업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의 농가들과의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 대표는“유기농산물을 활용한 펫 푸드(반려동물 식품), 영유아 간식을 개발하여 새로운 소비 기반을 확장시켜 나가고, 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유기지기는 농촌의 미래를 제시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선도 농촌융복합 경영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농가 경영 안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경영체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유기기지 [자료제공 :(www.korea.kr)]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로 평가
- 2추석 맞이 농산물 안전성 기획조사 추진!
- 3사우디개발기금, 바하마 및 모리셔스 내 사회 기반 시설 개발 지원 그리고 산마리노와의 협력 탐색
- 4Galderma announces progress with RelabotulinumtoxinA regulatory submissions
- 5케이(K)-종자의 모든 것, 2023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선보여
- 6정성꽃배달, 700여 화원사와 통합 꽃배달 서비스 선보여… 개업 화분부터 근조 화환까지, 전화 한 통으로 주문 완성
- 7다양한 드론레포츠와 K-드론배송 등 드론산업 현주소를 남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