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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녹스, 메타버스·NFT·2차전지 유망 스타트업 모집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이녹스(INNOX)와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2차전지 분야 전략 투자를 위한 유망 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 사가 함께 진행하는 ‘2022 Open Bridge with INNOX’는 경기혁신센터의 첫 투자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총 10억원의 투자를 먼저 집행한 뒤 밸류 업(Value-up) 프로그램을 거쳐 스타트업 성장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총 2억원의 상금을 추가 지원한다. 밸류 업 프로그램은 각 산업 분야 전문가를 스타트업과 매칭해 기업별 정밀 진단을 진행한 뒤 필요한 네트워크, 판로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기업 2곳에는 기업 지원금 200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2022 Open Bridge with INNOX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메타버스·NFT·2차전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분야 내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경기혁신센터와 손잡은 이녹스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산업 및 2차전지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지주회사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타트업 투자 및 인수 합병(M&A) 등의 방법으로 신규 사업에 진출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녹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 컨소시엄 △모태 펀드 자펀드 출자자(LP) 참여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원사로 활동하는 등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경기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사적 홍보를 진행하는 등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녹스 계열사로는 이녹스첨단소재, 알톤스포츠 등이 있으며, 특히 이녹스첨단소재는 꾸준한 성장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스타트업과 협력에 능동적인 이녹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메타버스·NFT·2차전지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유한 여러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 기업 KT,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기술 증명(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이 넘는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 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획팀 최다빈 매니저 070-4164-7523 오픈이노베이션팀 박나영 주임 070-4299-78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지난달 ‘밀워키 광고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많은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광고를 사진으로 인증하는 이벤트 2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5월 4일까지 진행하는 ‘밀워키 광고 인증샷 이벤트 2탄’은 밀워키 브랜드 광고를 찍어 밀워키 카페나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한 후 해당 이벤트 게시물의 참여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사진 인증샷 이벤트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스트 포토상 10명과 굿 포토상 50명에게 각각 ‘밀워키 기프트 박스’와 ‘밀워키 여름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밀워키 공식 홈페이지와 밀워키 툴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워키는 삼성역 일대 전광판 광고와 함께 제주 및 김포공항과 경부 고속도로에서 이미지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과 서울·경기·부산·광주 등을 비롯한 전국 택배 차량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잠실야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 수원KT위즈파크에 더그아웃, 본부석, 외야 펜스 등 야구장 곳곳을 비롯해 경기 중 방송에 송출되는 가상광고를 선보여 전국 어디서든 밀워키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밀워키는 사람들이 모이는 도심 전광판을 비롯해 공항·고속도로·야구장 등 옥외 광고로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생활 주변에서 만나게 될 밀워키 브랜드 광고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밀워키 툴카페’ RED 등급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 및 유튜브 등 온라인에 송출되는 광고 인증은 제외된다. 언론연락처: 밀워키 홍보대행 KPR 하홍일 AE 02-3406-28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기아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2020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뛰어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호평받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텔루라이드는 3년 만에 선보인 텔루라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로, 기아는 하반기 더 뉴 텔루라이드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현지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인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아웃도어 SUV 더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내장 디자인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 외장 디자인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을 이어가며,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형상을 더 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의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견고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 방향의 디자인이 계승된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수직으로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와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측면부는 클래딩 라인을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연결해 시각적 안정감과 모던함을 부각했으며, 기하학적인 조형의 20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를 유지하며,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한 디자인으로, 개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아웃도어 SUV다운 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 내장 디자인은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와 세턴 크롬 가니쉬(장식)를 크래시패드 좌우를 가로지르게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 하이테크 디자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현했다. 한편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 출력 291마력(ps) 최대토크 36.2kg.m를 확보하는 등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 ‘X-Line’ 및 ‘X-Pro’ 신규 추가 기아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 뉴 텔루라이드를 기반으로 X-Line (X-라인)과 오프로드 특성을 강화한 X-Pro (X-프로) 두 가지 신규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 X-Line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리어범퍼 가니쉬 등에 다크메탈 컬러가 적용돼 강인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정글의 나무와 사막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X-Line 전용 외장 색상 정글우드그린(Jungle Wood Gree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브릿지 타입의 루프랙과 20인치 전용 휠에는 블랙 하이글로시(High Gloss)를 적용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는 X-Line 전용 뱃지를 추가해 X-Lin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기본 모델 대비 높이를 10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트레일러 성능 최적화를 위해 차량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웨이 컨트롤(Sway Control)과 차량 자세를 제어해주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성능을 개선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주행 성능을 높였다. X-Pro는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전용 18인치 블랙휠과 콘티넨탈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3열 러기지 룸에 110V 인버터를 추가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스마트 기기 충전이 쉽도록 했다.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기능 대거 적용 기아는 더 뉴 텔루라이드에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안전 운행 속도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이 신규 적용됐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교차로 대향차(JT) △교차 차량(JC) △추월 시 대향차(LO) △측방 접근차(LS) △회피 조향 보조(ESA)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더 뉴 텔루라이드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LTE 기반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한 차량용 와이파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니로 미국 최초 공개 및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전시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를 통해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탑재로 높은 복합연비를 달성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기술 등이 적용돼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외관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으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디테일을 가미해 SUV 특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 BTX (벤젠·톨루엔·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형 니로에는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도로 진입 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인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세 가지 전동화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도 전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대형 전동화 SUV다.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로 120회를 맞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는 4월 15일(금)부터 24일(일)까지 약 571평(2만352ft² 1890m²)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텔루라이드 1대,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니로 전기차(EV) 등 신차 4대 △더 기아 콘셉트 EV9 1대 △친환경차 EV6 등 7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양산차 10대 및 E-GMP 1개 총 23대를 전시한다(일반 공개일 기준).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선보였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선보인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첫 부분 변경 모델이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 해 한층 개선된 상품성을 갖췄다.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디지털 키 2 터치’, 공조 기능 터치 조작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등을 새로 탑재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으며,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 성능도 갖췄다. 현대차 북미 권역 본부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 상품 기획 담당은 “더 뉴 팰리세이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기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매력을 갖췄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삶의 필요한 모든 순간마다 편안한 가치를 제공하는 궁극의 플래그십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 ◇플래그십 대형 SUV만의 차별적인 디자인 더 뉴 팰리세이드는 팰리세이드의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플래그십 모델로서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전면부의 파라메트릭 실드가 적용된 캐스케이드 그릴은 더 넓어지고 주간주행등(DRL)과 연결돼 보다 단단한 느낌을 준다. 팰리세이드의 특징인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은 기존보다 두꺼워지고 바깥쪽으로 위치해 차체를 커 보이게 한다. 측면은 이전 모델보다 15mm 길어진 전장이 늘어난 전면부 오버행과 함께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18인치와 20인치의 알로이 휠에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성을 뒀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고 넓어진 스키드 플레이트와 트레일러 히치 덮개로 마무리했다. 내장은 하이테크 감성을 강화하면서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고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 기능을 터치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더했다. 메인패드는 볼륨감을 높여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크래시패드에 새로 적용된 무드라이트는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얇고 길게 연결된 에어벤트와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가장 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전면부 그릴과 후면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고급감을 한층 강조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 현대차는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게 고객이 선호하는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는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 차량 △교차로 교차 차량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 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 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주행 시 도로의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돕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새로 탑재했다. 현대차는 운전자의 사용성과 대형 SUV로서의 공간성에도 초점을 맞춰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사양인 디지털 센터 미러(DCM)는 카메라와 룸미러를 통합해 운전자가 하단의 레버를 조작하면 단순 미러에서 디지털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해 후방 시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거나 스트레칭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했고,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3열 시트 열선 기능 등으로 탑승자를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외에도 더 뉴 팰리세이드에는 △스마트 키 없이도 NFC (근거리 무선통신)가 장착된 안드로이드·iOS 기반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키 2 터치’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영상 재생 및 파일 다운로드/관리가 가능한 빌트인 캠 등이 새로 탑재됐다. 아울러 △최종 목적지 안내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 능력과 안정성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주행 성능 면에서도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으로 사용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불어 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해서 측면과 바닥의 차체를 보강하고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차폐감을 개선했으며, 실내 정숙성 확보 및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 시 진동을 최소화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5월 중에 2.2 디젤·3.8 가솔린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2가지 엔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는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4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3860m²(약 11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팰리세이드 외에도 벨로스터 N TCR 쇼카와 양산차 △아이오닉 5 △코나 EV △넥쏘 △싼타크루즈 △투싼PHEV △싼타페 PHEV △코나N △엘란트라 N 등 총 17개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인증서비스(대표 최세준)가 스위스 지사 설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국제적인 자산 마켓 두리안을 서비스하는 한국인증서비스는 스위스 정부 산하 기관인 취리히투자청(GREATER ZURICH AREA)을 통해 유럽 시장에 두리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스위스 주크(ZUG)에 스위스 지사를 설립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인증서비스 최세준 대표는 “이번 스위스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애초 해외 서비스를 염두에 뒀던 두리안 회원 간 자산 거래 서비스의 유럽 진출이 가시화했다”며 “3차 산업 혁명을 이끈 신기술 스타트업이 몰려든 곳이 미국 실리콘 밸리라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고 있는 블록체인 금융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허브는 크립토 밸리가 있는 주크”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증서비스는 이번 스위스 지사 설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써 앞으로 유럽 내 다양한 국가에서 중고 자산을 포함한 개인 간 자산 거래 플랫폼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취리히투자청 김주현 한국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스위스에서 한국인증서비스와 같은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이 스위스 및 유럽에 원활히 진출·서비스할 수 있도록 주크시 정부 기관 및 관련 업체 소개, 각종 행정 절차 자문 등 투자청의 모든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회를 달성한 두리안은 △안전한 비대면 택배 거래를 위한 챗봇형 에스크로 제공 △중고 명품의 정품 인증을 위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 △일본 중고 명품 1위 업체 에코링과 독점 계약을 통한 검증된 중고 명품 구매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두리안 담당자는 “두리안은 주요 국가별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거나, 독점 계약 방식으로 두리안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예를 들어 연계 플랫폼에 회원이 물품을 올리면 해당 플랫폼이 1차로 검증, 이를 실시간으로 연계된 다른 두리안 플랫폼에 공유한다. 두리안 회원이 물품을 구매한다면 간편하게 해당 두리안 플랫폼에서 보여지는 해외 물품을 선택하고, 두리안에서 지원하는 결제를 진행하면 두리안은 해당 해외 플랫폼에 결제 내역을 공유한 뒤 물품 배송을 요청한다. 두리안과 연계 플랫폼 간 배송이 되고, 플랫폼에서 또다시 검증한 뒤 최종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회원들은 두리안을 통해 간편하게 글로벌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증서비스 개요 한국인증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토큰인 마하(MACH) 토큰을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100% 비대면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인 ‘두리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인증서비스 오지현 팀장 1899-86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OKYO:4502/NYSE:TAK) (“Takeda”) today provided an update on the status and announced the completion of the acquisition of its own shares, which has been carried out pursuant to the provision of its Articles of Incorporation in accordance with Article 459, paragraph 1 of the Companies Act of Japan, based on the resolution of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on October 28, 2021. Details of the acquisition of shares is below. Shares acquired in April 2022: 1. Class of shares acquired: Shares of common stock 2. Number of shares acquired: 6,907,500 shares 3. Acquisition cost of shares acquired: JPY 24,992,962,200 4. Period of acquisition: From April 1, 2022 to April 12, 2022(execution base) 5. Method of acquisition: Open-market repurchase through a trust bank Accumulated shares acquired through April 12, 2022, pursuant to the resolution of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on October 28, 2021: 1. Number of shares acquired: 29,376,900 shares 2. Acquisition cost of shares acquired: JPY 99,965,661,000 (Reference) Details of the resolution at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on October 28, 2021 (1) Class of shares to be acquired: Shares of common stock (2) Total number of shares to be acquired: Up to 35 million shares (equivalent to 2.23% of the total number of shares outstanding excluding treasury shares) (3) Total acquisition cost of shares to be acquired: Up to JPY 100 billion (4) Schedule of acquisition: From November 2, 2021 to April 29, 2022 (5) Method of acquisition: Open-market repurchase through a trust bank About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OKYO: 4502/NYSE: TAK) is a global, values-based, R&D-driven biopharmaceutical leader headquartered in Japan, committed to discover and deliver life-transforming treatments, guided by our commitment to patients, our people and the planet. Takeda focuses its R&D efforts on four therapeutic areas: Oncology, Rare Genetics and Hematology, Neuroscience, and Gastroenterology (GI). We also make targeted R&D investments in Plasma-Derived Therapies and Vaccines. We are focusing on developing highly innovative medicines that contribute to making a difference in people’s lives by advancing the frontier of new treatment options and leveraging our enhanced collaborative R&D engine and capabilities to create a robust, modality-diverse pipeline. Our employees are committed to improving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and to working with our partners in health care in approximately 80 countries and reg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www.takeda.com. Important Notice For the purposes of this notice, “press release” means this document, any oral presentation, any question and answer session and any written or oral material discussed or distributed by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akeda”) regarding this release. This press release (including any oral briefing and any question-and-answer in connection with it) is not intended to, and does not constitute, represent or form part of any offer, invitation or solicitation of any offer to purchase, otherwise acquire, subscribe for, exchange, sell or otherwise dispose of, any securities or the solicitation of any vote or approval in any jurisdiction. No shares or other securities are being offered to the public by means of this press release. No offering of securities shall be made in the United States except pursuant to registration under the U.S.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or an exemption therefrom. This press release is being given (together with any further information which may be provided to the recipient) on the condition that it is for use by the recipient for information purposes only (and not for the evaluation of any investment, acquisition, disposal or any other transaction). Any failure to comply with these restrictions may constitute a violation of applicable securities laws. The companies in which Takeda directly and indirectly owns investments are separate entities. In this press release, “Takeda” is sometimes used for convenience where references are made to Takeda and its subsidiaries in general. Likewise, the words “we”, “us” and “our” are also used to refer to subsidiaries in general or to those who work for them. These expressions are also used where no useful purpose is served by identifying the particular company or companies. The product names appearing in this document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wned by Takeda, or their respective owners. Forward-Looking Statements This press release and any materials distributed in connection with this press release may contain forward-looking statements, beliefs or opinions regarding Takeda’s future business, future position and results of operations, including estimates, forecasts, targets and plans for Takeda. Without limitation, forward-looking statements often include words such as “targets”, “plans”, “believes”, “hopes”, “continues”, “expects”, “aims”, “intends”, “ensures”, “will”, “may”, “should”, “would”, “could” “anticipates”, “estimates”, “projects” or similar expressions or the negative thereof.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based on assumptions about many important factors, including the following, which could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expressed or implied by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economic circumstances surrounding Takeda’s global business, including general economic conditions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competitive pressures and developments; changes to applicable laws and regulations, including global health care reforms; challenges inherent in new product development, including uncertainty of clinical success and decisions of regulatory authorities and the timing thereof; uncertainty of commercial success for new and existing products; manufacturing difficulties or delays; fluctuations in interest and currency exchange rates; claims or concerns regarding the safety or efficacy of marketed products or product candidates; the impact of health crises, like the novel coronavirus pandemic, on Takeda and its customers and suppliers, including foreign governments in countries in which Takeda operates, or on other facets of its business; the timing and impact of post-merger integration efforts with acquired companies; the ability to divest assets that are not core to Takeda’s operations and the timing of any such divestment(s); and other factors identified in Takeda’s most recent Annual Report on Form 20-F and Takeda’s other reports filed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available on Takeda’s website at: https://www.takeda.com/investors/sec-filings/ or at www.sec.gov. Takeda does not undertake to update any of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contained in this press release or any other forward-looking statements it may make, except as required by law or stock exchange rule. Past performance is not an indicator of future results and the results or statements of Takeda in this press release may not be indicative of, and are not an estimate, forecast, guarantee or projection of Takeda’s future resul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12006189/en/ 언론연락처: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Japanese Media Jun Saito +81 (0) 3-3278-2325 Investor Contacts Christopher O’Reilly +81 (0) 3-3278-23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인증서비스(대표 최세준)가 스위스 지사 설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국제적인 자산 마켓 두리안을 서비스하는 한국인증서비스는 스위스 정부 산하 기관인 취리히투자청(GREATER ZURICH AREA)을 통해 유럽 시장에 두리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스위스 주크(ZUG)에 스위스 지사를 설립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인증서비스 최세준 대표는 “이번 스위스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애초 해외 서비스를 염두에 뒀던 두리안 회원 간 자산 거래 서비스의 유럽 진출이 가시화했다”며 “3차 산업 혁명을 이끈 신기술 스타트업이 몰려든 곳이 미국 실리콘 밸리라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고 있는 블록체인 금융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허브는 크립토 밸리가 있는 주크”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증서비스는 이번 스위스 지사 설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써 앞으로 유럽 내 다양한 국가에서 중고 자산을 포함한 개인 간 자산 거래 플랫폼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취리히투자청 김주현 한국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스위스에서 한국인증서비스와 같은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이 스위스 및 유럽에 원활히 진출·서비스할 수 있도록 주크시 정부 기관 및 관련 업체 소개, 각종 행정 절차 자문 등 투자청의 모든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회를 달성한 두리안은 △안전한 비대면 택배 거래를 위한 챗봇형 에스크로 제공 △중고 명품의 정품 인증을 위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 △일본 중고 명품 1위 업체 에코링과 독점 계약을 통한 검증된 중고 명품 구매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두리안 담당자는 “두리안은 주요 국가별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거나, 독점 계약 방식으로 두리안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예를 들어 연계 플랫폼에 회원이 물품을 올리면 해당 플랫폼이 1차로 검증, 이를 실시간으로 연계된 다른 두리안 플랫폼에 공유한다. 두리안 회원이 물품을 구매한다면 간편하게 해당 두리안 플랫폼에서 보여지는 해외 물품을 선택하고, 두리안에서 지원하는 결제를 진행하면 두리안은 해당 해외 플랫폼에 결제 내역을 공유한 뒤 물품 배송을 요청한다. 두리안과 연계 플랫폼 간 배송이 되고, 플랫폼에서 또다시 검증한 뒤 최종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회원들은 두리안을 통해 간편하게 글로벌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증서비스 개요 한국인증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토큰인 마하(MACH) 토큰을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100% 비대면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인 ‘두리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인증서비스 오지현 팀장 1899-86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OKYO:4502/NYSE:TAK) (“Takeda”) today provided an update on the status and announced the completion of the acquisition of its own shares, which has been carried out pursuant to the provision of its Articles of Incorporation in accordance with Article 459, paragraph 1 of the Companies Act of Japan, based on the resolution of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on October 28, 2021. Details of the acquisition of shares is below. Shares acquired in April 2022: 1. Class of shares acquired: Shares of common stock 2. Number of shares acquired: 6,907,500 shares 3. Acquisition cost of shares acquired: JPY 24,992,962,200 4. Period of acquisition: From April 1, 2022 to April 12, 2022(execution base) 5. Method of acquisition: Open-market repurchase through a trust bank Accumulated shares acquired through April 12, 2022, pursuant to the resolution of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on October 28, 2021: 1. Number of shares acquired: 29,376,900 shares 2. Acquisition cost of shares acquired: JPY 99,965,661,000 (Reference) Details of the resolution at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on October 28, 2021 (1) Class of shares to be acquired: Shares of common stock (2) Total number of shares to be acquired: Up to 35 million shares (equivalent to 2.23% of the total number of shares outstanding excluding treasury shares) (3) Total acquisition cost of shares to be acquired: Up to JPY 100 billion (4) Schedule of acquisition: From November 2, 2021 to April 29, 2022 (5) Method of acquisition: Open-market repurchase through a trust bank About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OKYO: 4502/NYSE: TAK) is a global, values-based, R&D-driven biopharmaceutical leader headquartered in Japan, committed to discover and deliver life-transforming treatments, guided by our commitment to patients, our people and the planet. Takeda focuses its R&D efforts on four therapeutic areas: Oncology, Rare Genetics and Hematology, Neuroscience, and Gastroenterology (GI). We also make targeted R&D investments in Plasma-Derived Therapies and Vaccines. We are focusing on developing highly innovative medicines that contribute to making a difference in people’s lives by advancing the frontier of new treatment options and leveraging our enhanced collaborative R&D engine and capabilities to create a robust, modality-diverse pipeline. Our employees are committed to improving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and to working with our partners in health care in approximately 80 countries and reg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www.takeda.com. Important Notice For the purposes of this notice, “press release” means this document, any oral presentation, any question and answer session and any written or oral material discussed or distributed by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Takeda”) regarding this release. This press release (including any oral briefing and any question-and-answer in connection with it) is not intended to, and does not constitute, represent or form part of any offer, invitation or solicitation of any offer to purchase, otherwise acquire, subscribe for, exchange, sell or otherwise dispose of, any securities or the solicitation of any vote or approval in any jurisdiction. No shares or other securities are being offered to the public by means of this press release. No offering of securities shall be made in the United States except pursuant to registration under the U.S.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or an exemption therefrom. This press release is being given (together with any further information which may be provided to the recipient) on the condition that it is for use by the recipient for information purposes only (and not for the evaluation of any investment, acquisition, disposal or any other transaction). Any failure to comply with these restrictions may constitute a violation of applicable securities laws. The companies in which Takeda directly and indirectly owns investments are separate entities. In this press release, “Takeda” is sometimes used for convenience where references are made to Takeda and its subsidiaries in general. Likewise, the words “we”, “us” and “our” are also used to refer to subsidiaries in general or to those who work for them. These expressions are also used where no useful purpose is served by identifying the particular company or companies. The product names appearing in this document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wned by Takeda, or their respective owners. Forward-Looking Statements This press release and any materials distributed in connection with this press release may contain forward-looking statements, beliefs or opinions regarding Takeda’s future business, future position and results of operations, including estimates, forecasts, targets and plans for Takeda. Without limitation, forward-looking statements often include words such as “targets”, “plans”, “believes”, “hopes”, “continues”, “expects”, “aims”, “intends”, “ensures”, “will”, “may”, “should”, “would”, “could” “anticipates”, “estimates”, “projects” or similar expressions or the negative thereof.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based on assumptions about many important factors, including the following, which could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expressed or implied by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economic circumstances surrounding Takeda’s global business, including general economic conditions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competitive pressures and developments; changes to applicable laws and regulations, including global health care reforms; challenges inherent in new product development, including uncertainty of clinical success and decisions of regulatory authorities and the timing thereof; uncertainty of commercial success for new and existing products; manufacturing difficulties or delays; fluctuations in interest and currency exchange rates; claims or concerns regarding the safety or efficacy of marketed products or product candidates; the impact of health crises, like the novel coronavirus pandemic, on Takeda and its customers and suppliers, including foreign governments in countries in which Takeda operates, or on other facets of its business; the timing and impact of post-merger integration efforts with acquired companies; the ability to divest assets that are not core to Takeda’s operations and the timing of any such divestment(s); and other factors identified in Takeda’s most recent Annual Report on Form 20-F and Takeda’s other reports filed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available on Takeda’s website at: https://www.takeda.com/investors/sec-filings/ or at www.sec.gov. Takeda does not undertake to update any of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contained in this press release or any other forward-looking statements it may make, except as required by law or stock exchange rule. Past performance is not an indicator of future results and the results or statements of Takeda in this press release may not be indicative of, and are not an estimate, forecast, guarantee or projection of Takeda’s future resul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12006189/en/ 언론연락처: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Japanese Media Jun Saito +81 (0) 3-3278-2325 Investor Contacts Christopher O’Reilly +81 (0) 3-3278-23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이하 다케다)(도쿄증권거래소: 4502/뉴욕증권거래소: TAK)이 13일 재무 상황을 공개하면서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자사주 취득은 2021년 10월 28일에 개최된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일본 회사법(Companies Act of Japan) 제459조 1항에 따른 정관 규정에 의거해 이뤄졌다. 자사주 취득 내역은 다음과 같다. 2022년 4월 취득 주식: 1. 취득 주식 종류: 보통주 2. 취득 주식 수: 690만7500주 3. 취득 주식 매입 원가: 249억9296만2200엔 4. 취득 기간: 2022년 4월 1일~2022년 4월 12일(집행 날짜 기준) 5. 취득 방법: 신탁은행을 통한 공개시장 환매 2021년 10월 28일에 열린 이사회 결정에 따라 2022년 4월 12일까지 취득한 총 주식 수: 1. 총 취득 주식 수: 2937만6900주 2. 취득 주식 총 매입 원가: 999억6566만1000엔 (참조) 2021년 10월 28일에 열린 이사회 결정 세부 사항 (1) 취득 주식 종류: 보통주 (2) 취득 총 주식 수: 최대 3500만주(금고주 제외 총 주식 수의 2.23% 상당) (3) 취득 주식 총 매입 원가: 최대 1000억엔 (4) 취득 일정: 2021년 11월 2일~2022년 4월 29일 (5) 취득 방법: 신탁은행을 통한 공개시장 환매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개요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도쿄 증권거래소: 4502/뉴욕 증권거래소: TAK)은 일본에 본사를 둔 가치 기반, 연구 개발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선두 기업으로 환자, 인류, 지구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를 발견,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케다는 △종양학 △희귀 유전학/혈액학 △신경 과학 △위장학 등 4대 치료 분야에 연구 개발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혈장 유래 치료와 백신 분야에서 목표 중심의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다케다는 새로운 치료 옵션의 한계를 넓히고 강화된 협업 연구 개발 엔진과 역량을 활용해 견고하고 다양한 양상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혁신적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케다 임직원은 8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파트너와 함께 헬스 케어 분야에서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takeda.com) 참조. 중요 고지사항 이 고지와 관련해 ‘보도자료’는 이 문서 및 기타 구두 발표 자료, 문답 세션,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다케다제약(이하 다케다)이 언급하거나 배포한 서면 또는 구두 자료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 보도자료(구두 브리핑, 브리핑과 관련해 행한 문답 등을 포함)는 유가증권의 매입, 인수, 청약, 교환, 판매, 처분을 위한 제안, 권유, 호객 행위와는 무관하며 어떠한 법적 관할권에서도 투표나 승인을 요청하는 행위와 무관하다. 이 보도자료는 일반 투자자에게 어떠한 주식이나 증권도 제안하지 않는다. 1933년 제정 미국 증권법(이후 수정 내용 포함) 규정에 따라 등록(또는 면제되는 경우도 포함)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 내에서 어떠한 증권도 제안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는 수취자가 정보의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는 조건에 따라 제공(수취자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른 정보와 함께)되는 것이다(따라서 어떠한 투자, 취득, 처분 등 거래 평가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 제약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이는 관련 증권법 위반이 된다. 다케다가 직간접적으로 지분을 소유한 기업은 별도의 법인으로 간주된다. 이 보도자료에서 ‘다케다’는 다케다 본사뿐만 아니라 그 자회사들을 지칭할 때도 편의상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라는 표현도 자회사나 다케다의 파트너 회사들을 지칭할 수 있다. 이러한 표현은 특정 회사(들)를 지칭할 때 다른 적절한 표현이 없을 경우 사용될 수 있다. 이 자료에 언급되는 제품명은 다케다 또는 각각의 소유권자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와 이와 관련해 추가로 배포되는 자료는 다케다의 미래 비즈니스 상황과 미래 위상, 추정, 예측, 목표, 계획 등을 포함한 경영실적 등에 대한 미래예측진술과 믿음, 의견 등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목표’, ‘계획’, ‘믿는다’, ‘희망한다’, ‘계속 그럴 것으로 추정된다’, ‘기대한다’, ‘목표한다’, ‘의도한다’, ‘보장한다’, ‘그럴 것이다’, ‘그럴 수도 있다’, ‘그래야 한다’,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럴 수도 있다’, ‘예측한다’, ‘추정한다’, ‘현 상황을 근거로 예상한다’ 등이나 이와 유사한 표현 또는 부정적인 표현을 종종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국한하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은 다음 내용을 포함해 많은 중요 요소들에 대한 가정에 근거한 것이며 이는 미래예측진술에 따라 표현되거나 암시되는 사항과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중요 요소에는 △일본과 미국의 일반적인 경제 상황을 포함해 다케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둘러싼 경제 상황 △경쟁 압력과 개발 △글로벌 의료 보험 개혁을 포함한 적용 가능한 법률과 규제의 변화 △임상 성공과 규제 당국의 결정 및 그 결정 시기의 불확실성을 포함한 신제품 개발에 내재된 도전 과제 △신제품 및 기존 제품의 상업적 성공의 불확실성 △제조상의 어려움 또는 지연 △금리와 환율 변동 △기존 제품 및 개발하는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클레임 및 문제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같은 보건 위기가 다케다가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의 외국 정부를 포함, 다케다와 그 고객 및 공급 업체, 또는 사업의 다른 측면에 미치는 영향 △인수한 회사와의 합병 후 통합 노력의 시기와 영향 △다케다의 운영에 핵심이 아닌 자산을 매각하는 능력 및 그 매각 시기 △다케다의 가장 최근의 20-F 양식의 보고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다케다의 다른 보고서에서 확인된 기타 요소들이 포함되며 다케다 웹사이트(https://www.takeda.com/investors/reports/sec-filings/ 또는 www.sec.gov)에서 입수할 수 있다. 다케다는 법률 또는 증권거래소 규정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 또는 기타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과거의 실적은 미래 실적을 짐작하게 하는 지표가 아니며 이 보도자료에 담긴 다케다의 실적은 미래 실적을 예상할 수 있게 하는 추정 자료나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 자료가 될 수 없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1200618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일본 미디어 사이토 준(Jun Saito) +81 (0) 3-3278-2325 투자 문의 크리스토퍼 오레일리(Christopher O’Reilly) +81 (0) 3-3278-23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 이하 WCA)’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2022 유럽 올해의 자동차(Europe Car of the Year, ECOTY)’를 수상한 기아 EV6에 이어 글로벌 3대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전기차로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고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 시각) WCA 주최 측이 발표한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가 △2022 세계 올해의 차 △2022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총 6개 부문 중 3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기아 텔루라이드와 쏘울EV가 각각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2020 세계 도심형 자동차(World Urban Car)’로 선정된 지 2년 만에 다시 한번 월드카 어워즈 수상 기록을 썼다. WCA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04년 출범했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3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 10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비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해 수상의 객관성과 공신력이 높다.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NACTOY)’와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특정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다른 두 상과 달리 전 세계를 아우른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시상 부문은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비롯해 △세계 럭셔리 자동차(World Luxury Car) △세계 고성능차(World Performance Car) △세계 도심형차(World Urban Car) 등 6개로, 심사위원단은 시승 등을 거쳐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한다. 이 중 아이오닉 5가 수상한 세계 올해의 자동차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세계 올해의 차 전체 후보 차종은 모두 27개 모델로, 이 가운데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 및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3개 차종이 최종 후보로 올라 끝까지 경합을 벌였다. 월드카 어워즈 출범 최초로 전기차로만 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가 구성돼 이목이 쏠린 가운데, WCA 심사위원단은 마지막 순간에 아이오닉 5의 손을 들어줬다. 아이오닉 5는 또한 고성능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와 프리미엄 전기차인 ‘벤츠 EQS’를 누르고 세계 올해의 전기차로, 기아 EV6와 아우디 e-트론 GT 2개 차종과 경합을 벌인 끝에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나머지 3개 부문에서는 벤츠 EQS가 ‘세계 럭셔리 자동차’에,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가 세계 도심형차를, 아우디 e-트론 GT가 세계 고성능차로 각각 선정됐다.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단은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된 아이오닉 5에 대해 “복고풍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유연한 실내 공간의 적절한 조화를 앞세워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며 현대차의 완벽한 주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이오닉 5의 디자인은 심리스(seamless) 기술 기반으로 뛰어난 비율을 구현해 신선한 느낌을 주며, 내장 디자인과 소재 등에서도 모던함이 엿보인다”고 언급했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높은 권위의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이는 현대차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의 아낌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수상은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에 한 발 더 다가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훈 사장은 “아이오닉 5는 한 차원 높은 E-GMP 플랫폼 기술과 탁월한 성능, 디자인 및 공간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척하고자 하는 우리의 성과를 대표한다”며 “아이오닉 5는 전 세계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글로벌 전기차 산업 가속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오닉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이는 등 현대자동차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3M에 달하는 휠베이스가 제공하는 널찍한 실내 공간 △차량 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한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높은 효율과 동력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PE (Power Electric) 시스템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E-GMP는 최적화된 설계와 구조를 통해 전기차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일반 자동차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성능·안전성·효율성·사용 편의성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모듈화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혁신까지 달성을 가능하게 했다. 아이오닉 5는 이와 같은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오닉 5는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아우토 빌트(Auto Bild)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전기차 비교평가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뉴 카 어워드에서 △2021 올해의 차 △중형 업무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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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D협회, ‘2022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 개최한국HRD협회가 4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2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1995년 순수 민간 주도로 제정된 이래 대한민국 HRD 발전을 선도한 정부 기관, 지자체, 기업체, 교육기관, 연수원, 교육 전문가 등에게 수여한 최고의 상이다. 기업 교육, 직업 교육, 평생 교육을 아우르며 산, 학, 연, 관에서 사 람중심 경영 문화를 전파하고 HRD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치하한다. 시상식에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축사를 맡아 새로운 HRD를 위한 제언의 메시지를 전했다.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영헌 한국코치협회 회장은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 기관과 공로자를 선별했다. 2022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 △교육기관대상 △교육프로그램대상 △특별공로상 △CHO대상 △교육솔루션대상 △우수논문대상 △명강사대상의 8개 부문이며, 18개 우수기관과 12인의 공로자가 수상을 확정하며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은 사람 중심 경영과 학습자 중심 HRD를 구현하는 공공 부문은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민간 부문은 △한독 △호텔롯데 △CJ제일제당, 대학 부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8개 우수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은 연속 6회, 한독과 호텔롯데는 연속 2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교육기관대상은 △백석대학교 △시앤피컨설팅 △커넥트밸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들 기관은 모두 여전한 팬데믹 상황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쓰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대상은 △창신INC의 ‘재봉 Craftsmanship 채용 예정자 양성 훈련’ △한국도로공사의 ‘리더십 WIFI 프로그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트리플 트랙 방식을 통한 MZ세대 신입 직원 맞춤형 교육’이 선정됐다. 특별공로상으로는 문형남 노사공포럼 대표와 박인주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이사장이 수상하며, 인간 역량 개발에 대한 꾸준한 관심, 노력,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CHO대상은 변연배 우아한청년들 부사장과 정재영 LG인화원 상무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기업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견지하며 큰 귀감이 됐다. 교육솔루션대상은 뉴인의 ‘터치클래스’와 다림시스템의 ‘하이브리드 강의 시스템 iClass’가 혁신적인 기능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논문대상에는 △한국기업교육학회 추천의 김은성 동덕여대 HRD/교육컨설팅 박사 △한국산업교육학회 추천의 송지은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 박사 △한국평생교육HRD학회 추천의 윤동현 백석대 평생교육·HRD 박사 △한국인력개발학회 추천의 현영섭 경북대 교육학과 교수의 논문이 각각 선정됐다. 명강사대상에는 △권현주 대경대 호텔경영과 조교수 △김광수 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 교수 △문경숙 한국이미지경영교육협회 전임 교수 △박나영 지인교육연구소 소장이 수상하며 빼어난 강의력을 입증했다. 한국HRD협회 개요 한국HRD협회(이사장 엄준하 박사)는 1987년에 설립된 인적 자원 개발 기관 및 전문가의 순수 민간단체로 △인재 교육 이론 정립 △전문가 육성 △정보 공유 △HRD 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인적 자원 개발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현재 △월간HRD 발행 △HRD포럼과 CHO포럼 개최 △한국HRD대상 △HRD KOREA 대회 △HRD 아카데미 운영 △전문 강사와 HRD 전문가 양성 및 자격 인증 △도심형 연수 시설 임대 △전원형 연수원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HRD협회/월간HRD 엄효정 연구원 02-525-99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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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더프리뷰 성수,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및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의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진 갤러리와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전시 공간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갤러리의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등 MZ세대 콜렉터들의 아트페어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성공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더프리뷰 한남 with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4월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53개 갤러리와 27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thepreviewartfair)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 및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이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와 역량을 활용해 문화 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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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트스탁 IR day 개최미술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아트스탁이 ‘2022 아트스탁 I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품 지분 거래 시장의 전망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미술품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온라인 플랫폼, 아트스탁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트스탁은 미술품의 공모와 상장, 거래를 주관하고 있는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고가의 미술품을 1SQ(1cmx1cm) 단위로 나눠 여러 명이 구매하고 되팔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작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아직 부족하고 유명작가의 작품을 사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인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지분으로 나눠 파는 조각 거래 시스템이다. 소장을 위해 미술품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게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구매하는 것으로, 향후 미술품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하고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정부의 문화예술산업 지원 정책과 세제 혜택 등으로 미술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2022 아트스탁 IR day’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트스탁 개요 아트스탁은 고가의 미술 작품을 1SQ(1cm X 1cm) 단위로 조각 내 그 지분을 주식처럼 쉽고 빠르게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아트스탁 홍보팀 김천중 부사장 1533-3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및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의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진 갤러리와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전시 공간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갤러리의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등 MZ세대 콜렉터들의 아트페어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성공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더프리뷰 한남 with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4월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53개 갤러리와 27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thepreviewartfair)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 및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이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와 역량을 활용해 문화 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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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 고객 대상 봄맞이 문화 이벤트 실시꿈을 나누는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에서 사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신한플러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신한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은 나만의 독특한 감성을 뜻하는 ‘어쩌다 나도’와 영화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 감독 이름의 합성어로, 미국의 한 부부가 여행 계획 버킷리스트로 구상하면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에 등장할 법한 장소를 포착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취미, 나만의 놀이에서 색채로 완성되는 일상을 인증하면(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추첨을 통해서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전시회 티켓 1인 2매(총 300매)를 증정한다. 이후 전시회 방문 후기를 다시 한번 응모한(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고객을 대상으로 포스터 액자(최우수 3명)와 포스트 카드북(우수 17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갤러리 굿즈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전시회 티켓 당첨자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 내 신한플러스 팝업창을 통해 당첨 여부 확인 및 티켓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신한플러스 담당자는 “문화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을 통해 신한플러스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는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지주회사 브랜드홍보본부 이규호 과장 02- 6360-3176, 31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미술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아트스탁이 ‘2022 아트스탁 I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품 지분 거래 시장의 전망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미술품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온라인 플랫폼, 아트스탁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트스탁은 미술품의 공모와 상장, 거래를 주관하고 있는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고가의 미술품을 1SQ(1cmx1cm) 단위로 나눠 여러 명이 구매하고 되팔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작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아직 부족하고 유명작가의 작품을 사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인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지분으로 나눠 파는 조각 거래 시스템이다. 소장을 위해 미술품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게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구매하는 것으로, 향후 미술품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하고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정부의 문화예술산업 지원 정책과 세제 혜택 등으로 미술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2022 아트스탁 IR day’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트스탁 개요 아트스탁은 고가의 미술 작품을 1SQ(1cm X 1cm) 단위로 조각 내 그 지분을 주식처럼 쉽고 빠르게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아트스탁 홍보팀 김천중 부사장 1533-3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및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의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진 갤러리와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전시 공간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갤러리의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등 MZ세대 콜렉터들의 아트페어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성공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더프리뷰 한남 with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4월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53개 갤러리와 27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thepreviewartfair)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 및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이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와 역량을 활용해 문화 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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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산학협력단-우듬지팜(주), 가족회사 협약[대한행정일보]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한농대 산하 부속기관인 산학협력단(단장 정달상)과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주)(대표이사 강성민, 이하 우듬지팜(주))이 4월 13일(수) 한농대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듬지팜(주)이 한농대의 제1호 가족회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가족회사는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교육, 연구, 기술사업화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자원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대학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농대는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산학협력단에 가족회사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국내 최초 한국형 반밀폐형 최첨단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조성 등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우듬지팜(주)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산학 간 연계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에 대한 협력, 기술이전 및 기술정보 교환, 맞춤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기관의 시설․장비․인력의 공동 활용 등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듬지팜(주)의 강성민 대표는 “한농대의 제1호 가족회사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한농대의 우수한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상호발전하는 등 산학협력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농대 정달상 산학협력단장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장기현장실습장 제공과 위탁교육 및 기술정보 교환 등 가족회사와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이번 가족회사 제1호 협약에 이어 지속적으로 가족회사를 늘려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가족회사 업무협약서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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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회복, 육체·정신적 치유를 위한 생활원예교육 실시[대한행정일보]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김천시 지역 주민의 정신·육체적 피로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더하도록 ‘생활원예 과정’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에서 4월 25일과 5월 4일에 각각 진행된다. 완두, 땅콩 등 다양한 종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종자관찰」, 선인장의 특성과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품종이야기」, 안스리움,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등 집에서 흔히 키우는 식물들의 재배법을 배울 수 있는 「실내식물 관리 방법」 등을 체험하게 된다. * 교육시간/인원: 각 교육일 마다 3시간 30분, 15명씩 총 30명 신청 방법은 김천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8일(금) 오전 9시부터 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www.hrd.seed.go.kr), 스마트폰 접속·신청 가능 이번 교육은 사전 신속항원검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가족 단위로도 참석할 수 있다. 서봉열 교육센터장은 “시민들이 정신·육체적 피로를 잠깐 이나마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불어 종자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농업의 반도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교육센터는 2019년 5월 김천혁신도시에 설립, 종자산업 종사자의 국제 경쟁력 제고, 차세대 인재 육성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춰 강의실, 전문분야별 실습실, 실습 기자재, 국제회의실, 기숙사 등을 갖추고 종자·육묘업 종사자, 농생명 계열 고등·대학생, 종자 관련 담당 공무원, 농생명계열 고등학교 교원들에게 맞춤형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실습실: 조직배양실, 유전자분석실, 특성조사실, 병리검정실, 현미경실, 종자검정실, 피씨알(PCR) 전기영동실, 공용실습실 ◇ 주요 실습 기자재: 종자가공, 유전자분석, 조직배양, 종자관찰 등 실습 기자재 129종 860점 2022년 교육일정 및 세부안내 사항은 지난 해 적극행정 일환으로 새롭게 구축한 교육센터 누리집(hrd.seed.go.kr)을 통해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붙임 1. 생활원예 과정 편성표붙임 2. 관련 사진(사진1. 품종이야기, 사진2. 이끼볼 만들기, 사진 3. 종자관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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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국립생태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외 채용 소식 발표취업포털 커리어가 국립생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채용 소식을 13일 발표했다. 국립생태원이 2022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직(8명) △관리직(12명) △공무직(3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은 총 59명이다. 적격자가 없을 시 채용 인원은 축소될 수 있다. 근무지는 본원(충남 서천), 멸종위기종복원센터(경북 영양), 습지센터(경남 창녕)로 총 3개 지역이다. 각 채용 직군별 지원 자격 및 근무 예정지를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채용 일정은 원서접수-서류심사-필기시험·인적성검사-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4월 25일(월)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 사이트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2년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데이터 분석 청년수련생을 모집한다.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 경험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교육(1개월), 데이터 전문교육(2개월)과 행정·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 수련(6개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만 34세이며 △서울권 70명 이내 △경인권 104명 이내 △강원권 18명 이내 △충청권 124명 이내 △경북권 47명 이내 △경남권 46명 이내 △전라권 51명 이내 △제주권 8명 이내로 총 합계 450명이다. 모집 분야는 경력 사원과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구분돼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지원서 접수는 5월 2일(월)까지 모집 전용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 제4회 정규직과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시설-기능직 주임(시설 관리/미화 각 1명) △시설-5급(사업 홍보 1명)이며, 계약직은 △경영-2급(감사업무총괄 1명) △사업-센터장(1명) △사업-5급 대체인력(2명) △경영-6급 대체인력(2명) △사업-3급 기관장(1명) △사업-4급 과장(2명) △사업-위촉연구원 1명으로 총 13명이다. 각 채용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채용 절차, 일정이 다르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입사지원서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개인 인적 사항은 일체 기재 금지이며, 4월 28일(목) 18시까지 입사 지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에서 2022년 상반기 직원(계약직)을 채용한다. 육아 휴직 대체 계약직으로 채용 분야 및 선발 인원은 △사무행정 3명 △비서 1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성검사-면접전형-신원조회,신체검사-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진행 방법은 블라인드 방식이므로 입사지원서 내 직무 수행과 무관한 사항을 기재하면 안된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4월 25일(월)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GI RA 계약직 연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SGI (경제·산업)이며 채용 인원은 0명이다. 응시 자격은 경영학·경제학(해외 학위 소지자 포함) 석사 소지자 및 6개월 내 졸업 예정자이다. 1년 계약직이며 만료 후 1년 재계약이 가능하다. 전형 일자는 서류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 서류는 응시 원서, 추천서(해당자에 한함), 석사 논문 요약 1부(석사의 경우 해당)이며, 지원서는 4월 29일(금)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 기업영업팀 김효민 02-2006-95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꿈을 나누는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에서 사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신한플러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신한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은 나만의 독특한 감성을 뜻하는 ‘어쩌다 나도’와 영화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 감독 이름의 합성어로, 미국의 한 부부가 여행 계획 버킷리스트로 구상하면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에 등장할 법한 장소를 포착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취미, 나만의 놀이에서 색채로 완성되는 일상을 인증하면(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추첨을 통해서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전시회 티켓 1인 2매(총 300매)를 증정한다. 이후 전시회 방문 후기를 다시 한번 응모한(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고객을 대상으로 포스터 액자(최우수 3명)와 포스트 카드북(우수 17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갤러리 굿즈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전시회 티켓 당첨자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 내 신한플러스 팝업창을 통해 당첨 여부 확인 및 티켓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신한플러스 담당자는 “문화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을 통해 신한플러스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는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지주회사 브랜드홍보본부 이규호 과장 02- 6360-3176, 31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미술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아트스탁이 ‘2022 아트스탁 I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품 지분 거래 시장의 전망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미술품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온라인 플랫폼, 아트스탁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트스탁은 미술품의 공모와 상장, 거래를 주관하고 있는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고가의 미술품을 1SQ(1cmx1cm) 단위로 나눠 여러 명이 구매하고 되팔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작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아직 부족하고 유명작가의 작품을 사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인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지분으로 나눠 파는 조각 거래 시스템이다. 소장을 위해 미술품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게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구매하는 것으로, 향후 미술품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하고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정부의 문화예술산업 지원 정책과 세제 혜택 등으로 미술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2022 아트스탁 IR day’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트스탁 개요 아트스탁은 고가의 미술 작품을 1SQ(1cm X 1cm) 단위로 조각 내 그 지분을 주식처럼 쉽고 빠르게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아트스탁 홍보팀 김천중 부사장 1533-3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및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의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진 갤러리와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전시 공간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갤러리의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등 MZ세대 콜렉터들의 아트페어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성공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더프리뷰 한남 with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4월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53개 갤러리와 27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thepreviewartfair)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 및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이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와 역량을 활용해 문화 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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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업승계협회, ‘2022년 제2회 가업승계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한국가업승계협회(회장 김봉수, 이하 협회)가 5월 18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가업 승계를 도울 가업 승계 컨설팅 분야를 주도할 ‘2022년도 제2회 가업승계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업승계협회는 2022년도 제2회 가업승계지도사 자격 검정 시험에 대비해 자격 취득을 위한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업승계지도사(FBSI: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structor) 자격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받아 협회가 발급하는 1·2급 민간 자격증이다. 가업승계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승계 전략△ 재무·조세 전략 △가족 계획 △지배 구조 △후계자 육성 △은퇴 설계 △갈등 관리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등의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가업 승계를 지원하게 된다. 2급은 가업승계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 이수자, 1급은 3년 이상 실무 종사자나 2급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에 한 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가업승계진흥원이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양성 과정 신청은 5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교수와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경영지도사, 세무·회계사, 자산관리사, CFP, 보험설계사, 전·현직 은행 PB 및 간부, 기업체 임원 및 간부 등을 비롯해 가업 승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신청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가업승계협회 또는 한국가업승계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한편 11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된 자격증 수료식에는 수료생 중에 코로나19 확진 및 밀접 접촉자로 응시를 포기한 4명을 제외하고, 최종 11명이 자격 검정 시험에 도전해 제1회 가업승계지도사 1급 8명, 2급 1명이 합격, 총 9명의 국내 최초 가업승계지도사(FBSI)가 탄생했다. 합격자 중에는 전 중소기업청 차장 출신의 나도성 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조병선 중견기업연수원장, 전·현직 교수, 특히 75세의 최고령임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을 갖고, 가업승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열심히 공부한 고세훈 대표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노익장을 과시함은 물론, 오랜 기간 기업에 경영 컨설팅을 해 온 베테랑급의 경영지도사, 가업 승계를 실행 중인 기업체 임직원 등으로 다양한 경력의 직업군으로 각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업승계협회 개요 한국가업승계협회는 창업에서 가업 승계까지 성장 단계별 문제해결 컨설팅 방법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문제해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가업 승계를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한국가업승계협회 김봉수 02-2057-89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취업포털 커리어가 국립생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채용 소식을 13일 발표했다. 국립생태원이 2022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직(8명) △관리직(12명) △공무직(3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은 총 59명이다. 적격자가 없을 시 채용 인원은 축소될 수 있다. 근무지는 본원(충남 서천), 멸종위기종복원센터(경북 영양), 습지센터(경남 창녕)로 총 3개 지역이다. 각 채용 직군별 지원 자격 및 근무 예정지를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채용 일정은 원서접수-서류심사-필기시험·인적성검사-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4월 25일(월)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 사이트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2년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데이터 분석 청년수련생을 모집한다.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 경험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교육(1개월), 데이터 전문교육(2개월)과 행정·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 수련(6개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만 34세이며 △서울권 70명 이내 △경인권 104명 이내 △강원권 18명 이내 △충청권 124명 이내 △경북권 47명 이내 △경남권 46명 이내 △전라권 51명 이내 △제주권 8명 이내로 총 합계 450명이다. 모집 분야는 경력 사원과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구분돼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지원서 접수는 5월 2일(월)까지 모집 전용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 제4회 정규직과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시설-기능직 주임(시설 관리/미화 각 1명) △시설-5급(사업 홍보 1명)이며, 계약직은 △경영-2급(감사업무총괄 1명) △사업-센터장(1명) △사업-5급 대체인력(2명) △경영-6급 대체인력(2명) △사업-3급 기관장(1명) △사업-4급 과장(2명) △사업-위촉연구원 1명으로 총 13명이다. 각 채용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채용 절차, 일정이 다르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입사지원서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개인 인적 사항은 일체 기재 금지이며, 4월 28일(목) 18시까지 입사 지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에서 2022년 상반기 직원(계약직)을 채용한다. 육아 휴직 대체 계약직으로 채용 분야 및 선발 인원은 △사무행정 3명 △비서 1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성검사-면접전형-신원조회,신체검사-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진행 방법은 블라인드 방식이므로 입사지원서 내 직무 수행과 무관한 사항을 기재하면 안된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4월 25일(월)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GI RA 계약직 연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SGI (경제·산업)이며 채용 인원은 0명이다. 응시 자격은 경영학·경제학(해외 학위 소지자 포함) 석사 소지자 및 6개월 내 졸업 예정자이다. 1년 계약직이며 만료 후 1년 재계약이 가능하다. 전형 일자는 서류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 서류는 응시 원서, 추천서(해당자에 한함), 석사 논문 요약 1부(석사의 경우 해당)이며, 지원서는 4월 29일(금)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 기업영업팀 김효민 02-2006-95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꿈을 나누는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에서 사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신한플러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신한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은 나만의 독특한 감성을 뜻하는 ‘어쩌다 나도’와 영화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 감독 이름의 합성어로, 미국의 한 부부가 여행 계획 버킷리스트로 구상하면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에 등장할 법한 장소를 포착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취미, 나만의 놀이에서 색채로 완성되는 일상을 인증하면(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추첨을 통해서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전시회 티켓 1인 2매(총 300매)를 증정한다. 이후 전시회 방문 후기를 다시 한번 응모한(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고객을 대상으로 포스터 액자(최우수 3명)와 포스트 카드북(우수 17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갤러리 굿즈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전시회 티켓 당첨자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 내 신한플러스 팝업창을 통해 당첨 여부 확인 및 티켓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신한플러스 담당자는 “문화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을 통해 신한플러스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는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지주회사 브랜드홍보본부 이규호 과장 02- 6360-3176, 31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미술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아트스탁이 ‘2022 아트스탁 I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품 지분 거래 시장의 전망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미술품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온라인 플랫폼, 아트스탁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트스탁은 미술품의 공모와 상장, 거래를 주관하고 있는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고가의 미술품을 1SQ(1cmx1cm) 단위로 나눠 여러 명이 구매하고 되팔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작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아직 부족하고 유명작가의 작품을 사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인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지분으로 나눠 파는 조각 거래 시스템이다. 소장을 위해 미술품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게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구매하는 것으로, 향후 미술품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하고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정부의 문화예술산업 지원 정책과 세제 혜택 등으로 미술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2022 아트스탁 IR day’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트스탁 개요 아트스탁은 고가의 미술 작품을 1SQ(1cm X 1cm) 단위로 조각 내 그 지분을 주식처럼 쉽고 빠르게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아트스탁 홍보팀 김천중 부사장 1533-3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및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의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진 갤러리와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전시 공간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갤러리의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등 MZ세대 콜렉터들의 아트페어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성공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더프리뷰 한남 with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4월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53개 갤러리와 27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thepreviewartfair)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 및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이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와 역량을 활용해 문화 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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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탄자니아 협력사 iSHARA 통해 아프리카 플랫폼 강화세미나허브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순환 경제를 위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동향 및 사업화 방안 세미나’, ‘전기차 배터리 광물 및 소재 개발 이슈와 전고체 배터리 세미나’를 5월 24일~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삼정KPMG가 지난달 21일에 발간한 ‘배터리 순환 경제,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2025년부터 연평균 33% 성장해 2040년 약 68조원(573억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폐배터리 규모, 원자재 가격의 증가, ESG 경영 트렌드 등으로 배터리 순환 경제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또한 순환 경제를 위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니켈, 리튬 등 주요 광물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 업체들의 공급망 확보에 도움이 돼 배터리 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 또한 상당하다. 이에 세미나허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과 차세대 배터리로 떠오르는 전고체 배터리의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5월 24일(화) ‘순환 경제를 위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동향 및 사업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삼성증권 장정훈 이사가 △배터리 순환 경제의 시작- 폐배터리 성장과 리사이클링 시대의 서막에 대해서 강연하고 이어서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 조지혜 실장이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전지산업협회 김유탁 본부장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시장, 기술 동향 및 사업화 모델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서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이 △배터리 소재, 원료 및 폐배터리 추출 소재 시장 전망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재범 선임이 △폐배터리 화재/폭발 원인과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민테크 이재훈 전무는 △배터리 진단기술 소개, 성능 평가 및 재사용 실증 사례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손정수 박사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 현황 및 물리적 처리 기술을, 그리고 성일하이텍 선우정호 전무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 화학적 처리, 이차전지 원료화에 대해 강연한다. 5월 25일(수) ‘전기차 배터리 광물 및 소재 개발 이슈와 전고체 배터리 세미나’에서는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연구위원이 △EV용 배터리 밸류체인 이슈 및 소재 개발 방안, 이어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전망 및 주요 업체별 개발현황에 대해서 강연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조우석 박사가 △전고체 배터리 현황과 미래 전망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성준 본부장이 △배터리 원료광물 공급망 구축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연세대학교 이상영 교수가 △고분자전해질 기반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서 건국대학교 최원창 교수가 △고용량 NCA 및 NCM 양극재 기술개발 동향에 대해 강연한다. KIST 정훈기 박사가 △차세대 실리콘 음극 활물질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을,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신상기 대표가 △차세대 이차전지용 분리막 코팅 기술 및 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허브 담당자는 “순환 경제를 위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주요 광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업체들의 공급망 확보에 도움이 돼 배터리 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고,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 또한 상당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과 차세대 배터리로 떠오르는 전고체 배터리의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세미나허브 개요 세미나허브는 산업 전반에 관한 시장 동향, 기업 동향, 기술 동향을 조사 분석해 기업들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산업기술 세미나 개최 전문 회사다. 언론연락처: 세미나허브 김남용 김남용 대리 02-2088-64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expands its presence in Africa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ISHARA Consulting Limited (iSHARA), a tax and business advisory services firm in Tanzania. Founded in 2012 and led by Directors Olive Mosha and Isaac Saburi, iSHARA specializes in providing full-service capabilities in tax compliance and consulting, restructuring, accounting and a whole host of other tax and accounting services. The firm’s team of more than 20 professionals operates out of Dar es Salaam and works with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to identify the root of complex tax issues and provide best-in-class solutions. “We apply deep market knowledge and expertise to address key issues our clients encounter at the local and international level,” said Director Olive Mosha.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enhances our firm’s resources and allows us to navigate the ever-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o deliver integrated solutions worldwide.” “Not only do iSHARA’s capabilities complement our platform in the market, but their drive to build a firm that provides best-in-class, seamless service aligns with our organization’s vision,”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 firm is an important addition as we continue to maintain our foothold in the region and provide our clients with broad, synergistic coverage globally.”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7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12005143/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탄자니아 세무 및 비즈니스 자문회사인 이샤라 컨설팅(ISHARA Consulting Limited, 이하 iSHARA)과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내 입지 확대에 나선다. 2012년 설립된 iSHARA는 올리브 모샤(Olive Mosha)와 아이작 사부리(Isaac Saburi)가 이끌고 있으며 세금 규정 준수 및 컨설팅, 구조조정, 회계, 기타 다양한 세무 회계 서비스 분야의 풀서비스 기능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2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iSHARA 팀은 탄자니아 동부 다르에스살람에 거점을 두고 국내외 고객과 협력해 복잡한 세무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동급 최강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리브 모샤 이사는 “iSHARA는 심층적인 시장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국내외에서 마주하는 핵심 사안에 대처하고 있다”며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을 통해 회사 자원을 확대하는 한편 급변하는 사업 환경을 헤치고 전 세계에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iSHARA의 역량은 앤더슨 글로벌의 아프리카 시장 플랫폼을 보완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회사를 구축하려는 그들의 노력은 우리 조직의 비전과 맥을 같이 한다”고 평했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이 아프리카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전 세계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진하는 상황에서 iSHARA는 큰 힘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7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1200514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가업승계협회(회장 김봉수, 이하 협회)가 5월 18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가업 승계를 도울 가업 승계 컨설팅 분야를 주도할 ‘2022년도 제2회 가업승계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업승계협회는 2022년도 제2회 가업승계지도사 자격 검정 시험에 대비해 자격 취득을 위한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업승계지도사(FBSI: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structor) 자격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받아 협회가 발급하는 1·2급 민간 자격증이다. 가업승계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승계 전략△ 재무·조세 전략 △가족 계획 △지배 구조 △후계자 육성 △은퇴 설계 △갈등 관리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등의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가업 승계를 지원하게 된다. 2급은 가업승계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 이수자, 1급은 3년 이상 실무 종사자나 2급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에 한 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가업승계진흥원이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양성 과정 신청은 5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교수와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경영지도사, 세무·회계사, 자산관리사, CFP, 보험설계사, 전·현직 은행 PB 및 간부, 기업체 임원 및 간부 등을 비롯해 가업 승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신청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가업승계협회 또는 한국가업승계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한편 11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된 자격증 수료식에는 수료생 중에 코로나19 확진 및 밀접 접촉자로 응시를 포기한 4명을 제외하고, 최종 11명이 자격 검정 시험에 도전해 제1회 가업승계지도사 1급 8명, 2급 1명이 합격, 총 9명의 국내 최초 가업승계지도사(FBSI)가 탄생했다. 합격자 중에는 전 중소기업청 차장 출신의 나도성 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조병선 중견기업연수원장, 전·현직 교수, 특히 75세의 최고령임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을 갖고, 가업승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열심히 공부한 고세훈 대표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노익장을 과시함은 물론, 오랜 기간 기업에 경영 컨설팅을 해 온 베테랑급의 경영지도사, 가업 승계를 실행 중인 기업체 임직원 등으로 다양한 경력의 직업군으로 각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업승계협회 개요 한국가업승계협회는 창업에서 가업 승계까지 성장 단계별 문제해결 컨설팅 방법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문제해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가업 승계를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한국가업승계협회 김봉수 02-2057-89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취업포털 커리어가 국립생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채용 소식을 13일 발표했다. 국립생태원이 2022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직(8명) △관리직(12명) △공무직(3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은 총 59명이다. 적격자가 없을 시 채용 인원은 축소될 수 있다. 근무지는 본원(충남 서천), 멸종위기종복원센터(경북 영양), 습지센터(경남 창녕)로 총 3개 지역이다. 각 채용 직군별 지원 자격 및 근무 예정지를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채용 일정은 원서접수-서류심사-필기시험·인적성검사-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4월 25일(월)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 사이트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2년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데이터 분석 청년수련생을 모집한다.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 경험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교육(1개월), 데이터 전문교육(2개월)과 행정·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 수련(6개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만 34세이며 △서울권 70명 이내 △경인권 104명 이내 △강원권 18명 이내 △충청권 124명 이내 △경북권 47명 이내 △경남권 46명 이내 △전라권 51명 이내 △제주권 8명 이내로 총 합계 450명이다. 모집 분야는 경력 사원과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구분돼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지원서 접수는 5월 2일(월)까지 모집 전용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 제4회 정규직과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시설-기능직 주임(시설 관리/미화 각 1명) △시설-5급(사업 홍보 1명)이며, 계약직은 △경영-2급(감사업무총괄 1명) △사업-센터장(1명) △사업-5급 대체인력(2명) △경영-6급 대체인력(2명) △사업-3급 기관장(1명) △사업-4급 과장(2명) △사업-위촉연구원 1명으로 총 13명이다. 각 채용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채용 절차, 일정이 다르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입사지원서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개인 인적 사항은 일체 기재 금지이며, 4월 28일(목) 18시까지 입사 지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에서 2022년 상반기 직원(계약직)을 채용한다. 육아 휴직 대체 계약직으로 채용 분야 및 선발 인원은 △사무행정 3명 △비서 1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성검사-면접전형-신원조회,신체검사-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진행 방법은 블라인드 방식이므로 입사지원서 내 직무 수행과 무관한 사항을 기재하면 안된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4월 25일(월)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GI RA 계약직 연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SGI (경제·산업)이며 채용 인원은 0명이다. 응시 자격은 경영학·경제학(해외 학위 소지자 포함) 석사 소지자 및 6개월 내 졸업 예정자이다. 1년 계약직이며 만료 후 1년 재계약이 가능하다. 전형 일자는 서류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 서류는 응시 원서, 추천서(해당자에 한함), 석사 논문 요약 1부(석사의 경우 해당)이며, 지원서는 4월 29일(금)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 기업영업팀 김효민 02-2006-95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꿈을 나누는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에서 사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신한플러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신한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은 나만의 독특한 감성을 뜻하는 ‘어쩌다 나도’와 영화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 감독 이름의 합성어로, 미국의 한 부부가 여행 계획 버킷리스트로 구상하면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에 등장할 법한 장소를 포착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어쩌다 나도 웨스 앤더슨’-‘신한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감성문화여행’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취미, 나만의 놀이에서 색채로 완성되는 일상을 인증하면(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추첨을 통해서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전시회 티켓 1인 2매(총 300매)를 증정한다. 이후 전시회 방문 후기를 다시 한번 응모한(필수 해시태그 #신한플러스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잴린지 #신한플러스_우연히 웨스 앤더슨) 고객을 대상으로 포스터 액자(최우수 3명)와 포스트 카드북(우수 17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갤러리 굿즈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전시회 티켓 당첨자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 내 신한플러스 팝업창을 통해 당첨 여부 확인 및 티켓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신한플러스 담당자는 “문화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의 쏠(SOL),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알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창구 앱을 통해 신한플러스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는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지주회사 브랜드홍보본부 이규호 과장 02- 6360-3176, 31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미술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아트스탁이 ‘2022 아트스탁 I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품 지분 거래 시장의 전망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미술품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온라인 플랫폼, 아트스탁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트스탁은 미술품의 공모와 상장, 거래를 주관하고 있는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고가의 미술품을 1SQ(1cmx1cm) 단위로 나눠 여러 명이 구매하고 되팔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작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아직 부족하고 유명작가의 작품을 사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인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지분으로 나눠 파는 조각 거래 시스템이다. 소장을 위해 미술품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순수하게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구매하는 것으로, 향후 미술품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하고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정부의 문화예술산업 지원 정책과 세제 혜택 등으로 미술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2022 아트스탁 IR day’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트스탁 개요 아트스탁은 고가의 미술 작품을 1SQ(1cm X 1cm) 단위로 조각 내 그 지분을 주식처럼 쉽고 빠르게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아트스탁 홍보팀 김천중 부사장 1533-3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및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의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진 갤러리와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전시 공간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갤러리의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등 MZ세대 콜렉터들의 아트페어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성공적으로 미술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더프리뷰 한남 with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4월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53개 갤러리와 27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thepreviewartfair)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 및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이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와 역량을 활용해 문화 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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