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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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 대응태세 점검[대한행정일보] -봄철 산불대응태세 점검 및 직원 격려-□ 산림청 남성현 청장은 25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선옥) 방문하여 봄철 산불대응태세 점검하고, 국외 임차헬기 승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관리소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일대를 관할하고 있으며, 기존 중형헬기(KA-32) 3대, 소형헬기(AS-350) 2대에 대형 임차헬기(CH-47D) 1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 남성현 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함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산불대응 태세를 갖춰달라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안전한 비행과 사고예방을 위해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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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대한행정일보]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25일 울주군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그동안 산림청에서 개선한 규제에 대해 소개하고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불편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은 산양삼 재배 여건 개선, 임업용 면세유 공급용 장비 등록절차 간소화, 임업직불금 신청서류 간소화, 외국인근로자 고용 허용, 산림치유지도사 자격기준 완화 등 산림분야 규제혁신으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적극 노력해왔다.□ 김병한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에게 불편함을 주는 규제는 개선방안을 찾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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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짝퉁 탐지 서비스’이을 지식재산 서비스는?[대한행정일보] ‘인공지능 짝퉁 탐지 서비스’이을 지식재산 서비스는? - 특허청, ㈜페이커즈 방문, 사업 지원성과 점검 및 간담회 개최(4.26.) - 특허청은 4. 26.(금) 14시 인공지능 기반의 지식재산서비스 해결책 개발 기업인 ㈜페이커즈(서울시 강남구)를 방문하여 지식재산서비스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식재산서비스 성장지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식재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페이커즈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지식재산서비스 성장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 짝퉁 탐지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세계적 명품브랜드사와 서비스 사용 계약을 체결하여, 온라인 짝퉁 탐지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해외진출 동력도 확보하였다. < 지식재산서비스 성장지원 사업 > ◇ 지식재산서비스기업이 보유한 사업모델(BM)을 서비스로 개발하고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사업모델 구체화 및 시범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1단계 사업과 개발된 시범서비스의 실증·고도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단계 사업으로 구성 * 정보화 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기업과 매칭하여 시스템 구현 및 실증·고도화 지원 ◇ 특허청은 올해 지식재산서비스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12개 과제(1단계 8개, 2단계 4개) 지원 중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인공지능 짝퉁 탐지, 특허 빅데이터 분석 등과 같은 지식재산서비스는 기업들이 소중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고 보호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특허청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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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산업 경쟁력, 지식재산으로 뒷받침한다[대한행정일보] 생명 산업 경쟁력, 지식재산으로 뒷받침한다 - 특허청, 생명 업계와 지식재산 간담회 개최(4.25) - - 업계의 신속·정확한 특허 심사 요구에 대한 지원 방안 검토 - 특허청은 4. 25.(목) 14시 한국바이오협회(경기 성남시)에서 생명 업계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강관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특허 심사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와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등 15개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건강관리 시장은 ’21년 5,800억 달러에서 ’25년 7,900억 달러(1,050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 세계 특허출원도 10년간 87% 증가**하는 등 미래 시장 주도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출처: Orion Market Research, Global Biotechnology Market 2021-2027(2021) ** '12년 110,125건 → '21년 206,086건, 출처: Derwent(외부 상용 DB) 산출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전세계 생명 산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빠른 특허 권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반도체, 이차전지와 마찬가지로 생명 분야도 우선심사가 필요하다고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주), 유한양행, 알테오젠 등 15개 업체 특허청은 생명 분야 출원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심사처리기간 단축, 심사품질 제고, 생명 분야 전문가의 심사관 채용 확대 등의 심사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는 “특허분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생명건강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 기업의 신속한 강한 특허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특허청은 전문성 있는 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세계적 특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생명 분야 심사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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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숲사랑 캠페인 실시[대한행정일보]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숲사랑 캠페인 실시 - '24.4.25., 충주국유림관리소?조령산자연휴양림 기관 공동 캠페인 실시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5일(목) 조령산 자연휴양림과 합동으로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산1-1번지 일원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숲사랑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백두대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쓰레기 줍기 등 산림정화 활동을 시행하였으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4.1.~5.31.)을 맞아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산불 예방 활동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홍보 또한 병행하였다.관내 백두대간보호지역은 약 1,076ha이 지정되어 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특별히 보호하고자 하는 핵심구역과 그와 맞닿아 있어 보호가 필요한 완충구역으로 이루어져 관리되고 있다.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보전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며 아울러 올바른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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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대한행정일보]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함께 실천해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 임영석 원장이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동참하고 있다.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소비를 실천하자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자원의 조사?수집?증식?보존 및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의 업무를 맡고 있는 국가대표 연구기관이다. 또한 산림에 대한 국민 교육 및 홍보와 광릉숲의 보존을 임무로 한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평소 느티나무로 만든 손목시계를 착용하며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홍보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 국립수목원은 각종 업무 관련 물품 제작 시 국산목재를 적극 활용하고, 행사 시 패트병이 아닌 종이팩 생수를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장려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영석 원장은 다음 챌린지를 이어 나갈 주자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김주환 회장과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 강석구 소장을 지목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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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한행정일보] 국립산림과학원,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48개 책임운영기관*의 2023년도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13개 중 1위를 달성하였다.* 책임운영기관: 조직·인사·예산 운영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연구, 조사, 교육·문화, 의료, 시설·기타의 5개 유형으로 운영)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형 기관에 속함.국립산림과학원은 ‘영향력을 확대하는 산림과학 연구개발 구현’, ‘미래 산림성장동력 확보’, 국민과 임업인을 위한 산림과학 서비스 체계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영향력 있는 산림과학기술을 통해 산림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힘써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산불·산사태상황 실시간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국민 안전에 큰 위해가 되는 산림재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목재 부산물을 활용한 국산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을 통해 임업과 목재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탄소 네거티브’*를 선언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탄소 네거티브 이행계획’을 수립하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산림 부문 국가 온실가스 통계 산정기관으로서 국가 탄소중립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탄소 네거티브: 탄소중립을 넘어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흡수량이 많은 상태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이번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하며,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관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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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카드’로 청각장애인·외국인 소통 편의 높인다[대한행정일보] ‘소통카드’로 청각장애인·외국인 소통 편의 높인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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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폭력 피해자 유형별 지원 강화하고, 통합지원으로 틈새 메운다.[대한행정일보] □ 여성가족부는 25일(목) 제1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 2024년 시행계획」, 「디지털성범죄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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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특별법 27일 본격 시행 … 내달 선도지구 규모·기준 등 발표[대한행정일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27일 본격 시행 … 내달 선도지구 규모·기준 등 발표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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