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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자리지키기 급급한 탄중위…인수위 요청에도 "세종간다"…

기사입력 2022.04.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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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행정일보]

    탄중위가 1급 자리를 지키기 위해 세종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름

    (4.26일자 매일경제 「자리지키기 급급한 탄중위...인수위 요청에도 “세종간다”」 보도에 대한 설명)



    1. 보도내용


    □ 세종 이전 관련, 탄중위는 지방균형발전을 내세웠지만 탄중위 고위직(1급)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2. 설명내용


    □ 매일경제의 ‘자리지키기 급급한 탄중위...인수위 요청에도 “세종간다”’보도내용 관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ㅇ 2021년 5월 출범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중위)는 지난 2019년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임차계약(2019.4.29.~2022.4.28.)하여 사용하던 사무실(종로구 콘코디언 빌딩)을 승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ㅇ 당초 출범시 탄중위는 세종에 사무실을 설치하는 것으로 방침이 정해졌으나, 임차기간 만료 전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발생함에 따라 부득이 임차기간까지 사무실을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3년 기간이 4.28일 만료됨에 따라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ㅇ 세종으로의 이전에 따라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업무 협의 및 사무실 임차료 인하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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