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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플러스’ 공개

기사입력 2022.04.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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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출시한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기아는 브랜드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의 청사진을 구체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 입증된 1세대 니로 기반 PBV로 시장 수요 적시 대응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파생 PBV 모델이다.

    1세대 니로는 기아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전기차로 출시돼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크게 이바지를 했다.

    전기차 모델은 201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지역에서 약 14만5000대(국내 2만 대, 해외 12만5000대)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글로벌 지역에서 검증된 1세대 니로 EV 기반의 파생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해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 고객은 물론, 법인과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를 적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지역의 카헤일링,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모델도 동시에 개발해 1세대 니로의 위상을 이어간다.

    ◇고객의 목소리 적극 반영해 개발한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 플러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하고, 택시 및 개인·법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사양을 적용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 적용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니로 플러스의 외장은 새롭게 적용된 하이루프와 리어 글라스로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장이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가 늘어나 탑승객이 편하게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다.

    니로 플러스는 전기차의 역동적인 속도감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리플렉터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SUV의 당당한 인상을 더 한다.

    니로 플러스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이루프는 측면부를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암시한다. 측면 창문을 감싸고 있는 라인(DLO·Day-Light Opening)은 검은색으로 마감한 C필러와 만나 확장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실내는 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탑승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니로 플러스는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의 헤드룸을 각각 50mm 및 64mm 추가 확보했으며, 1세대 니로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으로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2열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1세대 니로 EV 대비 28mm 늘어난 942mm의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적용된 손잡이는 2열 승객의 승하차를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옷이나 가방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특히 택시 모델은 2열 고객을 배려한 전용 동승석 파워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서 동승석 시트를 앞뒤로 이동하고(슬라이딩)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 2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승석 헤드레스트는 기본형 대비 높이를 43mm 낮춰 2열 승객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걸이가 추가돼 승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2열 시트는 승객이 한쪽 문을 통해 탑승해 반대편 시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열 시트벨트 체결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택시 모델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도 니로 플러스의 특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중앙에 있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기능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경찰서, 화장실 등 택시 관련 주요 운전자 관심 지점(POI·Point of Interest) 정보 △잔여 주행가능 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점유 상태 안내 △시외 자동 할증 △빈차등·갓등·비상등 점멸 연동 △음성인식 길 찾기 및 날씨 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기아는 택시 서비스 제공자가 운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전의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사업자와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추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서비스가 늘어나더라도 별도의 스마트 기기를 거치하지 않아도 돼 더욱 깔끔한 운전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했다.

    기아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도 시행에 따른 법인 및 지자체의 업무용, 의전용 관용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간성을 갖춘 다목적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니로 플러스 개인·법인 모델도 마련했다.

    캠핑에 특화된 개인·법인 모델 전용 ‘캠핑 패키지’는 다음 달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가 택시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일상·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 및 피크닉 등 여가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날 국내 법인 및 지자체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니로 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했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오른쪽부터 조성우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장이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가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 주최,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후원)’은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시상 행사다.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444개 부문, 2876개 브랜드에 대해 △최초상기도(건강검진센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나 기업)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KMI는 최초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충성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건강검진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MBI, Master Brand Index)를 산출한 결과, 최고점을 획득해 건강검진센터 대표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KMI는 차세대 검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전국 KMI 검진센터에 KICS (KMI 지능형종합건강검진시스템)를 도입하는 등 수검자 편의 향상과 선도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대장암, 유방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신규 검사와 정신건강 검사 서비스 등 주요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서비스를 연이어 도입해 수검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사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KMI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건강검진 역량과 서비스,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강화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확실히 지키는 평생 건강 관리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 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 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하만카돈이 선보인 CITATION 멀티빔 1100 사운드바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시대를 이끌어온 오디오 명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Harman Kardon)이 북유럽 감성을 품은 프리미엄 3D 시네마틱 서라운드 사운드바 하만카돈 CITATION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을 출시했다.

    하만카돈의 CITATION (사이테이션) 시리즈는 하만카돈의 혁신적인 사운드 엔지니어링 기술과 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의 장인 정신이 담긴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우아하고, 심미적인 디자인이 만나 프리미엄 홈 스피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하만카돈 CITATION 멀티빔 1100 사운드바는 CITATION 시리즈 특유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북유럽 감성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특징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Red Dot Design Award 2021),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를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외관은 크바드라트(Kvadrat)의 직조 작업을 거친 엄선된 뉴질랜드 산 고급 양털 소재 패브릭으로 감싸져 있다. 모던하고 아이코닉한 실루엣은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의 TV와도 어울리며 품격 있는 홈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된 3D 시네마틱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CITATION 멀티빔 1100 사운드바는 CES 2022 혁신상(CES 2022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사운드 성능도 인정 받았다.

    내부에 25mm 고음 트위터 3개, 70mm 업파이어링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55x90mm 레이스트랙 드라이버 6개, 총 11개의 드라이버가 탑재돼 최대 출력 630W의 사운드 성능을 발휘하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멀티빔(MultiBeam™) 기술이 더해져 극대화된 현장감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오랜 시간 축적된 하만의 노하우로 탄생한 멀티빔(MultiBeam™) 기술은 실감 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위한 빔포밍 음향 시스템으로 측면 방향성을 강화해 더욱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선사하며, 사운드바 하나만으로도 입체적이고 풍성한 홈 시네마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이 적용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콘텐츠 감상 시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으며, 애트모스 레벨은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만카돈 CITATION 멀티빔 1100 사운드바에는 사용자의 청취 환경과 콘텐츠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하만카돈 CITATION 멀티빔 1100 사운드바는 사운드 보정(Calibration) 기능이 적용돼 주변 가구 및 기타 장애물 등 사운드에 왜곡을 줄 수 있는 요소를 감지해 방 구조 및 주변 청취 환경에 최적화된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콘텐츠를 원본 수준 그대로의 화질과 음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이 탑재된 4K 패스스루 기능을 통해 4K 고화질 영상은 물론, 고품질의 돌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 서라운드 효과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운드 맞춤 설정을 제공해 향상된 사운드 경험도 선사한다. 영화 감상 시 어떠한 볼륨에도 인물의 대사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PureVoice (퓨어 보이스) 모드, 뉴스나 일기예보 시청 시 음향 효과를 줄이는 표준 모드, 늦은 시간에 큰 소리의 볼륨을 자동으로 줄여주는 나이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고음과 저음 사운드는 취향에 따라 5단계로 각각 조정할 수 있다.

    *나이트 모드는 Dolby Digital 사운드 트랙에 한해 적용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무선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크롬캐스트 빌트인(Chromecast built-in™), 에어플레이(AirPlay2), 알렉사 멀티룸 뮤직(Alexa Multi-Room Music) 기능을 지원해 사운드바와 연결해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의 콘텐츠를 무선 스트리밍 하거나 집안 곳곳에 스피커를 추가해 멀티룸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Wi-Fi나 이더넷으로 인터넷을 연결하면 소프트웨어가 최신 버전으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돼 수동 업데이트에 대한 번거로움을 없앴다.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몰입감 넘치는 3D 시네마틱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CITATION 멀티빔 1100 사운드바는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119만원이다.

    하만카돈 개요

    하만카돈은 최고 수준의 사운드,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만드는 오디오 브랜드다. 1954년, AM/FM Hi-Fi 컴팩트 리시버를 최초로 선보인 하만카돈은 65년 이상 선도적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성으로 귀와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코닉한 하만카돈의 사운드스틱(SOUNDSTICKS)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의 영구 컬렉션으로 선정돼 브랜드 디자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하만 개요

    HARMAN (하만)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음향/영상기기, 기업 자동화 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등을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반 기업 및 소비자에게 개발, 공급하고 있다. 하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 등이 있으며, 하만의 제품들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하이파이 오디오 애호가 및 뮤지션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유명 공연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며 하만의 소프트웨어는 가정, 사무실 그리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기기 및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다. 2017년 3월,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전 세계에 약 3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홍보담당 정선용 이사 02-3488-98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GC셀(144510, 대표 박대우)은 1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액이 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876%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GC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수준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매출액 또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캐시카우인 검체 검사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검체 검사사업 매출이 지난해보다 216%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도 23% 증가했다. 또한,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기술 이전료 매출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합병 후 세포치료제 및 CDMO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사 통합 이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GC셀은 합병을 통한 단기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중장기적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GC(녹십자홀딩스)와 미국 세포·유전자 CDMO ‘BioCentriq (바이오센트릭)’ 공동 인수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CDMO 기반을 확보했다.

    GC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K와 T세포 파이프라인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수출을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CDMO 세계 최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C셀은 올해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도약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CDMO 미국진출은 신성장 동력확보 중 하나로 향후 중요한 수익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가 및 동종 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의 밸류체인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 GC셀 PR팀 정미현 031-736-67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조인정읍 공유 오피스 전경. 조인정읍 공유 오피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무료 와이파이, 공용 사무기기, 개인 사물함, 개인 지정석, 미팅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가 5월 2일 SK넥실리스 및 사회연대은행과 함께하는 ‘조인정읍’ 사업의 하나로 공유 오피스를 열고 이를 위해 입주사를 모집한다.

    ‘조인정읍’은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하는 언더독스와 전라북도 정읍을 기반으로 한 기업 SK넥실리스가 정읍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된 ESG 시대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지난해 정읍 인근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도시 내 로컬 콘텐츠를 창업을 통해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정읍시에 뿌리를 내린 20개 창업팀을 유치하고 정착까지 이어지는 커뮤니티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언더독스는 ‘조인정읍 공유 오피스’를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예비·초기 창업팀의 사업 발전을 직접 돕는다. 또한 공유 오피스를 기반으로 언더독스가 직접 제공하는 10주간의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특강 등 월 1회 이상의 창업 교육 연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인정읍 공유 오피스는 △무료 와이파이 △공용 사무기기 △개인 사물함 △개인 지정석 △미팅룸 △조인정읍 공유가게 할인 멤버십 △보안시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빈도에 따라, 1달 24시간 무제한 이용권과 필요한 날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일 이용권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이번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1달 이용권을 9만9000원의 혜택가로 제공한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는 “언더독스는 창업 교육을 통해 육성된 창업가들이 전국의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특히 지역정착형 창업가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 자체가 ESG 시대에 적합한 소셜인프라라는 철학으로 사업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창업 교육과 공유 오피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걸쳐 다양한 창업가 발굴과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정읍 공유 오피스의 자세한 정보와 입주 신청은 조인정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더독스 개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는 혁신 스타트업 창업 교육 전문 플랫폼이다. 2015년에 처음 설립된 후, 현재까지 1만여 명의 혁신창업방법론 교육생을 배출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약자의 편에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서울, 군산, 정읍, 세종,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컴퍼니 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다.

    언론연락처: 언더독스 밸류마케팅팀 강승희 팀장 02-6384-3222 문의 063-535-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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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가게 로고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특허청(청장 김용래)과 함께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부 물품 중 미판매분 의류의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아름다운가게의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아름다운가게는 2002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품기부 문화 조성에 앞서왔으며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특허청과 시민사회와 함께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 대회는 특허청의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로’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사회, 환경 관련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자의 아이디어는 ‘나눔’의 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전 국민이 아이디어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름다운가게가 가진 재판매 의류 순환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담당자는 “특허청과 함께 전 국민의 친환경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경진대회 수상자 10명(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특허청장상(1),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상(3), 한국발명진흥회장상(6)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개요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다.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아름다운가게 홍보팀 유시연 간사 02-2115-7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enhances its platform in Peru as Picón & Asociados,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8, becomes the latest member firm to join the global organization. The announcement comes on the heels of the most recent member firm addition in Mexico as Andersen Global continues to strengthen its presence in Latin America and provide a suite of global, integrated services.

    Based in Lima, Picón & Asociados is led by Managing Partner Oscar Picón. The firm specializes in tax and customs matters, providing customized solutions in tax planning, due diligence, tax advice, tax compliance and transfer pricing to international and domestic clients.

    “During the past few years, we built strong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member and collaborating firms of Andersen Global to meet our clients’ needs regionally and globally,” Oscar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is a testament to our ongoing commitment to providing best-in-class solution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High-quality client service remains our top priority and working with professionals that share this mindset is extremely important to us. Oscar and his team consistently demonstrate their commitment to their clients and share a similar like-mindedness that aligns with our organization’s values. The addition of Picón & Asociados as a member firm allows us to maintain our foothold in Latin America and is part of our larger expansion strategy.”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7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6005392/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아름다운가게 로고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특허청(청장 김용래)과 함께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부 물품 중 미판매분 의류의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아름다운가게의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아름다운가게는 2002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품기부 문화 조성에 앞서왔으며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특허청과 시민사회와 함께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 대회는 특허청의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로’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사회, 환경 관련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자의 아이디어는 ‘나눔’의 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전 국민이 아이디어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름다운가게가 가진 재판매 의류 순환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담당자는 “특허청과 함께 전 국민의 친환경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경진대회 수상자 10명(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특허청장상(1),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상(3), 한국발명진흥회장상(6)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개요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다.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아름다운가게 홍보팀 유시연 간사 02-2115-7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enhances its platform in Peru as Picón & Asociados, a collaborating firm since 2018, becomes the latest member firm to join the global organization. The announcement comes on the heels of the most recent member firm addition in Mexico as Andersen Global continues to strengthen its presence in Latin America and provide a suite of global, integrated services.

    Based in Lima, Picón & Asociados is led by Managing Partner Oscar Picón. The firm specializes in tax and customs matters, providing customized solutions in tax planning, due diligence, tax advice, tax compliance and transfer pricing to international and domestic clients.

    “During the past few years, we built strong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 member and collaborating firms of Andersen Global to meet our clients’ needs regionally and globally,” Oscar said. “Becoming a member firm of Andersen Global is a testament to our ongoing commitment to providing best-in-class solution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added, “High-quality client service remains our top priority and working with professionals that share this mindset is extremely important to us. Oscar and his team consistently demonstrate their commitment to their clients and share a similar like-mindedness that aligns with our organization’s values. The addition of Picón & Asociados as a member firm allows us to maintain our foothold in Latin America and is part of our larger expansion strategy.”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37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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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18년부터 협력사 관계를 이어온 피콘 앤 어소시아도스(Picón & Asociados)를 최신 글로벌 회원사로 추가해 페루 내 플랫폼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앤더슨 글로벌은 남미에서 입지를 꾸준히 강화하고 글로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앤더슨 글로벌이 최근 멕시코에 회원사를 추가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페루 수도 리마에 기반을 둔 피콘 앤 어소시아도스는 오스카 피콘(Oscar Picón) 대표 파트너가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세금 및 관세 문제를 전문으로 하며 국내외 고객에게 세무 계획, 실사, 세금 자문, 세금 준수 및 이전 가격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콘은 “그동안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사·협력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사로 합류하는 것은 같은 급 최고의 솔루션을 원활히 제공하려는 우리의 부단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고품질 고객 서비스는 앤더슨 글로벌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런 사고방식을 공유하는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스카 피콘과 그의 팀은 고객에게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우리 조직의 가치에 부합하는 같은 뜻을 품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확장 전략에 따라 피콘 앤 어소시아도스를 회원사로 추가해 남미에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37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600539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충남연구원 농업6차산업센터가 안테나숍 및 제품 판매장 신규 입점 품평회를 개최했다

     

    충남연구원 농업6차산업센터가 25일 삽교농협 내포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안테나숍 및 제품 판매장 신규 입점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파머스161 광역로컬푸드직거래센터(대전 유성구) 내에 신규 개장하는 충남6차산업안테나숍 제품 선정은 물론, 기존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12개 제품 판매장에 추가로 입점할 제품을 선정하는 자리로, 총 50개 경영체가 참여해 203개 제품이 평가받았다.

    평가는 제품성, 사업성, 경영자 마인드 등을 중심으로 파머스161, 롯데, 농협 등 유통업체 관계자 9명과 식품 표시 기준 모니터링 전문가 2명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진행했다. 평가 결과, 우수성이 검증된 제품은 안테나숍 및 제품 판매장에 입점하게 되며, 최종 선정은 5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권오성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충남 지역 6차 산업 제품이 안테나숍과 제품 판매장 입점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 정봉희 홍보팀장 041-840-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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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착한상품 품평회 포스터

     

    GS리테일은 소비에도 신념과 취향을 담아내는 미닝아웃(Meaning과 coming out의 합성어) 트렌드를 반영한 ‘2022 착한상품 품평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과 함께하기 위함이다.

    GS리테일은 28일 목요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역삼타워에서 장애인, 노인, 환경, 지역사회 등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소외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소셜 벤처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2 착한상품 품평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 상품 품평회’에서 GS25, GS샵 TV홈쇼핑 및 모바일, GS더프레시 MD, QA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은 각 상품의 강점과 개선할 점을 피드백하며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심사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 37개 제품을 전시되고 이 중 10개 제품을 GS리테일 판로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착한 상품 품평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행사에 이용하는 배너는 종이 소재의 허니콤보드(honeycomb board)를 활용해 제작했다.

    페트병과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세상에없는세상’, 일회용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생산하는 ‘닥터노아’, 미세플라스틱 없는 황마 샤워타월을 선보이는 ‘오롯이도로시’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상품의 판로 확장과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보 및 자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0년부터는 TV홈쇼핑 방송 시간의 일부를 할애한 중소기업 무료방송 ‘아이러브중소기업’, 데이터 홈쇼핑에서는 ‘꿈꾸는가게’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통합 GS리테일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착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동반성장하며 상생 발전하고자 한다.

    착한 상품 품평회는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따뜻한세상만들기’의 하나로 열리며, ‘따뜻한세상만들기’는 GS리테일, 아름다운가게, SK행복나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김은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매니저는 “GS리테일의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사회 취약계층에 일회성 성금을 전달하는 소극적 지원이 아니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성장에 기여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적극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적극적으로 GS리테일이 가진 노하우와 판매 채널을 이용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진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Funds managed by CapVest Partners LLP (“CapVest”), a leading international private equity investor, have closed the acquisition of Second Nature Brands (“the Company”), a Michigan-based creator of premium, nutritional and better for you snacks and treats, including Kar’s Nuts, Second Nature Snacks, and Sanders Chocolates, from a private equity fund affiliated with Palladium Equity Partners, LLC.

    With a heritage stretching over 140 years, the Company is a leader in the fast-growing snacks and treats market, focussing on the nutritional and lifestyle needs of health-conscious consumers. The Company’s brands comprise Kar’s Nuts, the #1 branded trail mix delivering better-for-you, on-the-go fuelling snacks, Second Nature Snacks, a pioneer in natural, non-GMO-verified premium snacks and trail mixes created for a healthy, on-the-go lifestyle, and Sanders Chocolates, the leader in premium, small-batch, kettle-cooked sea salt caramels.

    Commenting on the transaction, Othmane Khelladi, Partner, CapVest, said: “Second Nature Brands is a very exciting platform with ambitious plans to grow its presence in the highly attractive snacking and treats market. Through our ownership, we look forward to supporting Vic Mehren and his world-class team in accelerating growth through further investment in product innovation, category leadership and by scaling the existing platform through transformational acquisitions.”

    Commenting on behalf of Second Nature Brands, CEO Vic Mehren said: “Our partnership with Palladium has been extraordinarily successful and we thank them for their contributions to Second Nature Brands. With their support, and through the efforts of our great Second Nature Brands team members, Second Nature Brands has transformed into a leader within Snacks and Treats. We’re now thrilled to be partnering with CapVest for our next phase of growth. The CapVest team’s deep consumer food experience will be invaluable as we work to build on our Snacks and Treats platform organically, and inorganically with strategic acquisitions.”CapVest has been investing in food businesses around the world for more over 20 years and has a deep understanding of the consumer food sector. Recent successes include the transformation of Valeo Foods from an Irish-only business with less than €200 million in sales, to a leading global ambient food group with over €1.1 billion in net sales operating in over 106 markets around the world.

    CapVest was advised by William Blair (M&A) and Willkie Farr & Gallagher (Legal).

    About CapVest

    CapVest is a leading international private equity investor that partners with ambitious companies supplying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to transform their businesses. As an active and patient investor, CapVest has established a strong record of success in delivering attractive returns by working closely with management in transforming the size and scale of its portfolio companies through a combination of organic and acquisition led growt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capvest.co.uk

    About Second Nature Brands

    Second Nature Brands is a leading creator of snacks and treats that make lives better, naturally. By investing in new product development, thoughtful ingredient sourcing, and innovative business processes, Second Nature Brands is reimagining premium and better-for-you snacks and treats. Under its growing family of brands, Kar’s Nuts®, Second Nature Snacks®, and Sanders Chocolates®, Second Nature Brands has an extensive distribution network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a growing direct-to-consumer eCommerce presence. Currently, Kar’s Nuts® and Second Nature Snacks® are two of the best-selling trail mix brands in the nation, including the #1 selling Kar’s Sweet ‘n Salty

    Mix. Sanders Chocolates is one of the largest kettle-cooked, small-batch crafters of sea salt caramel treats in the U.S. Find out more at Second Nature Brands (www.secondnaturebrandsus.com), Kar’s Nuts (www.karsnuts.com), Second Nature Snacks (www.secondnaturesnacks.com), and Sanders Chocolates (www.sanderscandy.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6005746/en/

    언론연락처: Second Nature Brands Reputation Inc Ben Valdimarsson +44 78898059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Funds managed by CapVest Partners LLP (“CapVest”), a leading international private equity investor, have closed the acquisition of Second Nature Brands (“the Company”), a Michigan-based creator of premium, nutritional and better for you snacks and treats, including Kar’s Nuts, Second Nature Snacks, and Sanders Chocolates, from a private equity fund affiliated with Palladium Equity Partners, LLC.

    With a heritage stretching over 140 years, the Company is a leader in the fast-growing snacks and treats market, focussing on the nutritional and lifestyle needs of health-conscious consumers. The Company’s brands comprise Kar’s Nuts, the #1 branded trail mix delivering better-for-you, on-the-go fuelling snacks, Second Nature Snacks, a pioneer in natural, non-GMO-verified premium snacks and trail mixes created for a healthy, on-the-go lifestyle, and Sanders Chocolates, the leader in premium, small-batch, kettle-cooked sea salt caramels.

    Commenting on the transaction, Othmane Khelladi, Partner, CapVest, said: “Second Nature Brands is a very exciting platform with ambitious plans to grow its presence in the highly attractive snacking and treats market. Through our ownership, we look forward to supporting Vic Mehren and his world-class team in accelerating growth through further investment in product innovation, category leadership and by scaling the existing platform through transformational acquisitions.”

    Commenting on behalf of Second Nature Brands, CEO Vic Mehren said: “Our partnership with Palladium has been extraordinarily successful and we thank them for their contributions to Second Nature Brands. With their support, and through the efforts of our great Second Nature Brands team members, Second Nature Brands has transformed into a leader within Snacks and Treats. We’re now thrilled to be partnering with CapVest for our next phase of growth. The CapVest team’s deep consumer food experience will be invaluable as we work to build on our Snacks and Treats platform organically, and inorganically with strategic acquisitions.”CapVest has been investing in food businesses around the world for more over 20 years and has a deep understanding of the consumer food sector. Recent successes include the transformation of Valeo Foods from an Irish-only business with less than €200 million in sales, to a leading global ambient food group with over €1.1 billion in net sales operating in over 106 markets around the world.

    CapVest was advised by William Blair (M&A) and Willkie Farr & Gallagher (Legal).

    About CapVest

    CapVest is a leading international private equity investor that partners with ambitious companies supplying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to transform their businesses. As an active and patient investor, CapVest has established a strong record of success in delivering attractive returns by working closely with management in transforming the size and scale of its portfolio companies through a combination of organic and acquisition led growth.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capvest.co.uk

    About Second Nature Brands

    Second Nature Brands is a leading creator of snacks and treats that make lives better, naturally. By investing in new product development, thoughtful ingredient sourcing, and innovative business processes, Second Nature Brands is reimagining premium and better-for-you snacks and treats. Under its growing family of brands, Kar’s Nuts®, Second Nature Snacks®, and Sanders Chocolates®, Second Nature Brands has an extensive distribution network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a growing direct-to-consumer eCommerce presence. Currently, Kar’s Nuts® and Second Nature Snacks® are two of the best-selling trail mix brands in the nation, including the #1 selling Kar’s Sweet ‘n Salty

    Mix. Sanders Chocolates is one of the largest kettle-cooked, small-batch crafters of sea salt caramel treats in the U.S. Find out more at Second Nature Brands (www.secondnaturebrandsus.com), Kar’s Nuts (www.karsnuts.com), Second Nature Snacks (www.secondnaturesnacks.com), and Sanders Chocolates (www.sanderscandy.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600574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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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적 사모펀드 투자사인 캡베스트 파트너스(CapVest Partners LLP, 이하 캡베스트)가 운용하는 펀드가 팔라듐 에퀴티 파트너즈(Palladium Equity Partners, LLC.) 계열 사모펀드에서 미국 미시간 기반의 프리미엄 건강 영양 간식 업체인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Second Nature Brands)를 최종 인수했다.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카즈 넛츠(Kar’s Nuts), 세컨드 네이처 스낵(Second Nature Snacks), 샌더스 초콜릿(Sanders Chocolates)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140여 년 역사의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빠르게 성장하는 간식 시장의 선두 주자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영양 및 라이프 스타일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하 브랜드로는 이동 중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 트레일 믹스(trai mix) 시장 1위인 ‘카즈 넛츠’, 유전자 변형이 없는 식재료를 사용한 천연 프리미엄 스낵 시장과 이동이 잦은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건강 트레일 믹스 분야의 우수 브랜드인 ‘세컨드 네이처 스낵’, 소포장 프리미엄 케틀쿡(kettle-cooked) 시솔트 캐러멜 분야의 선두 주자인 ‘샌더스 초콜릿’이 있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오스만 켈라디(Othmane Khelladi) 캡베스트 파트너는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시장성이 큰 스낵 및 간식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운 전도유망한 플랫폼”이라며 “인수를 통해 빅 메렌(Vic Mehren) 최고경영자와 세계적 수준의 직원들이 제품 혁신과 리더십에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적 인수를 통해 기존 플랫폼을 확장하도록 도울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빅 메렌 최고경영자는 “팔라디움과의 파트너십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며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에 큰 도움을 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팔라디움의 지원과 임직원의 노고에 힘입어 스낵 시장의 선두 주자로 도약했다”며 “캡베스트와 손잡고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메렌 CEO는 “캡베스트는 식품 산업 분야 경력이 풍부한 만큼 스낵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기업 인수를 통해 비유기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캡베스트는 20년 넘게 전 세계 식품 비즈니스에 투자해 왔으며, 소비자 식품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다. 캡베스트는 최근 발레오 푸드(Valeo Foods)를 인수해 아일랜드에 국한됐던 매출 2억유로 규모의 사업을 세계 106개 이상의 시장에서 11억유로 이상의 순 매출을 올리는 선도적 글로벌 식품 그룹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캡베스트는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인수 합병)와 윌키 파 앤 갤러거(Willkie Farr & Gallagher)(법률)의 자문을 받았다.

    캡베스트(CapVest) 개요

    캡베스트는 선도적인 국제 사모펀드 투자 회사로 필수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손잡고 사업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투자 업체인 캡베스트는 경영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기적 성장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결합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크기와 범위를 혁신함으로써 매력적 수익을 제공하는 성공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apvest.co.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Second Nature Brands) 개요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천연 스낵과 간식을 만드는 선도적 기업이다.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신제품 개발과 신중한 재료 조달, 혁신적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투자해 프리미엄 건강 간식 분야를 재편하고 있다.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는 카스 넛츠, 세컨드 네이처 스낵, 샌더스 초콜릿 등 성장하는 산하 브랜드를 통해 미국 내 폭넓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 대상의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카스 넛츠와 세컨드 네이처 스낵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양대 트레일 믹스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으며 ‘카스 스위트 앤 솔티(Kar’s Sweet ‘n Salty)’는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믹스 샌더스 초콜릿은 미국 최대 규모의 케틀쿡 소포장 시솔트 캐러멜 스낵 제조사다. 각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세컨드 네이처 브랜드(www.secondnaturebrandsus.com)
    카스 넛츠(www.karsnuts.com)
    세컨드 네이처 스낵(www.secondnaturesnacks.com)
    샌더스 초콜릿(www.sanderscandy.com)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600574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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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가 ‘2022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선도적인 데이터 인사이트 컨설팅 기업 칸타가 소비자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를 나타내는 ‘2022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Creative Effectiveness Awards 2022)’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프로360 광고가 TV 광고 부문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 글로벌 톱 10으로 선정됐다.

    칸타의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는 브랜드 구축, 세일즈 잠재력,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 구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칸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측정 솔루션인 링크(Link)를 통해 2021년 75개 시장에서 1만3000개 이상의 TV, 디지털, 지면 및 옥외 광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칸타는 올해 어워즈의 가장 효과적인 광고 수상작에서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다섯 가지 트렌드를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 있다.

    ◇올해 어워즈 다섯 가지 트렌드

    ·콘텐츠의 디지털화: 올해 TV 부문 수상작은 소셜 미디어상에서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콘텐츠나 주제를 제품과 엮어 제품 고유의 특징을 표현했다.
    ·광고 길이의 제약 없는 스토리텔링: 수상작의 러닝타임은 6초에서 136초로 다양했다. 이는 광고 길이와 무관하게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 많은 브랜드가 전 세계 시청자들 사이에서 일관된 인식을 구축하기를 원하지만, 글로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려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란 점이 증명됐다.
    ·제품의 시각적 전달의 중요성: 크리에이티브 경계를 넓힐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하지만, 이번 수상작들은 제품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시연이 효과적이란 점을 보여줬다.
    유머가 핵심: 유머는 광고의 주요 요소 중 하나다. 20년 동안 광고에서의 유머 사용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이번 수상작들을 통해 칸타는 유머가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여를 이끄는 차별화된 광고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인 점을 확인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프로360의 광고가 TV 광고 부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갤럭시북 프로360은 박물관을 소재로 활용한 참신한 광고로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가 구글과 함께 진행한 갤럭시Z폴드3의 광고가 지면 및 옥외 광고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인 오슬러(Jane Ostler) 칸타 크리에이티브 및 미디어 솔루션 담당 수석부사장(EVP)은 “이번 어워즈에서 확인한 수상작들의 다섯 가지 특징은 온·오프라인 광고 모두에서 새로운 유형의 창의적 표현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채널이 보다 세분화한 요즘, 브랜드는 그 어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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