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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 방과후 책임지는 초등 늘봄학교

기사입력 2024.02.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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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행정일보]

    아이 걱정에 그만두는 직장맘 없게 원하면 누구나 이용하는 돌봄

    ■ 신청하면 누구나! 탈락이 없습니다.

    - 1학기 2,000곳으로 시작해 2학기에는 전국에서 시행합니다.
    우선순위, 추첨, 탈락이 없습니다.
    맞벌이 여부도 상관없습니다.
    원하면 누구나 오후 8시까지, 학원 뺑뺑이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모든 초등학생이 대상입니다.

    - 올해는 1학년 모두, 내후년 6학년까지 확대합니다.
    내년 1~2학년 내후년 6학년까지 확대합니다.
    오후 1~5시는 물론, 아침 7~9시, 저녁 5~8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프로그램 2시간 무료입니다.

    -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올해 1학년, 내년 2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으로 매일 2시간 무료 제공합니다.
    예·체능, 문화·예술,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선생님은 수업에 전념하게 됩니다.

    - 선생님 부담이 없도록 전담 운영체제를 완성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맡았던 방과후·돌봄 업무 부담을 포함해 모든 늘봄학교 행정업무를 신규 인력이 전담합니다.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도 설치합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일하실 수 있게 정부가 짐을 책임지고 덜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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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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