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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 Tilly International Appoints Global CEO

기사입력 2022.06.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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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er Tilly International is delighted to announce the appointment of Francesca Lagerberg as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global network.

    Ms Lagerberg brings more than 25 years of experience in professional services, most recently as global leader with a mid-tier network, specialising in cross-border and international business support. For many years, Ms Lagerberg has been a champion of diversity and inclusion in boardrooms and has worked directly with senior leadership teams on their inclusion strategies.

    Baker Tilly International Chairman and CEO of Baker Tilly US, LLP, Alan Whitman said Ms Lagerberg is the right leader at the right time to lead the growing global network as it accelerates its strategic markets.

    “Francesca is a progressive leader who brings a wealth of experience and has the unique perspective of leading at both an enterprise and global network level,” Mr Whitman said.

    “With Francesca’s leadership, we will inspire our clients and our people to create a bold tomorrow.”

    Baker Tilly International was formed in 1988. Since that time, the network has grown to span 148 territories, with more than 39,000 people and revenue exceeding US$4 billion. Ms Lagerberg is the first woman to lead the global network.

    Ms Lagerberg said: “I am excited by the opportunity of joining Baker Tilly, a network with significant ambition and breadth,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our member firms on the next stage of growth and development.”

    Ms Lagerberg takes over the position effective 1 June from former CEO Ted Verkade who is working in a broader leadership role in the profession. Mr Verkade served on the Baker Tilly International Board of Directors for 19 years.

    Baker Tilly is a leading global provider of accounting, assurance and advisory services, with more than 39,000 people in 148 territories. This year’s IAB World Survey ranks Baker Tilly International 10th by both global combined revenue and global headcoun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31005634/en/

    언론연락처: Baker Tilly Will White +44 7771 555 247 Rachel Spraggons ++44 7939 653 3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로 금리 및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금융 환경 속,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변액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화생명이 고령자 및 유병자도 변액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가입형 변액종신보험’을 선보였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의 출시로 고령자 및 유병자 중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의 선택 폭이 확대됐다. 또한 일반 공시이율상품 대비 높은 예정이율을 적용해 같은 보장을 더 저렴한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펀드 라인업 구성

    아울러 한화생명은 이 상품의 펀드 라인업을 모든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자산배분형 △국내외 주식 △채권 및 대체자산 △TDF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우량 기업에 투자해 꾸준한 배당 및 이자수익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며, 전문가가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조정해주는 ‘Hanwha Income Plus (이하 HIP) 자산배분형 펀드’가 대표적이다.

    주식 및 대체 자산 편입 한도에 따라 △30% △50% △70% 세 가지 펀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고객의 위험 성향에 따른 펀드 선택을 할 수 있다.

    HIP 자산배분형 V70 펀드는 4월 30일 기준 1년 수익률 5.13%를 기록하며, 생명보험사 전체 글로벌 멀티에셋 및 자산배분형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 -3.37% 대비 우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해당 기간은 미국 연준의 긴축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9.5% 하락했고, 국고채 3년 금리가 +182bp 상승(채권가격 기준 -4.6% 하락)한 약세장이었다. 즉 HIP 자산배분형 펀드는 약세장에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우수한 자산배분 전략실행으로 업계 동일한 유형의 펀드 중 최상위 성과를 보인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해서 변액보험 가입은 필수적이지만 업계 내에 유병자를 위한 변액종신보험이 많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 상품을 통해 유병자도 저렴한 보험료로 변액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돼 보장 강화 및 상속세 재원 마련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의 가입가능연령은 30세에서 70세(가입조건별 상이)까지이다. 40세, 20년 납, 기본형,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13만원, 여성 11만2500원이다.

    언론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왼쪽부터 유선건축 김효진 본부장, 바이석비석 석준웅 대표, 디자인알레 우현미 소장, 마음스튜디오 이달우 실장

     

    마음스튜디오, 바이석비석, 디자인알레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원(007680, 대표 전응식)의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을 짓기 위해서다.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로 예정된 대원 칸타빌은 6월 말(예정)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모나미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마음스튜디오는 이번 작업에서 브랜딩 및 건축 외관, 부대 시설 기획을 맡았다. 세대 스타일링은 바이석비석, 조경 디자인은 디자인알레가 맡았다.

    대원은 마음스튜디오, 바이석비석, 디자인알레를 각각 인터뷰하고 영상으로 제작해 이들의 칸타빌 프로젝트 스토리를 담았다. 먼저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대원 공식 유튜브 채널 ‘Daewon 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은 ‘Life Balance’라는 슬로건 아래 △Better Life △Better Style △Better Value라는 브랜드 가치를 내세우며 이전 칸타빌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협업체 라인업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 인테리어·조경 등 디자인 특화에 집중했다.

    더불어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분양에 맞춰 대원의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 BI도 리뉴얼됐다.

    기존 칸타빌 BI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부드러운 이미지의 꽃을 형상화해 칸타빌과 함께하는 Well-being Life를 표현했다면, 새로운 BI는 이번 Life Balance 슬로건에 맞춰 ‘삶의 균형’의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 △삶의 의식주 △소리의 3도 화음 △빛과 색의 3원색 등을 모티프로 삼은 ‘본질적인 가치’에 1:2:3 비율 구조의 ‘리듬감’을 더해 3개의 선(Balance Line)으로 구성된 심벌을 탄생시켰다.

    한편 대원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대원은 대원모방(창업주 전영우 회장)으로 시작해 우리나라 섬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칸타빌’ 브랜드를 통해 전국 3만5000세대를 공급하는 등 1군 종합 건설 기업으로 자리했다. 이와 함께 2000년대 초 불모지인 베트남에 진출, 다양한 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원 개요

    대원은 국내 및 베트남에서 주택 개발, 산업 단지 조성, 산업 시설 및 인프라 개발, 플랫폼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한다. 1972년 섬유 사업을 모태로 설립돼 올해로 48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통해 서울, 수도권, 청주, 부산 등 전국에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2001년 진출한 베트남에서도 20년간 주택 및 인프라 개발, 국내 제조 기업 베트남 현지 공장 신축 공사, 플랫폼 비즈니스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베트남 진출 희망 기업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원 브랜드 전략실 미디어 홍보팀 배지원 주임연구원 02-3270-70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쌍용자동차는 5월 내수 4275대, 수출 4007대를 포함해 총 828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3월 이후 3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선 것이나,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6% 감소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수출 회복세에도 그동안 내수 적체 해소에 집중하면서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수출 선적 적체물량만 1만 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적체 해소를 위해 지난달 수출 위주로 생산 라인을 운영함에 따라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7% 감소했다. 다만 전년 누계 대비로는 12.9% 증가세를 유지하며 회복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수출은 백 오더(Back order) 물량을 일부 해소하면서 2016년 12월(6005대) 이후 6년 만에 월 4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이다. 수출은 3월 10개월 만에 3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회복세를 나타냈으며, 지난달 4000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수출 오더가 증가하면서 부품수급에 따라 판매도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모델인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에 이어 하반기에는 토레스가 새롭게 출시되는 등 제품개선 모델과 신모델을 공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수출이 6년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에 힘입어 3월 이후 3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섰다며, 신모델 출시는 물론 원활한 부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효율적인 라인 운영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는 2022년 5월 국내 6만3373대, 해외 26만66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403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2년 5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6만337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7602대, 쏘나타 3990대, 아반떼 4918대 등 총 1만6544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110대, 싼타페 2477대, 투싼 3722대, 아이오닉5 3054대, 캐스퍼 4402대 등 총 2만570대가 팔렸다.

    포터는 8299대, 스타리아는 291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81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330대, GV80 1635대, GV70 2859대, GV60 724대 등 총 1만223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2년 5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감소한 26만66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및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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