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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튼 글로벌, 포트리스로부터 1억달러 유치

기사입력 2022.06.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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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ton Global, a real estate investment and land asset management company with US$3.6 billion under management, is pleased to announce the closing of a $100 million facility provided by affiliates of funds managed by Fortress Investment Group LLC. The funds will be allocated to Walton’s builder land financing (BLF) business line to acquire properties in high growth areas to support home demand across the United States.

    “This is such an important transaction for Walton as we continue to support our home builder partners to address a housing shortage that will take years to fulfill,” said Bill Doherty, CEO of Walton Global. “It is our pleasure to be working with Fortress, a firm with decades of experience in the U.S. housing market and a deep understanding of the macro dynamics driving housing demand, which we believe will remain elevated even in the face of a potential economic slowdown. Our efforts will continue to promote affordable housing for consumers, while generating strong balance sheets and margins for our network of home builders.”

    Walton has been actively working to identify potential land acquisitions with a leading home builder since discussions began with Fortress.

    Walton’s first facility acquisition to utilize the Fortress facility closed in May 2022. The $9.5 million project, La Playa, is a development located in Hayward, California within Alameda County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with plans to develop 47 new homes.

    Walton expects to deploy the remaining capital in the coming months, with approximately seven targeted acquisitions in identified high growth markets such as Phoenix and Seattle. The amount of the facility may also increase to $150 million, which will be determined as additional properties are identified.

    Walton’s BLF program offers solutions to land inventory needs by acquiring properties identified by builders and developers, and concurrently entering into option agreements with them for the future purchase of lots in phases. Investors receive cash flow as each option agreement is exercised or homes are sold, which can occur within 6 to 24 months.

    The strategy used for the facility with Fortress is like Walton’s Builder Identified Land Target (BILT) Fund launched in early 2022, which is currently offered to broker-dealers, registered investment advisors, institutional and family office investors.

    Doherty added, “We are looking forward to creating many new communities in the years ahead working together with Fortress and best-in-class national and regional builders to place this capital in areas that will make a difference.”

    About Walton Global

    Walton Global is a privately-owned, leading land asset management and global real estate investment company that concentrates on the research, acquisition, administration, planning, and development of land. With more than 43 years of experience, Walton has a proven track record of administering land investment projects within the fastest growing metropolitan areas in North America. The company manages and administers US$3.6 billion in assets on behalf of its global investors located in 73 countries, builders and developers and industry partners. Walton has more than 97,000 acres of land under ownership, management and administr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with business lines ranging from exit-focused pre-development land investments, land financing programs and build-to-rent. For more information visit walton.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1005907/en/

    언론연락처: Walton Global LAVIDGE Alissa Manzoeillo 480-998-26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36억달러를 운용하는 부동산 투자사 겸 토지 자산 관리사 월튼 글로벌(Walton Global, 이하 월튼)이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 LLC, 이하 포트리스)의 펀드 가입 회사들에서 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월튼은 투자금을 BLF(건설사 토지 금융) 사업에 배치해 고성장 지역의 부동산을 인수하고, 미국 주택 수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빌 도허티(Bill Doherty) 최고 경영자는 “이번 투자금은 주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 건설사 파트너들을 지원하는 월튼에 매우 중요하며, 미국 주택 시장에서 수십년간 경험을 쌓은 포트리스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포트리스는 잠재적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 수요를 이끄는 거시 역학에 대한 이해가 깊은 투자사”라고 말했다. 이어 “월튼과 포트리스의 노력에 힘입어 저렴한 주택 수요를 해결하는 한편 주택 건설사 네트워크의 재정 건전성과 마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튼은 포트리스와 투자 논의를 시작한 뒤 유명 주택 건설사들과 토지 인수 가능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월튼은 포트리스로에서 유치한 투자금 가운데 950만달러를 ‘라 플라야(La Playa)’에 투입했다. 라 플라야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앨러미다 카운티 헤이워드에서 진행하는 개발 프로젝트로, 47개의 신규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월튼은 피닉스, 시애틀 등 고성장 시장에서 약 7곳의 토지를 인수하는 등 몇 달 안에 나머지 투자금을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가 부동산이 확인될 경우 투자금이 1억5000만달러로 늘 수 있다.

    월튼의 BLF 프로그램은 건설사와 개발사가 확인한 부동산을 인수해 토지 재고 수요를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여러 업체와 단계별 매입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각 옵션 계약이 실행되거나, 주택이 판매되면 6~24개월 안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투자금 활용 전략은 월튼이 2022년 초에 출시한 BILT (Builder Identified Land Target) 펀드와 같다. BILT 펀드는 현재 중개인, 공인 투자 자문, 제도권 투자자, 패밀리 오피스 투자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도허티 최고 경영자는 “앞으로 포트리스와 전국·지역 건설사들과 함께 새로운 커뮤니티를 많이 건설하고 싶다”며 “투자금을 활용해 차별화한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월튼 글로벌(Walton Global) 개요

    월튼은 토지 연구·매입·관리·계획·개발에 집중해 토지 자산을 관리하고 전 세계 부동산에 투자하는 비상장 기업이다. 43년 넘게 성장세가 빠른 북미 대도시에서 여러 토지 투자 프로젝트를 관리해 왔으며 73개국 투자자, 건설자, 개발사, 산업 파트너들을 대신해 36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월튼은 선개발 토지 투자, 토지 금융 프로그램, 임대 주택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3억9000만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소유·관리·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alton.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100590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월튼 글로벌(Walton Global) 라비지(LAVIDGE) 알리사 만조이요(Alissa Manzoeillo) 480-998-26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은 자사의 e모빌리티(eMobility) 사업부가 강화되는 글로벌 배기가스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전기 가열 촉매용 48볼트 전자 제어 장치’를 상용차 제조업체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배기가스 후처리 촉매를 빠르게 예열하고 낮은 부하 상태로 작동하는 엔진의 온기를 유지하는 기능은 유해 질소 산화물(NOx)을 함유한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톰 스톨츠(Tom Stoltz) 이튼 e모빌리티 사업부 48볼트 시스템 선임 엔지니어는 ”상용차 제조업체는 단일 차량 부품에 대해 해당 수준의 전력을 공급하고 제어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튼의 제어 장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향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질소 산화물 배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전기 통합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공랭식 전기 촉매 히터 제어 장치는 이튼의 종합적인 48볼트 전기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제조업체가 차세대 차량에 48볼트 아키텍처를 통합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이 포함됐다. 이튼의 전기 히터 전력 전자 제어 장치 제품군은 2kW~15kW 범위의 전력 솔루션용으로 개발돼 최대 효율 99%로 작동한다. 이 제어 장치는 후처리 시스템에서 전력 명령을 수신하고 시스템 전압 제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 스타트(soft-start)’ 및 ’소프트 스톱(soft-stop)’ 기능과 히터의 진단 피드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스톨츠는 또 ”후처리 촉매 히터 제어 장치는 히터에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히터 작동 중에 차량 전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전자 동력 장치를 탑재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시기에 발맞춰 개발됐다. 유럽에서는 이르면 2026년에 대형 디젤 트럭에 대해 다음 단계의 ’유로-7(Euro VII)’ 배기가스 배출 규정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와 미국 환경 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각각 2024년과 2027년에 더 엄격한 규정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새로운 규정은 전체적으로 배기관의 NOx 제한을 최대 90%까지 줄이도록 논의되고 있어 전 세계 엔진 제조업체는 전기 촉매 가열과 같은 추가적인 배출 감소 전략을 수립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튼은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으로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전념한다. 올바른 사업 진행, 지속 가능한 운영 및 고객의 전력 관리 지원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 산업의 세계적인 성장 추세를 발판으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이해 관계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한 세기를 지나고 있다. 2021년에 196억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aton.com) 또는 트위터와 링크트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200507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이튼(Eaton) 토머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 휴대전화: (216) 333-28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은 자사의 e모빌리티(eMobility) 사업부가 강화되는 글로벌 배기가스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전기 가열 촉매용 48볼트 전자 제어 장치’를 상용차 제조업체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배기가스 후처리 촉매를 빠르게 예열하고 낮은 부하 상태로 작동하는 엔진의 온기를 유지하는 기능은 유해 질소 산화물(NOx)을 함유한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톰 스톨츠(Tom Stoltz) 이튼 e모빌리티 사업부 48볼트 시스템 선임 엔지니어는 ”상용차 제조업체는 단일 차량 부품에 대해 해당 수준의 전력을 공급하고 제어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튼의 제어 장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향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질소 산화물 배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전기 통합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공랭식 전기 촉매 히터 제어 장치는 이튼의 종합적인 48볼트 전기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제조업체가 차세대 차량에 48볼트 아키텍처를 통합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이 포함됐다. 이튼의 전기 히터 전력 전자 제어 장치 제품군은 2kW~15kW 범위의 전력 솔루션용으로 개발돼 최대 효율 99%로 작동한다. 이 제어 장치는 후처리 시스템에서 전력 명령을 수신하고 시스템 전압 제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 스타트(soft-start)’ 및 ’소프트 스톱(soft-stop)’ 기능과 히터의 진단 피드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스톨츠는 또 ”후처리 촉매 히터 제어 장치는 히터에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히터 작동 중에 차량 전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전자 동력 장치를 탑재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시기에 발맞춰 개발됐다. 유럽에서는 이르면 2026년에 대형 디젤 트럭에 대해 다음 단계의 ’유로-7(Euro VII)’ 배기가스 배출 규정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와 미국 환경 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각각 2024년과 2027년에 더 엄격한 규정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새로운 규정은 전체적으로 배기관의 NOx 제한을 최대 90%까지 줄이도록 논의되고 있어 전 세계 엔진 제조업체는 전기 촉매 가열과 같은 추가적인 배출 감소 전략을 수립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튼은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으로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전념한다. 올바른 사업 진행, 지속 가능한 운영 및 고객의 전력 관리 지원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 산업의 세계적인 성장 추세를 발판으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이해 관계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한 세기를 지나고 있다. 2021년에 196억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aton.com) 또는 트위터와 링크트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200507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이튼(Eaton) 토머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 휴대전화: (216) 333-28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Power management company Eaton today announced its eMobility business has introduced a 48-volt programmable power electronics control unit for electrically heated catalysts that can be used by commercial vehicle manufacturers to meet tightening global emissions regulations. Rapidly warming up the exhaust aftertreatment catalyst, and keeping it warm during low engine load operation, is essential for optimal performance to reduce harmful nitrogen oxide (NOx) exhaust emissions.

    “Commercial vehicle manufacturers face new challenges generating and controlling this level of electrical power for a single vehicle accessory,” said Tom Stoltz, chief engineer, 48-volt Systems, Eaton’s eMobility business. “Our control unit helps them overcome these challenges and enables electrical integration in meeting future ultralow nitrogen oxide emissions regulations.”

    The air-cooled electric catalyst heater controller is part of Eaton’s broader 48-volt electrical system portfolio, which contains several technologies that allow manufacturers to integrate 48-volt architectures in next-generation vehicles. Eaton’s family of electric heater power electronics controllers are being developed for solutions between 2 kW and 15 kW of power and operate with up to 99% peak efficiency. The controller is designed to receive power commands from the aftertreatment system, provide soft-start and soft-stop capabilities for assisting in maintaining system voltage control, and diagnostic feedback of the heater element.

    “The aftertreatment catalyst heater controller contains all the necessary power electronics to smoothly deliver power to the heater and ensure the vehicle electrical system remains stable during heater operation,” Stoltz said.

    This technology comes at a time when vehicle manufacturers are facing tightening emissions standards around the globe. In Europe, the next stage of emissions standards, known as Euro VII for heavy-duty diesel trucks, is targeted for introduction as early as 2026. In the U.S., the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and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are introducing more stringent regulations in 2024 and 2027. Collectively, the new regulations are designed to reduce tailpipe NOx limits by up to 90%, thus accelerating the need for global engine manufacturers to employ additional emission-reducing strategies such as electric catalyst heating.

    Eaton is an intelligent power management company dedicated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and protecting the environment for people everywhere. We are guided by our commitment to do business right, to operate sustainably and to help our customers manage power - today and well into the future. By capitalizing on the global growth trends of electrification and digitalization, we’re accelerating the planet’s transition to renewable energy, helping to solve the world’s most urgent power management challenges, and doing what’s best for our stakeholders and all of society.

    Founded in 1911, Eaton has been listed on the NYSE for nearly a century. We reported revenues of $19.6 billion in 2021 and serve customers in more than 170 countri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eaton.com. Follow us on Twitter and LinkedI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2005076/en/

    언론연락처: Eaton Thomas Nellenbach (216) 333-2876 (cel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시스템베이스가 출시한 LoryRelay-1020TR

     

    시리얼통신 전문 기업 시스템베이스(대표 장연식)가 Relay to LoRa 컨버터 ‘LoryRelay-1020TR’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oryRelay-1020TR은 장거리 무선 통신기술인 LoRa (Long Range)를 통해 원거리에 있는 장비들의 전원을 Relay 포트에 연결해 제어할 수 있는 Relay to LoRa 컨버터다. 외부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2포트의 DC·AC용 접점 Relay 포트를 통해 신호 전달, 회로 개폐 기능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장비들의 원격 전원 제어 관리를 할 수 있다.

    Relay 접점 초기값은 결선에 따라 NC (Normal Close)와 NO (Normal Open)를 선택해 설정할 수 있으며, Relay가 작동되면 초기 상태와 반대로 변경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NC (Normal Close) 결선은 서버, CCTV, 전광판, PLC 등 초기부터 전원이 공급돼야 하는 환경에서, NO (Normal Open) 결선은 차단기, 전등, 에어컨 실외기 등 초기에 전원을 공급하지 않다가 사용자 제어에 의해서 전원을 공급해야 하는 환경에서 주로 사용된다.

    또한 시스템베이스의 여러 LoRa 제품들과 함께 사용해 독립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며, Modbus 프로토콜(RTU/ACSII)을 지원해 Modbus 통신 방식의 외부 장치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LoRaConfig 유틸리티와 LoRaConfig 앱을 통해 네트워크 환경 및 Relay 포트의 동작 환경을 간편하게 설정 및 테스트할 수 있으며, COM Port Redirector 가상 시리얼 포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중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리얼 유틸리티를 프로그램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해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LoryRelay-1020TR의 케이스는 다양한 벽면에 설치가 용이하도록 복합 설계돼 제품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벽면에 장착할 수 있으며, 딘레일 브라켓 사용 시 딘레일에도 장착 가능하게 하는 등 설치 사용상의 편의성도 매우 높다.

    LoryRelay-1020TR은 산업용 환경에 맞게 영하 40℃부터 영상 85℃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 돼 주차 관제, 공장 내 장치의 전원 제어 및 빌딩 입·출입, 차단기 개폐 제어, 키오스크 전원 제어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시스템에 쉽게 적용해 널리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스템베이스 개요

    시스템베이스 주식회사는 1987년 설립된 시리얼통신 전문 기업이다. 시리얼통신 핵심 기술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리얼카드, 컨버터, 디바이스 서버 제품을 개발해왔고, 이를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정착시켜 세계 최대 규모의 시리얼통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시스템베이스 정서율 사원 02-855-05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Organon (NYSE: OGN), a global women’s healthcare company, today announced the publication of its inaugural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Report for 2021. The ESG Report introduces Organon’s ESG platform, known as Her Promise, and details how the company is working to help women and girls achieve the full potential of their promise through better health. The publication of the ESG Report and launch of Her Promise coincides with Organon’s one year anniversary and reflects the company’s vision to create a better and healthier every day for every woman around the world.

    As the only global women’s health company of its kind, Organon is well positioned to help address several current and growing women’s health challenges. For example, nearly half of all pregnancies worldwide - about 121 million in total - are unintended. According to a 2019 study, an estimated 218 million women and girls (ages 15-49) in low-and-middle income countries had an unmet need for modern contraception. Through Her Promise, Organon is making focused investments and forming strategic partnerships with the goal of introducing and expanding access to health solutions that improve women’s health and advance gender equity, inside and outside Organon.

    “In just one year, Organon has made considerable progress in addressing gender-related disparities in health by listening to women and investing in areas where high unmet needs exist. Since our launch, we have focused on treatment gaps that need to be addressed, like unintended pregnancy, fertility, post-partum hemorrhage, pre-term labor, endometriosis, and bacterial vaginosis, and will continue to strive to deliver innovation, improve access and expand choice for women,” says Kevin Ali, Organon’s Chief Executive Officer. “The goals stated in our first ESG Report create a roadmap for the future of how we will continue to propel forward and partner to transform the current women’s health environment.”

    On its one-year anniversary, Organon is making the following goals to achieve Her Promise:

    · To improve access to low-cost contraceptive options in 69 of the world’s least developed countries. Through the Organon Her Promise Access Initiative, Organon is working with global organizations to provide family planning information, education and access to low-cost contraceptive options. Organon’s goal is to provide 100 million girls and women in low- and middle- income countries with affordable access to contraceptive options by 2030.

    · To redefine and harness innovation in women’s health. Organon will dedicate a majority of its pre-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activity toward the unmet health needs of women. Organon has already begun with development activities in high unmet need areas including postpartum hemorrhage, endometriosis, and pre-term labor.

    · Expand access to treatment options that improve her health and help secure her promise. Working together with global organizations, Organon plans to expand access to treatment options for post-partum hemorrhage in women, in both developed and developing markets. We will also seek to help address affordability of fertility treatments and access to education to decrease the unmet medical need in fertility.

    · Aim to achieve balanced gender representation through all levels of Organon globally by 2030 and pay equity. Organon has had a strong start by launching with a Board of Directors that consists of accomplished individuals with exceptional skills and expertise, and also represents gender and racial diversity. Currently, Organon’s Board is the most diverse healthcare board on the S&P 500.

    · Aim to support the transition to a low carbon economy, with an ambition to achieve net zero greenhouse gas emissions. We also aim to integrate water stewardship and circular economy principles into our business models. The report details concrete short- and mid-term actions we will take to meet these long-term ambitions.

    · Uphold the highest levels of ethics and integrity throughout its business.

    In addition, as part of its commitment to advancing gender equity through Her Promise, Organon has provided US $1.4M to Women Deliver to fund its Young Leaders Program and other advocacy work, as well as support the Women Deliver 2023 Conference (WD2023). The funding will help Young Leaders across the world to achieve their advocacy goals in gender equality and health through financial resources, mentorship, and technical assistance.

    “The Board is committed to achieving both Organon’s business goals as well as contributing to societal goals, and to continuing to drive the company’s ESG strategy,” says Carrie Cox, Board Chairman. “We are pleased to be in a position to publish a comprehensive ESG report just one year after the company’s establishment as a standalone company and highlight our purpose and goals in improving the health of women and girls.”

    The Board’s governance committee, called the ESG Committee, is comprised of five members and chaired by pharmaceutical industry veteran Robert Essner, all of whom bring considerable expertise from across a variety of disciplines.

    For more details on Organon’s ESG strategy, priorities, and initiatives, download the full 2021 ESG Report at https://www.organon.com/about-organon/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About Organon
    Organon is a global healthcare company with a focus on improving the health of women throughout their lives. Organon has a portfolio of more than 60 medicines and products across a range of therapeutic areas. Led by the women’s health portfolio coupled with an expanding biosimilars business and stable franchise of established medicines, Organon’s products produce strong cash flows that will support investments in innovation and future growth opportunities in women’s health. In addition, Organon is pursuing opportunities to collaborate with biopharmaceutical innovators looking to commercialize their products by leveraging its scale and presence in fast growing international markets.

    Organon has a global footprint with significant scale and geographic reach, world-class commercial capabilities, and approximately 9,300 employees with headquarters located in Jersey City, New Jersey.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organon.com and connect with us on LinkedIn and Instagram.

    Forward-Looking Statement of Organon
    Organon makes various statements in this press releas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statements about management’s expectations about Organon’s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strategy and goal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may be identified by words such as “expects,” “intends,” “anticipates,” “plans,” “believes,” “seeks,” “estimates,” “will” or words of similar meaning. These statements are based upon the current beliefs and expectations of the company’s management and are subject to significant risks and uncertainties. If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accurate or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actual results may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set forth i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Organon undertakes no obligation to publicly updat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or otherwise. Additional factors that could cause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described i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can be found in Organon’s filings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including the company’s Annual Report on Form 10-K for the year ended December 31, 2021 and subsequent SEC filings, available at the SEC’s Internet site (www.sec.gov).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2005205/en/

    언론연락처: Organon & Co. Karissa Peer (614) 314-8094 Kate Vossen (732) 675-8448 Investors Jennifer Halchak (201) 275-2711 Edward Barger (267) 614-46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세계적인 여성 건강 관리 기업인 오가논(Organon)(뉴욕증권거래소: OGN)이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2일 발표했다.

    ESG 보고서는 ’여성의 약속(Her Promise)’이라는 오가논의 ESG 플랫폼을 소개하고 여성과 소녀가 건강을 증진하며 약속의 잠재력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오가논의 지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오가논은 창사 1주년을 맞아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여성의 약속’ 플랫폼을 출범하면서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더 건강하고 나은 일상을 선사하겠다는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오가논은 여성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유일한 글로벌 기업으로, 여성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임신 사례 가운데 약 절반인 약 1억2100만건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한 연구에 따르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 약 2억1800만명의 여성과 소녀(15~49세)가 현대식 피임법을 이용할 수 없는 조건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가논은 여성의 약속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안팎에서 여성의 건강을 증진하고, 성평등을 개선하는 건강 솔루션을 도입·확대하기 위해 집중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케빈 알리(Kevin Ali) 오가논 최고 경영자(CEO)는 ”오가논은 불과 1년 만에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여성의 요구가 크게 충족되지 않은 분야에 투자해 성 관련 건강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 우리는 설립 이래 의도하지 않은 임신, 불임, 산후 출혈, 조산, 자궁내막증, 세균성 질염 등의 치료 격차에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혁신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첫 번째 ESG 보고서에 명시된 목표는 현재 여성의 건강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미래의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논은 설립 1주년을 맞아 ’여성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수립했다.

    · 세계 69개 최빈국 여성의 저렴한 피임법 접근성 개선: 오가논의 ’여성의 약속 접근 이니셔티브(Her Promise Access Initiative)’를 통해 가족 계획 정보·교육·저렴한 피임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조직들과 협력하고 있다. 오가논의 목표는 2030년까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 여성과 소녀 1억명에게 저렴한 피임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 여성 건강 혁신 재정의 및 활용: 오가논은 여성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분야에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업무의 대부분을 할애할 계획이다. 오가논은 이미 산후 출혈, 자궁내막증, 조산 등 여성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분야에서 개발 활동을 시작했다.

    · 여성 건강을 개선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 확대: 오가논은 글로벌 조직과 협력해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여성이 산후 출혈 치료를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불임 치료의 경제성과 불임 치료의 의학적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오가논 지점의 균형적인 성 대표성과 임금 평등 달성: 오가논은 뛰어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성별 및 인종 다양성을 대표하는 유능한 개인으로 구성된 이사회와 더불어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오가논은 S&P500 지수 편입 기업 가운데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헬스케어 이사회를 보유하고 있다.

    · 온실가스 배출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 오가논은 물관리와 순환 경제 원칙을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이런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중단기 대책이 보고서에 상세히 설명돼 있다.

    · 사업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의 윤리와 청렴성 유지

    오가논은 또 여성의 약속을 통한 성평등 증진 노력의 하나로 ’청년 리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옹호 활동과 ’2023 위민 딜리버 콘퍼런스(WD2023)’를 위해 위민 딜리버리에 140만달러를 지원했다. 이 자금은 재정, 멘토링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전 세계의 젊은 지도자들이 성평등과 건강을 옹호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캐리 콕스(Carrie Cox) 오가논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는 오가논이 사업 목표를 달성할 뿐 아니라 사회적 목표에 공헌하고 ESG 전략을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독립 회사로 출범한 지 1년 만에 종합적인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여성과 소녀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 목표를 더 강조하는 단계에 올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ESG 위원회’라 불리는 오가논 이사회의 지배 구조 위원회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약업계 베테랑 로버트 에스너(Robert Essner)가 의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링크(https://www.organon.com/about-organon/environmental-social-governance/)에서 오가논의 ESG 전략, 우선순위 및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고 2021년 ESG 보고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가논(Organon) 개요

    오가논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여성의 전 생애에 걸친 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오가논의 포트폴리오는 60개가 넘는 다양한 치료 영역의 의약품 및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확장 중인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기존 의약품 사업을 병행하는 안정적인 프랜차이즈가 지원하는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는 오가논 제품군의 탄탄한 현금 흐름의 원천으로 오가논은 이를 여성 건강에 대한 미래 성장 기회와 혁신에 재투자한다. 오가논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가논이 차지하는 규모와 입지를 십분 활용해 자사의 제품을 상용화하려는 바이오제약 혁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본사를 오가논은 약 9300명의 직원을 채용한 글로벌 기업으로 상당한 규모와 지리적 범위, 세계적 수준의 판매 역량을 자랑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organon.com)나 링크트인(https://bit.ly/3oX1VI5),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ccounts/login/?next=/hereforherhealt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오가논은 이 보도자료에서 오가논의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전략과 목표에 대한 경영진의 기대에 대한 진술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진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기대하다’, ‘의도하다’, ‘예상하다’, ‘계획하다, ‘믿다’, ‘추구하다’, ‘추정하다’, ‘~할 것이다’ 또는 이와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 식별할 수 있다. 기본 가정이 정확하지 않거나 위험 또는 불확실성이 구체화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된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오가논은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의 결과에 대해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공개적으로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이런 미래예측진술은 회사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예상을 토대로 하며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된 내용과 상당한 차이를 부를 수 있는 추가 요인은 오가논이 10-K 양식으로 작성한 회사 연례 보고서(Annual Report)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후속 문서를 포함해 오가논이 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서들은 SEC 웹사이트(www.sec.gov)에서 열람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200520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오가논(Organon & Co) 미디어 문의 카리사 피어(Karissa Peer) (614) 314-8094 케이트 보센(Kate Vossen) (732) 675-8448 투자 문의 제니퍼 홀차크(Jennifer Halchak) (201) 275-2711 에드워드 바거(Edward Barger) (267) 614-46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병현)은 전라북도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주최·주관하는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常)은 2014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공동체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을 발굴해 도내 선도협동조합의 사례를 확산하고 협동조합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2008년 주거·복지·고용 통합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주거 복지(집수리)자활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지방 최초 리모델링 사회 주택 공급 및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주거 환경 개선과 현지 건축 기술 지원 활동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단체 프렌드아시아와 비영리단체 협업, 현대제철과 K-water 등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곽병현 이사장은 “이번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조합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개요

    한국주거복지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 시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회주택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전국 주거 복지 자활기업 120여 개소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주거 복지 전국 네트워크 보유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배현표 사무국장 오성난 매니저 063-255-04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모헤닉모터스 인도 합작 법인 설립식에서 참가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모헤닉모터스는 인도 전기 이륜차 제조 기업 선닥과 인도 합작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합작 법인을 통한 전기 이륜차, 초소형 전기차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인도에서 생산하는 전기 이륜차 전용 VCU 및 BMS를 범용 부품으로 공급한다.

    인도는 14억 인구를 보유한 시장이자. 신흥 개발 도상국이다. 또 2억2500만대의 오토바이 시장 규모를 갖고 있다. 인도 정부는 모든 내연 기관 오토바이를 전동화하는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자국 생산을 목적으로 기업 지원을 해 인도의 전기 오토바이 시장이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에 이번 모헤닉모터스의 인도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한 인도 시장 진출은 중소기업이 자체 보유한 우수한 국산 EV 기술력을 수출한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내 EV 기술은 대부분 중국에 밀려 성장이 어려운 게 현실이며, 인도는 중국과 마찰로 관계가 악화돼 한국·일본 등에서 EV 기술 수입을 찾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인도 KOTRA 지사화 사업으로 추진된 모헤닉모터스의 인도 합작 법인 설립은 지난 7년간 EV 국산 기술 개발의 큰 성과이며 기회이다.

    모헤닉모터스의 인도 합작 법인은 인도에서 제조·생산·홍보·판매를 담당하며, 모든 기술 개발은 모헤닉모터스가 담당하게 된다. 인도 내 대량 생산으로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고, 한국의 자체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현재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자국 생산화에도 기여를 하게 됐다. 이는 정부와 기관 그리고 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다.

    우선 출시하기로 한 범용 VCU 및 BMS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고, 전기 오토바이 전용 모듈로 인도의 모든 전기 오토바이 제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조는 경쟁력이 높은 인도에서 하게 되지만, 모듈에 필요한 펌웨어, 앱(APP), 관제 시스템 등의 소프트웨어는 모헤닉모터스가 제공해 각 나라의 중소기업은 상생 협력하게 된다.

    또 모헤닉모터스의 VCU와 BMS는 ‘통합 모듈’로 LTE를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사용자 정의 기능, 모니터링 및 사고 예방 기능, 빅데이터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V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한 기술 및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모헤닉모터스는 전기차 플랫폼, 전기 오토바이 플랫폼 개발에 주력해왔고 자체 개발 모듈로 국산화를 이뤘다. 이를 인도 시장에 수출하게 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모헤닉모터스는 2022년 인도 시장에 모헤닉 범용 모듈 부품을 우선 출시한 뒤, 2023년 인도에서 첫 전기 이륜차와 초소형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헤닉모터스 개요

    모헤닉모터스는 국내 첫 양산형 전동 플랫폼 판매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기술 국산화의 글로벌 경쟁력과 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고, 플랫폼과 시스템 중심의 선도 기업으로서 이미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참신한 미래 신성장 사업에 증폭시켜 내수 시장과 해외 시장을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언론연락처: 모헤닉모터스 대외영업 김진선 이사 166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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