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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인포메이션, ‘플랫폼 성장패턴에 올라타라’ 출간

기사입력 2022.03.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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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세상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만드는 비밀
    ‘플랫폼 성장패턴에 올라타라’ 표지

     

    굿인포메이션(대표 정혜옥)이 신간 ‘플랫폼 성장패턴에 올라타라’를 출간했다.

    ◇신간 소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플랫폼 격변의 시대. 비즈니스를 하는 어떤 기업도 이제 플랫폼의 원리를 모르면 살아남을 수 없다. 플랫폼의 ‘성장패턴’에 올라타야 살아남을 수 있다. 플랫폼 성장패턴에 올라타라는 바로 이 같은 기하급수적 성장 원리 19가지를 담은 책이다. 생존의 갈림길에 선 기업과 개인의 삶에 강렬한 인사이트와 미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플랫폼 비즈니스’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오히려 성장 속도가 더 빨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IT를 넘어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의료, 금융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강력한 힘을 펼치고 있다. 은행, 카드사, 통신사뿐 아니라 자동차 같은 제조업들도 앞다퉈 “나도 플랫폼 기업이다”를 외치며 변신을 선언하는 게 그것이다.

    저자가 직접 겪었던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플랫폼 기업뿐 아니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성장하는 국내 기업 분석을 통해 플랫폼 세상에서 성공할 구체적 행동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달라진 패턴

    1부 플랫폼 지배의 시대

    1장 당겨온 미래, 플랫폼
    파산 VS 최고의 호황
    전기와 물 같은 생활필수품으로
    뉴스원픽 미래를 당겨온 플랫폼들
    2장 20년이 걸리던 일을 2년 만에
    오프라인 매장 200개 폐쇄!
    월마트와 롯데쇼핑의 다른 방식
    성장의 계산법, 성공의 공식
    뉴스원픽 플랫폼을 성장시키는 트렌드
    3장 무엇이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만드는가?
    플랫폼이란
    플랫폼과 플랫폼 기업
    성장의 단계와 행동지침
    뉴스원픽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법칙

    2부 성장을 만드는 패턴

    4장 내적 동기를 부여하라
    행동하게 만드는 비결
    목적이 동기부여가 되려면
    기술보다 목적
    뉴스원픽 선언문 때문에 퇴사하는 직원들
    5장 속도에 집착하라
    애자일스럽게
    애자일은 우리 회사에 적합한가?
    완벽하진 않지만 빠르게
    뉴스원픽 페이스북의 모토 ‘완벽보다 완성’
    6장 최소화하여 만들어라
    첫째, 팀구성 : 운명공동체를 찾아라
    둘째, 제품과 시장의 궁합 찾기
    섯째, 비즈니스 진단을 위한 9가지
    넷째, 비즈니스 모델 찾기
    다섯째, 최소기능 마케팅
    여섯째, 가장 중요한 2가지 질문
    뉴스원픽 인터넷 카페에서 시작한 플랫폼들
    7장 실험을 일상화하라
    구글이 5일 안에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이유
    실험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4가지 방법
    4%를 위한 96%
    뉴스원픽 구글의 G2G 프로그램
    8장 인터랙션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라
    아프리카TV의 핵심, 인터랙션 디자인
    핵심 상호작용 강화가 성장의 비결
    인터랙션이 퍼스트다
    뉴스원픽 참여를 만드는 사소한 것들
    9장 일하지 말고 일하게 하라
    줌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이유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3가지 원칙
    아마존 셀러, 배민 라이더스, 디지털 마케터의 공통점
    뉴스원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 네이버, 카카오와 일하는 법
    10장 참여하지 말고 참여하게 하라
    참여를 만드는 기술 - 끌어오기, 촉진하기, 매칭하기
    클럽하우스가 참여하도록 만드는 방법
    빅데이터, 스토리텔링, 뉴스재킹…
    뉴스원픽 빼앗기지 않기 전쟁
    11장 성장의 스위트 스폿을 공략하라
    인터랙션
    오픈
    네트워크 효과
    성장을 만드는 패턴
    뉴스원픽 스위트 스폿을 찾아낸 기업들
    12장 핵심지표를 찾아내라
    페이스북이 찾아낸 ‘10일 그리고 7명’
    성장단계에 따른 핵심지표 찾기
    측정이 목표가 되면 측정하지 못한다
    뉴스원픽 레모네이드의 특별한 성장법
    13장 프리미엄 서비스로 유료화하라
    구글 미트가 유료화하는 방식
    프리미엄 서비스로 연결하는 3가지 접근법
    무료와 프리미엄의 연결고리가 핵심
    뉴스원픽 ‘별풍선’과 ‘슈퍼 땡스’
    14장 구독 관계를 맺어라
    구독경제는 애플과 카카오에게만 기회일까?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3가지 접근법
    플랫폼과 구독경제의 조합
    뉴스원픽 나이키가 아마존을 다루는 법
    15장 주문형 직원을 성공시켜라
    네이버의 직원은 매달 3만 명씩 증가 중
    주문형 직원이 일하는 방식
    폭발성장을 만드는 2가지 질문
    뉴스원픽 영국 대법원의 우버 드라이버 판결
    16장 스타일리시까지 설계하라
    알고리즘의 역할
    스티치픽스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카카오T처럼 친절하게
    플로처럼 다양하게
    알고리즘에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가
    뉴스원픽 부동산 플랫폼, 오픈도어
    17장 네트워크를 타라
    네트워크 성장을 위한 5가지
    독수리는 상승기류, 플랫폼은 네트워크를 탄다
    뉴스원픽 애플카 해도 돼요?
    18장 지루함을 견뎌내라
    실망의 계곡, 그 임계점을 넘어라
    성장을 가로막는 고통들
    새로운 경쟁력,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
    뉴스원픽 현대카드는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을까?
    19장 생태계의 판검사가 되어라
    사회적 수용성
    운영팀의 인간성
    참여자들 간의 공정성
    콘텐츠의 품질보장
    뉴스원픽 애플의 아동 음란물 감시 정책
    20장 사회문제를 해결하라
    왜 쿠팡 탈퇴운동이 시작되었을까?
    지속성장의 힘, ESG
    공존은 생존지침이다
    뉴스원픽 블랙록이 선정한 ESG 기업 TOP 5
    21장 검증된 방법으로 평가하라
    저렴하고, 신속하게
    성장을 만드는 10가지 공통요소
    뉴스원픽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실패하는 이유
    22장 두 번째 성장을 준비하라
    타깃 : 대중에게 초점을 맞춘다
    시간 : 서두르지 않는다
    관심 : 대중들의 일상생활
    성장법 : 네트워크 브리징
    조직문화 : 국가를 운영하듯이
    사회적 기여 : 핵심적인 마케팅 수단
    핵심은 차별화된 가치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가?
    뉴스원픽 네이버가 카페24의 대주주가 된 이유

    3부 플랫폼 세상을 위한 준비

    23장 변화 : 우리는 겨우 1% 지점에 와 있다
    1,000억 개의 사물인터넷이 연결된다
    뉴스원픽 웹3는 인터넷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24장 기술 : 인공지능에서 메타버스까지
    인공지능을 향한 움직임
    페이스북의 미래, 메타버스
    뉴스원픽 CIA가 고객인 회사, 팔란티어
    25장 생각 : 기하급수적으로 생각하라
    애플 ‘Think Different’
    기하급수적 생각이란
    주도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에필로그 _ 플랫폼 시대, 생존이 걸린 성장법

    ◇본문 속으로

    플랫폼 기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하급수적인 성장방식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성장하는 패턴을 주목해야 한다. 플랫폼 기업에는 뚜렷한 성장패턴이 존재한다.

    모바일을 넘어 메타버스까지 기하급수적 성장을 만드는 19가지 비밀

    1. 내적 동기를 부여하라

    동기부여되는 목적은 조직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 문화적인 현상을 만든다. 이 자석 같은 끌어당김은 조직 내부에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든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도 필요하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아야 한다.

    2. 속도에 집착하라

    변화를 원하는 조직에서는 순차적으로 일하는 방법보다는 완벽하진 않지만 빠르게 실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애자일은 완벽하진 않지만,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수단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3. 최소화하여 만들어라

    플랫폼 구축과 안정화 단계까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매번 같은 과정을 반복하게 되지만 매번 그 적용방식은 다르다. 사람, 환경, 예산, 시간, 경쟁, 상급자 등 조직의 상황이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벽하게 만들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고 최소화하여 만들어야 한다.

    4. 실험을 일상화하라

    실험이 모든 전통 기업의 솔루션은 아니지만 플랫폼 기업에는 필수적이다. 잘하는 기업과 못하는 기업이 있을 뿐이지 실험하는 기업과 실험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 플랫폼 기업에서 실험은 한두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다.

    5. 인터랙션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라

    플랫폼의 생명력은 사용자들의 상호작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유입해야 하며,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충분히 머물고 만족감을 얻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인터랙션 디자인이다. 플랫폼 디자인은 곧 인터랙션 디자인이다.

    6. 일하지 말고 일하게 하라

    외부와 기술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가능하도록 정책적인 결정을 하는 것은 플랫폼 기업의 성장방식이다. 아마존 사업을 누가 하는가? 아마존 셀러들이다. 카카오 사업을 성장시키는 이는 카카오 채널 기업 가입자들과 알림톡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마케터들이다. 플랫폼 기업은 스스로 일하는 방식이 아닌 파트너들이 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성장한다.

    7. 참여하지 말고 참여하게 하라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공급과잉 시대의 생존과 성장의 해법이다. 지금은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이른바 ‘참여를 만드는 기술’이 경쟁력이 되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익힌 기업들은 다들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8. 성장의 스위트 스폿을 공략하라

    플랫폼 기업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도전적인 성장을 시작하는 방법은 ‘성장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 우선 공략하는 것이다. 스위트 스폿은 성공하는 성장 방법 중에서 중복하여 언급되는 중요한 3가지 요소(인터랙션, 오픈, 네트워크 효과)의 교집합이다. 이 3가지 요소는 국내외 거의 모든 성장했던 플랫폼에서 보여줬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9. 핵심지표를 찾아내라

    플랫폼은 처음에는 작은 마을처럼 운영되지만 참여자와 규모가 커지면 도시나 국가를 운영하는 것처럼 그 방식이 바뀐다. 이쯤 되면 돈을 버는 것 이상의 막중한 자부심과 사명감까지 생겨난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들이 모여 상호작용하며 성장해야 가능한 일이다. 사용자의 참여로 성장하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지려면 성장과정을 알게 해주는 핵심지표가 필요하다. 지표는 기업의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다.

    10. 프리미엄 서비스로 유료화하라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은 그의 책 ‘프리(Free)’를 통해서 ‘공짜 경제를 피할 수 없는 현실로 간주하고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창의적인 대안들을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특히 기본적인 기능은 공짜 버전으로 제공하되, 일부 고급기능을 유료화하여 수익을 내는 프리미엄(Freemium=Free+Premium)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1. 구독 관계를 맺어라

    구독경제는 일반 기업부터 플랫폼 기업까지 규모나 경력과 무관하게 성공을 꿈꿀 수 있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단순한 상품의 판매를 넘어 서비스, 그리고 구독자와의 관계를 위해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사용자와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스타트업은 오래전부터 전통 기업에 비해 서비스적 사고방식, 개인화, 원가를 낮추는 디지털 경제를 가장 잘 활용해 왔으니 금상첨화다. 플랫폼과 구독경제의 결합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조합이다.

    12. 주문형 직원을 성공시켜라

    플랫폼 기업의 폭발 성장의 방법은 다음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에서 찾을 수 있다. 어떻게 주문형 직원을 많아지게 할까? 어떻게 그들이 성공하도록 도울까?

    13. 스타일리시까지 설계하라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서비스 자동화, 즉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있어야 한다. 알고리즘은 기업의 축적된 비즈니스 경쟁력이 된다. 그러므로 플랫폼 기업은 단순 통계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에서부터 핵심적인 비즈니스의 노하우가 축적된 부분까지 알고리즘으로 자동화해야 한다.

    14. 네트워크를 타라

    독수리가 상승기류를 활용해 창공의 왕이 되었던 것처럼 플랫폼 기업은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해 세계를 이끄는 기업이 되었다. 플랫폼의 폭발 성장을 원한다면 네트워크 관점, 플랫폼 자체 경쟁력 점검, 푸시보다는 풀 방식의 선택, 입소문 마케팅, 오픈 전략의 5가지 사항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다.

    15. 지루함을 견뎌내라

    플랫폼이 가져다주는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의 임계점(Critical Mass)을 넘어야 한다. 임계점을 넘기 전에는 오히려 일반적인 사업모델보다 진행도 느리고 성과도 보잘것없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임계점을 넘어야 한다. 임계점 이후가 진짜 성장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16. 생태계의 판검사가 되어라

    무법 사회에서 국가발전이 어렵듯이 올바른 정책이 없으면 플랫폼은 지속하지 못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더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최선의 정책 기준이 필요하다.

    17. 사회문제를 해결하라

    플랫폼 기업일수록 더 많은 이익 추구를 위해 이해관계자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이들의 이익을 돕는 착한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회와 공존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원하는 플랫폼 기업에게 최고의 경영전략이며 마케팅이며 운영정책이다.

    18. 검증된 방법으로 평가하라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을 위해서는 현재를 진단하고 각 영역에서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 할지 결정하고 실행의 우선순위를 정해야만 한다. 이럴 때는 최상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 책에 소개하는 10가지 요소는 이러한 아쉬움과 절박함 속에서 진단과 평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19. 두 번째 성장을 준비하라

    한번 성장한 플랫폼은 지속성장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지속성장을 위해서 계속 혁신해야 하지만 이때의 혁신은 첫 시장 개척 때와는 다르다. 지속성장을 위한 플랫폼의 서비스는 기존에 없었던 것을 제공하는 혁신이 아닌, 대중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이미 활용하고 있는 것을 플랫폼과 결합하여 필요한 것을 채워나간다. 그리고 그렇게 출시된 서비스는 기존의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다시 성장한다.

    ◇저자 소개

    신병휘

    플랫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2000년부터 국내 최초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다양한 사업을 경험했다. 싸이월드가 SK로 인수 합병된 뒤에는 실무를 총괄하며 도토리 열풍을 일으켰고 이후 벅스, 티빙, 엠넷닷컴, MCN 사업(현 DIA TV), 아프리카TV, 엘포인트 등 국내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이끌었다. 20년 넘게 다져온 성공과 실패들은 자연스럽게 ‘플랫폼의 성장패턴’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대림정보통신에서 개발자를 시작으로 △싸이월드 사업팀장 △SK컴즈 싸이월드 그룹장 △네오위즈 인터넷 사업본부장 △CJ ENM 스마트미디어 본부장을 역임했다. 아프리카TV 소셜사업 본부장, 롯데맴버스 마케팅 부문장을 거쳐 현재 플랫폼 컨설팅 기업 플랫폼웍스의 대표이자 소셜 기업 시지온의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사이드 커뮤니티’가 있다.

    굿인포메이션 개요

    굿인포메이션은 1999년 설립한 출판사로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판하며, 그동안 출판사 이름에 걸맞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실용서들을 출간해 왔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포착한 특색 있는 책들뿐만 아니라, 시장 트렌드를 짚어내는 화제의 책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화체육관광부부 우수학술도서, 교양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시장경제대상(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자회사로 학습 워크북 브랜드인 ‘스쿨존’, ‘스쿨존에듀’가 있으며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기록장’,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관용어편’, ‘초등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1~3권’,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2권’ 등을 통해 ‘집과 학교에서 하루 10분 학습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연락처: 굿인포메이션 정혜옥 대표 02-929-815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리더의 마음혁명, 출판사 피와이메이트, 정가 1만9000원

     

    출판사 피와이메이트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즉, 행복 일터를 만들기 위한 마음챙김 리더십 실천을 강력히 권장하는 ‘리더의 마음혁명(김성완 지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가는 리더의 사고와 행동의 변혁을 위해 마음챙김 리더십의 5가지 바른 길과 경영 원리의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조직에서 이윤 창출과 행복 추구는 수레바퀴의 양 축과 같다. 지금까지 조직 내에서 발생해 온 많은 문제들은 수레바퀴의 양 축 중에서 한쪽이 기울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지나친 이윤 추구는 조직의 비인간성과 사회적 문제를 낳았다. 기울어진 수레바퀴 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행복 추구의 축을 바로 세워야 한다. 어떻게 하면 기업이 행복 추구를 실현할 수 있을까?

    ‘리더의 마음혁명’은 조직 내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활용한 마음챙김 리더십의 실천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마음챙김 리더십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고와 관점의 혁명적 전환을 돕는다. 또한 리더는 스스로 마음챙김 명상 수련을 통해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미 국내외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마음챙김 명상이 내면의 변화를 통한 자기인식력과 통찰력, 자애심을 개발하는 유용한 수단임이 입증됐다.

    이 책의 주 특징은 기존 리더십이 가지는 한계인 이론적 틀에서 벗어나 리더십 수련이라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며, 개인의 노력을 통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이는 책의 순차적인 구성에서도 도드라진다. ‘제1부 마음챙김 자기혁명’에서 비즈니스 상황에서 마음챙김의 필요성과 의미를 설명한 후, ‘제2부 마음챙김 리더십 혁명’에서 마음챙김 리더십의 정의와 실천법 5가지를 소개해 독자의 습득을 돕는다. 끝으로 ‘제3부 마음챙김 경영혁명’에서 일선 경영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경영혁명의 4가지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비즈니스 코치이자 마음챙김 리더십 연구소 대표, 저자 김성완은 “기업이 이윤 창출과 행복 추구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를 굴리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함께 조직을 행복 플랫폼으로 만드는 인식 전환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과 조직 모두 일과 생활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 스트레스 기관차의 폭주를 멈추고, 조직을 행복 플랫폼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경영진과 직원들의 깨어 있는 결단과 행동이 요구된다. 그것이 바로 비즈니스 마음챙김 혁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 책이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삶과 일터로 가는 길잡이가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는 출간 소감을 전하며, 모든 존재들의 행복과 평안, 안전과 건강을 소망하며 책을 마무리했다.

    피와이메이트 개요

    박영사의 자회사인 피와이메이트는 ‘친절한 책’을 모토로 2014년 설립됐다. 교재, 교육, 어학 및 인문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콘텐츠의 학습 편의성과 가독성을 가미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박영사 콘텐츠R&D팀 김락인 대리 02-6416-8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아우디 Q4 e-tron, 폴스타의 폴스타 2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 5는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친환경성 등 4가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573점으로 Q4 e-tron (565점)과 폴스타 2(553점)를 제치고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빌트가 앞서 실시한 폭스바겐 ID.4, 벤츠 EQB와의 비교 평가에 이은 세 번째 1위로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상품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아이오닉 5는 특히 바디 항목에서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안전장비 등 11개 세부항목 중 9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기차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인 파워트레인에서는 △가속성능 △반응성 △최고 속도 △전비 효율 등 9개 항목 중 8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편의성에서는 △승차감 △편의사양 △실내소음 등 11개 세부 항목 중 6개를, 친환경성에서는 △CO2 배출량 △외부 소음 △환경기술 등 5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우토빌트는 “아이오닉 5는 강하고 조용한 가속 성능 덕분에 최고 속도 185km/h에 도달하기까지 큰 힘이 들지 않는다”며 “특히 칭찬할 부분은 i-Pedal 모드로, 가속 페달을 사용해 정차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2열 공간이 더 넓고 등받이 각도 조절과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가 기본으로 포함된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오닉 5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 차별화된 디자인과 3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아우토빌트의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에서 전기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달에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를 제치고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2)’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고성능·럭셔리 차종을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로 최종 선정됐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5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뉴 카 어워드에서 ‘2021 올해의 차’, ‘중형 업무용 차’, ‘프리미엄 전기차’ 등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영국 탑기어의 일렉트릭 어워드, 카 디자인 리뷰(Car Design Review),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 등에서 다양한 상을 받으며 최고의 전기차 중 하나로 각인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참석자들이 ‘간호 및 보건분야 인재개발 사업 후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자립준비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KMI는 25일 서울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일과복지와 ‘간호 및 보건분야 인재개발 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일과복지에 따르면, 국가(지자체)가 보호하는 아동(시설보호 등 2만5000여 명) 중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매년 2600여 명 발생)돼 자립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42.3%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해 빈곤이 대물림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학생들이 코로나19 시대에 학업 유지, 자기계발, 생활 유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자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외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KMI는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가운데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 관련 대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보건의료 분야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을 지원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간호 인력 멘토링 사업을 실시해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KMI 입사 희망 시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의 후원 금액은 총 3000만원이며, 일과복지에서 27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겸직)과 이상호 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권상칠 일과복지 사무총장, 자립준비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 경제적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인재개발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서울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 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 연구 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 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된 이래 한국인의 임상 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사업을 꾸준히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 보건 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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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가가 직접 평가한 창업교육의 효과

     

    전국 1만 명 이상의 창업 교육생을 배출한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자사의 창업교육 수료를 완료한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가가 직접 평가한 창업교육의 효과’ 설문을 진행하고,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7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총 770명의 언더독스 알럼나이 중 105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참여자 성비는 △남 53.3% △여 46.7%이며, 창업 지역은 △서울 51.5% △비서울권 48.5%다. 연령대는 △20대 28.6% △30대 36.2% △40대 25.7% △50대 9.5%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이번 설문 결과, 창업교육을 받은 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진 비율은 총응답자 105명 중 69명인 65.71%로 집계됐다. 집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창업 기준은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등록이 완료된 경우로 제한했다.

    현재 유지 중인 창업팀의 규모는 △1인 창업 약 20.3% △2인 창업팀 33.3% △3인 창업팀 18.8% △4인 이상 창업팀 27.5%로 나타났다. 이를 환산하면 1개의 창업팀이 결성될 때, 이로 인해 약 2.54개 이상의 잠재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셈이다.

    또한 창업팀의 월평균 매출 규모는 △200만원 미만 약 46.4% △200~500만원 27.5% △500~1000만원 11.6% △1000~2000만원 5.8% △2000만원 이상 8.7%로 집계됐다. 극단값을 제외한 평균 추정치는 약 60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업 여부와 관계없이 창업교육 수료자가 직접 평가한 창업교육의 효과는 일관되게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총 105명 중 100명에 해당하는 95.2%가 ‘창업은 교육이 필요한 분야’라고 응답했고, 99명에 해당하는 94.3%가 ‘창업교육은 실제 창업에 효과적이다’라고 응답했다.

    이들에 따르면, 창업교육이 효과적인 이유로 △기존 창업자 사례를 간접 경험할 수 있어서(68.4%) △최신 창업 트렌드 파악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58.1%) △다양한 창업팀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서(54.3%) △MVP 테스트를 통해 실제 시장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40%) 등이 꼽혔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이번 통계 결과에 대해 “창업교육이 저성장 시대에 일자리 및 경제 효과 창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ESG가치 실현을 통해 각종 사회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 속에서,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전국 1만 명 창업 교육생을 배출한 압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가 성향과 창업 단계에 개인별 최적화된 창업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매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언더독스 소개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는 혁신 스타트업 창업교육 전문 플랫폼이다. 2015년에 처음 설립된 후, 현재까지 1만여 명의 혁신창업방법론 교육생을 배출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약자의 편에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서울, 군산, 정읍, 세종,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컴퍼니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다.

    언론연락처: 언더독스 밸류마케팅팀 강승희 팀장 02-638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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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Esports가 Electronic Arts EACC 2022 공식 주최사 및 리드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EA SPORTS™가 ONE 홀딩스 그룹의 자회사인 ONE Esports를 Electronic Arts (‘EA’)의 피파온라인4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인 EACC 2022의 공식 주최사 및 리드 에이전시로 선정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EACC 스프링 2022와 EACC 서머 2022가 두 차례 개최되고, 두 대회 모두 중국, 한국, 태국 및 베트남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 EACC 스프링은 2022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참가팀들은 일주일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각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형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ONE Esports는 전체적인 이벤트 운영과 더불어 선수들과 선수들의 능력치에 대한 생중계를 영어, 한국어, 북경어, 태국어 및 베트남어로 제공한다. 또한 ONE Esports는 EA와 협력해 팬들을 위해 흥미진진한 콘텐츠와 포괄적으로 대회 전반에 대한 보도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는 현지 언어로 제공되고 ONE Esports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ONE Esports의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이사인 Jason Teo는 “ONE Esports 팬들 중 상당수가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에 대해 열광적인 팬인 것을 알고 있다. 열정적이고 참여도 높은 아시아 전역의 EA SPORTS™ FIFA Online 4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액션 가득한 토너먼트 시리즈를 개최하고, 팬들의 e스포츠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A SPORTS의 FIFA Online 부국장인 Piotr Pilich는 “ONE Esports는 e스포츠 영웅을 기념하고 선수들과 시청자들을 위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게임 경험을 향상하는데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력을 가진 EA SPORTS™ FIFA Online 4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통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높이는 ONE Esports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lectronic Arts 개요

    Electronic Arts (NASDAQ: EA)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리더로, 인터넷에 연결된 콘솔, 모바일 장치 및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게임, 콘텐츠 및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2021 회계연도에 EA는 56억달러의 GAAP 순이익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둔 EA는 EA SPORTS™ FIFA, Battlefield™, Apex Legends™, The Sims™, Madden NFL, Need for Speed™, Titanfall™ 및 F1™와 같이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고품질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고 있다. E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A SPORTS, Ultimate Team, Battlefield, Need for Speed, Apex Legends, The Sims 및 Titanfall은 Electronic Arts Inc.의 상표이다. John Madden, NFL, FIFA 및 F1은 각 소유자의 재산이며 허가를 받아 사용된다.

    ONE Esports 개요

    ONE Esport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세계 최고의 팀,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선수들을 선보인다. e스포츠 영웅들의 고향인 ONE e스포츠는 희망, 힘, 꿈, 영감으로 세상을 뜨겁게 할 e스포츠 영웅들을 공개한다. 또한 ONE e스포츠는 매월 수백만 명의 방문자들이 찾는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사이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심층적으로 e스포츠 선수, 팀, 팬들에 대한 최신 e스포츠 뉴스, 리뷰, 기능, 사용 방법 가이드를 다루고 있다. ONE Esports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받길 원하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링크트인 등을 팔로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ONE Esports Elissa Young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관리자 +65 9226 40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신경 발달 장애(NDD) 환자를 위한 오믹스(omics) 기반 약물 개발을 선도하는 스위스의 임상단계 생명공학 기업 스탈리클라(STALICLA)가 주요 약물 후보물질 STP1의 1b상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임상 데이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스탈리클라의 정밀의학 발견 플랫폼을 처음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번 1b상 이중 맹검·위약 대조 연구의 목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 환자 하위 그룹에 대한 2주간의 STP1 경구 치료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STP1 치료는 우수한 안정성 및 내약성 특성과 용량 의존적 표적 결합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처리 속도 개선, 인지 복합체 결정화 등 신경·행동 기능의 임상 표지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신시내티 아동 병원 수석 연구원인 크레이그 에릭슨(Craig Erickson) 의학박사는 임상 결과에 대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전기생리학적 신호는 상당히 주목할 만하고 우리 연구소가 자폐증 분야에서 확인한 것 중 가장 강력한 초기 임상시험 표적 결합 신호를 보였다”며 “연구 등록 전에 치료에 가장 잘 반응할 수 있는 특정 자폐증 환자를 생물학적으로 구별하기 위해 개인화된 접근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임상 결과는 향후 대규모 연구의 위험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발타자르 고메즈 만실라(Baltazar Gomez Mancilla) 스탈리클라 최고의료책임자(CMO)는 “분자적 영향뿐 아니라 사회적 상호 작용, 기억 작동 및 처리 속도와 관련된 뇌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특정 전기생리학적 신호의 용량 관련 감소를 확인했다”며 “이는 자폐증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사회적 의사소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결과와 ASD 치료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가능성은 ASD 환자 집단의 20%를 차지하는 이 하위그룹에 획기적인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탈리클라 약물 개발은 포괄적인 대사체학, 전장유전체 분석, 염기서열 분석 및 환자의 생물학적 특징을 신약 후보물질과 페어링하기 위한 독점 모듈을 통합하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AI 기반 생명공학 플랫폼인 DEPI에 의존한다. 스탈리클라는 DEPI를 이용해 신경 발달 장애가 있는 여러 하위그룹(Phen1, Phen2, Phen3, Phen5)과 STP1을 비롯한 각각의 맞춤형 치료법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린 더럼(Lynn Durham) 스탈리클라 설립자 겸 CEO는 다음 단계에 대해 “우리는 몇 가지의 주요 이정표를 갖고 다음 성장 단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먼저 STP1 2상 등록을 위한 다기관 바이오 샘플링 연구를 통해 ASD 영역에서 가장 포괄적인 임상 및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으로 STP1 2상을 진행해 치료 기간과 용량 수준을 늘리고 기억 작동 시험을 추가해 1b상의 정확한 결과를 더욱 보강한다”며 “마지막으로 두 번째 정밀 신약 후보물질 STP2에 대한 2상 시험, 파트너십을 통한 잠재적 추가 화합물 개발 및 라이센싱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추진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2022년 2~3분기 완료를 목표로 6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탈리클라(STALICLA) 개요

    스탈리클라(STALICLA SA)는 스위스의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회사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에 최초로 적용되고 신경 발달 장애(NDD)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믹스(omics) 기반의 정밀 의학 신약 개발을 주도한다. 임상적으로 실행 가능한 환자의 하위그룹을 식별하고 관련 증상으로 큰 손상을 입은 환자를 위해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스탈리클라의 사명이다. 스탈리클라의 DEPI 기술은 복잡한 NDD에 정밀 의약품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개발된 최초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포괄적인 대사체학, 전장유전체 분석, 염기서열 분석과 환자의 생물학적 특징을 신약 후보물질과 페어링하기 위한 첨단 HC 매치 모듈을 통합한 것이다. DEPI는 첫 번째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인 STP1을 통해 임상 개념 증명을 마쳤다. 스탈리클라는 전략적 제3자 파이프라인과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플랫폼 및 임상 개발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stalicla.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400569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스탈리클라(STALICLA) 린 더햄(Lynn Durham) 최고경영자 겸 설립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ONE Esports가 Electronic Arts EACC 2022 공식 주최사 및 리드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EA SPORTS™가 ONE 홀딩스 그룹의 자회사인 ONE Esports를 Electronic Arts (‘EA’)의 피파온라인4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인 EACC 2022의 공식 주최사 및 리드 에이전시로 선정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EACC 스프링 2022와 EACC 서머 2022가 두 차례 개최되고, 두 대회 모두 중국, 한국, 태국 및 베트남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 EACC 스프링은 2022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참가팀들은 일주일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각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형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ONE Esports는 전체적인 이벤트 운영과 더불어 선수들과 선수들의 능력치에 대한 생중계를 영어, 한국어, 북경어, 태국어 및 베트남어로 제공한다. 또한 ONE Esports는 EA와 협력해 팬들을 위해 흥미진진한 콘텐츠와 포괄적으로 대회 전반에 대한 보도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는 현지 언어로 제공되고 ONE Esports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ONE Esports의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이사인 Jason Teo는 “ONE Esports 팬들 중 상당수가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에 대해 열광적인 팬인 것을 알고 있다. 열정적이고 참여도 높은 아시아 전역의 EA SPORTS™ FIFA Online 4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액션 가득한 토너먼트 시리즈를 개최하고, 팬들의 e스포츠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A SPORTS의 FIFA Online 부국장인 Piotr Pilich는 “ONE Esports는 e스포츠 영웅을 기념하고 선수들과 시청자들을 위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게임 경험을 향상하는데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력을 가진 EA SPORTS™ FIFA Online 4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통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높이는 ONE Esports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lectronic Arts 개요

    Electronic Arts (NASDAQ: EA)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리더로, 인터넷에 연결된 콘솔, 모바일 장치 및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게임, 콘텐츠 및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2021 회계연도에 EA는 56억달러의 GAAP 순이익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둔 EA는 EA SPORTS™ FIFA, Battlefield™, Apex Legends™, The Sims™, Madden NFL, Need for Speed™, Titanfall™ 및 F1™와 같이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고품질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고 있다. E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A SPORTS, Ultimate Team, Battlefield, Need for Speed, Apex Legends, The Sims 및 Titanfall은 Electronic Arts Inc.의 상표이다. John Madden, NFL, FIFA 및 F1은 각 소유자의 재산이며 허가를 받아 사용된다.

    ONE Esports 개요

    ONE Esport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세계 최고의 팀,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선수들을 선보인다. e스포츠 영웅들의 고향인 ONE e스포츠는 희망, 힘, 꿈, 영감으로 세상을 뜨겁게 할 e스포츠 영웅들을 공개한다. 또한 ONE e스포츠는 매월 수백만 명의 방문자들이 찾는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사이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심층적으로 e스포츠 선수, 팀, 팬들에 대한 최신 e스포츠 뉴스, 리뷰, 기능, 사용 방법 가이드를 다루고 있다. ONE Esports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받길 원하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링크트인 등을 팔로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ONE Esports Elissa Young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관리자 +65 9226 40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신경 발달 장애(NDD) 환자를 위한 오믹스(omics) 기반 약물 개발을 선도하는 스위스의 임상단계 생명공학 기업 스탈리클라(STALICLA)가 주요 약물 후보물질 STP1의 1b상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임상 데이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스탈리클라의 정밀의학 발견 플랫폼을 처음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번 1b상 이중 맹검·위약 대조 연구의 목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 환자 하위 그룹에 대한 2주간의 STP1 경구 치료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STP1 치료는 우수한 안정성 및 내약성 특성과 용량 의존적 표적 결합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처리 속도 개선, 인지 복합체 결정화 등 신경·행동 기능의 임상 표지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신시내티 아동 병원 수석 연구원인 크레이그 에릭슨(Craig Erickson) 의학박사는 임상 결과에 대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전기생리학적 신호는 상당히 주목할 만하고 우리 연구소가 자폐증 분야에서 확인한 것 중 가장 강력한 초기 임상시험 표적 결합 신호를 보였다”며 “연구 등록 전에 치료에 가장 잘 반응할 수 있는 특정 자폐증 환자를 생물학적으로 구별하기 위해 개인화된 접근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임상 결과는 향후 대규모 연구의 위험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발타자르 고메즈 만실라(Baltazar Gomez Mancilla) 스탈리클라 최고의료책임자(CMO)는 “분자적 영향뿐 아니라 사회적 상호 작용, 기억 작동 및 처리 속도와 관련된 뇌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특정 전기생리학적 신호의 용량 관련 감소를 확인했다”며 “이는 자폐증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사회적 의사소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결과와 ASD 치료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가능성은 ASD 환자 집단의 20%를 차지하는 이 하위그룹에 획기적인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탈리클라 약물 개발은 포괄적인 대사체학, 전장유전체 분석, 염기서열 분석 및 환자의 생물학적 특징을 신약 후보물질과 페어링하기 위한 독점 모듈을 통합하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AI 기반 생명공학 플랫폼인 DEPI에 의존한다. 스탈리클라는 DEPI를 이용해 신경 발달 장애가 있는 여러 하위그룹(Phen1, Phen2, Phen3, Phen5)과 STP1을 비롯한 각각의 맞춤형 치료법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린 더럼(Lynn Durham) 스탈리클라 설립자 겸 CEO는 다음 단계에 대해 “우리는 몇 가지의 주요 이정표를 갖고 다음 성장 단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먼저 STP1 2상 등록을 위한 다기관 바이오 샘플링 연구를 통해 ASD 영역에서 가장 포괄적인 임상 및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으로 STP1 2상을 진행해 치료 기간과 용량 수준을 늘리고 기억 작동 시험을 추가해 1b상의 정확한 결과를 더욱 보강한다”며 “마지막으로 두 번째 정밀 신약 후보물질 STP2에 대한 2상 시험, 파트너십을 통한 잠재적 추가 화합물 개발 및 라이센싱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추진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2022년 2~3분기 완료를 목표로 6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탈리클라(STALICLA) 개요

    스탈리클라(STALICLA SA)는 스위스의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회사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에 최초로 적용되고 신경 발달 장애(NDD)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믹스(omics) 기반의 정밀 의학 신약 개발을 주도한다. 임상적으로 실행 가능한 환자의 하위그룹을 식별하고 관련 증상으로 큰 손상을 입은 환자를 위해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스탈리클라의 사명이다. 스탈리클라의 DEPI 기술은 복잡한 NDD에 정밀 의약품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개발된 최초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포괄적인 대사체학, 전장유전체 분석, 염기서열 분석과 환자의 생물학적 특징을 신약 후보물질과 페어링하기 위한 첨단 HC 매치 모듈을 통합한 것이다. DEPI는 첫 번째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인 STP1을 통해 임상 개념 증명을 마쳤다. 스탈리클라는 전략적 제3자 파이프라인과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플랫폼 및 임상 개발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stalicla.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400569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스탈리클라(STALICLA) 린 더햄(Lynn Durham) 최고경영자 겸 설립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STALICLA, a Swiss 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leading omics-based drug development for patients with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NDDs), announced today the highly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phase 1b trials for its lead drug candidate STP1. These clinical data clear the way for a first application of STALICLA’s precision medicine discovery platform in autism spectrum disorders.

    The goal of this phase 1b,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was to evaluate the safety, tolerability, and pharmacokinetics of a two-week oral treatment with STP1 in a subgroup of patients with ASD. In addition to showing good safety and tolerability profiles, and dose-dependent target engagement, STP1 treatment resulted in positive signals in clinical markers of neurological and behavioral function, including improved processing speed and crystallized cognition composite.

    Speaking about the results, Dr Craig Erickson, M.D. - lead investigator at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said: “The electrophysiological signals from this study are remarkable and represent the strongest early trial target engagement signals our lab has seen in the autism field. The findings from this project de-risk future larger-scale study given the personalized approach employed to biologically identify specific autistic individuals who may best respond to a treatment prior to study enrollment.”

    Baltazar Gomez Mancilla, STALICAL’s CMO, added: “Beyond molecular impact, we are seeing a dose-related decrease of specific abnormal electrophysiological signal in brain regions related to social interaction, working memory and processing speed that may lead to social communication improvement, which is one of the core symptoms of autism. Those results and the prospects of a personalized solution addressing ASD could be a tremendous game-changer for this subgroup of patients representing 20% of ASD population.”

    STALICLA drug development relies on DEPI, the AI-driven and clinically validated biotech platform integrating comprehensive metabolomics, whole-genome sequencing, RNA sequencing and a proprietary module to pair patient biological signatures with drug candidates. Using DEPI, STALICLA already proved the clinical validity of several subgroups with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Phen1, Phen2, Phen3, Phen5) and their respective tailored treatments, starting with STP1.

    Speaking about next steps, Lynn Durham, STALICLA’s CEO & Founder, commented: “We are now turning our sights to the next stage of our growth with some major milestones. First, a multicenter bio sampling study for the enrollment of STP1 phase 2, which should allow us to gather the most comprehensive clinical and multi-omics data set to date in the ASD space. Then, the continuation of STP1 phase 2, increasing treatment duration and dose level, adding a working memory test, and further refining phase 1b’s strong findings. Finally, our other milestones will include phase 2 trials for our second precision drug candidate STP2, partnerships’ development and the in-licensing of potential additional compounds. In order to finance this growth, we are currently raising a series B of USD 65M, with target completion Q2-Q3 2022.”

    About STALICLA

    STALICLA SA is a Swiss clinical stage biopharmaceutical company leading omics-based precision medicine drug development for patients with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NDDs), with a first application in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STALICLA is on a unique mission to identify clinically actionable patient subgroups and develop tailored treatments for those most impaired by their symptoms. Its DEPI technology is the first platform specifically developed to enable precision medicine in complex NDDs. The platform integrates comprehensive metabolomics, whole-genome sequencing, RNA sequencing and its advanced HC match module to pair patient biological signatures with drug candidates. DEPI has reached clinical proof of concept with its first pipeline candidate, STP1. STALICLA is advancing collaborative alliances with strategic third-party pipelines and is rapidly scaling its platform and clinical development activit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stalicla.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4005694/en/

    언론연락처: STALICLA Lynn Durham CEO and Found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대한행정일보]
    심성화 대범한사람들 대표

     

    라이크 커머스 플랫폼 ‘이거어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범한사람들(대표 심성화)이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를 포함해 대범한사람들의 누적 투자 금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라이크 커머스는 일반 소비자 간 추천(좋아요, Like)이나 실제 평가, 선호도 등을 기반으로 구매가 일어나는 새로운 커머스 트렌드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상품이 유통되는 인플루언서 커머스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믿을 수 있는 지인·친구가 추천하는 상품을 좋아요와 같은 호의적 반응에서 시작해 판매와 구매가 이뤄지는 구조다.

    2021년 하반기 국내 최초로 라이크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거어때는 자체 앱을 통해 일반 이용자들이 더 쉽게 친구 또는 지인과 상품을 공유,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커머스 서비스와 달리 혜택 대상을 확대해 상품 추천 이용자에게는 판매 인센티브를, 구매 이용자에게는 적립금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지인 추천을 기반으로 한 상품 구매 환경은 높은 구매 전환율로 이어지며 라이크 커머스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전체 카테고리에서 나타나는 구매 전환율은 약 12%로, 다른 커머스 플랫폼보다 높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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