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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일보]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22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5.∼4.17.) 중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해 지난 4. 9.(토)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소재 불영계곡(불영사)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림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울진 지역 초대형 산불 및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 계도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및 계도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 △산림 내 흡연금지 △산림정화활동 △산나물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은 원상복구하는데 수십년이 걸린다”고 말하면서 “산불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을 보호하여 소중한 산림을 후대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22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5.∼4.17.) 중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해 지난 4. 9.(토)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소재 불영계곡(불영사)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림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울진 지역 초대형 산불 및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 계도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및 계도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 △산림 내 흡연금지 △산림정화활동 △산나물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은 원상복구하는데 수십년이 걸린다”고 말하면서 “산불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을 보호하여 소중한 산림을 후대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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